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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봉림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입상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 검도팀(감독 이신근)은 20일 경남 사천에서 폐막된 2018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통합 개인전에서 장만억(남, 28)가 우승, 이강호(남, 40) 선수가 2위에 입상했다. 이강호 선수는 6단부 개인전에서도 3위에 입상해 실업검도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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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퓨처스리그 우천취소 경기 예비일 재편성
[이승준 기자]퓨처스리그 재편성 일정이 확정됐다.KBO는 21일 우천으로 순연된 2018 퓨처스리그 71경기의 재편성 일정을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 17일부터 21일, 8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예비일에 편성됐다. 재편성된 경기는 모두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인터리그 경기가 다시 취소될 경우에는 KBO 리그규정 제60조 경기일정 결정 및 변경 4항에 따라 추가 편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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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공식 스팟 영상 공개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팟 영상을 21일 공개하고 KBO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 중계방송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선보인다. 올스타전 공식 스팟 영상에는 다음 달 13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퍼펙트피처, 올스타 콘서트 등이 소개되고 14일 열리는 ‘별들의 축제’ KBO 올스타전과 퍼펙트히터, 홈런레이스 결승 등의 예고 영상이 담겨있다.이번 영상은 KBO 올스타전이 처음 개최되는 울산 문수야구장의 전경을 담아 한 여름 야구로 뜨거워질 7월의 울산을 미리 엿볼 수 있다.영상 공개와 함께 KBO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27일까지 SNS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해시태그 ‘#KBO올스타전’을 삽입해 KBO 올스타전 티저 영상을 공유하면 그 중 10명을 추첨해 올스타 기념 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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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라, 국가대표 출신 4명 계약 완료
[이승준 기자]안양한라는 국가대표 출신의 조형곤(디펜스) 신형윤 박진규 강윤석(이상 포워드) 등 즉시 전력감 선수들을 영입해 ‘우승 후보 0순위’다운 선수 구성을 이어나가고 있다.조형곤과 박진규(포워드)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친정 팀 안양한라로 복귀한다. 두 선수는 지난 2016년 국군체육부대로 입대,군 복무 중 2018 평창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올림픽 1년여 전부터 대표팀 붙박이로 자리 잡을 정도로 조형곤과 박진규는 군 입대 기간 동안 절정의 기량을 보였다. 박진규는 지난 5월 IIHF 덴마크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한 바 있다. 신형윤은 182cm 80kg의 좋은 신체 조건으로 아시아리그 6시즌 동안 204경기에 출전해 128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18세, 20세 이하 그리고 성인 대표팀까지 줄곧 국가대표에 발탁 된 그는 일본제지 크레인즈 소속으로 아시아리그에 데뷔 했었다. 당시 대학 졸업예정자였던 어린 나이에도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소속팀 크레인즈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었다.2014년에는 군복무 차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 신상우, 김상욱 등과 공격 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이후 하이원으로 이적해 첫 시즌 29포인트를 올렸다.계약 만료 후 안양한라로 둥지를 옮겨 본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목표로 현재 지상 훈련에 매진 중이다.강윤석도 신형윤과 마찬 가지로 일본 팀에서 아시아리그 데뷔를 했다. 2015-16 시즌, 닛코 아이스벅스 루키로서 22포인트를 올리면서 연착륙 했으나, 병역 의무를 우선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이듬해 국군체육부대 입대 후 지난 3월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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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2일 고척돔서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 진행
[이승준 기자]KBO리그 넥센(대표이사 사장 박준상)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고척돔에서 펼쳐지는 KIA와의 경기에서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넥센타이어 데이’를 맞아 넥센타이어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백현우(7) 어린이가 시구를 하고, 김규민 선수가 시타를 맡는다.김규민 선수와 백현우 어린이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4월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었던 김규민 선수는 경기가 종료 된 후 화성 베이스볼 파크를 찾은 백현우 어린이에게 먼저 다가가 사인볼과 자신의 배트를 선물했다. 멀리 2군 구장까지 찾아와 응원해준 아이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다. 특별한 선물을 받은 계기로 백현우 어린이는 현재 1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규민 선수를 응원키 위해 고척돔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이날 경기 전 구장 외 보행광장에서는 넥센타이어 레이싱 모델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구속측정게임을 통해 우산, 응원봉, 물티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도 이닝 이벤트를 통해 외식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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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로저스 방출하고 해커 영입 확정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를 방출하고 새 외인 에릭 해커와 계약했다. 넥센은 21일 “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당한 로저스의 대체 선수로 투수 에릭 해커(35)와 연봉 및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30만 달러(약 3억3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에서 타구에 맞아 불의의 부상을 입은 로저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이날 KBO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해커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NC에서 뛰었다. 5시즌 동안 137경기 56승 34패 평균자책점(ERA) 3.52의 성적을 냈다. 2015년에는 31경기 19승5패 ERA 3.13으로 다승왕에도 올랐지만, 최근 2년 동안은 부상 여파로 각각 23경기, 26경기에 등판했다. 2016년에는 13승3패 ERA 3.45, 지난해는 12승7패 ERA 3.42를 기록했다. NC와 재계약에 실패한 해커는 개인 훈련을 하면서 KBO 리그 복귀를 노렸다. 해커는 계약 뒤 “기회를 준 넥센에 감사드린다, 그동안 미국에서 개인훈련을 하며 실전에 대비했던 만큼 피칭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현재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남은 시즌 넥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관련 업무 차 미국에 다녀온 고형욱 단장은 영입 배경에 대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해커는 KBO 리그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수 본인이 KBO 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도 강했고, 미국에서 개인 운동과 피칭을 소홀이 하지 않았던 만큼 국내에 복귀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재 팀의 어린 선발 투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 선발 투수가 합류한다면 투수진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커는 25일 한국에 입국해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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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요트선수권 자카르타서 개최
[이승준 기자]2018 아시안게임 요트 경기 테스트 이벤트를 겸하는 제17회 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15개국 218명의 선수가 참가,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2018 아시안게임 요트경기에는 올림픽 요트경기의 세부종목 8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세부종목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의 세부종목 10개에 만 16세 미만의 선수가 출전하는 옵티미스트 남자부와 여자부를 포함해 총 12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18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선수를 최종 결정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대한요트협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 대회 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가진다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요트경기 종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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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건설, 동호인 당구대회 후원
[이승준 기자]매출 1조원대 종합건설회사가 동호인당구대회 후원에 나선다.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본사가 있는 이테크건설(대표 안찬규)은 최근 서울 강남구 조이빌리아드클럽(대표 허해용)과 ‘당구문화 발전을 위한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체결로 이테크건설은 앞으로 2년 동안 연간 2회 조이빌리아드에서 열리는 전국규모 여성 동호인 대회 및 남녀스카치대회를 후원한다. 후원 규모는 2년간 2000만원이다.이테크건설은 토목건축, 플랜트, 발전사업, 엔지니어링 사업 등을 운영 중인 종합건설회사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5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총 매출액 1조 4천억, 건설사 도급순위 50위권의 기업으로, 이번 후원은 이테크건설이 회사내 당구동아리 대회 등을 개최해오던 조이빌리아드클럽에 당구문화 발전의 뜻을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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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종주국 영국에 경마 역수출
[이승준 기자]한국마사회가 오는 22일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4개국으로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한다. 지난해 8월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 미주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경마 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 역수출한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현지 경주실황 전문 배급사인 SIS(Sports Information Services)로, 지난 2015년 말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2년 이상의 협의 끝에 양사가 수출계약 체결했다. 수출 대상국은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국경마 실황이 중계된다.이번 계약은 약 100년 남짓한 경마 역사를 지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17세기경 세계 최초로 경마 스포츠를 탄생시킨 영국으로 경마실황을 역(逆)수출하게 됐다. 영국은 경마시행체 중 최고 레벨이라고 할 수 있는 PartⅠ 국가로 자국 내 경마장이 약 60개에 달할 정도로 경마가 국민적 레저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한국마사회는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한국경마 실황의 해외수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약 3년 만에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홍콩, 마카오, 미국을 포함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미주 4대륙으로 그 사업 영역을 무서운 속도로 확대해왔다. 2017년 기준 8개국으로 수출해 해외 매출액 약 629억을 달성했다. 이번 계약으로 수출국은 총 12개로 늘어났다.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경마 종주국 영국에까지 진출하게 된 것은 한국경마가 국내를 넘어 세계 경마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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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회장기 전국중고생 탁구 대회 개막
[김경석 기자]뜨거운 여름 문턱에서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선수들의 2018년 중간 결산 대회인 ‘김천시 보람상조배 제56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열린다.경상북도 김천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65개교(남고 14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증 17팀)가 참가한다. 참가 인원은 427명의 선수를 비롯한 약 1,000여명으로 중고연맹 최대 규모로, 특히 1월의 중고종합대회와 2월의 최강전, 3월의 중고종별대회를 거친 후 연맹대회로서는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는 8월 13일부터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주니어카데트대회에 출전하는 대표단 선수들이 참가한다. 오는 10월에 치러 질 세계주니어대회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의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가 SPOTV로 생중계된다. 주최도시인 김천시와 후원사인 보람그룹과 닛타쿠, 엑시옴은 선수단의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할 예정이다.또한 2017년에 이어 올 해도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의 메인후원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보람그룹은 태국오픈이나 일본오픈같이 해외대회의 선수파견지원과 국내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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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보는 눈’이 많아 졌다.
[김경석 기자]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보여준 팬들의 성원은 이전에 비해 훨씬 컸다. 입장관중의 수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기도 했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온라인 세상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올 시즌 총 9라운드의 경기가 예정됐던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재까지 3라운드의 경기를 치렀다. 지난 3경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개막전)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2,3전)에서 열렸다. 비록 전체 시즌 일정 가운데 3분의 1만 진행된 상황이지만 올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은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앞선 3경기에는 총 4만5255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에 입장해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즐겼다. 경기당 평균 입장 관중 수는 1만5085명으로 지난해 평균관중 1만1664명에 비해 29%가량 증가했다. 특히 올 시즌 개막전의 경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최근 3년의 개막전만 비교해도 2016년 1만2437명, 2017년 1만5822명, 올해 2만4697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온 가운데 올해 증가 폭이 컸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다시 경기를 치르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지난해 최종전까지 스피드웨이의 평균 관중 수가 1만2368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 시즌 개막전은 평균치의 2배에 달했다.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도 관중이 늘고 있어 반갑다. 지난 2라운드에서는 비가 내리는 등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1만2427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에 방문했다. 이어 3라운드 경기에는 일요일 하루에만 1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입장했다. 올 시즌 KIC의 평균 관중 수는 1만279명으로 지난 3년동안의 평균치인 5093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인근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얻어가며 점차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다양한 경로를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것이 관람객들이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와 손을 맞잡고 매 라운드 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을 생중계하고 있다. 채널A를 통해 생중계 된 3경기의 평균 시청률은 0.319%로 집계됐다. 지난해 시청률 평균치가 0.1%에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할 때 크게 개선됐다. 하이라이트 형식의 녹화중계와 숨은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슈퍼레이스 매거진도 KBS, IB SPORT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전달되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KBS1 TV를 통해 방송됐던 1라운드 녹화중계는 심야 시간임에도 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채널A를 통해 새벽에 전파를 탄 매거진 프로그램 2회는 0.6%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슈퍼레이스 자체적으로 중계방송과 매거진 프로그램을 제작, 편집하면서 방송의 품질이 향상돼 시청률 증가를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뿐 아니라 디지털 채널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경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슈퍼레이스는 페이스북 공식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도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한 중계방송 시청자 수는 평균 1만2232명으로 경기장 방문 관람객 평균치에 못지 않은 기록을 내고 있다. 경기 후에는 슈퍼레이스의 유튜브 공식계정과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관련 영상을 되돌려볼 수도 있다. 슈퍼레이스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올해 경기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말 컨텐츠를 강화하고, 중계방송의 범위와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평균 관중 1만5000명을 올 시즌 목표로 삼은 가운데 현재까지는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다음 경기는 오는 7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이어진다. 팬들의 성원과 관심이 다시 한 번 모아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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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5회 경산시장배 럭비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에서 열리는 ‘제5회 경산시장배 럭비대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육상,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국학기공, 야구, 축구, 풋살, 유도, 태권도, 합기도 등 총 23개 종목의 시장기(배) 대회가 경산시체육회 주최, 각 종목별 협회 주관, 경산시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19개 시장기(배) 대회가 개최됐던 지난해와 비교해 여러 사정으로 지난해에 개최되지 못 했던 승마, 궁도, 탁구대회와 신규로 게이트볼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개최 예정인 시장기(배) 대회의 월별 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직 개최일자가 미정인 탁구를 제외하고, 6월 럭비, 7월 보디빌딩, 8월에 골프대회가 열린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부터는 파크골프, 줄넘기, 게이트볼 등 5종목이 9월에, 승마, 궁도, 정구 등 5종목이 10월에, 배드민턴, 야구, 축구, 족구 등 8종목이 11월에, 마지막으로 볼링대회가 12월에 개최된다. 경산시는 앞으로 “개최 예정인 이들 시장기(배) 대회가 보다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 속에서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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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스포츠7330’ UCC.사진 공모전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7330’ 캠페인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체육 활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본 공모전에 지원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4일까지이다. 공모 주제는 ‘운동은 우리들의 친구! 스포츠7330!’ 으로, ‘UCC’와 ‘사진’ 부문으로 진행된다.‘스포츠7330’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생활체육 캠페인이다. 공모 내용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가족, 친구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응모하면 된다.작품 심사는 ‘일반부’와 ‘어린이?청소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대한체육회의 주요 심사기준은 주제 표현성, 참신성, 예술성(완성도), 보도성 등으로. 대상인원은 ‘일반부’ 23명‘ ’어린이.청소년부’ 23명으로 총 46명이다.일반부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 회장상과 함께 분야별 대상 2명(UCC 200만원, 사진 100만원), 금상 2명(UCC 100만원, 사진 50만원), 은상 4명(UCC 2명 각 50만원, 사진 2명 각 25만원) 등 총 상금 600만원을 지급 예정이다. 동상 15명(UCC 5명, 사진 10명)과 ‘어린이.청소년부’ 입상자 23명 전원에게는 대한체육회 회장상과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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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사)대한컬링경기연맹(관리위원장 윤흥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이 개최된 강릉컬링센터에서 ‘제18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를 개최한다. 전국규모의 승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49팀이 출전, 약 2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참가팀으로는 남.여 각 초등부 10팀, 중등부 14팀, 고등부 11팀, 일반부(대학) 6팀과 믹스더블 일반(대학)부 5팀, 중등부 3팀이 출전한다. 특히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로, 초등부에는 꿈나무선수 선발을 위한 경기력 점수 부여, 중등부에는 청소년대표 선수 및 지도자 선발, 고등부에는 후보 선수 및 지도자를 선발한다. 또한, 강릉컬링센터에서의 대회 개최는 종목 활성과 발전에 상징성이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과 강릉시의 적극적인 유치와 지원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의 현장에서 여러 선수들이 참가해 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과 목표 의식 확립, 동기 부여 등 의미 있는 대회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개최지로도 확정돼 다시 한번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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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랠리’ 울산대회 개막
[김경석 기자]국내 최대 산악자전거 동호인축제인 ‘280 랠리(Rally)’ 울산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무박 2일로 영남알프스와 염포산 등 울산시 산악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80 랠리는 산악도로 위주로 구성된 280㎞를 36시간 이내에 자전거로 완주하는 랠리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23일 오전 4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웰컴센터를 출발해 정해진 280㎞ 거리의 산악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24일 오후 4시까지 36시간 안에 출발지에 도착해야 한다. 코스는 영남알프스 신불산, 사자평, 정족산, 문수산, 무룡산, 치술령, 백운산 등 지역 대표 산과 생태관광 도시의 면모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악도로 280㎞를 오로지 자신의 인내력과 싸움하면서 추위와 쏟아지는 졸음, 극도의 체력 저하를 극복하고 달려야 한다. 280 랠리 대회 관계자는 “코스는 지역 주요 산악지역을 통과하게 된다”면서, “등산객에게 다소 불편을 끼치는 점은 양해하기 바라고, 자신과 싸움에 도전하는 출전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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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亞선수권대회 이틀째 ‘금1.은1.동1’ 수확
[이승준 기자]한국이 베테랑들의 활약에 힘입어 아시아펜싱권대회 이틀째에도 금메달을 비롯해 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정진선(화성시청)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드미트리 알렉사닌(카자흐스탄)을 15-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전희숙(서울특별시청)이 은메달, 남현희(성남시청)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희숙은 결승전에서 남현희를 꺾고 올라온 고마키 기구치에게 14-15로 석패했다. 한국은 대회 첫날이었던 17일 여자 사브르 김지연(익산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첫 금을 수확했다. 최수연(안산시청)은 동메달을 땄다. 남자 플뢰레에서는 허준(경기도광주시청)이 은메달, 하태규(대전도시공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대회 이틀째 금 2개, 은 2개, 동 3개를 거두면서 10년 연속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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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사전 구속영장 신청
[김광섭 기자]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상대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11년 1월부터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 조사 결과 조 전 코치의 폭행에 따른 피해자는 심 선수를 포함해 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현직 쇼트트랙 선수들로 4명 중 3명은 여선수들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8일 있었던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코치는 심 선수 폭행 혐의 등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에서 그는 “지시를 따르지 않아 폭행했다”면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그랬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 전 코치의 폭행에 따른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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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男, 바레인에 25:20 승리...네덜란드와 우승컵 놓고 다툰다
[김경석 기자]한국이 바레인에 승리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 핸드볼 프리미어 6에서 한국 남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바레인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도 25-20 승리를 거두면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21일 네덜란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경기 초반, 한국은 나승도(RW)의 속공 선제 득점 후, 김동명(PV)과 정의경(CB, 이상 두산)의 득점으로 전반 7분경, 4-2로 앞서나갔다. 전반은 16분 동안 6골을 몰아치면서 바레인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신예 서현호(RB, 원광대)까지 득점을 가세하면서 16-11로 앞선 상황에서 전반을 마쳤다. 김동명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스틸과 함께 연속 3득점까지 성공시키면서 바레인의 추격의지를 꺾었고, 김동철(CB, 도요타), 정수영(RB, SK호크스)이 뒷받침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후반 21분까지 5점차 승부를 이어가던 경기는 김동명과 최범문의 쐐기골로 후반 23분, 24-17로 7점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25-20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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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 1차지명 첫 공개 행사...이달 25일 오후 2시
[이승준 기자]2019시즌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신인 1차 지명을 공개 행사로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인 1차 지명은 각 구단 연고지 내의 배정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 당 1명의 선수를 우선 선발하는 제도다. 그동안은 각 구단이 보도자료를 통해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했으나 올해는 공개 행사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1차 지명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10개 구단의 선수 지명과 유니폼 전달식, 미디어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구팬들도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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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듀브론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이승준 기자]LG 이형종과 롯데 듀브론트가 5월의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매월 팀 승리에 최고 공헌한 투수와 타자 1명씩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하고 있고, 18일에는 5월 수상자를 공개했다. 5월 수상자들인 이형종과 듀브론트는 나란히 WAR 1.55를 기록했다. 이형종은 지난달 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384, 15타점, OPS 0.965로 LG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었다. 특히 출루율 0.460, 23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선두타자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형종은 “팀 승리에 많이 기여를 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저 뿐만 아니라 팀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듀브론트는 5월 한 달간 5경기에 나서 패없이 3승,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하면서, 이 기간 불안했던 제구와 구속이 위력을 되찾았다. 특히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4회 달성, 매 경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