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전국 5개 권역별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 신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8년 전국 5개 권역별(경기, 충청, 전라, 강원, 경상)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 신규 개설을 통한 은퇴선수 진로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규 개설되는 권역별 센터를 대표해 지난 26일 경상 지역 센터(부산 양정센텀빌딩 2층)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3년부터 은퇴선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원스톱 진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가 서울에만 위치해 지방 거주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국 5개 지방 권역별 센터 개소를 통해 지방에 거주하는 은퇴선수도 편하게 오프라인 상담 및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는 은퇴선수 및 현역 운동선수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은퇴선수는 취업.경력 관련 상담 또는 취업지원 서비스, 멘토링, 은퇴선수 잡매칭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운동에 전념해 온 은퇴선수들이 새로운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구직 기술을 향상해 제2의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특성에 맞춘 1:1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취업 성공 선배 멘토링, 취업 교육, 창업 교육,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준비과정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한의진료실 개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5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에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재활 및 의료지원, 건강관리를 위해 한의진료실을 개설.운영키로 했다. 의료협약 체결식은 이날 오후 2시 대한체육회 올림픽회관 13층에서 진행됐다. 향후 1년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주1회 이상 한의 진료를 시행키로 협의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 내 한의진료소를 운영해 많은 선수 및 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촌 내에 한의진료소를 처음으로 개설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침과 뜸, 부항, 추나 등 다양한 한의진료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건강관리 안내, 올바른 한약복용법 및 한의치료에 대한 지도 등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임직원들에게 제공되며, 진료 후에는 한의진료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이재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임경수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장과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최문석 부회장,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송경송 회장, 동국대 정지천 한의대 교수(대한체육회 의무위원) 등 이 참석했다.
-
“행복한 구미 !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 평생교육원 에서는 28일 오전 10시 박정희체육관에서 내빈 및 구미시 여성대학 총동문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여성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평생교육원의 색소폰팀, 기타 동아리팀의 축하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에는 명랑운동경기,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여성대학 선후배간 친목도모와 함께, 각자의 끼를 마음껏 뽐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제47기를 맞는 구미시여성대학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여성 리더를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2시간씩 개인역량 강화, 지역사회 참여,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85년 처음 개설한 이래 지난해까지 4,500여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구미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배정미 구미시 평생교육원장은 격려사에서 “구미 여성리더의 축제의 장인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소중한 동문들과 소통하고 즐기시면서 시정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프로야구 ‘뒷돈 트레이드’ 조사 결과 28일 발표
[이진욱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28일 서울 강남구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와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KBO는 “해당 구단과 관련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는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제외한 8개 구단과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KBO에 신고하지 않은 현금이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달 초 특조위를 꾸려 조사를 해왔다. 2008년 창단한 히어로즈 구단은 올해까지 SK를 뺀 8개 구단과 23차례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이 중 12차례나 KBO에 현금 거래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면계약으로 뒷돈 131억5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을 주고받고 선수를 트레이드는 하는 것은 규약 위반 사항이 아니지만 현금 거래 규모가 공식 발표와 다르거나 KBO에 신고하지 않고 뒷돈을 주고받은 것은 명백한 규약 위배 행위다.
-
2018 KBO 단일 경기사용구 2차 수시 검사 ‘모두 합격’
[이진욱 기자]KBO는 27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일 경기사용구의 2차 수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의 AAK-100과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아이엘비의 I-100A의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두 합격기준을 총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 업체인 스카이라인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AAK-100을 제공하고, AAK-100은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 리그의 공식 경기에서 사용된다. 아이엘비는 KBO 퓨처스리그의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 업체로서 올 시즌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퓨처스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등 퓨처스리그 공식 경기에 I-100A를 납품한다.
-
여수서 한중일 주니어 대회 등 3개 종합체육대회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에 의하면, 제26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등 대규모 체육대회가 8월부터 10월까지 여수에서 개최된다. 올 하반기 여수에서 열릴 체육대회는 8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9월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0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다. 시는 지난달 체육지원과에 자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대회준비체제에 돌입했다. 지난해 제5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올해 제26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경험을 살려 3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 8월 23일부터 7일간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18세 이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이 교대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 개최지는 일본 이바라키현이었다. 올해는 26회째로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여수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3개국 선수와 임원, 진행요원까지 1000여 명이다. 선수들은 7일간 육상, 여자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기장소는 여수 공공체육시설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석유화학고등학교, 충덕중학교 등이다.시는 자원봉사자와 중국어·일본어 통역요원을 모집하고 숙박·식사·수송·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세세한 사항까지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9월 13일~14일 오는 9월 13일부터 이틀간은 여수에서 전라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장려를 위한 대회다. 전년도에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시·군이 다음연도 개최지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2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게이트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탁구, 축구, 줄다리기 등 7개 정식종목에 5개 시범종목을 더해 총 12개다. ■ 올해로 20회째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10월 25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로 20회째 열리는 종합경기대회다. 대회일정은 10월 25일부터 3일간이다. 전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6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 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등산, 수영, 씨름, 야구, 육상, 체조, 정구,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합기도 등 22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시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일본과 중국, 도내 시·군의 많은 선수들이 여수를 방문하게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여수를 방문한 손님들을 친절히 맞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나성범 결승타’ NC, 두산꺾고 3연패 마감
[이진욱 기자]NC가 두산을 꺾고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NC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나성범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을 5-4로 꺾었다. 한화 3연전 모두 패했던 NC는 선두 두산을 꺾고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최주환(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박세혁(우익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는 이상호(2루수)-김찬형(3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최준석(지명타자)-김성욱(중견수)-권희동(좌익수)-정범모(포수)-손시헌(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두산은 1회 허경민의 중전 안타와 김재환의 우전 안타로 만든 2사 1,2루 득점권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NC 선발 로건 베렛의 2구째를 공략해 좌중월 스리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30m. 시즌 17호째. 반격에 나선 NC는 4회 1사 2루서 재비어 스크럭스의 우익선상 2루타로 1점을 추격했고, 5회 손시헌의 볼넷 그리고 이상호와 김찬형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NC는 나성범과 재비어 스크럭스의 연속 적시타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오재일의 우중월 솔로 아치로 4-4 균형을 이뤘으나, NC는 7회말 공격 때 김찬형의 좌전 안타에 이어 나성범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5-4로 앞서 나갔다. 두산 장원준은 4이닝 6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흔들렸고, NC 로건 베렛은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
삼성, 29~30일 ‘라이오니스 나이트’ 이벤트 진행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넥센전 중 오는 29일과 30일을 ‘라이오니스 나이트(Lioness Night)’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오니스는 암사자를 뜻하는 말로,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의 여성팬으로, 특히 이번에는 라이온즈 커피프린스로 선정된 박해민, 구자욱이 직접 여성팬에게 아이스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여성용 파우치를 선물로 제공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 개시 2시간 전부터 3루게이트에서 하루 3000개씩 여성에 한해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중앙 광장에선 라이오니스 타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라팍 외야엔 칵테일 바를 설치해 여성팬 선착순 500명에게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를 산책할 수 있는 라이오니스 워크를 진행한다. 라이오니스 워크에 참여하는 여성 팬들에겐 캔커피 1000개도 나눠줄 예정이다. 선수와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라팍 외부 포토존에서 라이온즈 커피프린스로 선정된 박해민과 구자욱이 이벤트에서 선정된 여성팬 100명에게 직접 아이스커피를 선물한다. 박해민, 구자욱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 라이온즈 여성팬이 참여한 ‘무더운 여름 아이스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은 선수’를 뽑는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박해민 17.9%, 구자욱 15.5%로 두 선수 합쳐 30%가 넘었다. 그 뒤를 최충연(10.9%), 강민호(9.1%), 김상수(6.6%)가 이었다. 그 외에도 경기장 내에서 블레오가 여성팬에게 장미꽃 600송이를 증정하고, 토요일에는 어린이팬을 위한 치어리딩 클래스를 진행한다.
-
“단순한 경쟁 넘어, 시민 화합의 장”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다음 달 7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배구, 볼링,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게이트볼 등 올해 총 13개 종목의 시장기대회를 구미시체육회 주최, 각 종목별 협회 주관, 구미시 후원으로 개최한다. 2018 구미시장기 대회는 구미시체육회 산하 48개 가맹단체에 다양한 기회 제공을 위해 순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국학기공,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복싱대회를 신규로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동호인간 교류를 통한 시민 대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기 개최중인 협회장기대회와 개최 예정인 시장기대회가 보다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면서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이라는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시장기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인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 대회’는 오는 7월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내 600여명의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일반부로 체급 구분해 겨루기와 품새 두 부문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된다.
-
2019 KBO 1차 드래프트, “투수에 집중”
[이진욱 기자]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1차 지명은 각 구단 연고지 내의 배정 학교를 졸업 예정이거나 졸업한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에서 1명의 선수를 먼저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행사부터 공개로 전환하면서 야구팬들을 초청해 선발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었다.지명 순서는 지난해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T는 좌완 전용주(안산공고)의 이름을 불렀다. 2순위 삼성은 “천재성보다는 노력성을 깊게 보겠다”면서 우완 원태인(경북고)을 택했고 3순위 한화는 내야수 변우혁(북일고)을 지명했다. 4순위 넥센은 우완 박주성(경기고)를 지명하면서 “좋은 승부사 기질을 갖고 있다. 147㎞로 공 끝이 위력적”이라고 이유를 말했다. 5순위 LG는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와 함께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대졸 예정자 우완 이정용(동아대)을 선택했고, 6순위 SK는 좌완 백승건(인천고), 7순위 NC는 “발전가능성을 주의 깊게 살폈다”면서 내야수 박수현(마산용마고)을 꼽았다.8순위 롯데는 우완 서준원(경남고)의 이름을 부르면서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그 선수를 뽑았다. 올해 가장 우수한 투수가 우리 지역에 있어서 행운”이라고 설명했고, 9순위 두산은 우완 겸 외야수 김대한(휘문고)을 선택하면서 “오래 전부터 지켜봤던 선수다. 투수와 야수를 겸하는데 양쪽 다 자질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10순위 KIA는 좌완 김기훈(동성고)을 지목했다. 올해도 각 구단의 선택은 투수로 집중됐다. 한화, NC를 제외한 8팀이 투수를 꼽았을 정도다. 2014년 1차 지명이 부활한 이후 5회의 1차 지명에서 50명 가운데 무려 40명이 투수로 이번 지명 행사에서도 그 중요성이 증명됐다.
-
LG, ‘즉시전력감’ 우완 이정용 지명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이정용(동아대)을 1차 지명했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신인 1차 지명 행사에서 동아대 출신 이정용(22)을 지명했다.이정용은 신장 185㎝, 몸무게 86㎏의 당당한 체격을 보유한 투수로서 영남초-성남중-성남고-동아대를 거쳤다. 2017 대만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로도 뽑힌 바 있다. 최고 151㎞에 이르는 속구와 안정된 투구모션, 제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G 측은 “이정용은 선발, 중간과 마무리 모두 뛸 수 있는 즉시전력감”이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 공무원테니스는 경산이 최고”
[김경석 기자]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테니스 대회에서 경산시청 공무원테니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북 예천군 공설테니스장에서 개최됐던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청 공무원테니스팀은 예선리그를 조1위로 통과하고 본선 16강에 올랐다.16강에서는 영주시를 8강에서는 울진군을 준결승에서는 김천시를 차례로 물리치고 5복식으로 진행된 결승에서는 강호 의성군을 맞아 접전 끝에 3대2로 역전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1996년 구미시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경북도청과 23개 시.군 공무원들이 참가해 도와 시군직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한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확립에 기여키 위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한 경산시는 1997년 제2회 대회에서 우승하고 21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가졌다. 직접 선수로 참가한 이한재(경산시 체육진흥과장) 경산시 선수단장은 “이 대회는 공인의 자세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이 잠시 공무에서 벗어나 직원들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에 의미가 크다”면서, “내년에는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재경광양향우와 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재경광양시향우회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살곶이 체육공원(성동구 사근동)에서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광양시향우회 이정주 명예회장과 김영수 회장님을 비롯해 800여 명의 재경 향우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정현복 광양시장과 정인화 국회의원, 박노신․문양오·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원, 박말례·조현옥·정민기·최대원 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광양시민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하나 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읍면동별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선거로 갈라졌던 마음을 치유하는 범시민 화합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영수 회장은 “천리길 고향에서 선·후배님들이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오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내 고향 광양을 사랑하고 재향과 출향 향우들 간의 따뜻한 마음과 믿음을 심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소중한 형제자매들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시장은 “오늘 행사가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고향 사랑을 담금질하는 아름다운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광양의 발전을 위해 재경향우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을 쏟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춘천시청 제18회 회장배전국컬링대회 여자일반부 우승
[이승준 기자]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춘천시청이 성신 컬링을 9-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스킵 김민지를 중심으로 김혜린 양태의 김수진이 호흡을 맞춘 춘천시청은 1엔드에서 2점을 뽑아냐면서 2-0으로 앞서 나갔다. 2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 해 3-0. 3엔드는 블랭크 엔드(양 팀 다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것) 4엔드엔 춘천시청이 2점 스틸 5-1로 여유럽게 리드한채 전반을 마쳤다. 6~7엔드에 양 팀은 2점씩 주고받으면서 7-3 8엔드에 춘천시청은 2점을 뽑아 9-3으로 앞서나갔다. 9엔드에 성신 컬링은 1점 득점 9-4 성신 컬링은 패배를 인정하면서 악수를 청했다. 민락 중학교 시절부터 선수들을 육성 지도한 이승준 코치는 지난 4월에 춘천시청에 둥지를 튼 선수들은 현재까지 한솥밥을 먹으면서 자신의 컬링 노하우를 지도했다. 이승준 코치는 “지도하면 할수록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게 보인다. 이번 선수권에서 우승이 목표였다”면서, “8월에 열리는 일본 홋카이도 뱅크 컬링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과 같은 페이스로 성장하면 올 11월에 강릉에서 열리는 2018 WCF(세계컬링연맹) 아시아 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 2021 동계아시안게임, 2022베이징 동계 올림픽에태극마크를 달고 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
불굴의 의지로 태평양을 횡단한 요트인 조원옥씨
[오기순 기자]지난 주말 불굴의 도전 정신을 기록한 쾌거가 있었다. 6개월여만에 파일럿 하우스가 없는 커터요트로 홀로 험난한 태평양을 횡단한 조원옥씨가 여수 이순신마리나 요트항에 도착한 것이다. 동호인과 친지들의 환호속에 건강한 모습으로 도착한 조원옥씨(65,남)에게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 조원옥씨는 젊은 시절 바다에 대한 동경으로 40세가 훨씬 넘은 1996년에 여수 가막만에서 소형 1인용 요트(딩기, 가장 작은 경기용 요트)로 윈드서핑으로 바람과 바다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2000년, 일본 나가사끼에서 개최된 국제 범선 축제에 한국에서 유일한 범선인 코리아나를 타고 대한해협을 횡단하면서 대양 항해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조원옥씨는 요트로 세계 일주를 꿈꾸며 자체로 안정성을 확보한 감항능력을 갖춘 배의 확보가 절실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차에, 미국 LA인근 Oxnard에 파일럿 하우스가 없는 피터요트가 매물로 나온 것을 알았다. 요트 이름은 “Midnight Star"였다. 마침내 작년 12.22. 미국 LA에 가서 요트를 구입․정비 후 금년 1.6. Oxnard항을 출항, 1.27. 하와이 호놀루루에 도착 배를 수리하였다. 3.17. 출항, 괌을 거쳐 오끼나와로 가려 했으나, 3.25. 오토 파일럿과 전자해도의 고장으로 수동 조종으로 일본 오가사와나 군도의 찌찌시마에 5.25. 도착, 6.1. 출항, 규슈 동남쪽의 미야자끼에 6.15. 도착, 세또나이까이, 관문해협, 쓰시마 이즈하라를 거쳐 6.23. 오후 3시. 여수 이순신마리나 요트항에 도착하였다. 총 항해 거리는 11,000km이다. 오토파일럿의 고장으로 24시간 항해가 불가능하여 7~12시, 13~17시, 19~22시, 하루에 12~14시간 항해하고 나머지 10시간을 수면과 휴식, 식사시간을 가졌으며 잠자는 동안에 요트가 해류와 바람에 따라 전혀 예기치 못한 곳으로 흘러 가버려 다음 날 다시 본 계획 항로에 접근시키기를 반복하는 어려움이 가장 컷다. 찌찌시마와 규슈 사이에서 만난 태풍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던 일도 있었다. 조원옥씨는 “현재 65세의 나이로도 세계 일주에 대한 꿈을 꾸고 있으며, 또 그런 꿈을 가진 젊은 사람에게 태평양에서 겪었던 많은 경험을 전수해 주고 싶다” 며 특히,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요트를 타보지 못한 불우한 이웃에게 한 달에 한 번씩 시승하는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옥씨는 순천고(22회), 전남대학교 상과대학(1981년) 졸업하였고 순천에서 조경사업을 해오며 등산, 철인3종 등으로 체력을 기르고 있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자원봉사 및 해설사로 활동하여 왔다. 불굴의 노익장을 세계에 과시한 이번 쾌거로 모두에게 목표를 향한 도전과 희망을 주는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일상에 지친 중장년은 물론이고 노인들과 세계로 향하는 꿈나무 청소년들까지 전세대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기 충분한 쾌거로 평가된다.
-
KIA, 넥센 제치고 하루 만에 5위 되찾아
[이진욱 기자]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과 원정에서 14 대 10 역전승을 거주면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36승37패가 된 KIA는 38승40패의 6위 넥센에 0.5경기 차로 앞서면서 하루 만에 5위를 되찾았다.KIA는 4번 타자 최형우가 8회 결승 희생타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원준도 만루홈런을 포함해 2안타 4타점 2득점, 베테랑 정성훈이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KIA는 이날 선발 김유신을 비롯해 7명의 투수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7회 투입된 임기준이 ⅓이닝 2실점에도 타선의 힘으로 시즌 2승째(1패)를 따냈다. 넥센은 10 대 7로 앞선 8회 필승조 오주원과 마무리 김상수를 투입됐지만 각각 0이닝 4실점, ⅔이닝 3실점하면서 14대7로 역전당했다.KIA는 1-2로 뒤진 3회 최원준이 상대 우완 선발 브리검으로부터 만루홈런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5-2로 달아나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넥센은 3회말 임병욱의 3점 홈런 등 대거 5득점하면서 7-5로 역전했다. 하지만 KIA는 7-10으로 뒤진 8회 KIA는 무사 만루에서 백용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준태의 중전안타, 안치홍의 몸에 맞는 공으로 동점을 만들고, 이어 최형우의 희생타로 역전한 KIA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싹쓸이 우중간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
한화, 호잉 결승 스리런...NC에 승리
[김경석 기자]한화이글스가 5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내달린 한화는 44승 31패로 2위를 확고히 하면서 선두 두산과는 여전히 6.5게임차를 유지했다. 3위 LG와는 2게임차 그대로였다. NC는 2회말 재비어 스크럭스가 한화 선발 제이슨 휠러를 두들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고, 한화는 3회초 이용규의 중전안타에 이어 강경학이 중월 3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NC가 5회말 2사 1,2루에서 최준석의 우전 안타가 터지면서, 다시 2-1로 앞서나갔다. 끌려가던 한화는 8회초 장진혁의 2루타와 강경학의 볼넷으로 이어진 1,2루 상황에서 송광민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호잉은 바뀐 투수 이민호를 상대로 통렬한 역선 스리런 홈런으로 5-2를 만들었다.NC는 8회말 김성욱의 적시타로 3-5까지 다가섰지만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등판하면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
두산, 삼성 꺾고 50승 고지 선착
[김경석 기자]두산 베어스가 50승 고지에 선착했다.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호투와 오재원, 조수행, 허경민, 김재환의 홈런포를 앞세워 12-7로 승리했다.린드블럼은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최근 3연승, 원정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9승째(2패)를 챙겼다.전날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린 오재원은 이날 동점 솔로포(시즌 6호)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오재원은 KBO리그 역대 85번째로 1000안타 고지를 밟았다.조수행은 3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지난 2016년 데뷔 후 첫 홈런을 신고했고, 허경민은 시즌 6호 만루 홈런을 날렸다. 생애 두 번째 만루 홈런이자, 첫 대타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2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린 김재환은 홈런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6개의 홈런을 때려내면서 SK 와이번스의 최정(25홈런)을 2위로 밀어냈다.1위 두산은 50승(24패) 고지에 선착했다. 2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는 여전히 6.5경기다.
-
LG, 롯데와 치열했던 투수전 ‘12회 연장’ 끝 무승부
[이진욱 기자]LG가 롯데와의 승부를 무승부로 마쳤다.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으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LG 선발로 나선 차우찬이 3회까지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분위기를 리드했다. 4회에도 2루수 실책으로 박헌도의 출루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실점 없이 마무리 했다. 5회 역시 삼자범퇴로 마쳤으나 6회와 7회에서 민병헌과 앤디 번즈에게 각각 솔로 홈런을 맞아 2-1로 역전당하면서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8회에는 볼 두개와 자동 고의사구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여섯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헌도를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고비를 넘겼다. 상대 선발 김원중도 2회초 점수를 내주긴 했지만,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데 이어 3회를 안타 한 개와 볼 한 개만으로 추가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4회부터 6회까지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7회에는 이천웅과 김용의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대타 서상우를 뜬 공으로 잡아냈다. LG는 2회말 2사 3루 상황 김용의의 땅볼로 김현수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따냈으나, 이후 민병헌과 번즈의 홈런으로 1-2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1,3루 기회에 타석에 오른 대타 채은성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뽑아내면서 2-2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이후 이어진 연장 3회에서 양측 모두 무득점 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우찬이 8이닝 2실점, 김원중이 6⅓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누구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
창원축구센터, 일본 J리그 ‘가시와레이솔’ 창원서 전지훈련 ‘눈길’
[한부길 기자]일본 프로축구 J리그 명문구단인 ‘가시와레이솔’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창원축구센터에 입소한 가시와레이솔 선수단은 감독, 선수, 스텝 등 총 50명이다. 선수단은 그동안 다양한 체력.전술훈련을 소화했다. 창원축구센터의 중개로 경남FC와 아산경찰청축구단 등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전력을 다져왔다. 가시와레이솔은 지난해 일본 천왕배 우승과 함께 올해 ACL챔스리그에 참가하는 등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김보경과 윤석영, 박정수가 소속팀에서 뛰고 있다. 창원축구센터는 월드컵 기간 휴식기에 들어가는 일본 프로팀을 유치를 위해 해외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발송하고, 각종 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홍보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선수단 유치를 성사시켰다. 지난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 창원을 방문한 선수단은 국제수준의 완벽한 경기시설에 김해국제공항이 인접한 지리적 특성 등 창원축구센터의 전지훈련 인프라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특히 음식과 숙소는 물론 세미나실과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받아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축구센터 관계자는 “이들 훈련팀의 재방문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지속적인 전훈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