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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선수위원 '“꿈 그리고 스포츠' 강의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은퇴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오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유승민 IOC선수위원과 함께 ‘꿈 그리고 스포츠’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국가대표이자 지금은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민 위원이 은퇴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키 위해 일일 특별 멘토로 나선다.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센터는 20세 이상 은퇴선수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은 은퇴선수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희망하는 취업분야(체육행정, 전문직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거나 구직을 하는데 필요한 기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를 멘토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구직활동 방법, 면접대비 다양한 사례 공유, 구직시장에 대한 변화와 대처 방법 습득, 취업 후 조직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20세 이상 은퇴선수로, 은퇴선수 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해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15명 내외의 멘티를 모집, 운영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진로와 전직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은퇴선수들에게 상담과 교육, 취업자료 등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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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EV챌린지 첫 개막경기서 김장원 선수 우승
[김경석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특히 에코EV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레이스로 ‘전라남도’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략적 클래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총 32랩을 달리는 에코 EV 챌린지에서 1위는 김장원(507)1시간3분42초824를, 2위는 이동호(504) 1시간 3분50초 175, 3위는 구본승(508)으로 1시간 4분08초 791 로 들어왔다.이번 첫 전기자동차 경주로 2019년부터는 레이스가 활성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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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아틀라스BX의 야나기다 선수가 1위로 포디움 올라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8일과 9일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전남GT에서 초청형식으로 슈퍼레이스의 캐딜락 6000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8일 풀포지션 1위를 한 조항우(아틀라스BX)선수는 이번 결승에서 1위를 유지하다 막판에 같은 팀 선수인 야나기다 마스타카 선수에게 1위를 내줬다. 좁은 구간임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8,아틀라스BX)선수는 같은 팀 선수이자 감독인 조항우 선수를 앞질러서 우승했다. 같은 팀 김종겸 선수는 100Kg의 웨이트를 하고 달리다가 안타깝게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3위에는 김중근(83,서한퍼모터스포트) 선수가 차지했다. 류시원(72,팀106)과 김동은(2,제일제당)은 추돌을 했으나, 류시원 선수는 12위로 마무리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10월 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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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데뷔전, 코스타리카에 2-0 승리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했다.벤투호는 7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재성과 남태희가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 열린 A매치인데다, 새 사령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컸다. 벤투 감독이 내세운 첫 포메이션은 지동원이 최전방에 섰고, 손흥민과 남태희, 이재성이 2선에 자리했다. 중원은 기성용과 정우영이 지켰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구성했고, 골키퍼로는 김승규가 나섰다.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전반 1분 만에 이재성의 슈팅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재성의 첫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5분에는 이용이 지동원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공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벤투 감독의 각오는 실현됐다. 한국은 짜임새있는 패스플레이를 펼치면서 계속해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7분 손흥민, 전반 29분 이재성의 연이은 슈팅은 코스타리카 골키퍼가 간신히 막아냈다.전반 35분 남태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손흥민이 킥한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재성이 재빨리 달려들면서 차 넣으면서 이재성의 A매치 일곱 번째 골이다.후반 6분 지동원이 가슴 트래핑 후 바이시클킥으로 멋진 슈팅을 시도했지만 코스타리카 수비수에게 막혔다. 코스타리카 역시 발 빠른 공격수들을 활용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한국 수비진이 안정적으로 막아냈다.벤투 감독은 지동원을 빼고 황의조를, 이재성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다. 곧이어 남태희의 멋진 추가골이 터졌다. 재치 있는 드리블로 코스타리카 수비수 3명을 연달아 제친 남태희는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앞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활약을 펼쳤던 남태희는 골까지 터트리면서 이 경기의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됐다.추가골 이후에도 한국은 후반 36분 손흥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이 직후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이승우 역시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으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노렸으나, 코스타리카에게 세트플레이 기회를 내줬으나 잘 막아내면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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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90분 내내 경기 지배 목표였다”
[이승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데뷔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이재성과 남태희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승리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 면에서도 한국은 짜임새 있는 패스플레이와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경기를 지배했다.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좋은 팀을 상대로도 경기를 지배하고 점유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벤투 감독은 “선수들이 요구했던 부분을 잘 이행해줬다”고 말했다. 순조로운 출항으로 자신감을 장착한 벤투호는 오는 11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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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켜 퀸’의 우월한 ‘고혹+우아美’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피겨 퀸’ 김연아가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자랑했다.7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파티로의 초대’ 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으로 특별한 날부터 데일리로 착용할수 있는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검정색 새틴 드레스를 입고 파티장으로 향하는 김연아와 보라빛 진주의 매치는 화려함을 자아낸다.화보 속 김연아는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핑크빛 반짝이는 드레스에 드롭 이어링을 착용하고 파티장의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눈빛으로 완벽한 광고 컷을 연출해 냈다.김연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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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교 골프 꿈나무 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한국골프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가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서라벌신문(주)(대표이사 김현관)는 지난 5일 강전항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과 권청원 연맹 전무이사 겸 경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골프 유망주 조기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서라벌배 전국 초등학생 골프대회’는 매년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보문단지 신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주니어 국가 상비군 포인트가 적용되는 공식대회로 격상된다. 또 서라벌배 전국초등 골프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 규정에 따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등록된 선수를 대상으로 1~4학년의 저학년 남·녀와 5~6학년인 고학년 남녀 선수들이 화랑, 원화, 문무, 선덕 등 4개부로 나눠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룰을 적용해 예선전과 본선 전을 치루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와 KBO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함께 경주의 3대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 함으로 명실 공히 화랑 유소년 스포츠 특구인 경주 스포츠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는 2일간에 걸쳐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 대회일 4~5일전부터 연습라운딩을 위한 선수 및 학부형 등 1000여명이 경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라천년의 문화도시인 경주가 세계최강 한국골프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골프 유망주들의 산실이 되는 대회를 매년 개최해 유소년 골프종목 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관 서라벌신문 대표이사는 “올해 시작해 매년 실시되는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발전시켜 화랑 유소년스포츠 특구인 경주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강전항 회장은 “지방언론사에서 우리나라 골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의 경기력 향상 및 인재양성에 앞장서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회전반에 걸쳐서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제1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는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경주 신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하는 대회조직위원회에서 10월 중순부터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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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를 국제정구도시로 우뚝 세운 선수들”
[김경석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고윤환 문경시장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정구실업선수단, 정구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과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문경시청 정구실업선수단 소속 전지헌, 김범준 선수는 이달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2복1단식)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단체전 첫 복식에 출전한 김범준 선수(문경시청)와 김동훈 선수(순천시청) 조가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 마루나카 다이메이 조를 5대 2로 물리치고, 단식에서 김진웅 선수(수원시청)가 일본의 후네미쓰 하아토를 4대 2로 물리치면서 단체전 우승을 확정했다.김범준 선수는 정구 혼합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대한민국 정구대표팀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 특히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올라 대한민국이 2014년 인천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을 2회 연속 제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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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상주로...지금 상주는 ‘자전거 물결’
[김경석 기자]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제20회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를 8일과 9일 양일간 시내 자산 일원과 낙동강 경천섬 주변 MTB코스에서 2,500여명의 전국 MTB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상주시자전거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첫날 다운힐 경기에 이어 둘째 날 의식행사와 크로스컨트리 경기로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5개부 22등급으로 5분 단위로 출발, 34.4km 대회 구간에서 참가 선수들의 자전거 물결로 이어져 장관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각 등급별 1∼5위자들에 대해 시상금 및 상주 특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천섬 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 투어로드와 국토종주자전거길 등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특히, 솔향기기 진동하는 6km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환상적인 구간은 상주시 자전거연맹 회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개발된 땀과 정성이 깃든 구간으로 코스를 체험한 마니아들의 각광을 받았다. 낙동강 경천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도남서원, 상주보, 경천대, 상주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이 인접하고 있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 체험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품은 상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대회사에서 “낙동강 변 천혜의 절경인 이곳 경천섬 주변에서 상주시 자전거 동호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개발한 MTB코스에서 본 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 경기성적을 떠나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아울러 곶감의 고장 상주를 방문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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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가르며 전국 수영동호인 우의 다졌다”
[한부길 기자]2018 창원시장배 마스터즈 전국 수영대회가 오는 9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전국 수영 동호인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영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수영 동호인 개인.단체 선수들과 가족, 지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전국 대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이날 전국 각지에서 수영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수영 동호인들은 자유형과, 배영, 평영, 접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평소 갈고 닦은 수영실력을 겨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수영에 애정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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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여성축구단,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2연승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박성수)는 ‘제8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대회’에서 송파구여성축구단이 2연패를 달성했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여성부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여성축구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은 전국의 축구 동호회들이 출전, 생활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권위 대회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전국 권역별 리그에서 우승한 17개 시.도 98개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9월 2일 결승에서 구여성축구단은 경기 부천팀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면서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특히 16강 8:0, 8강 3:0, 준결승 4:0으로 전 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우면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이에 최종 여성부 우승은 물론 3골은 넣은 김예지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김두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기도 했다.1998년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창단,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송파구여성축구단(감독 김두선)은 현재 감독과 코치를 포함 총 30명의 선수단이 활동 중이다. 선수 대부분은 30~40대 주부부터 직장인까지 평소에는 축구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지만 축구장에만 들어서면 국가대표 급 열정과 의욕을 불태운다.이들은 바쁜 일상에도 송파구여성전용축구장에서 매주(주 3회)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여자가 축구를 해?’라는 사회적 편견은 물론 생활체육이라는 한계를 넘어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 해마다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실제 이들은 창단 이래 각종 축구대회에서 43회 우승(준우승 19회)하며 생활축구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송파구 전태봉 생활체육팀장은 “앞으로도 여성축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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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슈퍼레이스 '전남GT 달군다'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복합 자동차 문화 축제인 '2018 전남GT'의 초청으로 치러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전남GT의 주요 레이스로 포함돼 레이스를 펼친다.세계자동차연맹(FIA) 공인 인터내셔널 시리즈이자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그 중에서도 최고 실력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5라운드까지 우승자는 5명. 매 경기마다 포디움의 주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경기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무색해졌다. 반면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서는 승부를 알 수 없게 된 만큼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관전의 긴장감과 묘미는 더욱 커졌다. KIC에서는 올해 2, 3라운드 경기를 치렀는데 2라운드에서는 정회원(서한 퍼플 모터스포트)이, 3라운드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은 지난 경기에 이어 10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남아있다. 지난 5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우승자인 장현진(서한 퍼플 모터스포트)도 +80kg의 핸디캡이 생겨 부담이 적지 않다. 상대적으로 차량 무게가 가벼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오일기(이엔엠모터스포츠) 등도 포디움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는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과 박동섭(금호타이어)의 대결에 시선이 모인다. 최광빈(91점)이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5점차 선두에 올랐지만 뒤를 쫓고 있는 박동섭(86점)과 격차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올 시즌 두 선수가 1, 2위를 놓고 지속적으로 부딪히면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 형국인데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시점에서 어느 선수가 격차를 벌리며 달아나느냐가 관심사다.국내외 최정상의 드라이버들이 격돌하는 최고의 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뜨거운 현장 열기는 여러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레이스에 걸맞게 서킷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의 흥분을 전해줄 수준 높은 생중계가 준비돼 있다. 9일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되는 결승전은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두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네이버 스포츠,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다양한 채널에서 동시에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경기장에 있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손쉽게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을 위해 KIC를 방문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캐딜락 6000 클래스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관람의 재미를 배가할 응원석을 따로 준비했다. ‘We Are SUPERRACE’ 응원존에서는 치어리더들의 응원에 맞춰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다. 150석 규모의 응원존에 입장하기 위한 티켓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SNS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응원을 위한 막대 풍선과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9일 낮 12시 트랙 위에서 진행되는 그리드워크 행사에서는 차와 선수들과 모델을 만나는 즐거움에 미션 수행의 재미를 더해줄 '스티커 투어'가 준비돼 있다. 각 팀 스톡카를 본따 만든 스티커를 모아 프로그램북에 붙이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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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폴 포지션 차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선두 보인다.
[김경석 기자]피트로 돌아온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는 헬멧을 벗어 내려놓은 뒤 검지 손가락을 펼쳐 보이면서 예선 1위를 자축했다. 특유의 손동작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그가 1위에 올랐을 때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조항우는 8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분16초731을 기록하면서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2018 전남GT'와 일정을 함께 해 치러지는 가운데 이날 레이스는 3.045km의 상설 트랙에서 열렸다. 긴 직선구간을 포함해 총 5.615km인 기존의 코스와는 달리 1랩의 길이가 짧아졌다. 캐딜락 6000 클래스가 상설 트랙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지난 2012년이 마지막이었던 만큼 짧아진 코스가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베테랑 드라이버 조항우는 레코드 라인을 타고 날렵하게 코너를 빠져나가며 Q1부터 Q3까지 꾸준히 1분16초 대의 기록을 유지한 끝에 1위를 차지했다. 9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결승전의 결과에 따라 조항우가 선수 챔피언십 포인트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79점인 조항우는 팀 동료인 김종겸(89점)에 10점 뒤져있다. 김종겸이 예선에서 6위(1분17초154)에 그친 반면 조항우가 예선 포인트 3점을 획득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지난 4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맛 본 조항우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한다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더불어 매 라운드마다 우승자가 바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올 시즌에 2승을 거둔 첫 선수가 된다. 이날 예선에서는 조항우의 뒤를 이어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1분16초775)가 2위를 차지했고,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 1분16초855)이 3위에 올랐다.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예선에서는 이동현(현대 모비스)이 1분35초296의 기록으로 22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1위를 다투고 있는 박동섭(금호타이어)과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은 각각 1분35초494, 1분35초617의 근소한 차이로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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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최 슈퍼블루마라톤, 오는 10월13일 상암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2018 롯데와 함께하는 슈퍼블루마라톤이 오는 10월13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가 손을 잡고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슈퍼블루 캠페인’으로, 이번 대회 코스는 최근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도 받았다.코스는 총 세 개로, 평화잔디광장을 출발해 성산대교를 돌아오는 5㎞ 코스, 평화잔디광장을 출발해 가양대교를 돌아오는 10㎞ 코스, 역시 평화잔디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돌아오는 하프코스로 운영된다. 장애인과 그 가족이 달리는 슈퍼블루 코스는 5㎞와 동일하다.참가 신청은 슈퍼블루마라톤 공식 홈페이지(www.superbluemarathon.com)를 통해, 이달 27일 오후 5시까지 800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5㎞코스 1만원, 10㎞코스 1만5000원, 하프코스 2만원이다. 장애인과 그의 가족(동반 4인까지)과 초-중-고등학생은 무료다. 고흥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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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안전에도 ‘총력’
[이승준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광주광역시장)는 7일 “대회 안전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가정보원과 육군 제31사단, 안보지원사령부,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소방안전본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논의의 주요내용은 ▲ 대테러 안전대책기구 편성 및 운영 ▲ 경기장 및 선수촌 주변 치안 경비, 교통대책 ▲ 인력·물자 배치 및 지원 ▲ 식음료 안전대책 ▲ 각국 선수단 및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출입국, 통관편의 제공방안 등이다.특히 관계자들은 국가기관 및 지역 안전기관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는 만큼 평시 협조체제 구축은 물론이고, 유사시 비상대응체제 구축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 세계 200여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계 5대 메이저 스포츠이벤트의 위상에 걸맞게 대회 안전 분야에서도 완벽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올 연말까지 경기장과 선수촌 등 시설별 보안대책을 담은 대회 안전 분야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물자준비 등을 거쳐 실전모의훈련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내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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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합자동차 문화축제...2018 전남GT 8일~9일 영암 KIC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한 복합 자동차 문화촉제인 ‘2018 전남GT’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가 한 자리에 개최되는 방식은 전 세계 서킷 중 영암 경주장 만의 특색으로 총 6개 종목 310대가 참가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 31대를 비롯, '슈퍼바이크' 20대, '오프로드' 60대, 전기차 대회인 '에코EV챌린지' 10대, '드리프트' 35대, '타켓트라이얼' 36대, 그 밖의 서포트레이스 48대 등 총 310대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에코EV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레이스로 ‘전라남도’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략적 클래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부대행사로 마련된 ‘브랜드 트렉데이’에도 70여대의 동호회 차량이 출전한다. 아시아 유일 스톡카 대회로서 국내 최고의 프로 클래스인 ‘캐딜락6000’부터 아마추어 레이스의 최고봉인 ‘아반떼컵 마스터즈’까지 명실공히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날 수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모비스의 '주니어공학교실'에서는 태양광 자동차만들기 체험과 '과학연극'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투어'는 모터스포츠와 영어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레고자율주행차대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교육 테마로 떠오른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고, 4DX 체험관에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현직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이 청소년 대상으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하며, 묘기에 가까운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남도의 첨단, 향토 산업도 대거 체험해 볼 수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는 자동차부품의 기술과 원리를 소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로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전남도의 역점 산업을 홍보한다. 이 밖에도 ‘심폐소생술 체험’, 친환경재생에너지 원리를 체험하는 ‘자가전력 푸드메이킹’,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골프 장타 실력도 겨루고 상품도 탈 수 있는 ‘롱드라이브 챌린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총 망라한 ‘콘텐츠박람회’가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선전이 치러진다. 30분 단위로 경주 차량들이 바뀌어 다양한 레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일요일 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일에는 개막행사와 각 클래스 결승이 펼쳐진다. 대회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도열하는 그리드워크는 참가차량과 레이싱모델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모터스포츠 공식 이벤트로, 힙합 그룹인 DJ DOC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전문선수가 운전하는 드리프트 차량에 동승하는 택시타임에서는 아찔한 스피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양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가 자동차 경주에만 국한되지 않고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면서, "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다시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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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에서 펼쳐지는 ‘용선의 질주’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은 부산의 아름다운 江문화를 창조하고 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수영강 APEC나루공원에서 ‘제8회 코리아오픈 부산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제11회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가 개최되는 수영강은 전 세계 국제드래곤보트대회 개최지 중에서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로 단연 손꼽히는 곳이다. 드래곤보트 대회는 중국, 홍콩, 대만 등의 아시아 국가 외에도 유럽과 미국 등에서 해마다 국제 규모의 대회가 열리고 있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괌, 홍콩, 러시아 등 13개국 국내외 드래곤보트 클럽 23개팀이 참가, ▲9월 7일 12인승.22인승 200m, ▲ 8일 12인승.22인승 500m, ▲ 9일 12인승.22인승 500m 결승 및 1,000m의 박진감 넘치는 공식경주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리아오픈 대회와 시장배 대회를 통해 도심 속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스포츠 문화를 홍보하고, 수영강을 세계적인 수상스포츠 명소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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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 달성
[이승준 기자]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이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면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역대 한국프로야구(KBO) 6번째 기록이다. 김재환을 비롯한 타선의 화력에 힘입은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4대 1로 크게 승리했다. 선발 투수 유희관도 KIA를 상대로 6⅓이닝 동안 6안타 1실점만을 내주는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7승(8패)째를 거뒀다.김재환은 이날 3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KIA 선발 팻 딘의 시속 145㎞의 빠른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전날까지 99타점이었던 김재환은 이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을 넘어섰다. 또 안타 2개를 추가로 기록하면서 4타수 3안타 2타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홈런 순위에서는 로맥에 이어 2위(34개)를 차지했다. 김재환은 이승엽과 타이론 우즈, 박병호, 최형우, 에릭 테임즈에 이어 6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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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무릎 부상’ 조현우 대신 송범근 대체 발탁
[이승준 기자]조현우(대구FC)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조현우가 아시안게임 때 다친 무릎 부상으로 9월 친선 2연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현우는 지난 아시안게임 당시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조현우의 빈자리는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활약했던 송범근(전북 현대)이 채운다. 대한축구협회는 “송범근이 5일 오후 중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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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칠레전, 티켓 판매 급증
[이승준 기자]KFA는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이후 A매치 코스타리카, 칠레전의 티켓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현재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전은 4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3만 5천석(사석 제외) 중 약 2만 7천석이 판매됐다. 예매율은 약 77%로 8천석 정도가 남았다. 또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은 총 4만석(사석 제외) 중 약 2만 4천석이 팔려 60%의 예매율을 기록했다.이정섭 KFA 마케팅 팀장은 “대체로 티켓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판매 개시일과 경기 당일로 각각 25%정도 판매된다. 그런데 이번 A매치는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열린 뒤인 지난 주말에 예매율이 급격히 올랐다”면서, “특히 코스타리카전은 판매량의 절반 가량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팔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황의조, 손흥민, 조현우 등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와일드 카드 멤버는 물론 황인범, 김문환 등 새롭게 떠오른 신예들의 발탁으로 이번 A매치는 어느 경기보다 팬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김영권, 이재성, 문선민, 주세종 등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9월 A매치 티켓 판매의 또다른 특징은 비싼 좌석의 인기다. 코스타리카전은 벤투존(13만원)과 선수팬덤존(8만원)은 물론 1등석까지 전부 매진됐다. 칠레전도 35만원짜리 프리미엄존은 물론 8만원 이상의 특별석들이 가장 먼저 매진됐다.이정섭 팀장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고가의 좌석에 대한 팬들의 반응 좋아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면서, “코스타리카전은 이미 1등석까지 판매가 마감돼현장에서는 취소되는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두 경기 모두 당일 판매는 경기장 입구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