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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이달 28일 개최
[이승준 기자]제16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9시 인천선학경기장에서 열린다.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총 20개 종목에서 나이와 성별에 따라 구분, 진행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민국줄넘기협회장배 전국줄넘기대회는 국내에 생활체육인들과 줄넘기선수들이 한자리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생활체육형 스포츠인 줄넘기 대회는 선수간의 경쟁을 떠나 정해진 목표치에 도달하면 누구나 상을 입상할 수 있는 자신과의 경쟁 스포츠로서 상장과 메달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30초빨리뛰기와 3분뛰기 등 스피드부분 네 종목의 각 상위 6명(팀)에게는 마스터즈전 출전권이 부여되고 마스터즈전에서는 2019년도 국가대표 랭킹포인트가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는 줄넘기가 제공된다. 개회식후 공연으로는 줄넘기 국가대표 시범단의 축하공연으로 참가하는 선수와 그 가족들에게 줄넘기 축제로 느끼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병일 대한민국줄넘기협회 회장은 “올해에는 기존 대회보다 많은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다라, 협회 차원에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방지 등을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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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8회 2018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최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2018 대한민국SNS대상’에서 비영리 및 기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학교체육, 공공스포츠클럽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다채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SNS 간 상호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연계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주제를 다양화 했을 뿐 아니라, 인포그래픽.웹툰.동영상콘텐츠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절히 사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특히 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종합대회가 많았던 한 해로, SNS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달하면서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3기’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즐기기 좋은 생활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사진과 글로 이루어진 리뷰형 콘텐츠의 틀을 벗어나, 카드뉴스.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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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이진욱 기자]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손승락(36)이 ‘2018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국민과 기관, 기업을 선정한다. 손승락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던 지난 2010년 해외 저소득국가 야구용품 기부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지역사회에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2015년에는 서초구청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15호로 가입했다.그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기부 활동을 해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우수기부자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시설인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다니엘복지원에 기부했고 올해 4월에도 부산 지역 나눔문화를 이끄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5번째로 가입했다.손승락은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기록한 'SAVE'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저축하다와 구하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손승락은 올 시즌 57경기에 등판해 57.2이닝을 던졌다. 3승 5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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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임감독에 이동욱 수비코치 선임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NC가 17일 이동욱 수비코치를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의 조건으로 신임 감독에 선임했다.동아대를 졸업한 이 신임 감독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롯데에서 선수로 뛴 뒤 2004년 롯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감독은 2012년부터 NC 수비코치를 맡은 창단 멤버로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시도를 해온 것이 NC 야구의 특징이었다”면서, “선수들과 마음을 열고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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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 조혜림 선수, 원반던지기 은메달 획득
[송진호 기자]전북 익산시청 육상선수팀 조혜림 선수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익산시청 육상팀의 두 번째 메달을 보탰다.국내 여자 원반던지기의 백전노장인 조혜림 선수는 지난 16일 익산종합운동장 필드에서 열린 여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대전광역시 김우전 선수와 각축전을 벌인 끝에 50초 77의 기록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익산시청 육상팀은 17일 마지막 경기로 남녀 1500m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한편 익산시청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과 남자 에뻬 단체전도 나란히 4강에 올라 17일 4강전을 치른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익산시청 육상부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젊은 선수들이 더욱 분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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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청주 마이크 병원' 지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1일 청주 마이크로병원(의료법인 송암의료재단 대표자 민지홍)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대한체육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 및 수지접합 등 부상, 상해에 대한 치료 지원을 위해 청주 마이크로병원을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했다. 의료협약 체결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청주 마이크로 병원은 앞으로 1년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한 처치 및 이송, 훈련 중 부상 또는 상해에 대한 신속한 치료 지원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청주 마이크로 병원에서 일반 외래 진료를 받거나 입원 시 신속한 접수 절차 진행, 건강관리 강의 제공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국가대표 선수들 진료 시 해당 자료는 대한체육회 의료진과 공유될 예정이다.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청주 마이크로병원과의 이번 의료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신속한 응급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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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스포츠7330’UCC.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실시한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운동은 우리들의 친구! 스포츠7330!’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8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공모를 실시, 총 568편(사진 502편, UCC 66편)이 최종 응모됐다. 생활체육의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 총 568편의 응모작 중 일반부 UCC부문 ‘실천해요, 7330!’(최병민)을 비롯, 사진부문 ‘정상을 향하여’(김택수)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 회장상과 함께 상금(UCC 200만원, 사진 100만원)이 수여된다.그 외 금상 2편(UCC 100만원, 사진 50만원), 은상 4편(UCC 2명 각 50만원, 사진 2명 각 25만원), 동상 13편(UCC 5명, 사진 8명)과 어린이.청소년부 및 입선작 및 17편 등 총 46편을 선정해 대한체육회 회장상과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식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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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서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3일(10월 12~15일) 동안 전라북도 일원에서 ‘운동선수 진로교육 및 은퇴선수 지원 사업’ 홍보를 펼친다. 체육회는 익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고 사업별 인지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보다 많은 현역 및 은퇴선수들이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한 취업지원 서비스 및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현장에서 신청을 받고, 진로 및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은퇴선수 지원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역 운동선수들에게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 출신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역 운동선수 및 은퇴선수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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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박차고 하늘을 날다’
[김경석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활공장(평사리공원) 일원에서 ‘2018년 산림청장배 국제 행.패러글라이딩 대회’를 개최했다. 행.패러글라이딩 저변 확대와 산악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했다. 대회는 패러글라이딩(정밀착륙, 산악패러), 행글라이딩(정밀착륙, 스피드) 등 4개 종목 1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 상장 등이 주어졌다. 또 대회 기간 동안 패러글라이딩(2인승) 텐덤비행 체험, 패러글라이딩.행글라이딩 장비 전시, 드론 조종 체험(비행 시뮬레이션), 모형 전동비행기 제작 및 날리기 체험, 산악패러 체험 및 트래킹, 산림문화 소개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에서 즐기는 항공레포츠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레포츠를 지원해 국민행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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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복싱팀 전국체전 은메달 획득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4체급)이 출전해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값진 은메달의 주인공은 라이트플라이급(48kg)에 출전한 안성호 선수로 8강과 4강 경기에서는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심판 전원 일치로 승리로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는 한국 복싱 경량급의 간판이라고 불리는 신종훈(인천시청 소속)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5대0 판정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안성호 선수는 지난 2016년도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1월 청양군청에 입단해 정수연 감독 지도 아래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다.안성호 선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많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다”면서,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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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연예인 야구단, 창원서 격돌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만 연예인 야구 관광 교류전으로 지난 2014년 대만 타이중시에서 열린 ‘대만 자폐아동 돕기’ 자선 경기에 이은 두 번째 대결로, 올해는 소외.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것.한국 연예인 올스타팀은 홍서범 단장, 박정태 총감독, 이봉원 감독으로 10개 야구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만 팀은 대만의 국민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와 쑤 샤오유순 등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약 4000여 명 관중이 모인 가운데 두 팀 선수들의 공동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펑차차의 축하공연,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NC다이노스 소속의 대만 출신 왕웨이중 선수가 했다. 허성무 시장은 “짧은 시간에 문화와 언어가 다른 두 나라를 이어주고 수천 명의 관중들이 추억을 만들고, 또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포츠관광이 가진 힘”이라면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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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데뷔 첫 10승’ 두산, 롯데 꺾고 정규시즌 마감
[이진욱 기자]두산이 기분 좋게 정규시즌을 마감했다.두산 베어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면서, 두산은 93승 51패로 한 시즌을 마감했다. 롯데는 68승 2무 74패가 되면서 7위가 확정됐다.3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롯데는 4회말 나경민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전준우의 좌중간 적시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그러나 6회까지 무득점에 그친 두산은 7회 정진호와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상대 투수 폭투로 1-1 균형을 이뤘고, 이어 오재일이 우월 투런홈런을 터뜨리면서3-1 역전을 만들었다. 두산은 8회 전민재의 적시타, 9회 박세혁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1점씩 추가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두산 선발 이영하는 프로 데뷔 2년만에 첫 10승(3패) 고지를 밟았다. 이날 이영하는 6⅔이닝 7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 호투 속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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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위 이끈 힐만 감독 올 시즌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들에게 올해 포스트시즌은 ‘가을 잔치’이자 ‘이별의 무대’가 됐다. 2년간 팀을 이끈 미국인 트레이 힐만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고령에 병환 중인 부모를 가까이에서 모시려고 힐만 감독은 SK의 연장 계약 제안을 고사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제리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이어 KBO리그 사상 두 번째 외국인 감독이자 한국.미국.일본 3개국 프로야구 팀을 모두 지휘한 힐만 감독의 재임 2년 성과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힐만 감독은 지난해 와일드카드로 팀을 2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고, 올해엔 목표대로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쳐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툴 힘을 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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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소속 선수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수확
[오기순 기자]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순천시청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한 정구 김동훈 선수는 이번 대회 개인단식 결승에서 윤형욱(달성군청) 선수를 4-2로 누르고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김동훈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개인단식에서 4년 연속 순천에 금메달을 안겨줬다. 양궁에서도 이은경 선수가 30M에서 동메달을, 박서진 선수는 7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천시청 양궁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순천시 스포츠산업과장(양선길)은 "선수들의 피땀어린 훈련과 감독님들의 열정어린 지도 아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내년에 있을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를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는 정구, 양궁, 유도부로 구성돼어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순천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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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의 진로 개척 첫걸음, 2018 카트 챔피언십 시즌 종료
[김경석 기자]이찬준(피노카트. 서초고2)이 국내 대표 카트 대회인 '2018 카트 챔피언십'에서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해에 이어 카트 최강자의 자리를 2년 연속 지켜냈다. 이찬준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카트장(1.2km)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4라운드)에서 18랩을 14분00초127로 완주하면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최종전 우승은 박준서(스피드파크. 13분59초357)에게 내줬지만 시즌 챔피언십 포인트 113점이 되면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시즌 1승을 기록한 박준서(90점)가 2위, 이창욱(정인레이싱. 83점)이 3위에 오르면서 올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 종합우승을 거둔 바 있는 이찬준은 2년 연속 챔프에 등극하면서 본격 프로무대 데뷔에 들어간다. 국내 최고의 꿈나무 고교생 카트 드라이버인 이찬준은 내년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에 진출해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키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한다. 이찬준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집중한 덕분에 2년 연속 챔피언이 됐다. 매우 기쁘다"면서, "최종전까지 1위로 마치고 싶었지만 워낙 실력이 뛰어난 박준서, 이창욱 선수와 치열하게 싸우며 함께 카트 레이스를 즐겼다. 내년 시즌 더 큰 무대로 오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은 이찬준뿐만이 아니다. 프로 레이싱팀 준피티드는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테스트해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2 클래스에 정식 데뷔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준피티드가 훌륭한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해나갈 국내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물심양면 지원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엘리트코스가 안정적으로 확보됐다. ㈜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면서 챔피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준피티드, 라핀오일,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 국민대 등과 협업하면서 선수들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공을 들였다. 아직 이런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2018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유망주 육성의 출발을 알렸다는데 의의가 있다.메인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 외에도 각 클래스에서 치열한 최종전 경쟁이 펼쳐졌다. RMC 주니어(만 13~17세) 클래스에선 총 15랩 레이스에서 강승영(피노카트)이 11분47초760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화랑(11분51초915), 장준호(11분54초212. 이상 피노카트)가 뒤를 이었다. 시즌 종합 결과로는 강승영(102점)이 챔피언이 됐고, 장준호(85점)와 안도현(72점. 스피드파크) 순이었다. 로탁스 루키(만 15세 이상) 클래스에선 정성민이 11분40초922의 기록으로 2위 김요단(정인레이싱. 11분45초554), 3위 정민채(피노카트. 12분04초308)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시즌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정성민(104점)에 이어 종합 2위 김요단(88점), 종합 3위 정민채(74점) 순서가 됐다.로탁스 마스터(만 25세 이상) 클래스에선 김태은(스피드파크)이 시즌 4전 전승을 거두고 득점 107점으로 2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탁스 마이크로(만 7~11세) 클래스에선 송하림(피노카트)이 9분08초321로 최종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지만 최종순위는 3위(48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종합 1위는 이규호(피노카트. 75점)가 차지했다. 로탁스 노비스(만 14세 이상) 클래스에선 안해빈(스피드파크)이 72점으로 시즌 챔피언이 됐다. 강진(스피드파크. 53점)이 2위, 윤효빈(피노카트. 47점)이 3위에 올랐다. 이날 각 클래스 종합 1~3위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스마트 모빌리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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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드라이버의 쾌거로 끝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더욱 새로워질 2019 시즌 예고
[김경석 기자]엑스타 슈퍼챌린지에서 첫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지젤 킴(팀 헤주파)은 내로라하는 남성 드라이버들의 파워를 이겨내고 영암서킷에 챔피언 깃발을 꽂아 세웠다. 지난 14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에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의 시선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챔프 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온 슈퍼스파크에 모였다. 그 중에서도 시즌 포인트 랭킹 1위이자 결승전 9번 그리드에 서며 챔피언 등극이 위태로워진 여성 드라이버 지젤 킴이 주목 받았다. 안정된 페이스로 주행하면서 중후반을 노린 그의 전략은 적중했다. 라스트 랩에 들어 5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결국 챔피언의 꿈을 완성해냈다.최종전이 시작되기 전 지젤 킴은 63점으로 팀 동료인 박영일(55점)에 8점 앞서 있었다. 강력한 경쟁자인 박영일이 3그리드에서 출발한 것에 비해 지젤 킴의 위치가 크게 불리했으나, 지젤 킴은 차분히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자신의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박영일이 레이스를 선두에서 이끌며 챔피언의 주인공이 뒤바뀔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 랩에서 챔피언 시나리오가 기적적으로 완성됐다. 박영일이 조용근(이지드라이빙)에게 역전을 당했고, 지젤 킴이 4위로 올라서면서 1위 수성이 가능해졌다. 2위로 경기를 마친 박영일은 완주포인트(2점) 포함 20점을 얻어 75점이 됐는데 4위인 지젤 킴은 15점을 추가해 78점이 되면서 짜릿한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014년 슈퍼챌린지가 시작한 이래 여성 드라이버가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었다.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를 되짚어봐도 지난 1995년 한국모터챔피언십 시리즈 MBC그랑프리 현대전에서 김주현이 챔피언에 등극한 것이 유일한 사례였다. 스파크 챔피언에 오른 지젤킴은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 하지만 5번의 경기 동안 우승기록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게 아쉽다. 아마도 최종전에서 박영일 선수가 우승했다면 챔피언은 그에게 돌아갔을 것이다. "조금 섭섭하겠지만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오늘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리고 싶어요"라며 환호했다.슈퍼 TGDi 종목 시즌 챔프는 압도적인 포인트를 확보한 조의상(지가토)으로 최종 확정됐다. 조의상은 시즌 최종전에서도 피트스루 핸디캡을 극복해내고 2위로 골인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즌을 보냈다. 그는 "강력한 라이벌이 대거 참가해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으로 레이스 운영이 힘겨웠다"면서, "올 시즌 주위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슈퍼100 에서는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트)이 최종전서 승리하며 시즌 3승을 자축했으나 시리즈 포인트(81점)가 부족해 백승훈(팀WSP-아주자동차대학. 93점)의 챔피언 등극을 막진 못했다. 이미 하대아(리미티드. 72점)로 챔피언이 결정 난 가운데 나버린 슈퍼200 종목에는 상위랭크 선수들이 결장한 가운데 홍사걸(비트알앤디)이 폴투피니시로 최종전을 즐겼다. 함께 치러진 슈퍼아베오 종목에서는 2점차 불안한 1위였던 이재범(라온레이싱. 98점)이 최종전 우승컵과 시즌 챔프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며 챔프 쟁탈을 벌였던 2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는 마지막 랩 전까지 선두를 달렸으나 돌연 리타이어하며 아쉬움을 삼켰다.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300에서는 믿기 어려운 역전 챔피언이 탄생했다. 73점으로 1위에 올라있던 백철용(비트알앤디)이 주춤한 사이 12점이나 뒤진 2위였던 장진호(범스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순위를 뒤바꾸는데 성공했다. 백철용은 6위에 그쳐 11점을 추가해 최종 84점이 됐는데 장진호는 24점을 얻으면서 최종 85점이 돼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공동 2위였던 강재협(비트알앤디)이 리타이어한 것도 크게 작용했다. 숨막히는 접전을 예고했던 슈퍼86에서는 추성택(Jpex Garage)이 포인트 관리에 성공하며 초대 챔프에 올랐다. 3경기 연속 2위를 마크한 추성택은 피트스루 핸디캡을 무사히 완료하고도 또다시 최종전을 2위로 마치면서 최종 60점으로 챔피언이 됐다.한편 2018 시즌을 마무리한 슈퍼챌린지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겨울을 거치면서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진 새로운 모습의 슈퍼챌린지를 준비해 2019 시즌에 돌입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슈퍼챌린지에 출전했던 차량들이 참가하는 내구레이스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배기량 등의 차량 성능에 상관 없이 다양한 차종이 한 데 섞여 달리는 통합전 형태로 레이스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내구레이스에는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대의 차량으로 출전하도록 드라이버 교체 규정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략이나 드라이버의 실력 등 승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더욱 다양해지게 됐다. 두 명의 드라이버 조합을 프로와 아마추어로 구성하는 ‘프로암’ 형태의 클래스를 신설하는 것도 주목할만한 변화다. 슈퍼챌린지가 지금까지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만의 무대였지만 프로선수들이 유입되면 대회 전반적으로 실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세미프로 대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시즌에는 참가자들이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문을 열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금호타이어의 제품을 사용해왔고, 클래스 별로 정해진 모델을 장착해야만 했다. 하지만 타이어 선택의 폭을 넓히면 보다 많은 변수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타이어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타이어 제조사들의 관심과 열기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슈퍼챌린지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보다 세밀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오는 12월 열리는 슈퍼챌린지 종합시상식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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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LoL 트라이아웃 통해 신규 선수 모집
[이승준 기자]한화생명 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가 16일부터 트라이아웃을 통해 다음 시즌을 이끌어 나갈 신규 선수 및 육성군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한국서버 기준 마스터 티어 이상의 본인계정을 소유한 유저 라면 별도의 온라인 신청서(바로가기)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서류심사를 통해 24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27일 강남 게임이너스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이번 트라이아웃으로 프로선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실력검증을 통해 숨은 유망주를 발굴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기존 정통 스포츠에 존재했던 육성군 시스템 등도 도입해 e스포츠의 입지를 정통 스포츠에 버금가는 문화로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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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전반 35분까지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나와”
[이진욱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와 경기력에 대해 “전반 35분까지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이뤄졌다”며 평가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6일 저녁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박주호와 황인범의 A매치 데뷔골이 나온 전반전 초중반까지는 한국이 주도하는 경기였다. 한국은 전반 종료 10분 정도를 남겨두고 조금씩 흔들렸고, 전반 45분에 파나마에 골을 허용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파나마의 압박에 고전했고 4분 만에 동점골까지 내줬다.벤투 감독은 부임 이후 4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면서 무패를 이어갔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전반 35분까지는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이뤄졌으나 그 이후에는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기 양상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축구에서는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없는 상황도 생긴다”면서, “갑자기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우리가 좀 더 간결하게 플레이하던 것들을 어렵게 플레이하게 되면서였다. 전반 종료 10분 전부터 후반 내내 경기를 우리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서 어려움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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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이진욱 기자]오는 19일부터 거행되는 넥센과 한화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 2, 5차전은 17일 오후 2시에 예매가 시작되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3, 4차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지정석도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경기 당일 현장에서 관련 자격 서류 확인 후 발권할 수 있다. 또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KBO는 지난해 출시한 KBO RESALE 앱을 운영한다. KBO RESALE 앱은 KBO 관련 티켓의 불공정한 거래와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 됐고,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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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풍기인삼축제장, 대한민국 몸짱들 몰려온다
[김경석 기자]경북 영주시보디빌딩협회(회장 송석영)는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풍기인삼축제 특설무대에서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 및 ‘2018 미스터경북&2018 미스터홍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0일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는 전국의 보디빌딩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풍기인삼특설무대에서 12시부터 열린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보디빌딩협회 및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학생부, 남자부, 여자부 등 다양한 체급별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회를 통해 현대인들의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향상시켜 피트니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이어 21일 개최되는 2018 미스터경북 & 2018 미스터홍삼 선발대회는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고 풍기인삼특설 무대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18 영주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지역의 특산품인 인삼을 주제로 한 홍삼맨과 홍삼걸을 선발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천년건강 풍기인삼 및 홍삼을 홍보하고 축제기간 중 이색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시의 대표축제인 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를 극대화하고 관광과 스포츠를 접목한 문화스포츠 대회 개최로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