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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담당자 대상 간담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2일(목)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간담회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국가대표 훈련지원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훈련지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거듭났다.특히, 회원종목단체 담당자들이 실무적으로 마주하는 문제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의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였으며, 각 부서는 실제 업무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실무자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각 부서와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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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택견 최고수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군산에서 개최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가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군산근대건축관 야외무대에서 「2025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4회 택견 최고수전」을 개최한다. 대한택견회가 주최하고 군산시택견회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 선수는 단연 박진영(22세, 광주광역시체육회)이다. 박진영은 지난 3월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낸 실력자다. 특히, 박진영은 택견계의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무체급 경기 ‘최고수전’과 ‘천하택견명인전’에서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여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그러나 지난달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대통령기 전국택견대회 경기」에서는 위기를 겪었다. 남자 일반부 윷급(-83kg)에 출전한 박진영은 8강전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이후 4강에 진출했지만 상태 악화로 인해 기권,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한 달간의 회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가 이번 대회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편‘택견 최고수전’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할 경우 영구기를 획득하게 된다. 23년의 최고수전 역사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는 선수는 단 한 명, 서정민 선수뿐이다. 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연패를 달성하며 영구기를 획득한 바 있다.(박진영 선수-오른쪽)박진영은 “발목을 다쳐 본건 처음이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재활운동과 함께 온 시간을 치료에만 집중했다. 최고수전과 천하택견명인 영구기 획득이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현재 컨디션은 최상이다. 꼭 영구기를 획득해 택견계의 한 획을 긋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2025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4회 택견 최고수전은 대한택견회 유튜브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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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42대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확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0일(화),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이번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루어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총 3개 종목이다.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되며,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각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이 등록되어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되었다.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을 위해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선거는 오는 6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후보자 명단 및 선거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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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한화 김서현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8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69만4,511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37만 2,012표 중 약 50.6%의 득표율이다. 데뷔 후 첫 올스타 베스트 12 후보에 오른 김서현은 첫 올스타전 출전도 함께 노린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65만 8,984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차지했다. 전년도에 베스트12에 선정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된 윤동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자신의 2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김지찬(외야수 3위) 등 드림 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6명을 선두에 올려 놓고 있다. 롯데는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50만 5,03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가 가장 많은 포지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 폰세, 중간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외야수 부문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도 각 포지션에서 선두에 올라있다. LG가 3명으로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KIA와 NC는 각각 2명으로 KIA는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중간집계 결과 포지션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가장 각축을 벌이는 포지션은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이다. NC 박민우가 45만 9,098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 황영묵이 44만 878표를 획득하며 1만 8,220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롯데 정철원과 삼성의 고졸신인 배찬승이 1,2위를 달리고 있는 드림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도 1만 9,879표 차이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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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행정·회계직원, 지도자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 약 3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클럽법(‘22.06.16. 시행) 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클럽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설명회, ▲스포츠클럽 회원 유치 및 관리 방안 교육, ▲세무 및 회계 실무 교육, ▲운동 처방 및 스트레칭 교육, ▲SNS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교육, ▲USTORY연구소 김지윤 소장 특강 등으로 구성되었다.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은 2023년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3년 차를 맞았으며, 총 2회(1회차: 6. 10.~6. 11. / 2회차: 6. 11.~12.)에 걸쳐 대상자별 전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 및 전문성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지정 스포츠클럽의 기능 확대 및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스포츠클럽 관계자와 시도체육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들을 나누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중장기적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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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새 단장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9일(월) 오전 11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하였으며,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는 총 5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올해 4월 25일에 준공하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대회 추세에 맞추어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하였으며,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하였다.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세계무대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추가로 구축된 냉각시스템은 기존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여름철에도 일정한 수영장 수온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향후 수영센터에서는 수영,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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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토부, 13개 야구장 안전 강화 위해 손잡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최근 엔시(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외벽 부착물 탈락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타 구장에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월 30일(금) 오후 3시, 10개 구단이 사용하고 있는 13개 야구장의 시설관리주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와 국토부, 야구장 시설관리주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야구장 부착물 탈락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시행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 확보 방안 설명 먼저 문체부가 「체육시설법」에 따른 ‘체육시설 안전 점검 등급판정 지침(매뉴얼)’과 ‘체육시설 통합안전관리 가이드(야구장)’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점검 대상별 세부 항목(구조물, 전기·소방시설 등)의 안전 등급을 판정하는 기준과 절차를 비롯해 야구장 특화 안전관리 주요 항목으로 관중석의 의자 고정 상태, 운동장(그라운드) 내 안전장치(펜스, 네트 등) 설치 여부, 난간·출입구 등 관중의 동선상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의 관리주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점검 의무 사항을 알리고 각 시설관리주체가 자체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야구장의 종합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국토부는 엔시(NC)파크 야구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대책 회의와 긴급 안전 점검 결과 후속 조치 이행점검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한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매뉴얼)’을 소개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은 천장, 배관, 난간 등 부착물에 대한 안전 점검* 계획 수립, 사전 조사, 부착물 유형별 점검기준 및 절차, 보수․보강 조치 등 상세한 점검 내용을 수록하고 전광판, 광고판, 조명설비, 안전난간 등 주요 점검 대상 부착물의 유형에 따라 정착부, 부재간 연결부, 벽체·천정 마감재 등 점검 부위별 주요 점검 사항과 세부 점검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자체 안전 점검 결과, ▴야구장 이용자의 안전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전문 장비 등을 활용한 점검을 의뢰할 것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기, 중·장기로 구분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장한다. * 부착물의 손상(부식, 박리・박락, 연결 불량, 누수 등) 발생 유・무, 보수・보강 이력 등 확인 아울러 문체부와 국토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13개 야구장 시설관리주체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외 축구장 등 전국 다중 이용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법령에 따른 안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 경기 관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람객의 안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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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산 및 종목별 최우수선수 선정
국내 유·청소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지사 박완수)·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주관하는 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36개 종목(12세이하부 21개, 15세이하부 36개) 18,8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김해실내체육관 등 경상남도 내 15개 시·군의 48개 경기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기록 1건, 부별신기록 8건, 부별타이기록 1건, 대회신기록 45건, 대회타이기록 2건 등 총 57건의 기록이 작성되며 대회에 참가한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최다관왕으로는 양궁 남자12세이하부의 신동주(충북·이원초) 선수가 5관왕에 올랐으며, 4관왕 8명, 3관왕 22명, 2관왕 73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하였다. 또한, 36개 종목에서 106명의 최우수선수가 선정되었다. 신기록 및 다관왕 현황은 소년체전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junio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축구, 배구, 핸드볼 등 총 38경기를 송출하였다. 이번 AI 중계는 지난 4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아울러, 이번 대회는 지난해 소년체전 홈페이지 운영시스템을 개편한 이후 안정성을 강화하여,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이에 대회 홈페이지 방문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소년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꿈나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소중한 자리로,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고자 대회 성적에 따른 시·도별 종합시상, 메달 집계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한편, 2026년에 열리는 제55회 대회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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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종합 1위’달성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칠곡군이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중심에 섰다.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종합순위제’를 통해 참가 지자체 간의 성적이 공식 순위로 집계돼 관심을 모았다.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하여 육상 트랙, 파크골프, 수영, 한궁 등에서 1위를 기록,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끈기로 종합 우승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장애를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모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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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계 폭력 근절 위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 추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체육회 공정위)는 체육계 내 만연한 폭력 및 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스포츠 공정성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에 나선다.대한체육회는 최근 태권도 및 피겨 종목에서 미성년자 선수를 상대로 한 폭행 및 가혹행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5. 26.(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성인 지도자에 의한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 신설, ▲징계시효 연장 및 미성년자 피해자의 경우 시효 기산점 예외 적용,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즉시 격리 및 심리안정 조치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특히,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태권도 품새 종목의 고교생 선수 폭행 사건(‘25.3.29. 발생)과 피겨 종목의 장기간 가혹행위 사건(‘10~‘16년 발생)은 체육계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겼다.대한체육회는 이러한 사건 재발을 방지하고자, 미성년자 피해 사건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을 참고해 징계시효를 연장하고, 시효의 기산점을 피해자의 성인이 된 시점 등으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또한,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를 반영하여, 대회 기간 중 폭력·성폭력 등의 혐의가 발생한 경우 즉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된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3월 28일 취임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공정위 인적 쇄신과 함께 제도적 보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인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해 더 이상 관용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징계 실효성과 정의 구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안건을 향후 문체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차기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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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리지 오픈 팀 국가대표,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버뮤다 볼) 진출 확정!
대한민국 브리지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17일부터 중국 허페이(Hefei)에서 개최된 ‘제54회 아시아태평양 브리지 챔피언십(APBF Bridge Championships)’에서 오픈 팀 카테고리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 선수)이 치열한 경쟁 끝에 예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대만(예선 2위) 팀을 합계 IMP 스코어 1점 차로 누르고 세계선수권 진출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자, 오는 8월 덴마크 에르닝(Herning)에서 열리는 ‘제47회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World Bridge Team Championships)’의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이 속한 Zone 6(Asia Pacific)에서는 3장의 진출권이 걸려있다. 한국 브리지 대표팀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6회 월드 브리지 게임(World Bridge Games)에서 세계 8강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 결과를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참고로 APBF 챔피언십은 홀수 해에 개최되며, 세계 브리지 팀 챔피언십(Bermuda Bowl(오픈팀) 및 Venice Cup(레이디스팀))의 지역 예선이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APBF Congress 가,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APBF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는 “교체선수 없이 4명의 선수로만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브리지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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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앞두고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자로 5월 23일(금),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제2차관이 나선다. 문체부는 우리 국민이 스포츠 역사와 정신에 더욱 쉽게 다가가고, 감동과 열정의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서울 송파구) 안에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이번 ‘기증 릴레이’는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기증을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립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장미란 차관,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부터 선수복, 역도화 등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88점 기증 장미란 차관은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기증한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첫 올림픽 메달인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과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체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열정이 스며든 선수복과 역도 벨트, 역도화 등이 있다. 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잊을 수 없는 대회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손꼽았다. 평소 경쟁보다 기록이 더 중요하다는 소신이 있었던 장 차관은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겠다는 큰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해 금메달 획득과 세계신기록 수립을 모두 달성했다. 특히 당시 훈련에서 뒷굽을 갈고 또 갈며 신었던 역도화를 두고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번 기증으로 정말 유물이 되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 개관 전까지 계속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기증 유물을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기증 릴레이’ 계기로 장 차관이 소개하는 국립스포츠박물관 영상 공개 등 홍보 강화 아울러 문체부와 공단은 ‘기증 릴레이’를 계기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강화한다. 5월 23일에는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바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소개한다. 박물관 건립 현황과 장 차관이 기증한 유물 관련 일화, 체력 인증과 미술 전시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 등을 생생히 안내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짧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도 장 차관이 깜짝 출연한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유물들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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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4.~27. 경상남도 김해 일원, 이하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KT 스카이라이프의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중계를 실시한다. 이번 AI 중계는 KT 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최영범)와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 호각(대표이사 전영생)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난 4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조치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계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AI 중계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제54회 소년체전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AI 중계는 ▲축구 남자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경기, ▲배구 남녀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 ▲핸드볼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에 적용되며, 해당 중계는 네이버 인터넷방송 플랫폼 ‘치지직’의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AI 중계를 통해 소년체전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현장의 접근성 제고와 디지털 콘텐츠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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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4일부터 나흘간 경상남도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김해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이하부 21종목, 15세이하부 36종목) 경기가 개최된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이란 슬로건으로 선수들이 경쟁을 넘어 상호 존중과 배려로 함께하는 어울림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하였고, 개·폐회식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고자 시·도별 종합시상 및 메달 집계 등은 이전 대회와 같이 실시하지 않는다. 아울러,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대회 전 과정에 걸쳐 선수 중심으로 운영하게 되며, 주요 경기장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록 종목인 육상(17일)과 토너먼트 종목인 하키(22일),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이상 23일)은 경기 일정상 개최일보다 먼저 시작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조기 발굴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한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공정한 경기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대회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회개요 및 경기일정, 결과 등 자세한 정보는 대회는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junior/main.do) 및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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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6년 만에 왕좌 탈환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6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만 3,086점을 기록하며, 2위 의왕시(21,322점)를 1,764점 차이로 제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3위는 이천시(20,981점)가 차지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쾌거이자, 2001년부터 이어진 7연패의 전통을 이은 성과로, 포천시는 명실상부한 체육 강호(強豪)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종목별 성적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역도와 당구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씨름, 골프, 보디빌딩, 야구는 2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농구에서는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또한, 기타 시상 부문에서 ‘성취상 2위’를 수상하며,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성장세를 보였다.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딛고, 2026년 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라며, “특히, 바이애슬론 전국대회 우승과 하얼빈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이 이번 종합점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종목별 서포터즈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훈련장과 시합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 것이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포천시체육회는 포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 및 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우승은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며, 포천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이 곧 복지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내년 대회에서도 체육 강호(強豪)로서의 저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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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2회 연속 축구 종목 우승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1부)에서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시 대표로 출전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파주시민축구단(K3리그)을 1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는 후반 중반까지 0대 0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후반 21분 장성돈 선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이 골은 그대로 승리로 이어졌고, 남양주FC는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라는 성과를 안게 됐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경기에서는 도 인구수 상위 14개 지자체가 1부, 나머지 지자체가 2부 두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그룹별로 우승자를 가리고 1부2부 통합 우승자는 별도로 가리지 않았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14일부터 4일 연속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 부담이 컸는데도 불구하고 값진 결과를 이룬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에 찾아와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양주FC 구단주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 2연패를 이룬 남양주FC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FC는 오는 25일(일) 오후 2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세종SA를 상대로 K4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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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동국제약과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 출시
KBO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과의 협업을 통해 올여름 야구 팬들의 더위를 식혀줄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선보인다. ‘마데카 쿨링패치’는 이마, 팔, 뒷목 등 열에 민감한 부위에 부착 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제품이다. 새로이 출시되는 ‘KBO 에디션’은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상징 컬러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팀 아이덴티티와 팬심을 녹여냈다. 또한,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은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쿨링 아이템을 넘어, 야구 팬들이 경기장에서 직접 부착하고 응원할 수 있는 응원 굿즈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올여름은 유난히 긴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야구 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구단 별 특징을 담은 디자인과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통해 올 시즌 팬들의 응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은 오늘(19일)부터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발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올리브영, KBO 스토어(오피스디포 신사논현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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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립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전국 최강단에 등극했다.대회 마지막날 열린 이날 단체전은 각 팀별로 태백급·금강급·한라급 2명씩, 백두급 1명씩 경기에 나서 7전4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뜨미씨름단은 단체전 결승 상대로 문경시청 씨름단을 만나 승부를 겨뤘다.결승 첫 경기에서는 이승원(울주군)이 임성권(문경시)을 2-0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경기에서는 라현민(울주군)이 신현준(문경시)에게 2-0으로 패배하며 다시 한 점을 내줬다. 3경기는 김무호(울주군)가 김준석(문경시)를 만나 2-0으로 승리했으며, 4경기에서도 홍지흔(울주군)이 마권수(문경시)를 2-0으로 이기며 기세를 이어갔다.마지막 경기에서 손충희(울주군)가 김종선(문경시)을 안다리걸기로 제압하면서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이 최종 스코어 4-1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 김덕일 △금강장사 노범수 △한라장사 김무호 등 3개 체급 석권에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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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급 대회 유치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9일 현지 시간 오후 2시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차기 개최지로 춘천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내년 10월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다낭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이뤄낸 성과로, 춘천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국제 홍보 활동, 외교 채널 운영 능력이 주효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상민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국제대회 유치단을 꾸려, 치밀한 전략 수립과 WT 집행위원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에 힘썼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집행위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지원요청 친서를 보내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춘천시는 WT 집행위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유치를 통해 WT의 새로운 ‘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수한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전문적인 조직 역량, 그리고 WT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축한 국제적 신뢰가 바탕이 됐다. 춘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도 오는 2028년까지 개최하는 등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로 이름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K-스포츠와 K-문화의 세계적 확산을 이끄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춘천의 문화, 관광을 녹여 문화축제형 대회로 운영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유치는 태권도의 정신과 전통을 품은 춘천이 세계적인 태권도시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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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팀, 제29회 전국 실업 육상선수권대회 3200m 릴레이 우승 쾌거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3200m 릴레이(4×800mR)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광주시청 소속 이다겸, 신미란, 송민선, 김리경 선수는 뛰어난 팀워크와 안정된 주행으로 9분25초16의 기록을 세우며 문경시청과 진도군청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번 성과는 팀 전력의 안정성과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열릴 경기도민체전 및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 앞서 팀 전체의 사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청 육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훈련과 전력 보강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더욱 눈부신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