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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누연맹,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 국외전지훈련
[이승준 기자]대한카누연맹이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선수 국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했다. 이번 국외전지 훈련은 포르투갈 몬테모르 오 벨호에서 진행된다.청소년국가대표 대상자는 정민(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 3), 권경민(길주중학교 3), 박환(만년중학교 3), 장현준(대화중학교 3), 이재용(서령중학교 3), 오윤서(만년중학교 3), 구다은(증평여자중학교 3)까지 총 7명으로, 이번 포르투갈 국외 전지훈련은 11일부터 21일까지 몬테모르 오 벨호에서 17박 18일간 진행된다.이번 국외전지훈련 지도자로는 정광수 전담지도자, 허영도 전문지도자가 선발됐다. 정광수 전담지도자는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통해 다양한 훈련 과정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카누연맹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카누 청소년대표선수 국외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을 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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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2018 가족사랑 스키페스타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스키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2018 대한스키협회 가족사랑 스키페스타’를 개최한다. 대한스키협회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스키를 즐겁게 배우고, 처음 접하는 초보자 미니대회를 통해 기문을 통과하는 방법 등을 숙지, 향후 국가대표선수로의 꿈을 키울 어린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 대한스키협회 가족사랑 스키페스타는 대한체육회 생활체육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수컨텐츠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스키협회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스키페스타 외에도 대한스키협회에서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1일형 돔스키장 강습, 야외 스키장 강습 및 1박 2일형 가족캠프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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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스터즈 관계자, 광주수영대회 시설 답사
[이승준 기자]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관계자가 내년 광주마스터즈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전 답사차 광주를 방문했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일본 마스터즈 수영협회 토쿠라 토시오 상무이사와 요시 오사키 경기담당자가 지난 11일 조직위를 방문, 마스터즈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일본 협회 관계자들은 12일 선수촌과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을 방문해시설과 경기코스를 둘러봤고, 13일에는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과 염주체육관을 방문해 내년 광주 대회에 참가할 자국 마스터즈 선수단을 위한 경기운영 방법 등에 대해 답사를 진행한다.조직위는 그동안 3,100여개 수영 클럽과 4만 5천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일본의 참가에 특히 공을 들여왔다.먼저 지난 7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서 스즈키 다이치 스포츠청 장관, 다카하시 시게히로 일본 마스터즈수영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수영동호인의 참가를 요청, 내년 광주대회와 2021년 후쿠오카 대회의 성공 개최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조영택 총장이 일본 신문.방송.통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옵서버(Observer) 프로그램 운영 등 후쿠오카 시(市)와 광주대회 조직위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이어 나갔다.특히 조직위는 마스터즈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내 한국 대사관.영사관 10곳과 광주.전남북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센다이 시(市) 등 7군데 우호협력도시에 홍보안내문을 발송하고, 다음 달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 ‘新한류 페스티벌 in Fukuoka’ 행사에 대회를 알리기 위한 리플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택 총장은 “마스터즈선수권대회를 위한 수준 높은 숙박시설과 광주.전남권의 훌륭한 관광인프라를 적극 알려 세계 각국의 수영 동호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일본 수영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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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노아름(27.전북도청), 김지유(19.콜핑팀), 최지현(24.성남시청)과 함께 3,000m 계주에 출전했다. 한국은 이날 결승에서 7바퀴를 남기고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6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3위로 올라섰다. 네덜란드 선수와 러시아 선수가 충돌한 사이 2위까지 올라섰다.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민정이 한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 나와 폭발적인 스퍼트를 하면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4분06초85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세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기대주 홍경환(19.한국체대)이 결승에 진출해 1분23초87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따낸 임효준(22.한국체대)은 남자 500m에서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대표팀은 귀국 후 12월 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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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6차전서 끝낸다 vs 7차전 간다...켈리-이용찬, 리턴매치
[이진욱 기자]장소를 다시 잠시로 옮기는 한국시리즈 6차전. 이용찬(두산)과 메릴 켈리(SK)가 다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10일 인천SK행복르구장에서 열린 5차전이 종료된 직후, 양 팀 감독은 12일 잠실에서 열리는 6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두산은 이용찬이 나선다. 이용찬은 이번 시즌 25경기 출전, 15승3패 평균자책점 3.63으로 팀 내 토종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SK는 켈리다. 3차전 이용찬과의 맞대결 이후 리턴매치다. 3차전에서는 7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SK가 시리즈 주도권을 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5차전에서는 SK가 4-1로 승리하면서 3승2패로 시리즈 주도권을 잡았다. 1승만 더하면,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성공한다. SK는 6차전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두산은 7차전까지 승부를 끌고 가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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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두산에 4대1 역전승...·KS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이진욱 기자]SK와이번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8년 만의 정상탈환에 1승만을 남겨뒀다. 잠실 원정에서 1승1패를 기록한 SK는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3차전을 먼저 따냈다. SK는 전날 치러진 4차전에서 1대2로 아쉽게 역전패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다시 앞서 나갔다. SK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3회 두산 정진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0대1로 끌려가던 SK는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성현의 좌중간 2루타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김강민의 희생플라이로 SK는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8회 두산의 수비 실수로 선두타자 최정이 2루까지 진출했고, 1사 이후 박정권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어 이재원의 볼넷과 김재현의 우전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고, 2사 만루 상황에서 김성현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올리면서 8회말 2점을 더해 4대1 값진 승리를 품었다.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된 김성현은 KBO가 선정하는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양 팀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6차전에서 맞붙는다. SK는 외국인 에이스 투수 메릴 켈리를 내세워 6차전에서 한국시리즈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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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이사 박정규 전무 내정
[이진욱 기자]한화그룹은 2015년 이후 한화이글스를 이끌어 온 김신연 대표이사가 세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를 표명함에 따라 한화이글스 사업본부장 박정규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2018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이글스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새로운 한화이글스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다.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정규 전무는 지난 2015년 5월 한화이글스 단장으로 야구 현장에 첫 발을 내딘 이후,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야구 산업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앞으로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단의 세대 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2일 한화이글스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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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맞는 순간 장외 홈런인지 알았어요”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정수빈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 중견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8회초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두산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정수빈의 극적인 홈런을 앞세우면서 2-1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두산에 한국시리즈 4차전마저 패할 경우, 시리즈 향방은 SK 쪽으로 완전히 넘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0-1로 뒤진 8회 배트를 짧게 쥔 정수빈은 SK 두 번째 투수 앙헬 산체스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SK의 기를 꺾는 홈런포였다.정수빈은 “타석에 들어갈 때 내가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생각을 했다”면서, “맞자마자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생각은 장외였는데 생각보다 조금 날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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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4강 확정
[이진욱 기자]한국여자야구연맹은 “지난 10월 20일 개막한 ‘2018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의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는 총 39개 팀이 참가해 지난달 20일부터 주말 3주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 3개 구장에서 예선전과 8강전을 펼쳤다.챔프리그는 18개팀이 참가해 6개조로 나눠 치른 조별 예선과 8강 토너먼트를 거쳐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지난해 우승팀 서울 후라를 꺾고 올라온 서울 리얼디아몬즈와 올해 7월 전국대회 우승팀인 서울 나인빅스가 4강에서 맞붙는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서울 CMS와 올해 6월 전국대회 우승팀 양구 블랙펄스가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에서 격돌한다.퓨처리그는 21개 팀이 참가해 7개조로 나눠 치른 조별 예선과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서울 비바피닉스, 인천 해머스스톰, 서울 떳다볼, 서울 레드폭스가 4강에 진출했다. 각 리그 4강전은 1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이어 다음 날인 11일에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 종료 후 폐막식 겸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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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에 2:1 역전승으로 시리즈 다시 원점
[이진욱 기자]정수빈이 두산을 살렸다.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두산은 기적 같은 승리로 다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베어스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두산과 SK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SK가 3회말 선두 김성현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박승욱의 번트 때 2루를 밟았고, 김강민의 우전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오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SK 선발 김광현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두산은 8회초 한국시리즈에 처음 출전한 백민기가 산체스를 상대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자 1사 후 이날의 히어로 정수빈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간결한 스윙으로 우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2-1로 역전한 상황에서 바로 마운드에 함덕주를 올려 SK타선을 틀어막았다.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함덕주는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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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야구장 ‘명칭 선정’원점에서 재검토”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새 야구장 명칭 선정과 관련해, 명칭선정 방법 등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명칭 선정 방법부터 재논의한다. 기존 선호도 조사결과와 기타 시민제안 등 모든 자료는 위원회가 활용 여부를 결정짓는다. 명칭선정위원회는 시민대표와 시의원, 창원시 야구협회, NC구단 관계자와 팬클럽, 창원시 공론화 위원 및 시민갈등관리 위원, 언론인 등으로 구성한다. 위원회에는 공무원은 배제되고 업무지원만 하고, 또 위원회의 모든 운영과정을 공개해 시민들의 알권리도 보장한다.김종환 행정국장은 “선호도조사 기간 동안 시민들과 야구팬들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설문 문항에 대한 이의제기와 다양한 명칭안을 제안했다”면서, “새 야구장 명칭 선정은 시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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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리듬체조 선수단, 2018 아시안컵 단체전 동메달 획득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리듬체조 선수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아시아 체조연맹 주최 2018 아시안 컵 리듬체조 단체부분에 출전하여 3위를 차지했다. 육혜민(1학년), 송혜린(2학년), 김연정(4학년), 이연종(1학년), 남진슬(3학년) 체육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세종대학교 리듬체조 선수단은 단체부분 결승전에서 값진 동메달 획득을 했다. 특히 세종대학교 리듬체조 선수단은 지난해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함에 이어, 이번 2018 아시안컵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리듬체조 명문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양성해(리듬체조) 교수는 “세종대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를 대표하는 단일팀으로써, 대학 팀 최초로 단체종목에서 입상했다”고 말했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학교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선도대학으로서, 우수한 선수들을 더욱 양성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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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고교야구대회 군산상고 우승
[이진욱 기자]NC다이노스가 주최하고 BNK경남은행이 협찬한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고교야구대회에서 10회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군산상고가 우승했다. NC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연고지 7개 고교야구팀이 참가하는 고교야구대회를 개최했다. 군산상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물금고, 울산공고, 전주고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마산용마고는 김해고와 울산공고를 이기면서 결승에 올랐고, 군산상고는 물금고와 전주고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7일 오후 1시에 열린 마산용마고와 군산상고의 경기는 결승전답게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졌다. 1회초 마산용마고가 그라운드 홈런을 포함, 3득점하면서 경기를 리드하는 듯 했으나 3회말 군산상고가 4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마산용마고가 더블스틸과 홈스틸을 선보이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실책으로 추가 득점해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그러나 군산상고가 8회말 마산용마고의 실책으로 동점에 다시 성공했고 두 팀은 9회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승부치기가 이어졌다. 10회초 승부치기에서 마산용마고는 점수를 뽑지 못했고, 10회말 군산상고가 마산용마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내면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기간 동안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선보인 군산상고 김대호(2학년)는 ‘BNK경남은행 MVP상’을 수상했다. 김대호는 이번 대회 2경기에 나와 6.1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1.47(1승, 투구수 91개)을 기록했다.군산상고 김대호는 “올해 마지막 대회인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고교야구대회에서 우리 학교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개인적으로 BNK경남은행 MVP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에 NC 1군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사용한 볼 1000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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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박찬호들, 박찬호 정근우 김태균 등 만난다
[이진욱 기자]미래의 박찬호가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 고양시가 후원하고 박찬호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8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The players of wonder(놀라운 선수들)’이다.전국에서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유소년 야구선수(초등학교 4~6학년) 120명과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 등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로 구성된 멘토 12명이 참가한다. 특히 2011년 1회 캠프 참가자인 김혜성(넥센.내야수)이 멘토로 복귀, 어느 해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은 2011년 문촌초등학교(일산서구 주엽동) 6학년 때 캠프에 참가, 선배들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다졌다. 캠프가 진행된 지난 8년 동안 캠프에 참가했던 선수 다수가 2014, 2016리틀야구월드시리즈에 참가, 우승과 준우승을 일궈내는 성과를 내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야구캠프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 캠프에 참가하는 멘토는 ‘1,200이닝, 1,200탈삼진’의 대기록을 세운 송승준, 오현택, 민병헌(이상 롯데), 이성열, 정근우, ‘KBO 대표 우타자’ 김태균(이상 한화), 황재균(KT), 김혜성, ‘넥센의 캡틴’ 서건창(이상 넥센), 홍성흔(샌디에이고), 차명주(KBO 육성위원) 등 프로야구 올스타급이다. 멘토들은 1박2일 동안 유소년 꿈나무들과 함께 포지션별로 훈련을 같이 하고 자신들의 어린 시절 경험도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도 선사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2011년부터 고양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유소년야구선수들이 멘토를 통해 자신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캠프에서는 야구 관련 기술뿐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미니운동회, 멘토들의 경험담 소개, 선수로서의 자세 등 심적 안정과 기술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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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대표팀...美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
[이진욱 기자]한국리틀야구연맹의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메이저 대표 선수단이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의 초청으로 8일 저녁 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에서 지난 8월에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거행된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미국대사 부부를 포함해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을 비롯한 선수단 모두가 함께 했고,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던 김선우, 봉중근이 리틀대표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해리스 대사는 내년 시즌에 화성드림파크를 방문해 한국 리틀야구대회도 관전하면서 한.미 양국의 스포츠문화와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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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리틀야구단, 전국 리틀야구대회 2연승
[김경석 기자]경산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 최영조)이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한 2018년 안동웅부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경산리틀야구단은 올해 9월 수성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2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첫 게임을 구미시 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10:7로 대승을 거두고 연달아 거제시 리틀야구단과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을 차례로 물리치고 강팀인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을 맞아 접전 끝에 4:2로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다.경산 리틀야구단장인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야구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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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고, 롯데기 고교야구대회서 창단 첫 우승
[이진욱 기자]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진행한 2018 롯데기 고교 야구대회가 부산정보고의 창단 첫 대회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개성고, 경남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등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치러졌다. 결승전은 5일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천연구장에서 13시부터 진행됐고, 경남고와 부산정보고가 격돌해 부산정보고가 4-1 승리를 거뒀다.대회 최우수선수로는 뛰어난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끈 부산정보고 포수 김태호가 선정됐다. 또, 부산정보고 투수 김현준이 우수투수상을, 부산정보고 투수 남지민이 수훈상을 받았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훌륭한 활약을 펼친 경남고 투수 김승일은 감투상을 받았고, 경남고 유격수 이주형이 8개의 도루로 도루왕에 올랐다. 타격 부문에서는 개성고 김현준(타율 0.545), 개성고 신동수(0.526), 경남고 이주형(0.478)이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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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3 MVP 로맥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였다”
[이진욱 기자]제이미 로맥(33.SK)이 포스트시즌 첫 경기 최우수선수(Daily MVP)로 선정됐다. 로맥은 7일 두산과 한국시리즈 3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8회 홈런 두 방을 날려 SK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로맥의 홈런은 0-0의 1회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터뜨렸고, 4-2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8회에는 1점 홈런을 날려 두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 올린 로맥은 3차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면서,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로맥은 경기 후 “2차전을 두산에게 지면서 자칫 흐름을 내줄 수 있었다. 때문에 홈 3연전 중 첫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했다. 켈리가 잘 던지겠다고 한 만큼 초반부터 우리가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 했는데 내 (3점)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면서,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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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홈런 3방으로 두산에 7-2 완승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3차전 승리를 챙겼다. SK는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캘리의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7-2로 승리하면서, SK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1회 로맥의 선제 3점 홈런으로 두산에 기선을 제압했고, 8회 로맥의 솔로홈런, 이재원의 쐐기 2점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SK의 선발 캘리는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1회 SK는 선두타자 김강민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한동민이 우전안타를 쳐내면서 무사 1,2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최정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로맥은 두산 선발 이용찬의 3구를 받아쳐 좌중간 비거리 130m의 대형 3점 홈런을 때려냈다. 2회도 SK는 2사 이후 강승호가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에 성공했고, 김강민의 안타에 이은 한동민의 적시타로 1점 더 달아나면서 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SK 선발 캘리에 꽁꽁 묶인 두산 타선은 5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SK 유격수 김성현의 실책으로 출루자 오재일의 진루타로 1사 2루 기회가 만들었다. 이후 김재호와 오재원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8회, SK의 홈런 두 방이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로맥은 박치국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고, 바뀐 투수 김승회를 상대로 이재원의 투런포가 이어지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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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오전 11시 고아읍 이례리 산5번지 일원에 고아읍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가 2년여의 공사끝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등 200 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시니어 스포츠파크는 부지면적 10,615㎡에 건물연면적 2,447㎡ 규모로서, 총사업비 78억원(국비 18억, 도비 42억, 시비 18억)의 예산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지하1층, 지상2층), 실내.외 게이트볼장 각1면, 휴게실, 기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장세용 시장은 “최근 소득수준의 증대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 준공으로 생활체육 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고아읍 지역 주민에게 건강 증진과 주민화합의 장 제공 등 정주여건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