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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大路 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5일 청주사격장에서 충북지역 중.고등부 사격선수들이 참가하는 ‘KB 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大路 Shooting Challenge’ 사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년간 중.고교 사격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의 사격레슨 및 경제교육 등을 제공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大路 사격교실’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대회에는 고등부 7개 학교와 중등부 6개 학교의 사격부 선수 약 90여명이 출전했다. 대회 방식은 본선 30발 40분, 결선 넉아웃 방식(10발사격_단발사격으로 3발 사격 후부터 최하점 선수 탈락)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주고자 ㈜아이펙퍼포먼스 김필중 박사의 ‘목표설정’ 관련 멘탈트레이닝 특강이 마련돼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선수들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의 홈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격대회에 참가한 남성중학교 강교성 선수는 “KB스타즈 사격단의 사격교실에 매년 참가해서 쌓은 실력을 이번 사격대회를 통해 선보일 수 있었다”면서, “목표 설정 관련 멘탈트레이닝을 통해 사격선수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전문운동선수로서 멘탈의 초석을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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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은영 부회장, 아시아소프트볼연맹 부회장 당선
[이진욱 기자]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김은영 부회장이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부회장에 당선됐다.지난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개최된 제24회 아시아소프트볼연맹 총회에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아시아소프트볼연맹을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 선거가 실시됐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을 이끌 회장을 비롯해 의장, 부회장, 사무총장 등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은영 부회장은 부회장직에 출마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2016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부회장직에 오른 이후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은영 부회장은 특히 국제관계 개선에 많은 힘을 쏟아왔다. 국제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전임 집행위원회 및 회원국과 교류했고, 8월에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항소위원의 자격으로 참가했다. 김은영 부회장의 당선은 한국 소프트볼의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이 이번 총회에서 ‘SOFTBALL ASIA’로 명칭을 변경하고 (舊 SOFTBALLA CONFEDRATION ASIA) 아시아권 소프트볼 보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과 회원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기에 집행위원(부회장) 선임은 한국 소프트볼의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영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소프트볼의 현재를 고치는데 주력했다. 이제 미래를 만드는데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인프라 활성화를 우선으로 대한민국 소프트볼 팀이 올림픽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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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KBSA, 한국야구미래협의회 구성
[이진욱 기자]프로야구를 관할하는 KBO와 아마야구를 운영하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한국야구미래협의회를 이끌 위원 10명을 선정했다. KBO와 KBSA는 5일 한국야구미래협의회 위원 10명을 공개했다. KBO에서는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 서정범 경찰대 교수, 김화섭 산업연구원 교수, 이헌재 한국야구기자회 회장, 장윤호 KBO 사무총장 등 5명을 선임했고, KBSA는 이준성 홍보특보, 마해영 블루팬더스 독립야구단 감독, 김경호 단국대 교수, 강신종 스카이원 대표, 박성균 성남고 야구부 감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한국야구미래협의회는 국가대표 운영 시스템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 시스템 구축, 야구 교육 및 저변 확대, 상벌 및 제재 등에 대한 프로와 아마의 공동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실업야구 리그 부활 등 한국야구가 안고 있는 과제에 대해 연구해 한국야구의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한국야구미래협의회는 이달 중으로 첫 모임을 갖고, 한국 야구의 주요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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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정아, 나야 나”전국 배구 꿈나무들
[김경석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 외 5개소에서 ‘한국도로공.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유소년 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유소년 선수층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배구연맹이 주최.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초등학교 중학년(혼성).고학년(남/여) 등 3개 종별로 나눠 치러진다. 경쟁보다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9인제로 진행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선수들에게 강습을 받고 친선 경기를 가지는 등 배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김천 동신초등학교와 율곡초등학교 여자 배구부가 김천 대표로 참가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김천시는 지방 중소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대전 이남에서 유일하게 프로배구단의 연고를 가지고 경기를 펼치면서 지난 시즌 6천823명의 최다관중 기록을 세우는 등 경기당 평균 3천300명이 넘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이변을 낳고 있다. 또한, 이를 발판으로 2017-18시즌에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정규시즌과 챔피언 결정전을 모두 승리,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데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 관계자는 “1,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마음 편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꿈나무 배구 선수들이 배움의 자세로 서로 소통하고, 승패를 떠나 함께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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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6년 최대 106억 원에 FA 계약 체결
[유흥주 기자]SK와이번스는 5일 프리에이전트(FA) 최정(31세)과 6년 옵션 포함 최대 106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최정이 팀의 간판선수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팀의 4차례 우승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SK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뜻을 전달했고, 최정도 이런 취지에 공감했다고 밝혔다.최정은 지난 2005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해 18년간 통산 타율 2할9푼, 1,493안타,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에 13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하면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거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11년~2013년, 2017년~2018년 5 차례 골든글러브(3루수)를 수상하고, 2009년, 2013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3루수로 인정 받고 있다.계약을 마친 최정은 “신인선수로 SK에 입단해 같이 생활해온 SK 선수들이 가족 같이 느껴지고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내 집처럼 편안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이 곳에서 선수 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구단과 성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SK가 ‘제 2왕조’ 시대를 맞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최정의 잔류는 팀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베테랑으로서 팀을 이끌고 후배를 이끄는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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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경영98), 자랑스런 고대체육인상 2회 연속 수상
[유흥주 기자]지난 4일 오후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8 고대 체육인의 날 및 자랑스런 고대체육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고우체육회(회장 오규상(법학75))에서 격년으로 주최,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출신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6개부 감독들과 선수들, 이천수(체교00, JTBC 해설위원), 김정우(체교01, BEC 테로 사사나) 등이 참석했다. 관심을 모았던 경기부문 수상자는 야구의 박용택(경영98, LG), 골프 오지현(국제스포츠15, KB), 이소영(국제스포츠16, 롯데), 최혜진(국제스포츠18, 롯데)이 선정됐다. 박용택은 올해 10년 연속 3할, 7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면서 현재 생애 세 번째 FA 계약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16년에 이어 또다시 이런 좋은 상을 받게 돼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멋진 고대인으로 살아가겠다”면서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지현은 올 시즌 2승을 거두면서 대상 포인트 2위를 기록했고 이소영은 올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최혜진은 ‘슈퍼루키’라는 별명답게 신인왕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밖에도 지도부문에서는 남자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 최창렬(체교89),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감독 김선태(체교97), 안선진(체교94) 부경고 축구부 감독이 수상했다. 또 특별상, 공로부문 등 여러 분야에서 고려대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많은 체육인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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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 10일 개최
[유흥주 기자]KBO리그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2018 KBO 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유니폼이 아닌 멋진 수트로 갈아입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으로 문을 연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동아오츠카가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물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선행으로 귀감이 된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오후 5시 40분부터 SBS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클린베이스볼상,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시작된다. 2018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된 SK 김광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KBO 리그 선수는 물론 팬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클린베이스볼상을 받게 된 두산 이영하와 롯데 오현택에게는 각각 5,000만 원과 500만 원의 포상금이 상패와 함께 전달된다. 또한, 현장에서 발표되는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와 트로피, 그리고 캐논카메라가 주어진다. 이어 포지션 별 수상자들은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로 선정된다. 시상식 당일 무대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이 수여된다. SBS 염용석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KBO 이승엽 홍보대사를 비롯해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셰프 최현석,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정겨운,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주, 가수 치타, 개그맨 지상렬과 윤정수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에 나선다. 한편, KBO는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700명(350명, 1인 2매)을 초청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야구팬은 6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결과는 선착순 마감 후 조회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시상식 당일 오후 1시부터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신분 확인 후 배포될 예정이고,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권 신청 시 부여 받은 입장번호 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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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YESAN FC(삽교고) 송민혁.정규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유흥주 기자]충남 예산군은 ‘U-18 YESAN FC 소속’ 송민혁 선수(삽교고 2학년)와 정규현 선수(삽교고 2학년)가 독일 분데스리가 3부 리그에 진출했다. 골키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민혁 선수는 SV Wehen Wiesbaden(독일 분데스리가 3부)에 입단과 동시에 독일 프로무대로 직행하면서 한국 축구 역사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고등학생 골키퍼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얻었다.또한 미드필드로 활약하고 있는 정규현 선수 역시 SV Wehen Wiesbaden(독일 분데스리가 3부) U-19 입단을 통해 꿈의 독일 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대도시에서도 쉽지 않은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라는 기적을 군 단위 농촌지역인 예산군에서 만들어낸 비결은 예산군체육회의 많은 관심 속에 예산FC U-18팀 전현석 감독은 물론 에이젠트 GEHEN KOMMEN(게헨 콤멘) 남평우 대표의 끈질긴 노력과 어려운 군 재정 여건에도 2016년 11월 예산FC U-18 축구클럽 창단 이래 매년 축구부 육성을 위해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황선봉 군수의 관심과 사랑의 합작품이다.그동안의 과정을 살펴보면 청소년 축구클럽인 예산FC U-18(감독 전현석) 팀은 지난해 6월 독일 3부 리그 FSV프랑크루프트와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FSV프랑크루프트 유소년팀의 아민 알렉산더 총감독이 예산군을 방문해 황선봉 군수와 면담을 갖고 예산FC U-18 축구클럽 선수들의 독일 진출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후 올 2월 예산FC U-18 축구클럽 선수들 전체가 독일로 건너가 경기 및 테스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송민혁 선수와 정규현 선수가 SV Wehen Wiesbaden(독일 분데스리가 3부) 팀에 동반 입단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얻게 됐다. 전현석 예산FC U-18팀 감독은 “그동안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라는 막역한 꿈을 묵묵히 믿고 따라준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젊은 선수들의 축구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해 예산군을 빛낼 수 있는 선수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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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故 김일, 김진호 선수 선정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프로 레슬링의 선구자’로 불리면서 어렵고 힘든 시절 주특기인 박치기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신감을 선사한 고(故) 김일 선수와 ‘한국 양궁의 원조 신궁’으로 불리면서 국제무대에 한국 양궁의 신화를 처음으로 알린 김진호 선수를 선정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제7차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위원장 배순학)를 개최해 6명의 최종 후보자들을 심의한 결과, 선정위원회 및 심사기자단의 업적평가(70%)와 국민지지도 조사(30%)를 고려해 출석위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故 김일, 김진호 선수를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故 김일 선수는 1963년 세계레슬링협회(WWA) 태그 챔피언, 1964년 북아메리카 태그 챔피언, 1965년 극동 헤비급 챔피언, 1966년 도쿄 올 아시아 태그 챔피언, 1967년 WWA 헤비급 챔피언, 1972년 도쿄 인터내셔널 태그 챔피언에 올랐고, 주특기인 박치기로 사각의 링을 주름잡으며 프로 레슬링 1세대로 맹활약했다. 1960년대 어렵고 힘든 시절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 공로와 1994년 국민훈장 석류장과 2000년 체육훈장 맹호장, 2006년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진호 선수는 예천여고 2학년 재학 당시 1978년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인 1979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30m, 50m, 60m, 개인 종합에 이어 단체전까지 전 종목을 석권하면서 5관왕에 등극했다. 1983년 로스앤젤레스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관왕,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3관왕을 차지한 공로와 1979년 체육훈장 백마장,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故 김일, 김진호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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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미채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도체육회가 주관하면서 국민체육진흥공단.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육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적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임신, 출산, 육아기 여성의 접근성이 높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66개소에서 매주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갱년기 등 4단계의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동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적절한 강도의 스포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한 여가시간 활용의 기회를 얻고,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재는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이 3개년 시범사업(2017~2019년)이고, 예산 등의 이유로 해당 프로그램이 매년 3개월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대한체육회는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정규 사업 편성 및 지원 기간 확대를 통해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이 사업 외에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적은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을 운영하는 등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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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이달 8일 정가영 요가협회 사무국장과 백년가약
[유흥주 기자]LG트윈스 채은성이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정가영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친구이자 팀동료 최동환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허각이 부른다. 신부 정가영 씨는 현재 한국요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7년여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호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위례신도시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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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19 신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참여
[유흥주 기자]두산 신인선수들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두산베어스는 2019 신인 선수들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빵 나눔터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줄 빵을 만드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지난해부터 두산은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의식 배양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대한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가슴이 따뜻해진 느낌이다. 우리가 만든 빵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얘기를 듣고 더 맛있게 만들려고 신경썼다”면서, “그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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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증
[유흥주 기자]부영그룹이 미얀마 양곤에 태권도 훈련센터를 지어 기증했다고 밝혔다.부영그룹은 미얀마의 태권도 저변을 넓히기 위해 40만 달러(약 4억5천만원)를 투입해 1만4천618㎡ 부지에 2층 규모의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했다.태권도 훈련센터는 대규모 경기장과 관람석, 기숙사, 식당 등으로 이뤄졌다.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대신해서 온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함께 민투이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겸 올림픽위원회장, 미아한 미얀마 태권도협회장,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신 고문은 이 회장을 대신한 인사말에서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을 계기로 미얀마의 태권도 인구가 크게 늘고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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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 제막식
[유흥주 기자]KIA 타이거즈가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 보존사업 홍보를 위해 조형물을 건립해 광주시에 기부했다.KIA 타이거즈와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11시 광주 북구 우치공원 입구에서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승열 광주패밀리랜드 대표이사, KIA타이거즈 허영택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표선수 이범호 등이 참석했다.KIA가 건립해 광주시에 기부 체납한 호랑이 조형물은 용맹한 기백이 표현된 백두산 호랑이와 새끼 2마리가 함께 있는 형상으로, 성체 호랑이 조형물은 길이 3m 높이 1.5m에 달한다.KIA는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우치공원 동물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보존 사업을 알리고, 우치공원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을 건립했다.KIA는 구단의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연계된 사업을 광주광역시와 함께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태어난 벵갈호랑이 3마리에 각각 ‘아이(I,수컷)’ ‘러브(Love,암컷)’ ‘기아(KIA,수컷)’란 이름을 붙여준 바 있다.KIA 타이거즈 관계자는 “지난해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구단의 마스코트인 호랑이와 연계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조형물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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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올해의 선수상, ‘승부조작 제의 신고’ 이영하 선정
[이진욱 기자]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하고 곧바로 구단에 신고했던 이영하(두산)가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이영하는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이를 신속히 구단에 신고해 ‘클린 베이스볼’ 정신을 지켜낸 것이 수상의 이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앞서 지난달 27일 이영하에게 승부조작 제의 신고에 따른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했다. 이영하는 이를 전액 어려운 이웃과 모교 후배를 위해 기부키로 했다. 자신의 연봉 4200만원보다 많은 액수를 기부한 이영하에게는 찬사가 쏟아졌고, 이날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이영하는 수상 후 “앞으로는 야구 실력으로 좋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야구계에 다시는 이런 일(승부조작 제의)이 없도록 선수들이 동참할 것 같다. 계속해서 클린 베이스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타자상, 올해의 투수상에는 각각 김재환(두산)과 김광현(SK)이 선정됐다. 김재환은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 타이틀을 석권했고, 김광현은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로 소속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김재환은 “선수들이 뽑아주신 상이라 더 뜻깊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인상 수상자로는 강백호(KT)가 수상했다. 강백호는 타율 0.290 29홈런 84타점을 기록해 고졸신인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광현은 팔꿈치 수술 후 재활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기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데뷔 첫 40홈런을 넘긴 한동민(SK)은 기량발전상을 받았다.각 구단 유망주들에게 수여하는 퓨처스상에는 박민호(SK), 김호준(두산), 김인환(한화), 예진원(넥센), 전상현(KIA), 백승민(삼성), 이호연(롯데), 문성주(LG), 남태혁(KT), 오영수(NC)가 수상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퓨처스상과 함께 선수협 이사회에서 선정한다. 나머지 상들은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는 선수협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를 정하지 못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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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디 버틀러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
[이진욱 기자]NC 다이노스가 19시즌의 새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출신 에디 버틀러(Eddie Butler)와 3일 계약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로 총 100만 달러 규모다. 올해 27살인 버틀러는 188cm, 81kg의 체격을 가진 오른손 투수다. 2012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버틀러는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을 거쳐 올해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얻었다. 직구 평균구속 151km의 빠르고 힘있는 공이 장점인 버틀러는 투심,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 레퍼토리도 다양하다. NC 임선남 데이터팀장은 “버틀러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는 등 경력의 대부분을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면서, “승부 근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한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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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발전과 우리나라의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키 위해 ‘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013년부터 실시된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선진 스포츠 기술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의 지도자, 선수 등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국가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은 ▲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과정, ▲ 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 스포츠 동반자 프로그램 등 3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과정’은 해당 국가의 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펜싱, 레슬링 등 15개 종목에서 13개국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여자 럭비 선수단 15명(임원 3명, 선수 12명)을 초청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럭비훈련장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12월에는 이란 수구, 몽골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초청할 계획이다.‘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 지도자를 국내에 초청해 국제연맹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지도자 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국제 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이 과정은 국제연맹과의 MOU를 통해 권위 있는 자격증 과정을 한국에 유치해 진행 중이다. 올해는 자전거, 육상, 태권도, 철인3종 등 4종목 60개국 230여 명을 해당 과정에 참가했다. ‘스포츠 동반자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에 국내 우수 종목의 지도자를 파견하고 스포츠 용품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해당 국가의 스포츠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라오스(야구), 인도네시아(핸드볼), 태국 (펜싱) 등 9개 국가에 7종목의 지도자를 파견하고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지원했다.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지원 사업은, 개발도상국 발전에 공헌하는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한국의 국제 스포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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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 부부 테니스대회 개최
[한부길 기자]‘제20회 전국 부부 테니스대회’가 2일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전국 부부 테니스 동호인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부부테니스회가 주관했다. 전국 부부 테니스 동호인들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벌써 20년째 개최되고 있는 부부 테니스 대회는 부부가 함께 즐기는 대회라는 점에서 다른 대회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회우승을 향한 경쟁심 보다는 서로 간에 안부도 전하고 부부간의 마음도 털어 놓는 자리이다. 행사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가화만사성이라 했듯이 집안이 화목하고 부부가 건강해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면서, “테니스를 통해 부부간에 건강도 챙기고 서로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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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팬과 선수가 함께 한 ‘팬 페스티벌’ 개최
[유흥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일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2500 여 명의 팬과 선수들이 함께한 ‘2018 KT 위즈 팬 페스티벌’을 마쳤다. KT는 “새로 선임된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의 인사, 그리고 명예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축사로 팬 페스티벌의 막을 열었다”면서. “행사 전부터 김재윤, 심우준, 강백호 등 선수들은 사인회를 열어 팬들을 맞았고 2019시즌 신인 선수들은 참석한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팬과 선수들간의 스킨십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하는 MLB 더쇼 홈런더비’를 통해 선수들과 대결을 펼쳤고 팬-선수간 짝을 이룬 퀴즈 이벤트도 이어졌다.또 이대은을 비롯한 신인 선수로 구성된 4팀은 치어리더와 함께 준비한 노래와 춤을 팬 앞에서 선보였다. ‘지구방위대 후레쉬맨’을 부른 ‘대구-광주팀(강민성, 이상동, 지강혁)’이 팬 투표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이번 팬 페스티벌에는 KT 위즈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지숙이 MC로 참가한 ‘위즈토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지숙은 선수들에 대한 실시간 질문과 팬들의 사연을 담은 토크쇼를 진행했고 정현, 엄상백, 강백호는 팬들의 돌발 요청에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 실력을 뽐냈다”고 밝혔다. 행사는 LED 응원봉과 빅블라스트 등 특수효과를 활용한 단체 응원을 통해 팬들은 선수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고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를 마지막으로 희망찬 2019시즌을 기약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kth 매칭 그랜트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8시즌 황재균과 강백호의 홈런으로 적립한 금액을 유소년 야구단인 ‘베스트원 야구단’과 ‘멘토리 야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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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휠체어펜싱 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발탁
[유흥주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그룹과 KEB하나은행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휠체어펜싱 선수인 김선미 선수를 발탁했다. 김선미 선수는 중 3 학년때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장애인 펜싱선수의 권유로 펜싱을 시작해, 지난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개인전 은메달 수상,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휠체어펜싱 종목의 간판 선수이다. 특히 올해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남북 공동 입장 기수로도 활약했다. 또한 여자 에페 개인전 동메달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선 보인 바 있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당당하게 휠체어펜싱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선미 선수의 스토리가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철학인 휴매니티와 부합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선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