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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7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경기대회의 국내 유치·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약 90개 기관에서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되었다.올해로 7회를 맞은 이 포럼은 2019년 처음 도입되어, 국제대회 유관기관의 실무 역량 제고와 기관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대회 운영 관련 특강과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째 날에는 국제스포츠이벤트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해외 연사의 올림픽 무브먼트 활성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회원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대회 유치 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회원종목단체의 후원사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토론 시간에서는 종목단체와 기업 관계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둘째 날에는 지방자치단체의 ‘Sports City Branding’, 국제대회 개최 홍보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국제대회 유치 최신 동향과 실무 지식이 폭넓게 공유되었다.이 외에도, 2024년 국내개최 국제대회 중 성과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된 대회들의 사례 전시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아울러, 식사 시간을 활용한 참가자 교류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협력 기반 조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에 실질적인 전략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위상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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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세계 최고 권위의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구에서 열린다!
▸ 7.9.(수)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세계 사격의 중심지 도약 정조준, 국제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위상 강화국제사격연맹(ISSF)은 7월 9일(수)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대구광역시로 공식 선정했다.대구시가 유치에 성공한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이하 ISSF)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사격대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종목별 사격 국제랭킹과 올림픽 출전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올림픽 정식 종목을 포함한 총 26개 종목에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올해 1월 ISSF 이사회를 통해 국내 유치도시로 최종 선정된 이후, ISSF 소속 임원진 및 대한사격연맹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전략 자문을 바탕으로 대구시의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숙박 인프라, 국제행사 개최 경험 등을 담은 유치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이를 기반으로, 지난 6월 홍성주 경제부시장 등 유치단은 독일 뮌헨 ISSF 월드컵 현장을 직접 방문해 루치아노 로시(Luciano Rossi) ISSF 회장 등과 면담을 통해 대구의 강점과 유치 의지를 적극 설명했다.또한, 이탈리아 로나토에서도 별도의 유치단이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전략적 홍보와 설득을 이어갔다.그 결과, 인도의 수도 뉴델리, 아제르바이젠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를 비롯한 유력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대구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유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대구가 세계 사격의 허브이자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파리 올림픽에 이어 K-사격의 글로벌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로 90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를 세계로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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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인천시교육청 주최의 체육 진로교육 캠프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주최의 「체육 진로교육 캠프」에 협력단체로 참여하여, 체육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협력은 지난 4월 2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함께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교육청-대한체육회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으며, 대한체육회는 이번 캠프에 전문 강사 섭외 등 행사 운영에 적극 협력했다.체육 진로교육 캠프는 “Find Your Dream In Sports & 늘 가까이 결대로 딱”이라는 주제 아래, 7월 8일(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인천 지역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체육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사례로, 체육계 전문가와의 진로 토크, 스포츠 종목 체험 등 진로 탐색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체육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진로 설계의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나의 진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육인으로서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또한, 최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표승주 선수(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원포인트 배구 강습과 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한체육회는 인천시교육청과의 이번 협력사례를 계기로, 하반기 중 인천 관내 학생선수 대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각 시·도별 교육청 대상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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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 태권도인 맞이한 춘천, 국제대회 열기 고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8일 송암동 에어돔경기장에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공동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세계 50개국 선수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두 대회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김승수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환영식 무대에는 MBN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이 등장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 기획된 스페셜 공연으로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어진 파이널 무대에서는 최종 3개 팀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선수·심판 대표의 선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양진방 KTA 회장의 공동 개회선언이 이어지며 두 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렸다. 조정원 WT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존중과 절제, 조화의 가치를 담은 세계 공통의 언어”라며 “이번 대회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수도로 우뚝 서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태권도를 통해 도시의 가능성과 시민의 자부심을 다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낮에는 ‘월드컵팀챔피언십 여자부’ 본선 토너먼트가 열려 세계 최상위권에 랭크된 국가대표팀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단체전 특유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인 경기에서는 한국이 1위를 차지했고 중국과 모로코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아시아태권도연맹 및 각국 협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태권도 체험존과 야외 공연장, 의암호 수변을 활용한 썸머워터페스티벌 등은 관광객의 눈길을 끌며 문화·관광 융합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두 대회를 통해 태권도와 문화, 산업, 관광이 결합된 종합축제의 모델을 구현하고 있으며, 쿨링포그 설치와 셔틀버스 운영,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구현 중이다. 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환영식을 통해 춘천이 태권도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고, 도시의 가능성을 다시 증명하는 순간”이라며 “시민과 선수, 관람객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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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4일(금)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장지석) 25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 선전 결의를 다졌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참가 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 등 총 300여 명이 함께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행사는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개식사, 선수단장 답사,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격려사,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결단식 종료 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인권, 선수단 생활안내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유승민 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라인루르가 여러분의 꿈의 무대가 되기를 응원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에너지가 다가오는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5 라인루르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7월 16일(수)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동안 진행되며, 150여 개국 8,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3종목 18세부종목에서 232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의 31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선수 226명, 경기임원 68명, 본부임원 18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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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일(화)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 강화 및 정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회의는 비올림픽종목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이대재 협의체장(대한민국족구협회장) 등 비올림픽 회원종목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 운영상 어려움과 규정 등 제도 개선, 직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비올림픽종목협의체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국내 29개 회원종목단체로 구성된 자생적 협의기구로, 종목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 창구이자 특히 각 단체의 현안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협의체 구성·운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8년간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던 유승민 회장이 쌓아온 경험과 결단력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인정기구인 하계올림픽종목연합회(ASOIF), 동계올림픽종목연합회(AIOWF), 인정종목연합회(ARISF) 체계를 국내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하계·동계·비올림픽 등 3개 협의체 구조로 마련하였다.하계올림픽종목협의체(협의체장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와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협의체장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7월 중 각각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협의체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종목의 실질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아가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 공통 현안 대응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체육의 균형 발전을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비올림픽 종목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종목단체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협의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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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영웅 故 김홍빈 평전 발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홍빈 대장의 치열했던 삶과 등반 여정을 조명한 『도전과 나눔의 ‘희망 전도사’ 김홍빈』을 출간했다.김홍빈 대장의 4주기를 앞두고 발간된 이번 평전은 그와 산악 운동을 함께했던 정후식 전 광주일보 논설주간((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부이사장)과 문종국 선앤문등산학교장이 공동 집필했다.총 8부로 구성된 평전은 1991년 북미 최고봉 데날리에서 조난사고로 양손을 모두 잃는 시련을 겪고도 30년간 세계 산악 역사를 새로 쓴 김 대장의 도전의 행로를 담았다. 또한, 김 대장이 고산 등반 중 남긴 일기장과 원정 일지, 7대륙과 히말라야 원정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들을 비롯하여 선후배 산악인들과 후원자들의 증언 및 인터뷰 등이 수록되어 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김홍빈 영웅의 삶은 극복과 나눔, 희망의 상징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의 도전 정신이 평전을 통해 널리 전파되어 미래 세대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체육인을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한 평전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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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선수, IOC선수위원 후보에 선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서 대한민국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원윤종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서 진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IOC는 6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실시될 IOC 선수위원 선거의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원윤종 선수를 비롯해 11개국의 세계적인 동계 종목 선수들이 포함됐다.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상위 득표자 2명(각기 다른 종목)이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8년이며,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당 1명만 선출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선출된 유승민 위원(현 대한체육회장)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친 바 있다.원윤종 선수는 한국 봅슬레이 종목의 개척자로, 2018 평창올림픽 4인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올림픽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 초 대한체육회의 추천으로 국내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IOC가 발표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IOC 선수위원 선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촌 개촌일(1.30.)부터 투표소 마감일(2.18.)까지 진행되며,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올림픽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수들은 투표를 통해 차기 선수위원을 선출하며, 당선자는 투표종료일 다음날인 2월 19일 공식 발표된다.원윤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하고 선수의 권익과 올림픽 정신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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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크보챌린지’ 숏폼 이벤트 진행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숏폼 영상 이벤트 ‘크보챌린지’를 진행한다.‘크보챌린지’는 KBO 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찐팬 모먼트’를 자랑하고, KBO 올스타전 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이벤트이다.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관련 주제의 숏폼 영상을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크보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고, KBO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게시된 구글폼을 작성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비공개 계정은 참여 확인이 불가능하다.또한, 직접 촬영한 고화질 영상이나 팬들의 개성이 담긴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며, 중계 영상 사용 시에는 40초 미만(총 60초 중)로 제한된다. 추후 선정된 영상은 KBO 공식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대상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2025 KBO 올스타전 티켓(1인 2매)이 제공되며, 아차상 2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2만 원 상당)이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크보챌린지’ 이벤트는 6월 19일(목)부터 6월 30일(월)까지 12일간 진행되며, 7월 4일(금) 당첨자에게 개별 DM으로 결과가 안내된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kbo.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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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라이브’에서 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공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6월 23일(월) 오후1시45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 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야구 팬과 선수들의 선택으로 7월 12일(토)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및 11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참가하는 나눔,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6월22일(일) 오후 2시 팬 투표 마감과 함께 확정됐다.‘크보 라이브’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가 합산된 최종 집계 결과를 공식 발표와 동시에 생방송으로 야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크보 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획한 방송이다. 팬들이 궁금해 했던 KBO 비디오판독 전용 카메라 영상, 퓨처스리그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준비 과정 및 판독 영상 등을 선보이는 등 더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류지현 감독과 팬들의 라이브 Q&A,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의 대표팀 후보 선수들 평가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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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여성 최초’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내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내정했다. 이수경 회장은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장 역사상 최초의 여성단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오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계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종목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 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제심판으로서의 역량, 스포츠계 리더십, 그리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수경 회장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수경 회장은 선수 은퇴 후 국제심판 및 국내외 스포츠 단체 임원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뿐만 아니라 최근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장으로도 당선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국내 스포츠계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수경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무엇보다 자긍심을 품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고,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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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도 스포츠 ODA 사업 추진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5년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이하 ‘ODA’) 사업을 추진하여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올해는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 두 가지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개발도상국 선수단을 국내로 초청하여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기술과 선진 코칭 기법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평창 동계종목 훈련시설 등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복싱, 근대5종,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등 16개 종목에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등 12개국 약 270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경쟁력 제고를 모색하고자 한다.이어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은 국내 우수 지도자를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스포츠 용품을 지원해 현지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을 지원한다. 올해는 레슬링, 탁구, 양궁 등 10개 종목을 중심으로 태국, 몽골, 투르크메니스탄 등 11개국에서 진행되며, 파견 지도자들은 현지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기술력 향상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 ODA 사업이 기술 이전을 넘어, 개발도상국의 훈련 환경과 스포츠 시스템의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스포츠 외교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스포츠 ODA 사업은 한국 스포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공동체 내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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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림픽데이 기념 SNS 캠페인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3일(월) ‘올림픽데이(Olympic Day)’를 맞아, 올림픽 가치 확산과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해 SNS를 활용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 걷고, 함께 상상하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다음 올림픽’을 주제로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AI 콘텐츠 창작, 걷기·달리기 인증 챌린지, 퀴즈 이벤트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공모전인 「우리 동네 올림픽 스팟(SPOT)」은 참가자가 전북 전주 또는 전국 각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올림픽 장면을 창작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챌린지는 전주하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상상과 기대를 반영하고, 차기 올림픽 유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참여작은 좋아요·댓글 등 호응도와 창의성, 기획성 등을 종합해 평가하며, 선정된 우수작은 아이패드, 고프로 등 경품이 수여된다.또한, 최근 러닝 트렌드를 반영한 인증 챌린지인 「올림픽을 향해, Let’s Move!」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올림픽의 날을 기념한 ‘6.23km’ 또는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응원을 위한 ‘20.36km’를 걷거나 달린 뒤, 기록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가볍게 걷거나 가족·친구와 함께 달리는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마라톤 참가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6월 23일 올림픽데이 당일에는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ksoc_official)에 게시되는 퀴즈 콘텐츠에 정답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각 이벤트별 참여방법, 필수 해시태그, 경품 응모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 계정(@ksoc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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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 전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선수촌장 김택수)은 6월 19일(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에 기여해 온 협력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선수촌장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하여 김진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 병원장, 한승우 청주마이크로병원 행정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협력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감사패를 수여 받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 관계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과 청주마이크로병원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협력병원으로, 협약에 따라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의학 기반의 전문적인 소견을 통해 선수들의 재활 및 부상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42개의 협력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협약 체계를 강화하여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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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 한화 김서현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1위 유지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서현은 15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258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 7,376표 중 약 50.6%이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 집계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차지했다. 125만 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과 롯데는 1차 집계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롯데가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레이예스(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부문별 1위에 올려 놓았다. 레이예스는 1차 집계 당시 3만여표 차이로 앞서 있던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외야수 부문 3위에 올라섰다. 삼성은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등 5명이 선두를 유지하며 롯데의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95만 60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1차 중간 집계 1위 후보 모두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선발투수 부문 폰세, 중간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과 외야수 부문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 등 총 5명의 후보가 선두에 올라있다. LG가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개 부문 1위로 한화의 뒤를 잇고 있다. KIA와 NC는 각각 2명으로 KIA가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 1차 집계에서 1만 8,220표 차이로 가장 각축을 벌인 포지션인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은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 NC 박민우가 85만 1,551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한화 황영묵이 84만 7,484표를 획득하며 4천 67표 차이로 박민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나눔 올스타 1루수 부문 LG 오스틴과 한화 채은성도 약 3만여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24 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257만 7,376표로, 2024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 때의 234만 1,719표 보다 약 10%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8명을 추첨해 각각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핫앤쿨 제트포커스,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 – 5인)을 증정한다.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2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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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매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올스타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가 올해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KBO는 평소 동경하던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에 참가할 어린이 팬을 모집한다.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는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과 남녀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총 6개 구간(바람을 이겨라,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뚝이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 형식으로,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토너먼트제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경기 시작 전 참가자와 관중 모두가 함께하는 스트레칭 타임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금까지 열린 네 차례 레이스에서는 2019년 이정후·샌즈(키움), 2022년 서진용·박성한(SSG), 2023년 김민석·김원중(롯데), 그리고 2024년 정보근·황성빈(롯데)과 박지환·문승원(SSG)이 팬들과 한 팀을 이루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팬 모집은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7일(화)부터 24일(화)까지 8일간 진행된다.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하고 싶은 이유와 응원하는 구단과의 사연, 인증샷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사진, 영상 첨부 가능)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수)에 참여 방식 및 사전 준비물 등의 안내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구단 팬들에게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티켓과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우승 시 별도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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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가대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모이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7월부터 미래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선수)를 대상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입촌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빙상, 수영, 사이클, 소프트볼 등 8개 종목의 총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훈련은 종목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수들은 선수촌 내 훈련장, 웨이트장, 선수식당, 숙소 등 주요 시설을 활용해 국가대표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그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해온 선수촌을 ‘개방형 선수촌’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선수촌의 문을 미래 유망주들에게도 개방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유·청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배들의 훈련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동일한 공간에서 훈련하며 자연스럽게 동기를 얻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훈련을 통해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선수 조기 발굴은 물론,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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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서울시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6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4박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2025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간 차원의 생활체육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 간 우의를 다지고, 종목별·지역별로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 6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방한해, 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수영 등 5개 종목에서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경기를 펼친다.특히 수영 종목은 이번 교류행사에 처음 포함된 종목으로, 중국 선수단이 ‘제11회 서울특별시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생활체육 교류의 외연을 확장하고, 양국 간 우호를 한층 더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중국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 참여 외에도,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초청행사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국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한·중 생활체육 교류 행사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생활체육을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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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7일간 「2025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안전주간은 ‘매일매일 안전한 선수촌 생활’이라는 주제로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국가대표선수촌 임직원 및 입촌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가대표선수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는 ‘안전회의의 날’(16일),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훈련장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안전문화의 날’(17일), ▲임직원 대상 재난안전체험관 출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안전체험의 날’(18일), ▲태백선수촌의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19~20일) 등 일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편, 17일(화)에는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선수식당 앞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안전보건경영방침’과 ‘훈련장 안전수칙’이 담긴 책자 및 열쇠고리 등을 배포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감함으로써, 안전 문화를 정착 및 확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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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몽골 NOC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7일(화), 몽골올림픽위원회(회장 바투식 바트볼드)와 NOC 간 스포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바투식 바트볼드 몽골올림픽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몽골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양 NOC는 면담을 통해 상호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에 뜻을 모았다.이번 MOU는 양국 운동선수 간의 우호적 관계 강화, 상호 이해 증진 도모를 비롯하여, NOC 간의 올림픽 운동에 관한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공정한 경기(fair play) 원칙의 실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특히, 국가 및 청소년 대표팀 간 합동 훈련, 스포츠 행정 및 마케팅 정보 교류, 지방 및 스포츠클럽 단위의 교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 외교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바투식 바트볼드 회장은 “이번 대한체육회와의 MOU 체결은 몽골 스포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상호 스포츠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