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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성폭력 근절에 동참 ‘실태 파악’
[이승준 기자]축구계도 최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성폭행 피해 고소와 관련해 유사 사건 예방에 나서는 한편 선수 피해 여부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은 16일 “초중 동계 클리닉을 개최 중인 목포축구센터에서 초등학교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성폭력 근절을 위한 서약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동계 클리닉에는 16개 팀이 참가 중이다. 지도자들은 성폭력이 없는 축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서약식 행사를 개최했다.이 서약서에는 해당 사건이 발생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위반했을 때는 어떤 징계도 받겠다는 서약 내용을 담고 있다.여자축구연맹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 행사는 초등 지도자들이 먼저 요청해서 진행됐다”면서, “중등부는 클리닉 기간에 진행하고 고등.대학.실업 선수들은 시기와 장소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대한축구협회도 최근 집행부 회의를 열어 협회 산하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 선수들을 대상으로 피해 상황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서는 한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장기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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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경주시가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시는 16일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범시민 유치위원회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시의회, 체육인, 언론인, 시민단체와 산학연, 전문가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과 홍보 역할에서부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시민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 각계 기관 및 단체의 유치 운동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친다. 시는 이 날 출범식에서는 유치 당위성과 경주만의 특화 전략으로 보문 경주엑스포공원 내 사업부지 90%가 국공유지로 보상기간 단축 및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이미 결정된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행정절차가 간소할 뿐 아니라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완비로 비용과 사업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또한 쾌적하고 온화한 기후로 동계 훈련에 최적화된 도시이자, 화랑유소년스포츠 특구를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교육 및 숙박 인프라도 최적의 입지 여건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인근 대구.포항.울산.김해공항과 신경주 KTX역사를 비롯해 우수한 접근성과 대구스타디움,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등 A매치가 가능한 대형 축구장과의 인접성 또한 강점이다.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기업인 한수원이 500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을 밝혀옴에 따라 사업비 확보 및 운영부문에서도 타 지자체의 공모 제안과는 큰 차별성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400여 년 전 신라에서 오늘날 축구와 유사한 축국을 즐겼다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헌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축구가 시작된 유서 깊은 도시”라면서, “최적의 입지와 투자 여건을 갖춘 경주가 명품 축구도시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범시민 유치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에 참가한 위원들도 이구동성으로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협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최선의 유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 유치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의지를 다짐했다.한편,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부지 33만㎡에 건립 예산만 약 1,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로,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 잔디구장 14면, 풋살장, 테니스장, 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해 300명 규모의 숙소와 컨벤션센터, 연구실, 200여명이 근무 가능한 사무동도 함께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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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3억3000만원’ 계약
[이진욱 기자]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한동민(SK 와이번스)이 1억8000만원이 오른 3억3000만원에 올 시즌 연봉 계약했다. SK는 15일 2019년 재계약 대상자 51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 했다. 그 중 한동민은 지난해(1억5000만원)보다 1억8000만원 오른 3억3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하면서 최고 인상액 기록을 세웠다. 한동민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84, 홈런 41개, 타점 115개를 올려 강력한 2번 타자이자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포스트시즌 홈런 영양가가 높았다.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결승 홈런을 잇달아 쏘아 올려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좌완 투수 김태훈이 팀 내 연봉 역대 최다 인상률(350%) 기록을 새로 썼다. 김태훈은 지난해 연봉 4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 인상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김태훈은 지난 시즌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9승 3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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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희망브리지 희망대사 위촉
[이진욱 기자]국민타자 이승엽이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5일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을 희망브리지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앞으로 이승엽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희망대사로 활동하면서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피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국내 재해피해 이웃과 기후변화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기후난민이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승엽 대사는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재난.재해 피해 이웃을 돕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협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재난.재해 피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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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새출발 “올 시즌 우승도전할 것”
[이진욱 기자]‘네이밍 스폰서’라는 새로운 구단 운영 방식으로 2008년 ‘우리’로 출범한 히어로즈는 서울 히어로즈를 거쳐 2010년부터 9년간 ‘넥센’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야구에 안착했다. 그리고 2019년 이제 새 파트너로 키움증권과 함께 한다. 히어로즈가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히어로즈는 앞으로 5년간 연간 100억원의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키움’이라는 구단명을 사용한다. 이날 구단 새 엠블럼과 유니폼도 공개됐다. 엠블럼에는 마젠타 핑크로 ‘키움’ 글자에 강조를 주면서 ‘그라운드 안의 영웅들을 키우고 그라운드 밖에서는 팬 여러분의 꿈을 함께 키워나가자는 소망’을 담았다. 첫 글자 ‘K’는 키움증권의 상징인 화살표 디자인을 활용했다. 원정 유니폼 색깔은 구단의 전통색인 ‘버건디 컬러’를 유지했다. 키움은 “키움증권의 대표색인 네이비와 마젠타 핑크를 반영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대표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올해 우승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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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방문의 해’순천시, 동계 전지훈련장 인기
[오기순 기자]올해 1월부터 전국 각지의 프로축구팀, 전지훈련팀, 스토브리그대회 참가팀이 차례로 순천을 방문해 순천시가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전남 순천시는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순천시를 홍보하기 위해 전국 학교운동부, 직장운동경기부 등 스포츠 종목 단체 932개소에 전지훈련 홍보물과 ‘2019년 순천방문의 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순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7일부터 프로축구팀 수원 FC, 전국 초등부 11개팀, 고등부와 대학부 15개팀이 순천을 찾아 순천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경기장 등 8개 구장에서 훈련과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몽골유도 청소년 대표팀 초청 국제교류전’ 참가를 위해 전국 고등․대학․일반․실업 유도팀 300여명과 국가대표팀 24명이 합동훈련에 참가하는등 유도의 발전과 선수 간 기술교류 및 실력향상에 매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외에도 순천시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12월 ~ 3월)내 축구, 야구, 유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37000여명이 순천을 방문하여 약 3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체육회와 함께 “전지훈련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지훈련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을 찾은 전지훈련 팀 관계자는 “온화한 기후와 접근성, 최적화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순천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곳”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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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중국전 응원구호, ‘中국을 이길 大한민국’ 선정
[이승준 기자]‘中국을 이길 大한민국’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 중국전에서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구호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응원구호 모집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3,689개의 응모작 중 인스타그램 아이디 ‘dbxx_kjy_xxdb’을 사용하는 축구팬이 응모한 ‘中국을 이길 大한민국’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이 중국을 이긴다는 뜻과 한국 대표팀이 중국 대표팀보다 좋은 팀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中국을 이길 大한민국’은 14일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중국전 온라인 응원에 활용된다. 응원구호 당첨자에게는 국가대표팀 의류를 선물로 지급한다.한편 지난 아시안컵 1차전 필리핀전은 ‘필리핀전 승리의 기운, Do you feel it?’이,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는 ‘어떤 ‘탄’도 아시아의 호랑이를 쓰러트릴 수 없다!‘가 선정된 바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은 오는 16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알나얀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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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연대 “이기흥 회장 사퇴 촉구...성폭력 문제 책임져야”
[이승준 기자]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체육시민연대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성폭력 사건을 방관하고 방조했다’면서 이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제22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기흥 회장이 참석,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체육계 폭력 및 성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날 이사회에 앞서 정문 앞에서는 이기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체육계연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연대는 “지난 8일 언론을 통해 드러난 조재범 성폭력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분노로 술렁이고 있을 때, 대한체육회는 ‘체육계 성폭력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는, 수치 중심의 성과 홍보에 대한 보도자료를 냈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조재범 성폭력 사건의 사건발생 장소 중의 하나로 지목된 곳이 바로 진천선수촌이”이라면서, “선수촌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이고, 국가대표 소집과 훈련, 선수촌 운영과 관리를 책임지는 기관이 바로 대한체육회”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대한체육회장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면서, “대한체육회장은 조재범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공적 직위를 갖고 있는 모든 이를 대표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 체육계에서 반복돼 온 성폭력 사건을 방관, 방조한 직접적인 책임이 바로 대한체육회에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연대는 이 회장의 임기 초기 선수촌 탈의실 몰카 사건에 대한 미온적 대응, 지속적으로 제기된 비위자에 대한 면죄부 부여, 선수촌장의 러시아 곰 사냥, 선수촌 음주 파문 등을 지적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이기흥 회장에게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는 것은 체육계의 만연한 성폭력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체육, 문화시민운동 단체는 여성, 인권, 법률단체들과 함께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체육계 성폭력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벌이고,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면서, “나아가 체육계의 적폐를 청산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체육계연대는 이사회가 열리는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과 함께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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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웰니스로 신규수익모델 창출 위한 업무협약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15일 오후 2시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사내벤처 2기 출범과 함께 ‘올림픽파크텔 신규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및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접수된 10개 사업 아이디어 중 5개의 후보군을 선발했다. 이어 2주간의 창업보육과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2020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인 올림픽파크텔 리모델링과 연계, 투숙객에게 스포츠웰니스 콘텐츠를 통한 힐링과 재충전 제공 사업을 1년 동안 연구, 시행할 계획이다.‘서울의 허파’라고도 할 수 있는 올림픽공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가 스포츠웰니스의 핵심이다. 먼저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이용자의 몸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나면 숲에서의 명상과 요가로 스트레스를 덜고, 올림픽조각공원을 감상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한다. 마지막은 올림픽파크텔의 쉐프와 고객이 함께 지역시장에서 장을 보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요리하는 힐링푸드교실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을 기획한 ‘웰니스 시스터즈’ 팀 리더 김예슬 대리는 “공단 사업의 핵심개념인 스포츠복지를 웰니스로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재충전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공단관계자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 사내벤처 1기(‘즐거운 체육상자’)를 출범시켜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2기 출범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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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폭력.성폭력 조사 전적으로 외부 기관에 의뢰
[이승준 기자]회원종목 단체의 폭력.성폭력 조사와 징계에서 자정 기능을 상실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한체육회가 앞으로 관련 사건의 조사를 모두 외부 전문 기관에 맡기기로 했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1차 이사회에서 한국 체육의 적폐로 드러난 가혹 행위와 (성) 폭력 근절 실행 대책을 발표했다.이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준 피해 선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한국 체육에 성원을 보낸 국민과 정부, 기업인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최근 일파만파로 번진 체육계 ‘미투’ 고발에 사과했다.이 회장은 “그간 내부 관계자들이 폭력.성폭행 사안의 징계와 상벌 결정에 관여해온 관행과 병폐에 체육회가 자정 기능을 다하지 못한 점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적폐 근절을 위한 실행 대책을 밝혔다. 체육회는 먼저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회장 직속 기구로 전문가,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피해선수 관리.보호 태스크포스, TF를 즉시 구성키로 했다.TF는 무기명.본인.제 3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사안을 조사해 폭력.성폭력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묵인.방조한 회원종목 단체를 즉시 퇴출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이어 “조재범 쇼트트랙 전 대표팀 코치의 성폭행 의혹 파문으로 얼룩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철저하게 조사해 관리.감독의 최고 책임자로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정상화하겠다”고 덧붙였다.체육회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메달을 포기하더라도 체육계에 만연한 온정주의 문화를 철폐하겠다며, 또 성적 지상주의로 점철된 현행 엘리트 체육의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 합숙.도제식 훈련 방식의 전면적인 쇄신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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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문선민 영입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문선민을 영입했다.전북은 문선민의 합류를 알리면서 “더 빠르고 날카롭게 측면 공격라인이 보강됐다”면서, “로페즈, 한교원 등과 함께 공격 전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선민은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인 ‘나이키 더 찬스’를 통해 스웨덴 리그에서 뛰다 2017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K리그에서는 두 시즌 동안 67경기에서 18골 9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4골을 터뜨려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했고,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2018년 5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데 이어 본선 엔트리까지 살아남아 생애 첫 월드컵 무대까지 밟았다.전북은 “문선민은 공간 침투 능력과 개인기를 이용한 돌파력을 갖췄다”면서, “공격 축구를 추구하는 전북의 팀 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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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성우.김정후.양종민.강구성 영입
[이진욱 기자]LG 트윈스는 14일 포수 이성우(37), 투수 김정후(31), 내야수 양종민(29), 외야수 강구성(26)을 영입했다.포수 이성우는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KIA 타이거즈, SK에서 457경기 출장, 타율 0.227에 4홈런 56타점을 기록했고, 투수 김정후는 2013년 SK에 입단해 SK와 두산 베어스에서 13경기 등판했고, 방어율 3.63을 기록했다.내야수 양종민은 2009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롯데와 두산에서 132경기에 나서 타율 0.204에 1홈런 12타점을 기록했고, 또 외야수 강구성은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13경기에 출장하면서 타율 0.1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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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팀 기술위 이승엽 등 6명 위원 선정
[이진욱 기자]한국 야구의 레전드인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 등 6명이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선정했다. 김시진 전 감독이 위원장을 맡은 기술위원회는 2019 프리미어 12와 2020 도쿄올림픽을 치를 야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KBO는 14일 이 홍보대사와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종열.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을 기술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유일한 비 야구인인 김 원장은 토미존 수술 창시자인 프랭크 조브 클리닉에서 수학한 스포츠 의학 권위자다.KBO 관계자는 “경험과 통찰력을 갖춘 경기인 출신으로 현장과의 공백이 길지 않고 현대 야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통계자료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젊은 40대 야구인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의 경우 외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대표팀에 대한 국민적 정서와 기대가 반영된 선수를 추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기술위원회는 오는 17일 첫 모임을 갖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전임 감독 선발 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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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19일 이사회서 징계 논의”
[이승준 기자]대한유도회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A 전 코치에 관한 징계 안건을 19일 이사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유도회는 14일 “해당 사건은 신유용 씨가 지난해 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면서, “유도회도 당시 이 사건을 인지했다”고 밝혔다.이어 “피해자와 피의자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지만, 유도회는 A 전 코치의 범죄 사실 여부를 떠나 지도자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유도회는 이어 “오는 1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A 전 코치에게 영구제명 및 삭단(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행위) 징계를 내리는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유도회는 또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자에 관해 엄중한 조처를 내리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관련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유용 씨는 최근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영선고 전 유도부 코치 A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해자로 지목된 A 전 코치는 지난해까지 대한유도회 정식 지도자로 등록돼 있었다.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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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선수촌장.사무총장 선임 연기
[이승준 기자]폭력.성폭력 관리 감독 실패로 비판에 휩싸인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체육회 사무총장 선임을 1∼2주가량 연기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애초 15일 열리는 1차 이사회 직후 새 선수촌장과 사무총장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스포츠 ‘미투’ 운동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사태 파악과 수습에 전념키 위해 선수촌장 등의 인선 발표를 이달 24일 또는 31일로 미루기로 했다. 체육회는 14일 “이기흥 체육회장이 이사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회원종목단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이라면서, “선수촌장과 사무총장은 24일 또는 31일에 다시 이사회를 개최해 보고를 마친 뒤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체육회는 또 오는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리는 대표 선수들의 훈련개시식도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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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스하키 U18 대표팀, 세계선수권 2연승
[이승준 기자]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18세 이하 대표팀이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 IIHF 세계선수권 4부리그인 디비전1 그룹 B 퀄리피케이션에서 2연승을 거뒀다. 김상준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스페인 하카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1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2차전에서 멕시코를 5대 0으로 물리쳤다.지난해 구성된 18세 이하 대표팀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처음 출전하는 팀은 최하위 디비전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IIHF의 규정상 대표팀은 가장 낮은 단계인 디비전 1 그룹 B 퀄리피케이션에 나섰다.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을 차지해 내년 디비전 1 그룹 B로 승격한다. 한국은 개최국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 14세이브를 기록한 수문장 허은비의 선방과 강나라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두면서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그리고 14일 열린 멕시코와 2차전에서는 유효 슈팅 수 45대 6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5대 0으로 가볍게 연승행진을 이어갔다.한국은 안나현, 박지윤, 김희원의 연속골로 1피리어드를 3대 0으로 마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2피리어드 7분 27초에 김도원의 추가 골과 3피리어드 종료 1분 58초를 남기고 박지영이 쐐기골을 터트려 대승을 마무리했다.한국은 15일 대만과 B조 1위를 놓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번 대회는 카자흐스탄, 호주, 터키(이상 A조), 한국, 스페인, 멕시코, 대만(이상 B조)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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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나상호, FC도쿄 이적
[이승준 기자]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광주FC의 나상호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리그) FC 도쿄로 이적했다.나상호는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 해외무대를 경험하고 싶었다”면서, “시스템과 축구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일본에서 경험을 쌓아 추후 유럽 진출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 데뷔 팀이었던 광주FC를 떠나게 된 나상호는 “광주는 학창시절과 프로 데뷔, 국가대표까지 좋은 기억을 함께한 팀이기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 힘들었다”면서, “막상 떠나려니 마음이 무겁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2017년 프로에 데뷔한 나상호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6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K리그2 MVP와 득점왕, 베스트일레븐을 모두 휩쓸었다.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선발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후 2019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표팀에도 승선한 그는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쳐 필리핀전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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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조재범 영구제명했다더니 1년 지나서야 ‘징계 확정’
[이승준 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의 선수 폭행 사실을 확인한 지 1년이 지나서야 ‘영구제명’ 징계를 확정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이하 연맹)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동계단체사무국에서 회의를 열고 조 전 코치의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심석희의 진천선수촌 이탈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조 코치의 폭행사실이 알려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조 전 코치가 엄밀히는 징계를 받지 않은 상태였던 것이다. 연맹은 애초 지난해 1월 사건이 불거진 지 일주일 만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조 전 코치를 영구제명했다.당시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이던 김상겸 동국대 교수는 “해당 코치가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원칙과 규정에 따라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연맹의 징계는 얼마 안 가 정당성을 잃었다.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빙속 팀추월 논란이 계기가 돼 문화체육관광부가 연맹을 상대로 진행한 특별감사에서 문체부는 조 전 코치 징계를 문제 삼았다.당시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피해자 조사 등을 하지 않고 징계 결정을 내린 데다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구성도 규정(9∼15명)에 못 미치는 8명이기 때문에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문체부는 이러한 절차적 하자를 문제 삼아 조 전 코치가 향후 영구제명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징계가 감경되거나 사면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문체부의 감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지난해 5월이었지만 이후에도 재심의는 이뤄지지 않았다.이에 대해 연맹 관계자는 “관리단체 지정 전 집행부가 징계를 논의하면 논란이 있을 수 있어 관리단체 지정 이후로 미뤘다”면서, “관리단체 결정이 미뤄졌고 이후엔 현안에 먼저 중점을 두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절차 문제를 보완할 것뿐 확정 이전에도 조 전 코치가 사실상 징계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결국 1년 전 폭행 사건 이후 절차도 갖추지 않은 채 징계를 결정했던 연맹은 성폭행 폭로가 추가된 이후에야 징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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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019년 대학생 마케터 모집
[이진욱 기자]두산은 오는 16일까지 ‘제15기 대학생 객원 마케터’를 모집한다.대학생 객원 마케터는 두산베어스와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두산베어스의 홈경기 진행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 실습과 과제를 통해 프로야구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실무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정규시즌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AD 카드를 발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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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유소년야구연맹, 창립총회 개최
[이진욱 기자]봉황유소년야구연맹이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봉황유소년야구연맹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선수, 학부모 및 야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조상현 회장(한국미디어네트워크 대표이사)은 인사말에서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조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구 환경을 만들어주는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이 되겠다”면서,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의 주역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선수 여러분들이다. 오늘 창립 총회를 계기로 연맹은 원활한 대회 개최와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상일 전 KBO 사무총장(현 야구학교 대표)은 축사에서 “프로야구는 그동안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년 WBC 준우승 등 성적을 거두었고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호황중이지만 뿌리를 이루고 있는 아마야구 특히 유소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고 저변이 튼튼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면서, “그런 면에서 이번 봉황유소년야구연맹의 출범은 대단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선수들이 운동뿐 아니라 공부도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총회에는 한국대학야구연맹 김동호 이사와 하일 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등 야구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연맹 창립을 축하했다. 연맹은 구명근 이사(전 한국대학야구연맹 경기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등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고, 강정삼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를 연맹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우승화 감사에게도 위촉장을 전달했다. 앞서, 연맹은 SBS스포츠의 홍재경 아나운서와 윤성호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