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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달 30일부터 2019 시즌권 판매
[이진욱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오는 30일부터 2019 홈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2019 홈경기 시즌권은 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풀 시즌권(72경기)’ ‘미니 시즌권-주말(35경기, 금/토/일 경기)’ ‘미니 시즌권-주중(37경기, 화/수/목 경기)’ ‘미니 시즌권-구단별(8경기)’ 총 4가지로 구분된다. 올시즌 신설된 ‘미니 시즌권-주중’권은 직장인들의 ‘워라밸(Work-Life-Balance’’에 맞춰 신설했다. ‘풀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19 LG트윈스 팬북과 탁상 달력, 2020시즌 풀 시즌권 우선 구매 권한이 주어지고, 이 외에도 주말(토/일) 경기 선입장, 그라운드 포토 타임 이벤트, 영화 관람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니 시즌권-주말’ 및 ‘미니 시즌권-주중’ 구매자에게는 2019 LG트윈스 팬북이 지급된다.판매 일정 및 가격정보 등 세부 내용과 문의사항은 LG트윈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티켓링크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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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9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 투어 모집
[이진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19년 오키나와 전지훈련 팬 투어 참관단을 모집한다.전지훈련 팬 투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이다. 이번 참관 프로그램은 팬 투어 기간 중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와 오키나와 명소인 ‘만좌모’ ‘츄라우미 수족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 라이온즈 김상헌 응원단장도 동행, 3박4일 동안 가이드 역할을 할 예정이다.참가비는 성인 115만원, 아동(만 2세~만 5세) 90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겐 스프링캠프 모자, 로고 볼로 구성된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24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다만, 스프링캠프 참관단 신청 인원이 30명 미만일 경우 금액이 조정되거나 투어가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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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티켓 판매
[이진욱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19 시즌티켓을 판매한다.2019 시즌티켓으로 R.d-club(다이아몬드클럽), 테이블석, 내야석 등의 좌석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먼저, 2018 시즌티켓을 소지한 고객에게 우선 구매 혜택을 준다. 기존 좌석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좌석을 변경할 경우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하면 된다. 신규 고객은 오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구매 가능하다.2019 시즌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전용게이트 입장, 정규시즌 티켓 할인, 경기 결과 문자서비스, 포스트시즌 진출 시 티켓 선구매, 경품 추첨혜택, 영웅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인 주어진다.영웅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시즌티켓 구매 고객이 경기 관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좌석 양도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 구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한편, VIP 고객 초청, 사내 복지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카이박스도 별도 판매한다. 전 경기티켓(72경기), 반 경기티켓(36경기), 팀 경기티켓(8경기) 등으로 구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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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 3명 압축
[이진욱 기자] 야구 대표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 최종 후보 3명이 결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23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 3명을 선정했다.지난 17일 첫 회의를 통해 사령탑 후보들을 압축한 기술위원회는 이미 공감대를 이룬 듯 이날 1시간여 만에 2차 회의를 마무리 지었다. 국가대표 감독은 KBO 총재가 결정한다. 이를 위해 기술위원회는 추천 후보 3명을 최종 결정했고, 이들 가운데 대표팀 감독직을 사양하는 등 선임하기 어려운 후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로 예비후보 2명도 추천 명단에 포함시켰다. 정운찬 KBO 총재는 일단 최종 후보 3명 가운데서 대표팀 사령탑을 결정하게 된다.추천된 후보들의 이름은 비공개로 한다. 다만 그동안 꾸준히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오른 김경문 전 NC 감독과 조범현 전 KT 감독은 예상대로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김시진 기술위원장은 이날 회의 뒤 취재진의 질문에 “실명은 밝힐 수 없지만 위원들의 의견이 다 비슷해 회의가 일찍 끝났다”면서, “언론과 위원들의 생각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김경문 전 감독은 두산과 NC 사령탑을 맡아 두 팀을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고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해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썼다. 조범현 전 감독 역시 SK와 KIA를 거쳐 KT까지 3개 프로 팀을 지휘했고 2009년에는 KIA를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역시 금메달로 이끌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되는 사령탑은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부터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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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원격평생교육원, 조경희에게 장학금 지원
[이승준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이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조경희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3일 “MOU기관인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이사장 권주안)이 탁구선수 조경희(57)에게 온라인 체육학 학사과정 교육비 전액 장학금(8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경희는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로 2012 런던 패럴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고, 2018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한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체육행정가양성과정에 참여해 최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경희는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업기회를 제공받아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공부를 통해 선수활동은 물론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1월 22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원격평생교육원은 장애인체육인들의 온라인교육을 통한 학위 취득과정 장학금 지원키로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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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조도 이기흥 회장 성토
[이승준 기자] 최근 폭력과 성폭력 폭로 파문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이 이기흥 회장의 책임을 질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이상훈)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이번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피해 선수와 가족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체육회 노조는 이 회장의 취임부터 시작된 측근인사, 인사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의 책임이 이기흥 회장과 집행부에 있다는 점을 직시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이기흥 회장은 조직의 혁신과 쇄신을 통해 잘못된 관행과 문제를 바로 잡아,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체육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또 “국민과 노조의 우려와 경고에도 과거와 다름없는 인사 및 조직 문제가 재발한다면 사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면서 성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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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에 최경주.박세리
[이승준 기자]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에 최경주, 박세리 감독이 선임됐다.대한골프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해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했다.최경주, 박세리 감독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남녀 대표팀을 맡았다.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세리 감독은 “감독에 재선임돼 기쁘지만 부담도 있다면서, ”2016년 올림픽이 마치 지난해 같은데 벌써 도쿄올림픽이 눈앞에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 “2016년에는 팀워크가 너무 좋아 결과도 잘 나왔다”면서, “도쿄올림픽도 메달 획득이 중요하겠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내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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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완장’ 유한준의 포부 “5할 승률은 해야죠”
[이진욱 기자] ‘마법사 군단’ kt위즈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유한준(38)은 다소 쑥스러워하면서“주장은 군대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kt위즈 2019년 신년 결의식의 자리에서 유한준은 올 시즌 kt 주장으로 나타났다. 이강철 신임 감독은 팀 내 최고참인 유한준을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했다.넥센 히어로즈 시절 이강철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기에 서로를 잘 안다. 유한준도 “감독님의 요청이 있었고, 단장님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예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박)경수가 완장을 안 놓더라. 감독님이 나를 잘 알고 믿고 맡겨주셔서 책임감이 더 생긴다”면서, “상무시절 이후 주장은 처음이다. 상무 때도 짬밥순으로 주장을 했다”고 덧붙였다.유한준은 주장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지금까지 조력자 입장에서 팀을 받쳤는데, 이제 중심을 잘 잡아주고 나도 그런 면에서 변화된 모습으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성장의 토대가 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밝은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유한준은 전날(21일) FA계약을 통해 kt에 남은 박경수에 대해 “경수에게 감동을 받았다. 내가 주장이 된 후 내 옆으로 라커를 옮기겠다고 하더라. 조력자 역할을 잘 해준다고 해서 고마웠다”면서, “(이)대형이도 그렇고, (김)재윤이도 먼저 와서 말하더라. 자신이 투수 조장 역할을 잘 하고 돕겠다고 해줘서 감동 받고 힘도 됐다”고 덧붙였다.개인적으로 유한준은 “계약 마지막 해다. 개인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팀이 잘 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감회가 새롭고 무엇보다 팀에 어떻게 토대를 만들어줄까 생각하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다. 주장으로서 그는 “선수들이 아직 창단 후 실패를 많이 겪었고 주눅들어 있는 것 같다. 젊은 선수들이 눈치를 보지 않았으면 한다. 젊음이 무기이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한준이 생각하는 팀의 목표는 “5할 승률이 어렵다고는 생각 안 한다. 충분히 작년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접전 상황에서 많이 졌던 것 같다. 그렇게 놓친 승수에서 반타작만 이기면 된다고 본다”면서, “5할 승률이 되면 5강은 경쟁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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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거물신인 노시환, “이제 대전인”
[이진욱 기자] 한화 신인 내야수 노시환(19)은 부산 토박이다. 부산 수영초에서 야구를 시작한 뒤 경남중-경남고를 거쳤다. 평생을 살아온 부산이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대전인’이라고 일컫는다. 노시환은 “이미 대전인이 됐다. 최근 대전 야구장 근처로 이사를 했다. 아버지가 광주에서 일하고 계시고, 형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다. 가족들 모두 모이기에 부산은 너무 멀다. 대전이 딱 중간이라 좋다. 그래서 집을 새로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 전용훈련장에서 신인 단체 훈련을 소화 중인 노시환으로선 1군에 살아남아야 진짜 ‘대전인’이 될 수 있다. 그는 “프로에 오니 고교 때와 또 다르다. 아무리 고교 때 야구를 잘했다고 해도 프로에선 내가 제일 못하는 밑바닥”이라면서, “선배들을 보며 많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단체 훈련 합류 전까진 부산에서 개인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다. 경남고 1년 선배이자 지난해 롯데 신인으로 프로를 먼저 경험한 내야수 한동희에게 조언도 들었다. 노시환은 “동희형에게 실책이 왜 많은지 물었는데 선배님들의 타구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가 훨씬 더 어렵다는 조언을 해줬다”면서, “수비에 자신감은 있지만 마음처럼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 캠프에 가게 된다면 막내인 만큼 수비 훈련부터 열심히 굴러다니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선 노시환을 송광민의 뒤를 잇는 미래 주전 3루수로 키울 계획이다. 노시환도 “고교 때 유격수도 했지만 아무래도 덩치가 있다 보니 3루수가 내 포지션처럼 느껴진다”면서, “올해 목표는 1군 무대를 밟는 것이다. 지금은 이것밖에 없다. 그 다음 목표는 나중에 가서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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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8기 대학생 객원 마케터 모집
[이진욱 기자] NC 다이노스가 스포츠마케팅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을 객원 마케터로 모집한다.NC 다이노스 대학생 객원 마케터가 되면 정규시즌(3~9월) 동안 현장에서 구단 직원들과 함께 홈경기 프로모션, SNS 콘텐츠 등을 기획하고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대학생 객원 마케터는 KBO 리그 전 구장을 출입할 수 있는 AD 카드와 활동복을 지급 받는다. 각종 구단 행사에 참여 가능하고 소정의 활동비도 받는다. 성실히 수료를 완료한 마케터는 수료증을 받고 우수활동자는 별도의 포상도 받을 수 있다.올해는 총 8명을 선발한다. NC 홈경기에 활동 가능한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를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구단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개별 안내하고 30일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NC 심보영 마케팅팀장은 “올 시즌은 새로운 야구장에서 시작하는 만큼 대학생 마케터들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면서, “NC 다이노스와 함께할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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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마켓 홈페이지 운영.요행사 상품화 사업자 선정 입찰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부터 KBO 마켓 홈페이지 운영과 주요 행사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키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마켓 홈페이지, 모바일 웹 페이지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또 KBO 올스타전,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용품 제작, 판매 등의 상품화 사업과 KBO 기념구 상품화 사업을 진행한다.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제안요청서와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다음 달 1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KBO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술평가 프레젠테이션 대상 업체는 2월 15일 개별 통보하고 프레젠테이션 평가 일정과 우선협상 대상 업체 발표는 추후 개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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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잘합시다”
[이진욱 기자] “잘합시다” KT 선수단은 22일 오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신년 결의식을 갖고 2019년 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구단은 새 캐치프레이즈 ‘飛上(비상) 2019, 승리의 kt wiz’를 발표하면서 하위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다시 담았고, 이숭용 단장은 “성적뿐만 아니라 팀 운영 및 팬서비스 등에서 모두 도약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선수단을 향해 ”직접 모두를 만나니 이제 실감이 나고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면서, ”긴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이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가 올 시즌 잘하자“고 당부했다. 이 감독은 결의식을 마친 뒤 “앞에서 길게 얘기하면 결국 선수들이 기억을 못한다”면서, “감독이 시즌 전에 한마디를 하면 선수들은 1년 동안 얽매이게 되는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편하고 즐겁게 하고 싶어 간단하게 한마디만 했다”고 말했다.한편, KT 선수단은 오는 29일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팀에서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알고 그것만 잘해주면 자연히 팀 성과로 드러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엇박자가 난다”면서. “선발과 불펜, 각 포지션 등 각자 역할을 잘 정해줄 것이고 일단 선택하면 믿고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올해 외국인 선수들이 많이 바뀌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팀이 많다.”면서, “현재로서는 강팀도 약팀도 없다. 자기만 잘하면 팀 승수는 올라간다 생각하고 뛰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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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 ‘스노보드 페스타’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스키협회(회장 김치현)는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평창 일원에서 스노보드페스타를 개최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 기념 열기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스노보드 페스타에서 선보이는 문화행사는 휘닉스평창 도도슬로프 정상에서 실시하는데 설상 최초 메달리스트인 이상호 선수 사인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청소년 스노보드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해 2박 3일간의 스노보드캠프를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시설 등 소속 단체장이 단체 접수할 수 있고, 이달 2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스노보드대회는 2월16일 예선, 17일 본선으로 동 기간에 이상호 슬로프에서 각국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스노보드 월드컵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고, 대회 출전자에게는 국제 경기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8일에는 지적장애인 60명을 초청해서 스노보드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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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주-윤희여, 2018시즌 KPBA 남녀 MVP
[이승준 기자] 정승주(바이네르)와 윤희여(팀 스톰)가 2018시즌 최고 남녀 볼러로 이름을 올렸다. (사)한국프로볼링협회(회장 김언식)는 22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9년 (사)한국프로볼링협회 전회원교육 및 남자 24기, 여자 12기 입단식’을 가졌다.특히 협회는 이 자리에서 2018시즌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정승주와 윤희여가 각각 남녀 MVP에 올랐다. 정승주는 올 시즌 청주투어와 상주 곶감.매경주택컵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유일하게 멀티타이틀(2승)을 따냈다. 이로써 정승주는 지난 2012시즌에 이어 6만에 통산 2번째 MVP 영예를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던 윤희여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윤희여는 단일시즌 최다승인 4승을 기록했다. 특히 윤희여는 메이저 대회였던 케겔컵과 브런스윅.엔보이컵 정상을 석권하면서 단일 시즌 최초로 메이저 2승이라는 위업까지 쌓았다. 2018시즌 남녀 루키에는 김세원(브런스윅)과 박서연(타이어뱅크)이 선정됐다. 김세원은 나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박서연은 정읍 단풍미인컵에서 정상에 섰다. 포인트 부문에서는 박상필(팀 스톰)과 윤희여가 남녀 1위를 차지했고, 애버리지 부문에서는 정태화(DSD)와 최현숙(삼호아마존)이 남녀 1위에 올랐다. 정태화는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상금 부문에서는 최원영(DSD)과 윤희여가 남녀 1위를 기록했다.이밖에 신입회원 입단식에서는 총 84명(남자 24기 55명, 여자 12기 29명)이 프로볼러로 입단 선서에 나섰다. 연예인 프로볼러 이병진과 이홍기는 홍보대사로 위촉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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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간판 나아름, 이탈리아 프로팀 입단
[이승준 기자] 한국 여자 사이클의 간판 나아름(29)이 이탈리아 여자 프로 사이클팀 ‘알레-치폴리니’에 입단했다.기흥인터내셔널은 22일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나아름이 알레-치폴리니에 공식 입단했다”고 밝혔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알레-치폴리니 후원사인 사이클링 웨어 브랜드 알레의 국내 수입업체다.나아름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도로와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까지 4개 종목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사이클 사상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다.이번 프로팀 입단으로 나아름은 아마추어 국제대회뿐만 아니라 프로 등급 사이클 팀들이 진출할 수 있는 국제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기흥인터내셔널은 “알레-치폴리니는 지난 2011년 창단된 프로 사이클팀으로, 창단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톱 5에 드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름은 팀 웹사이트에 실린 인터뷰에서 “꿈꿔온 프로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면서, “낯선 것들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설렘과 의욕으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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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녀 대표팀 감독 공모에 김택수.유남규 단독 신청
[이승준 기자] 왕년의 탁구 스타인 김택수 미래에셋대우 감독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이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 공개모집에 단독 신청했다.대한탁구협회는 조만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두 감독 후보에 대한 평가와 회장단 회의 등을 거쳐 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택수 감독과 유남규 감독이 최종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될 경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남녀 대표팀을 이끈다. 오는 28일부터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리는 가운데 새롭게 구성되는 대표팀은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남자대표팀 감독 후보인 김택수 감독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때 남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타 선수 출신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는 남자팀 코치로 참가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의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을 함께했다.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남자대표팀을 지휘한 김 감독은 남자 간판으로 떠오른 장우진과 정영식을 길러 냈다.여자대표팀 사령탑 공모에 참여한 유남규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로 2016년 2월부터 삼성생명 여자팀 사령탑을 맡아왔다.유 감독은 지난해 10월 세미프로대회인 실업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포스코에너지를 따돌리고 여자부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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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 ‘공격하는 수비수’ 이광선 영입
[이승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경남이 지난 시즌 제주에서 뛴 수비수 이광선을 영입했다.지난 2012년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광선은 2016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했다.지난 시즌에는 제주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지만 192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골이 필요한 경기 막판에는 공격수로 뛰기도 했다.이광선은 “2018년 돌풍을 일으킨 경남에 오게 돼 기쁘다”면서, “내 장점을 잘 살려서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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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해 올스타전 오는 7월 20일 창원NC파크서 개최
[이진욱 기자]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NC 다이노스의 새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KBO는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및 올스타전 개최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KBO 올스타전을 올해 7월 20일에 개최키로 했다. 장소는 창원NC파크로 확정했다.NC가 올 시즌부터 새 홈구장으로 쓸 창원NC파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기존 마산구장 바로 옆 옛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지어졌다. 다음 달 28일 준공할 예정으로 연면적 4만9천249㎡에 지하 1층, 지상 4층 약 2만 석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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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새 단장에 여성 축구인 임은주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축구인 출신 단장을 내세워 새로운 실험에 도전한다. 키움은 임은주 전 프로축구 FC안양 단장을 새로운 단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임 단장은 야구단 사장도 겸임한다. 지난 2년간 팀을 이끈 고형욱 전 단장은 스카우트 상무이사로 이동했다. 임은주 신임 단장은 여자 축구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출신으로, 은퇴 후 보폭을 남자 프로축구로 넓혀 2013∼2015년 강원FC 대표이사, 2017∼2018년 FC안양 단장을 차례로 지냈다.임 단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해 FC 안양 단장에서 자진 사퇴했다.키움 히어로즈는 선임 배경에 대해 “임 단장이 여성으로서 어려운 구단을 강직하게 이끄는 과정에서 인상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면서, “현재 구단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앞으로 구단을 더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고 적임자로 판단해 임은주 전 단장을 사장 겸 단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임은주 신임 단장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회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제안을 받고 고민했다”면서, “박준상 사장의 히어로즈에 대한 비전과 설득에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스포츠 경영적인 측면에서 프로야구단은 선수단과 프런트의 전문적 분업화가 잘 돼 있다”면서, “새로운 스폰서와 새롭게 시작하는 키움 히어로즈가 함께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키움 히어로즈는 앞서 경영.운영관리 개선안의 하나로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의 허민 전 구단주를 이사회의장으로 영입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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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협약 체결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3일 군수실에서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고양지회 및 구례군체육회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U-12) 협약식'을 가졌다.이 날 협약식은 상호인사 및 좌담,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축구의 발전과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협약이 체결되었다.구례 노고단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2019년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해외 8팀을 포함한 총 64팀 1,200여명이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축구 꿈나무들이 올여름 구례군 일원에서 국제적인 감각 및 기량을 쌓는 한편, 구례의 천혜환경도 만끽할 수 있는 국제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올여름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위해 경기장 등 스포츠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사전 관리하고, 각 국의 선수들이 구례에 머무르는 동안 각 팀별 서포터즈와 통역 안내원을 지정하는 등 국제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