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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지역아동복지시설에 성금 및 재능 기부
[이진욱 기자] 한화 이글스 안영명이 지난 25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늘사랑 아동센터를 방문해 성금 전달 및 재능 기부를 실시했다.이번 기부는 한화 안영명과 홍창화 응원단장이 팬들과 함께 야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영명은 1천만원 성금을 기증한 것은 물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레슨을 진행하면서 재능 기부도 함께했다.안영명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면서, “홍창화 응원단장을 비롯해 팬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석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아이 둘을 가진 아버지로서 어린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 팬들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프로야구 선수인만큼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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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 NC 김경문 감독 선정
[이진욱 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승 무패로 첫 야구 금메달 신화를 일궈 낸 김경문(61)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10년 5개월 만에 다시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가 압축한 최종 후보 5명 중 1순위로 김 감독을 꼽았던 배경도 한국 야구 최고의 순간으로 꼽히는 ‘올림픽 금메달 성과’가 가장 컸다.정운찬 KBO 총재는 2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새 국가대표 감독으로 김 감독을 공식 임명했다.한국 야구사상 첫 국가대표 전임 감독이었던 ‘선’(SUN)동열 전 감독이 지난해 아시안게임의 선수 선발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한 지 두 달여 만에 ‘문’(MOON.김 감독 별명)이 빛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난해 6월 NC 감독에서 사퇴한 김 감독은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면 전임 사령탑으로 지휘한다.이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베이징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불러오길 기대하며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한 정 총재의 바람대로 김 감독이 맞닥트린 최대 과제는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과 승전보.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제외됐던 야구는 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김 감독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프리미어12로 복귀전을 치른다. 하지만 한 달 앞서 대만에서 열리는 아마 대회인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 확보와 연계돼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김 감독은 이날 “대표팀 감독 자리가 어려운 것은 모두가 다 안다. 어려운 상황을 피한다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욕먹을 각오를 하고 수락했다”면서, “11년 전 베이징올림픽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야구팬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 11년 전 여름밤에 느꼈던 짜릿한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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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FA 금민철과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
[이진욱 기자] FA(자유계약선수) 금민철이 KT와 계약했다. kt wiz는 28일 금민철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발표했다.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1억 원, 총연봉 3억 원, 인센티브 최대 3억 원을 포함한 총액 7억 원 규모다. 좌완 투수인 금민철은 지난 2005년 2차 4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해 넥센을 거쳐 2017 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선발진에 합류해 활약했다. 29경기에서 8승 12패 평균자책점 5.41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12시즌 동안 339경기 38승 50패 507탈삼진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하고 있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금민철과 FA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짓게 됐다”면서, “KT 이적 후 작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베테랑 선수이기 때문에 올 시즌에도 투수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약을 마친 금민철은 “팀 동료들과 다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에도 수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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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모 구단주, 상주상무 시즌권 1호 구입
[김경석 기자] 황천모 상주시장이 상주상무프로축구단 2019년 시즌권 1호 구매자가 됐다. 상주상무는 1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2019년 시즌권 1호 구매식을 열었다. 상주상무는 프리미어 시즌권(150,000원), 일반 시즌권(50,000원), 라이트시즌권(30,000원) 등 총 3종의 2019년 시즌권을 선보였다. 시즌권 구매 시 일반 입장권 대비 68% 저렴한 가격으로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카모플라주 패턴이 가미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상주상무만의 색깔을 더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유니폼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황천모 시장은 “상주시를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인 상주상무의 시즌권 1호 구매자가 되어 기쁘다”면서, “상주상무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가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상주상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상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상무는 2월 1일 시즌권 판매를 개시했다. 구단 홈페이지(www.sangjufc.co.kr)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구단 사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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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스프링캠프 명단.일정 확정
[이진욱 기자] KIA가 2019년 스프링캠프 참가명단 및 일정을 확정했다.KIA는 이달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오는 3월 9일까지 오키나와(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 2019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4명, 선수 40명 등 5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윤석민과 양현종, 새 외국인 선수 터너.윌랜드.해즐베이커 등 주축 선수 뿐만 아니라 김기훈.홍원빈.장지수 등 신인 투수 3명의 캠프에 합류한다. 선수단은 ‘3~4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한다. 2월 중순부터 한국 및 일본 팀들과 총 13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KIA는 내달 11일 우라소에 구장에서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팀들과 7차례의 연습경기를 펼친다. 2월 16일 두산전(구시카와 구장) 등 국내 팀들과도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한편 KIA는 2019년도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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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19년 새 캐치프레이즈 “도전, 새로운 미래”
[이진욱 기자] ‘도전, 새로운 미래’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다. 27일 KIA 타이거즈는 2019년도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다고 밝혔다.KIA 구단은 이를 발표하면서 “KIA 타이거즈 선수와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이 도전 의식을 갖고 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환경과 마케팅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선수단과 프런트가 미래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강팀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캐치프레이즈 ‘도전, 새로운 미래’의 글씨는 광주시립미술관장을 역임했던 최영훈 전 조선대 교수가 KIA 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써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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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한화와 2년 최대 16억원 FA 잔류 계약
[이진욱 기자] 송광민이 한화 이글스에 남는다. 한화는 27일 “송광민과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4억원 등 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송광민은 2002년 2차 10라운드로 한화에 지명을 받았고, 2006년 입단해 11시즌 동안 개인 통산 타율 0.294, 844안타, 95홈런, 436타점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7, 18홈런, 79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화 구단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베테랑인 송광민이 공수에서 무게감을 더해주고, 후배들의 성장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계약 배경을 밝혔다. 송광민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데뷔 첫 FA 자격을 얻었지만, 나이와 보상 규정으로 협상과정에서 애를 먹었다. 결국 보장 금액 8억 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8억 원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한화에 잔류키로 했다. 송광민은 계약 후 구단을 통해 “한화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이제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한화 이글스의 DNA를 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팀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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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김경문 감독
[이진욱 기자] 김경문 전 NC다이노스 감독이 야구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전 감독은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의 대표팀 감독 제안을 고민 끝에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KBO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국가대표 전임 감독을 공식 발표한다. 김 전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의 9전 전승을 이끌면서 금메달을 선사했다. 초대 대표팀 전임 감독이었던 선동열 감독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으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 논란으로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아왔고 지난해 11월 자진 사퇴했다. 한편, 김 전 감독은 오는 11월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주관 ‘프리미어 12’를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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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싱가포르 서키트 테니스 대회 준우승
[이승준 기자] 한나래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주린(중국.118위)에게 세트 스코어 0-2(2-6, 3-6)로 패했다. 지난해 6월 대구에서 열린 서키트 대회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도전한 한나래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나래는 1세트 초반 상대의 거친 공격에 연속 4게임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공격 템포를 빠르게 하면서 상대를 코트 좌우로 움직이게 해 연속 2게임을 따내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으나, 주린에 1세트를 2-6으로 내줬다. 2세트에서도 베이스 라인에 바짝 붙어 빠른공격과 네트플레이에 흔들리면서 3-6으로 졌다. 한나래는 이번 대회 결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00위 안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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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하키인의 밤’ 진행...남녀 최우수선수에 장종현.김영란 수상
[이승준 기자] 대한하키협회가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1층 올림피아 홀에서 ‘2018 대한하키협회 대상 시상식 및 하키인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대한하키협회 강동훈 회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하키인과 남녀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시상 부문은 최우수선수, 우수선수, 최우수단체, 최우수지도, 최우수심판 총 6개 부문으로, 남녀 최우수선수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전국규모 국내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장종현(성남시청)과 김영란(인천광역시체육회)이 각각 선정됐다.우수선수상에는 지난해 대한하키협회가 주최, 주관한 전국규모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3관왕을 이끈 정용석(아산중학교)과 여자중등부 5관왕을 이끌면서 4개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른 최누림(송곡여자중학교)이 수상했다. 최우수단체상은 남자일반부 4관왕을 달성한 성남시청과 여자중등부 5관왕을 달성한 송곡여자중학교, 여자고등부 5관왕을 달성한 태장고등학교가 공동 수상했다.최우수지도상은 남자일반부 4관왕의 신석교(성남시청)감독과 여자중등부 5관왕 장혜미(송곡여자중학교) 감독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심판상은 전홍권(대한하키협회 공인심판)이 심판이 수상했다. 강동훈 대한하키협회 회장은 “2019년은 하키 부흥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겠다”면서,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은 물론 앞으로 승승장구 하는 대한민국 하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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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러시아 대회서 17위 기록
[이승준 기자]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17위를 기록했다.이상호는 현지시간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경기에서 출전 선수 39명 가운데 17위로 대회를 마쳤다.1주일 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12위를 기록,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결선 진출에 성공한 이상호는 이번 대회에서는 16강에 오르지 못했다.이상호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 다섯 차례 출전해 16강에 한 번 오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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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4연승 질주
[이승준 기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우리카드가 선두 현대캐피탈을 꺾고 4연승을 달리면서 2위로 올라섰다.우리카드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현대캐피탈을 3대 0으로 꺾었다. 득점 부문 1위를 달리는 아가메즈가 14득점에 그쳤지만, 나경복이 17점, 한성정이 13점을 올리면서 승리에 앞장섰다.16승 10패, 승점 50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16승 9패. 승점 48)을 승점 2점 차로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선두 현대캐피탈 (19승 6패. 승점 51)과 격차도 승점 1로 좁혔다.현대캐피탈은 5연승 행진을 마감하면서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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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하나은행 잡고 7연패 탈출
[이승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7일 부천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68대 53으로 꺾고 7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연패에서 벗어난 최하위 신한은행은 하반기 첫 승리를 거두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하나은행은 이날 패배로 OK저축은행과 9승 15패 동률이 돼 공동 4위가 됐다.신한은행은 경기 초반 강계리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2쿼터에는 곽주영이 7점을 몰아치면서 좋은 흐름을 탔다.하나은행 강이슬과 파커의 연속 득점으로 한때 6점 차까지 점수가 좁혀지기도 했지만, 김아름이 연속 3점포를 터뜨리면서 추격을 따돌렸다. 김아름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먼로가 16점, 김단비가 12점을 기록하면서팀 승리에 견인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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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선수보호 및 성폭력 근절 결의
[이승준 기자] 대한우슈협회가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에 따라 대한우슈협회 정관개정을 포함 2018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승인 건 등 모두 3개의 안건을 원안의결했다.또한 ‘100세 시대에 부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전으로 태극권 활성화 기반조성 및 우슈 참여 확대를 전략 방향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먼저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성폭력(폭행) 문제 등에 대해 협회 자체의 쇄신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시에 선수보호 및 성폭력(폭행) 근절 결의를 통해 시.도우슈협회 및 연맹체 대의원 및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선수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결의 의지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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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2019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이승준 기자] KTA(대한테니스협회)는 26일 오후 1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호텔서 KTA 대의원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서는 2018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승인된 2019년도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대회사업으로 전문체육 국내 총 31개 대회(예산 6개, 주관 2개, 승인 23개), 국제 총 32개 대회(파견 18개 대회)가 개최된다. 또 생활체육은 총 74개(예산 3개, 주관 1개, 랭킹대회 62개, 시니어랭킹대회 8개) 대회가 열린다.훈련 사업으로는 꿈나무선수 동계-하계 합숙훈련, 잠재적체육영재 특별훈련, 청소년대표 하계-국외 합숙훈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하계-국외 합숙훈련이 진행된다.강습회-교육 사업으로 정기 심판 강습회와 매직테니스 지도자 강습회, CBI 과정(The Coaching Beginner & Intermediate Players Course, 기존 레벨1 코칭스쿨)과 각종 테니스교실(어르신, 행복나눔, 여학생스포츠, 스포츠스타)이 운영된다.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온라인 방송 중계(전문체육 30일, 생활체육 30일), 홈페이지 통합 리뉴얼, ‘한국 테니스의 날’ 지정 및 각종 부대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KTA는 같은 장소에서 ‘KTA 체육유공자 표창 및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을 개최해 2018년 한 해 동안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사들을 유공자로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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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주도시공사에 승리로 10승 선착
[이승준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부산도시공사는 2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7-21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로 부산시설공단은 10승 1패 승점 20점으로 선두를 질주한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11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반은 광주도시공사의 리드 속에 펼쳐졌다. 경기 시작 후 20분 동안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최지현과 류은희의 득점으로 11-10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부산시설공단은 한 번 잡은 리드를 내주지 않고 이어갔다. 함지선의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7-21로 승리했다. 서울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40-31 승리를 거두면서, 서울시청은 4승 7패 승점 8점으로 6위를 기록했고, 경남개발공사는 3승 8패 승점 6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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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빌 토마스 해트트릭 도호쿠에 5-3 승리
[이승준 기자]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안양 한라는 26일 안양 실내 빙상장 열린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리블레이즈에 빌 토마스가 해트트릭 을 터트리면서 5-3(2-0,2-2,1-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56을 기록한 한라는 3위로 뛰어 오르면서 선두 대명 킬러웨일즈(32경기 승점 60), 2위 사할린(33경기 승점 57)과의 격차를 좁혔다. 1피리어드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3분 49초공격 지역 왼쪽 측면에서 에릭 리건이 내준 패스를 받아 리스트 샷으로 골 네트를 첫 번째 골 을 터트렸다. 문국환의 추가골로 2-0. 2피리어드 4분12초에 에릭 리건의 샷이 도호쿠 골리에 리바운드된 퍽 을 가볍게 밀어 넣어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3피리어드 7분 6초에 공격 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수로부터 퍽을 빼앗은 빌 토마스는 슬럿에 포진한 신상우에게 패스를 찌른 후 문전으로 쇄도했고, 신상우의 백핸드샷이 골리에 리바운드된 것을 재차 슈팅, 해트트릭을 완성했다.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12분 7초에 히토사토 시게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5-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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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OK저축은행 꺾고 9연승
[이승준 기자] 여자프로농구에서 KB가 9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안덕수 감독이 지휘하는 KB는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71대57로 승리했다. 최근 9연승을 이어간 KB는 18승 5패로 2위 우리은행과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전반을 40대31로 앞선 KB는 카일라 쏜튼이 21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았고, 박지수와 김민정이 나란히 13점씩 넣으면서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9승 15패가 된 OK저축은행은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였다가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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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WRC 몬테카를로 랠리서 제조사 부문 1위 달성
[이승준 기자] 현대차가 2019년 WRC 종합 우승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자동차는 25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된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2019 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제조사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Tierry Neuville) 선수가 2위에 올라 올해 첫 경기부터 포디움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 선수 또한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티에리 누빌은 1위를 차지한 세바스티앙 오지에(Sebastian Ogier)와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2.2초 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 선수와 세바스티앙 롭 선수의 활약으로 30점의 팀 포인트를 획득하며 제조사 부문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금까지 출전한 6번의 몬테카를로 랠리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이는 현대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사령탑인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a) 감독의 전략 운영과 전 팀원들의 협동을 바탕으로 만든 결과물이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시즌 개막전부터 포디움 입성과 제조사 부문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올해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드레아 아다모 감독은 "혹독하고 어렵기로 유명한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팀원들이 모두 강하고 경쟁적인 경기를 펼친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개막전의 결과가 시즌 내내 좋은 징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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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제일제당 레이싱팀 합류...우리는 ‘가장 젊은 팀’
[김경석 기자] 관록의 노장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제일제당 레이싱’이 31일
서울시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선수 계약 체결식을 갖고 서주원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서주원은 2009년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며 모터스포츠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SL 코다 시리즈, 로탁스 맥스 챌린지(RMC) 등 일본 카드 대회에서도 포디움에 오르며 모터스포츠계 유망주로 떠올랐다. 2014년에는 최연소 투어링카 선수로 데뷔, 2015년 KSF 제네시스 쿠페
20 클래스 7라운드의 경기 중 6 라운드의
우승과 시리즈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6년과 2017년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서 활약을 펼치며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지난 시즌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Blancpain GT Series Asia)에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 서주원은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다시 돌아와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
도전한다. 제일제당 레이싱은 김동은과 서주원의 호흡과 젊은 패기, 그리고 김의수 감독의 축적된 노하우로 2019년 시즌 가장 젊고
강력한 팀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체결식 에서 서주원은 “슈퍼 6000 공식 첫 도전인 만큼 멋진 경기력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팀 챔피언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열정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2019년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을 오가며 10월 27일
최종전까지 9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