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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2019 어린이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SK와이번스가 오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새로운 시즌을 함께 할 ‘2019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만 4세 이상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입가격은 7만원이다. 어린이회원에게는 전용 선물, 9개구장 무료 입장(자유석), 기타 입장권 및 일부 상품 할인 혜택, 선수단 관련 행사 및 그라운드 체험형 이벤트 참여기회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모든 어린이회원에게는 어린이회원만을 위해 디자인된 전용 유니폼과 모자, 회원카드, 유니폼이나 모자를 꾸밀 수 있는 아테나 핀버튼이 증정된다.또한 어린이회원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 시즌 경기 뿐만 아니라, KBO리그 소속 구단이 개최하는 모든 정규 시즌 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SK와이번스의 정규 시즌 주중 홈경기에 한해 그린존, 외야패밀리석, 일반석에 한해 1회 사용이 가능한 30% 가족관람 할인권과 함께 구단 상품 5% 할인혜택(일부 품목 제외)을 받는다.SK는 어린이회원들을 위해 선수단과 함께 하는 어린이회원 전용 싸인회와 포토타임,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이벤트 참여기회 확대, 일요일 홈경기 중 어린이회원 전용 그라운드 이벤트 신설 등 어린이회원들이 야구도 보고 야구장에서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2019시즌 연간회원의 자녀에 한해 어린이 회원 가입비를 10%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도 추가했다.SK와이번스 마케팅그룹 백정훈 그룹장은 “어린이 팬들은 프로야구단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회원들이 SK와이번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회원 모집은 온라인 와이번스샵과 인터파크에서 오는 2월 1일 오후 1시부터 2월 22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가입 선물은 모집이 종료된 후 3월 23일 개막전부터 4월 5일까지 야구장 1루 광장에 별도로 설치된 어린이회원 전용 부스에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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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
[이진욱 기자] KBO(커미셔너 정운찬)는 1월 31일 2019 시즌 KBO리그의 대회명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로 확정하고 공식 엠블럼을 발표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공식 엠블럼은 전 구장 대회고지, 입장권, 간행물 같은 각종 제작물과 KBO 정규시즌 중계방송 제작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역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해부터 타이틀 스폰서로서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올해도 야구장과 신한은행 각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 창구 등에서 KBO리그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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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월 8일부터 2019 시즌권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19 시즌권 회원을 모집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월 8일 오후 2시부터 풀시즌권(대구 홈 66경기)은 물론 전년에 새롭게 도입하여 만족도가 높았던 금토권(24경기), 토일권(24경기)도 같이 신청을 받는다.가을 야구를 기대하면서 풀시즌권(내야지정석 이상) 가입 시 시즌권 회원 특화 상품인 짚업 자켓을 선물로 드린다. 또한 시즌권 회원 전용 팬 서비스를 추가했다. 시즌 시작 전 2월 27일과 3월 1일에 걸쳐 라팍 투어를 실시해 일반 팬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선수단 클럽하우스, 덕아웃, 불펜, 스윗박스 등 구장 세부 시설에 대해 안내 드릴 예정이다. 시즌 중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수요일, 토요일 홈경기 시작 전에 미니그라운드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할인혜택, 블루회원 등급 적용(풀시즌권:플래티넘, 주말시즌권:브론즈), 티켓보상제도, 좌석명 명기, 회원 전용 출입구를 통한 편리한 입장, 이벤트 경기일 Giveaway 상품 증정 등 기존 혜택은 유지되고 개선될 예정이다.모집 좌석은 중앙테이블, 3루테이블, 블루존 등 인기 좌석이며 가입을 원하는 팬들은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www.samsunglions.com) 및 삼성라이온즈 App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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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19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
[이진욱 기자] LG트윈스는 레드캡투어와 함께 ‘2019시즌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LG트윈스 전지훈련 참관단은 2006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19시즌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은 3월 5일부터 3월 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오키나와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국내 프로팀과의 연습경기 관람,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시간,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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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이버 야구 박물관 구축 사업 공개 입찰
[이진욱 기자] KBO는 사이버 야구 박물관 구축 사업 입찰 사업자 선정을 위해 1월 31일부터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한국야구 역사 기록물이 보관된 KBO 아카이브 센터의 DB를 정리하고 유물 전문 검색 엔진을 도입, 최신 ICT 기술 등으로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구축을 담당한다. KBO는 이러한 시스템을 토대로 한국야구의 역사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 박물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에 첨부된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까지 KBO 신사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과 관련해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 설명회가 2월 12일 오후 2시 KBO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참가자 이름,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2월 11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확인 시 신청자에게는 개별 회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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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신고 포상금 최대 4배 up
[이승준 기자] 한국마사회가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전격 개선하면서 불법 경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2019년 한국마사회는 불법사설경마를 뿌리 뽑기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은 ‘단속금액’과 ‘단속인원’ 두 가지 기준을 합산해 지급된다. 단속시점 단속금액이 클수록, 또 사법기관으로 송치된 인원이 많을수록 높은 포상금을 산정.지급한다.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키 위해 올해 2월부터 신고 포상금 최저 금액을 기존 50만원의 4배인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단속인원이 없어도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 또한 당일 단속금액 100만 원 미만에서 200만 원 미만으로 확대했다. 송치결과와 상관없이 단속 금액만으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고를 많이 할수록 가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2회 신고 시 포상금의 10% 가산, 3회 20% 가산, 4회 이상 신고 시 30%를 가산해 누적 신고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단, 가산 후 총 지급액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억 원까지다. 상향된 신고포상금은 2월 1일 이후 신고 접수부터 적용 되고, 사설경마 신고는 이메일또는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신고자는 철저히 비밀로 보호되고 자세한 정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면서, “현재 1억 원인 최대 포상금을 5억 원으로 인상하는 법 개정도 준비 중에 있다”면서 많은 제보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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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연맹, 2018 대한역도연맹...최우수선수에 원정식.손영희 선정
[이승준 기자] 원정식(울산광역시청)과 손영희(부산체육회)가 2018년 대한역도연맹 선정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1월 31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8년 우수 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원정식은 지난해 11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2018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3㎏급에서 인상 153㎏, 용상 195㎏, 합계 348㎏을 들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손영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75㎏ 이상)에서 인상 122㎏, 용상 160㎏, 합계 282㎏을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남자 85㎏급 은메달리스트 장연학(한국체대)과 세계주니어 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자 이선미(경북체고)는 우수선수로 뽑혔다. 또 황상운(철암고)과 서민지(삼일여고)는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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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상에 쇼트트랙 임효준...남녀 최우수상 이상호.나아름
[이승준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임효준(23.한국체대)이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체육회는 1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3회 이사회에서 체육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임효준이 대상을 받는다. 스노보드 이상호(24)와 사이클 나아름(29)은 경기 부문 남녀 최우수상을 받는다.이상호는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로 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고, 나아름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도로, 도로독주, 단체추발, 매디슨을 석권해 한국 사이클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4관왕에 등극했다. 시상식은 2월 27일에 열린다.또한 체육회는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을 강화하고자 정관을 개정했다.먼저 ‘임원 결격 사유 대상’ 기관의 범위를 시도.시군구 종목단체로 확대했고,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 근절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위반 행위별 징계 기준 중 ‘중대한 성추행’의 경우 양정 기준을 5년 이상 자격정지 또는 영구제명에서 영구제명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목과 시.도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정이 징계 양정 기준에 위배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직접 개입해 재심사하거나 해당 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토록 근거 조항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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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 ‘정기총회 및 2018 KUSF AWARDS’ 개최
[이승준 기자] 국내유일무이 KUSF AWARDS가 올해도 무사히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이하 KUSF)는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총회 및 2018 KUSF AWARDS’를 개최했다. KUSF AWARDS는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시상식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과 그 환경을 조성키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 대학교에 대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학생선수를 시작으로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지도자, 학생선수의 학업과 운동을 병행 시스템 정착을 위해 노력한 대학까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KUSF는 학생선수 3명(최우수 1, 우수 2), 지도자 3명(최우수1, 우수 2), 대학 1팀(최우수)으로 총 7개를 시상했다.학생선수 부문 최우수상은 KUSF 대학야구 U-리그 우승을 차지한 원광대학교 야구부 소속인 권동진에게 수여됐다. 이 날 형이 대리 수상했다. 우수상은 대전대학교 펜싱선수인 오상우, 용인대학교 축구선수인 김승찬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학생선수의 경기력향상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힘쓴 지도자 최우수상은 KUSF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연세대학교 농구부 은희석 감독이 거머쥐면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우수상은 중앙대학교 축구 최덕주 감독과 단국대학교 씨름 주두식 감독이 차지했다. 또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가 대학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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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명단 발표
[이승준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에 나설 국가대표 12명을 발표했다.이번 대표팀에는 라건아(현대모비스)와 이정현(KCC), 김선형(SK) 등 기존 주축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양홍석(kt)과 송교창(KCC) 등 신예 선수들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월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전상의 이유로 시리아 원정 경기도 레바논에서 열린다. 이번 원정 경기는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 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으로, 우리나라는 이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감독= 김상식▲ 코치= 조상현▲ 가드=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이정현(KCC)▲ 포워드= 양홍석(kt), 안영준(SK), 최진수(오리온), 정효근(전자랜드), 송교창(KCC), 임동섭(삼성)▲ 센터= 이승현(오리온), 라건아(현대모비스), 김종규(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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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여자레슬링부 창단
[이승준 기자] 조선이공대학교 여자레슬링부가 1월 29일 교내에서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조선이공대는 신입생 3명의 입단 희망에 따라 광주시체육회, 레슬링협회와 협의를 거쳐 레슬링부를 공식적으로 창단했다.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정천모 씨를 감독으로 신하진.민예지.이다경.한솔.박세은.김다현 등 1∼2학년 학생 6명이 선수로 활동한다.2월 열리는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다.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국내 레슬링계 신흥 강자로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대학과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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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레슬링선수단 창단
[이승준 기자] 전남 함평군은 29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직장 경기부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함평군청 레슬링팀은 윤성용(41) 감독과 자유형 53kg급 김형주(34), 그레꼬 77kg급 송홍규(22), 그레꼬 71kg급 이정근(29)·양시온(22), 그레꼬 63kg급 김종민(22) 등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용인대 출신인 김형주 선수는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창단식에는 이윤행 군수, 정철희 군의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이윤행 군수는 “이번에 직장경기부 레슬링 선수단을 창단하면서 이제 함평은 중학교, 고등학교, 실업팀에 이르는 체계적인 레슬링 육성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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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체육회, ‘2019년 연세체육회 신년하례식’ 실시
[이승준 기자] 지난 1월 24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연세체육회(회장 박갑철)가 2019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연세체육회의 2019년 첫 행사인 ‘2019년 연세체육회 신년하례식’은 연세체육회 박갑철 회장과 최동훈 용인 세브란스병원장을 포함해 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박갑철 연세체육회장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신년하례식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해 연세체육에 큰 이바지를 한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신중학교 임근재 감독, 축구 OB 김민수, 서울 은평 FS 풋볼아카데미 대표 최경진, 현대아트솔루션 사장 이재희가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탄생 73주년을 맞는 연세체육회는 장학금 전달을 포함해 연세체육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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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기관 7곳 선정
[이승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주시청 등 7개 기관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기관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KSPO 45001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제1차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제주시청을 비롯해 구리도시공사, 시흥시설관리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세종시설공단,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등 6개 공공체육시설과 민간체육시설인 제이엔지케이워커힐 등 7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했다.공단의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제는 체육시설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체육시설을 발굴해 인증하고, 이를 다른 체육시설 운영기관으로 확산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지난해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신청 기관을 상대로 인증평가 및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인증기관을 확정했다.올해 선정된 7개 기관은 3년간 인증 기간이 유지되고, 해외 선진 스포츠안전관리 연수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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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기량 올라오는 중...세계선수권 금메달 목표”
[이승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웅인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이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다. 스켈레톤 월드컵 시리즈에 참가 중인 윤성빈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윤성빈은 앞서 25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6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15초 96의 기록으로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 (러시아·2분 16초 16)를 0.2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윤성빈은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잘 알고 있는 트랙이라 편하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면서, “결과는 좋았지만, 실수가 잦아 스스로 불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앞선 1, 2차 대회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내고 이어진 3, 5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은 이번 대회 금메달로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이번 우승으로 트레티아코프를 제치고 월드컵 랭킹 1위로 올라선 윤성빈은 “1위라곤 하지만 겨우 1점 차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면서, 해오던 것처럼 꾸준한 성적 유지하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조금 늦었지만,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면서, “내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즌 최고 성적인 5위에 오른 봅슬레이 대표팀도 이날 윤성빈과 함께 귀국했다.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브레이크맨 김진수(가톨릭관동대)와 함께 5위에 오른 드라이버 원윤종(강원도청)은 “올림픽 이후 트랙 이해력과 적응력이 빨라졌다”고 말했다.6위까지 메달을 주는 IBSF 규정에 따라 원윤종-김진수는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2인승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차지했다.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대표팀은 2월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리는 IBSF 7차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2월 4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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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육상팀 김기연 제13회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 2위
[박광준 기자] 경기도 양평군청 육상팀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동아마라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에 참가했다.경기는 모두 8km 구간에서 이뤄졌다. 실업팀 114명, 학생부 33명, 동호인부 312명 등 총 426명이 출전했다.양평군청 소속 김기연 선수는 남자부 개인전에 출전해 1위 이주니(26분01초.국민체육진흥공단)와 8초 차이로 골인해 26분09초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 출전한 조혜영 선수는 35분49초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김상엽 감독은 “김기연은 올해 양평군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해 마라톤 선수로 각광받고 있는 선수”라면서, “이명승 코치 및 선수들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통해 양평군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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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임은주 단장, 보도자료 통해 "정당함" 주장'
[이진욱 기자] 임은주(53) 키움 신임 단장을 향한 의심의 불씨가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키움은 지난 22일 임은주 단장 영입을 발표했다. 임 단장은 KBO리그 최초 여성 단장이자 축구인 출신 인물로 이목을 끌었으나, 곧바로 임 단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임 단장은 강원FC 대표이사였던 2014~2015년 지인 및 지인의 조카를 특혜 채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인의 경우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나 업무 능력이 떨어져 자진 퇴사했지만 퇴사 당일 승진해 재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재학 중이던 지인의 조카까지 정식사원으로 채용돼 의심이 커졌다. 또 임 단장이 선수 교체, 작전 지시 등 감독 고유의 영역을 침범하고 지나친 월권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일었다. 임 단장이 직원들을 통해 감독에게 전달한 쪽지와 지시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 등이 공개되면서 파문을 몰고 왔다. 이에 임 단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인과는 학연 없이 성인이 되어 알게 된 사이일 뿐이다. 투자신탁회사에서의 12년간 업무 경력이 있어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인의 조카도 정보통신학과 출신으로 총무팀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 강원도청 정기 감사에서도 아무런 지적을 받지 않았다. 적법한 절차에 의한 채용”이라고 덧붙였다. 월권 행사에 관해서는 “모 감독 부임 당시 ‘감독님 축구를 하세요.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빠지고 단장이 감독 역할까지 하려 한다는 내용만 보도됐다”고 밝혔다.하지만 임 단장의 반박에는 자신의 정당함을 호소하는 ‘주장’만 있었다. 이를 입증할, 사실에 입각한 뚜렷한 증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되자 키움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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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광주 지역 위기가정아동 위해 1천만원 전달
[이진욱 기자] 김선빈(30, KIA)이 광주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1천만원을 쾌척했다.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28일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와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제적.정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에게 심리치료비 및 생계지원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선뜻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선빈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김선빈 선수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에 대한 신념을 담아 단순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많아질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오히려 내 자신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이번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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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BO 상벌위원회 후 박동원.조상우 자체 징계 계획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성폭행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박동원(29)과 조상우(25)를 자체 징계할 방침이다.인천지검 여성아동조사부(오세영 부장검사)는 28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특수준강간 혐의 등으로 입건된 박동원, 조상우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법적으로는 무혐의 처분이 나왔지만, 구단 내부 징계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불러내 술을 마신 뒤 함께 들어간 장소가 구단 숙소였기 때문이다.또한 프로야구선수로서 품위를 손상시킨 것도 부인할 수 없기에 한국야구위원회(KBO) 차원의 징계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KBO는 키움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이를 참고한 뒤 상벌위원회를 열어 두 선수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두 선수는 현재 KBO로부터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무혐의로 밝혀져 상벌위원회를 통해 참가활동정지는 풀릴 수 있으나, 품위손상 행위로 인한 출장정지나 제재금 등의 징계가 따를 수 있다. 모든 징계가 끝나면 그때 복귀가 가능해진다.키움은 “KBO 상벌위원회 결정이 나온 뒤에 구단에서 자체 징계를 할 계획”이라는 게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단의 징계 수위 역시 KBO 징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우선 키움은 오는 29일 검찰로부터 박동원, 조상우의 무혐의를 확인하는 서류를 받은 뒤 이를 KBO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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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회원 전용 혜택 강화한 ‘2019 연간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SK 와이번스가 28일부터 ‘2019 연간회원’(이하 연간회원)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연간회원의 가장 큰 특징은 연간회원 좌담회, 고객평가단 토론, 고객 심층 인터뷰 등 팬과 구단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연간 회원만을 위한 전용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주요 혜택은 회원 전용 유니폼 제공, 선수단 스킨십 및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 신규 요금제 도입, 야구장 입장권 선 예매, 야구장 입장 및 상품샵 이용 편의 제공 등이다.먼저 올시즌 연간회원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의 전용 유니폼이 제공(법인회원 제외)된다. 그리고 본인의 사진과 좌석 번호가 인쇄된 기명식 연간회원 카드도 함께 증정된다.또한 SK는 연간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연간회원들이 구단 프런트, 선수단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을 비롯하여 연간회원 전용 선수단 싸인회 및 포토타임, 연간회원들이 자신 만의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그라운드 프로필 촬영 데이, 홈경기 중 1경기를 연간회원 감사테마로 운영하는 연간회원 데이 등 회원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그리고 SK는 2018시즌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던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연간회원 가입 고객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등급의 좌석을 구매할 경우 동일한 가격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또 SK는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대부분의 연간회원들을 위해 가입하는 가족수가 늘면 늘수록 큰 할인을 받는 패밀리 요금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야구를 좋아하는 65세 이상 장년층 고객을 위한 실버 요금제를 마련하여 다양한 세대의 고객이 야구장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2019시즌부터 연간회원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PLAY With’ 내에 새롭게 추가된 Special등급으로 자동 가입돼 회원들 중 가장 빠른 13일전 선예매, 예매수수료 완전 무료, 1회 예매 수량 확대(1회 6장 / 총 2회), 주말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Express Pass(1루/외야 매표소 및 1층 상품샵 이용), 온라인쇼핑몰 상품 핫딜(상/하반기 총2회)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야구장 선입장, 와이번스샵 할인(19시즌 신규 5%, 재가입 고객 10%), 제휴 병원 할인 등의 혜택은 18시즌과 동일하게 유지된다.SK 와이번스 마케팅그룹 백정훈 그룹장은 “한 시즌 내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던 연간회원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며 이번 연간회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보다 많은 연간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