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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019년 야마하 후원 모터사이클 경주팀과 라이더 소개
[이승준 기자] 야마하 모터(Yamaha Motor Co., Ltd.)(도쿄증권거래소: 7272)(ISIN : JP3942800008)가 야마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첨단 기술을 개발하며 보다 건전한 모터사이클 경주 문화를 확산한다는 회사의 3개 원칙하에 전세계에 걸쳐 경주대회들과 파트너십을 적극 맺고 있다. 야마하의 그런 노력에 따른 결과는 2018년 발렌티노 로시(Valentino Rossi)가 모토GP 월드 챔피언십(MotoGP World Championship)에서 팀메이트인 매버릭 비냘레스(Maverick Viñales)와 각각 3,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고 인듀어런스 월드 챔피언십(EWC) 스즈카 8 아워스(Suzuka 8 Hours) 시즌 피날레에서 4차례 연속 우승, 올 저팬 로드레이스 챔피언십(All Japan Road Race Championship), 아시아 로드레이싱 챔피언십(Asia Road Racing Championship), 모토아메리카 AMA/FIM 노스아메리카 챔피언십(MotoAmerica AMA/FIM North America Championship) 등의 프리미어 클래스에서의 우승 등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에 더해서 야마하는 전세계 모터사이클 팬들에게 깊은 칸도*(感動)를 가져다 줬다. 이에 더해 2015년 이래로 야마하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의 젊은 모터사이클 선수 층을 확대하기 위해 몇 단계로 나누고 우수 선수들을 상위 단계로 승격시키는 구조를 시행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회사의 노력은 그간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몇몇 선수들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야마하 모터가 1955년 창사 이래로 계속해서 모터사이클 경주를 후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9년은 경주 후원 이래 65년째 되는 해다. 야마하는 올해 다시 한 번 전세계 경주대회에 최대한의 후원을 제공할 방침이며 차세대 선수들을 양성하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며 회사의 ‘ Revs your Heart’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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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남미 투어링 팀 선발
[이승준 기자] 정보영(복주여중, 주니어랭킹 160위)이 ITF(세계테니스연맹)가 주관하는 GSDF(Grand Slam Development Fund 그랜드슬램 발전 기금) International 18&U Touring Team(국제 18세이하 투어링 팀)에 속해 남미 주니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ITF는 세계 각국의 유망한 주니어 선수들을 선정, ITF가 승인한 코치의 관리 아래 최상위 등급의 주니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 및 교통, 숙식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를 팀의 일원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돕고 있다.이번 투어링 팀은 7개국의 8명의 선수로 구성돼 파라과이와 브라질에서 열리는 J1 등급의 대회와 그랜드슬램 주니어 대회를 제외한 최고 등급의 대회인 브라질 주니어스컵(JA)등 남미에서 열리는 3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 이번 투어에는 안토넬라 세라 자네티(이탈리아)와 레안드로 아피니(브라질) 등 ITF가 승인한 코치들이 투어에 동참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게 된다.한편, 정보영은 투어링 팀에 합류하기 전 참가한 바란키야컵(콜롬비아, J1) 여자 복식에서 안피사 다닐첸코(러시아, 232위)와 팀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참가한 월드 유스테니스대회(에콰도르, J1)에서는 복식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랭킹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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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 도전
[이승준 기자]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에 도전한다.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6일부터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나래(200위.인천시청), 장수정(286위.대구시청), 정수남(582위.강원도청), 김나리(593위.수원시청)로 대표팀을 구성했다.지난 1일 현지로 출국한 대표팀은 중국, 인도네시아, 퍼시픽 오세아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2단 1복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팀이 월드그룹 2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B조 4위와 각 조 3위 가운데 한 팀 등 2개국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 A조는 인도, 태국, 카자흐스탄이 속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조 1위를 할 경우 A조 1위와 결승전을 통해 월드그룹 승격 여부를 결정하는 반면, 조 4위가 되면 2그룹으로 강등되고, 3위가 되더라도 A조 3위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1그룹에 남을 수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B조에서는 페드컵 세계 랭킹 24위인 중국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어 우리나라는 30위, 인도네시아 41위, 퍼시픽 오세아니아는 45위다. 최영자 감독은 출국에 앞서 “페드컵 경험이 많은 한나래와 장수정의 컨디션이 좋다”면서, “특히 한나래가 최근 싱가포르 서킷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자신감이 크게 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은 6일 인도네시아, 7일 중국, 8일 퍼시픽 오세아니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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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설날장사 씨름대회서 최연소 백두장사 등극
[이승준 기자] 오정민(21.울산동구청)이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최연소 백두장사에 올랐다.오정민은 5일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2015 천하장사 정창조(27·수원시청)를 3-0으로 제압했다.2018년 문창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울산동구청에 입단해 실력을 인정받은 오정민은 이번 대회서 백두장사 등극했다. 특히, 만 21세 나이로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한 오정민은 1996년 이태현 이후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했다.오정민은 백두급 8강에 진출한 8명의 선수 중 나이가 가장 어림에도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4강에서는 백두장사에만 두 번 오른 손명호(37.의성군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두 판을 연이어 따내 2-1로 역전승했다.오정민의 상승세는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만난 정창조를 배지기로 제압했고, 두 번째판 시작 4초 만에 들배지기까지 성공시켜 2-0으로 앞서갔다. 오정민은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경기운영으로 정창조의 공격을 피했고,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로 들배지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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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구연맹 이끈 박상하 회장, 지병으로 별세
[이승준 기자] 25년간 국제정구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정구와 한국 체육 부흥에 힘쓴 박상하 회장이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살.박 회장은 1994년 국제정구연맹 회장에 선임된 후 줄곧 연맹을 이끌어왔고, 2015년 만장일치로 6회 연속 연임에 성공하면서 2019년까지인 임기를 수행 중이었다.박 회장이 정구 연맹을 이끄는 동안 22개였던 회원국 수는 90개국으로 늘었고, 정구 불모지였던 미국과 유럽에서는 매년 세계대회가 열렸다. 박 회장은 정구 외에도 한국 체육 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지냈고,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서는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2000년에는 아시아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11년에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특별위원으로서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힘썼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1998년 체육 부분 최고훈장인 청룡장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국민훈장 중 첫째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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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설날장사 씨름대회서 한라장사 복귀
[이승준 기자] 최성환이 1년 3개월 만에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최성환은 4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 105kg 이하 한라급 결정전에서 같은 오창록을 3대 1로 물리쳤다.이로써 최성환은 민속대회 4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휩쓸었던 2017년 추석 대회 이후 1년 3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최성환은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무관’ 설움을 털어내면서 개인 통산 여섯 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동아대 재학 중이던 2013년 추석 대회 때 한라장사에 올라 ‘씨름판의 전설’ 이만기 이후 30년 만에 ‘대학생 한라장사’로 주목받았던 최성환은 대학 재학 시절 19개 대회 우승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성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지난해 부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8강에서 새내기 김기환을, 준결승에서 정상호를 각각 2대 1과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최성환은 결승에서 오창록과 마주했다.최성환은 오창록과 들배지기 기술로 한 판씩을 주고받았으나, 이후는 노련미를 앞세운 최성환의 페이스였다.최성환은 둘째 판에서 다리를 살짝 다쳤음에도 셋째 판에서 빗장걸이 기술로 오창록을 모래판에 눕혔고, 여세를 몰아 네 번째 판도 잡채기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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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 1기 어르신 바둑.장기 교실 초급 과정’대상자 모집
[박광준 기자] 경기도 양평군보건소는 ‘제1기 어르신 바둑.장기교실 초급 과정’ 대상자를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4주간 모집 한다. 어르신 바둑.장기 교실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주의력 증진, 치매예방, 우울증 저하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 유지 및 건강생활실천에 기여하고자 한다.이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2회 12주간 60세 이상 어르신대상 바둑.장기 전문 강사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운영하다. 매달 넷째 주 화요일은 프로바둑기사 특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양평군 보건소는 12주 동안 진행되는 과정에서 만성질환 예방, 기억력 향상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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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국가대표 은퇴 “11년의 세월 스쳐가...감사드린다”
[이승준 기자] 축구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회를 밝혔다.구자철은 인스타그램에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이 끝나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11년의 세월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면서, “2008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데뷔했던 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 후 귀국행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상심과 좌절,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과 독일 진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이 생각난다”고 전했다.이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는 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의미였고, 이 때문에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이 따랐다”면서, “성원해주신 국민들과 팬, 집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아내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목표를 정하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 주위를 살피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앞서 2019 아시안컵 카타르와의 8강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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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5연승
[이승준 기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우리카드가 5연승을 달리면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우리카드는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KB손해보험을 3대 0으로 물리쳤다.득점 1위 아가메즈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면서 승리에 앞장섰다.5연승을 질주하면서 시즌 17승 10패, 승점 53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승점 51)을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고, 선두 현대캐피탈 (승점 54)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6위 KB손해보험은 2연승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홈에서 완패해 9승 18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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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민, 설날 장사씨름서 6년 만에 태백장사 복귀
[이승준 기자] ‘백전노장’ 40살 오흥민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오승민은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백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이재안을 3대 2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지난 2013년 설날 대회 때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던 오흥민은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 2016년 장성복의 만 36세를 넘어 역대 최고령 태백장사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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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신한은행에 완승...선두 수성
[이승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KB가 11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KB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서 73대 62로 승리했다.20승 5패가 된 KB는 2위 우리은행을 1경기 차로 따돌렸다.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KB는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면서 신한은행을 따돌렸다.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과 박지수가 골 밑을 장악하자 외곽 공격도 원활하게 전개됐다.신한은행은 무릎 통증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 자신타 먼로의 공백이 뼈아팠다.2쿼터에서도 KB는 5분여를 남기고 41대 19로 22점 차까지 도망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20점 이상의 격차는 4쿼터까지 계속되자 양 팀은 4쿼터 중반부터 후보 선수들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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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KCC 꺾고 1,433일 만에 6연승
[이승준 기자] 프로농구에서 LG가 KCC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6연승을 질주했다.LG는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7대 91로 꺾었다.1,433일 만에 6연승을 달린 LG는 단숨에 5위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2연패에 빠진 KCC는 반게임 차 5위로 내려갔다.LG의 무서운 뒷심이 돋보였다.LG는 72대 59로 13점이나 뒤진 3쿼터 2분여를 남기고 무섭게 추격전을 벌였다. KCC의 득점을 72점에 묶어둔 채 조쉬 그레이와 김종규의 연속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이후 조성민의 3점슛으로 턱밑까지 추격했다.이어 메이스와 김종규의 버저비터 득점까지 단숨에 13점을 쫓아가면서 72대 72 동점으로 3쿼터를 마쳤다.LG는 기세를 몰아 강병현과 조성민이 4쿼터에 3점포를 연이어 꽂아 넣으면서 6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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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2개시도 17개 국제경기 지원 대상 발표
[이승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대상으로 17개(12개 시도) 대회를 선정했다.문체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선정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8개(14개 시도) 대회가 접수됐다. 올해 심사에서는 지난해에 발생했던 대회 취소, 지방비 확보 부족, 참가 규모 및 외국인선수 참여 축소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대회가 더욱 내실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공모기준 세분화, 발표심사 추가 등을 통해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도 선정된 대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사후 결과 평가 등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경상북도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전라남도 ‘2019 국제철인3종 경기대회’는 국비 지원 이후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회로서 인지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 신규로 선정된 기장군 ‘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제주특별자치도 ‘2019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이번 국비 지원이 발전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번 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대회 확대 및 장애인 관련 체육대회 등도 공모 대상에 포함한 2차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자체에서 스포츠를 토대로 지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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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국내 아이스하키 육성군 팀 운영
[이승준 기자] 안양 한라가 국내 아이스하키 최초로 육성군 팀(Farm Team)을 운영한다.1994년 창단,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에 5회 등극하는 등 한국 아이스하키 최고 명문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안양 한라는 다음 시즌부터 2군 팀을 운영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지난달 31일 선수 입단 테스트(트라이 아웃)를 공지했다.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8일로 입단 테스트를 희망하는 선수는 안양 한라 홈페이지(https://goo.gl/23xTby)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master@anyanghalla.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라는 서류전형을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스킬 테스트를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양 한라 육성군 팀은 최종 선발 후 곧바로 훈련에 돌입하고 다음 시즌부터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을 통해 경기력을 발전시켜 1군에 진입할 수 있는 재능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한라는 육성군 팀 선수들에게 훈련 수당을 지급하고 부분적으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승준 안양 한라 단장은 “빙판에서 채 꿈을 펴지 못한 채 아이스하키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선수들에게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육성군 팀 운영을 결정했다”면서, “안양 한라 육성군 팀이 젊은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열정을 키워 한국 아이스하키에 공헌할 수 있는 터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육성군 팀을 발족시키기로 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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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 조재범 관련 사법부 판단 ‘지지’
[이승준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선수 상습 폭행과 성폭행 의혹에 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ISU는 “이번 사건에 관한 한국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사법부 판단을 지지한다”면서, “최소한 1명의 한국의 코치가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ISU는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학대, 괴롭히는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ISU는 이어 “우리는 윤리강령을 통해 학대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면서, “ISU가 주최하는 대회 기간에 학대 행위가 발생했을 시, 징계위원회를 통해 징계를 내릴수 있다”고 밝혀 가해 코치의 해외 재취업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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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등축구연맹, ISDA와 5억원 규모 타이틀 스폰서 협약
[이승준 기자]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 김경수)이 ISDA(International Sports Data Alliance)와 5억원 규모의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는다.한국중등연맹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ISDA와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진행한다”면서, “ISDA는 올해 연맹이 주최하는 4개 대회(춘계연맹전, 추계연맹전, 저학년 대회, 연맹 주최 국제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이 총 5억원 상당의 현금 및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ISDA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스포츠얼터너티브 솔트가 주축이 돼 만든 스포츠 데이터 전문 단체로 프로클럽이 활용하고 있는 경기분석 장비와 기술을 유소년 선수들에 적용한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ISDA는 오는 5월 예정된 중등연맹 저학년 대회부터 자체 플랫폼을 활용, 참가 선수들의 뛴 거리, 속도, 심박수, 훈련량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키로 하고, 또 축구공 발사기 20대와 정강이 보호대(60세트)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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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체육계 개혁위한 특별세미나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한국체육기자연맹, 한국여성체육학회, 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체육정책학회와 공동주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특별세미나의 주제는 ‘체육계 개혁을 위한 스포츠와 미디어의 재검토’로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발제로는 유상건 상명대학교 교수가 ‘한국 스포츠 저널리즘의 재구성’, 권종오 SBS 스포츠부장은 ‘한국스포츠, 인권의 사각지대인가?’, 정재용 KBS 취재부장은 ‘스포츠개혁은 근본적인 대책인 존재하는가?’, 그리고 원영신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은 ‘체육계 개혁을 위한 입법 제안 및 여성 체육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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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용규, 한화와 2+1년 최대 26억원 계약
[이진욱 기자] 한화이글스가 해외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FA 선수인 외야수 이용규, 최진행과 계약을 마쳤다. 투수 송은범도 연봉 계약을 마치고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한화 구단은 지난 1월 30일 이용규와 계약기간 2+1년에 최대 26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 옵션 연간 4억원에 이른다.이용규는 지난 2014년 한화와 4년간 67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팀의 핵심 타자로 맹활약했다. 특히 2015년(타율 3할4푼1리, 168안타)과 2016년(타율 3할5푼2리 159안타)에는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2017년 부상 때문에 57경기 출전에 그친 뒤 FA 선언을 1년 미룬 이용규는 지난해 134경기에 나서 타율 2할9푼3리 144안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최진행도 계약기간 1+1년에 연봉 2억원, 2019시즌 옵션 1억원 등 최대 5억원의 계약이다. 최진행은 지난해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3리 7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이용규와 최진행은 오는 2월 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송은범도 이날 밤 연봉 2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송은범은 지난 시즌 팀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했다. 68경기에 나와 7승4패 1세이브 10홀드 타율 2할5푼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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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9 이글스윙즈 팬 크리에이터 모집
[이진욱 기자] 한화 이글스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글스윙즈 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이글스윙즈 팬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전문가로 도약키 위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월 1회 홈페이지 및 SNS 에 게재 될 구단 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한화 이글스 팬 대학생으로, 신청서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여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 5명에게는 활동비를 비롯해 홈경기 무료관람 및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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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9 시즌권 신규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월 8일 오후 2시부터 2019 시즌권 회원을 모집한다.풀시즌권(대구 홈 66경기)은 물론, 지난해 새롭게 도입해 만족도가 높았던 금토권(24경기), 토일권(24경기)도 같이 신청을 받는다. 가을 야구를 기대하면서 풀시즌권(내야지정석 이상) 가입 시 시즌권 회원 특화 상품인 집업자켓을 선물로 제공하고, 시즌권 회원 전용 팬 서비스를 추가했다. 시즌 시작 전 이틀(2월 28일, 3월 1일)에 걸쳐 라팍 투어를 실시해 일반 팬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선수단 클럽하우스, 덕아웃, 불펜, 스윗박스 등 구장 세부 시설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즌 중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수요일, 토요일 홈 경기 시작 전에 미니그라운드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할인혜택, 블루회원 등급 적용(풀시즌권 : 플래티넘, 주말시즌권 : 브론즈), 티켓보상제도, 좌석명 명기, 회원 전용 출입구를 통한 편리한 입장, 이벤트 경기일 Giveaway 상품 증정 등 기존 혜택은 유지되고 개선될 예정이다.모집 좌석은 중앙테이블, 3루테이블, 블루존 등 인기 좌석으로, 가입을 원하는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