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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햄스트링 손상으로 20일 귀국
[이진욱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이범호(38)가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다.KIA 관계자는 19일 “이범호가 현지 병원서 왼쪽 햄스트링 손상진단을 받았다. 내일(20일) 귀국한 뒤 정밀검진을 진행한다”면서, “검진 후 자세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힘에 따라 이범호의 향후 스케줄 역시 정밀검진 후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이범호는 지난 18일 훈련 도중 허벅지 쪽 통증을 호소했고 현지 병원에서 햄스트링 손상 진단을 받았다. 19일 휴식을 취한 뒤 20일 귀국해 국내에서 재활 및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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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고지 부산지역 개성중 등 피칭머신 기증
[이진욱 기자] 롯데의 ‘샤롯데 봉사단’이 부산지역 중학교 야구부 4개 팀에게 피칭머신을 기증했다. 이번 전달 행사는 롯데의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중 ‘성장’ 테마의 일환으로, 지역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피칭머신은 지난 시즌 롯데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유니폼 자선 경매 수익금(약 1500만 원)과 부산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의 유소년 야구발전기금(1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전달 대상은 지역 중등부 4개 야구팀(개성중, 경남중, 부산중, 센텀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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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꿈나무들, 대한민국 테니스 1번가 김천으로 모여라!
[김경석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춘계중고연맹 테니스대회’를 개최하고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김천전국초등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전국 중고 테니스 선수들의 강력한 스매싱으로 2월의 강추위를 잊게 할‘춘계중고연맹 테니스대회’는 한국중고테니스연맹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여 14세부, 16세부, 18세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또한, 지난 2013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김천전국초등 테니스대회’는 테니스 중심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김천브랜드대회로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테니스 꿈나무 선수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눠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한편, 한국 테니스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단일 코트로는 전국 최대 규모 테니스장(실내 4개면, 실외 20개면)으로 전 코트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기할 수 있고, 주변에 조경과 넓은 휴식공간을 갖추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각종 대회 개최 및 국내외 팀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번 대회가 테니스 꿈나무들이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우리 시에서 2018 호주오픈 4강까지 진출한 정현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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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국악인 오정해,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 위촉
[이승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대회는 민주주의 성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면서, “광주뿐만 아니라 정부 모든 부처가 온 국민과 함께 대회를 성공 시켜야 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저부터 국내에 홍보에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저비용, 친환경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면서,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모범적 국제경기대회의 또 하나의 성공 사례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지난주 스위스 로잔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측에 초청장을 전달했다”면서, “북한의 참가로 한반도와 세계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 대로 평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정해 씨는 “지난 11일 KTX서울역에서 개최된 본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 사회를 보게 된 것에 이어, 홍보대사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국악의 선율로 2019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무거운 의무만 부여되는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 주신 이낙연 총리님과 오정해 국악인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대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만큼 이번 대회를 반드시 성공 시켜서 광주의 세계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회 홍보대사로는 지난 2017년 9월 6일 수영 선수인 박태환, 안세현이 위촉됐으며 수영선수 이외 홍보대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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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프로그램 운영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017년 9월 개촌 이후 시범 운영해오던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가대표선수 훈련 및 시설 관람 등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가대표선수촌 개촌식(2017년 9월) 이후 현재(2019년 2월)까지 196회에 걸쳐 약13,000여명이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촌을 방문했다. 대한체육회는 기존 주 2회였던 견학 프로그램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초.중.고 학생운동선수, 대학교 체육학과.물리치료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선수 훈련 관람, 선수촌 시설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촌 견학 프로그램은 웰컴센터에서의 선수촌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 견학(사격장→육상장→웨이트트레이닝센터→메디컬센터→수영장→벨로드롬) 으로 구성, 담당자의 안내와 함께 약 60~80분간 진행된다. 견학을 희망하는 단체 및 기관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에서 방문신청서 작성 후 전자메일을 제출하거나 유선(043-531-0031)을 통해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국가대표 선수촌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을 확대 구성하고, 매점.카페테리아.기념품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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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할린동계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대회, 종합순위 4위...23개 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 ‘2019 사할린동계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선수단(단장 안양옥)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로 총 메달 23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동계스포츠 발전과 아시아-러시아 지역 유소년들의 교류 강화를 위해 아시아유소년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동계대회다. 대회는 지난 9일 개막해 2월 16일 폐막했다. 20개 국가 28개 팀 1,000여 명의 아시아 및 러시아 지역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국 동계스포츠의 간판 종목인 쇼트트랙은 월등한 기량으로 8개 세부종목 중 7개 세부종목에서 현격한 기량 차이를 보이면서 메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장연재(15) 선수는 여자 1,000m, 1,500m, 3,000m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남자 3,000m 계주 종목은 결선에서 한 바퀴를 남기고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있었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피겨 유망주인 유영(15) 선수는 기량이 우수한 러시아 선수들이 대회에 다수 출전했음에도 여유 있는 점수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해 향후 동계유스올림픽과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설상 종목에서는 알파인 스키에서 이하은(15) 선수가 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는 국가별 선수들을 혼합 구성해 치러진 ‘5km 계주경기(Relay for Peace)’에서 전성민(16)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3개 종목 7개 세부종목에서 43명(선수31, 임원1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6일 19시(현지 시간)에 러시아 사할린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폐회식에 참석한 후 해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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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회장,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
[성지순 기자]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국내 유일하게 개최되는 정규 LPGA투어인 ‘2019 LPGA BMW Ladies Championship’ 개최를 앞두고 LPGA 투어 마이클 완(Michael Whan) 회장을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LPGA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미국 외 지역인 부산에 최초로 런칭하고, ‘BMW Ladies Championship’을 ‘LPGA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CC)에 3년간 유치하는 등 부산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LPGA투어와 부산시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아시아 최고의 골프산업도시 부산’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LPGA투어 완 회장은 “부산광역시의 골프 홍보대사가 되어 무척 특별한 감정이 들고,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부산광역시와 함께 이뤄나갈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면서, “전 세계의 많은 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만날 때, 부산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에 대해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런칭할 ‘LPGA 인터내셔널 부산’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부산은 ‘다이나믹 부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딱 맞는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고, LPGA투어는 수많은 대회를 통해 골프 팬에게 역동적인 장면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서로 꼭 닮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협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9 LPGA BMW Ladies Championship’ 은 오늘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기장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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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젯, 스쿠데리아 페라리 미션 윈나우 팀과 파트너십 체결
[이승준 기자]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비즈니스용 항공기 운영사 비스타젯이 스쿠데리아 페라리 미션 윈나우(Scuderia Ferrari Mission Winnow)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원들에게 프라이빗 제트기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비스타젯은 2019 포뮬러원 시즌 동안 빡빡한 레이스 일정을 소화하고 며칠 간격으로 그랑프리 대회를 다녀야 하는 선수들이 이동 및 환승 스케줄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써 스쿠데리아 페라리 미션 윈나우는 속도와 효율성이 관건인 레이싱 업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이동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토머스 플로어(Thomas Flohr) 비스타젯 창립자 겸 회장은 페라리 모델로 수 년간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선수이자 FIA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의 공인 드라이버로서 레이싱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있으며 압박을 느끼는 환경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플로어 회장은 지안카를로 피지켈라(Giancarlo Fisichella), 프란체스코 카스텔라치(Francesco Castellacci)와 함께 페라리 488 GTE 모델로 2018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24h of Le Mans 2018)에 참가해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토마스 플로어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며 “가장 성공적이고 상징적인 레이싱 팀을 도울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혁신과 기술력, 효율성은 비스타젯과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이 공유하는 가치들이다“며 ”비스타젯은 팀원들이 트랙 위에서의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끊기지 않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비스타젯은 최상의 서비스와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70여대의 항공기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4만6000건이 넘는 항공편 서비스를 제공해 1900곳이 넘는 공항을 오가며 36만여명의 승객을 지원했다. 플로어 회장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팀이 레이싱을 앞두고 있다“며 ”우리는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를 비롯해 모든 스쿠데리아 페라리 미션 윈나우 팀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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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위드’ 리뉴얼 런칭
[이진욱 기자] SK 와이번스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플레이위드’를 새롭게 꾸며 18일 배포했다.이번 3.0 버전에서는 변화한 모바일 환경과 팬들의 요구를 반영해 유저인터페이스(UI)와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이와 함께 콘텐츠 재생과 커뮤니티 활동의 편의를 개선해 SK 팬들의 ‘모바일 아지트’가 될 수 있도록 새 단장을 했다.우선 고객들의 메뉴 이용 현황을 분석해 팬들이 원하는 메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메뉴 계통 및 배치를 단순화했다. 모바일 단말기로 텍스트 및 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 화면 디자인도 변경했다.한편 고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메뉴들도 신설됐다. ‘W크리에이터’는 팬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구단과 관련된 파생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소통의 장이다. ‘W위닝토토’는 경기 전 스코어와 수훈선수를 맞추는 예측게임으로 경기 관람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멤버십 혜택도 강화됐다. 팬들이 더욱 많이 야구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모든 유료회원들의 예매 수수료를 면제했다. 또한 회원등급에 따라 11일, 12일, 13일 전 선 예매 권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와이번스샵 상품권 제공, 회원 전용 핫딜 운영, 주말 매표소(1루, 외야) 및 와이번스샵 ‘익스프레스 패스(Express Pass)’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플레이위드’ 어플리케이션의 3.0버전은 이날 오후 2시에 배포됐다. 기존 이용자는 앱 접속 시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설치 시에는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플레이위드’를 검색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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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5일부터 블루회원 1만2000명 모집
[이진욱 기자] 삼성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블루멤버십 웹사이트와 삼성 라이온즈 모바일앱을 통해 블루회원을 모집한다. 선착순 1만2000명이 대상이다. 블루회원에겐 일반 팬보다 하루 이틀 먼저 예매 시스템이 오픈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스마트 발권으로 별도 티켓팅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이밖에 SKY자유석, SKY지정석, 외야지정석 등을 대상으로 본인에 한해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블루회원 가입자에게 기념구 3종(팀 1만200세이브, 팀 4500홈런, 박한이 2018 KBO기록 기념구) 패키지가 제공된다.블루회원에게는 등급 포인트가 신규 적용돼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별 혜택이 제공된다. 블루회원 전용 사인회와 선수 포토타임에 응모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는 야구 퀴즈게임, 선발투수 이닝 맞히기, 나만의 중심타선 만들기 등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출석체크, 직관승률, 승패 및 MVP 맞히기 코너도 마련돼 있다. 가입비는 5만원이고, 회원 자격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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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TS트릴리온과 플래티넘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진욱 기자] 키움이 탈모 기능성 제품 전문 기업 TS트릴리온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플래티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18일 TS트릴리온과 플래티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은 2019시즌 동안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상의, 헬멧, 모자에 ‘TS샴푸’와 ‘TS치약’ 로고 노출을 비롯해 내야펜스,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고, TS트릴리온은 선수단에 ‘TS샴푸’와 ‘TS치약’ 지원 등 광고에 따른 후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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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 라이온즈 응원가, 원곡과 헷갈리지 않는다”
[이진욱 기자] 저작권 소송에 휘말렸던 삼성 라이온즈의 응원가가 이전처럼 다시 야구장에서 울릴 수 있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판사 박상구)는 18일 작곡가 윤일상씨 등 원작자 21명이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원곡을 편곡.개사한 응원가가 대중적으로 알려져서 원곡과 헷갈릴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삼성 라이온즈가 악곡을 일부 변경해 사용했더라도 이는 야구장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음역대를 좀 높게 하는 등으로 변경한 것이지 원곡과 차이를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변경은 아니다”면서, “대중적 성격을 갖는 대중가요의 특성상 저작자로서는 어느 정도 변경 내지 수정을 예상하거나 감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응원가로 사용되는 음악저작물의 경우 대다수가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유명한 곡들이어서 야구장 관객들 입장에서 응원가가 원곡 그 자체라고 헷갈릴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서, “윤씨 등이 주장하는 동일성유지권과 2차적저작물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덧붙였다. 가사 변경에 대해서도 “완전히 새로운 가사를 만든 경우는 원곡과 변경된 가사 사이에 실질적 유사성이 없다고 판단돼 독립된 저작물로 볼 수 있다”면서, “악곡과 가사는 분리 가능한 독립저작물이기 때문에 작사가에 대한 저작권 침해도 없다”고 판결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프로야구팀들은 야구 관람 시 대중가요를 통한 선수 개인과 팀에 대한 응원가를 사용해왔다. 야구팀들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저작물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저작권료를 지급했다.하지만 2016년부터 원곡의 일부를 편곡·개사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윤일상씨 작곡의 ‘운명’을 김재현 선수의 응원곡으로, 이영준씨 작사의 ‘슈퍼맨’을 김상수 선수의 응원곡 등으로 사용했다. 원작자 21명은 2018년 3월 삼성 라이온즈가 음악저작물을 응원가로 사용하면서 허락 없이 가사를 편곡.개사해 동일성유지권과 2차적저작물을 침해했다며 4억2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KBO와 10개 구단은 마케팅 회의를 통해 전 구단이 선수 등장곡 사용을 잠정 중단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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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출입’ LG 선수들 엄중 경고, 구단 제재금 5백만 원
[이진욱 기자] KBO가 스프링캠프 기간 해외 카지노에 출입한 LG트윈스 섬수들에게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KBO는 18일 서울 양재동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지훈련 기간 중 해외 카지노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된 LG 소속 차우찬, 오지환, 임찬규 등 3명에 대해 심의했다. 베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심수창은 이번 징계에서 제외됐다. 상벌위원회는 베팅에 참여한 차우찬, 오지환, 임찬규 등 3명의 선수에게 엄중경고하고,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LG트윈스 구단에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BO는 이번 사안이 형법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클린베이스볼 정신에 위배된 품위손상행위인 것으로 판단해 야구규약 제 151조에 의거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또한 사행성 오락 게임의 클린베이스볼 위반 여부도 10개 구단과 시행세칙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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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승마협회, 지구력 심판 강습회 개최
[이승준 기자] 2019 대한승마협회 지구력 심판강습회가 18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강습회는 전국의 승마심판 및 승마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승마협회는 “더 많은 심판과 동호인들이 강습회에 참여하고자 희망했지만 선착순으로 50명에게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대한승마협회 주최.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지구력 심판강습회는 국제승마연맹(FEI) 지구력 종목 경기규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나은 대한승마협회 지구력 국제심판이 강사로 나섰고, 국제승마연맹 규정에 따른 심판의 권한과 임무, 책임 등 지구력 승마 심판으로써 갖춰야할 자질과 역량을 전달했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참가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전국에서 참가한 강습회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접수를 한 뒤 수업을 듣고 최종적으로 2019년 지구력 심판자격취득을 위한 시험을 치렀다. 김동환 대한승마협회관리위원장은 “대한승마협회는 국제규정 변화에 발맞춰 운영할 수 있도록 심판의 역량을 향상시켜 승마선수 및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강습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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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장경구 25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
[이승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5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이상혁 스포원 이사장, 박영명 창원경륜공단 이사장직무대행 그리고 후보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학한 경륜선수 후보생은 23명으로 3차수에 걸쳐 진행된 선발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당당히 입학했다. 23명의 후보생 중에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금빛 질주를 한 모태범 선수를 비롯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개인도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경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임채빈 선수 등 쟁쟁한 후보생이 입학했다. 또한 아마추어 사이클 선수 출신이 19명, 비선수 출신이 4명으로 이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후보생은 입학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경륜선수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밟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행기술, 자전거 정비기술, 체력훈련, 공정교육 그리고 안전주행을 위한 사고대비훈련 등이다.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이날 축사에서 “경륜의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삶의 자세와 지혜를 배우길 바란다”면서,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이 졸업해 자신이 꿈꿨던 경륜선수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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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여자 실업테니스단 창단
[이승준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테니스단을 창단했다.한국도로공사는 18일 경북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이강래 사장을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선병석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 실업테니스팀 창단식을 열었다. 최종현 실업테니스연맹 전무가 지휘봉을 잡았고 전 남자 국가대표 조민혁이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선수는 주장 예효정을 비롯해 올해 여고를 졸업한 박미정, 임혜영, 한희진 등 4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 창단에 따라 프로 스포츠인 하이패스 배구단과 함께 여성 스포츠 발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래 사장은 “비인기 종목 지원 및 육성, 실업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테니스팀을 창단하기로 했다”면서, “처음부터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창단팀으로 멀리 보고 뚜벅뚜벅 정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종현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단 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국가대표 활동으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선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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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온라인 서포터즈 2기 출범’
[이승준 기자]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활발하게 광주수영대회를 홍보할 ‘온라인 서포터즈’ 2기가 출범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의하면, 15일 오후 각종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광주수영대회 홍보활동을 펼칠 제2기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140여 일 남은 기간동안 대회 홍보를 위해 노력해줄 온라인 서포터즈 1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대회 홍보영상과 함께 서포터즈들이 수영대회 홍보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 등을 진행했다.온라인 서포터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 활동외에도 오는 7월에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행사 현장 취재 등을 진행하는 등 대회 홍보 도우미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2기 서포터즈는 개최도시인 광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고 해외에서 선발된 외국인 13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8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영대회 홍보를 진행하는 서포터즈들에게는 원고료와 현장 취재시 조직위의 지원을 받게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해 상장 등을 수여하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 위촉장 수여에 앞서 조영택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셜미디어는 전 세계적으로 소통의 통로를 넘어 문화이자 생활”이라면서, “광주수영대회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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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PGA 통해 미국 전 지역에 K-FOOD 확산시킨다”...공식 후원브랜드 참여
[이승준 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를 앞세워 세계적인 골프대회 PGA Tour에 참여하고 한국 식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PGA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PGA 대회를 통해 미국 현지에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식문화를 알리기 위함이다. 첫 행사로 14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 Pacific Palisades, California)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Genesis Open)’ 대회에 참여했다. 이후에도 미국에서 열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 등 7개의 PGA 경기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The CJ Cup’까지 총 8개의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중 메이저 대회가 다수이고, 대회가 미국 동부, 서부, 중부에서 모두 진행된다는 점에서 미국 전 지역에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PGA 대회에 참여하게 된 배경은 2017년과 지난해 제주도에서 개최된 국내 유일의 PGA 대회 ‘The CJ Cup’에서 전 세계에 ‘비비고’를 성공적으로 알렸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미국 PGA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골프장에서 만두와 맥주를 즐기는 이색적인 왕맥 마케팅을 진행해 PGA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러한 유의미한 평가들을 바탕으로 올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알리기 위한 PGA 마케팅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네시스 오픈(Genesis Open)’에서는 ‘Grab&Go’라는 콘셉트로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Taste bibigo)’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이색 비빔밥인 ‘비비콘’, ‘치즈&미니완탕’, ‘닭강정’, ‘왕교자튀김’, ‘갈비타코’ 등 다섯 가지 스낵 메뉴를 선보였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 형식으로 만들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식문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비비콘’과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닭강정’이었다. 특히 선수들을 비비고 부스로 초대해 진행한 비비고 해피아워에서는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비비콘’이 단연 인기였다. ‘비비콘’을 맛 본 김시우 선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인 불고기가 들어 있는 비빔밥을 들고 다니며 맛있게 즐겼다”고 밝혔다. ‘비비콘’은 현지 유력 매체인 CBS 로스앤젤레스와 제네시스 오픈 대회 총책임자 인터뷰에서도 이색적인 맛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지난해 The CJ Cup과 노던 트러스트 등 PGA 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점이 올해 더 많은 메이저급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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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남.북.IOC 3자회담서 남북단일팀 구성 합의
[이승준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개최된 남.북.IOC 3자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함께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남북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 여자 농구, 여자 하키, 유도 혼성 단체전, 조정 남/여 4인승 및 8인승 총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다. 다만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예선전부터 참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남과 북은 IOC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각 종목별로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대로 올림픽 참가를 위한 세부사항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단일팀 구성이 확정된 종목에 대해 선수 선발 및 훈련 등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빠르면 올해 3~4월경을 기점으로 합동훈련에 들어가게 된다.향후 남과 북은 성공적인 2020도쿄하계올림픽대회 단일팀 참가와 2032평화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IOC는 역사적인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 제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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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준비”
[이승준 기자]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면서 뜨거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이번 시즌 두 번째 주급 인상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7월 손흥민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한 토트넘이 다음 시즌 개막에 앞서 새로운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주급을 현재 11만 파운드, 우리돈 1억 6천 만원에서 15만 파운드, 약 2억1,600만원으로 인상하는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은 지난해 10월부터 토트넘이 치른 총 23차례 경기에서 16골을 쏟아내는 무서운 결정력을 과시했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면서, “이는 델레 알리의 주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손흥민의 놀라운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재계약한 지 1년도 안 돼 또다시 새로운 계약을 원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핵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확실하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