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9 발간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9가 발간됐다.이 책은 박노준 우석대 교수가 대표저자로 집필했고, 김정준 해설위원, 장원구 스페셜원 편집장, 한성윤 KBS 차장, 이웅희 스포츠서울 팀장, 이경호 스포츠동아 기자, 배지헌 MBC 스포츠+ 기자 등이 함께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KBO리그 공식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로부터 모든 데이터를 제공받아 제작됐다. 기록의 정확성, 전문성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총 512페이지 방대한 분량인 이 책에는 프로야구 2019시즌 키워드는 물론 각 구단별 전력 분석과 세세한 선수 데이터가 총망라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수들의 피칭존. 흔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투수들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구력이 첫 번째로 꼽힌다. 이 책은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검정색, 벽돌색, 진분홍색, 분홍색, 회색, 흰색 순으로 공을 많이 던진 곳을 표시, 독자들은 직관적으로 투수가 어디로 공을 많이 던지는지 알 수 있다. 투수들의 구종별(포심, 투심, 싱커,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평균 구속, 구사율(전체, 초구, 2-2, 좌타자, 우타자), 피안타율도 포함돼 있다. 타자의 경우 상대 투수의 구종별 타율을 표기했다. 또 타자들의 코스별 타율을 색으로 표시했다. 타율 0.400 이상은 빨간색, 0.300~0.399는 오렌지색, 0.200~0.299는 회색, 0.100~0.199는 하늘색, 0.099 이하는 파란색의 핫&콜드로 표기했다. 아울러 타구가 어디로 향했는지 알려주는 스프레이존, 상대 투수들의 구종에 따른 타율, 볼카운트별 성적 등 상황에 맞는 디테일한 정보들을 수록했다.
-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통신/포탈 컨소시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진욱 기자]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통신/포탈 컨소시엄(네이버, 카카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KBO는 25일 오후 12시부터 KBO 회의실에서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평가를 실시하고, 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이사진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최고점을 받은 통신/포탈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은 KBO 정운찬 총재가 공언한 클린베이스볼 실천의 일환으로 기존의 수의계약 관행을 탈피해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KBO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해 다각적 검토를 통한 평가 방식 및 기준 마련을 기반으로 입찰과 평가를 실시했다.평가에는 통신/포탈 컨소시엄과 방송사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평가 대상인 통신/포탈 컨소시엄과 계열 관계에 있는 통신 3개사 구단을 제외한 7개 구단의 KBOP 이사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우선협상자 대상자 선정은 수행 실적, 적합성, 사업 전략/계획, 시스템/인프라, 콘텐츠 활성화, 커버리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책정된 기술평가(40%)와 입찰 시 투찰한 가격평가(60%)를 합산한 최종 점수를 토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가 선정됐다. 또 통신/포탈 컨소시엄은 기술평가 36점과 가격평가 60점으로 가장 높은 총점 96점을 획득했다.통신/포탈 컨소시엄이 투찰한 입찰 금액은 5년 간 총 1,100억 원(연 평균 220억 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유무선 중계권 금액이다. 계약 체결 시 기존 계약 기간이었던 2014~2018년(5년 간)의 총 계약 금액이었던 465억 원(연 평균 93억 원)보다 연 평균 127억 원이 증가한 초대형 계약이 체결된다.통신/포탈 컨소시엄의 입찰 금액은 2019년 190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200억 원, 2021년 236억 원, 2022년 237억 원, 2023년 237억 원 규모다.통신/포탈 컨소시엄과의 우선 협상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면 통신/포탈 컨소시엄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 방송 및 제3자에게 재판매 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 받게 된다.
-
KIA 타이거즈, 2019시즌 멤버십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6일부터 2019시즌 멤버십(어린이.성인) 회원을 모집한다.회원들에게는 타이거즈숍 이용시 상품가 10% 할인과 정규시즌 중 구단 행사 참가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5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회원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고 가입비는 7만 5000원이다. 어린이 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함께, KIA 타이거즈 유니폼과 모자, 스노우볼, 키링, 인형 등이 기념품으로 주어진다.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성인회원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고 가입비는 8만 5000원이다. 성인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함께 기념품으로 2019시즌 팬북과 유니폼, 타이거즈 온라인숍 7만 포인트(7만원 상당), 머플러, 키링, 보조배터리, 달력을 제공한다.어린이와 성인 회원 모집은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일본 유학파 슈퍼루키 '이정우' 영입
[김경석 기자] 일본 유학파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이정우가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합류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이정우(24)와 선수 입단식을 갖고 2019 새 시즌 라인업을 전격 발표했다.이정우는 2013년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일본 ‘그란투리스모 6’ 닛산 GT 아카데미에 출전해 일본 지역 우승과 아시아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후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 일본 유학파 신예다. 일찍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이정우는 2017년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서 후지스피드웨이 시리즈 종합 3위, 2018년 후지 24시간 내구레이스 우승, 강원도 인제 슈퍼레이스 모터페스타 슈퍼FJ 클래스 3위를 차지하는 등 빠른 성장가능성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떠오르는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국가대표 레이서로 불리는 황진우 감독 겸 선수가 이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슈퍼루키 이정우가 합류하면서 다가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강력한 돌풍이 예고된다. 황진우 감독은 "이정우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패기 넘치는 선수"라면서, "이정우의 역량을 200%끌어내 반드시 올 시즌 팀 챔피언 자리까지 정복하겠다"고 밝혔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합류한 이정우는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황진우 감독님과 함께 하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 된다"면서, "신예이지만 6000클래스 우승이라는 최고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에서 치러지며 10월 27일 최종전 까지 총 9번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인천 대건고 창단 첫 우승
[김경환 기자] 경남 고성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인천 대건고가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인천 대건고가 대구 현풍고를 1대0으로 물리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대구 현풍고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충북 충주상고, 대구 대륜고가 3위를 기록했다.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32개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와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63경기가 진행됐다.백두현 고성군수는 “공룡의 메카, 전지훈련의 메카인 고성군은 따뜻한 날씨, 다양한 먹거리, 우수한 시설과 경기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제1회 굿뜨래배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 전국 축구대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제1회 굿뜨래배 한국 유소년 축구클럽연맹 전국 축구대회를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이달 26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부여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부여군이 후원한다. 전국 유소년클럽 32개 팀이 꿈나무부, 새싹부 2개 그룹으로 나눠 8인제 경기를 진행한다.대회가 열리는 부여군 백마강생활체육공원은 찬란했던 백제문화가 서린 유서 깊은 백마강변에 위치한 천연 잔디 경기장으로 각종 전국.도 단위 대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부여군 대표 생활체육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대회 관계자들은 대회기간 내 선수단 및 경기 임원들을 포함한 800여명의 인원이 5일간 머물면서 숙박시설과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여군의 전국 대회 활성화와, 선수단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대 주장 박동진, “경남대학교 일 한번 내겠다”
[이진욱 기자] 2018 시즌 팀의 유일한 에이스 진진(P)의 부상으로 인해 경남대학교(이하 경남대)는 힘든 시즌을 보냈다. 믿고 맡길 만한 투수가 없었던 이유로, 항상 마음 졸이는 야구를 해왔다. 타선 또한 몇몇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힘을 보탤 수 없었으나, 경남대가 2019년 완벽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에이스 진진은 학교를 떠나갔지만 사이드암 정현진과 신입생 비밀병기가 그 자리를 메꿀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빠른 발로 투수들의 힘을 쪽 빼는 황성빈 - 조인환이라는 테이블 세터와 박민호 - 박동진 - 김남홍으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가 버티고 있어 2019년이 기대가 된다. 이러한 경남대의 주장을 맡은 홈런타자 박동진은 주장이 된 소감에 대해 “뿌듯함보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중간에서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선수는 ‘지난 3년동안의 경남대의 약점’에 대해 “약점은 예년에는 투타의 조화가 좋지 않았는데 지난 시즌부터 투타가 어우러져 점점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강점은 “응집력과 투지로 매 시합마다 중요한 포인트에 응집력을 끌어올리면 강팀 못지않은 힘이 나온다. 그리고 항상 투지 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올해 경남대의 팀컬러에 대해 그는 “자유로움 속에서도 단합 있는 팀이 되고 싶다”면서, “감독님, 코치님도 그런 분위기를 원하셨기에 경남대학교가 재밌고 짜임새 있는 팀으로 비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주장으로써 다짐과 목표’에 대해 “큰 흔들림 없이 팀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가고 싶다”면서, “목표는 올해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멤버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첫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끝으로 팬들에게 “대학야구가 침체기라지만 모두들 노력하고 있으니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달라”면서, “경남대학교 일 한번 내겠다”면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
신한대 독립야구단,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트라이아웃
[이진욱 기자] 의정부 신한대학교 독립야구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의정부 신한대 야구장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지난해 독립야구리그에 참가한 신한대 야구단은 올해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는 독립야구 챌린지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독립야구리그는 야구에 꿈을 미쳐 펼치지 못한 야구미생들을 위해 4개 팀이 연맹을 설립하고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독립야구단은 선수들이 50만~70만원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팀 운영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도 마찬가지다. 스폰서가 없는 대부분의 독립야구단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 팀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원보(회장 유길문)와 대풍산삼농원(대표 김동훈)이 올해부터 신한대 야구단 선수들이 회비 걱정없이 야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신한대 야구단은 고문 유길문(원보), 고문 김창제(대영도시개발), 고문변호사 최영기, 구단주 김동훈(대풍산삼농원 대표), 단장 정선화(두미추 대표), 부단장 김승환(세무사), 사무국장 이동진(KIA자동차)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또 김광수 전 한화 이글스 수석 코치가 총감독을 맡고 지난해 KT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았던 이상훈 전 감독과 서경오 코치 등 프로 출신 코치진을 꾸렸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 달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오는 4월 정규리그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고교, 대학, 국내 외 독립야구단, 프로 경력자 등이다.
-
야구, 2024년 파리 올림픽서 정식종목 제외
[이진욱 기자] 오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부활한 야구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선 다시 정식 종목에 포함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1일 스포츠 전문매체 ‘인사이드 더 게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신설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 클라이밍을 비롯해 스케이트 보드, 서핑, 브레이크 댄스 등 4개를 정식 종목에 포함하기로 했다”면서, “야구와 소프트볼, 가라테 등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가지 3일간 2024년 올림픽의 신설종목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6월로 예정된 IOC 총회와 도쿄 올림픽 등을 거친 후 오는 2020년 12월경 정식 종목을 최종 확정한다.야구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것을 마지막으로 올림픽 역사에서 사라진 이후 2020년 올림픽이 도쿄로 확정된 뒤 일본의 강력한 요청으로 다시 올림픽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야구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일부 국가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주로 인기일 뿐, 유럽은 불모지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불과 한 대회만에 다시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는 불운으로 겪게 됐다. 그렇다고 야구가 영원히 올림픽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는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미국은 일본과 한국만큼 야구 사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다면, 2028년 올림픽에서 다시 부활할 가능성도 높다.
-
LG 류중일 감독 “주전 베스트 9명, 일본서 결정”
[이진욱 기자] LG 류중일(56)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 캠프서 실전을 통해 베스트 멤버를 정하겠다고 밝혔다.LG 트윈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센터에서 실시한 LG 트윈스 전지 훈련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6명과 선수 51명이 참가했다.류중일 감독은 “호주 1차 캠프 기간 동안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면서, “2차 캠프 오키나와를 가서 실전 연습 경기를 통해 베스트 9명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트윈스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 훈련을 실시한다.
-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대표 2차(최종) 선발전 고성서 개최
[김경환 기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종목 경남대표 2차(최종) 선발전이 22일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경남역도연맹(회장 배정훈)과 고성군역도연맹(회장 문성복)이 주최.주관한 이번 선발전에 경남도내 중등부 역도선수 50여명이 참가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최종 대표선발은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2차(최종)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남자 8명, 여자 4명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고성군선수단은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역도종목에서만 금메달 8개 등 2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배정훈 경남역도연맹회장은 “전국 유일의 역도전용경기장이 있는 고성에서 실전과 같은 전지훈련으로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고성군을 비롯한 경남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대한체육회, 박상우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에 공로패 수여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대한근대5종연맹 박상우 회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게 한국체육 발전 기여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박상우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에게 “근대5종을 비롯해 우리나라 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
대한체육회,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및 강원도(평창, 강릉)에서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을 개최한다. 지난달 일본 나가노 현에서 개최된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에 이어 개최되는 초청사업에는 4개 종목(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에서 한국선수단 156명, 일본선수단 157명 등 총 313명이 참가한다. 빙상 종목은 서울에서, 스키.아이스하키.컬링 선수단은 강원도에서 한일 합동훈련과 연습, 친선경기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에서 실시하는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스포츠 교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실제 올림픽 경기가 이뤄졌던 경기장에서 선수단이 직접 뛰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지난 1996년 6월 제주에서 결정된 한일 양국 정상 간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실시되고 있다.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양국 청소년의 문화교류 및 국제 친선 도모를 위해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대한체육회, 유아체육활동지원 지도자 교육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충청남도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2019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 지도자 연수’를 실시한다.유아체육활동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유아체육 지도 프로그램 이론 및 실기 교육이 병행 실시되고, 프로그램과 연계된 교육 용품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유아체육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자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지도자와 기존 지도자로 반을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의 근간이 되는 유아기의 체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생활체육’을 실현키 위한 사업으로, 유아의 발육발달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지도를 통해 유아의 성장과 건강, 전인적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2014년부터 유아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도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역량 있는 유아체육활동 지도자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국.공립 유아시설(유치원, 어린이집) 420개소에 파견해 유아체육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한다. 유아체육활동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 개소를 확대해 나가고 있고, 대한체육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농협 광주본부,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5천만원 구매 협약
[이승준 기자]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농협과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따른 입장권 구매 사전예약증서’를 교환했다.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최영 농협광주지역본부 광주영업본부장, 대촌농협.광주비아농협.서광주농협.임곡농협.평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농협은 5천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속했다.광주지역 농협 조합장들은 광주수영대회 홍보 등 적극적으로 대회를 지원키로 했다.광주시와 조직위는 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외교부, 전국 시도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입장권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입장권 발행량 목표는 36만9천매(75억원 규모)로 국내 80%, 해외 20% 등으로, 현재까지 5천100여 매 1억8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판매했다.
-
에코프로, 충북 첫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이승준 기자] 충북 도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단이 창단했다.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에코프로는 2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병일 충북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과 도내 종목별 선수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우리 스포츠단이 건강한 체육활동과 훈련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면서, “사회가 좀 더 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스포츠단은 육상 8명, 역도 4명, 당구.사격.볼링 각 3명, 펜싱 2명 등 6개 종목 2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
GS칼텍스, ‘이소영-강소휘 폭발’... 알리 결장 딛고 3위 탈환
[이승준 기자] 5년 만에 ‘봄 배구’에 도전하는 GS칼텍스가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했다.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했다.외국인 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GS칼텍스는 국내 선수들의 힘으로 연승을 이어갔다.2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17승 10패 승점 48로, 이날 패한 IBK기업은행(승점 46)을 4위로 끌어내리고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3위를 탈환했다.GS칼텍스는 이소영(28점)과 강소휘(24점)가 양 측면에서 위력적인 공격을 퍼부어 알리의 공백을 빈틈없이 메웠다.반면 최하위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을 절호의 기회를 날리고 1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GS칼텍스는 1세트에서 이소영의 공격이 폭발하면서 24대 19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알레나 버그스마의 서브 에이스, 센터 한수지의 연속 블로킹으로 1점 차로 쫓아갔으나, 하지만, 이소영이 듀스를 허락하지 않았다.이소영은 상대 블로킹을 농락하는 절묘한 연타 공격으로 코트 빈 곳에 공을 꽂아 세트를 마무리했다.이소영은 1세트에서만 8점에 공격 성공률 72.73%를 찍었다.인삼공사는 2세트 시작부터 한송이를 투입해 높이를 강화했고, 2세트에서만 블로킹 싸움에서 8대 3으로 GS칼텍스를 압도하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GS칼텍스는 3세트에서 강서브를 앞세워 돌파구를 찾았다.GS칼텍스의 날카로운 서브에 리시브 라인이 크게 흔들린 인삼공사는 블로킹을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무너졌다.이소영의 서브 에이스로 10대 4를 만든 GS칼텍스는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로 17대 7로 달아나며 여유 있게 3세트를 따냈다.GS칼텍스는 4세트에서도 이소영, 강소휘의 공격이 불을 뿜으면서 18대 15 로 앞서 나갔다. 이후 이소영의 연속 득점으로 23대 16으로 스코어를 벌리고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2019 대한테니스협회(KTA) 심판 강습회...양평군에서 개최
[박광준 기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사무소에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양평군테니스협회가 주최한 2019년 대한테니스협회(KTA) 심판 강습회가 개최됐다.이번 심판 강습회는 전문체육 선수출신, 테니스협회 임원, 테니스에 관심 있는 동호인이 30여명이 심판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에 참가했다. 2박 3일 동안 교육 진행은 필기와 실기로 진행 됐다. 테스트를 통과하고 합격하면 테니스협회 4급, 3급 심판자격을 부여 한다. 이번 강습회를 주최한 박창문 양평군테니스협회장은 “양평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이번 강습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신 테니스 동호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양평군 체육회와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생활체육의 이해와 경기장 질서, 상호간의 예의 등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체육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19 제15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 모집
[이진욱 기자] KBO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19 제15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를 모집한다.제15기 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한 시즌 동안 KBO 리그 경기 및 관련 분야를 경험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 수행을 하게 된다. 또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각종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게 된다.최종 선발된 객원마케터에게는 KBO 리그 전 구장 출입이 가능한 2019 시즌 AD카드, 단체복 그리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KBO가 주최하는 주요행사 및 올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 WBSC 프리미어12 대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KBO 대학생 객원마케터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컨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 제작, 디자인 작업, 사진 촬영, 기사 작성 능력 등이 뛰어난 대학생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서는 이달 27일까지 이메일(kbop@koreabaseball.or.kr)로 제출해야 한다.
-
‘음주.운전방해 혐의’ 박정태, 검찰 송치
[이진욱 기자] 박정태 전 롯데 코치가 음주운전 및 버스운전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부산 금정경찰서는 19일 박정태 전 감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운전자 폭행) 및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박정태 전 코치는 지난달 18일 새벽 부산 금정구의 한 음식점 앞길에서 술을 마신 뒤 300m 가량 차를 운전해 주차한 뒤 대리운전기사를 기다렸다. 이때 지나가던 시내버스 기사가 박정태 전 코치의 차량이 운전에 방해가 된다며 이동을 요구했고, 박정태는 시내버스에 올라타 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운행 중인 버스의 핸들을 꺾는 등 승강이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의 차량을 10~20m 가량 추가로 운전하기도 했다. 당시 박정태 전 코치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3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경찰은 영장심사위원회를 열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대신 불구속 상태로 박정태 전 코치를 송치하기로 했다. 박정태 전 코치가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혐의를 시인한 점, 도주·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이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