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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생애 첫 ATP 챌린저 대회 우승
[이진욱 기자] 권순우(221위, 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요코하마 게이오 챌린저 대회 우승했다. 권순우는 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오스카 오테(156위, 독일)를 2-0으로 물리쳤다. 챌린저 대회 결승 무대에서 4차례 도전 만에 커리어 첫 챌린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권순우는 한국 남자 선수로 윤용일, 이형택, 김영준, 임용규, 정현에 이어 6번째다.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정상에 오른 권순우는 우승 상금 7천200 달러(약 800만원)를 받았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승 랭킹 포인트 80점을 받은 권순우는 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70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권순우는 “첫 챌린저 우승이라 어느 때보다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좋은 성적을 도와주신 가족과 당진시청, 스포티즌, 엑시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더 큰 무대를 위해 내일부터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순우는 오는 11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챌린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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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 별세
[이진욱 기자]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제29대 대한체육회장을 지내면서 1988년 서울올림픽 성공에 기여를 한 김종하 전 회장이 3일 별세했다. 85세.1934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1973년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을 맡아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다. 1981년 대한핸드볼협회장에 선임된 고인은 1985년 제28대 대한체육회장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후임으로 체육회장에 취임해 1989년까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을 겸직했다. 1985년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로 협상 테이블에 앉았던 고인은 그 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수석부회장, 세계핸드볼연맹 이사, KOC 명예회장과 고문 등을 역임했다. 그는 모교인 양정고와 육사의 핸드볼 선수로 활약한 경기인 출신으로 협회장을 맡아 서울올림픽에서 여자 금메달과 남자 은메달로 이끌었다. 김 전 회장은 체육훈장 청룡장과 맹호장을 받았고 대한민국체육상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정효진씨와 2남 2녀(난주.난영.유석.범석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일 오전 7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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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FINA 공식 후원사 워크숍 개최
[이승준 기자]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수영연맹(FINA)과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는 FINA 공식 후원사(파트너) 워크숍이 개최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의하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KDJ)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FINA 대표단을 비롯해 삼성, 아레나, 오메가, 야쿠르트 등 FINA 공식 후원사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위, FINA 대표단, 공식 후원사 간 분야별 업무공유의 장으로 대회 시설 및 숙박업소 점검과 후원사가 후원하는 공급 품목에 대해 협의한다. 참가 공식 후원사는 삼성(전자통신장비), 니콘(카메라), 야쿠르트(음료), 아레나(수영복), 밀싸풀(임시 풀), 오메가(기록계측) 등 6개사이다. 각 후원사는 독점적 권리를 바탕으로 대회에 필요한 물자 등을 선수단과 조직위 등에 지원하게 된다. 또 FINA와 각 후원사는 대회를 4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경기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후원사 업무가 대회기간에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실무회의 및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먼저, 워크숍 첫 날인 5일에는 조직위의 대회 준비상황을 듣고 후원사의 업무 공간과 기업 홍보관 설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6일과 7일에는 조직위 담당 부서와 함께 후원사별 개별회의를 갖는다.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이 여러분의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면서, “각 후원사의 든든한 지원이 대회 성공에 큰 보탬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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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소년야구대회 폐막,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우승’
[이진욱 기자]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야구 축제 제4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방 유소년야구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전국 140개 팀에서 총 2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전라북도,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 대표 세탁기업 크린토피아, 야구용품업체 스톰이 후원했다.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서울 성북구유소년야구단(황윤제 감독)을 결승전에서 만나 7-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감독상은 새싹리그 황민호(충남 천안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청룡 원현묵(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백호 박동주(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권오현(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 황성현(경기 김포뉴타운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이민호(경기 안산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유소년리그 청룡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의 권오현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을 했는데 올 한 해도 선수들과 즐겁고 재미난 야구를 하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김성윤(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수 진학의 꿈은 포기했지만 야구가 너무 좋아 취미 활동으로 열심히 운동했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주니어리그 선수로 고등학교 때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올해는 유소년야구 장점이 더 많이 알려지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많은 어린이와 야구를 경기가 아닌 놀이 문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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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체육회 관계자 대상 보조금 관리 교육
[박광준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체육회의 종목별 단체 관계자 60명에게 2019 체육대회 지원 보조금 관리지침을 교육했다.이는 체육회 단체들이 체육대회 개최나 각종 대회 출전을 위해 보조금을 신청.정산할 때 보조금 신청기한, 정산서 제출기한, 예산항목 규정 등을 지키도록 하려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지방보조사업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각 단체가 교육내용을 숙지해 지방보조금을 철저하게 관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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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POEX 하늘누리항공 참가
[이승준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2019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이 3일까지 열렸다. 1층에서는 레저스포츠가 각광을 갖는만큼 캐러반과 경비행기들이 전시됐고, 3층에서는 피트니스 장비와 용품, 스포츠용품들이 많이 관람객들이 방문했다.하늘누리항공은 2019 SPOEX 에서 참가해 1층에 경량항공기를 전시하고 홍보했다. 하늘누리 경량비행학교는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다.2019 SPOEX에 참가한 이벤트로 600만원으로 3과목 면제를 해주고 1과목 만으로 면허취득이 가능하다.하늘누리항공은 경비행기 체험관광. 항공 조종체험. 자가용 면허교육. 국가면허취득이 가능하다.하늘누리 경량비행학교 17세(고2)부터 일반인 누구나가능하고 경비행기 관광 & 조종체험 & 조종사 면허교육(경량항공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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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에 임효준 선수 선정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육상은 2018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한국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수여됐다.이번에 선정된 수상 부문은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총 7개 부문으로 138명 9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한국체대) 선수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는 ▲경기 부문 스노보드 이상호(대한스키협회) 선수, 사이클 나아름(상주시청) 선수 ▲지도 부문 태권도 이석훈(대한태권도협회) 코치, ▲심판 부문 양궁 정미자(대한양궁협회) 국제심판, ▲생활체육 부문 이용대(대구광역시족구협회) 고문, ▲학교체육 부문 이진수(울산광역시교육청) 과장, ▲공로 부문 강문수(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손천택(인천대학교) 교수, ▲연구 부문 최의창(서울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954년 이래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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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혁신 선수촌혁신소위원회 간담회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2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촌혁신소위원회(위원장 유승민, 이하 ‘선수촌혁신위’)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수촌혁신위는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를 대상으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선수촌혁신위 간담회에서는 지난 11일 열린 ‘전문 체육의 혁신 및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체육 혁신과 선수 인권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일선 지도자 및 선수와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 주요 주제는 ▲소년체전 폐지, ▲합숙훈련 폐지, ▲병역 및 연금혜택 축소, ▲진천선수촌 혁신 방향 등으로 체육계 전반의 현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승민 선수촌혁신소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신치용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 체육 혁신 및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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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권교육 개선방안 등 논의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는(회장 이기흥) 지난 2월 26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회의실에서 스포츠인권교육소위원회(위원장 송란희, 이하 ‘인권교육소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 대책을 위한 기본 계획 마련 및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개선 방안 발굴에 나섰다. 올 1월 21일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의 인권교육소위 위원으로 위촉된 7인은 전원 외부 전문가로서, 인권계, 체육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등 (성)폭력 및 인권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들로 구성돼 1차 회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이날 인권교육소위는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 대책 기본 계획을 논의하고, 그동안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개선방안을 포함해 ‘스포츠인권향상’ 사업의 전반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특히, 모든 체육인들의 스포츠인권 보호 활동을 위해 ‘스포츠인권 선언(Sports Human Rights Declaration: SHRD)’을 채택하고 1968년 제정된 ‘체육인헌장’도 시대정신에 맞게 개정하는 방안도 체육회에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선수인권상담실에 배치된 상담사 이외에,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교육소위 위원들이 ‘인권관리관’이 되어 순차적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기흥 회장은 위원들에게 “효과적인 스포츠인권교육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근본적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체육계 문화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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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 구미시 인기
[김경석 기자]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겨울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의 인기 명소가 되고 있다.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금오랜드 아이스 링크에는 지난 1월부터 서울라이온즈를 비롯한 10개 팀이, 2월에는 경북대표팀, 서울중등중학교, 광운중학교팀 등 총 14개 팀이 전지훈련을 마쳤거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지난 18일부터 3일 간 모일간지에서 주최하는 전국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 예선전이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치러졌다. 예선전에서는 구미이글스를 포함해 포항 엔젤스, 서울 드래건스, 서울 썬더스, 대전 유니코스, 하피 이글스, 스카이이글스, 아이스라이온즈, 블랙스파이더스, 카쟈드, 블랙나이츠, 아이스파크 전국 총 12개팀이 경기를 펼쳤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방문한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더하며 앞으로 많은 기량발전으로 새로운 동계스포츠계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한편, 금오랜드 아이스링크는 경북 최초로 국제규격의 실내아이스 링크장으로 사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전국의 학교 및 클럽 아이스 하키팀의 훈련 및 경기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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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7일부터 2019 베어스클럽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두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19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올 시즌 회원에게는 잠실 홈경기 입장권 예매 시 공식 예매시간보다 1시간 빨리 선예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입장권 할인(온라인 예매 및 현장구매 시 본인 1매, 경기당 1회 한함)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인 예매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새로 가입한 어린이회원(가입비 6만5천 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홈경기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50% 할인받는다. 외야석은 무료다. 또한 네포스 쇼핑몰 8만 포인트(8만 원 상당)와 회원카드도 가입선물로 주어진다.성인회원은 상품회원 선택 시 가입비 8만5천 원에 위팬 쇼핑몰 10만 포인트(10만 원 상당), 회원카드를 가입선물로 받을 수 있다. 상품이 필요하지 않은 성인 팬의 경우 할인회원(가입비 5만 원)에 가입하면 된다. 올 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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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9년 전문위원회 구성...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위촉
[이진욱 기자] KBO는 공정하고 원활한 리그 운영을 담당할 2019년 전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경기운영위원회는 김용희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김시진, 한대화, 임채섭 위원과 함께 김용달 전 KBO 육성위원이 신임 경기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규칙위원회는 유남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희KBO 경기운영위원장, 김풍기 KBO 심판위원장, 김제원 KBO 기록위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규칙위원으로 참여한다. 박휘용 KBSA 심판팀장이 신임 규칙위원으로 위촉됐다. 상벌위원회는 최원현 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전용배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와 함께 김용희KBO 경기운영위원장, 민경삼 KBO 자문위원이 신임 상벌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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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데이터분석 자문위원을 ‘무보수’로 모집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데이터분석 자문위원을 ‘무보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야구데이터 분석 자문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단 측은 “야구데이터 분석 위원은 야구 기록과 통계를 바탕으로 선수의 능력을 객관화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 팀 전력 극대화에 관한 사항을 조언할 예정”이하면서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문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무보수’로 모집하겠다고 밝힌 것. 롯데 자이언츠는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면서, “단, 구단에서 요청한 회의에 참석할 시 참석수당과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그러면서 신청 자격으로는 ‘야구통계 데이터를 뛰어나게 활용할 줄 아는 야구 전문가’ ‘구단 주요정책 조언을 위한 학식, 전문지식,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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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권도협회 제15대 여준기 회장 취임
[김경석 기자] 경북 경주시 태권도협회는 지난 23일 대명리조트에서 제15대 여준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의장, 윤종욱 경북대권도협회장, 경북도내 시.군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체육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경주시태권도협회는 경주WI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대구일보 통일기원 영호남태권도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주관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여준기 신임회장은 경주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오랜 기간 맡아오면서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전회원이 단합해 가장 모범적인 체육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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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빙상 전 감독, 담낭암 투병 중 별세
[유흥주 기자] 1970년대 한국 빙상 간판선수로 활약한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3세.이영하 전 감독의 유족 측은 지난 25일 “고인께서 담낭암으로 투병하셨고, 이날 오후 7시 20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희대학교 병원에 마련됐다. 이영하 전 감독은 선수시절 한국 신기록을 총 51회나 갈아치울 정도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을 크게 발전시킨 주역이다.경희고 3학년 때인 1976년 이탈리아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남자 3000m와 5000m에 동시 우승해 주목 받았던 고인은 1980년 레이크플레시드 올림픽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했다.선수 생활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1991년에서 1994년까지 국가 대표 감독을 지냈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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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제재 촉구’에 경기 단체연합회 우려 표명
[이승준 기자] 경기단체연합회와 대한체육회 41개 정.준회원종목단체는 지난주 일부 사회단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대한체육회 제재 촉구 서한을 보낸 것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 유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CO) 총회 개최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대한체육회 제재는 오히려 한국 스포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체육회가 철저히 잘못된 관행을 조사하고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해 자정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이에 앞서 시민단체는 지난 22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현장에서의 폭력과 성폭행, 인권침해에 대처하지 못하고 심지어 징계를 받은 지도자들이 다시 복귀하는 것을 돕기까지 했다는 의심을 받는 실정”이라면서, “IOC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운동선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체육회의 올림픽헌장 위반 사항을 확인해 체육회에 강력한 경고와 제재를 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서한을 보낸 단체는 문화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젊은빙상인연대, 체육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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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새 시즌 명칭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이승준 기자] 다음달 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 새 시즌의 명칭이 ‘하나원큐 K리그 2019’로 결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한 대회명과 새 로고를 공개했다.KEB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K리그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 2018시즌 약 639억7천만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고 프로축구연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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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 운영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를 선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해당 학교에 전담 관리자를 파견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당 시설관리 등을 진행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개방 학교 체육시설은 보다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자율이용 공간과 회원이용 공간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고, 자율이용 공간에서는 지역주민이 무료로 운동할 수 있고 회원이용 공간에서는 자율 운동 및 생활체육교실이 진행된다.또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해당 학교 학생에게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 등 가족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체육시설 개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 사업 참가자 중 95.8%가 본 학교체육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주위 추천 의사 또한 94.9%에 달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경우에도 사업 초기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시설 및 용품 관리(89.3%) 및 사업의 취지와 사업 확대(89.3%) 등에 대한 학교 측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 제고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교체육시설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회는 추후 개방 체육시설의 종류와 학교 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 휴일) 개방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제고키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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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2019년도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 개최
[이진욱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은 지난 22일 오후 4시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지난 2015년 창단 때부터 5년째 연천군과 함께 하게 됐다. 연천 미라클은 올해도 구단운영에 힘을 얻게 됐고, 선수들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인식에는 연천 미라클 선수단은 물론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임재석 의장, 서희정 부의장, 이영애 의원 등 지역 인사와 연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 산하 지역 야구팀과 군민들, 연천 미라클 스폰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천군과 연천미라클 야구단간의 ‘명명권 사용’ 계약과 함께 ‘공동으로 연천 지역사회 발전과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에 상호 조인했다. 이날은 특별히 김광철 연천군수와 임재석 군의회 의장은 연천 미라클 명예선수로 위촉됏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군수 취임 후 처음으로 조인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야구단이 이름처럼 기적을 이루는 팀이 되어서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희망을 선사했으면 한다”면서,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젊은 야구선수들이 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도 “젊은 야구선수들이 연천군에 자리 잡음으로써 고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활력을 주고 있다”면서, “여기 서있는 감독이하 모든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지도해 꿈을 꾸고 도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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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다음 달 26일 개막
[이진욱 기자] 2019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3월26일 오후 1시 강화(한화-SK), 이천(고양-LG), 함평(삼성-KIA), 상동(KT-롯데) 등 4개 구장에서 개막한다.북부(한화, 고양(히어로즈), SK, LG, 두산)와 남부(상무, 롯데, NC, KIA, KT, 삼성) 2개 리그로 나눠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4차전(홈 7경기, 원정 7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치러 북부리그는 팀 당 92경기, 남부리그는 팀 당 100경기씩 총 530경기를 펼친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고, 혹서기인 7월8일부터 8월 25일까지를 서머리그로 정하고 선수들의 건강 보호와 체력 안배를 위해 이 기간 모든 경기를 야간경기인 저녁 6시로 편성했다.번외경기로는 SK, 고양, KT, 한화가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와 각 3경기씩 총 12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북부리그 팀과 6경기씩 30경기, 남부리그 팀과 3경기씩 18경기를 상대해 총 48경기를 치르게 된다.퓨처스리그는 일부 구장 상황에 따라 경기 개최 장소가 변경될 수 있고, 우천 및 기타 사유로 취소된 경기들은 리그 규정 제60조에 의해 양 구단의 경기가 없는 날에 일자순으로 편성된다.한편, 번외경기는 재편성되지 않고, 연기된 경기는 필요 시 더블헤더로 거행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