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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스폰서십 협약
[이진욱 기자] KBO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손을 잡았다.KBO는 14일 오전 KBO에서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12년 연속 윤활유 판매 세계 1위 로얄더치쉘그룹(Royal Dutch-Shell Group)의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 시즌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한국쉘주식회사는 매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잘 나가는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처럼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리그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장의 베이스 광고와 비디오판독 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등 KBO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진원 한국쉘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쉘 힐릭스는 KBO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야구 마케팅으로 KBO 리그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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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축구단, 16일 홈경기 개막전 펼쳐
[민병훈 기자] 지난 두 시즌 간 리그 3위를 기록하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는 천안시청 축구단(구단주 구본영)이 오는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개막 경기를 갖는다. 천안시청은 비시즌 동안 내실있는 선수 보강과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한 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 핵심멤버였던 민훈기, 조이록이 잔류한 가운데 서울E랜드FC 출신 고차원, 전남 드래곤즈에서 장대희 등 프로출신 선수를 다수 영입하면서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목포시청과는 역대전적 8승 6무 12패로 비록 열세에 있지만, 지난해 2승1무1패로 우세한 결과를 보였던 터라 이번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선수는 새로 영입된 고차원 선수로, K리그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한 미드필더로, 올 시즌 천안 공격의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당성증 천안시청 감독은 “시즌 출사표 ‘Do Your Best!’최선을 다하라는 말처럼 천안시민들에게 매 경기 승리를 위한 최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 경기에는 축구 메카 도시인 천안시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를 염원하는 천안시청 축구단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경품응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 시는 올해부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상품화사업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식 1호 상품인 머플러와 키링을 개막경기부터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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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한국新 김도연, 데상트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
[이승준 기자] 21년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수립한 김도연(25, 서울SH주택공사)이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는 14일 한국 육상 기대주 김도연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 김도연 선수의 의류 및 용품 일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50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도연은 2시간25분41초로 21년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수립했다. 현재 한국 중장거리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데상트는 부산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신발 R&D 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와 김도연 협업을 통해, 선수 전용 경기화 개발 및 첨단 장비를 이용한 인체역학 테스트 등 선수와 함께 호흡하면서 발전하는 브랜드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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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오는 18일부터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는 “3월 18일부터 ‘2019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21개소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계층 및 연령대의 회원에게 여러 종목의 수준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라면서,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76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1개 이상의 시설을 확보한 자치단체(시도/시군구),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비영리법인 등은 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이고,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최종 선정 클럽은 서류 및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5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으로서 이후 3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원(연 3억원), 중소도시형 최대 6억원(연 2억원)을 지원받는다.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3월 18일 이후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공공스포츠클럽 육성이 종목별 참여인구 및 저변 확대,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 우수선수 발굴 등 스포츠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지역 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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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19 KBO 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
[이진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프로야구 리그를 8년 연속 후원한다.기아차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 영업본부 사옥에서 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기아차는 2019 KBO 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정규 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 차량 후원 ▲KBO 업무용 차량 후원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TV 중계 내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등의 권한을 갖게 된다.이와 함께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야구 팬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지난해 MVP에게는 ‘K7’, ‘K5’, ‘스팅어’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던 기아차는 올해도 주요 차종을 시상, ‘기아차=MVP’ 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게 목표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스포츠팬들과 소통에 힘써 왔다”면서, “올해도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해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편, 국내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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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모란여성병원과 업무 협약
[이진욱 기자] NC 다이노스와 모란여성병원이 경남 창원시 인구 정책의 지원자로 나서는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지난달 창원시 인구는 106만7789명을 기록해 창원시로 통합한 2010년도에 비해 약 3만명 감소한 상황이다. 출생아수 또한 2012년 1만1627명을 기록한 뒤 2017년 7640명으로 큰 감소폭을 보이고 있고 주거, 교육 등의 다양한 이유로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더 많아 창원시 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다.이에 NC 다이노스와 모란여성병원은 야구를 통해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이번 협약으로 모란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NC에서 제공한 로고볼에 발 또는 손 도장을 찍어 케이스와 함께 선물 받게 된다. 모란여성병원은 이달 23일부터 올해 12월 31일에 태어난 신생아 1명당 1만원씩 적립해 구단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모란여성병원 김준홍 병원장은 “이번 NC와의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출산장려정책에 더욱 힘쓰고, 우리 주위의 이웃과 지역사회 아동, 소외계층의 복지 및 의료지원 등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께서도 사회사업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창원시에 중요한 문제들을 야구를 발판 삼아 해결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면서, “창원시 저출산 문제와 인구 유출 문제에 구단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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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조셉, 키움에 1호 홈런포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LG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28)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1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조셉은 5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윤정현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LG는 3-2에서 5-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한 조셉은 전날 키움전에서도 내야안타 하나를 포함해 안타 2개를 쳐냈다. 조셉은 스프링캠프까지만 해도 11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침묵했으나 일단 시범경기가 시작되자 이틀 만에 첫 홈런을 신고하는 등 2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면서 괜찮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LG 우완 선발 케이시 켈리(30)도 키움을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의 나쁘지 않은 투구를 선보였다. LG는 키움을 8-4로 제압하고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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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선 선수, 2019 아반떼스포츠 마스터즈 참가
2018년 TCR코리아 개막전에서 기아모닝에서 우승을 했던 유준선 선수가 2019년 아반떼스포츠 마스터즈 참가한다. DNCP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출전을 한다. 아반떼 스포츠 마스터즈에 출전하기 위해서 연습 주행중인 유준선선수 차량이다.유준선 선수는 "2019년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둬서 팀과 스폰서에서 기여를 하고싶다"고 말했다. 아반떼 스포츠 마스터즈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16일 공식주행연습을 하고,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너 서킷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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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마복싱 간판 허영모, 지병으로 별세
[이승준 기자] 1980년대 한국 아마복싱 스타 허영모가 지난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중학교 때 처음 복싱을 시작한 허영모는 고등학생이던 1981년 캐나다 몬트리올 월드컵 복싱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라이트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경량급 당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고 밴텀급으로 체급으로 올린 뒤 펼친 ‘돌주먹’ 문성길과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문성길과의 라이벌전에선 1984년 12월 제4회 서울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판정패하는 등 모두 패했다. 문성길은 WBA 밴텀급, WBC 슈퍼 플라이급 등 두체급에서 세계 챔피언 벨트를 찼다. 허영모는 프로로 전향하지 않고 1987년 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여수 여도중학교에서 체육교사로 30여년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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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크라스노야르스크동계U대회 대한민국선수단 종합 2위 달성
[이승준 기자] ‘제29회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4종목 98명의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한광령,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은 빙상, 스키, 컬링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면서 종합순위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최국인 러시아에 이어 총 메달 14개로 종합순위 2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쇼트트랙에서 9개(금 5, 은 2, 동 2), 스노보드에서 4개(금 1, 은 1, 동 2), 컬링 1개(은 1)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목의 다변화를 이뤄냈다. 직전 대회인 알마티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21개(금 11, 은 5, 동 5)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3위에 올랐으나 당시에는 빙상 종목(스피드, 쇼트트랙)에서만 메달이 나왔었다.1989년 제14회 소피아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부터 대한민국을 상위권으로 이끌고 있는 빙상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도 김아랑(1,500m, 1,000m), 홍경환(1,000m, 5,000m계주)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쇼트트랙 종목 최강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설상(스노보드-평행대회전) 종목의 정해림 선수는 동계유니버시아드 사상 여성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1년 전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감동을 이어나갔다. 정해림은 1차 결선에서 러시아의 밀레나 비코바에게 0.12초 차로 뒤쳐졌으나, 2차 결선에서 비코바를 0.26초 앞서면서 최종 우승했다.또한 여자 컬링팀은 제26회 트렌티노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6년 만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하게 10개국과 12경기를 치른 여자 컬링팀은 결승에서 스웨덴에게 5:8로 안타깝게 패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러시아 시베리아의 매서운 추위와 낯선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무팀을 운영하고, 대회 전부터 안전, 인권, 도핑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수들이 사고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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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8일부터 ‘2019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21개소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계층 및 연령대의 회원에게 여러 종목의 수준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지난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76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1개 이상의 시설을 확보한 자치단체(시도/시군구),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비영리법인 등은 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이고,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최종 선정 클럽은 서류 및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5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으로서 이후 3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연 3억), 중소도시형 최대 6억 원(연 2억)을 지원받는다. 대한체육회는 공고 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3월 13일(대전), ▲14일(울산), ▲15일(서울) 등 3차례 실시할 예정이고, 해당 설명회에는 스포츠클럽 사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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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예적금’ 출시
[이진욱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과 함께 시범경기 개막일인 12일 KBO 리그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적금 및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지난해 신한은행이 KBO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처음 출시하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상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명은 ‘2019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2019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과 같이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조 원 한도로 소진 시 판매 종료된다. ‘2019 신한 MY CAR KBO 리그 적금’은 월 1천 원부터 5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이자율 연 1.5%에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2019 WBSC 프리미어 12’가 서울에서 열리는 해로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에서도 신한은행과 KBO 리그의 동반성장을 위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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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창원NC파크 첫 시즌 홈경기 입장요금 확정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2019시즌 홈경기 입장요금을 확정했다.새 야구장의 일반좌석은 테이블석, 미니테이블석, 내야응원석, 내야일반석, 3, 4층 일반석, 외야일반석, 외야 잔디석으로 구성됐다. 주중, 주말, 스페셜 경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학생, 어린이는 최대 1만원이상 할인된 요금(일반석 기준)으로 N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테이블석은 주중경기 기준 성인 3만원이고, 의자 사이에 테이블이 있는 미니테이블석은 1만5000원이다. 1루측 대부분의 좌석을 차지해 홈 팀의 열광적인 응원을 즐길 수 있는 내야응원석은 1만5000천원이다. 1층 1, 3루 측, 2층 전체의 내야일반석은 주중경기 성인 기준 1만3000원에, 3, 4층의 일반석은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외야일반석은 9000원으로 즐길 수 있고 외야잔디석은 화-금요일까지 자유석(주중 8000원, 주말 1만원)으로 운영해 1인 구매 가능하고 토, 일은 5인석(3만5000원, 스페셜 5만원)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홈플레이트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경기를 즐기는 포수 뒤 프리미엄좌석은 5만원(주중)에 구매해 프리미엄 라운지까지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좌석 고객만을 위한 공간으로 주류, 커피, 다과가 준비돼 있다. 특별좌석으로, 다이노스몰에서 야구를 관람하면서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달&아자부 테라스석(주중 3만원)과 치킨, 생맥주를 선물 받는 3층 테라스석(2인석 4만4000원부터)이다. 취사장비와 먹을거리(삼겹살, 야채 등)를 함께 제공받는 포크밸리 바베큐석은 6인 정원으로 주중 11만4000원에 즐길 수 있다.원정팬이 원정 선수단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원정불펜석도 있다. 주중경기 기준 2만원이다.몸이 불편한 팬을 위한 좌석도 마련돼 있다. 1, 2층 휠체어 좌석은 6천원(주중, 동반 1인 포함된 요금)으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고 그 외 장애인(1~3급)은 본인에 한해 일반좌석 1매를 학생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오는 23일 열리는 개막전 티켓은 14일 다이노스클럽 우선예매를 시작으로 16일 오전 11시부터 NC 다이노스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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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성훈 끝내기’, 시범경기 개막일 KT에 13:12 역전승
[이진욱 기자] 꽃샘추위 속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야구장은 많은 팬들이 운집해 응원 열기를 내뿜었다. 승부도 치열했다. 특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경기는 대역전극이 펼쳐졌다. 기선제압에 KT로 1회초 박경수의 선제 솔로홈런에 이어 2회초 유한준과 장성우의 홈런 등으로 5-0으로 앞서 나갔다. 삼성은 2회말 강민호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으나, KT가 3회초 장성우의 연타석 홈런에 이은 4회초 유한준과 윤석민의 연속 적시타로 9-2까지 달아나면서 승리가 확실시 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4회말과 5회말 2점씩을 추가하면서 6-9로 추격에 나섰다. 이어 6회말 박해민의 우전 안타와 최영진의 우월 투런홈런으로 8-9까지 압박했고, 김동엽, 김헌곤, 김도환의 연속 적시타로 11-9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9회초 고명성과 이해창이 볼넷을 골라 루상에 나가자 문상철이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이어 김민혁의 동점 적시타에 이은 송민섭의 좌전 적시타로 12-11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9회말 삼성은 선두 손주인이 바뀐 투수 주권으로부터 좌월 동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고, 김민수의 좌중간 2루타에 이은 김성훈의 끝내기 안타로 13-12 재역전승을 거두면서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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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소속 박다솔, 강유정 유도 국가대표 확정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고 있는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순천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박다솔 선수(-52kg)와 강유정 선수(-48kg)가 1위를 차지해 2019년 유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48kg급 강유정선수는 결승전에서 광주철도공사 이혜경 선수를 만나 한판승으로 승리를 확정지었고, 52kg급 박다솔 선수는 고창군청 하주희 선수와의 연장전 끝에 절반승을 거둬 1위를 차지했다. 순천시 유도회 심상진회장은 시상식에 앞서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고, 김양호 유도감독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수 지도격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우승을 통해 국가대표로 확정된 박다솔 선수와 강유정 선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 4월 5일 터키에서 열리는 ‘2019 안탈리아 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한다. 두 선수는 안탈리아 그랑프리에서 18위권에 진입하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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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축구연합회 2019 리그전 개막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축구연합회(회장 최병현)가 지난 9일 청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1대, 1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19 리그전 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군내 7개 팀(청양, 운곡, 대치, 정산, 애경, 백세FC, 여성축구단) 소속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최용환 이임회장의 인사와 공로패 전달, 최병현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최용환 이임회장은 “6년 동안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았지만, 노력에도 도민체전 성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이어 최병연 신임회장은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청양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전달된 청양군체육회장의 공로패는 최용환 이임회장과 박학래 전무이사가 받았다. 양승조 도지사는 “청양군은 타 시군에 비해 인구도 적고 여건도 열악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특히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청양군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하여 200만 충남도민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젊은이들이 많지 않음에도 리그전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앞으로 군민과 축구인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축구 리그전은 7개 팀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청양고등학교에서 풀리그로 진행되고 11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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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새로워진 슈퍼레이스, 개막전 티켓 예매 서두르세요
[이승준 기자] 겨울이 지나가면 그 자리에 봄이 찾아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봄이 오는 길목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돌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다. 올해도 어김없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단장을 새롭게 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개막전 티켓 예매가 4일부터 시작되면서 새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4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보다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경기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경험’ 지수를 높이기 위해 티켓의 종류를 새롭게 하고, 현장 이벤트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입장권 외에 피트워크, 그리드워크에 참가할 수 있는 골드티켓이 있었다. 올해는 골드티켓에 혜택을 더한 ‘슈퍼 투어링 티켓’을 새롭게 출시했다. 슈퍼 투어링 티켓을 구매하면 그리드워크뿐 아니라 서킷을 직접 달리며 경기장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달려요 버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이드의 설명으로 관람의 재미가 커지는 피트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클래스의 경기가 준비돼 있는 만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감을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슈퍼 투어링은 결승전이 열리는 28일에만 운영된다.각종 이벤트가 마련된 컨벤션 존에서는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를 더욱 재미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AR을 이용해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이 경기장 곳곳에 숨겨진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AR을 이용해 스톡카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접할 수도 있다. VR(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4DX VR은 경주차량의 실제 드라이버가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어린 팬들에게 레이싱 경험을 안겨줄 e카트도 준비됐다.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해보며 레이스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티켓 예매가 시작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1차 얼리버드 할인기간이다. 30%의 할인율이 적용돼 가장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2일부터 경기 전날인 다음달 26일까지는 2차 온라인 할인기간으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27355)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어린이 티켓을 포함해 3매 이상 구매할 경우 슈퍼레이스가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 투어링 티켓은 수량이 한정돼 있으므로 선택을 망설이다 매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각 클래스 별 결승전을 펼친다. 27일 오전 피트워크/그리드워크가, 28일 오전에 그리드워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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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신뢰관계. 불스원, 슈퍼레이스와 후원 협약
[김경석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지난해 한 시즌 동안의 후원 협약을 맺고 ㈜슈퍼레이스와 손을 맞잡았던 불스원은 올해 다시 후원협약을 결심하면서 한 시즌 동안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 센터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은 지난 시즌의 파트너십에 대한 서로의 믿음을 재확인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시즌 더욱 다채로운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최상위 클래스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클래스, 고성능 차량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독특한 외관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는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 등이 열린다.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 G-테크(Tech)를 각인시켰던 불스원은 다양한 고성능 차종들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슈퍼레이스의 든든한 후원사로 참여한 불스원은 올 시즌 G-테크를 비롯해 자사의 여러 차량 관련용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불스원은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과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를 비롯해 와이퍼, 세정제 등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넓혀나갈 생각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은 "불스원이 슈퍼레이스에 보여준 믿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상호간의 협력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부분이 앞으로도 많이 있을 것"이라면서, "오랫동안 신뢰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스원의 황소 같은 힘을 얻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힘차게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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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뜨거운 열기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가 순천 신흥중 김수연 선수의 선서를 시작으로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대회 개막을 알렸다.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유도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꿈나무 선수 평가전을 겸하는 순천시의 대표적 전국 대회로, 전국 남녀 초중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총 126개팀(초등 24, 중등 24, 고등 39, 대학11, 일반 28)이 참가해 전국 유도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순천시청 소속 박다솔(현 국가대표, -52kg), 강유정(현 국가대표, - 48kg), 김혜미( 70kg) 선수가 출전해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중계방송(KBS N SPORTS) 예정으로 전국의 시청자들이 볼 수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유도인들의 큰잔치가 순천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고 부상없는 안전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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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 완료
[최준완 기자]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2017년 6월에 착공한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이 착공 1년 8개월 만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은 구덕운동장이 건립된 지 45년이 넘어서면서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이 우려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기존 야구장과 실내체육관을 철거한 후 생활체육공원, 주민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지 면적 35,643㎡, 총 사업비 110억 원(국비 31.5억 원, 시비 78.5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으로 풋살장 2면, 테니스장 3면, 다목적구장 5면, 게이트볼장 2면, 농구장 1면, 주차장 200면,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됐다.이번에 개장하는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은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구덕운동장)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고, 종목별 선수나 단체 위주가 아닌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 달 16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게이트볼장, 농구장을 제외한 테니스장, 풋살장, 다목적구장에 대해선 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일반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감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