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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올림픽 ‘2연패’
사진/KBS 방송 영상 캡처
‘빙속 여제’ 이상화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단에게 값진 첫 메달을 선사했다.
이상화는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서 37초42를 기록해 1위에 오른 후 2차 레이스에서 37초28을 기록,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밴쿠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이상화는 12년만에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했다. 2차 레이스에서 세운 37초 28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의 올림픽 신기록이고, 합산 기록인 74초 70 역시 올림픽 신기록이다.
이상화는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으로 탄생한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이상화는 37초42로 1차 레이스를 마쳐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작성해 금빛 기대를 갖게 했다. 이어 2차 레이스에서는 기록을 앞당겨 37초28로 골인하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 개막 후 노메달이었던 우리나라는 이상화의 값진 금메달로 단숨에 종합 10위에 랭크됐다.
이상화와 함께 출전한 이보라는 1, 2차 합계 77초75를 기록해 20위에 자리했다. 김현영과 박승주는 각각 78초23과 78초31로 레이스를 마쳐 24위,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화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 출전해 메달사냥에 나선다.
첫 올림픽 출전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감격의 올림픽 첫 승을 거둔 여자 컬링대표팀은 예선 2차전에서는 스위스를 상대로 6-8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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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 3.0 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선진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스포츠 3.0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양종 전 수원과학대 총장과 김종 제2차관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3.0 위원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보공개와 개방,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키 위해 설치, 12명의 민간전문가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스포츠 3.0은 일방향을 뜻하는 1.0과 양방향을 뜻하는 2.0에서 한 발 더 나간 현장 맞춤형 체육 정책을 의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생활학교체육간 연계 강화방안, 스포츠 기본권 개념 정립과 체육관계법 정비, 체육단체 제규정 정비, 스포츠 공정성 확보, 중앙지역 체육 지원체계 개선, 학교체육 정상화, 체육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수시 회의를 통해 이 같은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연구용역, 현장간담회, 대국민 공개세미나 등을 병행해 더 실효성 있는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스포츠3.0위원회 주최로 대국민 공개 세미나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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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응원이 예술이네”
드로잉 작가 김정기, 동계올림픽 선수간 응원 즉석 드로잉쇼
밑그림 없이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김정기 작가가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즉석 드로잉쇼를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KTX 타는 곳)에서 김정기 작가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요청하는 내용의 드로잉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작가는 이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이어가자는 내용을 2m×1.2m 크기의 종이에 담을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김정기 작가는 즉석에서 치밀하고 연출력이 뛰어난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에 참여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인생을 ‘꼬인 매듭’으로 표현하는 드로잉쇼를 펼쳤다. 또 지난해에는 숭례문 복구 기념 드로잉쇼(http://youtu.be/IAOiNykq4NM?t=10s)를 펼치고 프랑스의 유명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협업해 신작소설의 일러스트를 그리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정기 작가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면서, “4년 뒤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릴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소망나무에 직접 다는 ‘소망나무 이벤트’도 개최한다. 또 이날 김정기 작가가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http://youtube.com/hipolicy)와 페이스북(http://facebook.com/hipolicy)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이를 활용한 국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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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소치 동계올림픽 영사사무소 운영
외교부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기간 중 본부와 주러시아 대사관 및 경찰청 등 관계 부처로 구성된 ‘소치 동계올림픽 영사사무소(영사사무소)’를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영사사무소’는 올림픽 기간 중 소치를 방문하는 우리국민들이 사건.사고에 연루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면서 각종 영사 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러시아 치안.사법 당국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보안.검색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외교부는 소치올림픽 기간 중 소치에서 우리국민이 사건.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영사지원이 필요할 경우 긴급연락처(소치 동계올림픽 영사사무소:+7-938-471-7100, +7-938-471-7101) 또는 영사콜센터(+800-2100-0404)로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 및 긴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여행자 사전등록 서비스 ‘동행’도 운영하고 있어 동 서비스에 가입하고 러시아 방문일정, 숙소, 비상시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유사시 보다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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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스타' 김재하, 박상철.박현빈 잇는다
2014년 트로트계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티져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신예 김재하의 트로트신곡‘앞으로’가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표 되면서 그의 노래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같다.
‘앞으로’는 트로트히트곡 박상철의 '무조건' '황진이', 송대관 '네박자', 박구윤의'뿐이고'등 수많은 히트곡을낸 트로트계의 마이 다스의 손 박현진작곡가의 새해 첫 번째 작품이다.
‘앞으로’는 리얼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곡으로, 침체된 사회에 묵묵히 땀 흘리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리듬과 힘든 날이 가면 다시 희망이오기에 내일로 함께 가자는 희망곡이다.
2014년 봄, 가요계에는 엠넷 트로트엑스와 함께 다시 한 번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본격적인 음원차트 공략에 나선다. 박현진작곡가와 손잡고 심혈을 기울린 작품이라 김재하 그의 ‘앞으로’ 앨범활동의 행보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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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지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관광.문화.주거.산업 기능이 융.복합된 ‘올림픽 명품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평창 동계올림픽특구가 본격 개발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2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이하 대회지원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특구종합계획(이하 특구종합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승인한 평창동계올림픽특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회지원 특별법)’에 근거하고 있다.
특구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대회 이후에도 개최도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추진키 위해 지정되는 것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과 강릉, 정선 일원에서 27.4㎢ 규모(여의도 면적 2.9㎢의 9.5배)로 추진된다. 특구 사업은 관광개발과 진흥, 올림픽 지원, 주거.도시경관, 교통.생활 인프라 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고, 향후 20년간 총 3조 3,0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특구는 입지 특성과 보유 자원, 올림픽대회 시의 기능 등에 따라 크게 5개 특구, 11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구분된다. 특구 개발은 공공과 민간 개발 방식을 병행해 이뤄진다.
특구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국토연구원에 의하면, 특구의 지정 및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년간 지역 내 총생산 증가 10조 4,683억 원(연평균 5,234억 원), 고용유발 효과 26만 4,390명(연평균 1만 3,22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2년 가까이 준비한 특구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는 사업자 지정과 실시계획의 수립 및 승인 등, 특구개발을 위한 후속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올림픽 개최 전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특구종합계획이 대회 종료 이후 2032년까지 지속되는 장기계획인 만큼 오늘 승인된 특구 사업 이외에도 범정부 차원에서 올림픽 관련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 원활한 민간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특구종합계획을 승인하기 전에 일어날 수도 있는 지가상승 및 투기를 방지키 위해 설정했던 대회직접시설과 특구를 제외한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계약 허가 구역' 설정 해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경기장 건설과 특구조성 등의 동계올림픽 준비로 재산권 행사의 제한을 감내해온 지역주민의 고통을 덜어줄 후속조치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지원위원회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와 강원도의 보고와 토의를 통해 전반적인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수익 창출을 위한 라이선스 사업 기본계획 등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고, 최고 수준의 문화행사를 준비키 위해 전문위원회 운영, 행사별 실행계획 수립, 총감독 선임 등도 본격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에 개최될 소치동계올림픽(’14. 2. 7. ~ 23.) 기간 동안 평창홍보관을 운영하고, 폐막식 문화공연 등을 철저히 준비해 차기 올림픽 개최지로서의 평창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부각시킬 예정이다.
대회 관련 시설 및 교통망 등의 인프라 건설 추진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강원도는 설계 마무리 단계인 8개 신설.보완 경기장에 대한 착공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해 2016년 10월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원주-강릉 고속철도, 국도 59호선 등과 같은 접근교통망의 건설, 경기장 진입도로 9개 노선 조기 착공 및 완공 등과 함께 경기장 등과 같이 신설되는 시설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회 이후의 사후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체부관계자는 “이번 지원위원회를 통해 대회지원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일회성 경기에 그치지 않고, 개최 지역 및 국가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문화와 관광이 함께 복합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추진해나갈 방침”이라면서,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체제로 완전히 전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인 정홍원 국무총리는 “특구종합계획은 4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이후의 지속적인 지역 발전 및 문화융성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각종 시설과 특구 개발, 대회 마케팅 등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관계부처도 경기장 설계단계부터 사후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 보완하고, 범정부적인 관심과 지원.협업을 통해 국가적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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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유치 등 2013 스포츠 분야 10대 이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지난 10일 문화예술 분야, 11일 관광 분야에 이어 ‘문화융성 원년 결산’시리즈 3탄으로 2013년 스포츠 분야 성과를 결산했다. ‘스포츠비전2018(’13. 8.)’을 통해 밝혔던 ‘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는 슬로건 의미대로, 2013년은 스포츠가 국민행복을 증진하고 사회.경제.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한층 넓힌 한 해였다.(1)‘응답하라 1983’, 2017 U-20 월드컵 유치지난 5일 대한민국이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돼 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이어 FIFA 주최 4대 축구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축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체육과학연구원에 의하면, U-20 월드컵의 직접적 경제효과는 생산 유발 605.7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9억 원, 고용 유발 3,937명으로 추정돼 성인 월드컵 못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별도의 국비 지원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대회를 치르기로해, 그동안 국내 개최 국제경기대회에 대한 비판으로 제기돼 온 과도한 국고 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새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1983년, U-20 월드컵대회의 전신인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성적인 4강 신화를 달성한 박종환 감독 사단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마’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2) IOC, 태권도를 핵심종목으로 선정올해 9월 제125차 IOC총회에서 낭보가 전해졌다. 2020 하계올림픽 핵심종목에 태권도가 포함됐다는 소식이었다. 이로서 한 때 올림픽 퇴출이 우려되기도 했던 태권도는 더욱 박진감 있는 규칙과 진행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이는 그간의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태권도 경기의 공정성과 재미를 높이기 위한 전자호구 도입, 비디오 판독 확대 등의 개선이 있었고, 태권도가 한류문화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세계 19개국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는 등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도 지원했다.(3) 체육단체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시동문체부는 체육단체와 함께 스포츠의 기본정신인‘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개선(’13. 10.)을 시행했다. 임원 연임 제한, 부진단체 지정 및 퇴출, 심판 평가 강화 및 오심누적 심판 퇴출 등 체육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반영해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는 정관 등 관련 규정을 개정했고, 중앙 및 지방 경기단체들도 관련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4)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에게 배우는 장애인 84만 명2013년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스포츠 향유 범위를 확대한 해이기도 하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수혜를 받는 장애인이 지난해 656,856명에서 올해 838,153명으로 늘었고, 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도 2012년 40개소에서 올해 200개소로 대폭 확대됐다. 저소득층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인원 역시 작년 30,255명에서 2013년에는 연말까지 36,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 종합형스포츠클럽, 국민체력인증제 개시문체부는 국민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생활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마련(’13. 11.)했다. 그 중 핵심적인 사업으로, 국민들이 집 근처 클럽에 가입해 능력 있는 지도자에게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회원들이 주최가 되어 꾸려가는 ‘종합형스포츠클럽’9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올 한 해 2,689명이 클럽의 회원이 되어 탁구, 수영, 테니스 등을 즐길 수 있었다.또한, 국민의 체력수준을 측정하여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국민체력인증제’정책을 시작해 국민체력 인증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고, 전국 14개소에 설치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통해 44,800여 명의 국민들이 체력 수준을 점검받았다.(6)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개최로 스페셜올림픽 인지도 71%까지 올라2013년은 국내에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과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 해다. 역대 가장 많은 수의 국가인 106개국 3,00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통해, 대회 이전 0%에 가까웠던 지적장애인과 스페셜올림픽에 대한 인지도가 71%(’13. 2. 2, 미디어리서치, 전국 1,000명)까지 상승했다.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2,000여 명이 참여해 생산파급효과 256억3천4백만 원, 부가가치파급효과 99억2천1백만 원, 고용파급효과 10억 당/약 163명 등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보했다. (7) 세계도핑방지기구 이사국 진출11월에는 대한민국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국으로 진출해, 세계 도핑방지 활동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장애인 분야에서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으로 선출됨에 따라 장애인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의 토대를 갖췄다.또한 국제스포츠기구에 진출한 임직원 수가 2012년 221명에서 올해 234명으로 늘어나는 등 국제무대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키웠고, 미래 스포츠역량의 바탕이 될 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도국 꿈나무의 수도 2012년 30개국 136명에서 2013년 39개국 163명으로 확대했다. (8)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용이해져올해, 국가대표의 체육지도자 자격취득 요건을 완화하는 법령 개정을 시행했고, 이를 통해 287명의 국가대표가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보다 많은 선수 출신이 지도자로 진출하면서, 체육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되고 국민들에게는 양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타 직종에 비해 종사 기간이 짧고 이직이 쉽지 않은 직업 특성을 고려한 경력개발.전직훈련 등 지원 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은퇴선수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9) 문체부 내 스포츠산업과 신설문체부는 11월, 향후 5년간(2014년 ~ 2018년) 국내 스포츠산업에 첨단 IT와 과학기술을 접목해 관련 산업규모를 현 37조 원에서 53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채로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스포츠산업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스포츠시장의 수요도 확대해 전체 스포츠산업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를 추진키 위해 문체부 직제에서도 스포츠산업과를 신설해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컨슈머리포트 창간(’13. 12.)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포츠용품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를 마련했고, 12,0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인력채용박람회를 통한 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했다. 또한 1,379건의 스포츠용품 인증·36억 원의 해외전시 참가상담 등 정책성과도 달성했다.(10)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끊임없는 승전보 전해올해에는 올림픽이나 아시아게임과 같은 종합대회가 없었어도,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체조의 양학선, 양궁의 기보배, 쇼트트랙의 심석희, 체조의 손연재 등 여러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의 승전보가 끊이지 않았다.이러한 성과의 근간에는 진천.태백.태릉 선수촌 특화, 국가대표 훈련일수 증가(’10년 180일 →’13년 최대 240일) 등 경기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있었다. 또한 향후 기초종목의 저변을 강화하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최단체지원금 중 해외수익금의 40%를 수영, 육상, 체조 등 기초종목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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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 리그 7호 골 폭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8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결승골을 넣었다. 시즌 첫 원정경기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1대 0 승리를 견인했다. 2경기 연속 골로 손흥민은 시드니 샘과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전까지 치른 정규리그 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상대 중앙 수비수 마누엘 프리드리히의 패스를 가로챈 엠레 칸으로부터 볼을 넘겨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문전에서 침착하게 골키퍼를 따돌린 손흥민에게 독일 일간지 ‘빌트’는 가장 높은 평점 1점을 부여했다.
후반 35분 에미르 스파히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레버쿠젠은 37분 손흥민 대신 수비수 필립 울세이드를 투입, 수비벽을 두껍게 했다. 종료 직전 적잖은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1대 0 승리를 지켰다.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리면서 2위를 지킨 레버쿠젠은 12승1무2패(승점 37점)를 기록, 3위 도르트문트(10승1무4패 승점 31점)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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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조추첨) 한국, 벨기에-알제리-러시아와 H조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벨기에와 알제리, 러시아와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한국시간으로 7일 새벽 브라질의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포트3에서 H조에 뽑혔다. H조에는 유럽의 벨기에, 아프리카의 알제리가 선택된 상태였다. 이탈리아의 명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의 손에 결정됐던 운명에서 대한민국은 비교적 수월한 상대를 만났다.
마지막 포트4에서는 러시아가 H조 넘어왔다. 러시아는 앞서 지난달 한국이 2013년 마지막 A매치에서 상대했던 팀으로 당시 한국은 김신욱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1-2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벨기에와는 지난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과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두 차례 맞붙은 바 있으나, 알제리, 러시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 조추첨 결과
A조: 브라질-크로아티아-멕시코-카메룬
B조: 스페인-네덜란드-칠레-호주
C조: 콜롬비아-그리스-코트디부아르-일본
D조: 우루과이-코스타리카-잉글랜드-이탈리아
E조: 스위스-에콰도르-프랑스-온두라스
F조: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란-나이지리아
G조: 독일-포르투갈-가나-미국
H조: 벨기에-알제리-러시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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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의상 '올블랙 비즈 장식'...경기시간 8일 새벽 1시6분
사진/김연아 프리 의상. 온라인 커뮤니티
부상후 첫 복귀무대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피겨여제’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의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에 앞서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드레스 리허설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춘 프리 프로그램 블랙 의상을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김연아 프리 의상은 올블랙의 드레스로 앞 부분은 비즈로 장식됐고, 등 부분은 동그랗게 파여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연아 프리 경기 순서는 4조 3번째로 전체 21번째로, MBC는 7일 밤 10시부터 생중계하고 있는데 김연아의 경기는 8일 새벽 1시6분경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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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월드컵 남자 빙속 1000m 시즌 첫 금메달
남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모태범(대한항공)이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시리즈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0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1분09초50의 기록으로 미첼 물더(네덜란드.1분09초5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모태범이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올 시즌 처음으로,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500m 금메달과 1000m 은메달을 따낸 모태범은 내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1000m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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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7 FIFA U-20월드컵 유치 성공
대한민국이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를 유치했다.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5일 오전 12시(한국 시각 12월 6일 0시)경, 25명으로 구성된 FIFA 집행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이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은 유치신청서 제출 전부터 유력한 개최국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분위기를 주도했고,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최종 경쟁국이었던 아제르바이잔을 제치고 마침내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의 유치 성공요인으로는 △월드컵,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 유치의 풍부한 경험 △국제스포츠계에서의 국가적 위상 △정부의 지원 노력과 대한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이런 요인들이 FIFA 집행위원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치 확정 소식을 전해받자마자 바로 브라질 현지 대한축구협회 유치 관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에 유치한 FIFA U-20 월드컵 대회는 20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24개국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대한민국은 컨페더레이션스컵(2001), 월드컵(2002), U-17 월드컵(2007)에 이어 FIFA 주최 4대 축구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축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U-20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다시 한 번 2002월드컵 4강의 신화를 넘어 세계적 축구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20 월드컵 축구대회는 FIFA 주관 성인월드컵 다음가는 중요한 대회로서, 전 세계 수십억 명 이상의 축구팬이 대회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돼 국가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대회 개최로 인해 음식, 관광, 숙박, 건설, 교통, 산업기술, 고용창출 등 막대한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현지에서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을 이끌었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유치 발표현장에서 “그동안 유치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부처, 재외공관, 대한축구협회 등 유치 관계자들의 노고, 그리고 전 국민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88서울올림픽 및 2002월드컵 등의 성공 개최 경험을 활용하고, 각 부처 및 대한축구협회 등과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 대회를, 2002년 월드컵 당시의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고 별도의 국비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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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종합우승 쾌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난 10월 4일 부터 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에 경기도대표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2012년에 이어 대회 2연패도 달성했다.
총 상금 1억4,800만원을 걸고 매 경기 명승부가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코어 종목의 ‘FIFA 온라인3’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이하 군단의 심장)’과 제너럴 종목의 ‘스페셜포스2’, 윈드러너에서 1위를 따내며 지자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서울시, 3위는 인천시, 4위는 대구시가 차지했다.
용인시는 전국대회 출전에 앞서 지난 9월 14일과 15일에 “제13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을 개최, 이번 KeG 대회 참가를 위해 54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하는 예선전을 통해 7개 게임부문에서 26명의 선수를 경기도대표로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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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가 후원하는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창단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www.herbalife.co.kr)는 지난 28일 대구에서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양준혁 야구 재단의 멘토리 야구단은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야구를 통한 인성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이 건강한 사회적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에 취지를 둔 프로그램으로,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은 한국허벌라이프가 자사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의 네 번째 수혜 기관으로 후원하고 있는 ‘대구아동복지센터’의 초등학교 아동 21명으로 구성된다.
한국허벌라이프 대구 지사에서 개최된 창단식에서는 아이들을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단원으로 공식 임명하는 모자 전달식, 한국허벌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후원 전달식 및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멘토리 심볼 퍼즐 세러머니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 대구광역시 및 달서구청 관계자와 양준혁 이사장의 은사이자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의 감독인 도성세 감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비전과 자신감 및 희망을 전하는 멘토리 야구단이 대구에서 최초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후원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까지 건강하고 활력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 지역에서의 멘토리 야구단 창단을 한국허벌라이프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허벌라이프 멘토리 야구단 활동을 통해 대구아동복지센터 아이들이 한층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는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적으로 공식 출범한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사회 단체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07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상록보육원, 2009년 시작한 어린이재단, 올해 1월 시작한 혜심원에 이어 올해 6월 대구아동복지센터에 네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를 출범하여 보다 많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한국허벌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herbalife.co.kr
한국허벌라이프 소개
허벌라이프는 과학기술에 기초한 체중관리 및 뉴트리션 제품, 그리고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이다. 뉴욕증시에 상장(HLF)된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해 전세계 88개국에서 직접판매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및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의 영양보충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벌라이프㈜ 웹사이트www.herbalife.com 에서 볼 수 있으며, 재무 및 투자 정보는 http://ir.Herbali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국내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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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여성전문 트레이너가 추천한 다이어트 비법
지난 28일 여성전문 퍼스널 트레이너인 박연수가 자신의 지인들과 함께 한강 아라빛섬에 비키니 복장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를 포함한 지인들은 새로운 신종 수상레저스포츠인 패들보드를 즐기며 탄탄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패들보드는 수면 위에서 패들보드를 띄워 놓고 패들보드 위에서 요가동작이나 스트레칭 또는 패들링을 하는데 다른 운동에 비해 몇 배로 칼로리 소모가 많고,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하여 전신 근육, 특히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패들보드를 즐기며 타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동시에 예쁜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박연수 트레이너는 “답답한 실내 헬스클럽에서 벗어나 패들보드를 즐기면서 자연을 만끽하며 몸매도 가꾸고, 물놀이도 즐길 겸 아라빛섬을 찾았다”며 “보통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은 실내에서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해 질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종종 패들보드를 즐긴다”고 말했다.
또한 “패들보드는 즐기면서 다이어트의 효과와 몸매를 가꾸는데 최상의 스포츠이고 실내에서만 매일 똑같은 운동법으로 운동하며 지루해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청소년들이나 여성들에게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운동이며, 앞으로 패들보드를 즐기는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덧붙였다.
박연수 트레이너는 2013 모델월드대회에서 모델부문 2위 입상을 비롯하여 피규어 5위, 비키니부문 4위에 입상한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 퍼스널 트레이너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패들보드와 패들보드 요가를 무료로 전파하고 있는 클럽요티 관계자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등 해변에서 패들보드가 인기를 끌면서 톱스타들이 패들보드를 이용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들이 외신에서 속속 보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특히 한강에는 머지않아 패들보드의 열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클럽요티
홈페이지: http://clubyacht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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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대축전' 폐막, 승마 대중화 기폭제 기대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한국마사회(www.kra.co.kr )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5일간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축전 행사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이 참가했고 관람객 수도 10만여명이 넘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축전은 말산업 육성법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축제로, 법 시행 이후 승마산업에 대한 일반인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승마대중화와 승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마사회는 승마 알리기와 승마산업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육성법 시행기념 mbc특집콘서트, 마상무예공연, 장제시연, 국가대표 승마강습, 재활승마 관람, 승마체험 등 관람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과 단체방문도 크게 늘었다. 어린이 손을 잡고 축제현장을 찾은 가족들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고 마상기예와 행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포토존, 국가대표 승마강사의 원포인트레슨 등이 인기를 끌었고, 중고생 등의 단체관람도 줄을 이었다.
마사회는 행사기간중 해당분야의 15~18년 경력의 말산업 전문가 5~6명을 고정배치해 2백여명 이상의 예비 승마사업자들에게 승마장 건설과 말사육, 사업투자, 지원자금, 종마확보, 관련법규 등 심도깊은 컨설팅을 제공, 줄을 서며 상담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기업홍보관은 50여개 참가신청업체중 29개를 엄선, 다양한 말산업 용품과 첨단 개발 제품을 선보여 승마장을 개설하려는 예비승마사업자와 승마클럽 회원들 뿐만 아니라 승마에 생소했던 일반인들에게 승마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기업관에는 국내 최초로 편자 대체용으로 제작한 말굽부츠, 평소 정장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는 첨단 기능성 패션승마복, 말기름을 활용한 고급 화장품 등 전문기업이 대거 참가해 세계 정상급 특화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홍보관에는 전주기전대, 용인대, 성덕대학, 용운고 등 5개 교육기관이 대거 참여해 전문학과와 교육과정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려 큰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관부스에는 해당 교수들이 직접 진학상담하는 시간을 가져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마사회는 말산업 관련 행사가 말과 함께 어린이 사진 찍고 즐기는 '승마 알리기'에 치중했지만 이번 축전부터는 승마장 개설 및 운영, 승마 용품, 말산업 관련 직업, 교육기관 등 승마산업 알리기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승마산업 활성화'의 비중을 높여 균형있는 발전을 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 문윤영 팀장은 "이번 축전은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10만명의 관람객이 승마가 더 이상 귀족스포츠가 아니라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레포츠 대안이란 것을 분명히 체험한 계기가 됐다"면서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계기로 승마산업 진출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해 경마와 승마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일궈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몽골기마단의 마상기예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에서 말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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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대중화 본격 시동, 新레포츠 시대 활짝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 www.kra.or.kr)는 지난달 10일 말산업육성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레포츠 업계는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사업장이 주5일근무제를 적용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 10년간 새로운 레포츠 인구를 흡수할 강력한 동력원을 발굴하지 못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마사회는 외국의 경우 국민소득 1만불 시대에는 등산과 조깅, 2만불은 골프, 3만불은 승마, 4만불은 요트가 국민 레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골프에 이어 승마가 3만불 시대의 新레포츠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내 레포츠 종목은 스키, 골프, 자전거, 래프팅 등 60여종이 넘고, 레포츠 인구도 4천만명을 넘어섰지만, 승마 인구는 2만5천명으로 영국 240만명에 비하면 1백분의 1에 불과하고, 승마장도 293개로 독일 7,600개에 비하면 1/20도 안 된다.
마사회는 국내 승마산업이 본격 활성화된 시점이 불과 3년 안팎으로, 낙후됐던 만큼 성장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승마산업은 2009년 마사회가 '전국민 말타기 운동' 등 다양한 승마활성화 사업을 벌인 결과, 3년만에 승마장이 95개나 늘어났고, 승마인구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본격 시행된 '말산업 육성법'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 탄탄하게 뒷받침된다면 승마산업이 국내 레포츠 업계의 新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면적 500㎡에 말 2마리만 두면 소규모 농어촌형 승마시설 신설이 가능해 승마는 물론 관광승마 체험, 승마 트레킹, 승용마 임대사업이 가능해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승마 대중화가 급진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마는 기본적인 장구만 갖추면 누구나 말과 교감하면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에 속한다. 상체와 하체가 균형을 유지해 자세를 바르게 만들어 주고, 연속되는 허리운동과 골반운동으로 허리를 유연하게 해 주며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민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승마는 특히 위아래로 계속되는 반동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골반이 강해지면서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어 여성에게 최고의 스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애정과 관심을 전달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 정서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며 신체나 정신발달이 늦은 장애우의 재활교육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척추 교정과 골반강화의 효과가 있으며, 중ㆍ장년층에게는 혈압 조절과 당뇨병, 전립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사회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오는 19일부터 5일간 '2011 말산업 대축전'을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한다.
'말산업 대축전'에서는 승마체험 행사와 승마강습, 재활승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말 위에서 한국 전통무예를 구현하는 '마상기예', 말발굽을 교체하는 '장제시연' 등 좀처럼 보기 어려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9일에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기념 MBC특집콘서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마사회는 말산업 축전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이 2~3년 내에 골프, 래프팅, 산악자전거에 이어 한국의 핵심 레포츠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말산업특구 지정을 통한 관련산업 참여 확대와 지역내 승마장 신설 및 확대, 승마클럽 활성화,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개발 등 승마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문윤영 팀장은 "그동안 승마가 귀족스포츠란 편견 때문에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육성법 시행으로 승마장 개설 및 확장, 승마클럽 활성화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말산업축전 행사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승마행사를 개최하고, 승마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의 중추 역할을 맡을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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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박태환 세계선수권 金메달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1번 레인과 예선 7위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박태환은 3분42초04의 압도적인 기록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날 오전 예선전에서 박태환은 페이스조절 때문에 8명이 진출하는 결승에 7위로 진출, 1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예선이 끝나고 박태환은 "국제 무대에서 1번 레인은 처음"이라고 부담감을 나타냈지만 끝내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박태환은 0.67초의 가장 빠른 스타트 반응으로 물살을 가르기 시작해 200m 지점까지 꾸준히 1위를 유지하다 4위로 뒤처지는 듯 싶었으나 300m지점에서 다시 1위를 찍고, 이후 다른 선수들과의 격차를 계속 벌려 자신의 최고 기록인 3분41초53에 1초 정도 뒤진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박태환의 라이벌로 중국의 기대를 모았던 쑨양은 3분43초24로 2위, 독일 선수 비더만은 3분44초14로 3위에 올랐다.
4년만의 우승, "왕의 귀환"을 알리는 이번 금메달을 시작으로 박태환은 25일 오전 10시 자유형 200m에 출전해 또 한 번의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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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김해시장배 한국대학실업하키대회
경남 김해에서 ‘2011 김해시장배 남여 한국 대학·실업 하키 대회’가 김해시 삼방동 김해하키경기장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다.
경기는 모두 17개팀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실업 하키연맹과 경남하키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종별 풀리그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김해시 삼방동 하키전용경기장은 2010년 아시안게임이후 국제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정돈 되어있으며 19일에는 결승경기가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대한하키협회,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김해시, 경상남도하키협회 회장및 임직원 일동과 선수들은 스포츠맨 쉽에 입각하여 좋은 경기 내용으로 최선을 다하며 하키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또한 대한하키는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중 하나이지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국제 경기에서는 메달 효자종목 중 하나이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는 이미 여자대표 선수들은 출전권이 결정 되었으며, 남자대표팀은 예선전 후 출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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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두번의 눈물 끝에 활짝 웃었다!
평창이 10여년간의 한(恨)을 풀었다.
7일(한국시간) 오전 0시18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ICC) 세션룸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됐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평창'이라고 발표하는 순간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평창은 과반수 이상인 63표를 얻어 뮌헨 25표, 안시 7표를 크게 앞섰다.
이미 두차례 1차 투표에서 경쟁 후보지인 캐나다 밴쿠버와 러시아 소치에 앞섰지만 2차 투표에 역전패 당한 뼈 아픈 경험이 있는 평창은 '이번에도 2차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깨끗하게 동계올림픽 개최를 확정지은 셈이다.
앞서 IOC 위원들은 2분여간의 1차 투표를 진행했으며 전날 오후 11시가 채 되기 전 과반표를 얻어 1차 투표로 종료됨에 따라 '평창이 개최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기도 했다.
평창이 개최지로 선정, 발표되자 이명박 대통령과 '피겨여왕' 김연아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악수를 했으며 김연아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반면 뮌헨과 안시는 굳은 표정으로 동계올림픽 개최를 확정지은 평창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일본, 러시아에 이어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8번째 국가가 됐으며, ►올림픽 ►월드컵 ►F1 그랑프리 ►세계육상선수권 등 세계 4대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는 6번째 나라가 됐다.
한편 이번 IOC 총회가 열린 남아공 더반은 지난 1974년 WBA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홍수환 선수가 세계 챔피언이 됐으며 지난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원정 최초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