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정부 '수용 의사’
북한은 7일 남북관계 개선을 강조하면서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고 우리 정부는 이를 기본적으로 수용한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은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과 관련된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성명은 이어 “우리의 이번 성의있는 조치는 냉각된 북남관계를 민족적 화해의 열기로 녹이고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측 지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조직위 등과 협의해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여에 필요한 사항은 국제관례에 따라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남한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한 것은 지난 2005년 9월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9년 만이다. 북한은 스포츠대회와 관련해 2002년 9월 부산아시안게임과 2003년 8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 남한에 응원단을 보냈다.
앞서 지난 5월 23일 북한은 인천 아시아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LG-NC전에 ‘오심’ 또 나왔다
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1번째 맞대결에 또 오심이 나왔다.LG가 1-0으로 리드를 지켜가던 7회 초 2사 후 김용의가 볼넷을 골랐고 임재철의 기습번트가 투수와 1루수 사이 절묘한 곳으로 흘렀고 임재철은 전력 질주했다. 투수 찰 리가 타구를 피해서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느라 순간 멈칫했고 임재철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1루수 테임즈가 공을 잡아 찰리에게 토스했다. 임재철이 확연히 빨라보였지만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이 타구에 2루까지 간 김용의가 최경철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은 덕분에 오심은 크게 티가 나지 않았다. 경기는 LG가 2-0으로 승리하면서 6연승을 이어갔다.
-
연기자 김현숙, 싱그러운 웨딩화보 공개
최근 역삼동에 위치한 오중석 스튜디오에서 뮤지컬 배우이자 연기자 김현숙이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기 포토그래퍼 오중석 작가와의 오랜 친분도 있고 결혼하게 되면 꼭 화보를 찍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김현숙은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피곤함에도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신랑을 위해 계속해서 농담을 건네면서 긴장을 풀어줬고, 신랑 역시 김현숙이 드레스를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사랑스러운 눈으로 신부를 바라보는 등 두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현숙의 결혼식을 담당한 써니플랜 최선희 웨딩디렉터는 “이번 촬영은 김현숙의 자연스러움과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결혼식은 뮤지컬 배우이기도 한 김현숙 다운 결혼식이 될 것이다. 뮤지컬 배우 이태원, 홍지민, 김경선을 비롯해 절친인 가수 박선주, 박혜경이 김현숙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한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감동과 음악이 함께하는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숙은 예비신랑과 오는 1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2014 올스타 클래식’ 개최
몬스터짐은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김준호, 강경원 등이 출전하는 대한민국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2014 올스타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스타 클래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자연스럽게 보디빌딩 팬들과 공감대를 넓히자는 생각에서 기획된 대회로 ‘보디빌딩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대회와 달리 이번 올스타클래식에서는 팬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순위가 결정돼 보디빌더들 스스로 팬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뤄진다는 점도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특색이다.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대망의 2015 아놀드 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는 15년만에 중앙무대로 복귀할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국내 보디빌딩계의 레전드 김준호와 2014 아놀드 클래식 그랑프리 우승자 강경원을 비롯해 아놀드 클래식 - 100kg 급 우승자 이승철, 코미디 빅리그 징맨 황철순 등 남자 올스타 21명과 권도예, 정아름, 고민수 등 여자 비키니 부문 19명, 정영순, 오주원, 이현아 등 여자 보디빌딩, 피규어 부문 10등 총 50명이다.
대회의 진행은 UFC 성승헌 캐스터와 기상캐스터 출신 SNL 코리아 크루 박은지가 맡고, 대회실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대회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2014 올스타클래식'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짐' 공식 홈페이지(http://www.monsterzy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허정무 부회장 “사퇴 능사 아니다”...홍명보 감독 유임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재신임키로 결정했다. 사퇴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사가 아니며 한국축구를 이끌 자산이 될 홍 감독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 홍 감독을 재신임한 이유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에게 계속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협회와 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의 질책을 달게 받겠다.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다만 이 상황을 홍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짓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 홍 감독을 계속 지지키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지난해 6월 최강희 감독(현 전북현대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내년 6월까지다. 내년 초 열리는 아시안컵을 마친 후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당초 계약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무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여론이 악화돼 사퇴와 유임 여부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일었으나, 결국 협회는 집행부 회의를 통해 홍 감독에게 계속 사령탑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육군사관학교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촌장: 최종삼)과 육군사관학교(교장: 양종수)는 3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체육분야 발전을 도모키 위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교류협력의 주요내용은 체육연구 및 교육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체력단련, 호국안보 프로그램 교류 및 지원, 체육교육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상호협력 및 지원,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사항 등이다.
이번 교류협력 협정체결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육군사관학교는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교류, 훈련시설 상호개방 등을 통해 서로 교육 및 훈련의 질을 높이고 체육분야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교류 협정식에서 최종삼 선수촌장과 양종수 육군사관학교장이 두 기관을 대표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협정식에 참석해 두 기관의 교류를 통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폴란드 랠리서 3위 쾌거
현대차가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위에 오르면서 지난 3월 멕시코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포디엄(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 미코와이키(Mikorajki)에서 열린 ‘2014 WRC’ 7차 대회인 ‘폴란드 랠리’에서 소속 선수인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3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멕시코 대회에서 최초 포디엄 입상을 해 두각을 나타냈던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비포장 고속주행 코스로 유명한 이번 폴란드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WRC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 팀은 티에리 누빌 선수 외에도 유호 하니넨(Juho Hanninen) 선수가 6위에 올라 팀 포인트 23점을 획득, 총 7개 참가 팀 중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3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현대차 2팀의 헤이든 패돈 (Hayden Paddon) 선수도 8위에 올라 남은 대회를 기대케 했다.
‘2014 폴란드 랠리’는 24개 구간, 총 362km의 비포장 도로로 구성됐다. 현대차(3대), 폭스바겐(3대), 시트로엥(2대), 포드(6대) 등 총 71대의 랠리카들이 도전했다. 특히 이번 폴란드 랠리가 열린 미코와이키 지역은 2009년 이후 WRC 대회가 열린 적이 없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코스 실전 경험이 없는데다 길게 자란 풀숲과 노면에 숨겨진 바위와 구덩이가 많아 레이서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다.
현대차측은 이번 폴란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비포장 도로와 고속주행에 적합한 별도의 내구성 강화 튜닝작업과 수차례에 걸친 사전 테스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7번의 대회 출장만에 2번의 포디엄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팀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 결과는 그 동안 선수들을 비롯한 수 많은 스탭들이 이뤄낸 성과로 다음 핀란드 대회에서 또 한번의 기적을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i20 월드랠리카를 선보이며 WRC 도전 의사를 밝히고, 지난해 1월 레이싱팀 총책임자로 미쉘 난단을 임명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독일에 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MSG)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WRC 참가 준비를 진행해 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해 말, 주력 드라이버로 2013 WRC 종합 2위를 기록한 벨기에의 티에리 누빌을 영입하고 타이틀 스폰서로 글로벌 오일 기업 ‘쉘(Shell)’을 선정해 공식 팀 명칭인 ‘현대 쉘 월드 랠리 팀(Hyundai Shell World Rally Team)’을 론칭하는 등 불과 1년 3개월여 만에 WRC 참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폴란드 랠리에서 3위에 입상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리드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 선수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펼쳐 지는 ‘송도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날 트랙에서 i20WRC를 타고 묘기 주행을 펼치고 팬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대회’ 개최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장실)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과 송림체육관에서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휠체어농구대회로서, 세계 16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사전 점검 및 경험 축적을 위한 예비 행사로 열린다.
참가국은 네덜란드, 독일, 멕시코, 미국, 스웨덴, 스페인, 아르헨티나, 알제리, 영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콜롬비아, 터키, 호주, 대한민국 등이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휠체어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복지국가 건설에 기여하고 국제스포츠 교류와 친선 도모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KT,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후원사 협약식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 이하 조직위)와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인 (주)KT(회장 황창규)는 1일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공식후원사가 되는 (주)KT는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부산아시안게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그리고 G20서울세계정상회의 등 그동안 한국이 개최한 대규모 국제 행사의 공식 통신사업자로서 ICT 강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다.
(주)KT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공식 후원사가 됨으로써 경기망, 업무망, 인터넷, WI-FI 등 All-IP 기반의 대회 통신망, 중계회선, 방송서킷장비, IPTV, CATV 등 초고화질 영상전송 방송중계망, 3G, 4G, 5G, TRS 등 무선통신망, 방화벽, 전송 등 유.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PDC/SDC, TOC/ATOC, 민원상담센터 등 ICT 기반 시설, CCTV통합보안관제장비 등 통합보안관제센터를 설치하고, 특히, 5G 및 All-IP Broad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 기술을 접목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GiGA topia를 구현하는 최첨단 ICT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통신사업 전체에 대해 적극 지원.후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조직위는 (주)KT에 대회 관련 지정된 엠블럼(조직위, KOC, Team Korea) 및 기타 지식재산권 사용권리,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의 독점적 제품공급 권리, 쇼케이싱 및 Live-Site 등의 프로모션 활동 권리, 스폰서 로고 노출 권리, 대회 중 숙박/입장권 우선 구매권, AD카드 및 교통지원, 호스피탈리티 권리 등 최고 후원등급(Tier 1)으로서의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창규 KT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조직위원회 및 IOC와 협력해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한 ‘GiGA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 김진선 위원장은 “(주)KT가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비전인 선수중심.경기중심으로 최고의 대회 개최는 물론, 문화.환경.평화.경제 올림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주)KT의 후원을 기점으로 조직위가 필요로 하는 ‘은행, 자동차, 항공’등 타 후원사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를 통해 성공적인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해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15년부터 새로운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시행
체육지도자의 자격 종류.등급, 체육지도자 자격취득을 위한 응시요건, 자격취득 과정인 자격검정(필기시험, 실기 및 구술시험)과 연수과정의 내용, 자격검정이나 연수과정의 일부면제 대상과 면제되는 사항, 자격검정기관과 연수기관의 지정기준 등을 개편한 ‘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개정안은 체육지도자의 종류를 경기 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에서 종류를 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등으로 세분화하고 자격취득 과정을 개편(연수 후 자격검정→자격검정 후 연수)하는 등 지난 2012년 2월 17일 개정됐던 ‘국민체육진흥법’(2015년 1월 1일 시행)이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 체육지도자 자격종류 세분화
종전에 경기 지도자(전문체육)과 생활체육지도자(생활체육)으로 양분화돼 있던 자격종류를 지도내용(스포츠 종목, 운동처방), 지도대상(유소년, 노인, 장애인 등), 분야(전문체육, 생활체육) 및 수준(1급, 2급)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했다.
자격 제도 변경과 관련해서는 종전의 자격취득자는 별도의 과정을 밟지 않더라도 새로운 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봄에 따라, 1급 경기지도자 자격 취득자는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경기지도자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건강운동관리사, 2급 생활체육지도자는 1급 생활스포츠지도사, 3급 생활체육지도자는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로 자동 승계된다.
# 건강운동관리사의 업무 범위 합리적으로 조정
종전의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자격취득자의 38%가 병원 또는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법령상에는 의료인이 의학적 검진 결과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환자)에는 업무를 수행할 수 없어 현실과 법령의 괴리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가 있었던 만큼 신설되는 건강운동관리사는 의사가 의학적 검진결과 치료와 병행해 운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환자)에 대해서도 물리치료사의 업무영역인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을 제외하고 의사의 의뢰를 받아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건강운동관리사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의 업무범위와 관련해서는 추후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보건복지부가 직역 간의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치 않도록 공동으로 업무범위를 정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 체육지도자 응시 자격요건 간소화 및 학력중심의 자격요건을 폐지 또는 완화‘손톱 밑 가시’ 해소
종전에는 체육지도자 업무수행에 본질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 없는 학력 중심으로 자격요건을 차별하고, 학력에 따라 지나치게 진입장벽이 높았던 만큼 문제점을 해소했다.
우선,기존 2급 경기지도자의 자격요건이 학력에 따라 경기경력을 차별했던 것을 신설되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의 자격요건을 경기경력 중심으로 개편하고 경기경력 6년을 4년으로 낮추는 등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둘째, 종전의 1급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을 요구했지만, 건강운동관리사는 고등교육법 제2조의 학교를 졸업한 경우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낮췄다.
끝으로,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등 신설되는 자격은 현재에도 자격요건이 없는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와 같이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 나날이 늘어가는 생활체육 종목의 확대 수요에 대응, 생활체육 분야 종목 추가
다양한 연령의 국민들이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은 전문적인 체육지도자를 통해 종목을 배우고 싶다는 수요에도 불구, 42종목 밖에 없어서 자격종목을 추가해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컸다. 이에 따라 우선 생활스포츠지도사 종목(42종목)에 궁도, 댄스스포츠, 사격, 육상, 족구, 아이스하키, 철인3종, 패러글라이딩, 하키, 핸드볼, 풋살, 파크골프를 추가하여 54종목으로 확대했다.
또한 신설되는 유소년스포츠지도사의 자격종목은 생활스포츠지도사 종목(54)에 학생들이 주로 하는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피구를 추가해 57종목으로 지정했다. 노인스포츠지도사의 자격종목도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종목(54종목)에 그라운드 골프를 추가하여 55종목으로 지정했고, 장애인스포츠지도사의 자격종목은 국제대회가 있는 34종목 모두가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인정해 고시하는 종목’으로 신규로 추가될 수 있도록 해 법령을 개정하지 않더라도 확대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 자격취득 과정을 자격검정 후 연수로 개편
종전의 자격취득 과정이 실기 및 구술시험→연수→필기시험의 과정이었다면 새로운 제도는 필기시험→실기 및 구술시험→연수 과정으로 개편했다.
또한 기존 자격 취득 과정에서의 연수 과정이 체육지도자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보다는 필기시험 준비를 위한 이론수업으로 운영됐던 점을 개선했다. 새롭게 시행되는 연수과정은 연령별.수준별 지도대상 관리, 컨디션 관리, 스포츠심리 및 트레이닝 방법, 지도역량 강화 등 실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 기존의 필기시험 과목이 많아 부담이 컸던 만큼 이를 대폭 축소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현행 1급 경기지도자) 및 1급 생활스포츠지도사(현행 2급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종전에 9과목에서 4과목으로,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현행 2급 경기지도자) 및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현행 3급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종전의 8과목에서 5과목으로 각각 축소했다. 건강운동관리사(현행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종전에 12과목에서 8과목으로 축소했다.
# 자격검정이나 연수과정의 면제 대상 확대 및 손톱 밑 가시 해소
자격검정이나 연수과정의 일부면제 대상을 종전에는 학교체육교사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선수, ‘문체부장관이 지정하는 프로스포츠단체에 등록한 프로스포츠선수’로 확대했다. 국가대표선수에 대해서는 오는 31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공약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신설됐던 혜택에 덧붙여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 시에도 필기시험을 면제해 자격을 보다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지도자들이 1종목이 아닌 2~3개의 종목에 대한 자격을 취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체육지도자가 보유한 자격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으로 동급의 자격을 취득하려는 경우(예시 :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축구’가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농구’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도 필기시험 및 연수과정을 면제해 다양한 종목의 자격을 취득하는데 어려움을 없앴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영역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연령에 대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체육지도자들이 일자리를 얻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체육지도자가 보유한 자격종목으로 다른 종류의 자격을 취득하려는 경우(예시 :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축구’가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축구’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도 자격검정이나 연수과정의 일부 면제과정을 신설했다.
끝으로, 종전에 학력 및 학점에 따라 자격검정이나 연수과정을 면제하는 불합리한 차별이 있었던 만큼 이를 모두 폐지했다.
이 외에도필기시험, 실기 및 구술시험의 시험위원의 자격요건을 신설하고, 자격검정기관 및 연수기관의 지정기준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으며, 7월 23일 오후 1시부터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 홀에서 제도 개편에 대한 내용 설명과 함께 후속조치인 자격검정기관 및 연수기관 지정 방안, 신규 자격종목 추가 방안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LG트윈스, 야구 꿈나무 홈경기 초청
LG트윈스는 지난달 26일 NC전에 이어 1일 한화전에 LG트윈스기 서울시 야구대회 참가학교 선수들을 홈경기에 초청한다.
LG트윈스는 서울시 야구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19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4/14~5/3)’와 ‘제15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5/4~5/21)’에 참가한 학생 및 야구부 관계자 1,200여명을 홈경기에 초청한다.
앞서 6월 26일 NC전에는 23개의 중학교 감독, 코치 및 선수 630여명을 초청한다. 또한 대회 우승팀인 자양중학교 주장이자 LG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의 사촌동생인 오정환(3학년) 학생이 이날 시구에 나선다.
이어 7월 1일 한화전에는 24개의 초등학교 감독, 코치 및 선수 580여명을 초청, 대회 우승팀인 갈산초등학교 주장 장재영(6학년) 학생이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LG트윈스는 연고지역 내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중학교 야구대회를, 2000년부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
김경숙 이사,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위원장 선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심판위원회는지난 26일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숙 대한체육회 이사(이화여대 교수)를 4년 임기의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대한체육회는 체육단체의 비리를 없애고 스포츠의 근간인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판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심판제도의 확립이 가장 필요하다는 체육계 내외의 의견에 따라 지난 4월 1일 제9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관련규정 제정을 의결했다. 이 규정에 따라 이번에 위원장 포함 18명의 심판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심판위원회에서는 또 김상겸 동국대 법대 교수(선임.등록소위원회), 정동군 한체대 교수(교육소위원회), 윤성원 한국스포츠개발원 수석연구원(평가소위원회)등 위원 3명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심판위원회는 앞으로 심판등록 및 풀 관리, 심판평가제, 승강제, 퇴출제도 등 심판관리의 체계화, 상임심판제 및 심판아카데미 운영 등 전문심판 육성사항, 비디오 재판독 및 영상보관 의무화, 심판기피.제척제도 도입 등 경기 공정성 제고사항 등 심판운영에 따른 제반사업을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그동안 대한체육회는 심판제도의 확립을 통한 스포츠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심판위원회 규정 제정 및 경기단체 배포, 심판운영 매뉴얼 작성 및 상임심판 운영관련 의견수렴,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상임심판 선발 및 운영, 심판등록 전산시스템 구축, 심판등록 관련 경기단체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경희의료원,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 지정
경희의료원이 24일부터 2년간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및 지도자들을 우선 진료하는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이날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는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협약 체결로 경희의료원은 국가대표선수, 후보선수, 꿈나무선수, 지도자에게 진료, 응급, 입원, 검사 등에 진료우선권을 부여하고 전담코디네이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희의료원은 이런 우대사항을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 등 경희의료원 전 기관에서 동일하게 부여키로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30분이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의과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3개 병원으로 구성된 경희의료원을 대한체육회 선수촌 협력병원으로 지정함으로써 국가대표선수들은 신속하게 부상 및 응급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 매월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도모로 경기력 향상을 기하고 문화적 소양 축적을 통한 대표선수로서의 국가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조해 이달부터 매월 1차례씩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25일 오후 3시 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에는 국가대표 빙상(피겨) 및 소프트볼 선수 및 지도자 23명이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견학 희망종목에 한해 최대 70명 이내로 추진되는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견학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협조로 전통 문화재 감상 및 한국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2014년도 국가대표 선수단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개최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인 9월과 10월은 제외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충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해 문화재 견학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을 포함해 앞으로는 문화예술인과 체육인과의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북현대모터스FC, 국가대표 출신 신형민 영입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아랍에미리트 알자지라SC에서 뛰던 국가대표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27.MF)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지난 2008년 K리그에 데뷔해 통산 127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한 신형민은 안정적인 공수조율능력과 투지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선수로, U-20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2010년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을 치뤘다.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다 2012년 7월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SC로 이적해 핵심선수로 활약했다. 신형민은 186cm, 76kg의 다부진 체격에 중거리슈팅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이다.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개인능력이 뛰어나고 투지가 넘치는 선수”라면서, “하반기 선수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전북에 입단한 신형민은 “K리그의 강호 전북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올 시즌 우승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
히피 여신에서 골반댄스까지...김연아의 특급 변신 화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여성스러운 골반 댄스가 온라인 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룹 등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빙판 위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가 이번에는 평상시 모습에서도 청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골반댄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의 골반 댄스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영상(http://youtu.be/IfI6KLAPUQI)은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 중 ‘3배 빠른’편 TV CF로 SK텔레콤 광대역 LTE-A와 김연아의 공통점을 숫자 ‘3’으로 표현해 설명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주특기 기술인 트리플 토룹,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 트리플 러츠 등 숫자 3을 의미하는 트리플과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의 속도와 견주어 선보였다. 남들보다 빠른 주 특기 기술로 숫자 3이 익숙한 김연아가 SK텔레콤의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또한 익숙하게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영상 속 김연아는 얼마 전 남미에서 온 여인같은 자유 분방한 히피 스타일과는 달리 이번에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꾸밈 없는 청순함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에도 숨길 수 없는 여성스러운 자태로 발랄함과 수수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는 후문.
또한, 이 날 김연아는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골반을 살랑살랑 흔드는 놀라운 댄스 실력으로 피겨여왕으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히피 여신, 골반댄스 외에도 각 광고 영상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김연아의 특급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은 통신 시장의 과열 경쟁 구도 속에서 복잡한 기술을 보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소비자 친화적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잘 생겨났고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김연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보여주는 한편, 이후 다양한 시리즈의 광고를 통해 복잡한 시장과 기술을 소비자에게 쉽고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수원삼성 U-12팀, MBC꿈나무축구리그 우승
수원삼성블루윙즈의 U-12 유스팀(감독: 강경훈)이 MBC꿈나무축구 리그 정상에 올랐다. 수원삼성 U-12팀은 지난 22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12회 MBC꿈나무축구리그 AL정규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용인FC를 1-0으로 꺾고 8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삼성 U-12팀은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에서 후반 40분 주장 강윤구 선수가 극적인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이끈 수원삼성 U-12의 강경훈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수원삼성 U-12팀의 6학년 이형진 선수는 대회 최우수 꿈나무상(MVP)을 받았다.
MBC꿈나무리그 AL정규리그는 MBC꿈나무리그의 1부리그 성격으로 MBC 꿈나무리그 참가팀 중 상위 20개팀으로 이뤄진 리그이다.
수원삼성 U-12팀은 올 시즌 첫 참가 대회인 제6회 수원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제8회 MBC꿈나무 윈터리그 우승, 그리고 올해 제12회 MBC 꿈나무축구리그 AL 정규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 3관왕을 기록 중에 있다.
-
대한체육회,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 위한 설명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에서 전국 대학교의 입학처 관계자 및 체육계열육성대학 학장, 학부장, 학과장, 교수,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운영위원 및 중앙컨설팅단, 교육부와 대한체육회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을 위한 설명회 및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컨설팅보고회’를 개최한다.
2014 한국 스포츠과학자 통합 학술대회 1일차 제3세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학교체육 정책 안내, 그동안의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운영성과 홍보,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이해도 제고,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방안 제시와 대학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청취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대학입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활동의 대학입시 반영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중앙대학교 학교체육연구소, 연구책임자: 권형일 중앙대 교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체육활동의 대입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차 세부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컨설팅 보고회는 올 상반기 학교컨설팅의 내용, 우수사례, 개선사항, 건의사항에 대한 전체 컨설턴트간의 공유와 종합개선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전국 대학교의 입학처 관계자와 체육계열육성대학의 학장, 학부장, 학과장 등 대학교육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부 이메일(sfa@sports.or.kr)을 통해 사전 신청 후 행사 당일 오전 1시부터 2시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에머랄드(호텔2층)에서 등록하면 된다.
-
(포토) ‘2014 GNC 머슬펌프 WFF 유니버스 챔피언쉽’ 개최
‘2014 GNC 머슬펌프 WFF 유니버스 챔피언쉽(2014 WFF Universe in Seoul)’ 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WFF(World Fitness Federation)는 보디빌더 협회의 시초인 NABBA(1950년 창립)에서 파생된 대회로 정통 보디빌딩 위주의 대회에서 90년대 들어서 새로운 조류로 나타난 피트니스가 접목돼 지난 1998년 라트비아에서 NABBA-WFF International의 이름으로 첫 대회가 치뤄진 후 NABBA와 함께 전 세계에서 대회가 치뤄지는 세계적인 행사다.2012년에 창설된 나바코리아(NABBA & WFF Korea:대표 송재민)의 높아진 위상으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유치하게 됐고, 세계 각국의 유명 보디빌딩선수와 관계자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편, 대회 종료후 같은 무대에서 피트니스 갈라쇼 형식의 콘서트도 열려 관람객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
류현진, 6이닝 4피안타 1실점...시즌 9승
사진제공/에이스펙코퍼레이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9승(3패)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인 지난해 20경기째 9승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6경기나 빠르다.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냈다. 다저스가 2-1로 앞선 7회초 공격에서 대타 제이미 로막과 교체된 류현진은 불펜진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열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상)를 기록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을 3.18에서 3.06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1회부터 3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34개의 공으로 3이닝을 채웠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시속 132㎞짜리 슬라이더를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타구가 류현진의 얼굴 쪽으로 향하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민첩하게 공을 피했다.
류현진은 에베스 카브레라의 까다로운 번트 타구를 직접 잡아 1루로 정확하게 송구하면서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후속타자 카를로스 쿠엔틴에게 이날 첫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 위기에 몰리자 류현진은 토미 메디카를 시속 134㎞짜리 체인지업으로 유격수 땅볼 처리하고, 르네 리베라에게도 134㎞ 체인지업을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체인지업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선두타자 데노피아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줬다. 데노피아는 카브레라의 3루 땅볼 때 3루를 밟고, 쿠엔틴의 유격수 땅볼로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2사 후 메디카에게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내주면서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리베라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우면서 2-1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회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5회에서는 좌전안타를 치는 등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1.3루에서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행운이 깃든 투수 땅볼로 선취점을 얻은 다저스는 2회 1사 1.2루에서 류현진의 희생번트로 2사 2.3루 기회를 이어갔고 디 고든의 우전 적시타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