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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인천시, 인천아시안게임 특별 점검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손잡고 아시안게임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지역 특별 수용태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광역시관광협회 그리고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인천관광경찰대도 참여해 손님맞이를 위한 수용태세와 안전 관련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민관합동점검단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관광특구를 비롯해 부평역 및 서구청, 신세계백화점 및 소래포구 일대를 대상으로 숙박, 음식, 쇼핑, 안내, 교통 등 분야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분야별 점검내용은 ‣숙박시설(청결도, 친절도, 안전관리) ‣음식점(메뉴판, 청결도, 화재예방) ‣쇼핑점(가격정찰제, 교환․환불, 안전관리) ‣관광안내소(홍보물 비치, 친절도) ‣교통(택시 및 콜밴의 바가지요금, 불법영업) 등이다. 수용태세 점검과 함께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아시안게임 안내책자, 인천 관광안내지도, 1330 관광안내서비스(관광안내, 관광불편신고,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4개국어 24시간 무료 통역서비스) 등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도 제공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이영근 관광인프라기획팀장은 “인천아시안게임은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제전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천의 문화와 매력을 아시아인들에게 선보일 소중한 기회”라면서, “관광업계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과 손님맞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및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Diversity Shines Here)’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45억 아시아인의 큰 잔치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9월 19일에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열린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45개국에서 온 선수, 임원, 보도진 2만3천명이 아시안게임에 직접 참여하고, 경기관람을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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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필승다짐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는 29일 김락환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필승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50일을 앞두고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종합 2위를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고, 대한민국 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464명(선수 333명, 임원 13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난 2월부터 이천 훈련원과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해왔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종합 2위, 2006년 쿠알라룸푸르 대회에서 종합 3위,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반드시 종합 2위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양궁, 사격, 보치아, 탁구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론볼, 요트, 댄스스포츠 등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장애인체육의 매력과 감동을 국민들에게 가슴 깊이 전해주고, 대한민국이 아시아 종합 2위의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장애인체육 선진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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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린픽서 19개 메달 획득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은 27일 남자축구에서 은메달 하나를 보태 모두 19개의 메달을 따내고 대회참가를 마무리했다.
27일 난징시 지앙닝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은 전반 15분 정우영 선수(광성중)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섰으나 후반들에 페루에 연속 두골을 허용하면서 1:2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6일 중국 난징에서 개막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금 5개, 은 7개, 동 7개 등 모두 19개의 메달을 따내고 공식경기를 모두 마쳤다. 28일 저녁 8시 폐막식 참가를 끝으로 대화참가를 모두 마무리 하고 오는 29일 11시15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한편, 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중 IOC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CEP, Culture and Education Programme)은 청소년 페스티벌, 스킬 업, 세계문화 체험, 미디어체험 등 4개 유형에 모두 10개 프로그램이 개최, 한국선수들의 호응도 높았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전 또는 경기후 각자 시간을 할애해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중국문화체험 등 4개 CEP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중 음악치유 프로그램에 18명 참가는 등 모두 43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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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오후 4시 30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 중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기위해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선수훈련장을 방문,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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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한다"
인천지역 18만여명의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서울.경기북부.경기지역의 중소기업인들이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7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4개지역(인천.서울.경기북부.경기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인천 AG대회’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300만 인천시민과 전 국민의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입장권 구매 및 경기관람을 촉진키 위해 마련한 행사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회장단, 중소기업협동조합, 인천AG지원협의회 위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계가 대회 입장권 10억원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서를 김영수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명하고 지난 20일 출범한 인천AG지원협의회 위원들을 기업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인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과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김기문 회장은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인천아시안게임이 역대 가장 훌륭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수 위원장은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회 참여 노력에 감명 받았다“면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모든 면에서 성공적으로 아시안게임을 치러내 국민화합과 경제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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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파견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규모를 확정했다.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규모는 38종목(소프트볼, 정구 포함) 총 1,068명이다. 본부임원 60명, 경기임원 177명, 선수 831명(남 454명, 여 377명)으로 구성된다. 박순호 선수단장은 ㈜세정 대표이사로서 지난 2003년 11월 대한요트협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요트를 중심으로 비인기종목 육성에 많은 지원과 애정을 쏟아왔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써 2010년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요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획득을 이끌어 선수단의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수석 부단장으로는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선정돼 선수단 행정을 총괄할 예정이고, 부단장으로는 경기 부문에 최종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홍보 부문에 한정규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직무대리, 종목/여성 부문에 박윤경 대한럭비협회장, 시도 부문에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정됐다. 이번 파견 규모는 역대 아시아경기대회 최다 규모로, 총 1,010명이 참가한 2010년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 비해 58명(5.7%) 증가, 총 1,007명이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비해서도 61명(6.1%)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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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양궁과 골프에서 금, 은메달 획득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이 26일 양궁 남자개인전과 골프 혼성단체전에서 각각 귀중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26일 난징시 팡산양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개인 결승에서 한국의 이우석 선수(인천체고)는 브라질의 달메이다 마르쿠스 선수를 맞아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7:3으로 물리치고 소중한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양궁의 앞날을 밝게 했다.
또 같은 날 중산국제골프클럽에서 개최된 골프 혼성단체전 결승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이소영 선수(안양여고)와 염은호 선수(신성고)는 각각 68타, 72타를 쳐 1, 2라운드 합계 272타로 스웨덴 선수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으나 연장 두 번째홀에서 패해 선수단에 귀중한 은메달을 선사했다.
또한 난징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복합 결승에서 박길웅 선수(한체대)는 572점을 획득, 3위를 차지했고 전체종합 1,183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 펜싱의 이신희 선수(창문여고)는 2관왕(여자 에뻬, 대륙별 단체전)에 올랐고 김동주 선수(발안바이오과학고)는 금1(대륙별 단체전)과 은1(남자 사브르)를 따냈고, 골프의 이소영 선수(안양여고)는 금(여자개인)과 은(혼성단체전) 두 개의 메달을 따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27일 11시 선수촌으로 한국선수단을 격려 방문하고 김지영 선수단장(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에게“제2회 하계청소년대회가 폐막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경기 마무리 및 선수단의 항공 등 귀국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고 특히 경기가 끝난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IOC 문화활동과 각국 선수교류에 참여해 세계 청소년선수들과의 우의와 협력을 강조하는 대회 취지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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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조직위 식음료검식관 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내 대회의실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식음료검식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회기간 중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천시, 경기도 등에서 파견된 검식관 120여명을 대상으로 검식관 기본수칙 및 근무요령, 식품의 보존 및 원산지 식별요령 등의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식음료검식관은 선수촌 식당을 비롯해 현장급식시설, 본부.협력호텔, 도시락제조업체 등에 배치돼 원료의 반입에서부터 조리,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거쳐 빈틈없는 검식을 실시하게 된다.
박판순 조직위 의무반도핑부장은 “철저한 검식을 통해 안전한 식음료만 반입될 수 있도록 해 성공적인 인천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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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전남에 평화의 빛 수놓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전라남도 지역 봉송을 마치고 무안군 전남도청에 안치됐다. 26일 맛의 고장 강진, 땅끝 마을 해남, 서해바다와 유달산이 있는 목포에 평화의 빛을 환하게 비춘 성화는 이날 오후 5시 무안군민들을 비롯해 많은 전남도민들의 환영속에서 전남도청에 안치됐다.
삼향읍 풍물패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안치식은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환영사, 전남도의장과 무안군수의 축사, 박형수 성화봉송부단장의 답사, 성화봉 전달 및 안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낙연 지사는 환영사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생명의 땅, 힐링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성스러운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이번 성화봉송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도민들이 정성을 모아 염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치식에 앞서 2.5km 7개 구간을 40명의 주자에 의해 빛을 밝힌 강진 봉송은 치어리더들의 활기찬 응원을 받으며 시작됐다. 1구간은 강진 고등학생, 2구간은 다문화가정, 3~7구간은 강진군 생활체육회 종목별 연합회에서 선발된 주자들로 구성된 봉송주자들은 강진 곳곳을 돌며 대회를 알렸다.
봉송을 마친 성화는 강진군민들의 박수와 풍물단의 축하를 받으면서 강진종합운동장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는 “모든 강진군민들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는 오후 2시 땅끝 마을 해남에 도착했다. 성화 도착과 함께 풍물단의 신명나는 노랫가락이 울려 퍼졌고, 성화를 보기 위해 참석한 많은 해남군민들은 손을 흔들며 환영했다.
평화의 불꽃은 35명의 주자에 의해 해남경찰서부터 해남군청까지 7개 구간 2.5km에서 타올랐다. 성화가 해남군청에 도착할 무렵 퓨전음악, 난타, 댄스 공연 등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땅끝 마을에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알린 성화는 목포에서 숨가쁜 봉송 일정을 소화했다. 오후 4시 30분 목포역에 도착한 성화는 약 50분간 목포시 곳곳에 평화의 불꽃을 피웠다. 성화를 환영하기 위해 목포역에서 시립합창단, 목포시립무용단, 풍물단의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60명의 주자들은 목포역에서부터 목포시청까지 2.6km를 12개 구간으로 나눠 성화를 받쳐 들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봉송 주자는 마라톤클럽 회원, 생활체육회지도자, 목상고 수영부, 목포고 유도부 등 단체 참가자를 비롯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에 개인적으로 신청한 참가자로 구성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에서의 성화봉송이 무사히 끝나 기쁘다”면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과 목포시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김민(여.원반던지기), 김현지.강신애(여자 하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청에서 하룻밤을 지낸 성화는 27일 여수에서 봉송을 마친 뒤 순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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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의 축제, 봉황대기 고교야구 28일 개막
제4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 한국일보 공동 주최)가 오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포항과 군산에서 열린다.
고교야구 역대 최다인 6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특히 북위 36도에 나란히 위치한 포항과 군산에서 동시에 열린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환동해의 중심인 포항과 환서해의 중심인 군산에서 고교야구 최대 잔치를 동시에 개최해 국민통합에 학생야구가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병석 회장(새누리당 의원, 전 국회부의장)은 지난해 3월 제21대 대한야구협회장에 취임하면서 “국민행복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아마추어 야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포항은 2012년 최신 시설의 포항야구장 개장과 함께 프로야구 올스타전, 야구대제전을 유치하는 등 야구붐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포항 야구장 인근에 보조구장도 개장하면서 야구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갖췄다.
군산은 군산상고로 대표하는 전통의 야구도시로, 특히 부활한 봉황대기 우승컵을 군산상고가 17년 만에 차지해 봉황대기와는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유일하게 전국의 모든 고교팀이 출전하는 봉황대기는 2011년 주말리그가 출범하면서 중단됐으나, 이병석 회장 취임 후 고교야구 활성화 차원에서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를 설득해 2013년 부활됐다.
한편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춘천에서 개최된 데 이어 봉황대기가 포항과 군산에서 열리면서 지방야구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석 회장은 “국민통합이야말로 우리 시대 봉황의 정신이다. 아마추어 야구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겠다는 뜻이 이번 봉황대기에 담겨 있는 만큼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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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대한야구협회(회장 이병석, 새누리당 국회의원)와 중앙일보,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교육청, KT, 유스트림코리아가 후원한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고가 인창고를 상대로 20-3 대승을 거두고 29년만에 대통령배 정상을 탈환했다.서울고는 1회초 상대 선발 임현준으로부터 연속 볼넷 이후 실책을 얻어내면서 손쉽게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무사 만루 찬스에서 임현준의 보크로 추가 1득점, 5번 최원태의 우익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주효상이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3회초, 서울고는 2번 박형석이 좌전 안타 후 도루에 성공하고 3번 주효상의 좌전 안타 때 홈을 파고 들어 추가 1득점한 후 수비 실책과 7번 타자 김우성이 내야 안타까지 성공시키며 2득점, 이어 2사 만루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1번 홍승우가 3루타를 터뜨리며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총 6점을 더 달아났다.2001년 봉황대기 준우승 이후 12년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오른 인창고는 4회말 4번타자 박진우가 우월 솔로 홈런 터뜨리며 1점, 8회말 1번 고명신의 안타, 3번 박현준의 좌전 2루타와 4번 박진우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2점, 총 3점을 만회했지만, 5회 5점, 6회 5점, 7회 1점을 각각 실점하면서 20-3, 역대 대통령배 결승전 최다 점수차로 고배를 마셨다.한편, 서울고 3루수 임석진은 최다타점상(14타점), 최다홈런상(3개)과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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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주장 황재영 “지금 동료들과 WBC도 우승하고 싶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주장 황재영이 29년 만에 세계 리틀야구 정상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황재영을 비롯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단은 26일 일본항공 JL959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30시간이 넘는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1984, 1985년 연속 우승 이후 29년 만에 대회에 나서 우승한 기쁨이 더욱 컸다.
서울시 대표 중학교 1학년생들로 구성된 한국은 이번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얻었고, 우승까지 달성했다. 지난 25일 미국 펜실베니아 윌리암스포트 발렌티어구장에서 열린 ‘제 68회 리틀 야구 월드시리즈’ 미국 그룹 1위인 일리노이에 8-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황재영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돌아오니 우승한 게 실감난다. 너무나 벅찼다. 친구들과 같이 이뤄낸 결과라 더 기쁘다”면서, “일본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못 했는데도 다른 친구들이 잘해줘서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그냥 야구가 좋아서 시작하게 됐다. 지금 동료들과 함께 성인야구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WBC 우승도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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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구월아시아드선수촌 보도진 공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이에리사 선수촌장의 주관으로 국내외 보도진 공개행사를 가졌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1만4500여명의 선수단이 머무를 보금자리로 인천시청과 문학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선수촌은 원삼국시대의 구릉지대를 보존해 건설한 자연 경관이 잘 어우러진 아파트 22개동 2220세대 규모로 지난 6월 30일 완공됐다.
이에리사 선수촌장은 이날 환영인사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추억을 만들고, 최상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촌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면서, “최고의 선수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이 있으면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선수촌 숙소, NOC서비스센터, 선수서비스센터, 선수촌 식당 등 주요시설을 공개했다. 구월아시아드선수촌은 다음달 12일 공식 개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수단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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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분장요원 소양.직무교육 실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후 인천재능대학교 공학관 소강당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분장요원 소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50명의 분장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소개 및 시상개요, 운영요원의 마인드 정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분장요원으로 활동하는 재능대 미용예술과 관계자는 “시상복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품격 높은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분장요원들도 국제행사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장요원들은 대회 기간 224명의 시상요원을 대상으로 헤어와 메이크업 분장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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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구기종목 입장권 2차 판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6일 오후 2시부터 9개 구기 종목에 대해 2차 입장권 판매 오픈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1차 오픈시 판매사이트 동시 접속자수가 6000건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기에 이번에도 예매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첫 경기인 9월 14일 남자 축구예선(문학경기장) 및 여자 축구예선(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 20일 배구예선(송림체육관), 22일 야구예선(문학경기장), 24일 농구 본선(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 등 인기 종목은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입장권은 인터넷(http://ticket.incheon2014ag.org), 콜센터(1666-9990, 1599-4290),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발권센터, 인천시청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처에서는 판매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좌석을 오픈할 계획이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조추첨 이후 구기 종목 입장권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관심과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면서 “조직위에서는 콜센터 근무인원 확충, 주말근무 확대 등 구매 고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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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카누 테스트 이벤트 개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한카누연맹 주관으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하남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리는 ‘제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인천아시안게임 카누 테스트 이벤트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80개 팀에서 선수 및 감독 3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카누 스프린트 8개 부문 83종목과 카누슬라럼 6개 부문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조직위는 이번 테스트 이벤트 기간 동안 슬라럼 점프대 설치에 따른 계측장비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련시설, 물자, 용기구 배치 이상 유무 점검을 비롯해 선수 동선파악, 심판임원.경기운영요원.자원봉사자의 경기진행 능력, 부서 간 사전 지휘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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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22년만에 올림픽무대 정상 올라
한국의 여자 핸드볼이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이후 22년만에 올림픽대회 시상대의 정상에 섰다.
25일 난징시 지앙닝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여자핸드볼 결승에서 한국은 강호 러시아를 맞아 전반을 17:14로 근소한 차로 앞선 뒤 후반에 들어 가 러시아의 파상공세를 골기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의 눈부신 선방과 몸을 아끼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수비를 강화한 끝에 32:31로 승리해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이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러시아와의 결승에서 골기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는 여러 차례 러시아의 속공과 단독찬스를 막아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강경민 선수(인천비지니스고)가 12골을 넣어 한국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골키퍼 박조은 선수(정신여고)는 경기후반 심한 무릎타박상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였음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골문을 지켜 22년만의 올림픽대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여자 핸드볼의 오세일 감독은 “지난 21일 조별예선에서 러시아에 31:36로 패한 것이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된 것 같다. 최근 끝난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리가 러시아를 크게 물리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두 번 패할 수 없다는 각오를 선수들이 한 것 같다”고 우승의 비결을 선수들의 정신력으로 돌렸다.
한편, 이날 치러진 골프 혼성 단체전 2라운드에서 한국팀은 -1타를 기록 전체9위를 차지했으나 1,2라운드 종합 -12타로 종합2위를 달리고 있어 26일의 결승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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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지명) LG, 5R까지 야수 ‘올 인’
LG가 야수 자원을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2차 지명 10명 가운데 투수는 단 2명이다. .
LG 트윈스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회의’에서 지명권 10장을 모두 사용했다. 1라운드(7순위)에서 대전고 외야수 안익훈을 호명한 뒤 2라운드(17순위)에서 신일고 외야수 최민창을, 3라운드는 인천고 내야수 백승현, 4라운드는 오사카학원대-고양원더스 포수 정규식을 지명했다. 5라운드에서 성균관대 내야수 박지규를 선택한 뒤에야 투수의 이름이 나왔다.
LG는 6라운드에서 인천고 투수 조학진, 7라운드에서 청원고 투수 이상규를 호명했다. 이어 8라운드부터 충암고 외야수 김해현과 단국대 내야수 신민기, 마산고 내야수 박성준을 선택했다.
올해를 포함한 최근 3차례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야수 자원을 보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사이 지명한 투수는 9명으로, 2012년도에는 배재준(2R) 이윤학(3R) 백남원(6R), 2013년도에는 진재혁(6R) 오세민(8R) 김정택(9R)을 선발했다. 임지섭은 2013년도 1차 지명대상자였다.
앞서 투수 지명에 공을 들였다. LG는 2011년 5명, 2010년 6명의 투수를 지명했다. 이때 지명한 투수로는 신정락(2010년), 임찬규(2011년), 여기에 FA 보상 선수로 영입한 좌완 윤지웅(넥센 2011년), 임정우(SK 2011년)도 있다.
LG 스카우트팀은 “우리도 투수를 뽑고 싶었지만 관심 있는 선수를 뽑기가 어려웠다”면서, “또 팀 사정상 키울 만한 선수들을 집중해서 뽑았다”고 말했다. 팀 내 주전 외야수들의 나이가 30대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셈이다.
안익훈과 최민창은 모두 청소년대표에 선발, 다음달 열리는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올해 외야수 중에서는 최고 자원”이라면서, “둘 다 발이 빠르다. 타격과 힘은 최민창이, 순발력과 수비력은 안익훈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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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빛고을 광주 안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25일 빛고을 광주에 안치됐다. 이날 충남 보령을 출발한 성화는 전북 군산을 거쳐 오후 4시30분 광주에 도착해 1시간 여의 봉송을 마쳤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은 봉송 구간 곳곳마다 손을 흔들면서 성화를 환영했다. 성화는 광주지역 첫 구간인 서창교차로에서 시작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상무역을 지나 광주농협운천지점,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 등 총 16구간 3.5㎞를 주주자 16명, 부주자 54명 등 총 70명이 나서 거리봉송을 한 뒤 광주시청에 안치됐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 98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1200m 계주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김재다(광주체육고 교사), 광주U대회 유스리더십프로그램 참여자인 피지의 마리카 니라 부아, 고려인마을 대표 신조야 등을 비롯해 생활체육 관련자, 학생, 공직자, 일반인,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주자들이 광주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마지막 구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기보배는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돼 위안이 됐다”면서, “양궁 세계 최강인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인, 봉송주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치됐다. 성화 안치를 축하하기 위해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윤장현 시장은 “빛고을 광주에 평화와 화합의 불꽃이 무사히 안치돼 기쁘다”면서, “모든 광주 시민들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화는 광주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26일 전남 강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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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등록카드 교부 및 RFID 보안게이트 통과 시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5일 오후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1층 메인등록센터에서 대회패밀리, 조직위 임.직원,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후원사 등 대회 공식 참가자들에 대한 등록카드 교부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위원장, 권경상 사무총장 등 조직위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등록카드를 교부받고 등록카드에 대한 기능 및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 등록카드를 패용한 채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 식별 장치) 보안게이트를 통과하는 시연을 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선수, 임원진, 심판진, 미디어, 방송인, 운영요원, 후원사 등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내외 대회패밀리와 운영요원들이 등록카드 없이는 대회시설에 출입할 수 없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등록카드 발급 및 교부 시 신분확인을 정확히 하고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등록카드 사용에 따른 RFID 보안게이트 운영으로 안전한 대회 운영 및 IT강국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등록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직무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카테고리 그룹으로 부여받은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촌, 프레스센터, 방송센터 등 특정 대회구역 및 존(Zone)의 통행권한 및 특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7만3880명이 등록돼 교부를 시작했다. 대회 개막 전 까지 총 10만장 발급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