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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에 0-1 석패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이 직접 관전한 경기에서 한국이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신태용 코치가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8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3분 히메네스에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0-1로 아쉽게 패배했으나, FIFA랭킹 6위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고,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은 앞서 신태용 코치가 언급한 바와 같이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한국은 스리백에 김영권, 기성용, 김주영을 배치했고, 미드필드진에 김창수, 박종우, 이명주, 차두리를 투입했다. 전방에는 손흥민, 이동국, 이청용이 공격을 이끌었고,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FIFA랭킹 6위인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도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 최전방에 카바니와 에르난데스를, 좌우 측면에는 로드리게스와 마야다가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에는 로데이로와 아레발로가 투입됐고, 포백은 카세레스, 고딘, 히메네스, 페레이라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실바가 꼈다.
경기 초반 우루과이가 날카로운 역습으로 찬스를 잡았다. 전반 8분 에르난데스의 침투패스를 받은 로드리게스가 빠르게 침투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난데 이어 전반 12분에는 에르난데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23분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빠지고 페레이라를 투입했다. 우루과이가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전반 32분 아크 정면에서 카바니가 강력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손흥민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44분 차두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빠른 발을 이용해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실바에 막혔다.
후반 초반 한국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3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기성용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이후 양 팀이 교체카드를 사용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우루과이는 후반 11분 스투아니와 후반 16분 아라스카에타를 투입했고, 한국은 후반 14분 남태희를 투입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우루과이는후반 17분 수비 라인을 무너트린 에르난데스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이범영의 슈퍼세이브에 막혔고, 한국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21분 기성용의 완벽한 장거리 패스가 쇄도하던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실바의 선방에 막혔다.
우루과이는 후반 23분 아라스카에타의 프리킥을 문전에 있던 히메네스가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25분 이근호, 후반 29분 한국영, 후반 33분 이용을 투입시키면서 전술에 변화를 줬다. 이에 우루과이는 후반 32분 롤란을 투입하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한국이 후반 막판 공세를 펼쳤다. 후반 40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후반 41분에는 기성용이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지만 만회골은 넣지 못했고, 결국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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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추석맞이 SNS 프로모션 시행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추석을 맞아 SNS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조직위는 국문, 영문, 중문으로 구성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11개 채널로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소셜아시안게임을 구현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동 간에 또는 가족, 친지와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돼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ncheonAG2014) 에서 참여할 수 있고 개회식 소개 영상에 대한 퀴즈 정답과 관람해야 하는 사연을 올리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10일까지 시행되고 약 300만 명 이상에게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개막식 프리미엄 티켓과 50만원 상당의 1등급 티켓을 각각 15명(1인당 2매)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재인 조직위 홍보본부장은 "SNS 채널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앞으로는 현장의 생생한 소식 전달과 함께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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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새 사령탑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 미래 긍정적”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공식적으로 A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이어 5시 3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긴장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슈틸리케 감독은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에 방문해 축구에 대한 한국의 열정과 응원을 봤다. 한국 축구의 긍정적인 미래를 봤기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를 이기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로써 한국 A대표팀은 2007년 핌 베어벡 이후 7년 만에 외국인 감독을 맞았다. 역대 7번째 외국인 감독이기도 하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A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대표팀과 우루과이의 친선 경기를 지켜본다. 공식적으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름은 슈틸리케 감독 취임 일문일답
"첫 번째로 기자회견에 오신 모든 분들의 환대에 감사하다. 카타르에서 몇 해 간 감독으로 활동했지만 그곳에는 기자회견 때 오는 기자가 2, 3명에 불과했다. 한국이 얼마나 (축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느끼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때 3주 간 독일팀 분석관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 때 한국팬들 열정과 응원 그리고 한국의 승리를 봤다. 선수들의 능력과 국민들의 지원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미래를 봤기에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 브라질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가 위기를 맞았다. 앞으로 어떤 철학을 가지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생각인가
모든 감독들이 여러 문제들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팀 맡았던 분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패배한 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경험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 어려운 결과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가야 될지에 대해 잘 준비하겠다.
-어떤 축구 스타일을 추구하는가
경기가 끝난 후 팬들은 점유율이 어땠는지, 패스와 슈팅을 몇 번씩 했는지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대치는 항상 높겠지만 무엇보다 승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날에는 티키타카로 이길 수도 있고 어떤 날에는 공중볼을 띄워야 할 수도 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25년 동안의 감독 생활을 해오면서 거둔 성공의 경험과 관록을 소개해달라
좋은 팀들과 함께하면 더 성공하기 쉽다. 좋은 선수들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코트디부아르라는 좋은팀 감독으로 있으면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했고, 독일 U-18 팀을 이끌꼬 유럽 챔피언십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감독을 그가 맡았던 한 팀이나 한 대회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팀에서 원하는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 좋은 능력을 가진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지, 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선수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가 중요하다.
-독일 유소년 감독 역임하며 독일 축구의 리빌딩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 축구에 접목시킬 부분이 있나
한국이 어떠한 전통과 문화,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 봐야 한다. 그것이 향후 몇 개월간 내가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이다. 독일 축구만이 정답은 아니다. 한국이 가진 좋은 점들 찾은 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한국선수 파악은 얼마나 된 것인가
한국과 계약을 맺은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다 파악을 못했다. 손흥민 같은 경우 함부르크 입단 당시부터 소식을 접했다. 앞으로 선수들을 잘 관찰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오늘 한국에 입국한 것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보고 선수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한국행 결정하면서 망설인 부분 없었나
과거에는 어떤 구단이 관심을 보였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에서 접촉했을 때 망설이지 않았다. 일주일 만에 모든 게 결정됐다. 카타르에 있을 때 구단에 보통 외국인이 3-4명 있다. 남태희도 그런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그 선수를 보면서 한국 선수들이 어떻게 훈련하는지, 어떻게 규율이 잡혀있는지를 봤다. 이런 것이 한국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갖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생각인가
첫 번째로 며칠 뒤 집으로 돌아가서 짐을 싼 뒤, 빨리 한국에 와서 K리그를 비롯해 13세 이하 선수들 등을 확인하고 파악하는데 주력하겠다. 독일이나 잉글랜드 등 외국팀에서 뛰는 선수 들의 파악은 더 쉬울 것이다. 국내 좋은 선수들을 잘 발굴해 서로 비교하겠다.
-2002년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브라질 월드컵 때 한국의 젊은 선수들이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알제리전 패배 후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젊은 선수들이 압박감을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 축구가 다시 도약하는데 희망이 없었다면 감독을 맡지 않았다. 독일의 경우 2006년이나 2010년 월드컵 때는 선수들의 경험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수 구성으로 우승을 했다. 경험이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수석코치가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코칭스태프 구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직 축구협회와 제가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다. (한국에 함께 올)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카를로스 아를모아 코치의 경우 저와 6년 간 함께해왔다. 보통 감독들은 4-5명의 코칭스태프들을 데리고 오지만 저는 협회와 대화 시 2-3명의 한국 코치를 요청했다. 저는 선수들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코치들은 선수들의 습관과 문화 등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외국인 감독이 새로 오는 것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매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약속을 할 수 없지만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 여러분들도 10월에 있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잘 분석해서 비판할 부분 있으면 중립을 지키면서 비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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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챔피언십) U-16 대표팀, 오만에 3-1 승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이 이승우(FC 바르셀로나)가 빠졌음에도 오만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만을 3-1로 물리쳤다. 전반 22분 김정민(신천중)의 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후반 41분 유승민(영생고), 45분 유주안(매탄고)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점 3점을 따냈다. 한국은 8일 오후 6시 말레이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이승우가 지난해 예선에서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이에 최 감독은 장결희(FC 바르셀로나) 박상혁(매탄고) 조상현(오산고) 등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전반 21분 만에 김정민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앞서나간 한국은 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전반을 마쳤다.최 감독은 후반 들어 김승우(보인고), 유승민, 유주안을 차례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유승민과 유주안이 상대 체력이 떨어진 후반 막판 잇따라 골을 성공시켜 승기를 가져왔다. 한편 이승우는 다음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한국은 2002년 UAE 대회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4월 프랑스 몽테규에서 열린 몬디알 풋볼 대회에서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의 강호들과 맞붙어 준우승을 기록한 U-16 대표팀은 당시 대회에서 쌓은 자신감과, 8월 초 참가한 코파멕시코대회에서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의 강호들과 맞붙었던 경험을 더해 착실하게 챔피언십을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 4위 안에 들면 내년 칠레에서 열리는 2015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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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부 협회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5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고자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일동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준비상황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양휘부 협회장은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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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꺾고 5년만에 亞청소년선수권 우승
한국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오후 대한야구협회(KBA)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2-1로 꺾고 지난 2009년 9회 대회 우승 이후 5년만에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마산고 이효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예선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A조 2위인 필리핀을 11-1 7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준결승전에서 대만을 3-2로 꺾고 올라온 숙적 일본.
한국은 3회초 9번 타자 안익훈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후 도루에 성공했고, 1번 최민창의 땅볼 아웃 때 3루까지 진루한 안익훈이 2번 최원준의 타격 때 유격수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 들어 선취 득점해 1-0으로 앞서갔다.
한국은 4회초에도 4번 김민혁의 볼넷과 5번 최정용의 희생번트, 상대 수비 실책을 묶어 추가 1득점하면서 2-0으로 달아났다.
7회말 한국은 2사후 4번 지명타자 오카모토의 우전 안타, 몸에 맞는 볼, 6번 타자 키시의 좌전 안타로 1실점을 허용했다. 또 8회말 1사 2, 3루 위기 상황을 맞았지만 선발 엄상백과 이어 던진 정성곤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엄상백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최우수투수상을, 안익훈은 최우수 외야수에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7일 오전 7시 5분 KE 658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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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새 사령탑, 울리 슈틸리케 (Uli Stielike) 감독 선임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현재 공석인 A대표팀 신임감독으로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Uli Stielike)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시절, 스페인 라리가에서 최고 외국인 선수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할 만큼 레알 마드리드 클럽의 전설로 평가되어지고 있고, 자국에서는 베켄바우어의 후계자로 각광받으며 10년(1975~1984)간 독일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는 등 화려한 선수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988년 은퇴이후, 곧바로 스위스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출발했다. 이후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클럽 감독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독일대표팀 수석코치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카타르리그의 알 사일리아(Al Siliya) SC와 알 아라비(Al Arabi) SC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 직후 김기희(現 전북 현대)선수가 카타르의 알 사일리아 SC로 임대되었을 당시의 감독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대표팀 친선경기(vs. 우루과이)를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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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2골' 한국, 베네수엘라에 3-1 완승
2014 브라질월드컵 부진으로 팬들을 실망시킨 대한민국 축구가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이동국(전북)의 두 골에 힘입어 FIFA 랭킹 29위 베네수엘라를 물리쳤다.한국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21분 만에 불의의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전반 33분 이명주(포항)의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균형을 이뤘다. 이어 이동국(전북)이 후반 7분과 18분 연속골을 뽑아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지난 3월 6일 그리스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이후 5경기에서 1무4패에 그쳤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약 6개월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지난 6월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이동국은 베네수엘라전에 출전해 한국 선수 중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이동국은 A매치 100번째 경기에서 두 차례나 축포를 터뜨려 부천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3만4456명의 팬을 열광시켰다.신태용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은 한국은 4-1-2-3 전형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홍명보 전임 감독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두는 4-2-3-1 전형보다 훨씬 공격적인 전술이다. 공격은 이동국(전북)-손흥민(레버쿠젠)-조영철(카타르 SC) 스리톱이 이끄는 가운데 이명주(알 아인)와 이청용(볼턴)이 2선 침투에 나섰다. 포백 수비라인 바로 위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홀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상대 공격의 예봉을 끊는 역할을 맡았다. 2012년 스페인과의 평가전(1-4 패)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한동안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골문을 지켰다.신 코치는 평가전을 앞두고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쳐 브라질월드컵 부진으로 인해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말을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이동국은 이날 1-1로 맞선 후반 7분 송곳 같은 헤딩슛을 꽂아넣었다. 김민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이동국이 타점 높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이동국이 헤딩한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동국의 몸 관리 능력을 닮고 싶다”던 손흥민은 골을 넣은 이동국 앞으로 다가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이동국의 신발을 닦아주는 세리머니로 선배를 축하했다. 신구 스트라이커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장면이었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이동국은 전방에서 상대 수비수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며 제 역할을 다했다. 손흥민과의 호흡도 좋았다. 전반에 두 선수가 볼을 주고 받으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으나, 이동국이 슈팅할 찬스는 그리 많지 않았다.후반 들어서자마자 역전골을 뽑아낸 이동국은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후반 18분 이명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흐르자 이동국이 오른발로 차 넣어 3-1을 만들었다. 후반 33분 이근호와 교체돼 나온 이동국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동국은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소속팀 레버쿠젠이 아시안게임 차출을 왜 그토록 반대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줬다.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두 경기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은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손흥민이 볼만 잡으면 베네수엘라 수비수 두세 명이 그를 막기 위해 달라붙었다. 덕분에 동료들에게 좋은 찬스가 났다.전반 33분 이명주의 선제골 상황에서도 손흥민이 시발점이 됐다. 손흥민이 2선에서 침투하는 이청용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내줬다. 이를 잡은 이청용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 맞고 굴절됐고, 이를 잡아낸 이명주가 때린 슈팅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골망에 꽂혔다. 대표팀 부동의 측면 공격수 이청용은 이날 이명주와 함께 중원을 지켰다. 신 코치는 “이청용이 주로 측면을 맡았지만 소속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뛴 경험이 있다. 능력이 있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두 차례 평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찬 이청용은 기대에 부응했다. 이청용이 뛰어난 개인기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좌우와 수비 뒷공간으로 볼을 뿌렸다. 본인이 직접 문전으로 쇄도하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기도 했다. 전반 43분에는 김민우의 크로스를 2선에서 침투하던 이청용이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청소년 대표팀을 맡던 시절 중용했던 김민우는 베네수엘라전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는 김진수(호펜하임)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빠진 상황에서 왼쪽 풀백으로 기용됐다. 김민우는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오버래핑에 가담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동국의 헤딩 역전골을 도운 김민우는 경기 내내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려 베네수엘라 수비진을 당황시켰다.2년 만에 대표팀 골문을 지킨 김진현은 전반 킥 실수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이후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키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초반에는 일대일 상황에서 골과 다름 없는 슈팅을 막아내는 선방을 펼쳤다. 김승규(울산)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 기회를 얻은 김진현은 대표팀 골키퍼 주전 경쟁에 한층 불을 지폈다.베네수엘라전을 성공적을 치른 대표팀은 오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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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5일 오전 10시 30분에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기위해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박순호 선수단장 및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박 시장은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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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선수촌병원 개원식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5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병원에서 인천지역 주요병원장과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선수촌병원은 내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응급실),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의원 등 9개 진료과와 약국, 입원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차량), 물리치료실, 운영요원구급소 등 진료지원실을 갖췄다. 2,314㎡ 규모에 의료전문물자 251종 1319점을 비치했다. 의료 지원인력과 통역 자원봉사자 등 151명을 배치해 1만4500여명의 선수단의 급성기 외상 및 질병 치료를 전담한다.
선수촌병원 중앙의무센터에서는 156개 의료시설(경기장의무실 49개소, 관중의무실 51개소, 훈련시설의무실 49개소, 본부호텔의무실 3개소, 선수촌병원.분촌의무실 2개소, MPC 및 미디어촌 의무실 2개소)에 대해 의료서비스 운영 대응체계 구축 및 진행상황 관리 점검과 다수사상자 발생 의료지원에 대비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 박하춘 다인이비인후과 병원장, 구자남 서울여성병원장, 송병권 SnC시카고치과병원장,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이사, 김병학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 본부장, 임치유 인천시 한의사회장,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김중균 인천시 안경사회장등 선수촌병원 참여 병원장 및 의약협회장이 참석했다.
또 신중환 인천시 보건정책과장, 군.구 보건소장, 2014인천AG 의무반도핑전문위원 및 식품안전전문위원을 비롯해 의료, 보건위생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선수건강보호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수 위원장은“신속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후유장애가 남거나 환자가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우리의 선진화된 의료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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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과 팬이 함께 ‘투혼 애국가 제창’
9월 A매치부터는 초청가수가 대표로 애국가를 부르던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단과 팬이 함께 목청 높여 애국가 제창을 하게 된다.
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부터 대표 선수들이 어깨 동무를 하면서 목청껏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하나되는 대표팀, 팬과 함께하는 대표팀이라는 주제로 ‘투혼 애국가 제창’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기존 초청가수가 대표로 경기 시작을 알리는 국가를 불렀던 방식에서 벗어나 팀의 단결과 경기장에서 투지를 높이기 위해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전 선수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애국가를 열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는 브라질 월드컵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결정이다.
첫 시작은 붉은 악마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한국 축구와 국가대표팀 뒤에는 항상 축구팬과 붉은 악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대표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애국가 제창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축구협회가 화답을 하면서 이뤄졌다.
붉은 악마 반우용 운영위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하는 모습이라 생각된다”라면서, “경기 전 애국가를 선수와 팬이 모두 하나돼 불러 선수들에게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투지, 투혼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하는 의미에서 ‘투혼 애국가 제창’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투혼 애국가 제창’은 이번 5일 베네수엘라전(부천종합운동장)과 8일우루과이전(고양종합운동장)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이후 모든 대표팀 경기에 확대 진행된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A매치부터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한 ‘FAN FIRST’ 프로그램으로, 축구대표팀과 축구팬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팬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I’m KFAN‘(‘Voice of KFAN', 'Fan of the Match', ’오픈 트레이닝 데이‘ 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I’m KFAN’ 이란 ‘나는 한국축구 팬(Korea Football Fan)이다’ 라는 의미와 ‘대한축구협회(KFA)팬(Fan)’임을 모두 뜻하는 표현이다.
대한축구협회와 대표팀은 팬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는 5일 오후 8시 SBS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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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화끈한 공격 축구 보여주겠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치르는 첫 평가전이다. 대표팀은 지난 5월 튀니지전 이후 4개월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팬들 앞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대표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신태용 코치와 대표팀 주장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의 목소리는 굳은 의지로 가득했다.
신 코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을 보인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잔상이 남아 있는 팬들에게 공격적이고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코치는 “좀 더 많은 축구 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으기 위해, 또 한국 축구가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신 코치는 공격적인 축구를 위해 이청용의 포지션 변경도 감행했다. 주로 측면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이청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하는 전술을 시도한 것으로, 한국 축구의 변화를 위한 신 코치의 의지가 드러난 대목이다.
이번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주장으로 선임됐고, 새로운 포지션에도 도전하는 이청용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갖는 경기이고 월드컵 끝난 후 치르는 첫 A매치다. 승리도 중요하지만 3일 동안 준비한 새로운 전술을 얼마나 이해하고 움직일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면서, “변화에 잘 적응해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다진 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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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4차 점검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키 위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 4차 회의’(이하 인천 점검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문체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인천 점검회의’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전담팀’의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특별전담팀 활동 외에도 경기장 시설, 경기 운영, 수송, 교통, 의전, 방송 등 대회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인천광역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 대회 주관 기관과 정부와의 정례적 소통 기회를 제공해 인천대회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앞서,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초청, 드림파크 골프장 시설 개선, 입장권 판촉 등의 성과를 거뒀고, 이번에 개최된 ‘4차 점검회의’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전담팀’의 분과별(문화.예술.콘텐츠 분과, 관광 분과, 홍보 분과) 추진 실적 및 계획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입장권 판매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 감독관 워크숍 결과, 시상식 운영 계획, 일반관광객 숙박 대책 등을 논의하고,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 종료 후에는 인천아시아드선수촌을 둘러보고 참가국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다음 회의는 이달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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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11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개최지인 인천으로 향한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목표를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오는 11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면서 대회참가를 본격 시작한다. 앞서 5일 선발대(1차)가 인천 아시아드선수촌으로 출발하고 12일 선발대(2차), 16일 선수단 본단이 뒤를 따른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선수/임원 소개,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결단식사, 국무총리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응원메시지 영상 및 선수단 관련 규정(OCA, 마케팅, 도핑 등)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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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2014년 추석맞아 원로체육인 방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2일 오전 2014년 한가위 추석을 맞아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기여가 큰 원로체육인 서윤복 대한육상연맹 고문의 강동구 길동 자택을 찾아 격려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대한체육회 김성집 고문에게도 그동안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준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첫 대한체육회장이기도 한 김정행 회장은 취임 후 대한체육회 창립기념식, 전국체전 개회식, 국내개최 주요 국제대회 개회식 등 주요 체육행사에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기여가 많은 원로체육인들을 초청해 오고 있다. 특히 고령으로 거동이 물편이 원로체육인들을 직접 찾아 격려해 왔다.
김정행 회장은 지난해 9월에도 1947년 제51회 보스톤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장, 서울시립운동장장,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현재는 고령에다 거동이 불편한 서윤복 고문 자택을 찾아 격려인사를 한 바 있다. 그 후 매월 격려금과 미곡 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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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대만 콘서트 성료...동남아 시장 진출 청신호
크레용팝의 첫 대만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크레용팝은 최근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만 단독 공연 ‘2014 크레용팝 미니 라이브 인 타이페이(2014 Crayon Pop Mini Live in Taipei)’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크레용팝에 대한 현지 팬들과 언론의 반응은 타이페이 공항에서부터 뜨거웠다.
크레용팝의 입국 정보를 입수한 현지 팬들은 일찍부터 크레용팝을 맞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고, 현지 언론들도 크레용팝의 입국 현장을 보도하기 위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 대만에서의 크레용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대만의 3대 공중파 채널 중 하나인 CTV의 뉴스 프로그램은 크레용팝의 대만 공연 개최 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연장에는 일찍부터 수천 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해 크레용팝을 연호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고, ‘어이’, ‘꾸리스마스’, ‘빙빙’, ‘댄싱퀸’ 등 데뷔 이후 발표한 기존 곡들을 모두 선보였다. ||평소 크레용팝을 보기 힘든 대만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열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직접 댄스를 가르쳐 주고 추첨을 통해 헬멧을 증정하거나 게임을 통해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팬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약 두 시간여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팬들은 연신 ‘크레용팝’을 외치면서 크레용팝의 공연에 뜨거운 응원과 호응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레용팝은 마지막까지 대만 팬들의 큰 환호 속에 대만에서의 첫 번째 단독 공연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초 기대보다 훨씬 뜨거운 현지 팬들의 호응 가운데 성공적으로 첫 대만 공연을 마쳤다”면서, “앞으로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용팝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물치, 단발머리, 짠짠과 함께 오는 10월 4일 일본 도쿄에서 ‘2014 퍼스트 크롬 패밀리 인 재팬 콘서트(2014 First Chrome Family in Japan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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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마치고 귀국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 골프 여자개인 등 5개 종목의 금메달을 포함해 모두 19개의 메달을 따낸 한국선수단이 폐막식 참가 등 대회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 동안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한국은 28개 개최종목 중 20개 종목에 선수 73명, 임원 38명 등 모두 111명의 선수단을 파견, 지난 28일 저녁 난징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9일 중국 동방항공(MU)편으로 귀국했다.
한편 지난 28일 난징유스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중국 리커창 총리의 얼굴에 한 한국선수가 레이저 포인터를 비췄다는 중국 인터넷포탈 웨이보의 지적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보도임을 밝혔다.
당시 한국선수단은 거대한 경기장의 귀빈석 정반대편에 앉아 있어서 귀빈석 참석자의 윤곽도 알아보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고, 또한 한국선수단은 폐회식 후 대회조직위로부터 이와 관련한 항의나 조사요청 등 어떤 이의제기도 받지 않았다. 당시의 폐막식 분위기를 고려할 때 레이저 포인터를 비춘 선수가 한국선수라고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밝힌다.
또한 당시 폐막식에는 많은 나라 선수들이 레이저 포인터를 소지한 채 참석하고 있었고 문제의 레이저 포인터도 선수촌내에서 누구나 구입이 가능한 놀이용품으로 경기 후 휴식시간에 사용하는 데 어떠한 제한도 없었다. 나아가 당시 폐회식의 선수단 좌석 역시 여러 나라 선수들이 어울려 않거나 나란히 않아서 폐막식 행사를 관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레이저 포인터를 중국 총리의 얼굴에 비춘 선수가 한국선수라고 특정하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국제종합대회 선수단에 대해 대회규정 위반 및 정치적,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사안에 대한 사전 및 사후 교육을 통해 문제 또는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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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공식 선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오는 4일 전라북도 무주에서 태권도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문체부 2차관, 전라북도지사 등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해외 사범에게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전 세계 한인 태권도인의 화합을 위해 미국, 중국, 독일 등 16개국 200여 명의 한인사범을 초청.격려하는 등 태권도원 개원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4년 태권도원 조성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 뒤 10년 만에 개원식을 갖게 된 태권도원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일대 231만 4천㎡ 부지에, 총사업비 2,475억 원 규모를 투입해 건립됐다. 국내 최초 태권도박물관 및 태권도 전용 경기장, 체험관, 연수원 등 체험공간, 수련공간, 상징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태권도원은 지난 4월 1일에 개원한 후, 국내외 학생, 일반인, 태권도인 누구나 태권도를 접할 수 있는 종합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정통 태권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교육기관,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및 문화와 교류의 장으로서, 태권도 한류 문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06개국의 회원국을 확보, 하계올림픽 종목 중 여섯 번째로 많은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는 태권도는,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스포츠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한류 문화 콘텐츠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태권도사범, 시범단 및 봉사단의 해외 파견과 함께 태권도원을 통한 태권도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태권도 진흥 정책을 통해 태권도의 국내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의 가치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4월의 태권도원 개원과 함께 개원식을 준비했으나,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적 추도 분위기에 함께하기위해 공식 개원식을 9월로 연기해 개최하게 됐다. 올해 태권도원에서는 제49회 대통령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국제청소년야영대회 등 다양한 태권도 행사를 진행하여 현재까지 국내외 태권도인과 일반인 방문객이 11만 명에 이른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 태권도원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산인 태권도의 체험, 교육, 수련, 문화 교류의 허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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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만의 등판서 시즌 14승 달성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면서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면서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미국 진출 이후 샌디에이고와 경기에 4차례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71을 기록할 만큼 무척 강했다. 올해에도 앞선 세 차례 대결에서 2승에 평균자책점 0.47의 성적을 냈다.
류현진은 1회부터 시속 95마일(약 153㎞)의 공을 던질 정도로 구속은 부상 이전 그대로였다. 특히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헛스윙을 유도하는 낙차 큰 커브가 위력적이었다.
수비 커버나 주루 플레이 등도 정상적으로 해냈다. 부상 공백에서 온 경기 감각 저하 탓인지 초반 불안했던 제구도 이닝을 거듭할수록 안정을 찾아갔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6승 14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 중이던 왼손 투수 에릭 스털츠를 선발로 내세웠다.
다저스는 1회 첫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상대의 매끄럽지 못한 수비 덕에 행운의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패스트볼로 3루까지 가 있다가 스캇 반 슬라이크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톱타자 안게르비스 솔라르테에게 좌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허용한 뒤 희생번트로 1사 3루의 위기를 맞았다.이후 제드 저코와 시속 150㎞가 넘는 빠른 볼로 정면 대결을 벌여 공 세 개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으나,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던진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우익수 쪽 2루타를 내줘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회에는 탈삼진 하나를 곁들여 공 7개로 세 타자만 상대하고 깔끔하게 끝냈다.
다저스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류현진의 볼넷이 발판이 된 1사 만루 기회를 놓쳤고, 3회말 수비에서 상대 타선을 다시 삼자범퇴로 요리하면서 공이 낮게 제구되면서 점점 안정감을 찾았다. 4회에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린 4번 타자 그랜달을 홈 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공 10개로 세 타자만 상대했다.
류현진이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주자 다저스는 5회 1사 후 핸리 라미레스의 볼넷과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볼넷에 이어 맷 켐프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 그랜달에게 2루타를 맞은 뒤로는 6회 1사 후 솔라르테에게 중전안타를 내줄 때까지 14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호투를 이어갔다.
7회에도 1사 후 라이머 리리아노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카메론 메이빈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아 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을 완성하면서 큰 위기없이 순항을 계속했다.
다저스는 8회초 2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역시 부상에서 회복해 이날 복귀전을 치른 후안 우리베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상대 투수 폭투 때 3루 주자 켐프의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추가 득점하고, 다윈 바니의 2타점 우전안타로 6-1까지 달아났다.
7회까지 84개(스트라이크 5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가 점수 차가 벌어지자 대타 이시어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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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인천시의회 의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29일 오후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노경수) 의장단을 초청해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수 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을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위워장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 경제적이고 알뜰하게 준비한 인천아시안게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은 45개국 2만3000여명의 손님맞이 준비에 불철주야 고생하는 조직위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노 의장은 “지난 7년간 대회준비에 쏟아부은 열정과 노력이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