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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16, AFC 챔피언십 결승행
이승우(16,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6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최진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16 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시리아와 4강전에서 7-1로 승리를 거뒀다.
이승우(1골 4도움)와 장결희(2골)의 활약에 힘입어 시리아를 가볍게 물리친 한국은 오는 20일 북한과 호주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된다.
한국은 전반 5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장결희는 아크 왼쪽으로 드리블 침투를 한 뒤 한 템포 빠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리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득점 직후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시리아의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위기에서 넘겼다.
한국은 전반전에 한 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후반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 직후 장결희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승우가 가볍게 성공시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승우는 날카로운 패스로 시리아 수비진을 휘저으면서 후반 4분 장결희, 후반 8분 장재원, 후반 11분 박상혁, 후반 15분 이상헌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골을 넣을 수 있게 도왔다. 이 중 도움으로 연결된 패스만 3개, 이승우는 후반전이 시작한 후 불과 15분 만에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한국은 후반 17분 시리아에 프리킥을 허용해 실점을 했지만, 후반 18분 이승우가 왼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로 이상민의 헤딩골을 이끌어냈다. 후반전에만 공격 포인트 5개를 작성한 이승우는 후반 18분 자신의 몫을 다하고 벤치로 돌아갔다.
한국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시리아를 압박해 우세한 경기를 이어가면서 7-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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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조직위, 아시아음식문화축제 개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대회기간 중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9.19~10.4)에서는 스포츠 종목의 국가대항전뿐만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셰프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각국 대사관, 문화원이 추천한 아시아의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대표 음식을 제공하고, 각국 요리시연, 음식관련 전시.체험, 요리경연대회는 물론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진행돼 경기장에서는 스포츠를 즐기고 음식축제장에서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베트남, 스리랑카, 이란, 인도, 일본, 중국, 키르키스스탄, 태국 등 10개국의 내로라하는 셰프 및 레스토랑의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asiafood2014.com)를 통해서 할 수 있고 현장구매도 가능하고, 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대회기간 중 스포츠도 즐기고 다양한 아시아의 음식문화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면서, “주경기장에 오시면 육상경기뿐 아니라 음식문화축제, 각종 홍보관 등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축제 수익금을 아시아 저개발국 지원사업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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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가담자, 체육계 영구추방 추진
15일 경찰청에서 발표한 수사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5월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편파판정이 있었다고 문제를 제기한 태권도관장(ㅈ씨, 47세)이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관장이 지목했던 경기는 실제 서울시 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간부가 주도한 승부 조작 경기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서태협의 협회 운영자금 11억여 원이 부정 집행이 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서태협의 승부조작 및 협회 운영 비리 등과 관련해, 태권도계 불공정 관행과 비리를 척결키 위한 제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문체부는 경기단체 조직사유화를 방지키 위해 임원 삼선(三選) 제한, 생계형 심판 부정 방지를 위한 상임심판제 도입, 중앙경기단체의 시도 경기단체에 대한 감사권 부여 등의 제도 개선을 실시했고, 올해 5월부터는 문체부와 검경이 참여한 ‘스포츠 4대 악 합동수사반’ 운영을 해온 바 있다.
특히 이번 수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우선, 문체부는 서태협을 서울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한다. 서태협이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비리에 가담한 임원이 퇴출돼 서태협 운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승부조작 등 체육관련 비리로 임직원들이 기소되는 단체의 경우 그 단체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시도체육회에 관리단체 지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한체육회 관련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둘째, 승부조작 가담자 등 체육계 중대 비리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세워 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승부조작 가담자 등이 기소될 경우 국기원 단증 및 대한태권도협회(이하 대태협) 심판자격증을 정지시키고, 형 확정 시 단증 및 심판자격증 취소 등, 추가로 징계토록 조치한다. 이와 함께 승부조작에 가담해 기소되는 경우 체육지도자 자격을 1년 이내에서 정지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승부조작의 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다시는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해 승부조작을 한 사람은 체육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토록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추진한다.
셋째, 심판기구 독립성 강화, 심판판정 공정성 확보, 심판전문성 제고를 위한 태권도 심판 제도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향후 체육단체 범죄 의혹 등에 대해서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확산될 수 있도록 체육단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10월경 문체부.검찰.경찰 합동수사반의 수사결과를 중간발표 하는 등 지속적인 비리 척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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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전 참가신청 마감, 17개 시도에서 24,807명 참가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가 오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24,807명의 임원, 선수가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제9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17개 시.도에서 임원 6,038명, 선수 18,769명 등 모두 24,807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이 규모는 바둑 및 양궁 컴파운드 종목의 시범종목 채택으로 지난 제94회 체전보다 270명 늘어난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12일부터 23일까지 사전열람기간을 거친 후 참가임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44개 정식종목, 3개 시범종목(바둑, 택견, 수상스키 및 양궁 컴파운드 세부종목) 등 모두 4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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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5전 전승으로 金 따겠다”
“5전 전승으로 금메달 따겠다”
류중일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 소집했다.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오는 19일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첫 경기는 오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태국전.
주장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김광현(SK 와이번스)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류 감독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항상 감격스럽다”면서, “감독으로서 2번째다. WBC때는 2승 1패로 예선 탈락했기 때문에 야구팬들께 너무나 죄송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감독으로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5전 전승으로 금메달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일본전에 대해서는 “김정준 전력분석관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내일 코치진이 먼저 일본과 대만의 전력분석을 할 것이다. 18일 LG 트윈스와 평가전 하기 전에 일본, 대만의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 당일에도 각 팀의 선발투수와 중간, 마무리, 주요 타자들 분석하고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이어 “일단 선수들 컨디션, 부상 여부 체크하는 게 우선으로, 18일 LG와의 평가전에서 투수 몇 명이 뛸 수 있는가도 파악해야 한다”면서, “투수가 많으면 경기를 9이닝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일단 우리 팀 장점”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은 이번 대표팀 주장으로 박병호를 선임했다. 임창용, 봉중근 등 고참 선수들 대신 아직 20대인 박병호를 주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누구를 주장으로 뽑았으면 좋겠느냐고 물어봤다. 베테랑 임창용과 봉중근도 있지만 나는 투수는 주장 안 시킨다”면서, “타자 중에 누가 좋은가 생각해봤데, 박병호가 야구를 너무너무 잘한다. 50홈런 등극도 눈앞이다. 그 기를 받아서 선수들 모두 잘할 거라는 믿음으로 박병호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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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대표팀, 10-11월 친선경기 일정 확정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오는 10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 국내친선경기를, 11월에는 요르단, 이란과의 원정 친선 경기를 개최키로 각 국의 축구협회와 합의했다.
10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갖는 파라과이는 FIFA랭킹 47위로 전통적인 남미의 강호로, 뛰어난 개인기와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운 팀으로 한국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파라과이와의 경기는 남자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데뷔전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파라과이와의 역대전적은 5전 1승 3무 1패로 대등하다.
이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남미의 신흥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 FIFA랭킹 15위의 코스타리카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와 함께한 죽음의 조에서 2승 1무의 놀라운 성적으로 8강에 진출한 팀으로, 한국과의 역대전적은 7전 3승 2무 2패로 한국이 근소하게 앞서있다.
한편, 11월에는 내년 1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5 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중동 원정 2연전을 치른다. 11월 14일에는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과, 18일에는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아시안컵을 위한 모의고사를 치른다.
각각 FIFA랭킹 56위와 48위인 요르단과 이란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의 팀들로 요르단과의 역대전적은 4전 2승 2무로 앞서있는 반면, 이란과의 역대전적은 27전 9승 7무 11패로 다소 뒤져있다. 특히 테헤란 원정에서의 5전은 2무 3패로 승리가 없는 만큼, 한국이 이번 원정에서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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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및 주장 선정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레슬링 김현우 선수를, 남녀 주장으로 각각 펜싱 김정환 선수, 핸드볼 우선희 선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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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 ‘어반애슬론’ 서울 상륙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를 서울 한복판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세계적인 도심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어반애슬론 서울 2014’가 오는 11월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오전 10시에 펼쳐진다.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어반애슬론’은 도심에서 진행되는 달리기 대회로, 약 6~16km의 코스에 도시 지형물을 이용한 각종 장애물을 통과해 달리는 엔터테인먼트 러닝 대회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의 3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고, 나이키 마라톤, 뉴욕 시티 마라톤과 함께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손꼽힌다. 현재,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함부르크 등 세계 15개 이상의 국제 도시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국제 도시 서울에 첫 입성하게 된 ‘어반애슬론’은 규모와 명성에 걸맞게 축구경기가 아닌 스포츠로는 처음으로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홍제천 일대 8KM에 설치된 8개의 장애물 코스를 달리기는 물론 점프, 포복, 오르기, 전력질주 등을 동원해 종합적으로 도전해 나가게 된다. 8개의 장애물은 폴리스 저지 바리게이트, 마인드맵, 컨테이너 월스트리트, 계단오르기, 타이어복합, 모래자루 나르기, 멍키 비즈니스, 네트워크 그물미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의 근력과 주력이 필요하다.
한편, 도착 시간 및 통과 점수 기준으로 남녀 1, 2, 3등 우승자에게 10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경품이 각각 시상된다. 특히 가장 많이 참석한 브랜드 단체에게 ‘우수 브랜드상’, 몸이 건강한 남녀에게 ‘맨즈헬스상’, 재미있고 독특한 컨셉의 의상을 착용한 참가자에게 ‘펀러너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경기 전 후원 브랜드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레이스 후에는 음악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애프터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어반애슬론 서울 2014’는 맨즈헬스가 주최사로 참여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공식 후원을 맡았다.
‘어반애슬론 서울 2014’의 주최측 관계자는 “재미와 운동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인 맨즈헬스 어반애슬론은 달리면서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하는 용기, 체력, 근력과 주력이 필요하다”면서, “서울 도심 속 장애물 달리기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어반애슬로너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또한 새로운 도전 정신을 부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어반애슬론 서울 2014’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urbanathlonseoul.co.kr) 및 예스24를 통해 총 2차에 걸쳐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만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000명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9만원으로 협찬사인 데쌍트 티셔츠와 맨즈헬스 3개월 구독권, 크린토피아 세탁권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10인 이상 단체 접수 시에는 1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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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 태국 5-0 대파
여자대표팀 공격수 정설빈(9번)은 태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대표팀이 태국을 손쉽게 제압하고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여자 대표팀은 14일 오후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예선 1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전반에 터진 정설빈(현대제철)의 선제골과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2-0으로 앞서간 한국은 후반 유영아(현대제철), 전가을(현대제철), 최유리(울산과학대)의 연속 골에 힘입어 태국을 대파했다.
지난 5월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태국을 상대로 박은선(로시얀카)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출전한 가운데 4-0으로 승리한 한국은 이번에는 두 선수 없이도 다채로운 공격 루트와 결정력을 선보이면서 금메달 가능성을 밝게 했다. 박은선은 소속팀의 반대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지소연은 조별리그 이후 8강부터 합류한다.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예상보다 쉽게 승리했다. 윤덕여 감독은 최전방에 현대제철 콤비 정설빈(현대제철)-유영아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중원에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조소현(현대체절)-권하늘(부산상무)-전가을을 배치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송수란(대전스포츠토토)-김도연(현대제철)-심서연(고양대교)-김혜리(현대제철)에게 맡겼다. 골키퍼는 전민경을 선택했다.
||전반 시작부터 한국은 태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10분 정설빈의 발 끝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정설빈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태국 수비수의 패스를 차단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23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유영아가 페널티박스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좋은 찬스를 맞이한 한국은 박희영이 프리키커로 나섰다. 박희영은 정확하게 골문 모서리로 킥을 시도했고 볼은 골 포스트 상단을 맞고 골키퍼 팔을 스치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좋은 흐름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11분 권하늘이 나오고 최근 U-20 월드컵 8강에 일조한 여자대표팀의 막내 이소담(울산과학대)이 투입됐다. 교체투입 이후 곧바로 골이 터졌다. 전반 1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설빈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유영아가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중반 예기치 못한 교체가 발생했으나, 후반 35분 승부를 확정짓는 쐐기골이 나왔다. 수비라인을 뚫어낸 정설빈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욕심부리지 않고 전가을에게 패스했다. 전가을은 침착하게 볼을 컨트롤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태국을 강하게 몰아 부친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투입된 최유리가 팀의 마지막 골을 터트렸다.
한편, 같은 조에 속한 인도-몰디브의 경기는 인도가 몰디브를 15-0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승점 3, 골득실 5)은 몰디브(승점3, 골득실 15)에 골득실에 뒤져 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인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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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위 수성...아시안게임 휴식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하면서 4위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갔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시즌 14차전서 12-3으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LG는 타선이 12안타로 12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박경수 오지환 손주인이 멀티히트를 쳤고, 박경수는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전날에 이어 전타석 출루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5회말 적시타로 통산 1700안타를 기록했다. 마운드에선 선발투수 우규민이 6이닝 3실점(1자책)으로 활약, LG 투수 중 처음으로 10승을 올렸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 그리고 전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56승(60패 1무)를 거두면서 4위를 유지한 반면, 삼성은 나바로의 실책 하나로 선발투수 장원삼이 6실점으로 붕괴, 40패(72승 3무)째를 당했다.
삼성은 3회초 이지영이 우전안타, 김상수가 좌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 찬스를 만들고, 나바로가 중전안타로 1-0으로 앞서갔다.
LG는 3회말 박경수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후 손주인의 내야안타로 1사 1, 2루가 됐다. 박용택의 1루 땅볼로 2사 2, 3루, 그리고 이병규(7번)의 2루 땅볼에 나바로가 송구 에러를 범해 박경수와 손주인이 모두 홈을 밟아 2-1로 역전했다.
LG는 계속적인 공격에서 이진영이 2루타를 날려 다시 2사 2, 3루, 정의윤의 타구가 내야수와 외야수 사이로 떨어져 2타점 적시타로 4-1로 달아났고, 다음 타자 최승준은 장원삼 슬라이더에 좌월투런포를 폭발, 데뷔 첫 홈런으로 팀의 6-1로 앞서 나갔다.
장원삼은 4회말을 앞두고 차우찬과 교체됐고, LG 타선은 차우찬을 상대로도 오지환이 좌전안타를 친 후 박경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 손주인도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연타를 날렸다. 1사 1, 3루에서 LG는 이진영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9-1,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5회초 김상수의 좌전안타 후 나바로의 타구에 오지환이 에러를 범해 1사 1, 3루 찬스를 맞이했다. 박한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째, 그리고 우규민의 폭투 후 채태인의 적시타로 3점째를 올렸다. 이후 최형우가 2루 땅볼을 치면서 5회초를 끝냈다.
LG는 5회말 최경철의 중전안타 후 오지환의 적시 2루타, 손주인의 중전 적시타와 박용택의 적시 2루타로 3점을 더하면서, 12-3으로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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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개회식 입장권 구입, 한류관광콘서트 공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송도 미추홀타워 10층 조직위 발권센터에서 1등석 이상 개회식 입장권을 현장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전야제 행사인 ‘2014인천한류관광콘서트’ 초대권을 증정한다.
초대권은 오는 17일 낮 12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에서 개회식 VIP 또는 프리미엄 입장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20명에게 인천한류관광콘서트 VIP 초대권을 제공한다. 개회식 1등석 입장권 구매자 선착순 100명은 AG ZONE 초대권을 받을 수 있으며 개회식 입장권 1장당 콘서트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
현재 80%까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시야 제약석도 증정 대상에 포함된다. 1등석 1열 좌석을 구매할 경우 10만원에 개회식은 물론 한류관광콘서트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인천아시안게임 전야제 성격을 가진 인천한류관광콘서트와 개회식을 동시에 즐기며 진정한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직접 미추홀타워 조직위 발권센터를 방문해 개회식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단체 구매 고객 및 인터넷(http://ticket.incheon2014ag.org), 콜센터(1666-9990․1599-4290),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골든타워빌딩 발권센터(02-330-4215․4228), 인천시청 1층 종합민원실 등 다른 경로로 구매한 입장권은 제외된다.
한편, 2014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EXO-K, 카라, 포미닛, 시크릿, 틴탑,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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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메이커, 인천AG 태권도 머리보호구 무상지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12일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회의실에서 태권도 용품 제조업체 ㈜컬처 메이커(대표 이승환, MOOTO)와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 머리보호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유재한 조직위 경기운영본부장과 (주)컬처메이커 이승환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조직위는 ㈜컬처메이커로부터 머리보호구 108개(청54.홍54)를 무상 지원받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에 사용케 된다.
이승환 대표이사는 “태권도 경기시 방해요인이 되는 땀과 좁은 시야를 해결할 수 있는 머리보호구를 개발했다”면서, “태권도 종목 발전을 위해 제품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경기는 이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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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말레이시아에 3-0 승리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가볍게 물리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물리쳤다. 전반 26분 임창우(대전시티즌)의 선제골로 앞선 한국은 후반 32분과 35분에 연이어 터진 김신욱(울산 현대), 김승대(포항 스틸러스)의 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한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김신욱, 박주호(마인츠 05), 김승규(울산 현대) 등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모두 포진시킨 최정예 멤버로 나섰다. 포백라인에 김진수(호펜하임)-김민혁(사간 도스)-장현수(광저우 부리)-임창우가 나섰고 박주호와 이재성(전북 현대)이 허리를 받쳤다. 김신욱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윤일록(FC서울)-김승대-안용우(전남드래곤즈)가 2선 공격진을 이뤘다.
예상대로 한 수 아래 전력의 말레이시아는 수비에 집중하는 전술을 내세웠다. 말레이시아는 전반 슈팅이 한 번에 불과했을 정도로 공격의 활로를 열지 못하는 모습인 반면, 한국은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면서 쉴 새 없이 말레이시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특히 최전방에 자리한 김신욱은 말레이시아 수비진의 집중 견제에 고전했다. 윤일록과 안용우가 좌, 우 측면에서 부지런히 김신욱의 머리를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2부리그 임창우가 해냈다. 임창우는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20명의 선수들 중 유일한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소속으로, 대전시티즌 소속 으로 1차전 말레이시아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되면서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임창우는 공, 수 양면에서 만점활약을 보였다. 빠른 발을 앞세워 오른쪽 측면의 공격 활로를 열었고, 한국의 수비 상황에서는 빠르게 수비 진영으로 내려와 제 몫을 해냈다.
임창우의 골은 전반 26분에 터졌다. 한국은 코너킥 기회를 잡았고 안용우가 키커로 나섰다. 안용우는 오른쪽 코너킥 에어리어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임창우의 머리가 정확히 공에 닿았다. 그대로 공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고 골을 확인한 임창우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임창우는 후반 28분 최성근과 교체될 때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말레이시아가 수비에 집중하는 것은 예상된 일이었다. 이에 맞서 한국은 김신욱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 전술을 펼쳤다. 측면에서 김신욱의 머리를 노리는 것이 주된 공격 루트였다.
전반 10분, 윤일록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신욱이 헤딩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전반 36분에도 윤일록의 2대1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김신욱을 보고 공을 올리자 김신욱의 헤딩은 말레이시아 골키퍼에 막히면서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후반 32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김승대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김신욱은 왼쪽 발로 가볍게 공을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김신욱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이후 터트린 첫 골이었다. 김신욱은 대전 코레일, 아랍에미레이트(UAE)를 상대한 두 차례의 연습경기에도 모두 선발 출전했지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상대의 집중 견제에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전에서 김신욱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남은 조별리그 경기와 이후 토너먼트 경기에서도 상대는 수비에 집중한 뒤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많다. 결국 키워드는 다양한 공격 전술이다. 한국은 전반전 측면 크로스에 집중하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과 리듬감 떨어지는 템포로 인해 쉽게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전에 들어선 이후에는 2선 공격진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왼쪽 측면의 윤일록과 공격형 미드필더 김승대는 직접 슈팅도 서슴지 않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김신욱의 추가골을 도운 김승대는 이어 후반 34분 잇따라 기회를 잡았다. 김승대는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살짝 약하게 흐르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기회를 놓친 김승대는 땅을 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문전에서 종횡무진 하던 김승대는 결국 후반 35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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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성화, 12일 평창 거쳐 강릉 도착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12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 평화의 빛을 밝혔다.
이날 오전 원주를 출발한 성화는 오후 2시 평창에 도착했다. 지형근 평창부군수를 비롯해 많은 평창군민들은 쑥버덩풍물단, 풍물패평창, 한울림난타팀 등의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화의 평창 입성을 축하했다.
지형근 평창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금까지 한 달간의 여정으로 고생하고 있는 성화봉송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일주일 남은 성화봉송도 무사히 치르길 바라며 성화의 불빛이 아시아의 미래, 나아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환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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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개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45개국 1만4500여명의 선수단이 머물 선수촌이 공식 개촌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개촌식을 열었다. 이날 개촌식은 김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에리사 선수촌장, 북한대표단 5명 등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진행됐다.
김영수 위원장은 개촌사에서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와 음식은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선수촌은 선수들이 함께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자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결합되는 교류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가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환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각국 선수단이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선수촌 개촌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리사 선수촌장이 공식 개촌 선언과 함께 대회기 게양을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선수촌은 오는 10월 7일까지 운영된다. 거주구역, 국제구역, 공공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대회마스코트인 비추온, 바라메, 추므로의 3개 거주 구역 22개동 2,220세대를 선수단 숙소로 제공한다. 국제구역에는 선수식당이 24시간 운영되고, 선수촌 병원에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한의원, 응급실 및 약국 등이 마련돼 있다. 선수단 휴식과 편의를 위해 인터넷카페, 당구장, 탁구장, 스크린사격장, 편의점, 미용실 등 편익시설을 고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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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 인천AG에 이륜 전동스쿠터 10대 무상지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2일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회의실에서 ㈜나인봇.㈜스타플릿(나인봇 한국총판)과 대회시설 안전 활동 강화를 위한 이륜 전동스쿠터 ‘나인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용문 조직위 안전보좌관과 이형록 스타플릿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위는 ㈜나인봇과 ㈜스타플릿으로부터 이륜 전동스쿠터 나인봇 10대를 무상 지원받아 경기장 순찰 등 대회시설 안전 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한편, 나인봇은 1회 3시간 충전으로 약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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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2014 인천AG 국가대표 선수 격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12일 오후 3시 30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2위 달성을 위해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는 19일 인천에서 개회되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선수단에 대한 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이수빈 회장은 최종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개선관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이 회장은 역도, 태권도, 펜싱 및 체조훈련장을 차례로 들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의 태릉선수촌 격려방문에 대한체육회에서는 김정행 회장, 박순호 선수단장, 양재완 사무총장, 최종삼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고,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겸 대한빙상연맹 회장, 최외홍 삼성스포츠단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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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온라인 성화 봉송 릴레이’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최경호, 이하 센터)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공동 홍보(프로모션)를 기획,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7일 동안 ‘온라인 성화 봉송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문화정보종합포털사이트 ‘문화포털(www.culture.go.kr)’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www.incheon2014ag.org)’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국민들을 위해 ▲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입장권(1명, 2매) ▲ 야구 결승전 입장권(7명, 각 2매) ▲ 탁구 결승전(50명, 각 2매) 등 인기 종목 입장권을 경품으로 마련했다.
‘온라인 성화봉송 릴레이 이벤트’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자신의 친구, 가족, 연인에게 릴레이 초대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참여자가 많을수록 공식 성화봉의 불꽃이 붉게 차오른다.
두 번째는 ‘온라인 성화봉송 릴레이 이벤트’를 자신의 카페, 블로그,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공유한 주소(URL)을 남기는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포털이 이번 공동 홍보를 통해,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유산, 산업 및 관광, 스포츠 등, 문화 각 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문화종합사이트로서, 국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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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0일 오전 11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2위 달성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원하기위해 이날 태릉선수촌을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양재완 사무총장, 최종삼 선수촌장으로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훈련장에 들러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 본 남경필 도지사는 운동장에서 하키 선수단을, 개선관에서 역도, 태권도, 펜싱, 체조 선수단을, 그리고 월계관에서 레슬링 종목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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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11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11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개최지인 인천으로 향한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를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이날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해 대회참가를 본격 시작한다.
앞서 5일 선발대(1차)가 인천 아시아드선수촌으로 출발하고 12일 선발대(2차), 16일 선수단 본단이 뒤를 따른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결단식은 선수/임원 소개, 단기수여, 대한체육회장 결단식사, 국무총리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응원메시지 영상 및 선수단 관련 규정(OCA, 마케팅, 도핑 등)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