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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메카도시, 서산시 종합사격장 준공식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고의 사격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큰 도약의 첫걸음을 대내외에 알렸다.서산시는 맹정호 서산시장, 충청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및 대한체육회, 대한사격연맹 등 사격관계자와 주요인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시 종합사격장 준공식 행사를 22일 치렀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총기 기증식,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사격장 시설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서산시 종합사격장(갈산동61-12)은 대지면적 9,746㎡ 건축면적 1,666㎡, 철근콘크리트 지상 1층 건물로 국비 13억 5천만원, 시비 57억 5천만원 등 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시설은 10M 공기총 실내 사격장 30사대, 25M 권총 격벽식 20사대, 50M 라이플 격벽식 12사대 등 총 62사대로 구성돼 있다. 모두 국제규격에 걸맞은 최신식 전자표적 시스템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다.서산시청 사격팀(감독 박신영)은 2018 세계사격선수권 대회 및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충남의 대표 사격 명문팀이다. 사격장 신축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청 사격팀은 서산시 체육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지난해 우수한 성적으로 세계를 향해 금빛 총성을 울렸다”면서, “올해부터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격장이 준공된 만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2일부터 24일까지 충남사격연맹 회장배 사격대회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이 서산시 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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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탄코트 3점포-버틀러 첫 승’ NC, 삼성 7-0 대파
[이진욱 기자] NC 다이노스가 개막전서 삼성에 7-0으로 대승했다. NC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개막전서 삼성 라이온즈를 7-0으로 완파했다.베탄코트는 선제 결승 3점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선발투수 버틀러는 7⅓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면서 외국인 듀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NC는 1회말 4점, 2회말 2점을 뽑아내면서 삼성을 초토화시켰다. 1회말 선두타자 이상호가 중전안타, 노진혁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박석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스트라이크에 몰린 베탄코트가 3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고, 이어 다음 타자 양의지도 백투백 아치를 그렸다.2회말에는 노진혁이 2사 1루서 우월 투런포를 폭발시키면서 6-0으로 앞서가던 NC는 4회말 2사 만루서 양의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이동욱 NC 감독은 “에이스 버틀러가 제 역할을 해줬다. 5점 정도 내면 이길 수 있다고 봤는데 베탄코트, 양의지가 홈런을 쳐 경기가 쉽게 풀렸다”면서, “오늘의 MVP는 버틀러와 이상호다. 이상호가 톱타자로 120% 역할을 해줬다. 이런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올 시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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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개막전에서 ‘페르난데스 3타점’...한화에 5-4 승리
[이진욱 기자] ‘개막전 강자’ 두산 베어스가 개막전에 약한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10개 구단 중 개막전 승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22승1무12패(승률 0.647)를 거뒀다. 이날 개막전 승리를 추가하면서 두산의 개막전 승률은 0.657(23승1무12패)가 됐다. 반면 한화는 지난 2010시즌부터 개막전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첫 경기에서도 두산에 무릎을 꿇으면서 개막전 9연패를 당했다. 한화의 개막전 승률은 0.414(12승1무17패)에 머물게 됐다. 한화는 3회초 선두 정근우가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에게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제러드 호잉의 적시 2루타로 1-0을 만들었다. 곧바로 두산은 4회 무사 1루에서 박건우가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의 2구째 투심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때려내 2-1로 역전을 시켰다. 한화도 이에 질세라 5회 1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2-2 균형을 맞췄으나, 계속된 1사 만루찬스에서 하주석이 2루수 병살타로 돌아서면서 대량 득점 찬스를 날렸다. 두산은 6회말 2사 1.2루에서 호세 페르난데스가 서폴드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면서 2루주자 박건우를 불러들였으나 더 이상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화는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 이성열의 좌전 안타와 후속 하주석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양성우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재훈이 바뀐 투수 이현승의 초구를 공략하면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두산은 8회말 2사 후 김재환과 오재일이 연속 볼넷을 골라 걸어나가면서, 2사 1.2루 기회를 잡은 페르난데스는 한화 이태양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내자 주자 2명이 모두 홈에 파고 들어 두산은 5-3으로 다시 달아났다. 한화는 9회 1사 만루에서 이성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2사 1.2루에서 하주석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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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 승리까지 안은 완벽 데뷔전 ‘승리 투수’
[이진욱 기자] SK 와이번스 신인 하재훈이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SK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개막전에서 7-4로 승리했다. 하재훈은 4-4로 맞서있는 7회초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김광현이 1사 만루 위기에도 실점 없이 6회를 마치면서 계속된 4-4 동점 상황에서 SK 벤치는 하재훈을 선택했다. 용마고를 졸업한 하재훈은 시카고 컵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즈 등을 거치고 2019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지명된 유턴파 신인으로, 원래 타자였던 하재훈은 올 시즌 본격적인 투수로 전향했다.7회 등판해 KT의 중심타선을 상대한 하재훈은 선두 강백호에게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로하스를 2루수 땅볼, 유한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14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151km/h 구속을 던지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SK가 점수를 추가하면서 하재훈이 올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하재훈은 “데뷔 첫 등판이나보니 조금 긴장했는데, 1이닝 투구에 데뷔 첫 승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기쁘다”면서, “스타트가 좋으니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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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이닝 무실점’ 철벽 불펜...질과 양 모두 '강력함 과시'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확 달라진 불펜진과 함께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키움은 23일 사직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뒀다. 3번 타자로 출장한 박병호는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4번 제리 샌즈는 2안타 3볼넷으로 모든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로 나선 제이크 브리검은 5이닝 6K 6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모든 선수들이 고루 좋은 활약을 펼친 키움이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건 바로 달라진 불펜이었다. 개막전 키움의 불펜진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장정석 감독은 5회 브리검이 흔들리면서 5-4까지 따라붙자 망설임 없이 불펜진을 가동했다. 6회부터 8회까지 김상수와 한현희, 이보근이 나란히 이어 던졌고 9회말에는 돌아온 조상우가 단단히 뒷문을 걸어잠궜다. .이제 겨우 첫 경기가 끝났지만, 키움의 최대 고민거리였던 불펜은 질과 양 모두에서 강력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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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7이닝 무실점 개막전 승리
[이진욱 기자] LG 타일러 윌슨은 지난해 ‘윌크라이’로 통했다. 윌슨은 2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공식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불펜진에 넘겼고, 그 점수 차로 경기 끝나면서 윌슨은 승리 투수가 됐다.윌슨은 지난해 2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으나, 승리 횟수는 9번(4패)에 불과했다. 평균자책점 2위.투구이닝 전체 8위·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퀄리티 스타트는 공동 2위(20회)의 기록에서 보여지듯 안정감도 갖췄으나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윌슨은 이번 시즌 팀의 에이스를 맡는다. LG는 윌슨과 지난해 총액 80만 달러에서 크게 오른 15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소사와 재계약을 포기하는 대신 케이시 켈리를 새롭게 영입한 LG는 그만큼 윌슨에게 기대했다.윌슨은 개막전에서 1회 1~3번 김선빈-해즐베이커-안치홍에게 볼넷-안타-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최형우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 1-2-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했다. 후속 김주찬은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하면서 이닝을 마감했다. 2회 역시 피안타와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그는 1사 2.3루에서 최원준과 김선빈은 투수 앞 땅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실점 위기를 탈출했고, 4회에는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 세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처리했다.그러자 LG는 5회 유강남이 2사 3루에서 결승 1타점 적시타를, 8회에는 이형종이 1사 1루에서 1타점 쐐기 2루타를 터뜨렸다.윌슨은 투구 수 93개를 기록한 뒤 8회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고, 신정락과 정찬헌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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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오는 23일 경주에서 개막
[이진욱 기자] 한국여자야구연맹(이하 연맹)은 “제3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주말 4일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축구공원 5.6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3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전국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2개 리그(챔프16팀, 퓨처17팀)로 나눠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첫 주인 오는 23일과 24일에는 4개 구장에서 각 리그 예선전과 8강전이 진행되고 이달 30일에 준결승전, 31일에 3.4위전과 결승전 순으로 경기가 펼쳐진다.연맹은 “경주는 그동안 각종 전국단위 야구대회 개최를 통한 노하우와 매년 구장 정비 등을 통한 최상의 야구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경주시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는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는 이제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동궁원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회 개막식은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23일 오후 1시에 열리고 주낙영 경주시장, 한택근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이동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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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019년 울산.청주 경기 일정 확정
[이진욱 기자] KBO 사무국은 울산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을 21일 발표했다.롯데 자이언츠는 울산을, 한화 이글스는 청주를 각각 제2의 홈으로 사용한다. 울산 문수야구장에서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롯데-한화), 8월 6일과 7일(롯데-키움 히어로즈), 8월 27일과 28일(롯데-LG 트윈스)에 7경기가 열린다. 청주야구장에선 7월 16일부터 18일까지(한화-NC 다이노스), 8월 27일과 28일(한화-키움), 9월 10일과 11일(한화-LG)에 역시 7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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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트레이드 파문’ 이용규에 무기한 참가 활동정지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 요구로 논란을 빚은 외야수 이용규에게 22일 무기한 참가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이용규가 트레이드를 요청한 시기와 진행 방식이 ‘팀의 질서와 기강은 물론 프로야구 전체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지난 1월 30일 2+1년 최대 26억원에 한화에 잔류하는 FA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던 이용규는 시범경기 시작 전인 이달 11일과 시범경기 기간인 15일 각각 한용덕 감독과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이에 한화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용규가 16일 훈련에 불참하고 경기장에 늦게 나타나자 그를 육성군으로 내려보냈다.한화는 이번 사건을 검토해 지난 21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열어 “향후 이 같은 유사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 차원에서 구단 자체 징계 중 최고 수위인 무기한 참가활동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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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이달 28일부터 경북 포항에서
[이승준 기자]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를 겸하고 있다.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항시 승격 70년을 기념하는 이번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딩기(1인승, 2인승), 윈드서핑 2개 종목 10개 클래스별로 나눠 전국 17개 시도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선수까지 참가한다.요트 경기는 해상에서 돛과 바람의 힘을 이용해 추진하는 원리로 이뤄지는 종목으로, 대회기간 동안 총 9차례의 레이스를 펼쳐 점수의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29일 오전 11시부터는 해양경찰청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해양경찰의 홍보관, 사진전, 해양경찰 함정 종이접기 및 타투와 포항시의 홍보관, 각종 먹거리, 핸드메이드 등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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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22일 해산총회...이달 31일 공식 해산
[이승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해산한다.평창 조직위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4차 위원총회를 겸한 해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 자로 공식 해산을 의결한다.해산총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기홍 조직위 사무처장(이상 부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위원, 고문, 감사 등이 참석한다. 해산총회에서는 대회 결과 보고에 이어 ▲2019년 세입·세출 결산안 ▲기념재단 출연과 결산 잔액 처분안 ▲시설물 처분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해산결의를 통해 공식 해산을 의결할 계획이다.이어 해산 이후 청산업무를 이어나갈 청산인 선임과 청산단 조직 구성 등의 안건도 처리한다.2011년 10월 19일 창립 총회 이후 7년 5개월의 대장정을 마치는 평창 조직위는 청산법인으로 전환해 공식보고서, 잔여재산 처분, 채권 공고․변제 등 잔여 청산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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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울산서 ‘수비형 MF’ 정재용 영입
[이승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울산 현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정재용(29)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 9개월이다. 정재용은 2013년 FC안양 유니폼에서 데뷔했고, 2016년 울산으로 옮겨 1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7년 32경기 등 통산 140경기에 출전했다.포항은 “정재용은 뛰어난 키 188㎝ 몸무게 80㎏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강한 수비력을 보인다”면서, “공격 가담과 중거리 슛 능력도 갖췄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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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공인구 반발계수 초과...제조사에 제재금 부과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인구 제조사에 제재금을 부과했다. KBO는 20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검사 결과, 일부 경기사용구의 반발계수가 올해 개정된 기준치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 AAK-100의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KBO는 미국, 일본의 공인구 기준과 유사한 경기사용구를 KBO 리그에서 사용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타고투저 현상을 완화키 위해 지난해 12월 규칙위원회를 열어 반발계수 기준을 기존 0.4134~0.4374에서 0.4034~0.4234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KBO는 1차 수시검사에서 제조사의 일부 경기사용구가 반발계수 허용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야구공 공인규정 제7조에 의거해 제조사인 스카이라인에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기사용구 반발계수의 균일화와 함께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조사에 주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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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미세먼지 경보 발령 없어도 기준치 넘으면 경기 취소
[이진욱 기자] KBO는 19일 창원NC파크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미세먼지와 관련한 규정을 보완했다.KBO는 올해부터 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PM2.5)가 150㎍/㎥ 또는 미세먼지(PM10) 300㎍/㎥가 2시간 이상 지속인 때)가 발령될 때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대에 확인 후 경기를 취소토록 했다.문제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지만 구장 상태에 따라 경보 발령 기준 농도를 초과하는 경우로, KBO는 이사회에서 이런 경우에도 취소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보완했다. 즉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의존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취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경기 시작 이후에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만 심판위원의 판단에 따라 경기 취소가 가능하다. 정식경기 성립 여부는 콜드게임 규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KBO는 지난해 명확한 미세먼지 농도 규정이 없었지만, 경기운영위원의 판단에 따라 4경기를 취소한 바 있다.이 밖에도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마스크 75만개를 제작해 구단당 7만5000개씩 배포하고, 구장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정규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리그의 마케팅 활성화 차원에서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평일 경기 중 금요일만 구단의 사전 요청이 있을 경우 오후 7시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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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12년 만에 잔디 교체+조명도 향상
[이진욱 기자] 잠실구장이 확 달라졌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9일 2019 프로야구 개막전(3월 23일)을 앞두고 잠실야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프로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약 28억원을 투입해 야구장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먼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후잔디 교체 등 그라운드 성능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2007년 2월 설치된 노후 잔디를 12년 만에 전면 교체했고 홈플레이트 및 인필드 구간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용 중인 토사를 활용했다.또 잠실야구장 조명타워의 노후된 램프와 안정기 교체를 통해 조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확보, 쾌적한 프로야구 관람환경을 조성했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테러방지를 위해 야구장 내외곽에 CCTV 6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최소 보장수명(약 3000시간)이 초과돼 효율이 저하되고 조도가 감소한 야구장 조명타워 램프(484개) 전체 교체 및 등기구 세척으로 야구장 조도가 내야 48%(1,600 lx에서 2,500lx), 외야 52%(1,300lx에서 2,000lx) 향상돼 관람객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야구장 외곽 위험지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존에 설치된 108대의 CCTV 외에 고해상도 CCTV 60대를 야구장 내.외곽에 추가로 설치해 안전하게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사업소는 프로야구 관람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프로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1루 및 3루 관람석 6000여석을 전면 교체했고 관람석 2층 및 중2층의 노후 철제 난간을 강화유리로 교체하고 관람석 통로 및 계단 바닥을 정비해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관을 개선했다. LG와 두산 야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면 교체한 1루 및 3루 관람석(레드석 4245석, 오렌지석 1868석)에서 편안하게 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했다.관람석 2층 및 중2층의 노후 철제 난간을 시인성이 확보된 강화유리 난간으로 교체해 그동안 철제 난간의 시야 방해로 입장권을 판매할 수 없었던 좌석을 판매할 수 있게 돼 관중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람석 통로와 계단 바닥의 노후가 심해 안전사고가 우려됐으나 내구성 및 기능성이 뛰어난 폴리우레아 바닥재를 덧씌워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시민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된 시설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2019 프로야구 시즌에도 많은 시민들이 잠실야구장을 찾아오셔서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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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는(회장 이기흥) 18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위원장 위성식, 이하 ‘제도개선소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 4개 소위원회 중 제2소위원회인 제도개선소위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체육 분야의 각종 시스템과 제도에 대해 논의를 갖고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위성식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100년 전통을 이어받아 미래 100년을 이어갈 새롭고 튼튼한 기틀을 만들기 위해 여러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의지를 밝혔고, 제도개선소위에서는 체육시스템 전반에서 혁신해야 할 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제도개선소위에서 검토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지역체육단체를 순회 중인 이기흥 회장을 대신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김승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대한 국민여론이 엄중한 시기이므로 제도개선 소위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변혁시킬 수 있는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도 제도개선소위를 통해 도출된 혁신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추진할 것은 하고, 정부부처에 건의할 것은 건의해 국민신뢰를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달했다.한편, 현재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도개선소위는 향후 2명 정도의 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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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일화 맥콜 골프단’ 창단식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를 주최하는 ㈜일화는 18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윤슬아(33), 김보배2(24), 최은송(21), 윤정호(28) 등 4명으로 구성된 ‘일화 맥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일화는 고객과 행복한 꿈을 나누는 ‘Dream Together’라는 골프단 창단 모토 하에 4명의 선수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윤슬아는 지난 2005년 프로로 데뷔, 통산 3승을 거둔 베테랑 골퍼로 ‘일화 맥콜 골프단’의 맏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보배는 지난해 11월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면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막내 최은송은 2016년부터 3년간 KLPGA 드림 투어(2부 투어)에서 내실을 다진 올 시즌 주목받는 루키다. 윤슬아와 남매 골퍼로 유명한 윤정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기대주로 지난 2016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제패하면서 스타 골퍼로 도약한 바 있다.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윤슬아는 “일화 맥콜 골프단의 맏이로서 앞에서 끌어주며 뒤에서 밀며 선수들과 함께 좋을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일화의 정창주 대표는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창립정신의 일환으로 일화는 그 동안 여러 스포츠를 후원해왔다”면서, “지난 4년간 골프대회를 개최하면서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만들어 한국 골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를 하고 싶었다”면서 골프단 창단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일화는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 버치힐GC에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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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9년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실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8일부터 청운고등학교 축구부를 시작으로 2019년도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은 훈련 중심의 학교생활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 인식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2016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은 올해 전국 총 100개 고등학교에서 참가 신청을 햇고, 약 3,200여명의 학생선수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진로교육은 ‘운동선수의 경력: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목표설정의 중요성, 운동선수 경력전환, 스포츠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방법, 직업정보 제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국의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는 해당 진로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진로교육 강사가 학교 운동부를 찾아가 2시간씩 3회 총 6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매년 은퇴선수 출신의 진로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국가대표 성은령,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안상미, 2007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윤미, 수영선수 겸 코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임다연 선수 등 30명이 전문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진로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직업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선수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해나갈 예정”이하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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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원 메이크 레이스 'DUCATI PP CUP' 개최
[이승준 기자] 두카티 코리아가 트랙데이 4회 개최와 함께 총 1800만원 시상 규모의 원 메이크 레이스 ‘두카티 PP CUP(Ducati Passion & Performance CUP)’을 진행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두카티 PP CUP'은 모델에 상관 없이 두카티 오너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레이스로, 다음 달 26일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6월 28일, 9월 29일, 10월 4일 영암 KIC와 인제 스피디움에서 총 4라운드에 걸쳐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파니갈레 V4 S 등 고출력 모터사이클부터 스크램블러까지 다양한 모델군을 보유하고 있는 두카티 특성을 살려 마력 기준, 이탈리아 국기색인 '레드(Red)/화이트(White)/그린(Green)' 3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레드 클래스는 160~226마력을 자랑하는 슈퍼바이크 등 고출력 모델, 화이트 클래스는 몬스터 821, 1200, 1200 S, 멀티스트라다 1260, 슈퍼스포츠 등 160마력 미만 모델, 그린 클래스는 스크램블러, 몬스터 797 등 109 마력 미만 모델로 구성된다. 두카티 PP CUP은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 방식으로 개인 랩타임을 측정해 포인트를 차등 배분하여, 연간 획득한 누적 포인트의 합산 순위에 따라 총 1800만원 상당의 두카티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각 클래스 1, 2, 3위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두카티 코리아 김은석 대표이사는 "두카티 PP CUP은 2019년 두카티 코리아의 목표인 '모든 라인업 별 이벤트 진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모든 라인업이 트랙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경험하고, 라이딩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라 생각한다"면서, "레이싱 본연의 재미는 물론이고 매 레이스마다 랩타임이 줄어드는 쾌감과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더해진 두카티 PP CUP이 트랙데이와 함께 두카티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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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
[이진욱 기자] 두산이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두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업체와 프로모션 계약을 발표하면서 “선수단 홈 유니폼 오른쪽 소매에 ‘애큐온저축은행’ 로고 자수를, 원정 유니폼 오른쪽 소매에 ‘애큐온캐피탈’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포수 가슴보호대에도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광고를 부착한다. 잠실구장 외야에는 ‘애큐온 홈런존’도 신설해 두산 선수 홈런이 해당 구역을 통과하면 홈런 1개당 100만 원 기부금을 적립. 해당 선수가 후원하는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