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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선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
국민생활체육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강영중 회장을 새 회장에 선출했다. 서상기 전 회장이 지난달 말 국회의원 겸직 금지 조치에 따라 사퇴한 국민생활체육회는 강 회장이 2016년 초까지인 서 전 회장의 잔여 임기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지낸 강 회장은 전병관 경희대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와 경쟁을 벌인 끝에 이날 선거를 통해 새 회장에 당선됐다. 총 139표 가운데 강 회장이 82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지난 3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2016년 3월까지 대한체육회와 통합하게 된다. 강영중 신임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앞으로 1년간 대한체육회와의 통합 작업을 지휘하게 됐다.
강 회장은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의 통합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오늘은 예선이고 앞으로 본선이 남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출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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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체육회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9일부터 2015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능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확보하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한체육회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은 이날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오는 20일 마감한다. 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 선수 출신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일반전공은 일반전공 졸업자 또는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체육전공은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국가대표선수출신은 대한체육회장 명의 ‘국가대표선수 확인서’제출자(국가대표선수 경력 24개월 이상인 자)로 한정하고,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1차 및 2차), 최종합격자 발표, 교육, 훈련 및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 원서접수 대상자 중 대한체육회에서 청년인턴으로 5개월 이상 근무자, 계약직으로 지난 2010년 1월 1일 이후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는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또한, 취업보호대상자(보훈대상자), 대한체육회 선정 스포츠영웅(장창선, 故 민관식, 서윤복, 김성집, 故 손기정)의 가족, 메달리스트, 영어회화우수자, 국어능력우수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https://sports.career.co.kr)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ports.or.kr) 채용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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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리디아고 따돌리고 LPGA투어 우승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KB금융그룹)이 4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나흘 동안 보기를 기록하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추격했지만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에 머물렀고, 스테이스 루이스(미국)가 11언더파 277타로 3위를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박인비는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하면서 우승 상금 21만 달러(약 2억3천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두 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됐다.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다섯 차례 열린 대회 중 4개의 우승컵을 가져가면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의 호주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한국계 선수가 5개 대회 우승컵을 싹쓸이했다.
이번 우승으로 새로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박인비가 1위를 탈환하지는 못하지만 리디아 고와의 점수차를 좁혔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2위 박인비, 3위 스테이시 루이스가 마지막 날 같은 조에서 대결하는 빅매치였다. 2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인비가 6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리디아 고는 2개의 버디를 낚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박인비는 7번홀(파5)에서 4라운드 첫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로 다시 치고 나가면서 전반을 마쳤다.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던 박인비는 11번홀(파4)에서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리디아 고와의 격차를 2타로 벌렸다. 박인비가 흔들리지 않자 동반 플레이어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12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3퍼트를 하는 바람에 1타를 잃었고 13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박인비와의 격차는 4타로 벌어졌다. 리디아 고가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1타씩을 줄여 2타차로 좁혀왔지만 박인비는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여유있게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김효주(롯데)는 마지막날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처음 톱10에 진입했고, 마지막날 7타를 줄인 이일희(볼빅)도 김효주와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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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미술 공모전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미술공모전을 전국 일원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문화행사로, 어린 학생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키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2011년도부터는 사전 공모 형태로 변환해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만화 2개로, 작품 주제는 다양한 스포츠경기장면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시해 대회 참가 선수 및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미술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초.중학생들은 해당 시도 교육청 및 대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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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월 광주 개최 U대회 공식 참가 신청
북한이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에 공식 참가입장을 밝혔다.
5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북한은 지난 3일 전극만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 명의의 서신과 함께 공식 참가 신청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접수했다.
북한은 신청서를 통해 8개 종목 108명의 선수단을 광주U대회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육상 다이빙 기계체조 리듬체조 탁구 유도 등 6개의 개인종목과 여자축구 핸드볼 등 2개의 단체 종목에 선수 75명, 임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U대회 개최와 관련해 남북단일팀 구성, 성화봉송 판문점 통과, 북한응원단 파견 등을 추진 중으로,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김종 문화관광체육부 2차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U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21개 종목에 170개국 선수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해 ‘친환경 평화 IT·문화대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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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 육상연맹 회장 등 접견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5일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장 접견실에서 워런 블레이크(Dr. Warren Blake) 자메이카육상연맹 회장 및 엘리제우 도밍구스(Sr. Eliseu Domingos Major de Almeida) 앙골라올림픽위원회 임원을 접견하고, 자메이카, 앙골라, 한국 3개국 간의 스포츠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김정행 회장은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육상연맹 회장에게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자메이카의 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 간의 교류, 그리고 양국 NOC 간에 협력을 통해 세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 육상연맹 회장은 “자메이카 육상 회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으나, 다른 종목 연맹에서도 발언권 및 영향력이 있는 만큼 한국과 스포츠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엘리제우 도밍구스 앙골라올림픽위원회 임원은 “앙골라는 농구 종목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유도 및 핸드볼에서도 선전해 올림픽 참가 규모를 확대하는 중”이라면서,“대한체육회로부터 올림픽공원 조성 및 체육시설 건립 노하우 등을 배우고 싶고, 많은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행 회장은 “한국은 동.하계 대회 개최 노하우가 있으니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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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우승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은 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낸 양희영은 지난 2013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다.
13언더파로 공동 2위인 이미림(25.NH투자증권), 쩡야니(대만),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는 2타 차이를 냈다.
우승 상금 22만5천 달러(약 2억4천700만원)를 받은 양희영은 시즌 상금 41만2천358 달러로 상금 선두에 나섰다. 지난주까지 상금 1위(31만5천897 달러)였던 리디아 고(18.뉴질랜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3라운드까지 루이스에게 1타 뒤진 2위였던 양희영은 1번 홀(파5)을 버디로 시작하면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6,7번 홀 연속 버디로 루이스를 앞서 나간 양희영은 10번 홀(파5) 버디로 루이스를 2타 차로 따돌렸으나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는 바람에 이 홀에서 버디를 낚은 루이스에 동타를 허용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15번 홀(파4)로, 루이스가 이 홀에서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는 사이에 양희영은 버디로 응수해 순식간에 3타 차를 만들었고 이때 무너진 승부의 균형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양희영은 마지막 18번 홀(파5) 두 번째 샷을 홀 오른쪽 벙커로 보내 잠시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침착하게 파로 막아내면서 루이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2타 차로 양희영을 추격하던 루이스 역시 18번 홀 두 번째 샷을 벙커로 보내며 연장전 또는 역전 우승에 대한 희망도 함께 날렸다.
이로써 올해 열린 네 차례 L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우승을 연달아 차지하게 됐다.
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 최나연(SK텔레콤)을 비롯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김세영(미래에셋), 지난주 호주오픈 리디아 고에 이어 이번에는 양희영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한편, 김세영이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 박인비(KB금융그룹)는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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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동계체전 폐회식(시상식) 개최
지난달 28일 오후 5시 강원도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96회 동계체전 폐회식(시상식)이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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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 선정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8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가 선정됐고, 시도 종합 순위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의 MVP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 의해 이채원 선수(경기도체육회, 1981년생)가 선정됐다. 이채원 선수는 이번 대회 MVP로 세 번째 동계체전 MVP(지난 89회, 91회 대회 MVP)에 올랐다.
이채원 선수는 이번 MVP 수상에 대해“이번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터라 많이 놀랐고 또 그만큼 기뻤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동계체전 MVP에 세 번째 오르게 됐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향후 각오에 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대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종목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정식 5종목 9세부종목의 경기에 참가해 5관왕 1명, 4관왕 10명, 3관왕 15명 등이 배출됐고, 대회신 19개가 수립됐다.
시도별 종합순위로는 경기도가 1,320점으로 1위, 서울이 1,054점으로 2위, 강원도가 899점으로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지난 83회(2002년) 대회부터 이번 96회 대회까지 14연패를 차지했다.
이번 동계체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대회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유망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회였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사전경기를 포함한 대회 기간 중 대한체육회 인터넷방송(KOC TV, http://tv.sports.or.kr)을 통해 개최 5종목, 7세부경기의 중계를 실시했다. 서울, 인천, 울산, 강원, 전북 일원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폭력 방지 예방교육 및 상담홍보,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 등 스포츠인권 향상 및 은퇴선수 지원 관련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경기기록집계 등에 포함되지 않고 해당 경기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시종목인 스키 모굴 경기가 개최됐다. 스키점프 경기는 경기장 문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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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캠프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종목별 가맹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에서 추천받은 초.중학교 사격, 배드민턴 선수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선수촌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동계체험캠프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산실인 태릉 및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26일 태릉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갖고 선수촌 체험, 소양 및 진로교육, 종목별 원 포인트 레슨 등 국가대표 일일 체험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국가대표출신인 사격 은메달 리스트 강초현 선수와 배드민턴 하태권 국가대표 코치 등 국가대표 은퇴선수들이 교사로 참가해 선수시절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향상 및 동기부여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은퇴선수 본인들에게도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캠프를 금번 동계방학기간 이외에 하계방학기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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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 활동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동안 대회 참가 선수 및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은퇴선수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활동은 대회가 개최되는 서울, 인천, 울산, 강원, 전북 지역의 각 경기장에 찾아가 참가 선수 및 지도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d된다. 주 내용은 홍보책자 배포, 진로교육 안내 및 진로 상담 등이다.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지원사업은 은퇴선수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올해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1:1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 및 찾아가는 진로교육 실시 등을 통해 은퇴선수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역운동 선수들을 위해 자신에 맞는 취업분야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취업가이드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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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미국 NOC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3일 미국 NOC(위원장 로렌스 F. 프롭스트 3세)와 양국의 긴밀한 관계 및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체육교류 양해각서(MOU)를 지난 1983년에 이어 다시 체결했다.
양국 NOC는 이번 교류협정을 통해 선수와 코치 교환, 기술임원.스포츠 행정가 관련 정보 교환, 스포츠시설 운영 및 NOC 직원 훈련 관련 모범사례 공유, 스포츠 의학 및 반도핑 프로그램 협력, 종합경기대회 관리 및 스포츠 정보 공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및 비정부기구와의 협력 사항 연구 등 체육 전반에 대해 교류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번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은 지난해 11월 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ANOC 총회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스캇 블랙먼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사무총장의 면담에 대한 결과의 일환이다.
지난 만남에서 김정행 회장은 2014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고, 스캇 블랙먼 USOC 사무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한편, 양국 NOC 간 체육교류 양해각서(MOU)는 1983년 1월 체결된 바 있다. 양국의 긴밀한 관계 및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재체결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고, 이번에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해 다시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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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소양교육(도핑방지교육 및 특강)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국가대표선수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대표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소양교육(도핑방지교육 및 특강)을 실시한다.
24일 태릉선수촌, 25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2015년 개정된‘세계도핑방지규약’의 주요 내용과 도핑 사례, 주의 사항으로 구성된 도핑방지교육과 함께 방열 대한농구협회장의 특강(주제: 운동선수가 나아갈 길)으로 진행된다.
한편 교육 시작 전 지난해부터‘공부하는 선수상’정립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4년 2학기 입촌 대학생선수 강의’를 성실히 수강한 우수학생선수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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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3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 정가맹 단체 승인 및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긴급 안건으로 상정된 KOC 분리 반대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총회에 앞서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56개 경기단체장 등 체육계 고위 인사들의 청렴서약식을 거행했다. 이날 체육단체 통합 추진 보고사항에 이어 대의원 전원 찬성의 긴급 심의안건으로 채택된 결의문의 주요 내용은 (1) 국민생활체육회가 이사회, 대의원총회 의결로 체육단체 통합에 대한 이행을 보증하지 않는 한 그동안 논의된 체육단체 통합은 원천무효이고, 생활체육진흥법의 제정도 반대 (2) 체육인들의 동의 없이 대한체육회에서 KOC를 분리하는 것에 대한 반대 3) 국회를 배제하고 순수 체육계 인사로 자주적인 체육단체 통합 추진위원회 구성 등이다.대의원총회에 앞서 거행한 청렴서약식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56개 경기단체장 등 참석 대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정부의 2015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중점추진 과제 중 ‘공직자 의식개혁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호응하고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고, 체육계 전반에 청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반부패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데 중점을 둬 진행했다. 그 외 이번 201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의 주요 심의사항으로는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회장 류지영)의 정가맹 경기단체 승인, 대한체육회 정관 제27조 및 제31조의 개정을 통한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사의 선임 절차 보완 및 체육단체 직무 관련 범죄 행위자에 대한 결격요건 강화 등이다. 제38대 대한체육회 감사로 2013년도에 선임된 행정 감사 1인(정재호 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및 회계감사 1인(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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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및 경기단체 직원 대상 도핑방지교육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경기단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도핑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도핑방지교육은 경기단체 직원,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도핑 관련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개정된 ‘세계도핑방지규약’의 주요사항 및 반도핑 관련 업무절차, 도핑사례 등을 전달해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도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경기단체 임직원에게는 해당 절차 및 규정을 잘 숙지해 선수들에게 행정상의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총 3일간으로, 2월 23일에는 강화훈련 대상 45종목 가맹경기단체 사무국장 및 업무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이어 24일과 25일에는 태릉 및 진천선수촌 입촌종목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도핑사례와 도핑의 피해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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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6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오는 23일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6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난 한 해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체육상을 시상한다.
이번 제6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대상(1명), 최우수상(7명), 우수상(23명, 1팀), 장려상(76명/7팀)까지 총 107명 8팀에게 수여된다.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빙상 박승희 선수(화성시청)는 2014년도 한 해 동안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2개(여자 쇼트트랙 1,000m, 3,000m 계주 1위) 및 동메달 1개(여자 쇼트트랙 500m 3위)를 획득하고, 2014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0m 1위, 1,000m 2위, 1,500m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상 경기 부문 수상자로는 지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볼링 박종우 선수(광양시청)와 체조 손연재 선수(대한체조협회)가 선정됐다. 지도 부문 수상자로는 빙상의 최광복 지도자, 심판 부문으로는 럭비 조성룡 심판, 공로 부문으로는 이해정 대한빙상경기연맹 원로와 박훈규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고문, 연구 부문으로는 김영숙 한국스포츠개발원 양궁 담당 연구원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에 대한 사기앙양과 아마츄어 스포츠 및 지방체육 발전을 위해 1954년부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행해 왔다. 이번 시상식은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수상자 선정경과보고, 시상 및 레크레이션, 기념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에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경기단체 정가맹 승인(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 ‘정관 개정’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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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생 선수단, 동계 스포츠의 미래 밝히다”
제27회 그라나다동계U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남상남 선수단장)은 빙상 쇼트트랙에서 강세를 보이고 프리스타일 모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입상하는 등 빙상과 설상종목의 분전에 힘입어 종합 2위로 대회 참가를 공식 마무리했다.
남상남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및 한양대 교수)이 이끄는 한국선수단은 13일 개최된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남여 1,000m), 은메달 3개(남여 1,000m 및 여자 3,000mR), 동메달 1개(여자 1,000m)의 무더기 메달을 쏟아내 금 5개, 은 9개, 동 2개로 모두 16개의 메달을 따내 러시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앞서 한국선수단은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 3개(남여 1,500m 및 여자 500M), 은 4개(남여 1,500m 및 남녀 500m)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따냈고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에서 서지원 선수가 3위,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최보근 선수가 2위,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김광진 선수가 2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설상종목에서 3개의 메달을 따냈다.
한편, 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에서 고른 활약을 보인 러시아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서도 금 19, 은 17, 동 17개로 압도적 우위를 보인 끝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선수단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15일 01시 30분) 그라나다 스포츠 팰리스에서 개최된 폐회식에 참석한 후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16일 08시20분(한국시간, AF264편)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동계스포츠의 최강인 러시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한 것 외에 내용 면에서도 큰 성과와 함께 3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경기력 향상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설상종목인 스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과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서 2위에 입상하고 프리스타일 모굴에서 3위에 입상한 것을 비롯해 스키모굴의 서정화 선수와 김지헌 선수가 4위에 올랐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의 이상호 선수도 4위에 오르는 등 스키 프리스타일과 스노보드에서 우리 선수들이 세계수준의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보여 우리나라 설상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였다.
또한 김아랑 선수 등 5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되긴 했지만 대학선수 및 대학을 갓 졸업한 선수들로 구성된 쇼트트랙 선수들도 이번 대회 8개 세부종목 중 5개 종목을 석권해 향후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강세를 이어나갈 저변을 확인했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는 스웨덴과 대등한 결기를 벌였고 스페인을 물리치고 8강에 올랐으며 대회기간 중 러시아, 체고, 미국, 일본 등 세계 정상권의 국가들과 실전 경기를 가져 경기력 향상을 위한 귀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컬링도 세계수준의 국가들과 거의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된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한국은 빙상 쇼트트랙,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5종목에 선수 89명, 임원 42명 등 모두 131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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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동계U대회 사상 첫 8강 진출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은 대회 8일째인 10일 남자 아이스하키가 동계U대회 참가사상 첫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PGS)에서 은메달, 여자컬링의 4강 결정전 진출 등 그동안 경기력의 열세를 보여 왔던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한국 동계스포츠의 앞날을 밝게 했다.
이날 저녁 8시30분(한국시간 11일 04시30분) 스페인 그라나다 스포츠 팰리스에서 개최된 남자 아이스하키 8강 결정전 홈팀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짜임새 있는 공격과 패기를 앞세워 4대3으로 물리치고 아이스하키 참가사상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피어리드 5분27초 오세안 선수(고려대)의 골과 7분34초 하재준 선수(연세대)의 연속 골로 여유 있게 앞서 나갔으나 11분53초 스페인 곤잘레스 가스톤 선수의 골로 2대1앞 쫒기다 13분42초 한건희 선수(고려대)의 골로 1피어리드를 3대1로 앞섰다.
2피어리드에 들어 한국은 2천명이 넘는 관중이 일방적으로 스페인을 응원하는 가운데 스페인에 1골을 더 허용해 3대2로 쫓겼으나 3피어리드에 들어 48분31초에 터진 이성진 선수(연세대)의 골로 결국 4대3으로 스페인을 물리치고 동계U대회 참가사상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1일 동유럽의 강호 체코와 4강 결정전을 갖는다.
또 이날 16시(한국시간 0시) 그라나다 시에라 네바다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PGS)에 출전한 한국의 최보군 선수(한체대)는 16강전에서 김용현 선수(중앙대), 8강전에 이상호 선수(한체대)에게 승리해 4강에 올라 페이어 알렉산더 선수(오스트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최보군 선수는 바이스 다니엘 선수(독일)에게 패해 귀중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여자 컬링팀도 10일 오후 홈팀 스페인을 9대2로 누르고 스위스와 5승 4패로 동률을 이뤄 11일 타이브레이크 게임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한편, 한국의 강세종목인 빙상 쇼트트랙은 11일 여자 1,5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녀 모두 8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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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학생들의 겨울스포츠 축제 개막”
세계 대학생들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 개회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우리시간 2. 4일 12시) 스페인 그라나다 콩그레스&공연센터에서 그라나다 시립 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됐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2,100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은 먼저 선수단 입장, 호세 토레스 후르다토 대회조직위원장의 축사, 클루드 루이스 갈리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위원장의 개회사, 프란시스코 곤잘레스 레데로 그라나다 시장의 환영사, FISU 기 게양, 선수 및 심판선서, 슬로바키아 동계U대회 영상감상, 성화점화, 그리고 그라나다 지역의 전통 춤인 플라멩코와 투우 댄스, 민속음악 공연 순으로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갈리엔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며 경기장에서 마주한 상대가 자신을 돕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꿈을 꾸고 이를 과감하게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번 2015년 동계U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은 그중의 한 명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세계의 지도자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한국선수단은 남상남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겸 한국체육학회장)을 위시해 선수 89명, 임원 42명 등 모두 131명으로 구성됐다. 이곳 스페인 그라나다 대회에는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4종목에 선수 69명, 임원 24명 등 모두 98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B조 대 캐나다전을 시작으로 대회참가를 시작한 한국선수단은 5일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남녀 본선 및 결선에 김지헌 선수와 서명준 선수(이상 남자부), 서지원 선수와 서정화 선수(이상 여자부)가 출전하고 스노보드 스키크로스경기 본선에 강종원 선수와 이정현 선수가 출전한다.
또 컬링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선1, 2경기를 캐나다 및 노르웨이와 시작하고 아이스하키 예선B조 두 번째 경기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러시아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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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선수,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종목 동메달 획득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의 서지원 선수(이화여대)가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부 모굴종목에서 동계U대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5일 오후 3시20분(한국시간 23시20분), 스페인 그라나다의 시에라 네바다 스키 프리스타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경기에 참가한 서지원 선수(이화여대)가 51.86점을 얻어 한국 동계U대회 참가사상 스키 모굴종목의 첫 메달이기도 한 동메달을 따냈다.
그동안 한국선수단이 동계U대회 설상종목에서 따낸 첫 메달은 지난 2001년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개최된 제20회 동계U대회 스키점프 K-85에 출전한 최흥철 선수의 은메달이다.
이날 서지원 선수가 동메달을 때낸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경기는 당초 10시45분 개최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의 강한 바람과 짙은 눈보라로 인해 경기진행이 어려워 경기연기를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다행히 날씨가 호전돼 남녀 모두 본선 없이 바로 결선을 치러 우승자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모굴경기에 참가한 서정화 선수(서던캘리포니아대)는 47.58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고 남자 모굴경기에 참가한 김지헌 선수(송호대)도 58.55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