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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KIA 타이거즈 공식계정 오픈하고 특별 이벤트 진행
KIA 타이거즈 야구단이 라인으로 팬들과 연결된다.
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이하 기아)의 공식계정을 오픈,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야구단과 소통하면서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라인 내에 생성된 기아 공식계정을 메신저 친구로 등록하기만 하면, 기아 야구단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선수 정보, 이벤트 정보, 경기 결과 등 기아 경기, 야구단과 관련된 제반 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라인과 기아는 야구팬들을 위해, 기아 선수들의 특별 스티커를 제작, 공식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는 이들에게 선물로 증정해,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의 스티커로 감정을 표현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친구들과의 메신저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양사는 이번 공식 계정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로 다음 달 4일까지 KIA 타이거즈 공식계정에 좋아하는 선수들의 스티커와 재치넘치는 댓글을 작성한 이들을 추첨해 커피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6월 5일부터 14일까지 라인 내에서 기아 스페셜 제작 스티커를 많이 활용한 이용자에게는 선수단 친필 사인볼과 야구경기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라인을 통한 야구단 공식계정은 지난 NC 다이노스에 이어 KIA 타이거즈가 두 번째이고, 빠른 시일내에 롯데 자이언트의 공식계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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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자 국가대표 하키팀, ‘배비장전’ 관람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 초청으로 개도국 선수 합동훈련 프로그램 참가차 방한한 파키스탄 남자 국가대표 하키팀(21명: 임원 3명, 선수 18명)이 24일 정동극장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무용극 ‘배비장전’을 단체 관람했다.
정동극장 정기 공연 프로그램인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대표적인 풍자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우리 몸짓에 기초한 춤사위, 장단과 선율, 놀이가 함께 어우러진’(정동극장 공연 소개문 인용) 잘 활용된 전통 무용극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파키스탄 대표팀 일원은 “훈련 마지막 날, 문화체험 행사로 이렇게 한국의 전통공연을 보게 되어 즐거웠다”면서,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이 불고 있는데, 한국 고유의 의상과 음악, 무용 등도 아름답고 좋았다”고 소감을 더했다.
한편, 오는 6월 4일 정동극장 야외마당 및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의 일환으로도 ‘배비장전’ 공연이 두 차례(오후 4시, 8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연 입장료 수익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체육인들을 돕는 기금 조성에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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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 셋째 날, 최경주 선수 팬 사인회 진행
지난 23일 원아시아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이 진행 중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 갤러리 플라자 내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전시 부스에서 최경주 선수가 2015 프레지던츠컵을 알리기 위한 팬 사인회를 가졌다.
21일 개막한 SK텔레콤 오픈 2015에는 지난 주 막을 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골프대회로서는 두 번째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 전시 부스가 설치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3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최경주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오랜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주말을 맞아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골프 팬들로 트로피 전시 부스가 종일 붐볐다.
이날 하루 4타를 줄여 공동 15위로 3라운드를 마친 최경주 선수는 부스를 찾은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면서 성실하게 사인회에 임했다. 또한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수석부단장으로서 올해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최경주 선수는 “오늘 대회장에는 인천 지역 주민을 포함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오셨을 것으로 알고 대회를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사인회를 열게 됐다”면서, “2015 프레지던츠컵은 우리나라 골프 역사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인 만큼 전국민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시작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는 대회 개최지인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출발,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을 거쳐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 및 서울과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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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가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가 준비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는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이틀 동안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주최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되는 레이싱 대회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대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의 출연진들이 출전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경기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라는 하나의 주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대축제의 장(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입장으로 진행하고 ▲WRC 레이싱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WRC 4DX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 대회 ▲레이싱카에 레이서와 동승해 체험하는 ‘택시 타임’ 등 모터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주니어 자동차 공학교실 ▲교통 안전 교실 ▲자동차 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테마 존’을 운영해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연휴를 가까운 도심에서 즐기기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3일 예선, 24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쿱 등 총 92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8천여 석의 관중석과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은 더욱 편하고 쉽게 레이싱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양일 저녁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콘서트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3일에는 김원준, 박미경, 영턱스클럽 등 추억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SBS 라디오 러브FM 특집 공개 방송 콘서트’가 ▲24일에는 이문세, 에일리가 참여하는 ‘빅스타 콘서트’가 주말 저녁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박경진 씨는 “자동차 경주를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도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유명 가수의 공연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이번 모터페스티벌 관람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자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도심 레이싱을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산업과 모터스포츠를 꾸준히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대치 H-Art 지점’ 등 다양한 테마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복합 거점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오픈해 고객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삶의 동반자이자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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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2015 프레지던츠컵 새로운 흥행 카드
25일 새벽 유럽에서 날아든 낭보로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흥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유러피언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에서 안병훈(24)의 우승으로 한국선수의 자력출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닉 프라이스 단장은 그 동안 자력 출전이 가능한 한국선수가 없어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 성공적인 대회 흥행을 위해서는 개최국 선수가 1~2명 포함돼야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회 장소인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배상문(29)의 선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안병훈의 이번 우승으로 인터내셔널팀은 확실한 흥행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 있다.
닉 프라이스 단장은 경기가 끝난 후 "안병훈 선수가 오늘 거둔 우승은 정말 놀라웠다"며, "그는 굉장히 인상적인 젊은 선수다. 이런 큰 대회에서 압박감을 이겨내고 나이답지 않게 차분하고 침착한 태도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여름 다가올 메이저 대회들에서 특히 주의 깊게 그를 지켜 볼 생각이다. 오는 10월 프레지던츠컵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팀원으로 참여하게 된다면 그에게도 무척 특별한 일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안병훈은 알려진 대로 탁구 스타인 안재형-자오즈민 커플의 외아들이라 한국과 중국인의 사랑을 동시에 받을 배경을 갖고 있다. 국적은 대한민국이지만 모계 중심 사회인 중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린 스포츠 스타인 자오즈민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큰 장점이다.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중국 선수가 출전할 가능성이 낮은 상태라 안병훈이 출전한다면 중국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친인 안재형 선수는 88서울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남자 복식 동메달을, 모친인 자오즈민 선수는 복식 은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병훈은 이번 BMW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다가올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획득해 프레지던츠컵 자력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의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32위에서 60위권으로 끌어 올릴 안병훈은 38위인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도 15위 이내로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정상의 골퍼들이 대거 출전한 BMW PGA챔피언십에서 6타차 우승을 거둘 정도로 기량이 좋아져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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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최경주 인터내셔널팀 수석부단장 인터뷰
프레지던츠컵 카운트다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경주만큼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프레지던츠컵을 고대하는 이는 찾기 힘들 것이다. 올해 44세인 최경주는 닉 프라이스 단장을 도와 최초로 마련된 수석 부단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직접 인터내셔널팀의 일원으로 뛰는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최경주는 모국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을 것이고 미국팀의 간판스타들을 제압할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본인 스스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Q.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에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
A.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캐나다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을 때 마이크 위어가 모국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지켜봤다. 한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이 열릴 수 있도록 나도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대회가 끝난 직후 난 목표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는 10월 한국에서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 이제 내 관심은 인터내셔널팀이 승리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
Q. 여전히 팀을 위해 선수로 뛸 현실적인 희망을 갖고 있는가?
A. 현재 출전 가능한 모든 대회에 나가고 있다. 그리고 선수와 수석 부단장으로 동시에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올 시즌 꽉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Q. 프레지던츠컵 개최가 한국 골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A. 프레지던츠컵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골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한국 골프계는 프레지던츠컵을 적극 수용할 것이고,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골프에 입문해 정상에 서려는 꿈을 키우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향후 프레지던츠컵을 유치하려 할 것이고, 이런 시도는 아시아 지역 전체의 골프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만약 오는 10월 인터내셔널팀이 정상에 오른다면 본인의 골프 경력에서 몇 번째 성과인가?
A. 만약 우리가 승리한다면, 이는 중대한 성과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다음 순위가 될 것이다.
Q. 닉 프라이스 단장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나?
A. 물론이다. 그와 프레지던츠컵에 대해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다. 대회 준비는 진행 중이고, 우리가 직면할 도전을 잘 준비하고 있다.
Q. 2015시즌 남은 목표는?
A. 내 목표는 명확하다. 투어챔피언십 출전자격을 갖추는 것이고,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선발되는 것이다.
Q. 과거 프레지던츠컵 출전 때 최고의 경험은?
A. 지난 200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첫 출전했을 때다. 대형 스피커를 통해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자랑스럽게 서 있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Q. 표면적으로 미국팀이 인터내셔널팀에 비해 훨씬 강한 팀처럼 보인다. 역대 전적도 불리하다. 그런데 왜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믿고 있는 이유는?
A. 팀의 리더로서, 우리는 팀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세심하게 조편성 때 우리 선수들을 배치할 것이다.
Q. 양용은이 인터내셔널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있는가?
A. 물론이다. 모든 것은 그가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터내셔널팀에 선발된다면 (저와) 한국 모두에게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다.
Q. 통산 22승 중 자신에게 최고의 기억으로 남는 대회는?
A.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엄십 우승이다. 그 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누구도 내가 우승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그 대회의 우승이 최고로 기억에 남는다.
Q. 한국을 떠나 있으면서 가장 그리운 것은 무엇인가?
A. 한국음식과 가족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미국에 거주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있다.
Q. 끝으로, 인터내셔널팀의 단합을 위해 개막 전 한국에서 팀원들을 데려가고 싶은 곳은?
A. 노래방이다. 그리고 누가 가장 노래를 잘하는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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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선수,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과 SK-한화 전 시타 시구 진행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는 최경주 선수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대회운영 총괄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시타 및 시구자로 나섰다.
최경주 선수는 “인천 시민 여러분과 야구 팬들 앞에 서게 되어 설렌다. 마침 오늘이 45번째 생일인데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니 뜻 깊은 생일 선물을 받은 것만 같다. 올해는 2015 프레지던츠컵 수석 부단장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해인데 올해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 선수는 이어 “다가오는 10월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야구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인기 스포츠이지만 한국에 와서 지내는 동안 야구의 열기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면서, “열정적인 한국 스포츠 팬들이 종목을 넘어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2015 프레지던츠컵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경주 선수는 이번 주 21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다. 대회 기간 중 대회장에는 최경주 선수가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 직을 맡고 있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트로피가 전시되고, 프레지던츠컵 개최를 기념해 최경주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http://2015presidents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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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 규정 제정, 각종위원회 위원장 선임, 이사 보선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일 오전 8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한체육회(KOC)-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을 위한 대한체육회 추진위원회’ [이하 대한체육회(KOC) 통합추진위원회] 규정을 원안에서 기능과 위원의 직무 등 일부 내용을 수정해 제정했다. 이번 규정 제정의 목적은 대한체육회(KOC) 통합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을 규정화하고, 목적, 기능 및 권한의 범위 등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체육단체 통합 당사자들인 대한체육회 대의원(경기단체장 등)들에게 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이 있어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여부를 김정행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3년 구성된 대한체육회 각종위원회 위원의 임기(2년)가 2015년 정기대의원 총회 때 만료돼, 정관에 규정된 15개 위원회와 4개 특별위원회 중 임기가 4년인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심판위원회를 제외한 17개 위원회를 재구성했다. 그리고 대한체육회 신임 이사로 심동섭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체육정책관(2015. 5. 13. 인사발령 / 주일한국문화원 원장 역임)를 보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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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라이온, 직장인 여성 위한 ‘야외 스트레칭 클래스’ 개최
생활용품 전문기업 CJ라이온 ‘휴족시간’이 19일 낮 1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오피스걸을 위한 ‘야외 힐링 스트레칭 클래스’를 개최했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야외 힐링 스트레칭 클래스’는 평소 힐을 신고 근무하느라, 업무와 야근으로 쉽게 다리가 붓고 피로를 느끼는 직장인 여성들이 잠시나마 다리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스트레칭 전문 강사가 직장인 여성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디 스트레칭부터 발·다리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다양한 동작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직장인 여성들이 많이 느끼는 종아리나 발바닥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풋 마사지 팁 등을 전달해 클래스에 참여한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클래스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시원한 냉각 효과를 선사하는 휴족시간 쿨링시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클래스 현장에서는 휴족시간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휴족시간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분들을 대상으로 휴족시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행사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CJ LION 휴족시간 브랜드 매니저는 “평소 힐을 신은 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항상 다리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 여성들을 위해 스트레칭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야외 스트레칭 클래스에서 배운 스트레칭 팁을 활용해 직장인 여성들이 회사에서 틈틈이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고 퇴근 후에는 휴족시간으로 하루의 피로를 날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발과 다리 등에 간단하게 붙이면 마사지한 듯 시원하게 피로를 풀어주는 쿨링 시트로, 시트에 흡수돼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 효과를 선사한다.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으로 피로가 쌓인 부위를 릴랙싱 해준다. 가격 6매입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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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 정동극장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6월 4일 정동극장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인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유명 스포츠스타 기증품 판매, 스포츠스타 팬 사인회, 스포츠 역사 사진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를 (사)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기자연맹, 정동극장(재), 한국올림픽성화회, 한국스포츠과학기술포럼과 함께 공동주최한다.
이번 ‘체육인 행복나눔 기금 마련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어려운 체육인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정동극장 야외마당 및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야외마당에서는 김연아, 손연재 선수를 비롯한 유명 스포츠스타의 기증품 약 400여 품목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연경(배구), 김재범(유도), 구본길, 김지연(이상 펜싱), 심권호, 김현우(이상 레슬링), 박소연(피겨) 선수 등 스포츠스타들의 팬 사인회, 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 사진전시회, 은퇴선수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극장 공연장 에서는 11시부터 14시 30분까지 ‘은퇴선수 및 체육인 행복나눔 지원 활성화 방안’ ‘구술채록을 통한 스포츠인 역사보존사업의 가치와 전망’이란 주제로 각각 약 1시간 30분가량 학술세미나가 진행되고, 이어 오후 4시와 8시에는 정동극장 공연 프로그램인 ‘배비장전’이 두 차례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 후원금을 기부하기를 원할 경우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행사장에 비치된 CMS 정기후원 신청서를 작성해 매월 일정 기부금이 자동이체 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기금 마련행사를 통해 발생한 소중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체육인들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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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최경주, 인천 홈팬들 앞에서 시타 나서
SK 와이번스는 지난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SK텔레콤 소속 프로골퍼인 최경주 선수와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을 초청해 시타 및 시구 이벤트를 가졌다.
최경주 선수는 오는 10월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의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고,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은 대회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야구 선수 출신인 매트 부사장과 아들 호준 군이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최경주 선수는 이날 시구-시타를 하면서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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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GS칼텍스 매경오픈 전시 부스에 KPGA 선수 ‘북적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의 우승 트로피가 GS 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린 남서울 CC에서 국내 골프팬들을 찾았다.
지난 달 25일 시작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는 대회 개최지인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출발점으로 시작해 국내 골프대회로는 최초로 이번 제 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월과 함께 트로피 전시 부스가 마련돼 갤러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회 첫날인 지난 14일 하루 동안 트로피 부스에는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갤러리들이 500명 가까이 방문했다. 방문객 수는 주말이 되면서 대폭 늘어났다.
갤러리뿐 아니라 출전선수들의 관심도 높았다. 선수들은 경기를 마친 후 트로피투어 부스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대섭 선수와 김대현 선수는 "올 해 프레지던츠컵을 계기로 침체된 KPGA 코리안투어가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면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한국선수들이 꼭 여러 명 출전해 인터내셔널팀의 우승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의 공식 국문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5presidentscup)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현장에서 트로피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프레지던츠컵 대회 입장권과 기념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만 응모가 가능하고,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20일 해당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또 현장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 티켓도 예매할 수 있다. 한정 기간 할인가로 판매되는 티켓의 판매가는 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375,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225,000원으로, 최종 판매가격(위클리 캡틴스 클럽 티켓 600,000원, 위클리 그라운드 티켓 400,000원)의 약 절반 수준이다.
또한, 이번 매경오픈 현장에서 위클리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티켓 세일즈 파트너인 인터파크에서 영화 예매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티켓 가격은 추후 대회에 가까워질수록 순차적으로 인상되므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온라인으로도 동일한 할인율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문의 및 상세한 대회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http://2015presidentscup.com) 또는 인터파크 (문의처 1544-15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투어의 다음 행선지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GC에서 이달 21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5 대회이다. 향후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을 거쳐 인천시, 풍산그룹, 씨티그룹, 롤렉스, 포스코, 아시아나, SBS 등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 및 서울과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든 여정을 마치면 트로피는 다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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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캡틴스 블로그) 제이 하스
지난 한달 간은 미국 골프에 아주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레드 커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부단장, 그리고 저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조던 스피스는 마스터스에서의 기념비적인 승리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에 보여줬습니다. 조던은 5주 사이 우승 두 번과 준우승 두 번으로 미국팀 스탠딩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간단히 말해, 극소수의 뛰어난 선수들만이 골프 코스에서 펼쳤던 활약을 그토록 어린 나이에 해낸 것이지요.
오는 10월 열릴 프레지던츠컵에서 그는 22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팀 일원으로서의 세 번째 대회를 치르며 백전노장처럼 플레이할 것입니다. 조던은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열린 2013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뛰어난 팀원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올 가을 한국에서 미국팀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고무적인 일은 필 미켈슨이 마스터스에서 우승경쟁을 하며 2위를 거둔 것인데, 이는 남은 시즌을 위해서도 좋은 징조입니다. 그는 10회 연속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고 저는 그가 2015년에도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더스틴 존슨(WGC-캐딜락 챔피언십)과 지미 워커(발레로 텍사스 오픈), J.B 홈즈(셸 휴스턴 오픈), 짐 퓨릭(RBC 헤리티지) 등 ‘플로리다 스윙’을 시발점으로 우승을 거둔 4명의 다른 미국선수들도 현재 스탠딩에서 톱10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1998년 대회부터 미국팀의 주력선수로 활약중인 짐은 그 동안 베테랑의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20승 10무 3패라는 빛나는 전적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제 아내인 잰을 포함한 지원팀의 도움으로 챔피언스투어 일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잰은 프레지던츠컵 같은 큰 이벤트를 계획하는데 필요한 유니폼과 식사, 여행 일정, 선물, 한국 전통문화 배우기 같은 일들부터 선수들 및 부단장들과 매주 주고 받은 전화통화, 문자까지 크고 작은 수없이 많은 업무들에 대해 든든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준비가 보탬이 돼서 대회가 끝난 후 미국팀이 프레지던츠컵 우승 트로피를 비행기에 싣고 집으로 돌아 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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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포츠, KBO리그 음성 캐스터중계 서비스 오픈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TTS기술을 적용한 KBO리그 음성 캐스터중계를 출시했다.TTS는 문자를 자동으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된 음성 캐스터중계는 홈/원정 팀을 각각 응원하는 편파 캐스터중계에 TTS기술을 적용해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의 자연스런 음성으로 들려주면서 열정적 팬덤(fandom)과 전문 야구지식, 생생한 현장감이 결합된 중계 서비스다.청취를 원하는 사용자는 다음스포츠 모바일 홈페이지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 에서 ‘KBO리그’ 또는 ‘야구 -> 일정/결과’에서 당일 캐스터중계 경기를 선택한 후 게임센터 경기중계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다양한 스포츠 방송 활동으로 팬들에게 낮익은 정우영, 정순주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홈/원정 팀 중계를 제공한다. 다음카카오는 현장감 있는 TTS 중계를 위해 볼카운트, 점수, 타율 읽기 등 야구 특화 언어처리를 적용했고 역전 홈런, 호수비 등 주요 경기 상황에는 아나운서의 음성에 편파적 감정이 반영토록 했다. 또한 다음카카오의 우수한 TTS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나운서 합성음과 함께 응원소리, 안타소리 등 다양한 효과 음향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합성돼 있어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된다.다음카카오는 “음성 캐스터중계는 기존 문자 기반의 중계 방식에 다음카카오만의 기술력을 적용한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 중계로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 발굴로 다음스포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영상 중계에 비해 데이터 사용 부담도 적은 음성 캐스터중계로 야구 팬들이 올시즌 최고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음성 캐스터중계는 현재 매일 두경기씩 서비스되고 있고, 이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일부 단말기 등에서는 이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다음스포츠는 OS, 브라우저 등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6일에는 SK-LG, 넥센-한화전을, 17일 일요일에는 롯데-KT, 두산-KIA전을 음성 캐스터중계로 즐길 수 있다.(우천 시 대체 편성될 수 있음) 한편 다음스포츠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인 “체육부장”(https://www.facebook.com/che6che6)을 통해 2015 KBO리그 관람권, 유니폼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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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수도권전철 타고 피겨 꿈나무 ‘일일강사’
코레일은 대한민국 빙상 스타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이규혁(스피드), 김동성(쇼트트랙)이 수도권전철을 타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game)-1000일 기념행사에 ‘일일 강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창 올림픽 개막 1,000일을 앞둔 오는 16일 오후 4시 10분 서울 구로역을 출발해 춘천역으로 가는 특별 열차(총 8량)를 타고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세 명은 객차에 나눠 타고 초.중.고교생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동계올림픽 경험과 선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문에 대답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은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http://goo.gl/WmhfwB)에 지난 달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작성된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댓글’을 통해 선정됐다.
일부 객차에서는 이색 동계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등의 한국 대표선수들도 탑승해 게임을 소개하면서 시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춘천역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불꽃놀이, 가수 김태우.홍진영.EXID의 축하 무대를 비롯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9시 30분에 서울로 돌아온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꿈나무들과 스포츠 스타가 함께 만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열차를 마련했다”면서, “지자체의 특별한 행사에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도권전철 이벤트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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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유력 출전선수, 태국 키라덱 아피반랏
태국의 키라덱 아피반랏은 지난 2013년 메이뱅크 말레시안오픈에서 유러피안투어 첫 승을 거둔 후 2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우승 후 몇 달 뒤 오랜 시간 그의 코치이자 친구였던 낫파짓 촉타니사랏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접했기 때문이다. 아피반랏은 종종 그를 ‘제2의 아버지’로 언급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 지를 늘 함께 궁리했지만, 그의 죽음 후 아피반랏은 아픈 마음을 추스려야 했다.
아피반랏은 18개월 후 선전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중국의 10대 골퍼 리 하오 통과의 연장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마침내 위너스 서클에 복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아피반랏은 프레지던츠컵 순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고, 2015년은 물론 그 이후까지 발전을 계속할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했다는 점이다. 인터뷰에서 그의 소감을 들어봤다.
Q. 선전 인터내셔널 승리로 얼굴에 안도감이 보인다. 코치를 잃은 후 거둔 이번 우승이 2013년 말레이시안 오픈 우승과 다른 점이 있다면?
A. 어떤 우승도 내겐 중요하지만, (나는) 항상 촉타나사랏 코치가 내 골프인생 내내 곁에서 내가 좋은 성적을 내는 모습을 지켜보길 원했다. 늘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는 내게 코치 이상이었고 멘토였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나 나를 지지해 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어머니는 멀리 중국에서 지난 2주간 아낌없이 응원해 주었고 이는 내게 심리적으로 큰 힘이 됐다.
Q. 홈 팬들의 성원을 받은 리 하오 통과의 연장전은 어땠나?(그는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A. 물론 리 하오 통은 촉망받는 선수다. 미래가 밝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장전 때는 내가 17번홀에서 이글을 잡았기에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패배의 가능성은 일단 벗어났다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홈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도 나는 아무런 두려움이 없었다.
Q. 선전 인터내셔널 승리 후 어떻게 우승을 자축했는가?
A. 우승 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태국에서 친구들은 물론 곧 결혼할 약혼녀를 만났다. 개인적으로는 우승 기념으로 새 시계를 하나 사려고 한다.
Q. 모든 프로골퍼들의 성공에서 캐디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정신적인 부분이 그렇다. 당신에게 캐디는 얼마나 중요한가?
A. 매우 중요하다. 여러 명의 캐디를 경험해 봤지만 지금의 캐디만큼 호흡이 잘 맞는 이가 없다. 그는 코스 안에서 항상 나의 감정까지도 지지해준다. 내가 공격적이길 원할 때 그 또한 감정적으로 공격적이 된다. 그의 바디 랭귀지를 통해 이를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다. 이런 것들은 내가 좀 더 플레이를 잘 하도록 동기부여가 된다.
Q. 아누짓 히룬라타니콘에서 현재 이름으로 빠뀐 이유와, 그리고 어떻게 ‘The Rat(쥐)’라는 별명을 얻게 됐는지?
A. 태국 문화, 특히 가족의 믿음 때문이다. 바꾼 이름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었고, 실제 그렇게 되고 있다. 별명에 대해서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대체 별명이 몇 개나 되는지 모르겠다.
Q. ‘아시아의 존 댈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런 비유에 대해 본인의 생각은?
A. 존 댈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위대한 선수다. 사람들이 우리의 스윙 스타일을 비교한곤 하는데, 우리가 공통점이 쾌 많다는 점에 동의한다.
Q.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면, 그리고 통차이 자이디와 함께 플레이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
A. 팀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엄청난 일이다. 과거 통차이 자이디와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데, 같은 팀으로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는 성격도 좋고 강한 리더십의 소유자이다. 언젠가 그는 프레지던츠컵의 훌륭한 캡틴이 될 것이다. 태국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 대회에서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Q. 과거 큰 무대에서 팀 대항전으로 경험한 것으로 안다. 유라시아컵 첫 대회에 출전했을 때는 어땠나?
A. 환상적이었다. (나는)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우리는 패하기 전까지 아주 드라마틱한 경기를 했고, 마지막 날 극적으로 되살아났다. 모든 경험은 어마어마했다. 다시 한번 그 대회에서 경쟁하고 싶다.
Q. 최근 중국에서의 승리 후 2015시즌 목표는? 프레지던츠컵 출전이 가장 큰 목표인지?
A. 물론 그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우선 유러피안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그게 올 해 가장 큰 목표다. 장기적인 목표는 PGA투어에서 풀시드를 확보하는 것이다.
Q. 만약 골프백에서 클럽 한 개만 빼라면? 그리고 반드시 지킬 클럽은?
A. 3번 우드는 드라이버와 비슷하기 때문에 뺄 수 있으나, 피칭 웨지는 절대로 뺄 수 없다.
Q. 부적을 백 속에 넣고 다니나? 경기 전 특별한 미신이 있다면?
A. 특별한 건 없다. 하지만 불교신자인 만큼 종종 불교의식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초 수계(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겠다는 서약 절차)를 받은 적이 있다.
Q. 투어 내에서 가장 즐거움을 주는 선수는?
A. (내겐) 오직 타이거 우즈뿐이다.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를 존경하며 자랐다. 그는 골프에 많은 기여를 했다.
Q. 골프인생에서 가장 뛰어난 샷을 꼽으라면?
A. 최근 선진 인터내셔널에서의 우승 퍼트라고 할 수 있다.
Q. 태국에서 자선사업을 하는 게 있나?
A 매년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태국코끼리보호센터(TECC)를 위한 기금 모금 자선골프 행사에 참여한다. 그리고 종교적 신념의 일환으로 여러 사찰에 시주하고 있다.
Q. 전 세계의 골퍼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지 전해 줄 메시지가 있나?
A. 꿈을 높게 잡고 열심히 훈련하라. 재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Q.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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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니아 하석진, 화보 같은 맥주 먹방
연예계 대표 맥주 마니아로 알려진 하석진이 맥주 마시는 모습 하나로 화보 같은 ‘맥주 먹방‘ 비주얼을 뽐내면서 실물깡패에 등극했다. 최근 강남역 인근에 문을 연 ‘세계 최초 맥주, 필스너 우르켈 맥주 팝업스토어’ 매장에 모습을 드러내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화보를 방불케 한 것.
맥주잔에 모두 가려질 것 같은 자그마한 얼굴과 ‘술배’ 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날렵한 그의 모습에 현장의 여성 스탭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체코 전통의 맥주 운송열차를 재현해 맥주를 배달해주는 현장 이벤트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본인의 자리에 맥주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모습이나, 맥주를 입 안 한 가득 머금고 볼이 볼록해진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서 주변 여성 팬들의 핸드폰 카메라 셔터가 연신 터져 나왔다.
현장의 여성 스탭들은 “남자친구한테 맥주 마시는 법 좀 가르쳐 줘야겠다” “실물깡패란 말을 하석진 보고 실감했다”라면서 하석진의 맥주 먹방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하석진은 팝업스토어 현장의 인테리어를 꼼꼼히 둘러보고, 맥주와 안주까지 꼼꼼히 맛보는 모습을 보여 맥주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맥주 거품을 적게 따르는 ‘크리스피 맥주’와 맥주 거품으로 가득 채워 마시는 ‘밀코 맥주’를 모두 맛 보기 위해 그 자리에서 맥주 두 잔을 연거푸 마시는 모습을 보여 맥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하석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술 먹은 다음 날 시리얼과 함께 맥주로 해장을 하는 모습으로 맥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가정용 맥주 제조기로 맥주를 제조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으로 공개해 맥주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하석진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필스너 우르켈은 지난 해 이태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맥주의 성지’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연장 운영까지 한 맥주의 명소이다. 이후 해운대에 이어 강남역에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맥주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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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몸짱’을 선발하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MUSCLEMANIA)’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을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사진 한장으로 벼락스타로 급부상한 ‘유승옥’, 개그콘서트 10초 출연으로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연’ 등 머슬마니아 선수들의 활약으로 머슬마니아 대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뜨거운 관심속에 역대 최고 규모로 개최돼 외국인을 포함해 6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앙드레김, 아디다스 하드웨어, 스켈리도, 을지대학교병원, 모델라인 등 30여개 기업에서 공식 스폰서로서 이번 대회를 위해 지원했다. 또한 이번 국내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에게는 오는 6월 전 세계 각 국에서 선발전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머슬마니아 UNIVERSE WEEKEND in MIAMI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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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 오픈 테니스 대회’ 개최‘
스타일리시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후원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 오픈 테니스 대회’(이하 ‘서울오픈’)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서울오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국제 테니스 대회로 20여개국에서 총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서울오픈에는 국내랭킹 1위의 정현 선수, 주니어 세계랭킹 3위의 이덕희 선수와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선수 등이 참여해 많은 테니스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현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세계 랭킹 100위의 벽을 허물고 88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 테니스계의 희망이다. 그는 이형택 선수 이후 불모지나 다름 없던 테니스계에 나타난 김연아 같은 존재다.
이미 ‘2013 윔블던 주니어 대회’ 준우승,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금메달’ 등 뛰어난 성과로 실력을 입증했지만 그는 아직 18세의 어린 선수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르꼬끄는 테니스에 대한 그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주니어 시절이던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정현 선수에 맞춰 별도 제작한 제품후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는 한편, 테니스 슈즈 개발 등에도 참여하면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르꼬끄 관계자는 “메이저 대회 1승을 목표로 밝힌 정현 선수가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서울오픈’은 지난 해보다 대폭 인상된 상금으로 퓨처스에서 챌린저로 대회 등급이 격상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식 및 복식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대회 총 상금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970만원)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한편 서울오픈의 메인 스폰서인 르꼬끄는 서울오픈 기간 동안 ‘르꼬끄 대학생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를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함께 개최한다. 테니스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쟁의 장을 위해 열리는 르꼬끄 대학생 아마추어 테니스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전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16팀이 조별리그로 승부를 가리게 되고, 개인전은 23일과 24일 양일간 남자 128팀, 여자 64팀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르꼬끄 대학생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에는 경기에 참가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후원하는 이형택, 정현 등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대학생들의 커다란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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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개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5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홀에서 경기 후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천재지변과 부득이하게 경기 일정이 일부 중단되면 최소한 1일 18홀 참가한 선수 전원이 경기를 끝냈을 때 대회가 성립된다.
단체전 초등부와 중등부는 각 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한다. 고등부는 1개팀을 3명으로 구성해 매일 3명 중 적게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해 2일간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개인전은 따로 시행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해 36홀 경기가 끝난 후 타수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골프 인재를 발굴.육성키 위해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2005년부터 11년째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매년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 중의 하나로, 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대회 참가선수 및 가족 대상으로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 및 일회용 렌즈 클리닝 티슈 ‘안경닦기’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