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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마야, 강타선 NC와 재대결
위기에 빠진 유네스키 마야(34,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의 강타선과 다시 한 번 맞붙는다.
마야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마야는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53으로 크게 부진하다. 특히 노히트노런 이후 좀처럼 좋은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마야의 마지막 퀄리티 스타트(QS)는 지난 달 2일 대구 삼성전이다. 이후 마야는 6경기에서 한 번도 6이닝을 넘기지 못했고, 가장 적은 실점이 4실점이었을 정도로 불안했다. 맞대결 상대인 NC와의 5월 26일 마산 경기에서도 1⅔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볼넷 7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에 맞서는 NC 선발은 베테랑 우완 손민한이다. 공은 느리지만 절정의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상대하고 있는 손민한은 6승 4패, 평균자책점 3.79로 호투하고 있다. 올해 등판한 10경기에서 승패 없이 물러난 적 없이 결과를 모두 자신이 가져갔다.
피로도에서는 NC가 다소 유리한 면이 있다. 두산이 LG와의 잠실 원정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면서 기세를 올리기는 했지만 NC는 전날 SK와의 인천 경기가 우천 노게임이 되며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두산은 홍성흔이 홈런으로 슬럼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인 것은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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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공동프로모션 진행
롯데자이언츠 (代表理事 李暢遠)는 6월부터 8월까지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내일로 티켓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지역 관광 및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내일로 티켓 소지자 본인에 한해 사직야구장 홈경기 현장 구매 시 1루, 3루 지정석 및 C석, 자유석을 2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내일로 티켓’ 이란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 여행상품으로, 만 25세 이하만 구입 가능한 열차 자유이용 패스다. 추후에도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연계해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논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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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연패 빠진 롯데 구할까
kt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는 충격을 당한 롯데가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선발로 나서는 이상화(27, 롯데)의 어깨가 무겁다.롯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와의 3연전에서 충격적인 싹쓸이 패배를 당했다. 인천 원정길의 발걸음이 그다지 가볍지 않은 이유, 12일 선발로 나서는 이상화의 몫이 중요한 이유다.이상화는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5패 평균자책점 7.07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기세와는 달리 최근 5경기에서는 1승4패 평균자책점 10.71로 부진한 편. 직전 등판이었던 2일 삼성전에서도 4⅓이닝 6실점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패전을 안았다.올 시즌 SK를 상대로는 지난 달 5일 사직 경기에서 1⅓이닝 7실점(평균자책점 47.25)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조기강판된 바 있다. 통산 SK전에서는 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9.82에 머물고 있다. SK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역시 연패에 빠져 있는 SK는 트래비스 밴와트(29)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밴와트는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점점 벗어나고는 있으나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이다. 최근 선발 5경기에서는 1승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 중이다.직전 등판이었던 6일 잠실 LG전에서는 5이닝 동안 11개의 안타를 맞으며 4실점,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5월 26일 한 경기에 나서 4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바 있다. 당시는 통산 첫 롯데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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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A매치 데뷔골’ 한국, UAE에 3-0 완승
새로 가세한 멤버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판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한국(FIFA랭킹 58위)은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샤알람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73위)와의 평가전에서 염기훈, 이용재, 이정협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오는 16일 미얀마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표팀은 이날 다양한 선수를 골고루 테스트하는 동시에 만족스런 결과를 내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곧바로 태국으로 이동해 미얀마와의 경기에 대비한다.
대표팀은 이번 소집을 앞두고 부상과 군사훈련으로 인해 기성용, 구자철, 김보경 등이 합류하지 못했다. 선수명단을 발표한 이후에는 김기희, 임채민이 부상을 당해 주세종, 임창우를 대체선수로 뽑는 우여곡절도 있었으나, 새로 뽑힌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대표팀 주전 경쟁 구도는 한층 뜨거워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존 멤버들이 부상으로 대거 빠지게 되자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 A매치 경험이 전혀 없는 공격수 이용재와 미드필더 정우영은 데뷔전을 치렀다. 차두리의 대표팀 은퇴로 공석이 된 오른쪽 풀백 자리에는 지난 3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정동호가 나섰다. 지난 3월 뉴질랜드전에서 A매치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은 이재성은 이청용 대신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대표팀은 최전방에 이용재가 나섰고 2선에는 손흥민-염기훈-이재성이 포진했다. 정우영과 한국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손발을 맞췄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장현수-곽태휘-정동호가 맡았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김영권, 김주영, 김기희, 임채민 등 중앙 수비수 자원이 줄줄이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올해 초 호주 아시안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용했던 장현수를 본업인 수비수로 기용했다. 이에 맞서는 UAE는 지난 아시안컵 3위의 주역인 오마르 압둘라흐만, 아메드 칼릴을 내세웠다.
전반 초반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2선 공격수들의 유기적인 위치 변화가 눈에 띄었다. 손흥민이 프리롤 임무를 부여받아 자유롭게 움직였고 이에 따라 염기훈과 이재성이 연쇄적으로 위치를 옮겼다. 부지런히 뛴 염기훈과 이재성은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27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잡다가 놓친 공을 빼앗은 이재성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반 31분에는 이재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염기훈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염기훈이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약속된 플레이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염기훈은 상대 수비벽 앞에 서있던 이용재를 향해 정확히 킥을 했고, 이용재가 순간적으로 주저앉으며 볼이 그대로 통과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K리그 선두권을 달리는 전북과 수원을 이끄는 이재성과 염기훈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재성은 번뜩이는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여는데 충실했다. 올 시즌 7골6도움으로 리그 득점과 도움 선두를 달리는 염기훈은 날카로운 킥 감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번 대표팀에 이용재가 선발되자 비난 여론이 일어났다. 일본 J2리그 V바렌 나가사키에서 뛰는 이용재가 과연 대표팀에 걸맞는 선수냐는 논쟁이 일었다. 게다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용재가 금메달에 일조하긴 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팬들의 애를 태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일본으로 직접 건너가 이용재의 기량을 확인한 뒤 대표팀에 불렀다. 그는 “내가 원하는 공격수는 열심히 뛰며 수비에도 적극 가담해주는 선수다. 이용재는 적어도 내가 지켜봤을 때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며 이용재를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용재는 2009년 프랑스 낭트로 이적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레드스타를 거쳐 2014년 일본 V바렌 나가사키로 이적했다.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돼 2007년 U-17 월드컵, 2011년 U-20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하지만 K리그에서 뛰지 않아 국내 팬들에겐 낯선 이름이었다.
이용재는 이날 대표팀 공격수로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전반부터 열심히 뛰어다니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38분에는 결정적인 슈팅이 무위로 돌아가 아쉬움을 삼켰다. 정동호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에 이용재가 발을 갖다댔으나 상대 골키퍼가 쳐내고 말았다. 심기일전한 이용재는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일을 냈다. 스로인 패스를 받은 이용재는 헤딩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쳐낸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려 추가골을 넣었다. 이로써 이용재는 최순호, 김주성,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 등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들이 기록했던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용재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한국은 이후 UAE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후반 45분에는 이용재 대신 교체투입된 이정협이 쐐기골을 넣으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이보다 완벽한 마무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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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연전 ‘다이노스 페북-트위터’에 인증샷 올리면 선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N조이@ 마산구장’ 이벤트가 ‘N조이@다이노스’로 이름을 바꾸고 수도권 원정 9연전을 따라 나선다.
‘N조이@마산구장’은 NC 구단의 SNS (페이스북, 트위터)에 야구장에서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 이벤트로, 현장감-사연-재미라는 3요소를 잘 표현한 다이노스 팬에게 수훈선수와 사진촬영, 선수 사인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국내 프로스프츠 구단 중 가장 많은 팬을 갖고 있는 NC 다이노스의 페이스북 (8일 현재 10만5122명)을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 이벤트로서 올시즌 다이노스 안방인 마산구장 ‘직관팬’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벤트를 기획한 NC 홍보팀 백종덕 차장은 “각 이벤트 마다 평균 50개 이상의 댓글로 사진과 사연이 쏟아진다”면서, “어린이 팬의 소원, 삼대가족의 응원, 회사 단체응원, 결혼 기념일 행사 등의 깨알 재미와 감동을 다른 팬들과 SNS에서 나누고 공감하는 마당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이벤트를 마산구장에서만 진행해 왔으나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달라는 팬들의 요구가 많아 9일부터 오는 11일 인천 SK전을 시작으로 12일부터 14일 잠실 두산전, 16일부터 18일 수원 kt전까지 원정 9연전 기간 수도권으로 확대 진행한다. 이호준 선수가 개인통산 300 홈런에 하나를 남겨 두고 있어 이를 기다리는 수도권 팬들과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이벤트의 이름을 ‘N조이@다이노스’로 바꾼다. 원정경기라는 특성상 승리시 다이노스의 수훈선수와 사진촬영을 하기가 어려워 이벤트에 당첨된 다이노스 팬은 사인공 또는 기념품을 받게 된다.
한편, 상세한 내용은 경기 당일 다이노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ncdinos)과 다이노스 트위터(@ncdinos_fan)의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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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재크 스튜어트 영입
NC 다이노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오른손 투수 재크 스튜어트(Zach Stewart, 29)와 계약금 포함 연봉 총액 25만 달러에 계약키로 합의했다.
1986년 생인 스튜어트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2008년 드래프트 3라운드에 신시네티 레즈에서 지명(전체 84순위)됐고, 2011년 6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 LA 에인절스와 계약한 스튜어트는 산하 트리플A 팀인 솔트레이크 비스에서 12경기(8경기 선발)에 출전, 39.1이닝을 던져 1승2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통산 33경기(14경기 선발)서 103이닝 3승10패, 평균자책점 6.82다. 마이너리그 기록은 통산 174경기(120경기 선발)서 751이닝 35승40패, 평균자책점 3.64. 시속 140km 중후반의 묵직한 직구와 함께 투심, 커브, 커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것이 특징이다.
NC 배석현 단장은 “스튜어트가 다이노스의 4번 에릭 테임즈와 친분을 이어온 인연도 있다.”면서, “한국야구에 잘 적응해 팀에 필요한 투수로서 자기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튜어트와 에릭 테임즈의 인연은 2010년 토론토 시절 더블A팀인 뉴햄프셔에서 시작했다. 1년간 테임즈와 함께 뛰었고, 이듬해인 2011년 두 선수는 토론토 소속으로 빅리그에 올랐다. 같은해 6월에는 스튜어트가 선발투수, 테임즈가 외야수로 한 경기에 동시 출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튜어트는 다음주 초 입국한 뒤 건강검진 및 비자취득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선수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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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실시
오는 7월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를 선정하는 팬 투표가 10일부터 시작된다.
KBO는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총 120명의 포지션별 올스타 후보를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부터 7월 3일오후 6시까지 24일간 인터넷 ‘네이버(www.naver.com)’와 ‘다음(www.daum.net)’ 그리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KBO 앱’과 ‘KBO STATS 앱’을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올스타 팬 투표는 종전보다 참여 기회가 확대되면서, 인터넷은 투표 기간 중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양쪽 모두 하루에 한번씩 투표가 가능하고, 모바일 KBO 앱과 KBO STATS 앱은 KBO 홈페이지 아이디로 로그인해 두 앱 중 하루에 한 곳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지난 해부터 실시한 선수단 투표는 KBO 리그 엔트리에 등록된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6월 중 각 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KBO 리그 10개 구단이 드림 올스타(삼성, SK, 두산,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넥센, NC, LG, KIA, 한화)라는 새로운 팀 명칭으로 첫 선을 보이는 2015 KBO 올스타전은 올해부터 중간투수 부문이 신설돼 역대 최다인 120명의 후보 중 팀 당 12명, 총 24명의 베스트 선수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 후보 중 두산 홍성흔은 이번 120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개인 통산 10번째 올스타 베스트 선정에 도전하고, KBO 리그 최초 400홈런의 주인공 삼성 이승엽은 9번째 올스타 베스트 출전을 노린다.
롯데 손아섭은 2012년 이후 4년 연속 베스트 선정에 도전한다. 염경엽 감독이 지휘하는 나눔 올스타에서는 지난 해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968,013표)로 별 중의 별이 된 NC 나성범이 2년 연속 베스트 선발과 함께 다시 한번 최고 인기선수에 도전한다.
또한 지난 해 베스트로 선정돼 올스타전 선발 맞대결을 펼친 SK 김광현과 KIA 양현종은 2년 연속 선발 맞대결에 도전하고 삼성 안지만과 넥센 조상우, SK 정우람, KIA 심동섭 등 홀드 부문 상위권 선수들이 후보로 나선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과연 어떤 선수가 그 최초의 주인공으로 선정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O는 매주 월요일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수를 합산한 팬 투표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하고,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대 30 비율로 환산한 최종 집계 결과는 다음 달 6일 발표된다.
한편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15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에서 후원하는 3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3명)과 KBO 마켓에서 상품 구매가 가능한 5만원권 모바일 쿠폰(60명, 도서 및 티켓 구매 제외)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KBO 홈페이지에서 팝업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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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10개 구단-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유니세프 ‘네팔 팔찌 캠페인’ 동참
KBO(총재 구본능)와 10개 구단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 후원을 위해 유니세프 ‘네팔 팔찌 캠페인’에 동참한다.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4월 25일과 5월 12일, 연이은 강진으로 인해 8천여 명의 사망자와 1만6천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가옥 수십만 채를 비롯 주요 도로와 건물이 유실된 네팔의 유니세프 구호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큰 상처를 입은 170만 네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키로 뜻을 모았다.
유니세프 네팔 팔찌 캠페인은 네팔의 대표 기념품으로 ‘행복’과 ‘우정’을 상징하는 실 팔찌를 직접 만들고 착용해 지진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기억하고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팔찌는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색이자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하늘색, 기쁨을 의미하는 은색, 네팔국기를 상징하는 삼색(흰색, 빨간색, 남색)의 세 줄기로 이뤄져 있다.
각 구단의 코칭스텝과 선수들은 네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0일부터 KBO 올스타전 종료 시까지 자발적으로 네팔 팔찌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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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차우찬, 3연패 사슬 끊고 5승 성공할까
지난 7일 마산 NC전 이후 3연패에 빠졌다. 2위 NC에 1경기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불안감을 지울 순 없다. 삼성은 10일 지난해까지 한화전서 강세를 보였던 삼성은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위기다. 2승 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좌완 차우찬이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선발진에 합류한 차우찬은 11차례 등판을 통해 4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05. 최근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지난달 23일 광주 KIA전부터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중으로, 이만 하면 1,2선발 못지 않은 활약이다. 탈삼진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6월 4일 포항 롯데전에서는 11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올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차우찬은 “최근 투구 리듬이 굉장히 좋다. 5일마다 불펜 피칭할때면 밸런스와 제구가 유지되는 느낌이 든다. 그게 경기에 나온다. 제구가 되니 투구수가 줄고 연타를 안 맞으니 경기마다 길게 던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한화전 등판은 처음으로, 김태균, 최진행 등 한화 우타 거포들의 한 방을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공격력 회복이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도 1회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차우찬의 호투 못지 않게 타자들의 화력 지원이 뒷받침돼야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우완 안영명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5승 2패 1홀드. 평균 자책점은 4.81. 지난 4월 17일 NC전 이후 4연승을 올렸으나 지난달 29일 롯데전(2⅔이닝 3실점)과 4일 넥센전(3⅓이닝 5실점) 모두 고배를 마셨다. 삼성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8.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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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코스타리카전에 올인하겠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오는 14일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두 차례 결정적인 백패스 미스가 아쉬웠다. 여자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은 실수로 경기를 내준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는 선수들이 빨리 아픔을 털고 일어나 이달 14일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모든 기량을 쏟아내길 기대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5 FIFA 여자월드컵에서 0-2로 졌다. FIFA 랭킹 7위 브라질의 공격이 매서웠던 건 맞지만 그보다는 한국의 실수가 더 뼈아팠다. 한국은 전반 33분과 후반 8분에 모두 백패스 실수로 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윤덕여 감독 역시 실수로 자멸한 점을 아쉬워 하면서도 선수들이 빨리 심리적 부담을 떨쳐내기를 바랐다.
경기 후 윤 감독은 “브라질의 승리를 축하한다. 브라질은 승리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팀”이라면서, “우리 입장에서는 이제 2, 3차전은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경기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날 경기의 아쉬운 점에 대해 “그동안 90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많이 요구했다. 그 부분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우리가 스스로 실수로 인해 실점한 장면은 아쉽다”고 지적하고, “이런 점을 고쳐야만 좋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실수한 선수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까 봐 걱정이 된다. 빨리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E조의 또다른 경기에서는 스페인과 코스타리카가 1-1로 비겨 한국이 조 최하위로 처졌다. 16강 진출을 노리기 위해서는 오는 14일 오전 8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 승리가 절실하다.
윤 감독은 “어느 팀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 코스타리카는 신구조화가 잘 돼 있다. 특히 등번호 10번인 크루즈의 개인 능력 뛰어나 잘 마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 감독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박은선을 끝내 교체 멤버로도 투입하지 않았다. 섣불리 박은선을 투입했다가 부상이 재발하기라도 하면 정작 힘을 써야할 코스타리카, 스페인전에서 박은선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윤 감독은 박은선의 몸상태와 관련해, “박은선은 아직 몸이 100%가 아니다.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 수비수들은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잘했다. 사실 이런 강한 팀하고의 경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아마 더 자극을 받아 2차전 준비를 잘할 것으로 본다”며 강팀을 상대로 선전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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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한국, 브라질에 0-2 패...첫 승 실패
국 여자축구가 12년만에 나선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5 FIFA 여자월드컵 E조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33분 포르미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8분 마르타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내줬다. 마르타는 이 득점으로 여자월드컵 개인 최다득점 기록(15골)에 도달했다.
이로써 한국(FIFA랭킹 18위)은 12년만에 여자월드컵 무대에서 만난 브라질(FIFA랭킹 7위)에게 설욕하지 못했다. 한국은 2003 FIFA 여자월드컵 당시 브라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러 0-3으로 졌고, 이어 프랑스,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도 모두 패하면서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치러진 코스타리카(FIFA랭킹 37위)와 스페인(FIFA랭킹 14위)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은 E조 최하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코스타리카다. FIFA랭킹 37위의 코스타리카는 E조에서 최약체로 평가 받는 팀으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긴다면 사상 첫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14일 오전 8시 몬트리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 초반 선수들은 빛나는 집중력을 보였다. 강호 브라질과의 일전에도 긴장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미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경기에도 그대로 묻어 나왔다. 전반 5분만에 유영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의 파울을 유도했지만 휘슬이 울리지 않았다. 파비아나가 유영아를 발로 걸어 넘어뜨렸으나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한국에게는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었다.
한국의 공격전개는 주로 양쪽 측면을 통해 이뤄졌다. 양쪽 날개 전가을과 강유미가 빠른 발로 공격을 이끌었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강유미의 헤딩은 약하게 흐르며 골키퍼가 볼을 잡았다. 전반 10분에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전가을의 크로스를 조소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맞으며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브라질은 공격라인을 끌어 올리면서 경기의 흐름을 잡았다. 브라질은 전방의 마르타-크리스치아니-안드레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좋은 신체조건과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국의 문전을 침투했다. 한국은 김혜리-김도연-심서연-이은미가 버틴 수비라인이 집중력을 가지고 브라질의 공격을 차단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선 조소현 역시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보였다.
“브라질이 강한 상대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던 윤덕여 감독의 공언대로 한국은 공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경기를 풀어나갔으나, 단 한번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33분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 후 김도연이 김정미 골키퍼에게 볼을 내줬으나, 패스가 짧게 연결되자 이를 놓치지 않은 포르미가가 공을 가로채 그대로 골망 구석을 흔들었다.
FIFA랭킹 7위의 브라질 여자축구는 역시 강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브라질의 공격력은 한층 불이 붙었다.
브라질의 공세가 이어지자 한국의 수비 조직력은 흔들렸다. 잦은 패스미스가 이어지면서 위기 상황을 초래했다. 후반 7분에는 상대에게 페널티킥까지 내주고 말았다. 지소연의 백패스를 포르미가가 빼앗아 돌파를 시도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조소현이 다리를 걸어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페널티킥 키커로는 마르타가 나섰다. 마르타는 골대 왼쪽 구석을 노렸다. 골키퍼 김정미는 마르타의 슈팅 방향을 예측하지 못했고,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이로써 마르타는 여자월드컵 개인 최다득점 기록을 썼다. 이전까지 여자월드컵 개인 최다득점 기록은 총 14골로 마르타와 독일의 전설 비르기트 프린츠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2003년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도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한 바 있는 마르타는 총 4번의 여자월드컵을 거치며 15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두 골 차로 뒤진 윤덕여 감독은 유영아와 권하늘을 불러들이고 정설빈, 이소담을 투입해 공격진의 변화를 꾀했다. 선수 교체 후 공격이 살아났다. 지소연의 발 끝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찬스가 나왔다. 후반 25분과 34분 지소연의 패스를 받은 전가을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이 강하게 맞으며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두 차례의 기회를 놓친 전가을은 머리를 감싸쥐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한국은 브라질의 압박에 문전에서의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지난 5월에 치러진 미국 여자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도 드러난 공격력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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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골프용품업계 PING과 업무제휴 체결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 2일 골프용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PING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PING은 하나투어의 골프여행 브랜드 ‘하나골프’의 골프축제인 ‘하나골프DAY’의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게 되고, 양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하나투어 골프총괄팀 경정균 부장은 “지난 1,2회의 행사를 통해 많은 골프여행 단체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성료한 ‘하나골프DAY’가 이번 3회 행사 역시 현재 90% 예약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면서, “이번 PING과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만족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22일 예정인 ‘제 3차 하나골프DAY’는 비발디파크 CC에서 진행된다. 상품가는 120,000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PING의 G30 드라이버, 모자 등 골프용품들이 쏟아진다.
한편, ‘하나골프DAY’란, 특정 날에 특정 골프장을 대관해 보다 안정적으로 골프투어를 진행하는 골프축제로, 하나투어는 각 월마다 한 날짜를 지정해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명문골프장을 대관하여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골프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이래 골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1~2차 행사를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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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통합 관련...차기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거쳐 의결키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9일 오전 10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5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는 지난 달 20일 제13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바대로 대의원들에게 체육단체 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대의원들에게 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정부 통합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과 통합체육회 명칭, 통합 방식 및 시기 등 체육단체의 합리적 통합 방안을 긴급 심의안건으로 제안했으나 일부 대의원들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다. 심의안건이 상정되려면 체육회 정관 16조에 따라 출석대의원 전원이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상세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이사회를 거쳐 다음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박용성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사임, 심동섭 신임 이사(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 선임 등의 건이 함께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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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에 장애인실업팀 창단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이하 평창동계패럴림픽)를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실업팀을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에 창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우선적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이하 공단)에 장애인 스키팀을 창단하고, 향후 팀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을 개최할 만큼 스포츠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으나, 실제 성적은 이에 미치지 못해 왔다. 실제로, 지난 2014년 소치동계패럴림픽(4개 종목, 27명 참가)에 출전한 우리나라는 단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 이에 동계종목의 열악한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더욱 안정된 여건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에 공단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비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에 비해 경제적, 환경적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키 위해서는 장애인실업팀 육성이 필수적이다.
지난 달 현재 장애인실업팀은 전국적으로 50개(공공기관 2개, 일반기업 5개, 지자체 25개, 시도장애인체육회 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203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는 비장애인실업팀(총 986개, 선수 27,202명/2014년 말 기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로, 이번 장애인 실업팀 확대를 통해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회와 직업선수로의 경제적 안정감 등을 가지게 됨으로써, 선수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실업팀 육성이 장애인스포츠 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직업적 안정성 확보 등 효과가 큰 점을 감안해 공공기관의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러한 노력이 타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일반기업으로도 점차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공감대 형성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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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회 위원장에 문대성 추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5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회 위원장에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 겸 국제올림픽위원(IOC) 선수위원을 추천했다.
OCA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34회 OCA 총회(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4년 임기(2015~ 2019년)의 OCA 회장, 아시아 5개 지역 부회장(5명), 선수위원회를 포함한 12개 분야 OCA 상임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되는 12개 분야 OCA 상임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은 OCA 규정에 따라 집행위원에 포함돼 OCA의 각종 주요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문대성 의원이 추천된 OCA 선수위원회는 아시아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익 증대를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제언하는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분과위원회다
문대성의원은 현재(2011~2015년 임기) OCA 선수위원회 위원, 조정위원회 위원 직을 수행하고 있고, 임시분과위원회인 2018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 조정위원회 위원(2014~2018년 임기)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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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인 구술채록/영상 제작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5년도 스포츠인 역사보존사업의 일환인 구술채록/ 영상 제작에 본격 착수해 5일 1950년 보스톤마라톤을 제패한 함기용(85세) 씨부터 올해 총 25명을 대상으로 구술채록을 실시한다.
이번 구술채록/영상 제작은 스포츠인 역사보존사업의 핵심과제로, 우선 원로 체육인들의 면담을 통해 생애를 채록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면서 그들의 과거 영상들을 모아 고 품격의 콘텐츠로 제작하고 채록집도 발간한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역사자문위원회(위원장 김용환)를 통해 그동안 선수, 지도자, 행정가 등 각 분야별 25명 내외의 올해 구술채록 대상자를 선정했다. 전문가를 투입해 질 높은 구술채록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구술면담팀, 구술검독팀, 영상 제작팀을 각각 구성하고, 사전연구, 구술자료 수집계획 수립 등 준비활동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대한체육회는 구술면담팀, 구술검독팀, 영상제작팀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술채록에 충실하면서도 영상미와 재미를 갖춘 최상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 아카이브시스템을 탑재해 게시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역사발굴사업단 문호성 단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구술채록/영상 제작은 체육인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함은 물론, 우리나라 스포츠역사 보존사업의 가이드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IT 기술과 접목한 콘텐츠 개발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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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안방 광주U대회서 금메달 따겠다”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지난 2012년 홍보대사로 광주U대회와 인연을 맺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는 맑게 웃으면서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리듬체조 최강국인 러시아 등 외국에서 유학 생활과 같은 훈련을 한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각종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뤄야 한다. 화려한 모습 이면에는 그의 외로운 싸움이 있다. 손연재는 5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어린이 체조교실을 처음 갔다. 어린 그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동작들이 체조라는 것도 몰랐다. 체조선수가 될 생각이 없었는데 즐겁게 해냈던 동작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체조선수가 됐다.그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해 9월 국제체조연맹(FIG)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후프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면서 체조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연도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며 리듬체조계의 올림픽과 같다.손연재는 FIG가 인정하는 리듬체조 월드컵대회에서 12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리듬체조 월드컵대회는 해마다 3월부터 8월까지 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7~9차례 열린다. 그는 지난달 초 열린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월드컵대회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후 연달아 국내 선발전을 치르면서 발목에 무리가 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와 간단한 훈련부터 병행했다.손연재는 지난 달 3일 우즈베키스탄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기량을 가다듬은 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월드컵대회에 출전했다. 손연재는 7월 광주U대회와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선수권대회를 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전초전으로 치를 각오다. 그는 광주U대회 경기 전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그의 대표적인 경쟁자는 러시아 선수들로 강렬하고 뛰어난 기량을 자랑한다. 이 밖에 벨라루스, 헝가리, 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선수들은 강렬한 연기를 펼치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는 광주U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낸 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대회에서 세계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메달권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연재는 “외국에서 힘들게 훈련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할 때 힘이 되는 것은 팬”이라면서, “팬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혼자 못 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티 팬들 때문에 고등학생 때는 상처도 많았지만 이제는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그는 자신의 성격을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은 편이라고 말한다. 친구들이랑 지낼 때만큼은 평범한 대학생처럼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며 놀지만, 경기나 훈련을 할 때에는 ‘잘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을 불태운다. 리듬체조 동작 중에서 부족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다른 선수들이 쉴 때도 혼자 훈련을 하며 땀방울을 흘린다.그가 가장 좋아하는 리듬체조 종목은 리본과 후프다. 후프 종목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 각별한 애정이 있다. 리본은 다른 종목보다도 예쁜 동작들을 표현해낼 수 있어 애착이 간다.리듬체조는 나이가 들면 해내기 힘든 종목이다. 그도 언제까지 선수로 살 수는 없다. 그럼에도 선수 생활 뒤의 일은 그에게 먼 일이다. 지금 이곳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다만 선수 생활이 끝나면 일단 좀 쉬고 여행을 다니고 싶은 꿈이 있다. 손연재는 “선수 생활 이후에도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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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만들 것”
오는 7월 3일부터 광주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개.폐회식 제작발표회를 통해 세부내용을 첫 공개했다.
개.폐회식의 연출 주제는 ‘창조의 빛, 미래의 빛’(Light up, tomorrow)이다.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등을 통해 국내 뮤지컬 바람을 일으킨 박명성 감독이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았다. 개.폐회식의 전체 이야기는 작가 문순태씨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세상의 빛이 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펼쳐진다.
주원, 유노윤호, 송소희를 비롯해 샤이니, 블락비, 지누션, EXID, 크레용팝, 울랄라세션, 딕펑스 등 K팝스타들이 출연하고, 또 팝페라 가수 임형주, 가수 김경호, 국악인 김덕수, 왕기철, 박종숙, 성악가 김재형 등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개.폐회식에 출연한다.
박 총감독은 “세계의 젊음이 바로 미래를 밝히고 이끌어 갈 미래의 빛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 빛을 잃지 않고 지키고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 할 것”이라면서,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파워풀한 현대 대중문화를 융합해 세계문화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개·폐회식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다음은 일문일답.
Q. 스포츠 이벤트의 꽃인 ‘개.폐회식’에 거는 기대가 크다. 광주U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게 된 소회와 각오에 대해?
A. 총감독직을 제안받았을 때 막중한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 지 고민을 했다. 하지만 30여년이 넘는 제 공연 제작 경험을 모두 쏟아 부어낸다면 세계에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개.폐회식 총감독직을 맡게 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대학생들의 축제인 만큼 국제적이고 젊은 감각에 어울리게 창의적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젊음이 가지고 있는 힘과 희망을 빛으로 승화시키는 이야기를 전달할 것이고, 한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박금자씨, 패션 디자이너 박항치 씨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의 거장들과 함께한다. ||Q. 대학생들의 올림픽인 ‘유니버시아드’라는 대회 특성상 다른 스포츠 대회 개.폐회식과는 다른 특징은?
A. 박명성 총감독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폐회식을 세계 젊은이들이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올림픽에 이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로, 말 그대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젊은 대회’이다.
올림픽 개.폐회식이 자국의 문화적 역량 등을 전 세계에 자랑하는 자리로 활용되고 순위 경쟁이라는 중압감이 있다면 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은 승패를 초월한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배우고 실천하는 젊은이들의 축제의 장이다.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세계 젊은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정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Q. 광주U대회 개.폐회식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부탁?
A.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주제를 세계 청년들에게 잘 전달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개.폐회식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세계의 청년들이 빛을 찾아가고 희망의 미래를 그리는 이야기로 개.폐회식이 꾸며질 예정이다.
개회식은 약 3시간 동안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을 주제로 펼쳐진다. 영화배우 주원이 ‘오늘의 젊음’,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젊음의 그림자’, 젊은 국악인 송소희가 ‘생명의 여신’이라는 소주제의 뮤지컬 각각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다. 첫 시작은 한국 특유의 흥과 함께하는 세계 젊은이들의 어울림으로 열린다. 이어 젊음의 탄생을 역동적으로 펼쳐내고 한국의 젊은이들이 만들었던 문화적 자산들을 바탕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이야기가 신나게 보여 질 것이다. 마지막에는 광주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생명 사랑의 메시지와 큰 대동놀이가 뮤지컬처럼 펼쳐진다.
폐회식은 ‘Sharing the Light(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함께하다)’으로 젊은이들의 콘서트로 만들어진다. 세계 젊은이들은 물론 대회 기간 동안 보이지 않은 곳에서 땀 흘렸던 자원봉사자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K팝 가수들의 공연과 우리의 전통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마련될 것이다.
Q. 광주U대회 개.폐회식을 통해 세계 청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
A.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도전하고 성취하는 젊음의 순간일 것이다. (저는) ‘세계의 젊음이 바로 미래를 밝히고 이끌어갈 미래 빛’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동안 연출했던 여러 그라운드 행사의 경험을 집약시켜 이전과는 다른 차별화된, 안정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대회이니 만큼 재미있고 기발하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Q. 이번 대회를 기다리고 있는 전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A. 수많은 스텝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을 위해 수많은 시간동안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 온 국민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멋진 대회를 만들겠다. 직접 현장에 오시면 그 감동과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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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불공정 판정 대응 교육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불공정 판정 등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선수단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키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종목별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한국 선수단은 각종 국제경기대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왔으나, 불공정 판정 등 위기상황에서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미흡해 선수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일부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해 3월 5일, 소치올림픽 선수단 환영 오찬에서,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불공정 판정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대안 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에 문체부는 이와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키 위해 지난 해 8월에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38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불공정 판정에 대비한 대응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종목별(21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제경기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 소청 및 항의 관련 규정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u Sport Universitaire) 규정, 스포츠중재재판소(CAS: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제소 절차를 분석해 개발된 종목별 맞춤형 매뉴얼을 토대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규정 내용을 번역해 선수들에게 설명함으로써 정확한 규정을 다시 한번 숙지하도록 하고, 불공정 판정을 받게 됐을 경우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영어 표현 방법도 익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도핑방지, 참가자격 등에 대한 집체교육(일시: 6월 25일(목)/장소: 올림픽 파크텔)도 함께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손실을 방지하고, 우리나라의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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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터넷방송(KOC TV) 중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에 대한체육회 인터넷방송(KOC TV)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수영, 육상, 양궁, 축구 등 총 8종목 주요 경기를 생중계/녹화중계한다.
인터넷방송 중계는 대한체육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tv.sports.or.kr)에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시청이 가능하고,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계 종목은 총 8종목[정구, 수영, 육상, 사격, 체조(기계체조), 역도, 양궁, 축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