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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윤병준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4일 2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띄우기에 적극 나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70분간 열린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행사에 참석해 국가 차원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우선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손님맞이 준비 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별도의 위촉장 대신 이번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태블릿 PC에 ‘2018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하나 된 열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유승민(IOC 선수위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김연경(배구선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평창올림픽 준비위원들을 격려하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힌 뒤 김연아·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문 대통령은 광장으로 이동해 영어로 된 평창(PYEONG CHANG)을 형상화하고 ‘하나 된 열정 평창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에도 동참했다. 이 퍼포먼스는 드론으로 영상 촬영돼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행사에 참석해 “북한의 참가 결단을 촉구하면서도 성급하게 기대하거나 비관하지도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2018년 평창에 이어 2020년 일본 하계 올림픽과 2022년 중국 동계올림픽이 연이어 열린다”면서, “이렇게 한국, 일본, 중국에서 연이어 열리는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좀 더 강고하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또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반드시 성공하게 할 책무가 우리 정부에도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조직위원회와 강원도에 맡겨뒀는데 200일을 앞둔 지금부터는 중앙정부도 함께 힘을 모아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아이스슬레지하키(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평창이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 국회 교문위원인 한국당 조훈현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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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홈런 오판한 비디오판독 센터장에 10일 출장정지
[윤병준 기자]잘못된 판독으로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의 홈런을 지운 KBO 비디오 판독센터 센터장이 10일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KBO는 21일 회의를 열고 손아섭의 홈런 타구 비디오판독과 관련해 잘못된 판정을 내린 김호인 비디오판독 센터장에게 야구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10일 출장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징계는 이날부터 경기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KBO는 해당 판독에 참여한 2명의 판독 요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손아섭은 전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뒤진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쪽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타구는 펜스 위쪽 노란색 선을 맞고 넘어가 철망을 맞고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심판진은 홈런이라고 판정했으나, 김한수 삼성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1분간의 판독을 거쳐 원심은 2루타로 번복됐다.
TV 화면을 다시 살핀 결과 타구는 홈런 기준선인 펜스 위 노란색 스펀지를 라인을 맞고 바로 뒤 약간 간격이 떨어진 철망을 맞고 다시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홈런 기준선을 넘은 만큼 확실한 홈런이었으나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이를 놓친 것이다.
KBO는 “올해 처음 시행한 비디오판독센터 운영 중 판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파악해 판독에 소요되는 시간 제한, 화면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 카메라 장비 추가, 판독센터 요원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의 개선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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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기흥 회장은 1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지난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약 2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직전대회이기에 의미가 있었다. 이 회장은 경기장 등을 직접 돌아보면서 대회 개최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이기흥 회장은 국제수영연맹 훌리오 마그리오네(Julio C. Maglione) 회장 및 후세인 알 무슬람(Husain Al Musallam) 수석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마그리오네 회장은 “차기에 광주에서 개최될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개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달라”고 요청했다.
면담을 마친 이 회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경기장에 방문해 27명의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루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하루 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한 이기흥 회장은 바로 월드게임이 열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이동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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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부금 기탁
[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기탁 대열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동참했다.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20일 오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서울사무소에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여형구 사무총장에게 기탁했다.
여형구 사무총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자발적인 기부금은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히 활용하겠다. 대회 붐 조성을 위한 공사 측의 협업 홍보와 입장권 구매, 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구입.활용 등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말했다.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올림픽은 범국가적 역량을 필요로 하는 행사인 만큼, 기부금 기탁과는 별도로 입장권 구매 등 대회 성공을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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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출국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18일 오후 2시45분 루프트한자 LH713편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석원웅 선수단장(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롤러, 수중핀수영, 볼링, 에어로빅, 체조 등 선수단 36명이 본단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기원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의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비올림픽종목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이달 20일부터 11일간 폴란드 브로츠와프(Poland, Wroclaw)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게임은 전세계 31종목 100개국 4,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당구(2), 댄스스포츠(5), 롤러(4), 볼링(5), 산악(스포츠클라이밍, 2), 웨이크보드(3), 핀수영(10), 양궁(2), 실내조정(5), 리듬체조(2), 에어로빅(13) 11개 종목, 총 58명(선수 42명, 경기임원 11명, 본부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앞서, 지난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출전에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20일 저녁 7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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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청주시 수해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기부
[윤병준 기자]충북 청주 KB스타즈 농구단(구단주 윤종규)은 17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저소득층 가정에 39백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16일 시간당 90mm 이상의 폭우로 시내 곳곳에서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도로가 통제되는 등 수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KB스타즈가 2016~17시즌 리바운드 1개당 쌀 10Kg(약 3만원)을 지원하는 ‘리바운드 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재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북도지회를 통해 청주시 저소득 가정의 수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항상 변함 없이 응원해주시는 연고지 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신속한 수해 복구를 통해 청주 시민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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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후원 협약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제작
사진제공/아식스 코리아
[윤병준 기자]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ASICS KOREA)가 지난 11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이날 천안 복합 베이스캠프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아식스코리아 김정훈 대표이사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3년간 9억원 규모의 ‘용품 후원 협약식’을 실시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아식스 코리아는 지난 2006년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번 후원협약을 통해 2020년까지 14년간 후원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또한 이번 후원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아식스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한다. 지난 5월 선수들이 배구화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 제작 중에 있다. 제작된 제품에는 선수들을 위한 이니셜과 로고를 각인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식스는 용품 후원을 통해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만들 수 있도록 배구화와 경기 유니폼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모든 훈련 용품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되면 선수들이 먼저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식스 코리아 김정훈 대표이사는 ”최상의 경기력과 즐거운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아식스 코리아의 변함없는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더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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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프로야구 비리 관련 수사 의뢰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프로야구 입찰비리 의혹과 관련해 회계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 이하 KBO)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문체부 조사 결과에 의하면, 언론에 보도된 케이비오(KBO)의 2016년 중국 진출 사업의 경우, 담당자인 강OO 팀장이 자신의 가족회사인 A 사의 낙찰을 위해 입찰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드러났다. ▲ 강 팀장이 입찰제안서.과업지시서 작성 등 제반업무를 수행하고, 직접 평가위원을 선정해 본인을 비롯한 내부직원 3명을 평가위원 5인에 포함시킨 점, ▲강 모 팀장이 A사와 B사가 별개 법인임에도 A사의 2015년 실적을 B사의 실적으로 기재해 A사를 낙찰한 것에 대해 문제되지 않는다고 한 점, ▲ B사의 계약 사항 불이행에도 ,B사에 잔금을 전액 지불했다는 점 등이 핵심 이유이다.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케이비오(KBO)는 ▲ 2017년 1월, 국고보조금으로 진행되는 중국 진출 사업의 입찰비리를 인지하고서도 3월까지 조사를 보류했고, 해당 기간에도 중국 진출 사업 담당자로서 강 모 팀장이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는 점, ▲ 2017년 4~5월 조사 이후에도 관련 내용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기 전까지 문체부 보고 및 경찰 수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서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 의혹이 드러났다.또한 문체부는 지난해 외에 2015년 케이비오(KBO)의 중국 관련 사업에서도 ▲ 당시 기획팀장인 김 모 씨가 C사에 대해 강 팀장의 가족회사임을 인지하고도 일반적인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방식으로 계약을 추진했다는 점 등, 추가적인 문제를 밝혀냈다.문체부는 파악된 사실을 토대로 사건의 핵심으로 의심되는 전직 기획팀장 김 모, 강 모씨 뿐만 아니라,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이 있는 양 모 씨 등 케이비오(KBO) 관계자 등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또한 문체부는 이에 대한 법원 확정 판결 시, 훈령에 의거해 케이비오(KBO)에 지원되는 보조금 삭감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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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회 어메이징 댄스 페스티발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지난 9일 서울 엘타
워에서 2017 제1회 어메이징 댄스페스티발이 열렸다.
춤을 몰래 추고 배우던 80년대, 본격적으로 댄스스포츠를 이해하고 공부하던 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춤을 바라보면서 환호하던 2000년대, 그리고 플로어에서 내가 직접 춤을 추고 그 순간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2010년대...||사진/오종준 기자
이날 대회는 프로-암,매니아, 프로-암쇼댄스로 구성됐다. ‘프로-암’은 프로선수들과 그 학생들이 직접 커플이 되어 공연하는 형식으로, 여타 다른 대회의 이벤트적인 느낌에서 차별화해 정식 경연 대회로 총 2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 프로와 아마추어 5종목 경험이 없는 순수 매니아 커플의 경연대회인 ‘매니아’는, 엘리트 선수들의 전유물과 같았던 화려한 조명아래 솔로 댄스까지 시연하면서 매니아 선수들에게 처음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40여 커플이 참가해 총 36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사진/오종준 기자
마지막으로 경연대회와 달리 플로어 전체와 조명, 음악을 오롯이 프로 암 한 커플만을 위해 보여 지는 공연으로, 4커플이 참가해 수 개월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프로-암 쇼댄스’가 진행됐다. 또한 어메이징 댄스 그룹으로는 이부일 & 김미리(2007-2009년 대한민국 프로 라틴 챔피언), 김선호 & 박수진(2014-2016), 김종철 & 김주리(2010-2012), 이동욱 & 송정희(2013-2015), 김진웅 & 강세나(현 대한민국 프로 모던 챔피언)로 구성됐다. 이 대회는 조금씩 유행과 흐름이 변하면서 발전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의 2017년 현재에 발을 맞춰, 프로선수들과 그 선수들에게 열심히 춤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 그리고 막연히 춤을 사랑하고 춤을 추고 싶어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즐길 수 있는 지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댄스스포츠라는 이름아래 모인 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 축제를 만들어보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사진/오종준 기자
대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공연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공연을 추가해 댄스스포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드릴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 전역의 댄스인들과 소통하고 선수들과 심사위원을 초대해 ‘Amazing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라틴과 모던을 구별하지 않고, 또 댄스스포츠에 국한하지 않고, 그저 춤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다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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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문화청소년체육부 차관 태릉선수촌 방문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아굼 린 마베니 아둣(Agum Rin Mabeny Adut) 남수단 문화청소년체육부 차관이 지난 12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남수단 정부 체육관계자 6명은 이호식 부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체육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태릉선수촌 시설 견학 및 국가대표 훈련을 참관했다.
남수단은 지난 2015년 남수단올림픽위원회를 설립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회원국으로 가입해 지난해 리우올림픽에 4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바 있다.
이번 한국 방문은 남수단에 파병 중인 ‘한빛부대’에서 한국의 발전상을 남수단 인사들에게 보여주는 시찰단 성격의 ‘방한 연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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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축포 쏘다
자료사진
[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G-200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5시 부터 춘천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G-200일을 맞아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평창올림픽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
‘The ONE’이라는 주제가 붙은 이번 G-200 불꽃축제에는 20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벽한 올림픽 준비상황과 앞으로 200일 후를 향한 꿈과 도전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순이가 부르는 올림픽 성화 봉송 주제가가 공개된다.
1막 ‘위대한 대한민국’에서는 200일 후를 향한 설렘과 자신감을 표현한 대규모 북무와 올림픽 참가국 깃발춤,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무대가 준비된다.
2막 ‘2막 200일, 지금까지’에서는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한 영상과 올림픽 홍보대들의 올림픽이야기, 그리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플래쉬몹이 진행되고, 3막 ‘앞으로 200일’에서는 평화올림픽을 향한 꿈과 도전에 대한 영상과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고향의 봄’, 이후 성악가와 함께 부르는 ‘그리운 금강산’ 중창으로 이어진다.
이어 4막 ‘하나된 우리’에서는 대한민국 응원문화에 대한 컨셉 영상을 시청한 뒤,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올림픽 성화봉송 주제가를 부르고,
끝으로 5막 ‘The ONE’에서는 G-200일을 상징하는 200명의 국민과 주요 인사들이 등장해 희망 메세지 작성과 풍등달 띄우기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떠한 경계도 없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평화 올림픽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불꽃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와 조직위원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동계 올림픽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다는 것을 이번 불꽃축제를 통해 보여드리려 한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온 국민들이 하나가 되고 남북관계, 경제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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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속가능성 1호 파트너’ 코카콜라-KT 선정
KT/사진제공=평창조직위
[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2일 코카콜라와 KT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지속가능성 1호 파트너로 공식 선정 발표했다.
지속가능성 파트너는 평창대회의 지속가능성 제고 활동을 펼친 대회 후원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파트너 인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대회 관련성을 비롯해 전략 부합성, 지속가능성 가치, 혁신성과 독창성 등에 걸쳐 공헌을 한 기관에 부여되는 지위이다.
코카콜라와 KT는 주 개최지인 평창 일원에서 각각 ‘수자원 통합 관리사업’과 ‘IT 기술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 이를 인정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첫 지속가능성 파트너가 됐다.
이들 파트너 기업들은 앞으로 지속가능성 사업성과에 대해 홍보할 경우, 평창 지속가능성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며, 조직위 추진 행사와 발간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TOP 파트너이자 올림픽 제 1 파트너인 코카콜라는 음료 사업 분야와 연계해 대회지역에 수자원 통합관리 사업을 추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수량 확보와 건조화 방지를 위한 물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관목과 수변식재를 통해 야생조류와 동물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국내 통신 분야 파트너인 KT는 대회 개최 핵심지역인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 바람마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주민 생활개선과 경제활성화에 필요한 IT 서비스 지원을 추진, 대회 후 소득 제고와 도서.산간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성 파트너 인정위원회 위원장인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후원사들의 사회공헌 노력은 지속가능성 뿐 아니라, 평창대회의 품격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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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 실시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키 위해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사업은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 운동부로 대상을 나눠 운영되고, 각각 단체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지원을 통해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27개 체육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지난 2010년부터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연구학교 운영비와 선수 훈련비, 훈련시설을 보완하거나 고가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교마다 차등을 둔다.
연구학교의 경우 교육부에서 지원 대상학교를 추천받아 선정한다. 선수훈련비 및 훈련시설 보완.고가 장비 구입비는 학생 수에 비례해 학교당 최대 1억 6천만 원까지 총 16억 3천만 원이다.||또한,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한다. 올해 2017년 대회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주관으로 인천광역시에서 지난 4월에 개최됐다.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교 운동부를 지원키 위해 ‘기초종목 육성사업’과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종목 육성사업’은 대표적인 기초종목인 육상, 체조, 수영 종목을 대상으로, 전국 시.도체육회에서 선정한 학교 운동부에 훈련용 장비 및 용품을 1년에 최대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초종목 외에 다른 종목의 경우 고가의 현대적 훈련용 기구 및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 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적용해 훈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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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 동호인대회 개막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배드민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드민턴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인천공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및 전국 동호인대회’ 개막식이 전국의 실업팀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공항공사가 실업 배드민턴 발전과 전국 배드민턴 애호가들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차의 대회를 거쳐 오는 12월 챔피언 결정전인 파이널대회를 치른다.
8일 열린 개막식에는 1차 대회에 참가하는 남녀 일반부(실업단체전) 참가자 23개 팀 254명, 동호인부 참가자 5천여 명이 참석했다. 1차 대회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하나로 통합된 이후 국내 스포츠분야 최초로 실시된 이번 통합 대회는 대회 규모가 역대 최대인 만큼 상금 3억 원과 부상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남녀 일반부 우승팀에는 각각 상금 3,000만원이 지급되고, 동호인부의 경우 파이널 단체전 우승팀에는 500만원의 상금, 1~3차 대회 때마다 탄생하는 84개 세부 종목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라켓, 신발 등 배드민턴용품이 지급된다.
또한 자동차를 포함한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개막식에 참석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했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가 제공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과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전성수 부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이강호 부의장, 박남춘 의원, 윤상현 의원, 윤관석 의원, 민경욱 의원과 지역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생활체육이자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를 드높이는 우리 배드민턴 대회에 인천공항이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적 스포츠인 배드민턴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위선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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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LG 이병규, 영구결번식 열려...영원히 기억될 ‘No.9’
[윤병준 기자]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마치고 LG 이병규의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절친’ 포지션의 임재욱은 오프닝으로 선수시절 이병규의 등장음악인 ‘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를 불렀고, 팬들은 ‘이병규’로 응답했다.||이후 현역 시절 이병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 뒤, 이병규의 영구 결번식이 진행됐다. 축포와 함께 이병규는 자신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구단에 반납했다. 이후 LG의 손혁, 조성환 해설위원의 꽃다발 및 기념품 증정이, 그리고 이날 깜짝 손님이 이병규의 영구 결번을 축하했다. 바로 그동안 LG의 유일한 영구 결번 선수였던 김용수 전 LG 코치였다.
이어 훌륭하게 선수 시절을 마친 아들에게 편지를 남기던 영상 속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묵묵히 이를 바라보던 이병규는 눈시울도 붉혔고, 결국 영상이 끝난 뒤 어머니의 꽃을 받은 이병규는 눈물을 흘렸다.||고별사 후 ‘경기 개시 음악’과 함께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왔다. 투수 이동현을 비롯해 9명의 선수가 자신의 자리를 지켰고, 타석에는 이병규가 섰다.
이병규는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은 지켜봤고, 헛스윙을 하기도 하면서 유쾌한 분위기 속 이동현과 승부를 펼친 이병규는 결국 투수 옆을 빠지는 중전 안타를 쳤다. 베이스를 돌면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고, 마지막으로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이후 이병규는 마운드에서 선수들에게 둘러쌓여 헹가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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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리 은폐’ KBO 수사 이번주 본격 진행
[윤병준 기자]프로야구 구단과 심판의 돈 거래 사건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대해 검찰이 이번주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9일 검찰에 의하면, 서울중앙지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KBO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7일 강력부(부장 이용일)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문체부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프로야구 심판의 금전 수수 의혹에 대해 KBO가 사건을 축소 또는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며 지난 6일 검찰에 고발했다.
문체부는 지난 2013년 10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김승영 전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가 당시 심판 최규순씨의 요청에 따라 300만원을 제공한 사건에 대해 KBO가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가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8월 언론 보도로 이 사실을 인지한 KBO는 자체 조사 후 올해 3월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가성이 없는 당사자 간 금전 대차로 판단해 김 전 대표이사에 비공개로 경고 조처했다.
그러나 문체부는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키 위해 KBO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최씨가 두산, 넥센 외 여러 구단에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해당 구단의 답변만으로 조사를 마무리한 점, 금전 거래를 확인한 후에도 최씨의 소재지 파악 명목으로 약 6개월간 조사를 지연한 점, 송금 계좌를 확보하고도 계좌 추적 등을 수사기관에 의뢰하지 않은 점, 승부조작 등을 조사하지 않은 점 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고발인 조사를 비롯해 금전 요구를 받은 구단 관계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을 진행한 후 KBO 관계자를 소환해 위법 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KBO 보조금 사업 감사를 진행하고, 위법 사실이 발견될 경우 추가 고발과 보조금 삭감 등 법령에 따라 조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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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문화시민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윤병준 기자]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이진배)는 7일 서울 마포 이원문화센터에서 서포터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문화시민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 선발은 지난달 19일부터 7월 2일까지 14일간의 기간동안 진행됐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총 175명의 지원자 가운데 101명을 선발했다.
제4기 문화시민 SNS 서포터즈들은 오는 10일부터 11월말까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온.오프라인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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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프로야구 금전수수 의혹 검찰 고발
[윤병준 기자]최근 불거진 프로야구 심판의 금전수수 의혹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문체부는 한국야구위원회가 금전 수수 사건을 축소 또는 은폐하려 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013년 10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두산 베어스 관계자가 최 모 심판에게 300만 원을 건넨 사실을 파악하고 자체 조사를 실시했지만, 대가 없이 당사자끼리 돈을 빌려줬던 것으로 결론 짓고 올해 3월 비공개로 사안을 종결 처리했다.
문체부는 이에 대해 위원회가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심판이 두산 베어스를 비롯해 넥센 등 다른 구단에도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알고도 해당 구단의 답변만으로 조사를 마무리 지은데다가, 승부조작 등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충실히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위원회가 중국시장 진출과 관련해 진행한 2건의 입찰에서 담당자의 가족이 운영했던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회계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측은 “이번 사건은 프로야구계의 구조적인 폐해를 묵인한 한국야구위원회의 직무유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찰고발과 회계감사를 실시해 잘못된 일은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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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오종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0일부터 11일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리는 ‘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을 7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개최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의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된다. 전 세계 100개국 4,500여명의 비올림픽종목 선수단이 한 곳에 모이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 대한한국 선수단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인 석원웅 단장을 필두로 당구, 댄스스포츠, 볼링, 스포츠클라이밍, 웨이크보드, 핀수영, 양궁, 실내조정, 리듬체조, 에어로빅 및 롤러 총 11개 종목으로, 총 58명(선수 42명, 경기임원 11명, 본부임원 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회를 2주 앞두고 개최된 이날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석원웅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대회 출전의 결의를 다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늘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본단은 이달 18일 브로츠와프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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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평창조직위
[오종준 기자]글로벌 인사 솔루션 기업인 켈리서비스(유)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조직위원회와 켈리서비스(유)는 6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야마자키 타카유키 켈리서비스 그룹 아시아태평양 CEO, 한국지사 전유미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켈리서비스 사무소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인력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켈리서비스는 협약에 따라 조직위의 공식서포터로서 평창올림픽대회 민간전문직에 대한 전직지원 프로그램과 단기인력에 대한 소양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켈리서비스에 부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국가적 행사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투자한 민간 전문직들이 켈리의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자기계발과 향후 재취업 등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마자키 타카유키 켈리서비스 그룹 아시아태평양 CEO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국가 뿐 아니라 조직위 전문직 개개인에게도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