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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하계 U대회, 최미선 예선전 세계신기록 수립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 29회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 예선전 결과 및 최미선(광주여대) 선수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20일 열린 리커브 예선전 경기(70Mx 36발 x 2회, 720점 만점)에서 여자부 최미선(광주여대)선수가 687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전기록은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2015.7.4.)에서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선수가 작성한 686점으로 최미선 선수는 이 기록을 1점 경신하면서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최미선 선수는 경기 후 세계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베를린 월드컵 이후에 바로 U대회에 참가하게 돼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 걱정도 됐었지만 날씨가 한국 여름과 비슷해서 적응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잘 쏜 것 같고 경기에 만족한다. 종합경기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경기를 잘해서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예선전에서는 최미선 선수에 이어 이은경(순천시청)선수가 676점으로 2위, 강채영(경희대)선수가 670점으로 3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남자부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선수가 689점 유니버시아드대회 신기록으로 1위, 김우진(청주시청)선수가 687점으로 2위,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선수가 673점으로 3위로 예선을 통과하면서 리커브 개인전에서도 상위 1, 2, 3위를 휩쓸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2049점 유니버시아드대회 신기록으로 1위, 여자 단체전 2033점으로 유니버시아드대회 신기록으로 1위 및 혼성팀전 1376점으로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컴파운드 예선전 경기(50Mx 36발 x 2회, 720점 만점)에서는 남자부 김종호(현대제철)선수가 698점으로 1위, 김태윤(현대제철)선수가 697점으로 2위, 홍성호(현대제철)선수가 693점으로 8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선수가 689점으로 1위, 송윤수(현대모비스)선수가 686점으로 4위, 김윤희(하이트진로)선수가 673점으로 19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단체전에서는 남자부가 2088점 유니버시아드대회 신기록으로 1위, 여자부가 2048점 유니버시아드대회 신기록으로 1위 혼성팀전에서도 1387점으로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로서 한국 U 대회 양궁 대표팀은 리커브 및 컴파운드 전종목인 10개 종목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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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18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대회기 인수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 2017년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 자격으로 홍천식 속초시부시장이 참가하여 대회기를 인수했다.
2018년 제13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의 개최지 지자체 공모에 따라 지난해 11월 7일 속초시로 확정됐고, 내년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속초해수욕장 및 청초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 가맹 경기단체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하는 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의 4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4개의 번외종목, 패들링보트, 토우잉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13개의 체험종목으로 진행된다.
속초시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해양레저관광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속초시가 해양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도약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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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U대회, 우하람-김영남 다이빙서 동메달 획득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홍식)이 타이페이에서 첫 승전보를 울렸다.
남자 수영 다이빙 김영남, 우하람 선수가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수영 다이빙 종목사상 47년만의 원정 국제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4라운드까지 5위를 기록해 메달권에서 벗어나는 듯했으나, 5라운드에서 높은 점수로 3위를 기록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멕시코를 따돌리고, 러시아(411.99점), 북한(410.70점)에 이어 전체 순위 3위 391.26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획득한 동메달은 특히, 1970년 방콕아시아경기대회 송재웅 선수의 금메달 이후로 국외에서 개최된 국제종합대회에서 첫 메달이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의 주인공인 우하람, 김영남 선수는 2012년에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어린 나이로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돼 청소년 시절부터 전략적으로 육성된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6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10m 플랫폼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개최된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7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만 19세, 21세인 두 선수는 이번 대회 메달을 발판 삼아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것이다.
한편, 대회 둘째 날인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은 유도 여자 +78kg급 한미진 선수, 태권도(품새) 오창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고, 유도 남자 +100kg 주영서 선수, 여자 -78kg 이정윤 선수가 은메달 2개, 개인혼영 400m 김서영 선수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해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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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 폐막
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7일부터 2일간 보성컨트리클럽에서 400여명의 선수 및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회장배 전국학생골프대회’가 열렸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강전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학생 남녀 고학년부 등 총 4개 부문에 1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36홀 총타수로 승패를 겨루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황룡부(남자 5∼6학년)에서는 최진욱(경기 용이초 6학년)이 우승을 차지했고, 불새부(여자 5∼6학년)에서는 유현조(인천 부평남초 6학년)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한, 저학년부인 기린부(남자 1∼4학년)와 청학부(여자 1∼4학년)에서는 서태석(경기 화산초 4학년)과 이세영(제주 한림초 4학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골프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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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7년 영천대마기 국제 유소년 승마축제’ 개막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 경북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 승마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영천대마기 국제 유소년 승마축제’ 개막식이 지난 18일 영천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개최됐다.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의 개막식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 김순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 유병수 영천교육청 교육장 및 정금화 대한승마협회 이사, 오상호 경북승마협회 회장 등 대회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그리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승마장을 찾은 시민들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개그맨 윤성호씨의 사회로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연주 등 식전공연과 일본과 한국 대표 선수들의 대회선서, 화려한 발차기와 멋진 격파를 보인 육군3사관학교 국가대표 급 조교들의 태권도 시범, 특히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던 SBS스타킹 명품 버블쇼로 흥을 돋궜다.
이 후 한일유소년승마단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 전달식과 식후행사로 펼쳐진 일본 승마 국가대표의 비월시범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 제1회 영천대마기 어린이 말그림 그리기대회와 승용마 매매장터가 함께 열려 가족단위로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많았고 지역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 마필구매 참가자들까지 행사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재훈 영천시승마협회장은 “이번 제2회 영천대마기 국제 유소년 승마축제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일본 유소년승마단도 함께 참여해 대회 열기를 후끈 달궜다.”면서, “대회 참가를 위해 승마동호인들도 많이 오셨지만 특히 시민 분들이 많이 와주신 데 대해 더욱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유소년 승마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1번지 영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 대회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유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국제적 승마도시 영천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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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가운데)/사진-오종준
[오종준 기자]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는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5년전 감상선 이상으로 건강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편이라 건강의 이상을 느끼고 나서부터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후 벨리댄스 3급 및 2급 강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EMS, 살사댄스. 폴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다 김혜영 선생님과 최영준 코치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어 “NAC에서 이렇게 1위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9월말 세부에서 개최될 아시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NAC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종준 기자||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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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경주를 달리다, ‘제6회 낙동강 랠리’ 개최
사진제공/조헌덕 기자
[조헌덕 기자]경북 경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국민들에게 자전거타기 생활화운동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향상을 통한 쾌적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일 ‘제6회 낙동강 랠리(형산강 자전거길 종주)’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자전거길 종주 행사는 경상북도 낙동강 자전거 종주 랠리의 일환으로써, 경상북도자전거연맹(회장 유상명)이 주최하고 경주시자전거연맹(회장 정상희)이 주관하여 실시했으며,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배진석 도의원, 김항대 시의원과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자전거 동호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34km의 랠리 종주를 통해 아름답고 품격있는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를 탐방하면서자전거 인구의 저변확대 및 보급에 애썼다.
||사진제공/경주시
이날 랠리는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의 출발신호와 함께 시작됐고, 자전거 동호인들은 황성공원에서 서천의 형산강자전거길을 돌아 내남로를 따라 내남면 마을안길 일대를 돌아보고 나정교를 지나 다시 형산강변을 따라 황성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34km의 코스를 달리며, 아름다운 경주의 자연을 느끼고 개인의 건강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자전거연맹은 지난해에도 경북 상주시에서 낙동강 자전거길과 경천섬 일원을 종주한 데 이어 올해 경주시의 형산강 자전거길과 내남면 일원을 종주했다. 특히 경주시자전거연맹은 지난달 20일 생활체육 자전거연합회와 사이클연맹이 통합해 경주시체육회 소속 경주시자전거연맹으로 새 출범해 자전거타기 보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가지와 주요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등 총 200km의 도로가 개설돼 있어 동호인들이 자전거를 타기에 더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
특히 형산강 상생로드 자전거길 7.8km를 비롯해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290km 중 46km 구간이 조성돼 관광객들이 각자의 취향과 자전거 숙련도에 맞게 자전거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타고 경주를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경주 자전거 투어 추천 코스’를 지도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어 동호인들 사이에서 투어 코스로 끊임없는 호평을 얻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천년고도 경주에서 ‘낙동강 랠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종주 행사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 모두가 신라천년의 기운을 받아 아무런 사고 없이 종주의 기쁨을 누리시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40여 곳에 설치된 자전거 보관소를 확충하고 자전거 도로도 정비해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들이 즐겁게 자전거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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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개회식 참석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9일 저녁 7시 타이페이 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개회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141개팀 7,70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했고,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홍식)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69번째로 입장했다. 당초 선수단은 태권도 이승환 선수를 기수로 입장할 예정이었으나 개회식장 주위에서 일어난 시위로 인해 대회조직위의 조치에 따라 기수 없이 선수단 입장만 진행햇다.||사진제공/대한체육회
개회식은 커윈저(Ko Wen-je) 제29회 타이페이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겸 타이페이시장), 맷친 올레그(Matytsin Oleg)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의 개회사, 차이 잉 원(Tsai Ing-wen) 타이완 총통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 슬로건인 ‘For you, For Youth.’에서 영감 받아 제작된 대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전통 오페라와 반도 연희 민속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성대한 개회식을 보여줬다.||사진제공/대한체육회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개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출전을 축하했다. 19일 개회식을 마친 선수단은 2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일정에 돌입하면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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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7회 무주 반딧불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전북 무주군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 간 무주국민체육센터서 제7회 무주 반딧불 전국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회장 황정수)와 무주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병곤)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20일 개최된 기념식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백경태 도의원 그리고 전국 712팀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미진 씨가 안호영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하상희, 심현배 씨가 전라북도 배드민턴협회와 무주군 배드민턴협회의 공로패를 받았고,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단 윤중호 단장과 ㈜아이피엔엘 차성중 대표가 무주군배드민턴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황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주 반딧불 전국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잡아 가길 바란다”면서, “기분좋은 대회가 배드민턴 활성화와 지역 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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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군수배 한궁대회 개최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한궁(韓弓) 동호인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제1회 하동군수배 한궁대회가 18일 오전 10시 하동공설운동장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살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시형 생활체육이다.
경기는 선수가 오른손과 왼쪽으로 전방 2m 거리에 있는 원형 표적판에 자석식 한궁핀을 각각 5회씩 던져 양손 합산점수로 승패를 가리는데 한궁핀을 표적판에 투구하면 IT기술에 의해 점수가 자동 합산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궁은 양손 운동으로 좌.우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유연성과 몸의 좌우균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크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체육회 한궁협회가 주관한 이번 첫 대회는 관내 15팀.관외 6팀 등 21팀 300여명이 참가해 남녀 2명씩 4명이 출전한 개인전과 남녀 5명씩 10명이 팀을 이룬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세계한궁협회의 경기규칙에 따라 개인.단체전 모두 조별 예선전을 거쳐 8강부터 고득점수제 선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공동 3위 트로피와 상금 10만원이 주어졌다. 또 개인전 역시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 각각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15만원, 1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허광 회장 등 세계한궁협회 임원, 하동군체육회 가맹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그동안 한궁 발전과 동호인의 복지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장호용 하동한궁협회 회장과 양향숙 지도자에게 각각 군수와 군의회 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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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시장기 직원 배드민턴 리그전 폐막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직원 결속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1회 시장기 직원 배드민턴 리그전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폐막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 황인구 밀양시의회 의장, 선수 및 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시장기 직원 배드민턴 리그전 개최로 직원들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쇄신하여 밀양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영 행정과장은 “시장기 직원 배드민턴 리그전은 올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시행했다”면서, “선수와 직원 300여 명이 참가해 경기 후 저녁 식사 등으로 인해 주변 상가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내년에도 제2회 시장기 배드민턴 리그전을 개최해 배드민턴의 고장답게 직원들의 수준도 높이고 시민들의 활성화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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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국단위 사이클대회 잇따라 개최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에서 양양지역에서 전국단위 사이클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먼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는 양양사이클경기장과 관내 도로 일원에서‘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가 개최돼 전국 91개 팀 509명의 선수단이 양양지역을 찾았다.
또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1일에는 95km 도로 구간을 달리는 ‘마스터즈 사이클 양양투어’가 진행돼 아마추어 동호회 선수 487명이 참가하는 등 8일의 대회 기간 선수와 임원, 가족을 포함해 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또 12일부터 15일까지는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8.15 경축 국제사이클대회’가 열렸다.
8.15 국제사이클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와 고등부 등 53개 팀 295명의 선수가 참가해 트랙 12종 경기를 진행했다. 선수와 임원들이 빠르게는 2주 전부터 벨로드롬 경기장과 도로 일원에서 현지훈련을 실시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됐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과 20일 양일에는 양양자전거공원 BMX경기장에서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 사이클대회(BMX)’가 개최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학생사이클연맹과 양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에는 남녀 초등부와 남자 중.고등부, 남자 엘리트, 통합 여성부 등 20개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경기종목은 트랙구간 사이의 이동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BMX 타임트라이얼과 결승점 통과 순서로 우열을 가리는 BMX 레이싱 등 2개 종목으로 이틀의 대회기간 각각 하루씩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16개 시도 유소년단 200명과 100명의 동호인 선수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BMX T.T(타임트라이얼)와 BMX Racing 등 2개 종목을 남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한다.
이밖에도 오는 10월에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제2회 양양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MTB)’가 예정돼 있어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MTB동호인이 양양에 집결할 예정이다.
이성섭 문화관광과장은 “양양사이클경기장과 BMX 경기장, 송이밸리자연휴양림 MTB 코스 등 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전거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면서, “크고 작은 대회를 통해 자전거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으로 삼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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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17년 희망곡성 전국 실버야구대회 개최
사진제공/곡성군[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권 최초로 ‘2017년 희망곡성 전국실버야구대회’을 곡성군 섬진강변야구장과 석곡 대황강체육공원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도전과 열정의 야구 대전으로 (사)대한실버야구소프트볼연식연맹(회장 최재흥)이 주최하고 곡성군, 곡성군체육회, 광주실버야구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6개팀 약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실버야구대회는 (사)대한실버야구소프트볼연식연맹에 등록된 50세 이상 장년층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면서, “젊은이들 못지 않는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보수, 편의시설 정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유근기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2017년 희망곡성 전국실버야구대회’를 통해 실버 세대에 새로운 도전과 건강한 제2의 인생을 즐기시길 바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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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타이페이 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국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 OZ711편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한다.
이번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김홍식 선수단장(대한체육회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선수 319명, 경기임원 71명, 본부임원 25명 등 총 415명이 출전한다.
이날 수영, 배구, 야구, 남자농구 종목과 본부임원 등 총 110여 명의 선수단이 출국한다.
앞서 대회 일정을 맞추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수구, 축구, 테니스 등 종목이 먼저 출국했고, 유도, 탁구, 육상 등 종목이 순차적으로 출국 길에 나선다.
타이페이에 도착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달 19일 오후 7시 타이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회 출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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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함안군수기 남.녀궁도대회 개최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제26회 함안군수기 남.녀 궁도대회’가 함안군체육회 주최, 함안궁도협회(협회장 하해용) 주관으로 지난 15일 군북면 와룡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김주석 군의장, 이성용.이만호 도의원, 박용순 군의원, 오연이 경남궁도협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6개정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명궁들의 활시위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경기는 선 단체전 후 개인전으로, 단체전은 단순기록 선다시수 순으로 4강을 선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까지 진행됐다. 또 개인전은 3순 득점기록제로 순위를 결정, 그 외는 선다시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단체전에는 마륜정, 개인전에는 와룡정 서동주 씨가 각각 1위를 수상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면서, “아울러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궁도 동호인들 간의 우의와 친목을 다져나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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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 하계합숙훈련 실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건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7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전국 일원에서 각 종목별로 20일간 실시한다.
후보선수는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 1,461명(선수 1,301명, 지도자 160명), 청소년대표선수는 양궁 등 29종목 1,078명(선수 904명, 지도자 162명, 물리치료사 12명)의 선수들이 합숙훈련에 참가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을 흘릴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전문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해 꿈나무선수.청소년선수.후보선수.국가대표 선수까지 4단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꿈나무, 청소년, 후보선수들은 하계합숙훈련을 통해 각 종목 전임지도자들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도를 받고, 과학적 지원을 받는다.
후보선수는 국가대표 선수와 상호 경쟁을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시기키 위해 총 3차의 선발과정을 거쳐 잠재력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한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입상 비율 56%이고, 국가대표 전출율은 84%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청소년대표 선수의 후보선수 전출율도 48%에 이르고 있어 국가대표 선수로 연계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 중임을 나타냈다.
후보선수,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하계합숙 뿐만 아니라 종목에 따라 국외전지훈련, 한일청소년스포츠교류, 동계합숙훈련 등에 참가하고, 1년간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후보선수를 거쳐 국가대표로 성장한 주요 선수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 세계선수권 3연패의 이대훈 선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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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공제.금기관협의회와 ’대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조직위와 공제.연금기관협의회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공제.연금기관협의회 8개 회원사인 경찰공제회(이사장 구은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조율래), 군인공제회(이사장 이상돈), 대한소방공제회(공석),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유상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제.연금기관협의회는 협약에 따라, 회원대상 대회 홍보를 비롯해 성화봉송 등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기관별 임직원 복지와 회원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경우, 평창대회 입장권과 라이선싱 상품 활용에 협력키로 했다.
여형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협약식에서 “공제.연금기관 협의회 소속 8개 기관의 회원 수가 310만 명에 달해, 이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가 이뤄지면 대회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인 만큼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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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녕군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개최
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 창녕군태권도협회(회장 백운기)가 주최한 제8회 창녕군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부군수를 비롯한 1,300여명의 초.중.고 선수와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학년별.체급별로 나눠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무림회 태권도 시범단이 보여준 고난도 시범은 참가자의 탄성과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 결과 품새부문에서 단체1위는 우리체육관(창녕), 2위는 남지슈퍼맨체육관(창녕)이 각각 차지했고, 겨루기에서는 초등1-2학년부 1위 중앙체육관(창원), 3-4학년부 1위 학사체육관(창녕), 5-6학년부 1위 동양체육관(김해), 중고등부 1위 중앙체육관(창원)이 각각 우승했다.
백운기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무술인 태권도의 활성화와 국민저변확대 및 보급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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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대상 스포츠 도핑 방지 교육 실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6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진천 및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8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 배문정 전문의가 ‘도핑 약물에 대한 이해와 건강의 위험성’을 주제로 진행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핑 약물의 종류와 부작용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 승리에 대한 욕심 등으로 금지 약물 사용(도핑)의 유혹을 받게 된다. 흔히 남용 되는 금지약물로는 (안드로제닉)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흥분제(암페타민, 에페드린), 클렌부테롤, 이뇨제, 성장 호르몬 등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도핑 약물들이 선수들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약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도핑 적발 사례를 통해 선수들에게 도핑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도핑 규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선수들이 주체성을 갖고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배문정 전문의는 “소양교육이 매월 진행되지만 이번 교육에는 특히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가 도핑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부적절한 약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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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조직위원장과 강원도지사 만나 수시 협의채널 가동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윤병준 기자]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에서 제1차 평창동계올림픽 기관장급 조정협의회를 개최해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그간 부진했던 쟁점들을 정리하면서, 3자 간 힘을 모아 대회 성공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도 장관은 대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조직위, 강원도, 문체부 3개 기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이 중요하며, 기관장 및 실무선에서 수시 협의채널을 가동해 증가하는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날, 도 장관은 “대회 성공과 붐업을 위해 3개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원도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평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위원장: 조직위원장) 위원장직을 강원도지사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최 지사가 수락함에 따라 조직위원장은 관련 규정을 빠른 시일 내 개정해 강원도의 참여와 책임을 강화하고, 두 기관이 대회 주요 의사결정의 양축으로 한층 더 진전된 파트너십 관계로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키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3개 기관 간 추경 등 확보한 홍보 예산을 공동 관리하고, 보다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성화 봉송 시작(G-100, 2017. 11. 1.)전까지 대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9. 5.), G-150일(9. 12.) 등 주요 계기마다 홍보를 집중해 홍보 공백기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3개 기관은 대회 인프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공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회 후원 촉진을 위해 국내 후원 기업의 부가가치세 감면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최근 조직위와 강원도개발공사 간 이견이 있었던 대회기간 알펜시아 경기장 사용료 납부 여부에 대해서는 우선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협약 체결과 필요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용료는 추후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최 지사는 대회 이후 경기장 사후관리 관련 경기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고 있고, 전문.생활체육, 해외 전지훈련, 동계종목 교육시설 등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 2017년 체육기금 운용계획 변경 등을 통해 올림픽 관련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범정부 협업을 통해 인력 및 물자 지원, 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