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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전 세계를 맞이할 대회시설 완공 선언
바료사진/평창조직위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 G-100일을 기념해 전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완료됐음을 알리는 대회 시설 완공 선언 기념행사가 열렸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건설된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본관동 메인출입구에서 4일 오후 4시 30분, 각 종목별 경기장 등 모든 대회시설의 완공을 선언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 송기석 국회의원,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도.평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개.폐회식장에서 진행되는 G-100일 기념행사를 참관했다.
평창올림픽 대회시설은 이미 완공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포함 현재 공정률 99.7%로 사실상 마무리 됐다. 부대공사를 끝내면 오는 12월 전체 공정률 100%를 기록하게 된다.
특히, 평창은 역대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을 조기 완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각 경기장별로 최첨단.친환경 공법을 도입, 공사기간 단축과 예산을 절감했다. 모든 경기장 시설은 국제경기연맹의 인증을 획득했다.
올림픽 슬라이딩센터는 유럽의 수작업 중심의 건설공법을 기계화와 자동화 공법 등 신기술을 도입, 30개월이 소요되는 트랙을 12개월 만에 완성했고,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세계 최초로 남녀 활강경기 코스를 통해해 환경훼손 최소화를 비롯한 수백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했다.
기둥 없는 건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37,864㎡)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최고의 빙질을 위해 스크루냉동기 등 최첨단 제빙시설을 갖췄다.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빙면의 얼음 두께를 편차 없이 제빙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제빙시스템(피겨:영하4도, 쇼트트랙:영하7도)과 빙상경기장 최초로 관람석 온도 15도, 습도 40%를 유지하는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직위는 “평창올림픽 경기장의 가장 큰 특징은 ‘콤팩트한 경기장’배치로 개·폐회식장을 중심으로 모든 경기장이 30분 내에 위치, IOC는 물론 국제경기연맹(IF), 각국 올림픽위원회(NOC)와 패럴림픽위원회(NPC) 등으로부터 선수와 경기 중심의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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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 커뮤니티 SMR 25기 스터디팀 모집
[윤병준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마케팅 커뮤니티 SMR(Sport Marketing Research)이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있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25기 스터디팀원을 모집한다.
25기로 선발된 스터디팀원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6주간 매주 토요일 정기 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스터디 커리큘럼은 스포츠 마케팅 이론 및 스포츠 산업 실무 강의와 스킬 특강, 경쟁 PT, 현장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총 27명의 스포츠 각계 실무진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스터디팀 모집은 올해 12월 2일까지 진행되고, 지원자는 SMR 홈페이지(http://spobiz-smr.net) 내 모집 공고에 첨부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을 작성해 12월 2일 자정까지 이메일(spobiz_smr@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SMR은 2001년 대학원생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스포츠 마케팅 커뮤니티로 현재 100여명의 멤버들이 스포츠 산업 각계에 진출해 활동 중이다. SMR은 매년 유능한 스포츠 인재를 발굴.육성키 위해 스터디팀 운영과 함께 정기 세미나, 각종 대회 및 스포츠 교류전, 자체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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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중국 호남성 헝양시에서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중국 호남성 헝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0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종목 72명의 청소년 선수를 파견한다.
아시아 스포츠의 주역인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인 이번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지난 7월 울산광역시에서 진행했던 초청교류에 이어 후속으로 이어지는 파견교류이다.
지난 교류에 참가했던 배드민턴, 탁구, 농구 3종목의 한·중 청소년 선수 152명(한국 72명, 중국 80명)이 호남성 헝양시에서 모이게 된다.
특히, 선수들은 일주일간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치르며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역사·문화 탐방, 파트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과 화합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선수들에게 국제 교류 기회를 부여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두 나라의 스포츠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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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 평전 발간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5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던 故 김운용 전 대한체육회장 및 전 IOC 부위원장의 평전인 ‘세계를 품은 빅맨, 김운용’을 발간해 체육단체, 체육유관기관 및 각급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했다.
외교관, 스포츠행정가, 정치인으로 살아온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의 치열한 반백년 인생사를 담은 이번 평전은 자라나는 청소년을 비롯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지침서 및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키 위해 제작됐다.
‘세계를 품은 빅맨, 김운용’(Big Man who embraced the world)의 제호를 붙인 이번 평전은 A4사이즈의 402페이지 규모로, 양장 및 보급판, 4도(표지)와 2도(본문)로 제작돼 무료로 배포됐다.
제1장 ‘꿈을 찾아서’로 시작해, 제2장 ‘청춘은 나라에 바치고’, 제3장 ‘세계로 향해’, 제4장 ‘세계를 품안에’, 제5장 ‘사그러들지 않는 열정’에 이르기 까지, 한국스포츠의 국제화와 태권도의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그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故 김운용 부위원장은 40여 년 동안 스포츠계에 몸담으면서 대한체육회장, IOC 집행위원과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IOC총회 등 국제대회와 주요 국제회의 국내 유치에 기여한 한국스포츠의 큰 별이었다.
평전의 집필자인 정태화 총장(현 한국체육언론인회 사무총장)은 “영면하기 나흘 전 9월 29일 김운용 전 회장이 전화를 걸어와 ‘손수 평전 감수를 마쳤으니 발행해도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왔다”면서, “이 평전이 故 김운용 부위원장의 유고라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매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체육인들에 대한 평전을 제작해 오고 있다. 이제까지 故 손기정, 故 김성집, 故 서윤복, 故 민관식, 장창선 영웅에 대한 평전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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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 개최
[오재곤 기자]제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충남 예산군의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치러졌다.
28일 오후 1시 40분부터 시작 된 개회식에서는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 서광사 주지 도신 스님, 대한바둑협회 윤태현 부회장, 영원한 바둑황제 조훈현 국회의원, 아비콘 헬스케어 윤수로 회장, 예산군 김태호 부군수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첫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9년 대한바둑협회가 대한체육회 정가맹 단체로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저변확대를 이뤘다”면서, “이처럼 훌륭한 역사와 가능성을 지닌 바둑에 대해 대한체육회장배 대회가 창설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출범한 대한체육회장배는 주니어 최강부, 시니어·여자 최강부, 중고등 최강부, 초등 최강부, 지역연구생 단체전의 5개부로 진행됐다. 이밖에 인근 서광사에서는 지역 어린이부 갑.을조, 일반부 단체전 경기가 치러졌다.||이중 주니어 최강부와 시니어·여자 최강부는 2017년 대한바둑협회 상위랭커 32강 초청전으로 치러 그 권위를 더했다.
한편 대회를 빛내기 위해 특별히 참석한 조훈현 국회의원은 “수덕사는 지난 1995년 왕위전 도전기를 유창혁 9단과 두었던 추억의 장소”라면서, “감회가 새로운데 대한체육회장배 바둑대회가 이곳에서 열린다니 역시 바둑과 인연이 깊은 곳임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 원하는 결과를 가져가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첫날 예선 대국은 대웅전 앞 야외 대국장에서 이틀째는 법당 내부에서 진행된 본선 토너먼트 결과 주니어 최강부에서는 정찬호 선수가 오경래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시니어·여자 최강부에서는 조민수 선수가 서부길 선수를 따돌리고 첫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수덕사, 서광사가 후원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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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모두를 빛나게 할 불꽃”
사진제공/IOC
[윤병준 기자]101일 동안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환하게 비출 올림픽 성화가 30년 만에 대한민국에 온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31일, 지난 24일 채화돼 7일 동안 그리스 봉송을 마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각)부터 최초의 근대 올림픽경기장인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인수식을 가진 뒤 전세기를 통해 한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인수식엔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대표단으로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개최도시 지자체장, 김연아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와 조직위원회의 문화행사로 시작을 알릴 인수식은 올림픽 찬가와 애국가, 그리스 찬가 이어 스타디움 내에서의 마지막 성화봉송과 성화대 점화의 순으로 진행된다.
스타디움 내 성화봉송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김기훈(쇼트트랙, 1992 알베르빌) 전 선수가 마지막 전(前) 주자로 뛴다. ||사진제공/IOC
김기훈에 이어 그리스 주자(이와니스 프로이오스, 그리스 알파인스키 유망주)가 마지막 주자로 성화대에 점화한 뒤, 인수 의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이희범 조직위원장의 연설이 끝나면 제사장이 성화를 점화해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다시 이희범 조직위원장에게 이양, 30년 만에 대한민국의 품으로 향한다.
인수된 성화는 이날 현지에서 출발, 오는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하고, 도착 직후 국민환영단으로부터 환영을 받을 예정이다. 750명의 국민환영단은 성화가 전세기에서 대한민국 첫 땅을 밟게 되는 감격적인 순간은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시작을 함께 하게 된다.
오전 10시 45분 비보이 댄스와 국악 합동 공연 등 사전행사로 시작하는 환영행사는 성화와 인수대표단을 태운 전세기가 도착하면,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김연아 홍보대사가 성화봉을 들고 내려와 국민환영단과 만나면서, 대한민국에서 타오를 ‘불꽃’을 맞게 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온 국민의 염원으로 유치한 2018 평창올림픽이 성화 인수와 함께 본격화됐다”면서, “그리스에서 불을 밝힌 성화가 이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비추는 여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구촌 축제의 서막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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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前한화’ 외국인투수 로저스 150만달러에 영입
에스밀 로저스/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윤병준 기자]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에스밀 로저스(32.도미니카 공화국)가 넥센 유니폼을 입는다.
넥센 히어로즈는 26일 오전 공식자료를 통해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에스밀 로저스를 영입했다”면서, “팀 역대 외국인 선수 최고액인 150만 달러에 2018 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넥센은 이어 “지난 2012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 6년 간 함께했던 밴 헤켄과 내년 시즌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또 남은 외국인 선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브리검, 초이스와 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2cm, 90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로저스는 지난 2015년 8월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10경기에 등판, 6승 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특히 메이저리거 출신다운 투구로 완투 4차례, 완봉승 3차례를 거두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으나, 다음 해인 2016년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그해 6월까지 이어진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방출됐다.
이날 입단 계약을 체결한 로저스는 “KBO리그에서 다시 한 번 야구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 야구를 시작하고 처음 당한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수술과 재활 과정을 겪었다”면서, “힘든 기간이었지만 내 안에 잠재해 있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얼마나 큰지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KBO리그를 경험하면서 넥센 히어로즈가 매력적인 팀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 없이 이 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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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MVP 박태환 선정
[윤병준 기자]국내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26일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구호 아래 개최된 이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출전한 총 46개 종목(정식 45, 시범 1) 25,130명의 선수단(선수 18,784명, 지도자 6,346명)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18개국 1,123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세계신 2개, 세계타이 3개, 한국신 13개, 한국타이 2개, 한국J신 4개, 한국J타이 1개, 대회신 97개, 대회타이 3개 등을 기록하면서 지난 대회 대비 세계신기록 2개, 세계타이기록 1개를 추가했다. 또한, 다관왕의 경우 5관왕 2명, 4관왕 7명, 3관왕 38명, 2관왕 153명을 배출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만 5관왕 1명, 4관왕 5명을 배출하는 등 월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시도별 종합순위로는 경기도가 메달 합계 416개, 총 득점 62,578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16연패를 달성했다. 이어 개최지인 충북은 총 50,811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서울이 49,73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MVP)에는 대회 5관왕을 달성한 박태환(28·인천광역시청) 선수가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에 의해 선정됐다. 2006년·2007년·2008년 전국체육대회 5관왕에 이어 통산 4번째 5관왕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는 2005년·2007년.2008년.2013년 대회에 이어 5번째로 MVP에 뽑혀 역대 최다 MVP 수상의 위업까지 달성했다.
박태환 선수는 “훈련 기간이 짧아 걱정이 많았는데 인천팀이 좋은 기록을 내어 5관왕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대한민국에서 많은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수영선수로서 뛰는 한 계속 체전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 스타들의 굳건한 실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자전거 나아름(상주시청) 선수는 3㎞개인추발.4㎞단체추발.도로개인독주25㎞.개인도로단체.개인도로에서 우승해 박태환 선수와 함께 대회 5관왕에 나란히 올랐다.||한국 다이빙의 강자 김수지(19.울산광역시청) 선수는 스프링보드 1m, 싱크로다이빙 10m, 스프링보드 3m, 플랫폼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4관왕에 등극했고, 윤나래(20.제천시청) 선수 역시 개인종합, 단체종합, 마루운동, 평균대에서 1위에 올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육상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9초대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 선수는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진종오(38.KT) 선수는 공기권총 10m에서 244.8점을 쏘면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고 50m 권총에서 231.9점을 획득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해 주신 모든 시·도 선수단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역시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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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구 김지연 개인단식 금메달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 실업팀이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성과를 얻었다.
이번 전국체전에 옥천군에서는 육상과 정구 2개 종목 11명의 선수가 충북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육상팀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5,000m에서 김혜미 선수가 16분 37초로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에 출전한 최동일 선수가 9분 7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정구팀은 청주솔밭정구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서 고은지, 윤소라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개인단식의 김지연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은 4강에서 전남(전남도청)을 꺾고 진출한 결승에서 서울(NH농협)에 2:1로 석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육상팀 손문규 감독과 정구팀 주정홍 감독은 결과를 떠나 그동안 힘든 훈련을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군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 몫 했다. 군은 기존 코치로 되어 있던 지도자의 직책을 감독으로 격상하고, 입상수당을 지난해 대비 100% 증액하는 등 실업팀 사기 진작에 특히 힘쓰고 있다.
전국체전을 마무리한 군 실업팀은 내년도 대회를 준비하는 한편 지역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지역체육 활성화에도 일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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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육상부 손경미, 전국체전 400m 여자 허들 금메달 획득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청 직장경기운동부 육상선수단(감독 김상엽) 손경미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400m 여자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경미는 지난 23일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400m 여자 허들경기 예선에서 60초 62로 예선1-2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김포시청 김경화를 1초라는 큰 차이로 제치고 59초 00을 기록하면서 시즌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13년 양평군청 육상부 창단 후 5년 만에 육상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국체전에서 처음으로 따낸 금메달이다.
김상엽 감독은 “지금까지 많은 성원을 해주신 양평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에는 김경화에게 0.1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지만 1년간 이를 악물고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낸 손경미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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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초 숙박업소 ‘Wi-Fi 서비스’ 첫 인증
[윤병준 기자]올림픽 최초로 ‘Wi-Fi 서비스’ 인증제를 시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 숙박업소가 처음으로 지정됐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5일 평창대회를 찾는 올림픽패밀리와 일반 관중 등에게 양질의 Wi-Fi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Wi-Fi 서비스 인증제’ 1차 신청 업소를 평가한 결과, 공식숙박업소 6군데에 지정서를 교부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70여개의 올림픽 공식 업소를 대상으로 인증제를 설명했고, 1차로 신청한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 90% 이상에 Wi-Fi 서비스가 제공되고, 평균 통신 속도가 10Mbps 이상인 숙박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서가 교부된 공식 숙박업소는 라카이 샌드파인, 웰리힐리파크, 금호설악리조트, 라마다 속초, 동해보양온천 컨벤션 호텔, 더클래스 300 등이다.
조직위는 또, 인증평가를 통과한 6개 업소에 대해 조직위원회 명의의 인증패와 홍보스티커를 제공하고,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올림픽 모바일가이드 등을 통해 인증 숙박업소를 홍보할 계획이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올림픽 패밀리 등 방문객의 정보통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Wi-Fi 서비스 인증제를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Wi-Fi 환경이 개선 될 수 있도록 조직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기술지원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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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인천대교서 출발
자료사진/사진제공-IOC
[윤병준 기자]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가 다음달 1일 국내에 들어와 인천대교에서 첫 출발, 10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세계 5대 사장교(斜張橋.Cable-Stayed Bridge)인 인천대교는 대한민국 경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5대 핵심 목표인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 중 ‘경제’를 대표하는 곳이다.
인천대교는 특히, 프로젝트 경영을 적용한 국내 최초의 민간 투자 사업으로, 기획부터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사업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탈리아 GE, 스위스 알스톰, 러시아 스베르방크 등 20여개 이상의 세계 유수의 다국적 프로젝트와 경쟁해 이룬 쾌거로 대한민국 민자 사업의 경쟁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대교를 횡단하는 대규모 성화봉송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01일의 여정을 상징하는 101명의 성화봉송 주자들과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참여한다.
대장정의 시작을 알릴 주자들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자료사진/사진제공-IOC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3개 차로의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이동하는 차량은 영종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조직위와 경찰은 언론과 현수막을 통해 사전 통제를 알리고 있고, 당일 통제구간 주변에 우회로 안내 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화의 불꽃은 인천대교 봉송을 마친 뒤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이어진다. 첫 날의 성공적인 성화봉송과 30년 만에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성화를 환영하기 위한 축하 행사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오후 6시부터 화려하게 펼쳐진다.
조직위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성화봉송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와 삼성, KT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에서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태양의 공연과 불꽃쇼 등 다채롭게 펼쳐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을 전국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게 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모두의 응원과 참여 속에 이뤄져야 101일 간의 여정이 축제로 치러질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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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서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 실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충북 충주 일원에서 참가선수, 지도자, 체육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동선수 진로교육 및 은퇴선수 지원사업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현역선수 및 은퇴선수들이 홍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참가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을 배포해 은퇴선수 취업지원 서비스 및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현장에서 진로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 활동을 접한 유남규 삼성생명 탁구단 감독은 “과거에는 운동선수를 위한 상담이나 교육,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선수들이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들의 진로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현역 운동선수 및 은퇴선수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직업훈련 지원 등의 은퇴선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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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그리스 올림피아시 헤라신전에서 채화
사진제공/IOC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화가 24일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됐다.
오는 11월 1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는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빛을 밝힐 성화를 이날 정오(현지시각, 한국시각 18시) 그리스 올림피아시 헤라신전에서 채화, 그리스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대사제가 헤라신전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의식행사를 거쳐,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성화를 인계하면서 그리스에서의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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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 빛을 밝히다
사진제공/IOC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화가 24일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오는 11월 1일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는 내년 2월 9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빛을 밝힐 성화를 이날 정오(현지시각, 한국시각 18시) 그리스 올림피아시 헤라신전에서 채화, 그리스 봉송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화 채화는 올림픽의 신성한 상징인 성화의 빛을 밝혀 전 세계에 성화봉송과 올림픽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로, 특히 이날 채화될 평창올림픽 성화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게 된다.
채화식엔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IOC 위원, 박지성 홍보대사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사제가 헤라신전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의식행사를 거쳐, 성화봉송 첫 주자에게 성화를 인계하면서 그리스에서의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사진제공/IOC
첫 봉송 주자는 그리스 국가대표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인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이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에서 지정했다. 앙겔리스는 현대 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의 기념비까지 성화를 봉송한다.
이어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박지성이 앙겔리스의 성화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해 두 번째 주자로 달리면서 본격적인 대회 성화봉송 시작을 알린다.
성화는 이날 첫 봉송을 시작으로, 505명의 주자가 참여해 그리스 내 20개 지자체 36개 도시 2,129km를 달린 후, 이달 30일 아크로폴리스로 도달하게 된다.
그리스 현지봉송을 마친 성화는 10월 31일 그리스 근대올림픽 경기장인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게 인수돼, 전세기를 통해 평창올림픽 G-100일인 11월 1일,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108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전 세계 올림픽 가족과 나누게 돼 기쁘고, 오늘을 시작으로 그리스에서 평창까지 이어지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여정’에 모든 국민들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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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18 평창올림픽 ‘지속가능성’ 2호 파트너 선정
[강중석 기자]삼성화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속가능성 제 2호 파트너에 선정됐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4일 대회 후원사인 삼성화재는 올림픽 개최지역내 생물다양성 제고와 탄소 배출 저감 등에 기여, 지속가능성 노력을 인정받아 코카콜라와 KT에 이어 2호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평창올림픽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는 사업을 펼친 대회 후원사 기업에 대해, 인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에 따라 ‘드림스쿨’이라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평창올림픽 빙상종목 개최지인 강릉역 초등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숲과 자연생태에 대한 학습을 통해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특히,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학교 관계자와 산림청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58주의 교목과 1,410주의 관목 식재로 교정 내 1,328㎡에 달하는 녹지도 조성 중이다. 이달 말 공사를 마무리해 11월 초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마지막 3차 인정위원회를 오는 12월 중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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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육상 및 롤러경기단, 전국체전서 맹활약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안동시청 육상 및 롤러경기단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맹활약 중이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동메달 1개, 롤러 경기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1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우수한 실업팀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유정미 선수는 여자 멀리뛰기에서 6m 6㎝를 뛰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1위 선수와 4㎝ 모자란 간발의 차이다.||사진제공/안동시
롤로경기단에서는 올해 입단한 김진영 선수는 T 300m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경신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전국체전 강화훈련 중 허리부상으로 한국 신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24초 190으로 올해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여수 시청 박형상 선수를 0.032초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안동시
또한, EP10000m 1위 롤러경기단 우효숙 선수는 32세의 나이로 선수생활을 은퇴하는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투혼을 발휘해 안양시청 유가람 선수와 경남도청 최예운 선수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해 마지막까지 롤러 여제의 위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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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회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밝힐 성화 채화식 참석
[윤병준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4일 정오(현지시간, 한국시간 18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신전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육계 대표로 참석한 이기흥 회장을 비롯해 정부 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 조직위 대표로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림피아 경기장에 울러 퍼지는 올림픽 찬가와 함께 오륜기 게양을 시작으로 진행된 성화 채화식은 ‘올림픽의 빛’ 시 낭송,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올림픽위원회위원장·에프티미오스 코트자스 올림피아 시장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기원 연설,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인 성화는 올림픽대회의 가장 중요한 상징으로,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화된 성화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그리스 봉송행사를 거친 뒤 다음 달 1일 국내에 도착해 대회 개막식인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 동안 2천18㎞ 봉송의 대장정에 오른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채화식에 앞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위 자이칭 IOC부위원장, 다케다 쓰네카즈 일본올림픽위원회위원장, 래리 프롭스트 미국올림픽위원회위원장, 데니스 마스글리아 프랑스올림픽위원회위원장을 각각 면담하고 평화올림픽을 위한 오는 11월 13일 유엔총회의 ‘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 협조 및 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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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9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다음 달 15일부터 2박 3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개최하는 ‘제29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의 참가자를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SOC 올림픽아카데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피즘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으로, 스포츠와 올림픽 운동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오는 11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번 KSOC 올림픽아카데미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올림피즘’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역사와 올림피즘 ▲올림피즘 확산을 위한 KSOC의 역할 ▲올림픽과 미디어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케팅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올림피언과의 만남, 조별 분임토의, 체육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고 최종 이수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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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선수단 발대식
[강중석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을 가졌다.
S-OIL은 지난 19일 S-OIL 류열 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이봉주 감동의 마라톤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마라토너 15명과 동반주자 등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21명의 장애인 선수와 동반주자들은 22일 열린 2017 토론토 국제 마라톤 대회의 풀, 하프, 5km 코스에 도전했다. S-OIL이 참가비 등 1억4천만원을 후원한다.
S-OIL은 장애인들의 도전정신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장애인 마라톤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그리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미국 등 7개국에서 열린 대회에 270여명의 장애인과 동반주자가 참가했다.
S-OIL 관계자는 “선수들이 지금까지 대회를 준비하면서 흘린 땀방울과 성취감을기억하고, 감동의 마라톤 참가를 계기로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S-OIL은 감동의 마라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S-OIL은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S-OIL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국내 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