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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깊어가는 가을 ‘다채로운 체육행사’ 개최
사진제공/고령군
[이상형 기자]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18일과 19일에 걸쳐 관내 각 경기장에서 도지사기 체육대회와 군수기 및 협회장기 체육대회가 열렸다.
고령테니스장에서는 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정구대회가 같은 날 진행됐다.
경상북도정구협회(협회장 이동훈)가 주최하고 고령군정구협회(협회장 한윤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결과 시부에서는 우승 문경시, 준우승 경산시, 3위 포항시, 장려 구미시가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우승 성주군, 준우승 군위군, 3위 의성군, 장려 울진군이 차지했다.||사진제공/고령군
주산체육관에서는 18일에 2017 고령군수배 및 제6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고령군태권도협회(협회장 노성환)주관으로 열린 이번대회는 관내 7개 태권도장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220여명이 참가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태권도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고 학부모들은 열띤 응원을 펼쳤다.
19일에는 고령볼링센터에서 제22회 군수배 및 제14회 협회장배 볼링대회가 펼쳐져 관내 볼링인들의 잔치를 벌였다. ||사진제공/고령군
고령군볼링협회(협회장 변태우)에서 주관해 관내 7개 클럽에서 5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단체전에서는 우승에 가야돌이팀(이경훈,도재환,전중규), 준우승에 늘에이스팀(김성근,강철순,이태훈), 3위에 장년동우회팀(권오택,김계택,김주택)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우승에 안진희 선수, 준우승에 장년동우회 권오택 선수, 3위에 늘에이스 강철순 선수가 차지하였다.
다산초등학교에서는 제6회 고령군수배 및 제2회 협회장배 배구대회가 개최됐다. 고령군배구협회(협회장 정은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 주관으로 열려 관내 5개팀과 관외 1팀이 참가했다. 우승에는 고령교원연합팀, 준우승에는 다산초등학교팀, 3위에는 쌍림중학교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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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맞붙은 문경새재배 바둑대회, 강동윤 9단 우승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프로와 아마추어가 ‘계급장’을 떼고 맞붙은 문경새재배에서 강동윤(28)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윤 9단은 19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박건호 2단을 백 불계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최강부에는 총 89명(프로기사 42명, 아마추어 47명)이 참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결을 펼쳐 아마가 프로를 이기는 이변이 연출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으나, 16강에 아마가 4명만 진출했고, 그나마 8강에는 한 명도 못 올라 아쉬움을 나타냈다.
강 9단은 “처음에는 대회 방식이나 환경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대회 중반부터 바둑 두는 게 편해졌던 거 같다”면서, “학생 시절에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나갔던 때가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다음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윤 9단은 338명의 프로기사 중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지난 9월29일 열린 ‘바둑TV배 챌린지 매치(Challenge match)’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의 커제와 스웨를 꺾고, ‘제20회 LG배 세계기왕전’우승을 차지한 세계바둑 최정상급선수다.
공동 3위는 한종진 9단과 박재근 2단이 차지하는 등 프로기사들이 모두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상금은 우승 700만원, 준우승 300만원, 3위 100만원.
문경새재배는 원래 아마추어 대회였지만 올해부터 프로기사도 출전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8월 말 열린 노사초배에 이어 두 번째 시도다.
대회 기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도 함께 열렸다. 그 결과 전국 일반부에서는 김우영, 전국 여성단체부에서는 대전팀(강민주, 김금자, 신종숙, 정희복)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학생부는 남형도, 전국 초등 유단자부는 강현재, 전국 초등 일반부는 전서현이 우승했다. 대구 경북 초등부에서는 하미르, 권유성, 김경민이 각각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호 문경시 바둑협회 회장은 “처음으로 프로기사가 함께 참가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앞으로 상금을 올리고 대회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방식의 진화하는 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프로기사들과 아마선수들이 우리 문경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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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안보 걱정없다” 글로벌 홍보
사진제공/롯데
[최현선 기자]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신동빈 회장은 스위스 오버호펜에서 18일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이번 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열린 재판을 마치고 심야 비행기를 이용해 1박 4일 무박성 일정으로 스위스를 다녀오는 강행군을 펼쳤다.
동계 스포츠 단체 중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신 회장은 FIS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과16명의 FIS 집행위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현황과 교통, 기온, 강설 등 올림픽 준비 컨디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유럽권에서 특히 걱정하고 있는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신 회장은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북한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희망하고 있다”면서, “많은 안전 훈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또한 회의 전날 열린 환영 만찬에서도 신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등 고유 상징물을 배치하고, 올림픽 준비상황 현황판을 설치해 각국 FIS 관계자들에게 일대일로 설명하면서 선수 참여를 비롯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연합회 회장 플라비오 로다(Flavio Roda)는 신동빈 회장의 보고를 받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안심하게 됏다”면서,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해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세계인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올림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키 외교 활동을 펴고 있는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6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50차 FIS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FIS 집행위원회는 회장과 사무총장, 그리고17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됐다.
집행위원회는 국제스키연맹에 가맹한 129개국을 대표하는 최고 의결 기관으로 세계 스키 관련 규정 신설, 개정과 세계 선수권 후보지 선정 등 중요 의사 결정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동빈 회장은 무박 출장 등 몸을 사리지 않고 해외 주요 행사를 찾아 다니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애비뉴에 설치된 평창 홍보존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겨울문화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실감나게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스위스에서 열린 FIS 회의, 5월에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FIS 집행위원 회의에 참석하면서 지속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 왔다. 지난 8월 13일에는 설상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훈련중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뉴질랜드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했다.
신동빈 회장은 국내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대회 등에 대부분 참석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호흡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 전문인력과 선수들을 격려해왔다.
한편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스키협회는 롯데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동빈 회장 취임 후 2년여간 지도자 및 해외 전지훈련을 대폭 늘리고, 포상을 강화하는 등 스키 종목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왔다.
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 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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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7년 밀양 원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 폐막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17 밀양 원천 요넥스 코리아 주니어오픈 국제 배드민턴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초.중.고 배드민턴연맹, 경남도.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했다. 13개국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막강한 대결을 펼쳤다.
각 종목별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거듭했고 17세 이하 부분에서 △혼합 복식에 서울체고 김준영, 창덕여고 이은지 △남자 복식에 광명북고 정우민, 기동주 △여자단식에 광주체중 안세영 △여자복식에 전주성심여고 김소정, 범서고 박가은이 우승을 차지했다.
15세 이하 부분에서 △남자 단식에 당진중 진용 △남자 복식에 당진중 진용, 조성민 △여자 복식에 충주여중 김나은, 남원주중 이설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13세 이하 부분에서는 △남자 복식에 매봉초 이준행, 노희찬 △여자 단식에 진말초 박슬 △여자 복식에 구포초 이소민, 박주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국제대회 승인을 받은 대회로 각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꿈나무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배드민턴을 통해 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내년 3월에 개최될 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 역시 밀양을 방문하는 선수나 임원 및 가족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각국 선수단 1,100여명이 19일까지 머물면서 소비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억 원 이상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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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함양군수배 골프대회 폐막
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제2회 함양군수배 골프대회’가 지난 15일 경남스카이뷰 CC에서 개최돼 경남 함양군 재외 향우 및 지역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동호인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골프협회(회장 최재호)가 주관했다.
모두 36개 팀에 144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해 오전 11시부터 신폐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는 늦은 오후까지 열띤 승부가 펼쳐지면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해와 진주, 대구, 창원, 부산 등 10팀의 재외 향우들도 대거 참여해 고향 골프 동호인들과 친선을 도모했다.
경기 결과 재창원향우회 이재성 회장이 72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상을 수상했다.
남자부에서는 우승 강인호(69타.재김해향우회장), 준우승 박승진(70.2타)씨, 여자부는 우승 김규랑(70.2타), 준우승 최미경(70.6타)씨 등이 차지했다. 롱게스트에 박종옥(310m.남자)·김현주(220m.여자)씨가, 니어리스트에 임정섭(0.5m.남자), 임수영(1.5m..여자)씨가 영광을 안았다.
임창호 군수는 “오늘 골프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승패를 떠나서 스포츠맨십을 십분 발휘해 심신을 단련하고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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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9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에서 올리피즘 확산을 위한 ‘제29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에는 체육단체 직원, 대학생, 일반인 등 100명이 참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올림피즘’이란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올림픽운동 보급 확산을 위해 전문 강사의 특강과 참가자 분임 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하웅용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의 ‘올림픽의 역사와 올림피즘’ 특강을 비롯해, 2012 런던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조준호 전 유도 국가대표선수의 ‘올림픽을 향한 꿈과 열정 그리고 영광의 순간들’에 대한 경험담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과 미디어, 올림피즘 확산을 위한 KSOC의 역할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체육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올림픽운동의 확산을 위해 KSOC 올림픽아카데미 성적 우수자에게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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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창녕 우포늪 이마배 활용 ‘성화봉송’
사진제공/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5일차, 창녕 우포늪지킴이 주영학씨가 1번주자로 성화를 들고 이마배에 올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5일차, 창녕 우포늪 목포제방에서 이마배를 활용한 이색 성화봉송이 진행됐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5일차, 창녕 우포늪 목포제방에서 이마배를 활용한 이색 성화봉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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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바다 요트로 물들이다’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제1회 포항시장배 딩기요트대회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끝났다.
포항시체육회가 해양스포츠 메카 포항홍보와 해양레포츠 저변확대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 해양레포츠 집중육성 교육생 및 대학요트연합회 등 총 15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올해 8월 개최한 ‘2017 전국대학동아리 요트대회’에 참가한 이낙규 대학요트연합회장을 비롯한 대다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추운날씨에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천혜의 포항바다에서 아낌없이 발휘했다.||사진제공/포항시
경기 결과는 ▲옵티미스트 종목 1위 김민슬(해맞이초) 2위 김예현(포항제철초) 3위 박준성(해맞이초) ▲LDC2000 종목 ▹중고부 1위 이유리/강윤정(영일고), 2위 심윤보/문정현(제철고) 3위 장우석/김도훈(영일고) ▹대학부 1위 구송은/이낙규(경희대) 2위 두해진/배순종(경상대/경희대) 3위 차제욱/김은집(한국해양대) ▹오픈부 1위Adam Tacey/Mark Chi(부산외국인세일링클럽), 2위 최정민/김병기(포항남부소방서), 3위 조지훈/이일화(경희대OB/경희대)가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단일 동호인 딩기요트 대회로서 100여명이 참가하는 경우는 드물고, 더욱이 자체 배출 교육생으로 대회가 개최되는 경우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로는 유일무이하다”면서, “포항시는 앞으로 해양스포츠 저변 학대를 위한 아카데미 교육 등 해양레포츠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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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 대표단, 15일 광주방문
[서찬호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준비상황 청취 등을 위해 오는 15일 국제수영연맹(FINA) 대표단이 광주를 찾는다.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윤장현)에 의하면, 15일부터 17일까지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 와킨 푸욜 시설위원장과 FINA 임시풀 후원사인 밀싸풀의 임원 트레버 티파니 등 4명이 광주를 찾는다.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지난 열일곱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직접 주관해서 치른 전문가이고, 와킨 푸욜 시설위원장은 수영대회 경기장 시설의 설계를 맡고 있는 건축가 출신이다. 또 밀싸풀은 FINA 주관 각종 대회 경기장 시설 공사와 후원을 맡은 회사다.
시와 조직위는 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이들의 자문을 받음으로써, 설계를 완성하거나 경기장을 건립한 이후에 발생될 수 있는 FINA시설규정 미충족 등의 미비점을 미연에 방지해 경기장 시설공사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FINA 대표단은 15일 오후 입국과 동시에 광주를 방문해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과 만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윤 시장은 광주대회의 세계적인 관심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북한의 참가가 중요하다고 보고, 북한 참여를 위한 FINA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하는 한편, 오픈워터수영 및 아티스틱수영 경기장 변경 필요성, 광주대회의 국제적 흥행을 위한 홍보전략 등 폭넓은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과 함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에는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내 회의실에서 경기장 현황 도면 브리핑, 광주대회 주요추진상황 설명,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경기장으로 내정된 남부대수영장(경영.다이빙), 진월국제테니스장(수구), 염주종합체육관(아티스틱수영), 여수(오픈워터수영), 광주 도심(하이다이빙) 경기장 예정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자문ㆍ점검할 예정이다.
17일에는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다른 국제대회 일정상 오전에 먼저 출국하고, 와킨 푸욜 시설위원장 등은 오후까지 광주에 체류하면서 현장과 설계도면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야할 사항에 대한 자문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세계수영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31일간 진행, 207개국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1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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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수영 선수 김세진과 함께 한 희망의 삼성 성화봉송
사진제공/삼성전자
[황순영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1일 경남 김해에서 ‘로봇다리 수영 선수’로 알려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김세진 선수,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신인선수상을 받은 경운중학교 김동훈 선수와 함께 희망의 성화봉송을 펼쳤다.
김세진 선수는 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가 있다. 재활을 위해 시작한 수영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9 영국 주니어 장애인 수영 챔피언십 3관왕 등 국내외 수영대회서 총 150여 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6 리우 올림픽의 수영마라톤 10Km 최종 예선에 출전, 비장애인 선수들과 겨루며 치열한 도전을 펼쳐왔다.||사진제공/삼성전자
김동훈 선수는 자폐성 장애 2급이지만 운동하고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 수영을 시작했고, 매년 전국 장애인 학생 체전에 출전해왔다. 특히, 올해 전국장애인수영대회서 중등부 남자 200M 자유형과 100M 배영 1위에 올라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신체적 한계에도 긍정적 태도로 꿈을 향해 도전한 김세진, 김동훈 선수의 스토리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 주제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 부합해 성화주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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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추워도 식지 않는 스포츠마케팅 ‘열기’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일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이달 들어서도 양구에서는 꾸준히 스포츠대회가 개최되면서 4500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 또는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지난달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역도 전용 경기장인 용하체육관에서 ‘2017 아시안컵 및 아시아 클럽 역도선수권대회’가 20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및 심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돼 아시아에 ‘스포츠 메카 양구’를 알렸다.
아쉽게도 북한이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모처럼 국제대회가 양구에서 개최되면서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군(軍)장병들도 통역 등 자원봉사자로 참가했고, 사회단체들도 각국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경기 응원과 양구지역 관광안내까지 하면서 힘을 보탰다.
제1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겸 2017 전국꿈나무 리듬체조대회가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5일 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됐고, 3~7일에는 제41회 강원도교육감기 학생테니스대회 및 제47회 전국소년체전 1차선발전이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개최됐다.
8~11일에는 제9회 교육감기 역도경기대회 및 제29회 강원도회장기 역도선수권대회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하체육관에서 열렸고, 11~12일에는 제7회 강원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렸다. 또 강원도 왕중왕전 풋살대회가 12일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읍 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양구군
이어서 제28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가 12~17일 2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리고, 제19회 전국 중등부 역도경기대회 및 제8회 전국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가 16~21일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다.
또 검도 강원도 하반기 강습회 및 제3차 승단심사가 18~19일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양구초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제2회 강원도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18~19일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종합운동장 D보조구장과 양구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개최된다.
18~26일에는 우리나라 실업테니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7 한국 실업테니스 마스터즈대회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200여 명의 실업테니스 선수들이 양구로 총출동하고,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2017 전국당구대회가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청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밖에 제주관광대 야구팀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리듬체조 청소년대표팀이 10~29일 양구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에는 3200여 명이 방문했고, 2년 전 11월에는 1500여 명이 방문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1%가, 2015년 11월보다는 200%나 증가한 4500여 명에 이른다”면서, “보통 날씨가 추워지면 스포츠마케팅이 위축되는데 올해에는 여름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방문인원이 많아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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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사진제공/경상남도
[한부길 기자]경남도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통영 도남항과 한산해역 일원에서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개국 100여척 80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크루저요트.무선조종요트 경기와 함께 세계요트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행사와 해양레저체험, 장비전시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이달 17일 오전 10시 요트경기에 앞서 통영 도남항 앞 유람선 선상에서 개최한다, 이 날 참가요트 퍼포먼스를 펼쳐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요트 출발시포를 신호로 크루저요트대회가 시작된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범선 및 요트 승선체험, 요트모형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와 대회 기념 특별전시회, 수상스포츠체험교실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통영 죽림만 일원에서 개최된 국제요트대회 사전경기는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암대회로 도심과 가까이 진행돼 요트경기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중국 차이나컵, 태국 킹스컵과 함께 아시아 3대 국제요트대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서 대한민국의 해양레저를 대표한다”면서, “본 대회가 경남의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보다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월드세일링연맹(WS), 국제외양연맹(ORC)의 공인을 받았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요트협회, 경남체육회, 마린풀, CKIPM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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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주), 평창올림픽 ’탄소배출권‘ 1만 톤 기부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통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제로화를 위한 국내기업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0일 “한국중부발전(주)이 CDM(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CERs) 1만 톤을 이날 오후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식엔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과 곽병술 한국중부발전(주) 기술본부장이 참석했다.
탄소배출권 1만 톤은 잣나무(30년생) 약 82만 그루가 1년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다.
조직위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탄소배출권과 산림탄소흡수량을 기부 받거나,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등 외부적인 상쇄사업과 조직위 자체 사업을 통해 총 138만 9천 톤을 달성, 총 예상배출량 159만 6천 톤의 87%를 달성했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이번 기부는 대회가 다가올수록 국내기업들이 성공적인 ‘탄소를 책임지는 대회 구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평창올림픽을 환경올림픽으로 개최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4월 전력산업구조개편관련법률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한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은 전국 7개 발전본부와 국내.외 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해 전력과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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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레슬링팀 김한빛 선수 국제무대서 메달획득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김한빛(25)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소중한 메달을 획득해 평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한빛 선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스프링스 국제대회 여자자유형(59kg)에서 동메달을 목을 걸었다.
김한빛 선수를 비롯해 한국 레슬링대표팀은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얻었고, 자유형에서도 김한빛 선수를 비롯해 총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평창군청 레슬링팀은 김우용 감독 지도아래 김한빛 선수를 포함해 5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올해 대표팀에 합류한 허남주 선수를 비롯해 두 명의 선수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을 세계에 알린 김한빛 선수를 비롯한 평창군청 레슬링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체육 종목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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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포츠7330 생활체육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2017 스포츠7330 생활체육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두 달간(6.19~8.18)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내용은 생활체육을 소재로 한 감동과 재미가 있는 모든 이야기로,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총 232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에는 정철의 한국체육언론인회 부회장 등 내·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어머니와 함께 수영을’(양지영)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회복돼 가는 현실을 극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적 글 솜씨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금상 ‘딸에게 물려줄 작은 비밀’(이인영)은 출산 후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막 태어난 딸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여운을 남기면서 우수작으로 평가됐다.
한편, 2017 스포츠7330 생활체육 체험수기 공모전 대상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고, 금상(상금 100만 원), 은상(2명, 각 50만 원), 동상(4명, 각 30만 원), 입선(13명, 각 10만 원)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향후 수기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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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볼링대회 개최
사진제공/포항시시설관리공단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이 운영하는 포항 시민볼링장은 오는12일 오전 10시부터 ‘제5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볼링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포항시 볼링 인구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매년 이사장배 볼링대회를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여 개가 넘는 쟁쟁한 팀들이 참가한다.
현재 포항 시민볼링장을 이용하는 상주클럽 수는 매년 증가해 30여 개에 달한다. 공단은 이번 이사장배 볼링대회 이외에도 매월 첫째 일요일 ‘시민베스트7 대회’, 셋째 일요일 ‘상주클럽대항전’ 등 다양한 볼링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12월에는 ‘왕중왕전 대회’와 ‘쌍쌍나이트게임’이 계획됐다.
시민볼링장 관계자는 “볼링을 즐기는 시민들이 나날이 늘어남에 따라 포항 시민볼링장이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많은 팀이 참여할 이번 대회를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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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전인화 등 예술계 유명인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합류
[윤병준 기자]명품배우부부 유동근-전인화를 비롯한 예술계 유명 인물들이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워원회(위원장 이희범)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유동근.전인화 부부를 비롯한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촉망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각종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해 범국민적 붐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예술계 인물들을 대상으로 이뤄져 향후 예술계에서의 홍보활동과 참여가 기대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평창올림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동근 씨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는데,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태어난 저로서도 감회가 새롭다”면서, “개막 100일도 남지 않은 평창대회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예술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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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함안 둑방 에코싱싱 자전거 대축전’ 개막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 둑방 일원에 시원하게 펼쳐진 둑과 강변 둔치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제10회 함안둑방 에코싱싱 자전거 대축전’이 5일 오전 9시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열렸다.
함안군 자전거협회(회장 이종섭)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마련, 전국 50여 개 동호회와 개인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순위 경쟁 없는 라이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몸풀기 체조 후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악양풍차, 연꽃테마파크를 지나 다시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34㎞의 코스를 달렸다.
또한 경기 중간에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둑방의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장 338km의 둑방길을 연꽃테마파크와 연계한 라이딩 코스를 통해 아라홍련, 말이산 고분군 등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 권한대행은 “함안둑방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에서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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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함안군수기 남.녀 배구대회 개최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제7회 함안군수기 남.녀 배구대회’가 함안군배구협회(회장 황윤규) 주관으로 5일 오전 9시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김주석 군의회 의장,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박태훈 경남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배구에 대한 관심과 관내 배구클럽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배구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키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11개 팀 180여 명의 관내 배구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 권한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배구가 군민들의 생활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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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주시장기 및 제27회 진주회장기 검도대회 개최
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제11회 진주시장기 및 제27회 진주회장기 검도대회가 5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생활체육관(상평동)에서 영호남의 검도 동호인과 임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검도회(회장 정갑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정신 수양의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는 검도의 저변 확대와 영호남 검도인의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1, 2차 진주성전투에서 혈맹관계를 맺었던 화순군의 검도인들도 대회에 참가해 의미를 한층 높였다.
개회식에서는 검도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검도회 김용대 심판이사와 영호남 검도인의 화합에 기여한 전라남도검도회 주종광 회장에게 진주시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경기는 단체전(초등 저,고학년부, 일반부)과 개인전(초등부, 여자초등부, 남녀중등부, 고등부, 여자부, 일반부)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졌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3위에게 시상이 있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주의를 넘어서 시군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이자 검도인들의 정신과 신체가 조화롭게 건강해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