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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우영웰니스컴퍼니, 후원 협약 체결
[윤병준 기자]휘트니스장비 글로벌 회사인 테크노짐의 한국대리점 우영웰니스컴퍼니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우영웰니스컴퍼니는 최근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휘트니스장비’ 부문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우영웰니스컴퍼니는 협약에 따라 대회기간동안 선수들이 사용할 테크노짐휘트니스장비를 선수촌과 강릉아이스아레나, 강릉하키센터 등 13개의 경기장과 대회 관련 시설에 설치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엠블럼 등 대회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우영웰니스컴퍼니에 부여한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런던, 리우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휘트니스장비 부문 공식 후원을 결정해 준 테크노짐과 우영웰니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면서, “고급 장비 제공으로 선수들이 경기 전과 후 트레이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현 우영웰니스컴퍼니 전무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테크노짐 이탈리아 본사를 비롯해 저희 한국대리점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각 국 선수들이 트레이닝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장비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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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대회 성공 개최’ 업무 협약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조직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이날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기관 보유 홍보 매체 활용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회 성공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조직위 이희범 위원장과 김주호 기획홍보부위원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한국언론진흥재단 민병욱 이사장, 이동우 광고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 기관 보유 홍보 매체 활용 협력 ▲대국민 참여 캠페인 공동 추진 ▲외신 초청 기획 취재 지원 ▲해외 홍보 매체 활용 협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대회 참여 열기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언론사 취재 지원과 정부 정책 홍보는 언론재단 본연의 임무”라면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이 되도록 재단의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5일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Go! 평창 With 미디어’ TF를 발족하고 국내외 언론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대회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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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7년도 제11차 이사회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6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특성에 따라 가~마 5개 군으로 구분된 총 62개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단체 운영 성과 등에 대해 실시한 2017년 선진화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대한체육회의 2018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대한체육회는 중장기 비전인 ‘KSOC 아젠다 2020’의 추진방향에 따라 2018년 중 추진할 총 4개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또한 2017년 대비 종목단체 처우개선비 30억 증액,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비 49억 9천2백만원 증액, 기초종목 육성과 선수저변확대 사업으로 60억원 반영, 방과후 스포츠프로그램 사업비 70억원 증액 등 총 273억 7천 8백만원이 증액반영된 예산을 의결했였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스포츠 참여 확대 및 일선현장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 대비 총 7명(일반직)이 증원된 정원표 개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제규정 개정안과 인사규정 등 사무처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의 개정안도 같이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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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빛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전문 인력 양성
[윤병준 기자]대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최종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컬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심판강습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릉에서 실시된 이번 강습회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컬링 경기에 실제 참여하는 타이머, 통계원, 선수서비스크루 등이 다수 참가해 올해 말 개정된 컬링 규칙을 살펴보고 까다로운 시나리오를 다뤄 보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이번 강습회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술대표인 에바 뢰슬리버거(스위스)와 세계컬링연맹(WCF) 경기력향상위원인 마이클 조르겐슨(스웨덴)이 강사를 맡아 진행하는 세계컬링연맹 공인 강습회로 수료자에게는 국제심판자격증이 주어진다.
에바 뢰슬리버거는 “컬링 심판은 선수들 뒤에서 그들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라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운영인력들을 직접 만나보니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은 “짧게는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길게는 대한민국 휠체어컬링의 발전을 위해 컬링 전문인력양성은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국제심판강습회를 실시해 인력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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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평창올림픽 성공’ 위해 80억 원 기부
[김점수 기자]금융투자업계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80억 원을 기부했다.
조직위원회는 21일 강원도 평창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금융투자회사 대표 등이 금융투자업계와 증권유관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와 금융투자협회 간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올림픽의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금융권에서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남은 기간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이자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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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 취약계층에 체육용품 지원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부터 전국 228개 시.군.구 취약시설(경로당,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교화시설 등) 1,700곳에 생활체육용품 16,693점을 지원하고 노인·청소년·아동을 대상으로 한 활기차고 재미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생활체육용품지원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보다 많은 아동, 청소년,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과 운동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마련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인 시설과 복지시설을 추천받아 지원개소를 선정했다. 헬스기구(718대), 탁구대(215대), 배드민턴세트(609개), 축구공(851개), 농구공(247개) 등 치료교정용품(7,474개) 총 13종 16,693점을 지원했고 필요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를 보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민의 삶을 한층 더 건강하고 즐겁게 만드는 ‘스포츠 7330(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전 연령대와 계층이 모두 ‘스포츠 7330’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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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필승기원 트리 점등식 열려
사ㅓ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20일 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는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행사를 마치고 진행된 점등식에는 이기흥 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이재근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임원들과 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종교지도자, 유윤겸 수영 감독, 송희 리듬체조 코치, 김태훈 태권도 선수 등이 참석해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점등 버튼을 눌렀다. 이 트리는 내년 2월까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21일 새벽,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아침운동을 하면서 평창올림픽과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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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김현수는 천재 타자, 팀에 큰 자극될 것”
LG가 김현수(사진) 영입으로 확연한 여러가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윤병준 기자]LG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38)이 김현수(29)의 합류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팀 전력 상승은 물론, 기존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김현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바라봤다.
LG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신분인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뒤 한국복귀를 타진하던 김현수는 LG에서 제3의 야구인생을 펼치게 됐다.
김현수 영입은 LG 전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눈에 띄는 확실한 성과를 기대할 법하다. 우선 타선의 무게감에 있어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 지난 몇 시즌 LG는 중심타선이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김현수의 합류는 타순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다. 김현수와 박용택,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타자 조합이 중심타선을 형성한다면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 충분하다. 박용택의 타순이 유동적이라면 클러치 능력이 있는 이천웅, 이형종도 역할이 가능하다.
LG가 김현수 영입으로 확연한 여러가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김현수 효과는 다소 정체기에 돌입한 LG 외야에 적당한 동기부여를 일으킬 수도 있다. 리빌딩을 통해 2016시즌 의미 있는 돌풍을 선보인 LG 외야는 올 시즌 결과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어느 한 선수 확 치고나오지 못하면서 하향평준화가 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김현수 영입은 이들 외야수들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동기부여를 줄 수밖에 없다. 당장 외야 세 자리 중 한 자리가 확정적이 되고 경쟁의 문은 더 좁아졌다. 지난해 나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외야수들은 이제 뒤쳐지면 자리가 없어질뿐더러 기회마저 사라질 수 있는 위기감 속 혁신의 시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19일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황재균이나 손아섭을 영입하는 것도 고려했으나 클린업에 배치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타자를 영입하기로 결론짓고, 목표를 이뤘다.
박용택은 김현수 영입 소식을 듣고 “아주 좋은 타자가 우리 팀에 왔다. 현수에 대해선 길게 말할 필요가 없지 않나. 그야말로 천재 타자다.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기간에도 현수는 최고타자였다.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도 현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2년 동안 메이저리그(ML)에 있으면서 야구 트렌드가 어떤지 ML 타자들은 프리배팅 때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면서, “ 현수와 타격에 대해서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나눌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타순과 관련해선 “현수와 콤비네이션도 재미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앞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1번이든 2번이든 내 뒤에 현수가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용택은 “현수가 온 것은 우리 젊은 외야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나 역시 예전에 이진영이 FA로 왔을 때 큰 자극을 받았다”면서, “우리 외야수들도 자극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할 것이다. 분명 2018년에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높게 올라서는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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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상상 스타디움’ 오픈
[윤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 구현한 ‘상상 스타디움’을 평창올림픽,패럴림픽 G-50일인 오는 22일에 맞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공개한다.
내년 3월 중순까지 전시될 4 × 4 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엔 총 2017명의 응원단 피규어가 함께 전시된다. 동 피규어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총 114개 국가의 응원단 실사 모형(10 cm)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한 평창동계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박승희 선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그리고 한류스타 송중기, EXO 등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관람할 수 있다.
상상 스타디움에는 전 세계 2017명의 피규어 외에도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구현한 홀로그램 영상, 무빙 레이져, 인터렉션 콘텐츠(‘대통령과 함께하는 2,018번째 응원단 되기’)를 즐길 수 있는 터치형 키오스크 등이 있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상상스타디움 오픈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2018번째 마지막 응원단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경품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을 위해 지난 9월(인사동 쌈지길)과 11월(런던 세계관광박람회, WTM)에 국내.외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 김종숙 팀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인 3D 프린팅을 이용한 이번 상상 스타디움 오픈 및 전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 평창올림픽과 한국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SNS를 통해 ‘I am waiting for me in Korea’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한국방문을 유도하고 있고, 한국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만나러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상상 스타디움을 방문한다면 피규어를 직접 수령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상 스타디움은 2018년 3월 중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 전시된다. 전시기간동안 국내·외 관광객 10만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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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별’ 대구에서 최강자 한판 승부
자료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이계성 기자]국내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대한민국 탁구 스타선수들이 총 출동해 대구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서효원(렛츠런파크), 양하은(대한항공) 그리고 여자탁구의 신동 신유빈(청명중)과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안재현(동산고, 주니어 세계랭킹 3위) 등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해 전국의 탁구 팬 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특히 초, 중, 고, 대학, 일반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는 종별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대진 추첨에 따라 초등학생 선수와 대학 선수가, 심하게는 초등학교 선수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맞대결하는 방식이 가능해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진정한 한국 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탁구 라켓과 경기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고,,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이달 27일에는 한국 탁구의 레전드 유남규, 현정화 감독의 이벤트 매치가 준비돼 있어 탁구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민, 주세혁, 오상은, 당예서, 박미영 선수의 은퇴식도 당일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고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탁구종목 중 최고의 대회인 종합선수권 대회의 대구 개최를 환영한다”면서,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고 시민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의 매력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삼성생명 탁구단에서는 지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효주(여)를 비롯해 서현덕(남), 박강현(남), 김민혁(남)등이 출전해 다시 한 번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가 MBC와 MBC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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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7330봉사단 4기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 개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1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스포츠7330봉사단 단원을 포함해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스포츠7330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스포츠7330 봉사단 4기 성과보고회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봉사단, 부문별 우수 봉사단 및 우수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했고, 참가자들은 활동영상 시청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봉사활동 내용을 다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스포츠7330봉사단 4기는 200명 23개조로 구성됐고,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8월부터 12월까지 체육재능나눔,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 및 행사를 지원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국민의 정서적.사회적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평창조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 중에서 별도의 ‘평창동계올림픽 청년대사’ 조를 구성·운영해 대국민 올림픽 홍보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스포츠7330봉사단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강습, 운동처방, 스트레칭 등을 지도하면서 스포츠 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켰다.
이날 최우수봉사단상을 수상한 경남 ‘이크에크’ 조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7330택견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지도활동을 펼쳐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장애인의 재활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2018년에도 스포츠7330봉사단 5기를 모집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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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한일전 4-1 승리...2연패 달성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윤병준 기자]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7년 7개월 만에 한일전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9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7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남자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승리한 것은 2010년 5월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전 이후 7년 7개월 만이다.
신태용호는 4-4-2 포메이션으로 일본을 맞았다. 김신욱(전북현대)과 이근호(강원FC)가 전방에 섰고, 김민우(수원삼성), 정우영(충칭리판), 주세종(FC서울), 이재성(전북현대)이 그 아래에 자리했다. 포백은 김진수(전북현대), 윤영선(상주상무), 장현수(FC도쿄), 고요한(FC서울)이 구성했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FC)이 맡았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장현수가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이토 준야에게 반칙을 범하면서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고바야시 유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일본이 앞서갔다.
곧장 반격에 나선 한국은 김신욱이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하면서 기회를 엿봤다. 전반 6분 김신욱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한 슈팅은 일본 수비수에 맞고 나왔고, 이어 전반 11분에는 주세종의 프리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일본 골키퍼 나카무라 코스케가 선방했다.
전반 13분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었다. 문전에서 김진수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동점골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일본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9분에는 김신욱의 슈팅이 또 한 번 나카무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3분 한국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정우영의 무회전 프리킥이 일본 골문의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더욱 기세가 살아났다. 일본은 당황했다. 공격은 여의치 않았고 계속해서 한국의 공격 기회를 허용했다.
한국은 전반 35분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재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아크 근처로 드리블 돌파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으로 달려드는 김신욱에게 패스했고, 김신욱이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은 3-1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경기는 한국의 페이스대로 흘렀다. 후반 6분 이데구치 요스케의 슈팅은 골키퍼 조현우가 잡아냈다. 후반 18분에는 역전골의 주인공 정우영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또 한 번 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4분에는 염기훈(수원삼성)이 교체 투입 1분 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찬 왼발 프리킥이 고바야시의 발에 맞으면서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점수 차가 4-1로 벌어지자 신태용 감독은 미드필더 이재성을 빼고 수비수 정승현(사간도스)을 투입하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꾀했다. 일본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을 펼쳤으나 여의치 않았다. 후반 39분 아베 히로유키가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가와마타 켄고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조현우가 선방해냈다. 한국은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일본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3점차 승리를 지켰다.
앞서 중국과의 1차전에서 2-2 무승부, 북한과의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한국은 3차전 승리로 이번 대회를 2승 1무로 마쳤다. 2015년 대회 우승에 이은 2연패다. 2회 연속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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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 개장
사진제공/군위군
[하순희 기자]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군위읍 내량리 일원에 조성한 사회인야구장을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으로 명명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국비 22억 5천만원 등 총 25억원이 투입된 군위군 사회인야구장은 면적 12,500㎡ 규모의 정규 구장 규격으로 센터라인 118m, 좌우 외야펜스까지의 거리는 98m이다.
이 시설은 경기기록실과 샤워실, 덕아웃(2개), 투수연습장, 백스크린, 전광판 등도 갖추고 있다.
군은 앞으로 사회인 야구리그와 주말 유소년 야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각급 대회 개최 등 지역 야구인들의 이용 활성화를 통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예정이다.
또한 야구장을 찾는 선수 및 가족, 지인들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 개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를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여러 방안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야구장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인근 대도시의 야구 동호인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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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대표단,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 현장 방문
[윤병준 기자]김희중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비롯한 7대 종단 대표단이 1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주사무소를 방문했다.
조직위를 찾은 7대 종단 대표는 김희중 의장과 설정(불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엄기호(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인성(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장), 김영근(유교, 성균관장), 이정희(천도교, 교령), 박우균(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으로, 이 가운데 엄기호 회장은 조직위원회 당연직 위원이다.
대표단은 이날 조직위 주사무소와 개.폐회식장을 둘러보면서, 대회의 성공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신체적 한계 극복’이라는 패럴림픽 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입장권을 구매하는 행사도 진행,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여형구 조직위 대회운영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7대 종단의 대표들의 평창올림픽 조직위 방문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국민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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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선수들의 휴식처 ‘선수촌’ 준공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를 위해 전 세계에서 찾아올 선수단의 휴식처가 될 선수촌이 준공됐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5일 “지난 2015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이 착공 2년 5개월여 만에 준공, 이날 공식 준공을 선언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건설된 평창선수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여형구 조직위 대회운영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염동열 국회의원,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 권혁열 강원도의회부의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심재국 평창군수,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김효정 평창군 대관령면 번영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그리고 내·외신 기자단 등이 참석했다.||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 강릉선수촌은 강릉에서 펼쳐지는 빙상경기 선수단의 휴식처로 제공된다.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등 두 대회 모두 사용되고, 강릉선수촌의 경우 동계올림픽대회 때만 활용된다.
조직위는 선수촌 건설을 위해 지난 2015년 강원도를 비롯한 시행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자유치로 추진, 평창선수촌은 시행사인 용평리조트에서 1,800억 원을 투입해 8개동 15층 600세대, 강릉선수촌은 LH공사에서 2,146억 원을 투입해 9개동 25층 922세대 규모로 건설해 지난 10월 1일 조직위에서 인수했다.
선수촌은 세계 각 나라의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대회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각 국 선수들의 교류의 장이 될 대표적인 시설이다. 때문에 조직위는 평창올림픽 선수촌을 최적화된 기능중심의 시설 조성과 선수중심의 완벽한 선수촌 운영,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운영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주거구역과 선수촌플라자, 운영구역으로 나눠진 선수촌엔 은행과 우체국, 편의점, 미용실, 세탁실, 화원, 레크리에이션 센터, 피트니스 센터, 종교 센터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또, 대회기간 한류 콘텐츠 공연을 비롯해 개최도시의 전통문화 공연, 설날 전통놀이.탈춤 등의 공연과 한글 엽서 만들기(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문화올림픽이 펼쳐진다.
평창과 강릉 선수촌은 현재 세대내 물자반입과 운영에 필요한 각종 오버레이 시설 준비가 한창이다. 모든 준비를 마치면 조직위는 내년 2월 1일 선수촌을 공식 개촌, 전 세계 선수단을 맞게 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지구촌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휴식처와 화합의 장이 될 선수촌 준공으로, 대회 준비를 위한 모든 시설물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조직위는 세계 각 국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촌을 비롯한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중요한 건 모든 국민들이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이벤트인 평창올림픽을 즐기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시키는 것”이라면서, “국민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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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여자 레구 이벤트 사상 첫 금메달 획득
[윤병준 기자]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레구이벤트(3인제)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구 이벤트(3인제)에 참가한 대한민국 여자대표팀(단장 김형산[경북도청], 감독 곽성호[부산환경공단], 코치 박금덕[경북도청], 선수 김이슬, 김동희, 이민주[이상 부산환경공단] 박선주[전북체육회], 김희진[경북도청])은 레구이벤트 결승전에서 여자부 강자 미얀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21:13, 21:16) 으로 승리하면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얀마는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팀이다.
대표팀은 조별예선부터 결승전까지 6경기 동안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퍼펙트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달성해 그 의미가 더 크다. 1세트 경기초반, 몸이 덜 풀려 경기 한때 3:7로 힘든 상황이였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김동희 선수(부산환경공단)의 연속적인 서비스 성공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비스가 풀리자, 공격수 김이슬 선수와 피더 이민주 선수의 콤비플레이 또한 살아나면서 수비가 강한 미얀마를 무력화 시킬 수 있었다.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이쾌규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협회 창립이후 여자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오늘의 우승은 모두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에 더욱 보람있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는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로 32회째를 맞아, 우리 대표팀은 남·여 더블(2인제), 레구(3인제), 팀이벤트(단체전)에 참가해 금메달 사냥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33개국이 참가했다. 태국 방콕에서 지난 1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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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대상 12월 소양교육 실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3일 오후 7시 30분에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12월 소양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국제이미지경영연구소의 김지양 대표가 ‘컬러로 나를 표현하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색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세계적으로 전문치료와 연구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컬러테라피를 소개한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컬러를 통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고 컬러테라피를 활용해 심신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겪는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관리를 위한 힐링 컬러를 찾고, 세계인과 컬러를 통한 감성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소양교육의 주제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호하는 주제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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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말 내내 생활체육대회 풍성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에서는 지난 주말 각종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돼 선수들의 열기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평창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2017 칠갑산 세계생활체육연맹총재배 전국한궁대회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청양군민체육관에서 40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한궁협회, 사)한국전신문화체육연합(SAKA),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청양군, 청양군체육회, 한국세계화연구소 후원으로 열려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종목의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결과 단체전에서는 경기 시흥시 팀이 우승, 담양A팀이 준우승, 부산C팀이 3위를 차지했다. 남자개인전에서는 ▲이정규(시흥)씨가 1위 ▲박두진(부산)씨가 2위 ▲허종근(부산)씨가 3위를, 여자 개인전에서는 ▲석금순(공주)씨가 1위 ▲김영자(부산)씨가 2위 ▲이말자(부산)씨가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일 청양읍 적누리 공설테니스장에서는 청양.칠갑.정산.태평 클럽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청양군수기 테니스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배현숙 태평클럽 회원이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 청양군 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회 결과 금배부(고추부)에서는 ▲1위 조성락.명재홍 조 ▲2위 정종원.서현웅 조 ▲공동 3위는 박근수.황정일 조와 김영호.오성환 조가 차지했다.
은배부(구기자부)에서는 ▲장순구.이상은 조가 1위 ▲우동옥.한충희 조가 2위 ▲송원호.이기영 조와 박명화.김용구 조가 공동 3위에 올랐다.||사진제공/청양군
동배부(메론부)에서는 ▲민병결.성나희 조가 1위 ▲최장엽.이영호 조가 2위 ▲박인행.장석춘 조와 최산옥.이종명 조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같은 날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는 탁구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양군수기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존구(칠갑클럽)씨와 이미옥(청양클럽)씨가 탁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 체육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김진업(라지볼 동호회)씨가 충청남도 탁구협회장 표창패를, 조신형(운곡클럽)씨가 청양군군탁구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탁구 동호인 200명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단체전에서는 장평면이 우승, 운곡면이 준우승, 칠갑탁구동호회와 화성면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A그룹(2∼6부)에서는 오은섭 1위, 신경구 2위, 임형순, 박민호씨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B그룹(7∼8부)에서는 조종희 1위, 양배석 2위, 강병모·양창옥씨가 공동 3위에 올랐다.
C그룹(9∼10부)에서는 윤현희 1위, 한충섭 2위, 윤용운.김동민씨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라지볼에서는 남자부 단체전 1위에는 박보화.최윤규·임백선 조, 2위에는 유태균.진성일.이춘범 조가 올랐고, 여자부 단체전 1위는 박재임.최순희.전순규 조가 차지했다.
한편 각 대회장을 찾은 이석화 군수는 “강추위에도 스포츠를 즐기는 선수들의 열기가 훈훈하게 느껴진다”면서,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물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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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정용화 등도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 참여
[윤병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캠페인 사이트 ‘헬로우 평창’의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가 각계의 유명 인사들의 연이은 참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문을 연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에 이어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정용화(가수)도 참여해 대회 붐업에 힘을 보탰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봅슬레이 입장권 인증샷을 올리면서 “여러분 모두 올림픽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보고,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정용화 홍보대사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장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고 개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또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000미터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변천사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경은 선수 뿐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과 정부부처 장관, 지자체장들도 가세했다.
특히 김경은 선수는 “비인기종목 선수인 만큼 모든 분들께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종목을 알리고 싶다.”면서,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8일 마감을 앞둔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 등을 포함한 1차 캠페인 이벤트에는 지금까지 모두 11,200명이 참여했다. 방문자 수는 85만 여명을 넘어섰고, 조만간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1월 27일에 오픈한 2차 캠페인 이벤트인 ‘평화의 초대장’ 역시 치어리더 박기량 씨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닉 씨 등 1주일 만에 1,000명 이상의 참여자 수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조직위는 향후 ‘헬로우 평창’을 통해 동계 패럴림픽까지 지속적인 캠페인 이벤트 등을 진행,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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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국가대표 선수 초청 합동훈련 실시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7년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수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단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초청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카자흐스탄 수구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카자흐스탄 선수단 16명(임원 3명, 선수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실시된다.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레슬링 국가대표 합동훈련은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14명(임원 2명, 선수 12명), 캄보디아 선수단 12명(임원 2명, 선수 10명)이 참가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레슬링장에서 진행된다.
카자흐스탄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2017 세계선수권대회 상위 성적을 거둔 아시아 수구 강국이다. 양국 선수단은 합동훈련 기간 동안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또한 세계 최고 기량의 대한민국 레슬링은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레슬링 선수단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통해 선진기술을 전수하면서 초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다.
우즈베키스탄레슬링협회는 한국 선수단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지훈련을 할 때 체재비를 지원하는 등 대한레슬링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해 왔다.
캄보디아 레슬링 선수단은 대한체육회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의 지도자 파견 사업으로 파견된 김수길 감독이 지도하고 있다. 김수길 감독이 파견 후 캄보디아 레슬링 경기력 향상에 많은 공헌을 했고, 캄보디아 체육회이사로도 임명된 바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볼링, 소프트볼, 유도 등 15종목에서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5개국 250여 명의 개도국 선수단을 초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