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청 박정석 장사(백두급), 21년 설날장사씨름대회 3위 달성!
양평군청 씨름선수단 박정석 장사(백두급)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박정석 장사는 준결승전에 올라 영암군청 장성우 장사와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2대 1로 패하며 3, 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3, 4위 결정전은 연수구청의 김찬영 장사를 상대로 박정석 장사가 자신의 주특기인 뿌려치기 기술을 시도해 상대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첫 대회에 씨름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음 대회가 기대된다”며 “부상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선수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펍지,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 발표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상금 랭킹2021년 02월 15일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 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이하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주중 위클리 서바이벌에 이어 13일(토)·14일(일) 진행된 위클리 파이널 결과, 마지막 매치에서 13킬을 획득한 한국의 Afreeca Freecs(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 팀 영예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상금을 포함한 4만7045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Shoot to Kill은 5라운드에서 반전을 보이며 2위에 안착, 그 뒤를 이어 Four Angry Men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Gen.G(젠지)는 총 39킬 65포인트로 6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월 16일(화)~18일(목)은 PGI.S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를 진행하고 20일(토)·21일(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위클리 파이널의 상금 규모는 점차 늘어나며, 마지막 6주 차 위클리 파이널 승리 팀은 100만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된다. PGI.S 한국어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틱톡, 네이버TV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펍지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펍지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ubgesports.kr
-
천사 같은 엔젤 김서영, ‘ICN 세계 월드컵 내추럴 챔피언십’ 2위
김서영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지난달 22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ICN 세계 월드컵 내추럴 챔피언십’이 열렸다.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선수는 김서영 선수로 종합점수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서영 선수는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서영 선수는 “여성들이 운동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여성 건강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대한산악연맹,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재개한다. 31일(토)부터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시작으로 1일(일)에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약 4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열리는 대회로 기존의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이다. 31일(토)에 열리는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부문은 U-9(초등부 저학년), U-12(초등부 고학년), U-15(중등부), U-18(고등부)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이어 열리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대한체육회 미등록 선수도 출전할 수 있으며, 남, 여 초등부-저(1~3학년), 초등부-고(4~6학년), 중학부, 고등부 동일 연령대 청소년 참가부문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포츠클라이밍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Youtube, Naver tv)를 통해 생중계 방송 예정이며,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통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COVID-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와 ‘제29회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와 꿈나무들의 스포츠클라이밍 관심도를 올릴 수 있는 대회임을 제시하고 있다.
-
생애 첫 ‘제네시스 상금왕’ 오르며 부활한 이수민, “올해 내 점수는 90점”
이수민이 부활에 성공했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로 되돌아온 이수민은 14개 대회에 출전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과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진입하는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생애 첫 ‘제네시스 상금왕’에 등극했다.
이에 이수민은 “부끄럽지만 올 시즌 점수를 매겨보자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를 주고 싶다”고 자평했다.
이유에 대해서 그는 “오랜만에 우승도 했고 데뷔 이후 최대 상금을 획득한 것에는 만족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즌을 돌아봤을 때 1, 2라운드에 좋은 경기를 펼치다 3, 4라운드에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뒷심이 부족했던 점은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수민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3년 ‘군산CC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프로 전향 후인 2015년 ‘군산CC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동일 대회에서 아마추어와 프로로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 해 ‘KPGA 명출상’을 수상한 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깜짝 우승하며 유럽 무대로 진출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고 지난해 12월 ‘KPGA 코리안투어 QT’를 공동 26위로 통과하며 국내로 복귀했다.
몇 년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이수민이었기에 올해 활약은 스스로에게도 남다르게 다가왔다.
그는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과 내 골프에 대한 확신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며 “그동안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부진한 성적이 계속되다 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라 특별하고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시즌 최종전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끝난 뒤 휴식없이 바로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 개막 전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 효과를 크게 봤다고 이야기하는 이수민은 현재도 꾸준하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한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수민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해 상체 근육량이 증가해 샷 정확도가 예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다. 덕분에 ‘제네시스 상금왕’에 오른 것”이라고 웃은 뒤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이 생각대로 잘 안돼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때가 많았다. 자신 있던 부분이라 훈련에 소홀했다. 열심히 연습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2020 시즌이 끝난 뒤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그런 만큼 2020년은 중요하고 뜻 깊은 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이수민은 말한다.
그는 “우승을 2개 정도 더 하고 군대에 가고 싶다. 2019년을 위해서도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더 많은 땀을 흘릴 각오가 돼있다”며 “입대 전 데뷔 첫 ‘다승’과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는 것이 목표”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초 “올해는 꼭 부활할 것”이라고 선언했고 당당하게 그 약속을 지킨 이수민. 2020 시즌에도 본인의 소망을 이뤄 내기 위한 그의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됐다.
-
KPGA, 수원CC서 ‘제1회 스내그골프와 함께하는 KPGA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대회’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스내그골프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제1회 스내그골프와 함께하는 KPGA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본 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스포츠맨십뿐 아니라 소통과 배려, 매너 등의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PGA는 올해부터 희망하는 KPGA 회원을 대상으로 스내그골프를 활용해 주니어 선수들에게 쉽고 즐겁게 골프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인스트럭터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해왔다.
이를 수료한 KPGA 회원들은 소속된 골프연습장이나 아카데미 그리고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등 각종 교육기관을 통해 한 팀당 5명 이상의 주니어 선수들을 본인이 직접 모집해 주니어 골프팀을 결성한 뒤 이번 대회를 목표로 약 4개월간 맹훈련을 펼쳤다.
총 18개의 주니어 골프팀과 104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제1회 스내그골프와 함께하는 KPGA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대회’는 9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졌고 각 팀 출전 선수 중 3명의 베스트스코어를 합산해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했다.
경기 결과 KPGA 배주하 프로와 이지요, 김정원, 박현재, 박윤재, 곽준혁까지 이상 5명의 주니어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분당 그린피아 골프팀이 최종 스코어 8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분당 그린피아 골프팀의 주니어 선수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연습을 해왔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원팀’으로 뭉쳐 대회에 임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골프에 대해 큰 재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좋은 가르침을 주신 배주하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저타상은 10언더파 25타를 적어낸 광주리우골프아카데미의 주니어 선수 오지훈이 차지했고 감독상은 우승팀인 분당 그린피아 골프팀의 KPGA 배주하 프로가 수상했다. 참여한 주니어 선수들 전원에게는 상장과 메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주니어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골프의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주니어 선수들이 앞으로도 마음껏 골프를 즐기며 골프를 통한 재미와 꿈을 키워 나가고 이번 대회가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PGA는 2019년 7월 SGAK와 함께 주니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하며 ‘KPGA 주니어리그’ 창단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지난 6월 29일에는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KPGA와 함께하는 스내그골프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번 ‘제1회 스내그골프와 함께하는 KPGA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대회’ 역시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하며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내그골프와 함께하는 KPGA 주니어리그 유소년 골프대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KT, LG에 1-0 승리...‘5연패 끝’
[이진욱 기자] KT가 엿새 만에 필승계투조를 가동하면서 5연패를 탈출했다. KT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전에서 선발 금민철의 6이닝 4안타 무실점 역투에 정성곤-김재윤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조의 호투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지난 5일 LG전에서 단 2안타에 그치면서 0-13으로 대패했던 KT는 이날도 4안타를 치는 데 그쳤다. KT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1회말 1.2번 김민혁과 박경수가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강백호와 로하스가 각각 2루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 사이 한 베이스씩 더 가 2사 2.3루를 만들었다. 5번 타자 유한준은 임찬규의 6구째를 받아쳐 우익수 옆에 떨어뜨렸고 2.3루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앞서 2차례 선발 등판해 5이닝을 넘긴 적 없던 금민철은 6이닝 동안 101개를 던지면서 4안타에 사사구 5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LG 타자들을 틀어막았다. LG 선발 임찬규도 6이닝 2안타 4사사구 2실점으로 올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면서 호투했으나 1회를 버텨낸 금민철이 승리를 잡았다.금민철에 이어 KT는 7회부터 필승계투조를 가동했다. 정성곤이 등판해 1.1이닝을 던졌다. 7회 안타 2개와 볼넷을 내주면서 위기를 맞고서도 2사 1.3루 위기에서 3번 김현수를 2루 땅볼로 잡아 실점하지 않은 정성곤은 8회 선두타자 토미 조셉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으나 5번 채은성을 2루 땅볼로 잡아 1.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마무리 김재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재윤은 두 타자 연속 내야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친 뒤 9회 2사 후 1번 이천웅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1루 대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마무리됐다.
-
SK, ‘배영섭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삼성에 2-1 승
[이진욱 기자] SK 와이번스가 3연승을 질주하면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배영섭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SK는 7회까지는 0-1로 끌려갔다. SK 외국인 선발 브록 다익손이 7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끌려갔다.삼성은 4회초 구자욱의 안타와 다린 러프의 진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헌곤이 희생플라이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삼성 선발 저스틴 헤일리 공략에 애를 먹으면서 끌려가던 SK는 8회에서야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정, 나주환의 연속 안타와 허도환의 희생번트, 최항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의 찬스에서 김강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동점을 만들었다.SK는 9회말 제이미 로맥의 내야안타와 이재원의 안타로 무사 1, 2루를 일궜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기습 번트를 시도해 만루 찬스를 이어줬고, 배영섭이 희생플라이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올 시즌 1호 끝내기 희생플라이다.다익손의 뒤를 이어 등판한 서진용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김택형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3연승을 질주한 SK는 9승째(4패)를 수확해 2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이틀 연속 패한 삼성은 5승 8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7위에서 공동 8위가 됐다.삼성 외국인 선발 헤일리는 7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2피안타 무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지만 불펜 탓에 승리를 날렸다. 8회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우규민이 시즌 2패째(2세이브)를 떠안았다.삼성의 해외파 출신 신인 내야수 이학주는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을 당한 후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올 시즌 1호 퇴장이다.
-
최재훈 부상,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
[이진욱 기자] 한화 포수 최재훈이 단순 타박상으로 확인됐다. 최재훈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6회 교체로 투입됐다가 오윤석 타석에서 타구에 맞아 쓰러졌다.이날 선발에서 빠졌던 최재훈은 6회 말 투입됐다. 최재훈은 4구째 타자 오윤석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목 아래를 맞았다. 오윤석의 배트를 스친 공이 빠르게 최재훈 쪽으로 향했고, 공을 맞은 최재훈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긴 시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최재훈은 들것에 실려 더그아웃으로 빠져 나갔다.한화 측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 결과 최재훈은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재훈의 부상으로 남은 포수 자원이 없었던 한화는 노시환이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롯데에 7-9로 역전패 당했다.
-
키움, KIA 14-4 대승...전날 패배 설욕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설욕했다. 키움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회 9득점을 올리면서 14-4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6승7패를 기록했다. 반면 KIA는 중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5승8패.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전안타로 출루하자 김하성이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렸다. 박병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고, 김하성은 폭투로 3루를 밟았고 샌즈가 중전안타로 불러들였다. 샌즈도 장영석의 좌익수 옆 2루타때 홈을 밟아 3-0으로 앞서 나갔다. 1회말 무사 1,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KIA는 3회 최원준이 볼넷을 골라내고 도루에 성공했다. 류승현이 우전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이어진 1사1루에서 최형우와 이명기 이창진이 연속안타를 날려 한 점을 뽑았고 박준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승부는 5회 장영석의 볼넷을 시작으로 9명의 타자가 연속 출루했다. 4개의 볼넷과 6안타를 묶어 대거 9득점했다. KIA 중간투수 이민우와 이준영이 5회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무너졌다. 키움은 6회에도 샌즈의 1타점 2루타와 무사 만루에서 장영석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보탰다.키움 선발 최원태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의 지원을 받아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1번타자 이정후가 3출루에 성공하면서 타선에 불을 지폈고 김하성이 4안타 3득점, 샌즈가 3안타 4타점을 올리면서 타선을 이끌었다. 박병호도 3볼넷 1안타 2득점을 올렸다. 장영석도 3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7회말 문선재의 솔로포로 한 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
KT-LG전, 3피트 수비방해 아웃 맞다...‘오심 인정’
[이진욱 기자] 3피트 수비방해 규칙의 적용에 대해 심판진이 오심을 인정했다.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2차전이 열린 6일 수원 KT위즈파크. 2회말 1사 1루에서 심우준의 땅볼을 잡은 투수 임찬규가 1루에 송구, 타자주자는 아웃이 됐고 1루주자 이해창은 2루로 진루했다.하지만 류중일 LG 감독이 벤치에서 나와 박근영 주심에게 항의했다. 심우준이 3피트 수비방해 아웃이 아니냐는 것이다. 심우준은 땅볼을 치고 1루로 향할 때 줄곧 파울라인 안쪽으로 뛰었다. 투수 임찬규가 땅볼을 잡아 송구하는 시점에서 이미 심우준은 홈플레이트와 1루의 가운데에 표시된 ‘3피트 라인’을 넘은 뒤였는데 파울라인 바깥쪽이 아닌 안쪽으로 뛰었으니 아웃이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만약 이것이 수비방해로 아웃이 선언됐다면 선행주자는 1루로 돌아와야 한다.그러나 류중일 감독의 항의에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는 비디오 판독 대상도 아니다. 올해부터 3피트 수비방해 규칙이 강화되면서 심판들이 엄격하게 판정을 하고 있다. 야구규칙 5.09 (a)(8)에는 아웃이 선언되는 경우 중 하나로 ‘타자주자가 본루에서 1루 사이의 후반부를 달리는 동안 3피트 라인의 바깥쪽(오른쪽) 또는 파울 라인의 안쪽(왼쪽)으로 달려 1루 송구를 처리하려는 야수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경우’를 명시하고 있다.경기 후 심판진은 오심을 인정했다. 이날 심판조장이자 3루심을 맡은 전일수 심판은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수비방해 아웃이 맞더라. 아웃을 줘야 하는 것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
SK, 3연승으로 두산과 공동 선두
[이진욱 기자]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에 연이틀 덜미가 잡혔다.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NC에 5-6으로 패했다. 전날 3-7로 패한데 이어 두산은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NC가 3-0으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주도한 가운데 두산이 3회말 공격에서 대거 4득점을 챙겨 경기를 뒤집었다. NC는 8회 선두 타자 박석민의 안타를 시작으로 모창민-권희동의 연속 안타와 함께 상대 실책으로 5-4로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어 대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승기를 잡았다.두산은 8회말 2사 1, 2루에서 박건우의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두산이 연패를 당한 사이 SK 와이번스는 3연승으로 두산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1-1로 맞선 9회말 무사 만루에서 8회말 대주자로 투입됐던 배영섭이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우규민을 공략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 2-1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
롯데, 한화에 9:7 승리...‘채태인 결승타’ ’
[이진욱 기자]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2연승을 기록하면서 7승 6패로 5할 승률을 뛰어넘어 승패 마진을 남기기 시작했다. 순위는 공동 4위를 기록한 반면 한화는 연패에 빠지면서 공동 6위가 됐다. 한화는 3회초 오선진과 정은원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먼저 잡았다. 롯데는 3회말 강로한의 3루타와 정훈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따라붙은 뒤, 4회말 5안타와 볼넷 1개를 집중시키면서 대거 5점을 추가하면서 6-2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5회초 변우혁의 홈런에 이은 호잉, 김태균, 노시환의 연속 적시타로 7-6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롯데는 7회말 1사 후 정훈이 바뀐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볼넷을 고른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대타 손아섭도 볼넷을 골랐다. 전준우의 타석 때는 송은범의 폭투로 주자가 2,3루로 진루했다. 이대호의 자동 고의4구로 만루 상황이 되자 한화 벤치는 송은범을 배고 박상원을 투입했다. 이후 롯데는 박상원의 폭투로 7-7 균형을 맞췄다. 롯데는 오윤석의 타석 때 대타 채태인을 올려 승부수를 던졌다. 채태인은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면서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9-7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롯데는 마무리 손승락이 뒷문을 잠그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분야 재직자 대상 마차운영 고급 교육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부터 양일간 경남 함안군 승마공원에서 말산업 분야 재직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마차운영 고급 교육을 시행했다. 한국마사회는 유소년 승마지도, 마장마술, 장애물, 재활승마, 마차운영 과정 등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과정을 17개 운영 중이다. 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 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산업 분야 고용보험 가입 재직근로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한 50인 이하 사업주와 고용보험 미가입 재직 근로자도 일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이번 교육에는 ‘함안군 승마공원’ ‘오로라 승마장’ ‘박실 승마 체험장’ ‘대가야 기마 문화 체험장’ ‘삼봉 관광마차’ ‘말보르 승마장’ ‘말 타는 사람들’ 등 지역 말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승마장 등 사업주와 재직자 등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실 승마 체험장 박상근 대표는 “마차운영과 관련된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말산업 분야 교육기회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조사를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 활용 교육시행, 교육 수요처 발굴 등을 통해 말산업 분야 인적자원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컨소시엄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오는 10일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임명식 개최
[이승준 기자]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이달 10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고려호텔에서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하 연맹) 초대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지난달 17일 연맹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진행된다.김만수 초대회장은 제20~21대 부천시장을 지내면서 부천의 문화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스트리트(Street)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면서 젊은 층의 문화적 욕구를 끌어냈다는 평을 받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맹의 주요임원으로는 비보이 세계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가 부회장을 맡았다. 레드불BC ONE 챔피언이자 레드불 올스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열,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주관하고 있는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 브레이킹 후학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뛰고 있는 부산예술대학교 이강현 교수,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곽동규 교수, 제이비댄스 및 뮤직 아카데미 김영준 대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도민수 사무국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비보이이자 스트리트 브랜드 대중화를 선언한 레아라킨 장지광 대표, 배우 겸 MC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을 통해 다양한 이력 및 능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비보이 출신 박재민이 연맹의 주요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연맹 관계자는 “2022년 세네갈유스올림픽 참가,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의 브레이킹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브레이킹이 우리나라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당선
[이승준 기자] 최성용 동아시아역도연맹 회장이 한국 역도를 이끄는 대한역도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역도연맹은 “최성용 회장이 제44대 대한역도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되고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최성용 회장은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됐고, 3일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다.최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 남북역도교류 추진, 국가대표팀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최성용 회장은 역도 선수 출신으로 현재 아시아역도연맹 부회장, 동아시아역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최 회장은 2014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 감독을 맡기도 했다.
-
강기정 정무수석 “대한민국 수영대회라는 생각으로 힘 모으겠다”
[이승준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청와대에 입성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3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이었던 수호랑이 있었던 청와대 사랑채 앞마당에 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들어서면서 수영대회 성공을 위한 광주시와 청와대의 긴밀한 협력이 본격화됐다”면서, “수영대회 성공요건이 국민적 관심과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인만큼 문재인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는 단일 행사, 단일 사업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고, 이 대회를 성공개최하면 지속 가능한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러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정무수석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청와대 사랑채에 수영대회 상징인 수리달이가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튼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운을 이어받아 광주수영대회는 평화의 큰 물줄기를 만드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회가 광주의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우리정부의 수영대회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강 수석은 또 “모든 일이 ‘술술 달달’ 풀려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가진 수리와 달이가 청와대 안으로 들어왔으니, 11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새로운 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오기를 바란다”면서,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해서도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양현미 대통령비서실 문화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이해돈 체육협력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수영연맹 김지용 회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오는 10일 도핑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는 오는 10일 도핑방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포럼을 개최한다.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반도핑 선언’ 등 도핑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스포츠 도핑방지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비롯해 홍석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진종오(사격), 홍정호(핸드볼), 김나라(체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이 반도핑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정직한 플레이’의 스포츠 정신을 학교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를 제안한다.
-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최종 합격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대학생 명예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기자단 명함이 수여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라면서, “젊은 세대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실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현장 취재 및 기사작성 방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제4기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매월 주제에 따라 개인 및 팀 과제로 체육대회 현장 취재와 생활체육 실천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제4기 명예기자단으로 선발된 조희선 학생은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스포츠7330 캠페인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명예기자단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 명예기자단도 선발했다. 일반인 명예기자단은 스포츠 정책 및 대한체육회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
슈퍼레이스 최상위 레벨 슈퍼 6000 클래스, ASA만나 새 이름 얻었다.
[김경석 기자] 국내 대표 휠 생산업체인 ASA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유동기 ㈜ASA 대표와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3일 서울시 중구의 CJ제일제당센터에서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며 더욱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양사 대표자의 협약으로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는 ‘ASA 6000 클래스’로 정식 명명된다.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ASA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2016년 슈퍼 6000 클래스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ASA의 휠은 스톡카의 공식 휠로 사용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투어링카 레이스인 GT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새롭게 출범한 BMW M 클래스의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고성능 경주차의 경기력을 뒷받침해왔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GT클래스 공식명칭 후원계약을 마무리하고 규모를 키워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고출력, 고성능 차량들이 속도 경쟁을 벌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ASA의 뛰어난 제품들을 알리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ASA 6000 클래스와 BMW M 클래스의 차량들이 공식 휠 후원사인 ASA의 제품을 사용한다. 슈퍼레이스는 ASA의 꾸준한 후원에 힘입어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관람객이 증가하는 등 더욱 좋은 대회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그동안 ASA가 해온 꾸준한 후원에 더해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에 새 이름을 안겨주셔서 고맙다“라고 오랜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슈퍼레이스에 대한 ASA의 신뢰에 기대를 더 큰 가치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로 새 이름을 얻은 ASA 6000 클래스의 레이스는 오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