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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 경영 우수 직장’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 이하 진흥원)과 함께 6월 16일(월)부터 7월 25일(금)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직원 복지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장하는 등 독서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2014년 도입 첫해 20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 기업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역대 최다인 252개사(신규 103개, 재인증 149개)**가 인증을 받았다. *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 ** 최근 3년간 인증기업 수, (’22년) 154개 → (’23년) 206개 → (’24년) 252개 신규 인증 기간 3년으로 확대, 직장 내 독서경영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올해부터는 독서경영 기업의 재인증 신청 부담을 줄이고 직장 내 독서경영 정착을 위해 신규 인증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신규 인증 기업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최대 3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기업임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재인증을 포함하면 최대 6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은 기업임을 홍보할 수 있다. 여가친화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시에도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문체부 장관 명의 인증서 발급·포상, 독서경영 상담과 도서구입 등 지원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도서 구입비, 우수 사례집 배포,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출판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독서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맞춤형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상위 16개 기관·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대상, 최우수상)과 진흥원 원장상(우수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상품권과 인증 현판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누리집(www.bestreade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6월 16일(월)부터 7월 25일(금)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최종결과는 전문가들의 서류‧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중 발표한다. 11월에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7. 9.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희망 기업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설명회도 추가 진행 아울러 인증 신청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7월 9일 오후 2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우수기관 사례, 인증 자가 진단 및 활동 기술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참석 희망자는 누리집(www.bestreader.kr)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일대일 맞춤 설명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지식과 정신문화의 보고로 개인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소통을 증진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도 기여한다. 독서경영이 널리 퍼져 직원들은 자기 계발과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나아가 직장의 발전과 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향후 독서경영 인증기업의 후속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서점, 도서관과의 협업 활동 등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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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즐겁게 한 웹툰 작품, 상으로 더욱 빛내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웹툰 산업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웹툰을 선정해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을 수여한다. 이를 위한 후보작 공모는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한국이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 대상 , 심사위원장상 를 포함해 총 13편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자국민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국제적 행사로서 기반도 닦았다. 전 세계 웹툰 독자가 본상 후보작 직접 추천, ‘(가칭) 독자인기상’ 신설·투표 진행 이번 공모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작가 본인뿐만 아니라 작가 동의를 받은 협회·플랫폼·제작사도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독자들이 공식 누리집(www.webtoonawards.kr)을 통해 작품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본상 수상작은 독자들이 추천한 상위 20개 작품*과 작가와 제작사 등이 응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차 심사를 거쳐 수상 예정작의 2배수를 선정하고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을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가칭) 독자인기상’을 신설했다. 본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상식 전날(10. 21.)까지 독자 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 ‘(가칭) 독자인기상’을 수여한다. * 독자 추천작 중 작가와 제작사 등이 응모한 중복 작품은 제외 10. 22.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 ‘제2회 월드 웹툰 어워즈’는 10월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하며, 잠실 롯데타워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일대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과 함께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 개요와 자세한 모집공고, 작품응모와 추천 등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준 작품이 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월드 웹툰 어워즈’가 업계 종사자들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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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영화배급 온라인 기초 강의 무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상준 ) 에서 한국 독립 ‧ 예술영화의 유통 ‧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 ‧ 예술영화 배급 관련 기초 지식을 다룬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 인디그라운드에서는 독립 ‧ 예술영화 창작자 및 배급 전문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독립 ‧ 예술영화 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 , 1:1 배급상담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 올해 3 월 오픈한 1:1 배급상담소는 작품의 배급 준비 단계에 있는 독립 ‧ 예술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했으며 오픈 3 개월만에 총 53 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며 조기 마감되었다 . 2023 년 10 월 시범 운영된 독립영화 배급 온라인 기초강의 후반작업 가이드 ( 강사 : 김형희 DVcat 대표 ) 는 공개 이후 97% 의 수강생 만족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이에 힘입어 올해 인디그라운드에서는 독립 ‧ 예술영화의 배급 과정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보다 널리 제공하기 위해 ‘ 독립영화 배급 온라인 기초 강의 ’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했다 . 강의는 배급의 기본 개념을 미리 습득하고자 하는 창작자와 , 배급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자 하는 현직 및 예비 영화인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온라인 강의는 총 2 개의 챕터로 제공된다 . 첫번째 강의는 영화 배급의 전반적인 흐름과 구조를 짚어보는 ‘ 독립영화 배급의 이해 ’ 를 , 두번째 강의는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실전 용어를 설명한 ‘ 독립영화 유통 · 배급 필수 용어 ’ 에 대해 다룬다 . 강사로는 ‘ 윤희에게 ', ' 두 번째 아이 ' 외 다수 영화를 제작하고 , ' 거인 ', ' 아이 캔 스피크 ', ' 미쓰백 ' 등을 배급 · 마케팅한 영화사 ‘ 달리기 ’ 의 박두희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 ‘ 독립영화 배급 온라인 기초 강의 ’ 는 6 월 9 일 ( 월 ) 부터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 www.indieground.kr ) 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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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받은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8일(미국 현지 시각),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으로 ‘극본상(Best Book of Musical)’과 ‘작사·작곡상(Best Original Score)’을 받은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번 수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빚어낸 서사로 인류 보편의 감정을 아우르며 한국 뮤지컬의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세계인에게 알린 성취이다.”라고 축하했다. 아울러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고, 향후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에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다. 박천휴 작가가 더욱 빛나는 창작 여정으로 한국 뮤지컬 작품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박천휴 작가의 은 2016년 서울에서 초연된 이후 뉴욕, 도쿄 등지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이어오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제프리 리차드(Jeffery Richards)와 헌터 아놀드(Hunter Arnold)가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2023년 브로드웨이에서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2024년~2025년 시즌에 브로드웨이에서 정식 공연을 올렸다. 1947년에 제정된 토니상은 매년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극,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시상식이다. 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 이외에도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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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는 6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념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인 6월 22일을 전후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주일한국문화원은 6월 17일(화), 도쿄 산토리홀 대홀(약 2000석)에서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한일 양국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출연자로는 산토리홀 관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도쿄예술대학 명예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전 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첼리스트 양성원, 도쿄 국제비올라콩쿠르에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박하양, 리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18세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김선욱 등 한일 양국의 예술인 총 16팀이 한일 우호의 호흡을 맞춘다. 본 공연의 예술 감독 겸 첼리스트로 출연하는 양성원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의 수십 년을 아우르는 깊고 지속적인 우정의 비전을 담아, 국경과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상징하듯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명곡들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6월 28일(토), 오사카 스카이시어터MBS에서 한국의 전통공예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장인의 시간들-빛과 바람’을 선보인다. 지난 4월 국내 초연된 동 공연은 한국 전통공예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무용과 음악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가무형유산인 나전장(螺鈿匠)과 선자장(扇子匠)의 작업 과정을 무대화했다. 나전장 박재성 보유자와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개를 끊고 부채의 살을 가르는 실제 작업 과정을 시연하는 가운데, 현대무용과 생황, 거문고의 음율이 어우러지며 장인의 철학과 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공연은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제작으로, 2023년 사기장과 매듭장을 소재로 제작한 ‘생각하는 손 – 흙과 실의 춤’을 잇는 작품이다.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이인보 연출가가 맡았다. 양국의 전통문화가 지닌 유사성과 차이를 예술적으로 조망하면서 장인정신이라는 공통의 문화 자산을 함께 나누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와 주일한국문화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이번 기념공연을 포함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전시와 공연, 행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양국 간의 예술 교류와 문화적 우호를 더욱 깊고 넓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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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전통주와 한식으로 캐나다를 물들이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30일(목)과 31일(금),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정한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을 기념해 한국의 깊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식과 전통주를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먼저 ▴5월 30일(금)에는 현지 업계 관계자와 주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워크숍과 시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소개될 주류들은 ‘포엠 로제’, ‘지란지교 프리미엄 약주’ 등 모두 8종으로 ‘2024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주류와 캐나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한국 전통주 중 캐나다 현지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것들로 준비했다. ▴5월 31일(토)에는 세계적 요리 명문 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와 협업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캐나다 내에서 막걸리와 소주 등 한국 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주의 주류 도‧소매 전담 공기업인 LCBO(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가 취급하는 한국 주류가 증가하는 등 한국 술의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캐나다인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는 만큼, 한국 음식과 주류가 현지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 앞으로 문화와 음식이 융·복합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누리집(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원 대표 메일(cananda@korea.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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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8종 핵심 조항과 사용 기준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진원)과 함께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의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해설서를 제작해 6월 13일부터 배포한다. 문체부는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22년 12월)과 고 이우영 작가의 별세(’23년 3월) 이후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표준계약서 8종*을 제·개정해 고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표준계약서 개정 전부터 웹툰 분야에서 사용하던 이용약관을 점검하여 시정했다. * (개정) ①출판권 설정 계약서, ②전자책 발행 계약서, ③웹툰 연재계약서, ④만화 저작물 대리 중개 계약서(구 매니지먼트 위임 계약서), ⑤공동 저작 계약서, ⑥기획만화 계약서, (제정) ①2차적저작물작성권 이용 허락 계약서, ②2차적저작물작성권 양도 계약서 제·개정 주요 내용,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안, 저작권 등 설명 이번 해설서는 ’24년 6월 공정위와 협의해 제·개정한 표준계약서 8종의 구체적인 사용에 대해 안내하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표준계약서의 보급·활용, 제·개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시 기본원칙과 유의 사항, 계약 위반 대처법을 넣어 실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계약서 작성 시 계약의 목적·의무·종료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점과 상대방의 계약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해제·해지 결정 기준, 증거 수집과 전문가 조력을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 수익배분 규정 명료화, 매출 관련 정보 공개, 창작자 복지 증진(휴재권 보장, 적정 분량 설정), 공정한 계약에 필요한 정보와 기간 보장, 저작권 보호 등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로 계약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 또는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큰 사안에 관한 규정을 ‘핵심’으로 표시했다. ‘웹툰 연재계약서’의 경우에는 계약기간, 권리의 부여, 원고의 인도와 연재 시기, 휴재, 대가의 지급, 정산, 2차적저작물작성권, 저작인격권의 존중, 교정 및 편집, 원고의 반환,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 설명의 의무 등을 핵심 조항으로 지정했다. 조문 중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또는 연계 조항 등을 활용해 규정의 취지, 유의점 등을 소개했다. 제3장에서는 계약서를 다루면서 참고할 만한 저작권의 개념·예시, 영상저작물 특례, 저작자, 저작권의 내용,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양도·행사·소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등을 넣었다.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 문체부 공모 사업 참여 시 표준계약서 사용 가산점 부여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실시한 ‘2024 웹툰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사업체(플랫폼, 제작사 등 147개 업체)의 경우 작년 대비 4.5%포인트 증가한 86.4%가 표준계약서 그대로 또는 주요 조항을 준용해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표준계약서 제·개정과 연계해 플랫폼, 제작사 등의 자율적인 노력과 함께 창작자들의 권리 인식 확대로 산업 현장에서 표준계약서의 사용이 확산, 공정한 계약 질서가 정립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 지원’ 등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만화·웹툰 분야에서 불공정한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해설서는 6월 13일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콘진원(www.kocca.kr), 만진원 누리집(www.komacon.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만진원이 운영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 등을 통해 해설서 활용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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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단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요즘 한국 기독교를 보면 사랑과 희생, 관용 등으로는 대변되는 기독교가 아니라 부끄럽고,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 힘들게 하는 기독교로 비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이번 호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향한 기독교의 이단 논쟁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성경에는 말세에 적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가 나온다고 했기에, 선교회와 특정 교회를 핍박하고 적대시하기도 한다. 이 역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과는 멀어진 모습이 아닐까.(마태복음 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신앙인으로서 신실한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무조건 용서하고 품기만 해서도 안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적어도 최소한의 기준을 넘어가면 안 되는 것처럼 신앙의 세계에서도 잘못된 것은 분명히 회개하고 고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계에서 기존의 기독교 교파가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이단시하는 행태는 맞다고 수긍하기 어렵다. 과연 성경에서는 이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보자.이단(異端)이란! 이단은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道) 그리고 정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을 뜻한다. 사회적으로 ‘음악계의 이단아’, ‘과학계의 이단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종교적 의미로는 자기가 믿는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을 뜻한다. 그런데 종교적으로 특히 우리나라 기독교에서는 이단에 대한 개념이나 기준이 역사적으로 조금씩 변해왔다. 문제는 이단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이단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첫째,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가 이단이다.(요한1서 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둘째,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가 이단이다.(요한1서 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셋째,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자가 이단이다.(마태복음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21). 하나님의 뜻이란 사람들이 만든 전통이나 교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요한복음 6:29). 즉, 노아 때는 노아를, 모세 때는 모세를, 예수님 때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안 믿는 자가 이단이다. 성경에서 이단시되어 고통받았던 선지자들 성경을 보면 안타깝게도 구약시대 선지자들은 갖은 핍박과 고통을 받았다. 엘리야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악행으로 인해서 오히려 핍박을 받아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지내야 했다. 다윗 왕은 사울로부터 7년을 쫓겨 다녔으며, 스가랴 선지자는 악한 자들의 돌에 맞아 죽었다. 어떤 자는 조롱과 채찍질과 결박을 당하고 옥에 갇혔으며, 칼에 맞아 죽거나 심지어는 톱으로 켜 죽이는 죽임임을 당하기도 했다. 하나님 앞에 오히려 선한 자들이 양과 염소의 가죽옷을 입은 채 궁핍한 삶을 살면서 갖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 전 예수님 때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성 모독 죄로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출교시키고 멸시와 핍박을 자행했으며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스데반을 비롯한 수많은 성도들이 신성 모독과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16세기경에는 천주교 교세가 확장되고 교황권이 강화되어 교회가 사회적으로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로마 교황청과 성직자들은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부패해지기 시작했다. 이때 하나님은 루터와 칼뱅을 통해 종교개혁을 일으켰지만 당시 천주교회는 이들을 이단자로 몰아 화형을 시키기도 하는 등 엄청난 핍박을 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핍박받던 신교는 지금의 기독교로 크게 성장했다. 이런 이단 논쟁은 비단 종교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1610년경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한 결과,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종전의 천동설을 주장하며 태양이 돈다고 믿었던 과학자들과 종교인들은 갈릴레오의 주장을 믿지 않고 재판에 회부했다. 이로 인해 갈릴레오는 여러 번 재판을 받아야 했다. 당시 종교인들은 성경 말씀(여호수아 10: 12~15)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대했다. 여호수아 시대 때는 태양이 움직인다고 믿었던 천동설 시대였기에 성경에 그렇게 기록한 것을 모르고, 잘못된 생각으로 오히려 과학적으로 맞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핍박했다.성경에서 가장 이단으로 공격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요한복음 8:48), 먹고 탐하기를 즐기는 경건함이 없는 자(누가복음 7:34), 창녀와 세리들과 어울리는 음란한 자, 율법 파괴자(마태복음 5:17), 거짓말쟁이, 적그리스도,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자(요한복음 10:33), 이단 종교의 교주(사도행전 24:5)로 여기며 범죄자로 만들어서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2천 년이 한참이나 지난 현재에도 사람들은 잘 모르면서 함부로 이단이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누구든지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말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말실수를 해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고 손해를 당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면 그 죗값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함부로 악평하지 말아야 한다. 선교회에 와서 진리 말씀을 들어보라 선교회 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뿐 아니라,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선교회 교인들을 직접 만나게 되면 이를 인정한다. 그럼에도 선교회를 이단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부디 한 번이라도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말씀을 들어본 뒤에 선교회에 대해 판단하기를 바란다. 50여 년 전 정명석 목사는 20년 동안 수도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에게 배운 놀라운 진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드디어 정 목사는 1978년 6월 1일부터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인식하고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던 청년들은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많은 청년들과 엘리트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깨끗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범을 보이면서 기존의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성경에 나오듯 예수님이 말씀의 불을 땅에 던지러 오셨고 그 불이 붙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누가복음 12:49). 말씀의 불의 역사는 뜨겁게 타올라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현재 전 세계 77개국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또 이치에 맞게 명쾌하게 풀어낸 성경말씀을 듣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교회 말씀을 들어보기를 적극 권한다.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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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토) 1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전 세계인의 글로벌 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도시문화교류의 장으로, 전 세계의 문화와 공연과 먹거리까지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즐기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이라는 주제로, 24일(토)·25일(일)양일간 67개국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10개국(▲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일본 ▲라오스 ▲멕시코 ▲몽골 ▲태국 ▲뉴질랜드 ▲인도)의 공연단이 함께한다.특히 뉴질랜드 웰링턴시는 이날 개막행사에서 마오리족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다름을 나누면서 함께 웃고 어울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도시”라며, “오늘 이 축제가 서울과 세계를 더욱 가깝게 잇고, 다양한 매력으로빛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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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한국문화특별전’과 함께 하는 한류체험축제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무빙 컬처 코리아(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공동으로 드레스덴 성에서 개최 중인 기간 중에 전시회*를 찾는 현지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허리띠 등 349점 전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소재한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 뮌헨 같은 대도시 외의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는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25년 만에 여는 한국 유물 특별 전시회 기간 중에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 가지 행복》이라는 전시회 주제에 맞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행복의 가치를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전시장 외부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되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식 시식 코너에서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와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문화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드레스덴 성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 피해를 입은 뒤 지금까지도 복원작업이 진행 중인 유서 깊은 장소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주최한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은 작센 주 내 15개의 박물관을 포괄하는 종합 박물관 연합체로,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작센주 내 박물관 시설들을 책임지고 있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사업을 통해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현지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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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메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K-애니메이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이하 행사)’을 지난 2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콘진원의 대표 기획개발 지원사업이다.올해는 총 19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가사로 선정되어,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제작, 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멘토링)과 실무 중심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1:1 개별 상담, 심화 교육, 기획서(바이블) 제작지원이 시행되며, 사전 발표회(프리뷰 피칭)와 시연 행사(데모데이)를 개편해 우수 지식재산(IP)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유능한 코치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외 콘텐츠 파트너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APAC(Warner Bros. Discovery Asia-Pacific, 이하 WBD APAC)’ 콘텐츠팀을 해외 파트너로 초청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이 업계의 최신 지식과 통찰을 나누고,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물론 국제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참가사들은 콘텐츠 제작 전문가 및 WBD APAC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1:1 컨설팅’과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심층적인 콘텐츠 검토 의견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평가를 받아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콘진원은 향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의 예산과 참여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하고, 제작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기획-제작-유통’의 산업 가치 연결 구조에 기반한 전 주기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해외 플랫폼 기관의 첫 참여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한 협업이 본격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애니메이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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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기념 포럼에 참석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정 2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이 5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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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방송영상·OTT 트렌드 2025년 1호 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및 콘텐츠 동향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영상·OTT 트렌드’를 발간했다. 본 매거진은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의 최신 정보를 조망하여, 콘텐츠 업계를 위한 시의성 있는 동향 정보와 분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방송영상 트렌드’와 ‘글로벌 OTT 트렌드’를 하나로 통합해, ‘방송영상·OTT 트렌드’라는 새로운 제호로 연 5회 격월 발간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크거나 작거나: 슈퍼 IP vs. 스몰 IP'를 주제로 K-콘텐츠 전략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나 ‘포켓몬스터’처럼 기획 단계부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극대화한 ‘슈퍼 IP’의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또한, 상대적으로 초기 지식재산(IP)의 가치나 인지도는 낮지만, 내재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개발을 통해 점진적인 가치 증대와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스몰 IP' 전략을 제안했다. 대표 사례로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 1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 2가 제작되며, 스핀오프 쇼트 폼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미술반’까지 공개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스몰 IP’ 개념의 확장으로 ‘쇼트 폼 IP’를 소개하며, 국내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확장 전략을 분석해 사례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스몰 IP’를 대규모 자본 중심인 ‘슈퍼 IP’의 전략적 한계를 보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개했다. ‘글로벌 마켓 리포트’에서는 콘텐츠 제작비 상승과 플랫폼 간 경쟁 심화 속에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했다.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콘텐츠 제작국은 자국 콘텐츠 제작 시장의 육성과 고용 창출을 위해 세액 공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예약주문형 비디오(Subscription Video On Demand, SVOD) 서비스 업체들은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자체 선형 TV 채널인 ‘프라임(Prime)'을 출시했는데, 최근 스포츠 중계권 확보가 효율적인 콘텐츠 전략으로 주목받으며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가격 차별화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트렌드 하이라이트’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한국을 로케이션 촬영지로 주목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세계적인 K-컬쳐의 인기, 안정적인 제작 인프라, 한국 특유의 ‘혼종적 근대성’등 복합적인 문화 매력이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계, 범죄 수사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주요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예약주문형 비디오(SVOD) 콘텐츠 투자에서 범죄‧스릴러 장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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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과 함께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5. 22.~28.)*’을 맞이해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에서 5월 22일(수)과 23일(목), 정책 세미나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정부의 제의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한 이후, 국가별로 주간을 기념하고 있음. 5. 22.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방향 논의 먼저 5월 22일에는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5년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과 함께 정부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문체부는 그간 ‘제1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18~2022)’,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고령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및 지역 간 격차 심화, 국민 여가 시간 증가 등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효과를 재조명하고 정책 전환과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혜인 연구위원의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과 사회 변화에 따른 향방 모색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의 전환(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문모 위원), ▴문화예술교육으로 살리는 지방시대 전략(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미연 위원),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과 콘텐츠 방향성(교육진흥원 김자현 실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김세훈 교수를 좌장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사회 변화와 정책 현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5. 23. 어린이와 가족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에 대한 국제 사례 공유 5월 23일에는 ‘미래세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의 혁신’을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김붕년 교수가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이 아동의 정신건강과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미래세대 어린이·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새로운 공간’을 주제로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3개국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자스민 프랑크(프랑스 라빌레트 디렉터)와 캐서린 리트만 스미스(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어린이박물관 팀장), 알렉시 발타(핀란드 어린이문화협회 전무이사), 제이미 수드라, 안나 러셀(영국 어셈블 파트너)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후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좌장으로 사례 발표자들이 함께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포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rtekaces)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전국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예술교육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 한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국 41개 지역에서는 5월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동시 공연 ‘꿈의 향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8개 지역에서는 무용, 영화, 유리공예, 웹툰 등 분야별 예술가와 예술치료사가 5월 31일까지 예술 치유 행사 ‘2025 치유도 예술로’ 프로그램 25개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각 지역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예술 연수회와 공연, 전시, 놀이형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한다. 각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www.arte.or.kr)과 누리소통망,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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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불공정 계약,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무·법률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고상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기업 및 산업 종사자 법률·노무·성평등 고충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교육을 일대일 원스톱 지원하는 통합 상담창구로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산업 내 불공정 계약과 투자 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 상담은 물론,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관련된 노무 상담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기업과 산업 종사자는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로부터 일반 상담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155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이 중 대면 심층 상담은 38건에 달한다. 상담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 업계 내 공정 문화 확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다. 노무 컨설팅은 기업의 근로계약서 작성, 유연근무제 설계 등 노무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과 설립 3년 이내의 신설 기업 또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노무셋업 지원(노무설계지원)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여 총 35개 사 대상 노무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법률 컨설팅은 고상한 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담 중 계약서 검토, 소송 비용 지원 등 심층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 추가 지원이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 방안과 보호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전반의 공정한 근로 환경 조성과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노무·법률·성평등 분야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법정 의무교육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연간 수강인원은 약 1만 명 이상이다. 해당 교육은 콘텐츠성평등센터 누리집(bora.kocc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콘텐츠 산업 종사자는 이메일(ear@kocca.kr) 또는 전화(1600-8015)로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5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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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기틀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프랑스 문화부 라시다 다티 장관은 5월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문화부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ion)’를 체결하고 양국 문화협력의 기틀을 강화했다. 프랑스는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 세계 1위(’24년) 국가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 이래 1965년 한불 문화기술과학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16년에는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들이 합의한 한불 상호교류의 해(’15~’16)를 개최했는데, 이는 국가 간 교류로 당시 역대 최대 규모(공식 행사 총 492건 전개/문화 분야 389건)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동반자 관계는 더욱 강화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문화협력의향서는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활동, 문화산업 등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분야를 명시해 문화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번 의향서에서는 ’65년에 체결한 한불 문화기술협력 협정보다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예술,유산 분야 관련 기관 간 구조화된 협력 구축, 문화,예술 활동 분야의 제작, 공연, 전시, 홍보, 영화, 시청각 콘텐츠, 게임 등 문화 산업군에서의 협력사업 및 교류, 문화·무형·자연 유산의 보호, 보존, 관리, 접근 가능성 등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프랑스에서 140주년 수교 기념 문화교류 진행, 프랑스 문화거점도시에서 한국문화축제 등 개최 아울러 문체부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수교 기념일(6. 4.) 특별행사,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포커스 행사 등 양국 문화예술기관을 중심으로 풍부한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주요 지자체와 지방문화기관과의 협업도 준비한다. 투르, 낭트, 몽펠리에, 툴루즈 등 프랑스 문화거점도시에서 한국문화축제를 열어 상대적으로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간 국제정세 변화에도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해 온 친구”라며, “프랑스는 오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유럽 예술의 중심지가 되어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대국이다. 최근 케이팝 행사들의 관람권이 판매 즉시 매진되고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프랑스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대중문화예술이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많다. 이번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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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즐기는 예술 소풍 <2025 예술해봄> 오는 24일 개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오는 24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포시즌가든(광진구 능동)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숲속에서 즐기는 예술 피크닉’을 주제로, 서울시 문화정책의 취지에 발맞춰 ‘서울만의 펀(Fun)한 매력을 담은 일상 문화콘텐츠’로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참여형 생활예술축제로 기획했다. 올해는 야외 축제의 계절인 봄, 가을 2회에 걸쳐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축제로 확대해 서울 권역별 야외명소 또는 공원에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특히 ‘예술로 FUN한 일상혁명’의 출발점이다. 지난해까지 연 1회 실내체육관에서 경연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을 전면 개편한 이 축제는 사계절 야외명소에서 펼치는 ‘시민 모두의 축제’로의 전환에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은 ‘예술을 해보다’, ‘예술이 피어나는 봄’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예술가와 생활예술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춰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예술가들과 밴드 동물원, 옥상달빛이 선사하는 봄날 설레는 무대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경쟁률 10대 1의 시민공모로 선정된 시민예술가 10팀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다. 선정팀은 어린이, 청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스윙댄스, 플라멩코, 케이팝댄스 등 다장르의 춤부터 기타연주, 락밴드, 연희, 난타 등 퍼포먼스 무대까지 재미 뿐 아니라 출중한 실력을 갖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10년 넘게 복지시설 등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온 소방관 음악 동호회 ‘119 투인치’와 장애 예술가로 구성된 ‘이룸밴드’ 등이 참여한다. 또 올해 공모에서 새롭게 마련된 ‘가족팀’ 분야에는 삼촌과 조카로 구성된 ‘포크패밀리’, 두 가족의 남매들로 구성된 ‘도도주주콰르텟’(바이올린 합주) 등이 참여해 가정의 달에 걸맞는 따뜻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어린이취타대(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유소년 치어리딩팀 ‘치어리터스’, 24년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대상 수상팀인 ‘랄라극단’(뮤지컬)의 축하무대가 마련돼 있다. 이어지는 ‘서울스테이지 봄 파크 콘서트’에는 세대를 아우르며 따뜻한 감성과 메시지를 전하는 ‘밴드 동물원’과 ‘옥상달빛’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봄날 저녁의 설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일상이 특별함이 되고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예술체험의 장’ 축제 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생활예술 동호회 8팀과 세종대 학생 동아리 2팀 등 총 10팀이 참여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바지 패브릭 키링 만들기, 우리 가족 가훈 캘리그라피, 나의 얼굴 드로잉, 나만의 인형과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력하여 친환경 예술창작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5개 부스에서 커피박, 폐침구,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키링과 팔찌 만들기, 멸균책 꼬마노트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실천과 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펼쳐진다. 피크닉존에서는 지참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과 공연관람 등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해치와 함께 하는 사진촬영 이벤트, ‘예술해봄’ 주제의 그림 그리기 행사, 이동형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이 수시로 펼쳐져 모두가 어린이의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놀이터가 펼쳐질 예정이다. ‘작가의 손길과 자연의 기운이 만나 일구는 작가농부마켓’ 한편, 공연과 예술체험 외에도 작가농부마켓이 열린다. ‘리버마켓’과 협력하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사과즙, 잼 등의 가공식품,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마련된 15개의 부스에서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오롯이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마켓 인근의 포토존에서는 함께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예술적 자원과 생태환경적 기반이 풍성한 ‘문화예술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서울시민들이 숨 쉬듯 문화예술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서울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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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포트 로테르담에서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이하 마카사르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마카사르 센터 개소는 문체부와 콘진원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자카르타에 이어 두 번째 개소 사례이다. 마카사르 센터는 수중 촬영 기법 등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해양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현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개소식에는 인도네시아 문화부 문화협력과 마르디손토리 과장을 비롯해 남술라웨시주 문화관광청 무하마드 아라파 청장, 교육청 아크발 나자무딘 청장 등 마카사르 지역의 주요 행정기관 관계자와 콘진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 이지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마르디손토리 과장은 “마카사르 센터는 양국 간 문화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다큐멘터리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인도네시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인도네시아 문화진흥법과 문화유산법에 따른 문화 생태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마카사르 센터 교육생 시아리파 카레운니사 우스만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 역량을 키우고 고향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콘진원은 이미 개소한 자카르타와 마카사르 외에도 올해 안에 잠비, 바둥, 시카, 치르본 4개 도시에 첨단 제작 장비를 갖춘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2027년까지 현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와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진원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콘텐츠산업 역량과 정책이 해외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과 현지 청년 창작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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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1차 국제심사위원 선정
2025년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5th World Grand Prix Supreme Model Contest 2025)’ 1차 국제심사위원단이 선정되었다.오는 6월 25일, 2025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는 강남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공식포스터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대회장 이기원, 총괄조직위원장 김태후)는 국내외 패션모델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주)대우패션그룹 에비수스포츠 회장)을 국제심사위원장에 위촉했다.1차 국제심사위원으로는 박우상 영화감독(미국 헐리우드영화 한국최초 감독, 태권도 공인8단), 최성덕 아이본병원 원장(미국노화방지전문의,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창립회장), 이종희 (사)한국힙합문화교류협회 상임부회장(전. KBS SBS 제작프로듀서 겸 야인시대, 보디가드 배우), 김종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피부영양․의학영양학 박사, 서재균 국제생명살림연합 회장, 현윤지 국내최고령 시니어톱모델(84세, 재미교포), 서혜정 (주)원코리아미디어영화사 부회장(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정민 김정민드레스 대표원장, 장보경 유엔스킨케어샵 원장, 김민주(NGUYEN KIM HIEN MI, 베트남 뷰티모델대표), 박구보 제이엑터스 모델강사(조연출) 등이 확정되어 명단에 올랐다. ▲ (윗줄부터)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박우상 영화감독, 최성덕 아이본병원 원장, 이종희 (사)한국힙합문화교류협회 상임부회장, 김종례 경희대 피부영양.의학영양학박사, 서재균 국제생명살림연합 회장, 현윤지 시니어톱모델, 서혜정 (주)원코리아미디어영화사 부회장, 김정민 김정민드레스 대표원장, 장보경 유엔스킨케어샵 원장, 김민주(베트남 뷰티모델대표), 박구보 모델강사/조연출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관련 업계 권위자와 전문가들로 새로이 구성하기 위해 2차 국제심사위원단 10명을 포함한 총 20명 내외로 최종 확정하고 지난해 대회와는 차별화된 공정하고 품격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돌입한다.올해로 5회째 맞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국제인류평화봉사재단 미디어피아 코리아아트뉴스 (재)국제모델협회 한중교류협력센터 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후원, (주)대우패션그룹 에비수스포츠 코미인성형외과 가수이사벨라팬클럽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등이 협찬한다.특히, 올해부터 최고의 수상자인 퀸에게 장학금 200만 원의 상금 수여되며, 상위입상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성형 티켓 증정과 네이버 기사보도 및 인스타·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방송 등 각종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또한, 뷰티엔패션 매거진 표지모델 및 유명 패션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와 브랜드 제품 모델 추천과 탁월한 재능 보유자는 엔터테인먼트 연계 가수·뮤지컬·연극·영화 등 연예계 진출 추천 등 다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 홍보대사 가수 이사벨라이날 축하무대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3승과 2번의 암 투병의 인간 승리로 화제가 된 매력적인 미성의 인기가수 이사벨라가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축하공연을 펼치고, 박명숙궁중한복패션쇼와 김정민드레스패션쇼, 연예인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고 화려한 축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25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참가자격은 국적 불문 심신이 건강한 남·여 만 5세~80세까지이며, 참가종목으로는 드레스·정장·한복·비치패션(비키니모델) 부문으로 2종목 출전이 가능하다.참가자 접수마감은 6월 13일까지 뷰티엔패션 공식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kbeautynews@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1종목당 40만원, 2종목 참가시 75만원, 키즈 및 주니어(5~19세미만)는 30만원, 헤어 및 메이크업 시술비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시상식 만찬이 제공된다.한편, 대회 오리엔테이션 및 리허설은 행사 당일인 6월 25일 오전 9시 접수를 시작으로 10시부터 헤어·메이크업 시술과 팀별로 리허설을 진행한 후, 오후 2시부터 개막식과 경연대회를 치르고 5시부터 시상식 및 만찬과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품격 있는 최고의 모델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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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국제모델협회와 함께한 문화예술 행사…차혜옥 40주년 북 콘서트, 아름다운 폐막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지난 5월 16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차혜옥 뷰티 인생 40주년 북 콘서트』가 많은 이들의 축복과 환호 속에 품격 있게 마무리되었다.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미용인의 기념식을 넘어, 사람과 기술, 예술과 철학이 공존한 문화예술적 품격의 행사로 평가받는다.[한강일보 = 차혜옥 뷰티 인생 40주년 북 콘서트 현장 행사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행사의 주인공인 차혜옥 미용그룹(차월드 뷰티)의 차혜옥 대표는 가위 하나로 인생을 디자인하며 40년간 뷰티 산업의 현장을 지켜온 인물이다.그는 ‘헤어도 성형할 수 있다’는 독창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미용의 본질을 실천해왔다.또한 현재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뷰티아트위원장으로서 국내ㆍ외 뷰티와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연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는 차혜옥 대표가 최근 출간한 자서전『차혜옥, 얼굴이 성형되듯이 헤어도 성형해드립니다』의 핵심 철학을 공유하고, 삶과 미용, 그리고 사람을 향한 40년의 여정을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로 풀어낸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진행은 이율리아와 박미희가 공동 MC로 맡아 섬세하면서도 활기찬 무대 흐름을 이끌었고, 행사의 전체 기획 및 연출은 전영조 총괄과 이두환 PD가 맡아 무대와 메시지, 감동과 퍼포먼스를 정교하게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감동적인 오프닝 영상, 전통 예술 공연, 북 토크 대담,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업&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런웨이 퍼포먼스, 감성 음악 공연, 제자들의 헌정식, 골든 가위 세레머니까지 무대를 다채롭게 채우며 한 편의 인생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이 참석해 차혜옥 대표의 뷰티 철학과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적극 지지하며 국제적 수준의 뷰티문화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안병천 이사장은 그간 국내외 뷰티산업과 모델교육의 교류 활성화를 주도해온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도 차월드 뷰티와 국제모델협회 간의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중심축으로 주목받았다.[한강일보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축사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또한 행사 당일에는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한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우수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40주년 기념 런웨이 퍼포먼스를 장식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모델 워킹을 넘어, 차혜옥 대표의 뷰티 철학과 교육적 메시지를 런웨이 위에 구현해낸 의미 깊은 장면으로 평가받는다.현장을 찾은 관객들 중 다수가 ‘나도 모델이다’ 퍼포먼스와 행운권 추첨, 관객과의 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에 함께하며 “기념식을 넘어, 한 사람의 철학과 삶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축제였다”는 호평을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 한국 건강휴머니티 총연맹 정진욱 총재, 광진문화원 전용한 원장,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광장구 새마을 금고 최기운 이사장과 최복수 전)이사장, 서울 광진구 미용협회 송순복 회장 등 정치·문화·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한강일보 = (중앙) 차혜옥 대표, 내빈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국제적인 브랜드로 도약 중인 ‘차월드 뷰티’의 몽골 지사 대표 소미 대표도 직접 방문해 글로벌 확장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차혜옥 대표는 “그저 머리를 다듬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진 시간들이었습니다.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누는 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라며 행사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공로상, 표창장 수여와 함께 대표를 향한 제자들의 깜짝 헌정 무대, 골든 가위 전달식까지 이어지며 진심과 존경, 감동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피날레를 장식했다.또한 차혜옥 대표는 오는 12월, 차월드 뷰티의 철학을 계승할 ‘차월드 뷰티 광고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선발대회는 단순한 외모 경쟁을 넘어, ‘자존감과 철학을 담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차세대 광고 모델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