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실 교수의 '7Q Music 놀이와 강의’
[이래하 객원기자]‘김영실 교수의 7Q Music 놀이와 강의’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113년 된 문호교회에 한돌성전에서 0살부터 4살까지 아기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가 ‘예수님과 함께 최고의 음악 예배로~!’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영유아들은 아직 언어뇌와 혀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지만, 청각은 태내 4개월부터 활짝 열려있기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함께뇌를 발달시킨다. 이 때문에 영유아기에는 음악뇌가 활짝 열려있어서 모든 종류의 음악을 쉽게 받아들인다. 현재 11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문호교회’에서, 영유아 예배를 주관하면서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활동으로 전도하고 있는 김영실 박사는, 미국에서 22년간 공부하면서 유대인의 성공적인 자녀양육법과, 태내 아기의 뇌 발달, 그리고 영유아 시절에 어떻게 하면 자녀의 성품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키워주는지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 1살에서 7살까지의 아이들은 말과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그들 우뇌속에는 전뇌(전체 뇌)를 충분히 발달시켜 줄수 있는 음악뇌가 들어 있다. 따라서 양육자나 교사가 아동의 뇌를 잘 이해하고, 어린 시절의 우뇌를 적기에 행복하게 잘 발달시켜 준다면, 그들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7Q(세븐큐)’란, IQ(지능도수), EQ(감성지수), SQ(사회성), HQ(건강지수), CQ(창의성), MQ(도덕성), SpQ(성품지수)를 뜻한다, 더 나아가 부모들이 알아야할 성공적인 자녀양육(PQ) 방법을 알려 드리고 있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통합놀이교육이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100여 가지의 다양한 악기와 교구를 접하게 되고 리듬교육, 청음교육, 악기연주, 음악 감상, 통합예술 및 놀이를 통한 음악이론 교육과 창의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6,7세때는 초등학교 수업을 대비해 음악 공부를 하게 된다. 게임으로 풀어지는 음악이론을 배우게 되고, 7세는 1인 1악기로 오카리니와 우쿨렐레를 배우게 된다. 초등과정과 연결된다. 그 후에 아이들은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어려운 악기를 쉽게 다루게 된다. 7Q뮤직 연구소는, 미국에서 22년간을 공부하면서 유대인들의 성공적인 자녀양육을 지켜본 김영실 음악박사(미국, 클레몬트 대학원)와, 실력 있는 연구진에 의해 연구와 교육되고 있다. ‘7Q 뮤직’은 좋은 음악을 담고 있다. 좋은 음악이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도 최고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고 들려지는 음악으로, 시끄럽고 요란한 음악을 식물과 동물에게 들려주면 이것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병이 들게 된다. 또한 소리가 크고 빠른 템포의 대중음악은 아이를 극성스럽고 성격이 급한 아이로 만들어 내어,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 힘들게 하므로 학업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7Q 뮤직은, 좋은 음악과 좋은 교사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배워 희노애락을 아는 지혜롭고 명철한 아이로 키워낸다. 더 나아가 엄마와 아빠 역할에 대해 배우지 못하고 부모가 되어버린 부모님들을 향한 유대인의 ‘좋은 부모되기’(PQ-Parents Quotient) 교육까지 완벽하게 해 드리기를 원하는 수업이다. 이날 영유아를 위한 여름성경학교에서는 김필주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 연주와, 김지선씨의 무용도 함께 아기들의 우뇌를 행복하게 발달시켜 준다.
-
울진 망양정 해변 일출
[글/사진 오기순 기자]전국에 폭염이 기습한 요즘. 그래도 아침 공기는 서늘하다. 특히, 망망동해 일출이 있는 울진 망양정 해변의 아침은 백사장, 송림의 아름다움과 함께 서늘한 일출을 즐길 수 있다. 태양을 희롱하는 중년 피서객의 나이를 잊은 포즈에 생동감이 있다.
-
“올 여름 심장을 뛰게 할 호러 로맨스가 찾아온다”
[강병준 기자]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올 여름 실사 웹드라마로 돌아온다. 투니버스가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을 입은 ‘하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리’를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교실에는 이상한 기운이 흐르며 평화롭던 분위기는 한 순간에 반전된다. 그때 갑자기 검은 손이 ‘하리’의 얼굴을 감싸면서 ‘하리’는 공포에 질려버린다. 티저 영상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드라마 ‘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원작의 ‘4년 후’로 시간을 설정해,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12부작 호러 로맨스 드라마로 올 여름 오싹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억, 하리’는 매주 목~금 저녁 8시 투니버스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CJ ENM 박용진PD는 “신비아파트를 기다리는 팬 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실사 웹드라마로 선물 같은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팬 분들의 기대감을 알기에 신비아파트 원작자와 ‘기억, 하리’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지난 시즌 애니메이션에서 못 다 보여준 ‘하리’와 ‘강림’의 비밀스런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시민을 위한‘제5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
[한부길 기자]106만 창원시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 창원예술인들의 창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5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가 ‘새로운 창원! 시민과 더불어!’라는 주제 하에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창원 전역에서 개최된다. 큰창원한마음예술제는 창원예술계를 대표하는 창원.마산.진해 3개 예총이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합동전시회를 비롯한 합동순회공연, 영화상영, 연극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먼저, 3개 예총 산하 문학, 미술, 사진 장르 대표 작가 320명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전시회 ‘문화나눔-2018 큰창원작가전’이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성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뜻있는 문화기부자들의 동참을 통해 문화소외 계층들에게 문화를 기부하는 ‘문화나눔 아트마켓’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문화나눔 아트마켓’은 작가들은 작품 판매가격을 대폭 낮추고 문화기부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해 문화소외 시설단체에 작품을 기부하는 것이다.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기쁨을, 문화기부자들에게는 문화를 기부하는 즐거움을, 문화소외 시설단체에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진사회형 문화나눔을 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 작가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전시회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회 큰창원예술인상’을 제정했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큰창원예술인상’ 1명, 문학, 미술, 사진 세 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의 ‘큰창원작가상’을 선정해, 시상은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 개막식에서 거행된다. 두 번째로 3개 예총 산하 국악, 무용, 연예, 영화, 음악장르 예술인들이 ‘합동순회공연’을 펼친다. 총 8개의 읍면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한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한다. 마산예총은 ▲8월 9일 현동근린공원 ▲8월 16일 메트로 옆 어린이공원 ▲8월 21일 회원초등학교에서 진해예총은 ▲8월 24일 풍호동 임시주차장 ▲8월 30일 진해교육사령부 창원예총은 ▲8월 24일 의창구 북면 무동 어린이공원 ▲8월 31일 성산구 반송공원 ▲9월 8일 의창구 동읍에서 매회 저녁 7시 30분부터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3개 지역을 대표하는 연극공연도 열린다. ▲창원연극협회가 7월 24일 성산아트홀에서 ‘배우 천영훈과 함께 하는 감격시대’를 열고, ▲진해연극협회는 8월 21일 소극장 판 ‘오케이 컷’을, ▲마산연극협회는 8월 30일 창동예술소극장에서 ‘배꼽빠지는 락시터’를 공연한다.
-
[독자기고]수백 년 이야기가 속살거리는 천연기념물의 고장, 고창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벌과 운곡습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지, 선운산도립공원, 동림저수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등 5개의 핵심 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깨끗한 자연생태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자연생태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민선 7기 유기상 고창군수는 정책목표를 농축수산업과 문화관광 산업을 접목한 미래 고창 먹거리 산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무농약 단계별 군 전역 확대와 유네스코 생물권 친환경 농산물 생산도시 선포, 그리고 유네스코 생물권 친환경농산물 브랜드 농업전략 등을 구상하고 있다. 그런데 고창군의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더불어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고창의 자랑이 또 있다.바로 우리나라 248개 시·군·구 중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제주시와 울릉군(울릉도), 웅진군(백령도) 등 도서지역과 창덕궁이 있는 서울시 종로구를 제외하고는 고창군이 천연기념물 7개를 보유함으로써 괴산, 안동, 완도, 함양군 등과 함께 천연기념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천연 기념물은 학술 및 관상적 가치가 높아 그 보호와 보존을 법률로서 지정한 동물 · 식물 · 지질 · 광물 등을 말하며, 우리나라는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에 있는 측백나무 숲에서부터 올해 5월 3일 지정된 553호 서산군 송곡서원 향나무까지 총 458점에 이른다. 천연기념물 제183호로 지정된 중산리 이팝나무는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7년에 지정됐다. 이팝나무는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얗게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하며 농민들은 이팝나무의 꽃피는 상태를 보고 그해 농사의 풍작과 흉작을 점치기도 했다. 천연기념물 제 184호인 선운사 동백나무숲은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경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7년 지정됐다. 조선 성종 때 동백기름을 짜고 산불을 막을 목적으로 심은 인공림이다. 천연기념물 제 354호인 도솔암 장사송은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하고 있고, 1988년 지정됐다. 장사송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이 장사현인 데서 유래했다. 천연기념물 제 367호 삼인리 송악은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선운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절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463호 문수사 단풍나무숲은 고수면 은사리에 위치해 있으며, 2005년 지정됐다. 이곳의 단풍나무 숲은 문수사 입구까지의 진입도로에 수령 100년에서 400년으로 추정되는 단풍나무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494호 수동리 팽나무는 부안면 수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지정됐다. 수동리 팽나무는 고려 말 공민왕 때 식재된 것으로 전하는데, 현재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팽나무들 중에서 가슴높이 둘레가 가장 크며 팽나무 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배를 묶어 두었던 나무다. 천연기념물 제 503호 교촌리 멀구슬나무는 고창군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교촌리 멀구슬나무는 다른 멀구슬나무가 대부분 남해안과 제주도에 주로 식재되어 있는 것에 비하여 비교적 북쪽에 자라는 유일한 노거수로 의미가 있다. 이처럼 고창의 다양한 천연기념물은 고창군 전 지역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과 더불어 생태도시 고창의 큰 자산이자 자원이다. 우리가 나고 자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주는 것은 현 세대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생물권보전지역에 맞게 우리의 천연기념물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안내판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함께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
2018 제1회 자라섬 썸머페스티벌 개최
[강병준 기자]오는 8월1일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 캠핑장(중도 1만평 야외 초특급 특설무대)에서 ‘2018 제1회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의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썸머 한류문화관광 빅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웰빙푸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인증삿, 기념품, 특상품, 전시, 문화관광축제로 구성됐다. 7일간 지속되는 축제의 메인행사는 DJ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세계 치맥, 맥주 축제, 아쿠아 워터파크, 자라섬 물총축제이다. 부문 날짜별 부대행사로는 4일 제5회 ISMC머슬바디코리아 챔피언쉽이 국내 역사상 최대시설 규모로 개최되고, 5일 ‘부활’ 제1회 자라섬 강변가요제가 17년만에 뉴 넥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개최된다' 또 6일에는 제1회 대한민국 가요대열전, 그리고 7일 페막식 행사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국제시상식 및 국내, 해외 아티스트 및 K-pop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2018 제1회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기획 총괄 주최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SdaTV신동아방송,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고, 주관사는 (주)쇼비즈엔터그룹, (주)인터디비엔터테인먼트, ㈜베드보스컴퍼니이다. 후원사로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국제K-스타 어워즈, 드라마OST-스타 어워즈, 한국경제TV 텐아시아 , EMN(연예정보뉴스), 중국 차이나미디어, 중국한망, 중국한중지역경제협회,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글로벌본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물가안정, 세계문화예술TV, 파고다프로덕션, 크린성장국민연합, (주)비즈앤커스비스, 이천불교연합회,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총괄 주최사인 (주)쇼비즈엔터그룹 회장 앙드레 정(정원영 발기인)은 현재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전국총괄위원장으로, 20여 년 동안 국제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제작 및 개최를 150여 차례의 행사를 주최해온 바 있다.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축제’, 보령 ‘머드축제’가 있다면, 산과 계곡, 강을 대표하는 여름 휴가철 축제로 ‘가평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철 자라섬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을 통해서 친환경 저탄소 녹색산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시횅홤으로써 인류공헌에 기여하고, 머슬대회를 통해 국민 건강의 증진과 한류 문화관광 콘텐측를 통한 문화산업의 고도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향후 국제적 위상을 격상한다는 다각적인 측면으로 기획한 빅 페스티벌이다. 폐스티벌 관계자는 “문화.관광산업은 흔히 회자되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는 말레서 알 수 있듯이 그 잠재적 인 가치가 무한하다”면서,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 을 ‘굴뚝 없는 관광산업의 첨병’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의 대표적으로, 저탄소 녹색산업 친환경 홍보 캠패인과 함께 썸머 한류문화관광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라섬 썸머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는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선정됐다.
-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진출팀 발표
[강병준 기자]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2개월 간의 뜨거운 예선 경합을 마치고 본선에 진출할 13팀을 선정했다.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키 위해 시작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올해는 전국에서 75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고, 연극 6팀, 뮤지컬 7팀이 본선에 올랐다. 연극 부분 본선진출팀은 경기대(소리), 동양대(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백석대(안티고네), 인천대(과부들), 중부대(12인의 성난 사람들), 한국영상대(보도지침)이다. 뮤지컬 부분은 계명대(유린타운), 대경대(스프링 어웨이크닝), 동아방송예술대(우리 동네 사람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INTO THE WOODS), 예원예술대(레미제라블), 중앙대(엄마를 부탁해), 청운대(유린타운) 총 7팀이 진출한다. 올해 페스티벌 예선 심사위원들은 “페스티벌이 6회째 진행되면서 출품되는 작품의 수준이 매년 올라가고, 작품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진지해져 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면서, “예년에 비해 많은 학생 창작 작품이 접수돼 대학생들의 재치 있고 기지 넘치는 공연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는 17일에는 현대 고양모터스튜디오에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기술회의 및 워크숍’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기술팀과 함께 하는 본선 공연 기술회의와 알앤디웍스 오훈식 대표, 오루피나 연출, 송용진, 조형균 배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본선 진출팀간의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과 동양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무대 기술이 지원된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총 3,300만원의 상금,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H-씨어터’ 오디션 참여 기회까지 주어져 대학생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시상식이 올해는 상암 ‘문화비축기지’로 장소 옮겨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 페스티벌로 거듭날 예정이다.
-
“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즐거운 문화예술 생태계 연출 지속할 터”
[강병준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과 손잡고 즐거운 문화서울을 연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최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영상콘텐츠 창작자 대상 제작지원 ▲서울문화재단 시민PD와 SBA 크리에이티브포스 구성원의 제작시설 공유와 영상제작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시설공유와 콘텐츠 제작 활동비 지원을 중심으로 문화와 산업이라는 두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각 기관과 연계된 창작자 집단이 즐거운 문화서울을 더욱 활기차게 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논의됐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PD를, SBA는 크리에이티브포스를 운영하면서 유튜브를 활용한 시민의 영상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받는 시민PD는 SBA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콘텐츠센터를 시설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SBA 크리에이티브포스 구성원은 서울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에 우선 초청돼 문화도시 서울 알리기에 앞장선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아무나, 아!문화! 아무나PD(Program Designer)’의 저변을 넓히는 첫 번째 협력”이라면서, “영상콘텐츠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즐거운 문화서울 생태계 연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민예술대학’, 2학기 참여자 모집
[강병준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예술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시민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의 2학기 프로그램 4개와 협력 캠퍼스 프로그램 3개의 참여자 100여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 2학기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극,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12개 강좌이다. 또한 (재)성북문화재단, 이화여자대학교, (사)문학실험실 등 우수한 자원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력기관들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의 3개 강좌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2학기에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 프로그램은 총 7개이다. 이 중 3개 프로그램은 협력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2학기 신규참여자를 모집하는 ‘서울시민예술대학’ 프로그램으로는 ▲‘감각갤러리’(서울무용센터/무용) ▲‘소리내다. 움직이다. 나를 보다.’(서울예술치유허브/연극.미술) ▲‘셀프 에세이; 글, 그림과 연애하다.’(다락 상상의 방 외/문학.미술) ▲‘춤과 함께’(서울무용센터/무용.음악) 4개 프로그램이다. 협력기관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몸으로 삶을 들여다보다’(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무용) ▲‘문학서당 흥!칫!뽕!_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너-소설 창작 심화 과정’(문학실험실/문학) ▲‘문학서당 흥!칫!뽕!_내 시는 왜 시가 아닌가-시 창작 심화 과정’(문학실험실/문학) 3개의 프로그램에서 신규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서울시민예술대학’은 지난 10여 년간 추진된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콘텐츠를 통해 예술로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예술대학’ 모집에는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개최
[이승준 기자]주한파키스탄대사관이 주관하고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가 주최, (주)BCKHAN, (주)TMK ㈜평창착한먹거리사업단, ㈜루바스아토케이, 전복연구소,청년TV청년뉴스가 후원, 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패리얼 펠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지난 10일 ‘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을 개최했다.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회장의 개회사, 주한파키스탄 라얌하얏트쿠레쉬 대사 그리고 UN경제국제기구세계유통연맹 박노옥 상임고문 (주)비씨칸 이은주 대표 축사가 있었다. 사회는 주환의와 한다연 아나운서가 맡았다. 주한파키스탄 라얌하얏트쿠레쉬 대사는 축사에서 “식문화세계교류협회와 첫 파키스탄–대한민국 식문화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에게 앞으로 양국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이익과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오랜 식민 통치에서 독립했고, 이러한 유사점들이 문화에도 존재한다”면서, “어르신들과 스승을 공경하며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고, 언어 역시 같은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고 비슷한 단어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렇게 우리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수많은 유사점이 존재하는 것은 단순히 우연이 아니다”며, “파키스탄과 한국 국민의 관계는 384년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파키스탄의 스와비에서 백제로 왔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교 성인의 포구’라는 영과 법성포는 수백 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파키스탄과 한국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법성포 마라난타의 절에 있는 파키스탄 불상 모형들은 한국과 파키스탄 사람들의 끈끈한 문화적 유대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국 간의 무역, 경제, 투자 협력을 든든히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보인다. 양국이 이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리더이자 기업가로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는 양국의 관계, 더 나아가 양국 시민들과 기업들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한파키스탄 무함마드 샤피크헤더영사의 ‘파키스탄 문화,비지니스 기회와 관광산업‘ 주제의 강연과 전 국회기획재정 조경태위장의 ’4차산업혁명과 식품산업‘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한국과 파키스탄의 식문화교류로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조희옥 이사는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소개하고 시음회를 진행했고, 주한파키스탄 대사관에서는 파키스탄 핑거푸드와 차 문화를 소개했다. 포럼에는 한국의 식문화 융합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신적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신상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와 배일동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있었다. 또 파키스탄 가수 Saleem Khurram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류현미 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식문화 융합콘텐츠개발을 통해 경제계와 1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 그리고 식문화를 비롯한 각계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파키스탄과 한국은 우호적인 관계로 이어 오고 있고 한국의 수력, 화력,건설.의료, 농업, 교육,관광 부문에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파키스탄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번 기회를 선용하고 앞으로도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의 교류 협력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제3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은 10개국 대사관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펙셀(주) 강대일박사 세계한인여성회장연합회 이효정 회장, 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박창수 회장, ㈜한강일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
한국음악의 젊은 피 – 락음국악단, “참신한 국악 예인 발굴 나섰다”
[강병준 기자]창단 11주년을 맞는 락음국악단(대표 김방현)이 2018년 서울시 국악활성화에 나섰다. 올해 서울시 후원을 받아 ‘신진국악인 발굴’ 및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 등 젊은 국악인들을 위한 두 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젊은 국악 예인과 우수한 창작국악작품 공모를 펼친다. 공모작품의 심사를 거쳐 모두 15개의 신진, 창작단체를 선정해 올 9월부터 연말까지 8개의 창작국악 공연을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신진국악인 발굴’프로젝트는 ‘젊은국악 유레카’라는 명칭으로, 등단 전의 참신한 국악인과 국악단체를 발굴키 위한 사업으로, 젊은 국악인들의 새로운 혁신과 실험을 장려하고, 참신한 국악인의 경연을 통하여 작품 발표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키 위해,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국악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젊은 국악 예인을 공모와 추천을 통해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작품 개발과 멘토링 지원을 거친 뒤, 9월 26일 남산국악당에서의 경연대회로 창작 국악인과 단체를 선정, 시상한다. 공모 대상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악 창작 작품으로 10분 이내의 초연작품이다. ‘우수국악작품 육성’프로젝트는 이라는 명칭으로, 발표 후 2년 이상 된 국악작품을 보유한 창작인과 국악단체의 육성을 위해 시행한다. 우리 음악을 지향하는 창작국악인, 단체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악 콘텐츠 개발의 터전을 넓히는 소중한 프로젝트이다. 공모로 선정된 국악창작단체 7개팀의 창작국악 공연을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에서 펼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국악을 접하고 즐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대상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으로 60분 내외의 기공연작품이다. 이번 신진국악인 발굴,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젊은 국악인과 국악단체는 락음국악단 홈페이지(www.rageum.org)를 통해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2018 PADAF 라명숙의 ‘니러서다, Go’...안무가상-최고음악상 수상
[김경석 기자]PADAF조직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18 ‘PADAF(Play And Dance Art Festival)’가 최근 대학로 상명아트홀갤러리에서 많은 예술인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융복합 예술축제 ‘PADAF’는 지난 2011년에 시작해 국내의 우수한 작품사례를 발굴하고 신진예술인을 육성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협업해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예술작품들을 보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이다 이번 파다프에서 마지막날 선보인 라명숙의 ‘니러서다 ,Go’는 움직임 - 음악(거문고+판소리) -연기로 무대를 구성하면서 융복합 예술의 장르를 구성했다. 사회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의 취업 형태 즉 일정한 기간의 노무 급무를 목적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한시적으로 근로관계를 맺는 비조직화 된 고용형태-비정규직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에서 오는 불안함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안겨주는 모습과 그럼에도 더욱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듯 찰리 체플린의 명언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존재하듯 지금보다 나은 내일, 내일의 행복을 기대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웃으면서 함께 살아가보자는 메시지를 춤에 담아냈다. 라명숙의 안무와 음악의 거문고 연주자 유율리아와 연기와 소리의 박정은, 댄스퍼포머 백진주 임다운이 함께해 관객들로 하여금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후 시상식에서 라명숙의 ‘니러서다 ,Go’는 안무가 상과 최고음악상을 수상했다.
-
“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공예품에 대한 가치 재인식 계기”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난달 15일 ‘2018년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를 개최 △색깔사랑 박영혜 대표(섬유분야)를 ‘2018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 후 이달 9일 민선7기 첫 직원 정례조례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부산공예인의 자긍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문화산업분야에서 종사하고, 부산시에 거주한 공예인 중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하고 공예산업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해 오고 있고, 또한 각종 공예품 대회 입상과 디자인등록, 전시회 개최, 저서발간 등에 기여했다. 또 다양한 염색기법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염색기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면서 앞으로 부산공예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명장 선정자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패) 수여,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으로 2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열악한 여건에서도 묵묵히 전통공예기술을 전승하고 부산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예인들을 적극 발굴해 공예명장으로 선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꿈의 무대에 오를 신인 뮤지션을 찾습니다”
[강병준 기자]더 커진 규모와 화려한 혜택으로 돌아온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이하 2018 헬로루키)’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집을 시작했다. 2018 헬로루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함께 진행하는 국내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 실력파 뮤지션을 다수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 등용문이다. 올해 헬로루키 선정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6~9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하반기 모집기한은 오는 27일까지이고,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음악 장르의 신인 뮤지션으로, 앨범을 발매한 적이 없거나 최초로 낸 앨범 발매일이 2년을 넘지 않은 솔로 및 그룹 뮤지션이다. 하반기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5팀은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을 비롯한 국내 음악 페스티벌과 기획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올해 10월에 열릴 헬로루키 본선의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상.하반기 헬로루키가 총출동하는 본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하는 최종 6팀에는 ▲신규 앨범(EP) 제작 ▲뮤직비디오 또는 라이브 영상 제작 ▲홍보 지원 등 신인 뮤지션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상반기 모집에는 신인 뮤지션 총 353팀이 헬로루키의 문을 두드렸다. 음원 심사와 현장 오디션의 치열한 관문을 거쳐 ‘공중그늘’, ‘로니 추(Ronny Chu)’, ‘옥민과땡여사’, ‘우자앤쉐인(UZA&SHANE)’, ‘키스누’ 등 5팀의 ‘루키’가 탄생했다.
-
“같이 춤추고 있다면 지원하라”
[강병준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춤으로 신나는 서울시민의 삶을 위해 오는 8월 9일까지 2040 춤 동호회를 위한 ‘위댄스캠프’와 4080 시니어 춤 경연대회인 ‘서울춤자랑’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각각 선정된 단체는 오는 10월 13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위댄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위댄스캠프’는 스윙, 탱고, 살사, 어반, 발레, 재즈의 6개 장르별 동아리를 대상으로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최소 3명이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시 장르별로 모여 ▲네트워킹 파티 ▲마스터클래스 ▲합동연습 ▲연합공연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연합공연은 ‘위댄스 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라이브밴드와 함께 6개 장르의 춤을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다. 일부 동아리는 페스티벌에서 시민 대상 원데이 댄스 강습 기회도 가질 수 있다. 8월 9일 오후 5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춤자랑’은 장르와 관계 없이 40세 이상 80세 이하 최소 7명으로 구성된 춤 모임 혹은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40개 단체 중 예선에서 공연심사를 통해 20개 단체가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본선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위댄스 페스티벌’ 메인무대 공연이 보장되고, 선정단체와 지도자에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주어진다.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우편 혹은 방문 접수로 지원할 수 있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춤을 좋아하는 개인 혹은 단체가 가족과 지인이 아닌 대중 앞에서 큰 무대에 서기는 쉽지 않다”면서, “그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위댄스캠프’ 사업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
대상 소프라노 박예랑-금상 테너 김대환 선정
[강병준 기자]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7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가 지난 3일 저녁 7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연에서는 소프라노 박예랑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을, 테너 김대환이 금상을 차지하면서 상금 500만원과 세아이운형문화재단상을 수상했다. 이어 테너 손지훈이 은상을, 테너 이준탁이 동상을 차지해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 및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상을 수상했다. 본선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오페라스튜디오에서 열린 예선 경연에는 총 116명의 성악가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9명의 참가자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지휘 이태정)의 연주로 진행된 본선 무대에서 기성 성악가들의 오페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성악가협회 이원준 이사장(한양대 교수)는 “9명의 본선 진출자 모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겸비해 경연을 보는 내내 선배 성악가로서 매우 감격스러웠다”면서, “대한민국 성악계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예비 성악가들의 등용문으로, 국립오페라단은 역대 수상자들에게 정기공연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오페라 갈라’,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지역순회오페라 공연 등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부터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금상을 세아이운형문화재단상으로 정해 수상하고 대상.금상 수상자에 한해 해외콩쿠르 본선 진출 시 항공권을 지원해 젊은 성악가들의 꿈을 적극 지지했던 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뜻을 기린다.
-
순천 공예 두각, 제48회 전라남도공예품대전 다수 입상
[오기순 기자]6일 전통 민속공예기술 전승과 공예산업활성화를 위한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라남도 지역예선전 시상식에서 순천의 공예작가들이 다수 입상했다. 수상 내역을 보면 은상에 신창희 작가의 '철새와 나들이'(목칠), 동상에 강수진 작가의 '청룡의 귀환'(금속), 특선에 배종길 작가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도자), 장려상에 오연숙 작가의 '담소'(도자) 등이다. 이번 전라남도공예품대전에는 목칠, 도예,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에 71종 465점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심사위원장인 곽우섭 교수는 “대상을 수상한 김육남 작가의 ‘무엇을 쓰고 그릴까?’(기타)는 우리나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으로 세월감이 묻어있는 옥 색깔의 오며한 조화 속에 용도 기능을 부여한 일도일각의 기법으로 용과 동물 모양을 조각하여 품격 높은 디자인과 상품가능성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입상한 작품들은 보완을 거쳐 9월 전국대회에 출품하게 되는데 강수진 작가의 ‘청룡의 귀환’(금속)은 금속공예의 어려움을 극복한 화려함으로 특히 주목을 받아서 순천시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 있는 작가의 공방 ‘두드림’을 찾아 수상 소감을 물었다. 작가는 "지도해주신 스승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주위에서 격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큰상을 받고나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진 작가는 칠보공예를 하게 된 계기를 "나에게의 새로운 도전, 익숙한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진정 소중한 것이니까"라고 덧붙였다. 그간 수상내역도 화려하다. 제45회 전라남도공예품대전(2015년)에서부터 4년째 계속 입상했고,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에도 두 차례 입상한 바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창작(공모전)은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 이고,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끼는 시간 이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도 가장 어려운 것도 꾸준함이 아닐까요?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 다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바로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민족전통공예인 칠보공예는 타이밍과 감의 예술로 큰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여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이 문제라 한다. 실제로 한 번의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전국대회출전을 앞둔 지역의 작가들이 앞으로 작품 활동에 정진하여 명인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함이 느껴진다.
-
2018 창원 Summer Festival,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개최
[한부길 기자]장마가 지나고 나면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는 가운데 그 시기에 맞춰 창원의 도심 속 여름 탈출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8 창원 Summer Festival’이 오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개장식 7월 20일)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 매립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창원 Summer Festival’은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고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도심 속 새로운 물놀이 공간을 즐겼다. 올해는 마산구항 방재언덕매립지(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로 장소를 옮겨 바다와 인접한 곳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지난해보다 더 다채로운 슬라이드 기구들을 즐길 수 있다. 마산합포만과 인접하면서도 지난해보다 넓어진 이번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사각수영장, 영.유아를 위한 차일드존과 같은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물품보관함, 샤워실·탈의실, 매점 등의 부대시설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된다. 창원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이달 7일 새롭게 개장하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함께 시민들의 새로운 여름철 피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MBC경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입장권(15,000원)을 구입한 후 입장할 수 있고 24개월 이상 아동 및 청소년 단체(20인 이상)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24개월 미만 영아와 만 60세 이상 노인 그리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부산바다, 웃음바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가 공식포스터를 디자인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기안84 특유의 그림체로 표현한 포스터는 부산바다를 웃음바다로 만들 역대급 페스티벌을 기대케 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외 세계적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내 공연 뿐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하는 코미디스트리트와 야외공연장에서의 오픈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 24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1차 라인업에는 지난해까지 LA, 뉴욕, 시카고에서 만 여명의 관객을 모은 다섯 남자의 개그쇼 ‘쇼그맨’을 비롯한 ‘쪼아맨과 멜롱이’, ‘개그지’, ‘까브라더쑈’, ‘드립걸즈’, ‘이리오쇼’, ‘코미디몬스터즈’, ‘투맘쇼’,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투깝쇼’ 까지 총 12개의 공연이 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막하는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페스티벌로 개그맨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이다.
-
‘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기회
[강병준 기자]‘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조직위원장 김승업·이장호)는 오는 8일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CHIMFF 2018 : 포럼 M&M’을 개최한다. ‘포럼 M&M’은 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에 대한 열린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다소 낯설 수 있는 뮤지컬영화에 대해 되짚어보고 공연과 영화가 결합되는 과정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난타’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등 한국창작뮤지컬을 대표하는 송승환 예술감독과 ‘김종욱찾기’ ‘형제는 용감했다’등 자신의 창작뮤지컬을 영화화 한 장유정 감독이 함께한다. 이번 포럼은 “나의 생존 방법은 늘 여러 장르에 몸을 걸치고 있는 것”이라면서 ‘멀티’와 ‘융합’이 성공키워드라고 밝힌 송승환 감독과 “본격 뮤지컬영화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힌 장유정 감독이 전하는 ‘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과 영화, 콘텐츠의 흐름, 문화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한편 ‘포럼 M&M’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 그리고 관객이 뮤지컬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채워나가는 자유로운 포럼 형태로 진행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졌다. 뮤지컬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영화 관계자에게‘꿀 팁’이 될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긴‘포럼 M&M’녹취록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