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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대표예술단체 2개 단체 선정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무용),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음악)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 원 규모(국·시비)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제작비 지원(국비+시비) : 단체별 최소 2억 원 이상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 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대표 김현태)’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詩)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佶)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가제)’ 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대표 배은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연 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무용)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음악)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2개 단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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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40일 기도’로 한 해 마무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40일 작정 기도에 들어가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40일 기도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한 해 동안 선교회와 교인들이 겪어온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인들은 선교회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는 한편, 정명석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회복과 국가의 평화를 위한 기도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선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신앙적 실천과 ‘정치에 관여한다’는 행위를 명확히 구분해 왔다. 선교회는 요한복음 18장 36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22장 2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성경 말씀과 함께, ‘종교가 정치적 권력과 결합하는 순간 본질이 훼손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신앙 철학에 따라 교단 차원의 정치 중립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선교회 관계자는 “선교회 차원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정책, 인물에 대한 지지·반대 등 정치적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교인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앙의 본질과 생명의 가치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선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 전통은 선교회 설립 초창기부터 이어져 왔다. 정명석 목사는 평소 국가를 ‘제2의 나’라고 표현하며 나라 사랑과 국가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스스로 기도의 본을 보이며 이를 실천해 왔다. 정 목사는 “에스더와 요셉, 야곱처럼 하나님께 나라의 일을 고하고, 국가와 민족, 국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는다”고 당부해 왔다.이에 전국 지역 교회를 이끄는 선교회 교역자들은 매월 1회 충남 금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정기 ‘월례 기도회’를 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려왔다. 특히 대선 등 국가적 중대사를 앞둔 시기에는 선교회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라가 운영되기를 기도해 왔다.또한 선교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방·안보 위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기도해왔다. 대표적으로 1994년 6월 12일,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던 당시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선교회 지도자 1만여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기도회 이후 21일 만인 7월 8일 새벽 2시,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전쟁 위기가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전쟁은 여호와께 달려 있다.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총보다 더 강하고, 원자폭탄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기도로 풀었다”고 밝혔다.2023년 10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대로에서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의 기도회’를 열 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북한의 위협, 국내 경기 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 등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시 여의도 현장에는 20만여 명이 모였으며, 73개국의 수십만 명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수천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직접 찾아 기도회에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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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 부흥 이끌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가 최근의 사법적 어려움과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에는 약 2,4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이 가운데 신입 교인이 약 600명으로, 선교회 핵심 교리인 ‘30개론’을 일정 부분 수강했거나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갖고 참석한 이들이 상당수였다. 교인 가족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연성전과 선교회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사전 모집 단계부터 신청이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행사는 자연성전 내 건물 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명곡음악회가 열려 복층을 포함해 전 좌석이 가득 찼고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이어 월명동 조경 작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야심작 돌조경’ 완성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5전 6기’가 상영됐다. 청중은 돌조경이 무너지는 장면에서 탄식을, 완성된 장면에서는 박수를 보내며 몰입했다. 가족 초청으로 방문한 한 신입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삽을 들고 공사 현장에서 직접 뛰어다니며 일을 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오후 본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선교회와 정 목사에 대한 소개를 전한 뒤, 정 목사의 메시지가 대언 형태로 전달됐다. 정 목사는 편지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구상한 터전임을 강조하며, 황량했던 골짜기가 말씀에 따라 변화된 과정처럼 인생도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곳에 온 이들의 염려를 해결하고 희망의 삶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다”며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삶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만 안다”며 여론보다 말씀을 통해 직접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본당 외에도 ‘말씀 부스’ 3곳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막 30개론을 접한 단계의 신입 교인부터 이미 교리를 상당 부분 이해한 참석자까지 신앙 수준에 맞춘 미니 강의가 30분 단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로 생긴 선입견을 바로잡거나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방문자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부스’도 별도 마련됐다.행사 참석자들은 피자·어묵·호떡·붕어빵 등 무료 간식을 즐기고, 즉석 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자연성전의 풍광을 만끽하며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월명동 꽃 축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등 계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실천적 삶과 신앙이 스며 있는 자연성전 자체가 새롭게 교리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준다”며 “월명동을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섭리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70년대 후반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예배, 수련회, 문화행사, 국제 모임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선교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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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자원봉사단 유숙형 회원, 금산군수상 수상
금산군은 지난 12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16회 금산군 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CGM자원봉사단 소속 유숙형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금산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숙형 회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나를 위한 기쁨이자 성장”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CGM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CGM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재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귀감이 됐다. 경북 영덕 산불 피해 현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했으며, 금산인삼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아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앞장섰다.이 같은 CGM자원봉사단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은 다른 봉사단체와 금산군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작은 희망의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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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흐려져…세속화 속 신앙 본질 재조명 필요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 그리스도)와 라틴어 미사(missa)에서 유래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래의 취지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메시아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보다 소비와 유흥 중심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람들은 술, 음식, 여행, 모임 등 세속적 즐거움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는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장 1~5절은 ‘말세의 사람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재물을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쾌락을 하나님 사랑보다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한다. 많은 신앙인들은 이 구절을 성탄절마다 되새기며 세상과 교회, 그리고 개인 신앙을 점검해 왔다고 말한다.세상도 교회도 안타깝게 변해간다세상의 변화는 거리 풍경에서도 나타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캐럴송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심 곳곳을 채웠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선물을 나누는 문화가 자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캐럴 확산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사회 분위기 변화로 거리의 캐럴송이 크게 줄었고, 자선냄비의 존재감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교회 풍경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청년과 학생들이 성탄 전야에 집집을 방문해 찬양을 전하는 ‘새벽송’ 문화가 활발했고, 교회는 이웃과 선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성탄절은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날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선포되는 시기이기도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소음 민원, 사생활 보호 문제 등으로 새벽송 문화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성탄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로 유입되던 흐름도 약화된 분위기다. 교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저조 한 현상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세속화와 영향력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신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본질을 회복하고, 신앙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의미, 그리고 재림의 메시지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맞이해야 하는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 나라의 왕의 생일을 그 가정만 축하하지 않고 온 국민이 기념하듯, 예수님 또한 인류 전체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므로, 그의 탄생은 전 지구적인 의미를 가진다.예수님은 육적으로는 베들레헴의 말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메시아임에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기로 태어났으며, 오히려 당시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환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신앙적 관점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다른 사람은 전도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메시아다. 바울과 제자들이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낳았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으신 유일한 존재다.예수님의 탄생과 삶은 처음부터 고난과 어려움과 함께했다. 마태복음 2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고 정치적 경쟁자로 오해한 헤롯왕은 2세 이하 유아를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 시절 도피할 수밖에 없었으며, 성장 과정과 30세 이후 복음 전파,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고난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장 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육신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했다. 구약 인들이 최고로 생각하던 모세가 예언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가 오리라”했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육적인 부분에서 성취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적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겪었다. 결국 유대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약 5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가르침을 전해왔다.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 아래, 선교회는 예수님의 영 재림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해 왔다.선교회 측은,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이하고 이를 성경에 예언된 혼인 잔치로 이해한다고 설명한다.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 예언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합당한 사람의 육을 통해 이 땅에서 사역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다.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신앙적 가르침을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교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도움말: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정리: 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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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2>
20세기, 1901-2000년 사이 한반도에는 다양한 신흥종교가 출현했다. 스스로를 정도령이라고 하는 자들 역시 우후죽순 등장해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격암유록에도 이미 자칭 정도령들의 출현을 예언하며 수많은 정도령 가운데 진짜가 분명 존재함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 결혼 여부, 성씨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해 정도령이 누군지 특정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히고 있다. 可憐하다 百姓 들어 八鄭七李蜂起時에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칠이봉기시에 예왈개성출명장에 수지오지자웅으로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가련하다. 백성들아 8명이 정도령이라 하는데 7명은 가짜다. 여기저기서 벌떼처럼 사람들이 일어나 예언서 왈, 모두 성현이요 명장이라 하는데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구분할 것인가?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는데 어느 성현이 진짜 성현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진성일인알려거든 우성입중찾아들소 함지사지조소중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 진짜 성현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 소리가 나는 곳에 들어가서 찾아보소. 모함하고 사지에 몰리고 조롱하고 비웃는 중에 시비 많은 진인일세. [송가전]격암유록의 해인가(海印歌)와 은비가(隱秘歌)에는 진인이 사용하는 해인(海印)이 언급된다. 성경에도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인(印)치다 로 표현하듯, 해인 역시 구원의 약속을 가져오는 도장,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진인을 (불, 비, 이슬로 비유된 새로운 차원의 말씀으로) 천국 입장권을 발행하는 자로 예언하고 있다.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 화,우,로이 삼풍이요 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화자화자화자인에 무소불능해인이라) 천하 중생을 교화 화자 화자 화자 도장에 불가능이 없는 해인이라 [해인가]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 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 덕진인야): 해인 용사자는 하늘의 권세 가진 정 씨, 옛말에 궁을 합덕 진인이다. [은비가]격암유록에 정도령의 출현 시기...띠, 계절까지 예언예언에서 중요한 것은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출현 시기를 암시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탄생한 해, 북방 불기(佛紀)의 시작인 BC 1027년에서 3000년이 되는 해는 1973년이다. 따라서 1973년쯤이면 미륵, 정도령이 세상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석가지운삼천년미륵출세정씨운) : 석가의 운은 3,000년이요 미륵이 세상에 정씨의 운으로 나타난다 [말운론]격암유록 내 여러 구절들이 정도령이 을유년, 닭띠 출생이며, 봄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계사각방무수(一鷄四角邦無手)는 정(鄭)자의 파자이다. 한마리의 닭(鷄)을 닭한마리 유(酉)로 풀 수 있고, 여기에 4개의 뿔(四角)을 붙이고 나라 방(邦)에서 손 수(手)자가 없는 우부방 읍(邑)을 합치면 정(鄭)이 된다. 청계일성반전락(靑鷄一聲 半田落)은 문자 그대로는 ‘푸른 닭이 한 번 울자 밭이 떨어진다’지만 청계는 때를 상징하는 구절이다. '청'은 보통 ‘갑’, ‘을’중 하나로 풀이되며, 닭(鷄)을 닭(酉)으로 풀면 을유년(1945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밭(田)을 반으로 나누면 日이기에 일본의 몰락을 상징한 구절로 풀이된다.一鷄四角邦無手入(일계사각방무수입): 닭띠에 정씨성을 가진 자 靑鷄一聲 半田落(청계일성 반전락): 을유년(닭띠) 한 성현이 태어남으로 일본이 패망한다.靈鷄之聲놀라깨니 日竿三이되었구나(영계지성 놀라깨니 일간삼이되었구나): 신령한 닭이 울어 놀라 깨어보니 벌써 해가 중천에 떴구나.再來春日鄭氏王(재래춘일정씨왕) : 다시 올 봄날의 정씨왕.東方 春生 金花發 列邦蝴蝶 歌舞來(동방춘생 금화발 열방호접 가무래): 동방의 봄에 금 꽃이 피니(귀한 자가 태어나니) 열방의 나비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날아오네.[남사고 비결서]또한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 동방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특히 다음 구절은 성경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승천, 재림 예언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동방에 올 진인 정도령을 찾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한 맺힌 역사를 풀어주며 예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온 자인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西洋結寃離去后(서양결원리거후) :서양에 한 맺힌 역사로 인간 세상을 떠난 후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등고망원찰세간 이십세후금시당) :높이 올라 희망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가 20세기 후 이제 때가 되어 임박하니 東方出現結寃解 (동방출현결원해) :동방 한반도에서 출현하여 한을 풀어주네. [생초지략]격암유록은 진인이 박 씨, 조 씨, 이 씨, 문 씨도 아닌 정(鄭)씨 성을 타고 올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정씨는 파자로 풀이하면 八(팔레스타인)+ 酉(유)+大(대)+阝(고을)로, 나사렛에서 탄생한 예수와 관계됐음을 알 수 있다. 정도령의 본관은 영일 정씨, 동래 정씨, 하동 정씨인지 알 수 없으나, 결혼하지 않아 후손이 없는 도령으로 온다.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后 鄭正道令(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은지후 정정도령): 상제의 아들, 북두칠성의 하늘 별자리 포은 정몽주의 후손 정씨 성의 바른길을 가는 도령 [새사삼]天牛地馬眞牛性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何姓不知無裔後 (천우지마진우성 정씨정씨하정씨 만칠가삼시정시 하성부지무예후): 하늘의 소(성자) 땅에 말(성자의 몸)이 진짜 우성의 성품이네. 정씨정씨 어찌 정씨인가? 7+3=10 십자가의 진리로 승리한 자 정씨네.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나 후예가 없네. [남사고 비결서]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정본천상운중왕 재래춘일정씨왕을 무후예지자손으로 혈류도중천조하네): 정도령의 근본은 하늘 생명들 인간 청중 구름의 왕으로 다시 오는 봄날 태어난 정씨의 왕을 뒤를 이을 후손 즉 자손이 없음으로 한반도에 피가 흐르는 하늘나라라 하네.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 (천종지성정도령은 혈혈단신무배우라 하성부지천생자) : 하늘의 뜻을 좇는 성현 정도령은 혈혈단신 결혼하지 않아 배우자가 없고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는 하늘이 낳은 자다. [승운론]진인 정도령의 성품은 희생·봉사·농경·순종·인내의 우성(牛性)의 성품을 갖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논과 밭을 가는 소는 상전벽해를 일으킨다. 소 우(牛)는 희생 우(牛)자라고도 한다. 사람(人)이 십자가(十)에 매달리는 글자(牛)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소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牛性牛性何牛性 天道耕田是牛性 牛性在野牛鳴聲 (우성우성하우성 천도경전시우성 우성재야우명성): 우성 우성 무엇이 우성인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자 우성의 성품이네. 우성의 사람은 들에 있으니, 소 울음소리가 나네.[남사고 비결서]訣云 虎性無變化單性之獸 狗性亦無變化(결운 호성무변화단성지수 구성역무변화): 비결에 이르기를 호랑이의 성품의 사람은 무변화라 혼자 다니는 성품의 동물이라. 개의 성품에 사람도 역시 무변화라旧性之獸 牛性有變化難測(구성지수 우성유변화난측): 옛것을 찾는 성품의 동물이다. 소의 성품을 가진 자는 그 변화를 헤아리기 어렵다. 曉星天君天使民合稱者 牛性也(효성천군천사민합칭자 우성야): 효성과 천군과 천사 천민을 모두 합한 총칭 자의 성품의 사람들이다. 이들이 우성의 성품들이다.[생초지략]진인 정도령은 천년 역사의 도읍지를 세우게 된다. 또한 전전가(田田歌)에서 진인이 인간 농사를 짓는 밭은 오늘날의 교회, 성전의 모습과 부합한다.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이말지후정도지지 청수산하천년도라): 이씨 조선 후 정씨 나라의 도읍지는 맑은 물이 나는 산 아래 천년 도읍지라.[도부신인] 四口合體入禮之田 五口合極體樂之田 (사구합체입례지전 오구합체극락지전) : 네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예절을 갖춘 밭이 되고, 다섯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극락에 들어간 밭이 되고利在田田心田인가 跪坐誦經丹田이라 (이재전전심전인가 궤좌송경단전이라) : 이로움이 있는 밭이 마음의 밭인가? 무릎을 꿇고 경전을 암송하는 붉은 밭이라. 田中之田彈琴田 淸雅一曲雲霄高라 (전중지전탄금전 청아일곡운소고라) : 밭 중앙에 밭에서 거문고를 타는 밭으로 맑은 노랫소리가 구름과 하늘 높이 울려 퍼지네[전전가]정도령, 옥고 치르며 ‘형틀 없는 십자가’ 진다고 예언진인 정도령은 일생 중 옥고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언된다. 두 마리의 개같은 자와 싸우다(雙犬言爭)는 파자법으로 옥(獄)이다. 옥의 괴로움을 통하여 깊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형틀 없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세부지이신인지 호사다마불면옥): 세상 사람들은 그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하네.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여 옥고를 면치 못하네 [계룡론]好事多魔此是日 雙犬言爭艸十口 暫時暫時不免厄 九之加一線無形 (호사다마차시일 쌍견언쟁초십구 잠시잠시불면액 구지가일선무형):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는 이 날에 옥고(獄苦:파자법)가 찾아오네. 잠시도 잠시도 액을 면치 못하네, 9+1의 형틀이 없는 십자가라 [남사고 비결서]구약의 모세도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에서 출애굽 한 것이 십승(十勝)이요, 예수님은 신약에서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십승이었다. 진인 정도령은 옥고의 괴로움을 통해 깊은 말씀을 받아 하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십승이다.十勝之人箇箇得生 天理十勝傳했으니 九宮八卦十勝大王 靈神人士眞人으로(십승지인개개득생 천리십승전했으니 구궁팔괘십승대왕 영신인사진인으로): 십승인 개개인이 생명을 얻도록 하늘의 이치로 십승을 전했으니 구궁팔괘 십승 대왕은 신령하고 신이며 인간이며 선비인 진인으로 [십승론]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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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사랑의 주문’ 세번째 신곡 발표…고통을 이겨낸 희망의 노래
이동훈 작곡의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쾌한 세미트로트 곡 가수 이사벨라가 세번째 신곡 ‘사랑의 주문’을 발표해 오는 12월 16일 공식 선보인다.‘사랑의 주문’은 유희수 작사, 이동훈 작곡의 세미트로트 스타일로, 애틋하면서도 경쾌하게 사랑을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사벨라는 곡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향한 주문을 걸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박성진 문화평론가는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멜로디가 아닌, 살아남기 위한 자기 체면을 거는 주문”이라며, 이 노래가 사랑과 삶을 위한 희망과 애틋한 사랑의 주문임을 평가했다.가사는 “그대 손을 꼭 잡고 싶어요 / 사랑은 주문처럼” 절실하게 사랑을 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온기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랑의 주문’은 ‘사랑’이라는 감정선을 낮추어 들어가 “손을 잡아 달라”는 절실함은 감미로운 선율보다는 가수가 처한 힘겨운 현실을 말해 주듯 가사는 아픈 상처를 ‘사랑’이라는 온기로 덮어준다. ‘운명 같은 고통을 이겨낸 음악’이자 눈물을 감추며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다.그는 이 곡을 “이사벨라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아픔과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하면서 ‘사랑의 주문’이 단순히 음악을 넘어,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고 전했다.“‘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며 오늘을 건너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다. 그 기도를 가장 절실하게 부르는 사람, 바로 희망의 전도사 이사벨라 가수다. 그녀가 꿈꾸는 세상은 고통과 아픔과 병마와 싸우는 암 환우와 힘든 삶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노래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동훈 작곡가와 유희수 작사가와의 특별한 인연, 이사벨라가 발표하는 이 곡은 작곡가 이동훈(79)과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이동훈 작곡가는 박우철의 ‘연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현숙의 ‘고백’ 최진희 '카페에서'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거장으로, 1,000여 곡을 작곡했다. 이사벨라에게 선사한 ‘사랑의 주문’은 그가 수년간의 암 투병을 이겨낸 그녀에게 전한 무한한 애정과 배려의 선물이다.이사벨라는 직장암과 폐암 전이로 두 차례의 큰 수술과 24회의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 곡은 그녀의 투병과 투혼을 담은 ‘처절한 생존 기록’이자, 음악으로서의 치유를 의미한다.이사벨라의 도전과 희망 메시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가수로 잘 알려진 이사벨라는, 노래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삶의 전도사로서 자리매김했다. KBS1 아침마당의 '주부스타탄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후, 결승에서 TOP6로 올라 통산 5승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수 장윤정이 진행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치매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240만 회를 돌파하면서 그녀의 인기를 증명하며 역대 최고의 시청률로 폭발적인 큰 화제를 모았다.이사벨라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암 환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자신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 신곡 ‘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로, 이사벨라의 목소리를 통해 그 기도가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진다.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으며, 연말 시상식도 모두 사양한 채 건강 관리와 방송 출연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신곡 ‘어쩜좋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차 음원은 USB로 발매되었고, 안무와 함께 선보일 2차 뮤직비디오는 내년 초쯤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이사벨라의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첫 신곡을 넘어, 그녀의 삶과 투혼을 담아낸 의미 깊은 작품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숭고한 정신으로 음악적인 도전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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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압도적 무대”… K-워킹 퍼포먼스, 국회박물관을 뜨겁게 달궜다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24일 국회가 뜨거워졌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펼친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워킹쇼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퍼포먼스 모델들은 힘 있는 바른걸음, 음악과 표정 연출이 결합된 모델링 워킹, 팀워크 기반의 스탭워킹 퍼포먼스로 한층 진화된 한국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마지막 팀 퍼포먼스에서는 관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촬영할 정도로 열기가 높았으며, “이게 한국형 워킹의 수준이냐” , “웅장하고 감동적이다” 라는 반응이 쏟아졌다.[한강일보 = (중앙) 좌측 제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우측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회장,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와 함께 감사장 수여 및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
워킹쇼를 총괄한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오늘 무대는 단순 패션쇼가 아니라 대한민국 워킹 퍼포먼스의 세계화 선언”이라고 밝혔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개념도,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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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11월 24일 오후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 내빈 및 수상자 단체기념 촬영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에서는 국민배우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최고의 입담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원로 코미디언 엄영수,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과 수상자 코미디언 엄영수특히,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뮤지컬 ‘서편제’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등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유럽 등 국제 콩쿨에서 7회 우승한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 미국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로 성공을 거둔 고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및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잘 알려진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를 개척해 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한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강서구 공항동 동장 및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 조합장 등 30여 명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시상에 앞서 1부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시인이자 변호사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주제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에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돠었다.2부 순서로 열린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축사 대신 시인답게 처음으로 시낭송을 선보였으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수여하면서 축하하고 격려했다.3부 순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세미강연을 펼쳤다.4부 연예인 축하공연 첫 무대로 중저음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 中에서 ‘대성당들의 시대’를 불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최근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TPO6로 통산 5승 달성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치매남편과 출연해 방송 후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해 스타로 등극한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사랑의 주문’과 ‘어쩜 좋아’를 선보여 앵콜을 받아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박수세례를 받으며 감동을 주었다.또한,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성악가 석상근의 ‘유어 레이즈 미업’을 열창해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박수갈채로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격조 있게 한껏 띄우며 디너 만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했으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국제모델협회·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방송드라마발전 공로대상 탤런트 정혜선 △ 방송연기자공로대상 탤런트 겸 배우임혁 △ 대한민국코미디발전공로대상 코미디언 엄영수 △ 대한민국국가발전공헌대상 대한민국중소상인연합회 회장 박덕인 △ 대한민국대중문화발전공헌대상 ㈜아이넷방송 회장 박준희 △ 대한민국패션산업발전공헌대상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패션디자이너 박윤수 △ 대한민국인기가수대상 가수 이사벨라 △ 대한민국성악가대상 성악가/바리톤 석상근 △ 대한민국뮤지컬배우대상 뮤지컬배우 서범석 △ 대한민국메디호텔혁신대상 네이처메디호텔그룹 회장 조영일 △ 세계인류평화의료봉사대상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간호실무학박사 고세라 △ 색채디자인문화공로대상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색채화가 겸 색채전문가 김민경 △ 대한민국 뷰티산업발전공로대상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의장 구태규 △ 뷰티헬스산업발전공로대상 ㈜드림유 대표이사 구마다 유리 △토속음식문화발전공로대상 나여임건강식단 송화 원장 나여임 △ 대한민국국가발전봉사대상 강서구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조합장 나명순 △ 대한민국문학발전공헌대상 국제문화예술협회 회장/시인 김석인 △ 윤동주연구문학대상 문화평론가 박성진 △ 대한민국영화발전문화예술인공로대상 ㈜원코리아미디컴 회장 홍기동 △ 대한민국메디컬(치과)봉사대상 루시드치과의원 원장 박현민 △ ESG지속가능미래통합경영대상 글로벌경영연구원 회장 한성희 △ 한국미술문화예술대상 갤러리도원도 대표/미술작가 김영옥 △ 대한민국뷰티교육전문가대상 엘리뷰티연구소 대표 김엘리사벳 △ 한복문화해외교류발전공로대상 하멘운영(주) 대표 김지은 △ 시문학과시낭송발전공로대상 서울시낭송문예협회 회장/시인 손현수 △ 대한민국시문학대상 예당문학 대표/시인/낭송가 조선윤 △ 시부문명인대상 시인 이인애 △ 대한민국시낭송봉사대상 낭송가 오순옥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명진아(조명수)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사)서울가수협회 가수발전위원회 회장/가수 애정아 △ 가수 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기다림 △ 사회봉사대상 최금미헤어 대표 원장 최금미 △ 사회봉사대상 어도어, 꽃 대표 정은화 △ IT부문대상 이츠IT솔루션/이츠마켓 대표 김승민 △ 원석·보석컷팅·연마부문명인 태성크레프트 대표/명인 김명진 △ 매란국죽미술특선명인대상 한국화가 남영주 △ 국제인류평화봉사대상 교수/한국화가 남영주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다변화되어 가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언론에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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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웨덴한국문화원,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식 문화 행사 개최
주스웨덴한국문화원(원장 유지만, 이하 문화원)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 식문화 행사 “The Monk’s Table: Philosophy of Temple Cuisine(수행자의 식탁: 한국 사찰음식의 철학과 실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기반 전통 식문화인 사찰음식을 스웨덴에 소개하고, 현지 식문화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다이닝 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찰음식은 육류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균형 잡힌 영양과 풍미를 구현하는 조리 문화로, 생명 존중·절제·감사의 철학을 담고 있다. 최근 북유럽에서 확산되는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식사문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의 철학적 깊이와 현대적 확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사찰음식 장인인 법송 스님과 오경순 셰프가 참여한다. 법송 스님은 영선사 주지로, 르꼬르동블루 런던캠퍼스에서 사찰음식 정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스님은 11월 25일 문화원에서 열리는 '발우공양 체험행사'를 직접 진행하며, 스웨덴 시민과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전통 공양 예법과 명상을 결합한 '마음챙김 식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끈다. 오경순 셰프는 두수고방의 오너셰프이자, 한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정관 스님의 수석 셰프로 활동한 바 있는 전통 채식 연구가이다. 오경순 셰프는 11월 26일 문화원에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시연 ‘라이브 쿠킹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27일에는 스톡홀름의 쿠킹스튜디오 아베키아(AVEQIA)에서 법송 스님이 현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히 스웨덴의 학교 및 기관 단체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종교, 채식, 알레르기 등 다양한 조건이 존재하는 현지 급식 환경에 사찰음식을 접목한 비건 급식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의 전통과 철학을 단순 체험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식문화 모델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유지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식이 지닌 절제·균형·감사의 철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사찰음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이자 현대적 라이프스타일로서 현지 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The Monk’s Table: Philosophy of Temple Cuisine(수행자의 식탁: 한국 사찰음식의 철학과 실천)”은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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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1>
나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 재림에 대한 약속을 믿고 있으며, 불교에서는 미륵이 오고, 유교에서는 신(新)공자가, 도교에서는 정도령이 오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기독교의 재림주, 유교의 신(新)공자, 불교의 미륵, 도교의 정도령이 같은 한 사람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어느 날, 목동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던 중, 김대중 대통령을 정도령으로 해석한 『격암유록』 해역서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치 동양의 성경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성경에 나오는 말세에 관한 이야기와 진인의 출현, 그리고 조선의 멸망과 815해방, 625동란, 419의거, 516혁명 등 우리나라 근대사를 예언한 내용을 보고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그 후, 나는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자도서실에서 필사 원문을 복사해 내용을 확인해보았다. 성경을 한 번도 필사해본 적이 없던 내가 『격암유록』을 두 번이나 필사하면서, 반드시 이 예언서를 해석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시중에 나온 여러 해역서를 참고하면서도, 타인의 해역을 추종하지 않고 원문에 충실한 해석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책을 좋아했던 어르신 덕분에 신유승 해역서 1권, 2권, 3권을 입수하게 되었고, 그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강덕영 선생의 해역서도 참고하면서, 주역에 대해 더 알기 위해 강진원 선생의 『알기 쉬운 역의 기본원리』와 『알기 쉬운 역의 응용』을 통해 큰 참고가 되었다.이 책의 전수자(남사고)는 은두장미(隱頭藏尾)라는 방식으로 예언을 남겼다. 즉, 진인에 대해 머리는 숨기고 꼬리는 감추었다는 의미다. 그 결과,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단체는 자신들의 스승이 바로 이 책에서 예언한 정도령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남사고 비결서』부터 『갑을가』까지를 자세히 해석해 보면, 진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정(鄭)씨 성에서 온다, 포은 정몽주의 후손 중에 온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으로 끝까지 절개를 지켰던 인물이다.한편, 정*복 목사는 성철 스님이 살아계실 때 그를 만난 적이 있는데, 성철 스님은 “당신은 태백산 기도원 원장으로 신앙심이 투철한데, 혹시 오리라 한 정도령이 당신이 아닐까?”라고 묻자, 정*복 목사는 “나도 그분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한 종교단체에 입교해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또한, 1997~1998년도 평창동 소망교회를 운영하며 한때 부흥강사로 유명했던 백*응 목사는 미국에 있을 때 닭띠의 정씨 성을 가진 목자를 따라가라는 계시를 받고, 한국에서 그런 분을 만나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결혼하지 않은 도령으로 평생 수도 생활을 하며,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신 분이 있다. 이 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보이는 산 존재자로 여기며 일평생 섬기고 모셨다. 그분을 30년 넘게 따라오며 바로 이 예언서에서 말하는 함지사지조소중(陷之死地嘲笑中)에 이르는 진인, 즉 정도령이 그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와 같이, 다양한 종교와 예언서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속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진인에 대한 예언은 모두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정도령은 그 예언 속에서 중요하고 상징적인 존재로 나타나며, 각기 다른 종교에서 이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그 진리는 하나로 모아진다고 믿는다.『격암유록』은 사상·종교·천문학적 비결서격암유록은 오랜 세월 동안 신비주의와 예언 담론의 영역에서 다뤄져 왔다. 그러나 실제로 이 문헌은 조선 중기, 참봉급 벼슬을 지낸 천문가 격암 남사고(1509~1571)가 남긴 사상적, 종교적, 천문학적 비결서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1944년 이도은에 의해 필사되었으며, 1977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정식 소장되었기 때문에 ‘괴서(怪書)’의 범주를 벗어난 문헌으로 볼 수 있다. 격암유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 문헌 곳곳에 기록된 내용이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 한국 사회·종교 지형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지점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진인(眞人)의 출현 예고는 성경에서 예언하는 예수의 재림과 맞물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예언서를 넘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해석적 통찰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점에 착안해 나는 성경적 관점에서 격암유록을 새롭게 해석해 보았다. 성경에서 예수의 재림은 인류의 구속과 완성을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묘사되며, 격암유록의 진인 출현 예고도 이러한 종교적 관점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유교·불교·도교 3대 종교 사후론(死后論)儒曰知識平生人道 名傳千秋死後論과 佛曰知識越一步로 極樂入國死後論과 仙曰知識又越步로 不死永生入國論을 (유왈지식평생인도 명전천추사후론과 불왈지식월일보로 극락입국사후론과 선왈지식우월보로 불사영생입국론을):유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평생 인간의 도를 다하여 그 이름을 오랫동안 남기는 것이 사후론인 것과 불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한걸음 건너뛰어 극락에 들어간다는 사후론인 것과 선도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또 한걸음 건너뛰어 죽지 않고 영생에 나라에 들어간다는 사후론이네.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喃嘸阿彌陀佛일세 春末夏初四月天을 당코보니 다虛事라 (천당인지극락인지 피차일반다못하고 평생수도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춘말하초사월천을 당코보니 다허사라):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 가고 평생 수도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봄에 끝이자, 여름의 시작인 4월 하늘의 일을 당하고 보니 다 허사라. 『격암유록』, 하늘의 일을 예언하다격암유록은 우리나라의 3대 종교였던 유교, 불교, 도교의 사후론이 모두 무릎을 꿇게 만든 ‘하늘의 일’을 예언한다. 이 ‘하늘의 일’은 과연 무엇일까? 4월 춘분 이후 첫 보름 다음 첫 번째 주일은 기독교의 최대 축일 ‘부활절’에 해당된다. 이로써 ‘하늘의 일’은 바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실제 18세기 한반도에 기독교가 전래되면서 오랫동안 사회·사상적 중심축을 이루던 유교를 비롯해 불교·도교적 세계관까지 충격을 받았다. 예수의 십자가로 구원의 길이 열렸다는 전혀 다른 사후관과,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은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雪氷寒水解結되고 萬國江山春化來라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末世愚盲蠢瞽矇朧 視國興亡如草芥로 (설빙한수해결되고 만국강산춘화래라 상불내운운수좋다 삼성합운일인출을 말세우맹준고몽롱 시국흥망여초개로) :눈과 얼음과 찬물이 다 녹아지고 만국강산이 봄꽃으로 활짝 피었네. 불교를 숭상하는 운세가 돌아오니 운수 좋다. 삼성의 운수가 합쳐 한 사람으로 나오는 것을 깨달으소. 말세에 어리석고 눈 멀고 벌레같이 몽롱한 자들이 국가의 흥망을 초개같이 여기고 보네.유교에서는 신공자(新孔子), 불교에서는 미륵(彌勒), 도교에서는 정도령(正道令)이 와야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설파하고 있다. 말세에 일어날 현상을 예언한 격암유록 가사총론엔 세 성현은 한 사람으로 나온다는 구절이 있다. 이는 곧 유·불·도에서 기다리는 자가 같은 한 사람으로 온다는 것이다.진인(眞人) 정도령의 징표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라는 특수한 인물을 예언한다. 진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다양한 주장과 논란이 제기되어왔다. 해역서에 따라 진인을 문(文) 씨, 조(曺) 씨, 이(李) 씨 등으로 예견하기도 하며, 석욱수, 석미현은 진인을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보고 해역서를 집필했다. 이미 여러 종교 단체들이 저마다의 논리로 자기 단체의 창립자를 진인 정도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격암유록을 자세히 해역해보면 진인이 누구인지는 더욱 좁혀진다. 먼저 격암유록은 진인이 갖춰야 할 조건 7가지를 제시한다.世人不知寒心事 鷄龍都邑非山名 (세인부지한심사 계룡도읍비산명)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니 한심한 일이라. 계룡에 도읍은 산 이름이 아니다.誕生靑林正道士 末世聖君視不知 (탄생청림정도사 말세성군시부지):탄생 청림 바른 진리의 도사다. 말세 성군으로 보아도 알지 못한다.여기서 계룡(鷄龍)은 계룡산이 아닌, 진인의 탄생, 사주팔자와 상관있다는 이야기다. ‘탄생청림정도사’는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가 ‘청림’임을 예언한다. 청림은 4개의 목(木)이 있는 사주로, 목은 계절로는 봄을, 만물로는 사람을 상징한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관없이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의 사주를 타고났다 할 수 있다. 無穀大豊豊年豊字 甘露如雨三豊이라 三旬九食三豊穀을 宮乙之中차자보세 第一豊에 八人登天 惡化爲善一穀이요(무곡대풍풍년풍자 감로여우삼풍이라 삼순구식삼풍곡을 궁을지중찾아보세 제일풍에 팔인등천 악화위선일곡이요):곡식이 없는데 큰 풍년이네. 풍년풍자 비와 같은 단 이슬 같은 곡식 삼풍이라. 30일에 9번 먹는 삼풍 곡식을 궁을지중(진인 정도령이 있는 곳) 찾아보세. 제1풍에 화(火)(파자법)가 하늘로 올라가듯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되는 인간 곡식 일풍일곡이요.第二豊에 非雲眞雨 心靈變化二穀이요 第三豊에 有露眞露 脫劫重生三穀이라 三豊三穀世無穀之 十勝中에 出現하니(제이풍에 비운진우 심령 변화 이 곡이요 제 삼풍에 유로진로 탈겁중생삼곡이라 삼풍삼곡세무곡지 십승중에 출현하니) :제2 풍에 구름이 아닌 진짜 비로 인간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인간 곡식 이풍이곡이요. 제3 풍에 이슬이 있으니 진짜 이슬로 과거를 벗고 새롭게 거듭나는 인간 곡식이 삼풍삼곡이라. 삼풍 삼곡은 세상에 없는 인간 곡식이네 십승중에 출현하니풍년마다 변화되는 곡식, 그 의미는?풍년마다 악인이 선인이 되고, 심령이 변화되며 거듭나는 곡식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곡식은 문자 그대로 먹는 곡식이 아니다. 이는 비 같은 말씀, 이슬 같은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을 비유한 표현이다.또한, 곡식을 먹는 횟수가 한 달에 9번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사실은, 이는 바로 매달 주일과 수요예배의 횟수와 일치한다. 이처럼 곡식은 영적 양식을 비유하는 표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진인은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 양식의 풍년을 가져와 사람들을 선하게 변화시킬 존재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풍요를 넘어, 영적인 풍요를 통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다.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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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독자적 음악 세계, 신앙 고백과 하나님의 사랑 담아내다
지난 11월 2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속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제1회 세계명곡합창대회’였다. 선교회 측은 이번 합창대회를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작사·작곡한 명곡을 다양한 팀이 개성 있게 표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무대”라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명곡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일컫는다. 메시지가 분명하고 시대적 맥락을 담으며,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대표적으로 그레고리오 성가가 있다. 천 년 이상 전승된 이 음악은 단선율의 자연스러운 흐름, 라틴어 억양을 살린 구성, 성전을 울리는 깊은 울림으로 고전 음악의 기반을 형성했으며,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적 기준에서 보면 단순한 선율과 반복 구조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은 그레고리오 성가를 듣고 깊은 영적 경험을 했다고 증언한다. 정 목사의 명곡은 이러한 그레고리오 성가의 양식과 닮아 있다.심사위원들이 그의 곡을 명곡으로 평가한 이유제1회 세계명곡합창대회의 심사위원단은 정명석 목사의 곡을 명곡으로 평가하는 이유를 네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독창성이다. 한국 음악계에는 약 3~4천 곡이 존재하지만, 정 목사의 곡은 유사한 가사나 멜로디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개별성이 뚜렷하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 받은 영감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된다.둘째, 곡의 내용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는 사랑과 위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대중가요가 허무와 슬픔의 사랑을 다룬다면, 정 목사의 곡은 영적 치유와 신앙적 경험을 제공한다.셋째, 작곡 방식이 다르다. 일반적인 작곡은 먼저 멜로디를 완성하고 나서 가사를 붙이는 반면, 정 목사의 곡은 먼저 받은 ‘말씀’을 음악적으로 풀어내어 자연스러운 전달력을 가진다.넷째, 정명석 목사는 오케스트라 곡을 들은 적이 없어도 지휘를 하고, 하루에 20여 곡을 즉흥적으로 작곡할 만큼 깊은 영감의 세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음악을 만든다.편곡가의 평가 “모두 깊고 강렬한 개성을 지닌 곡들이었다”작곡가들의 음악에는 각자의 사상과 삶이 반영된다. 바흐는 논리적이고 정교한 구조를, 모차르트는 매끄럽고 우아한 선율을, 베토벤은 강렬한 대비와 극적인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음악은 작곡가마다 ‘지문과 같이’ 고유한 패턴을 갖는다. 정 목사의 명곡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의 곡은 한국적 정서와 고전적 단순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개인적 신앙 고백부터 공동체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까지 폭넓게 담아낸 독자적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곡을 오랫동안 편곡해온 한 편곡가는 “비슷한 느낌의 곡이 없어서 늘 답을 찾기 어려웠다. 모두 깊고 강렬한 개성을 지닌 곡들이었다”고 말했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은 대개 특정 인물이나 사건, 혹은 후원자를 위해 쓰이기 때문에, 그 작품이 만들어진 목적을 이해할수록 해석의 깊이가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토벤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시기 작품들은 청력을 잃어가던 절망 속에서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결심이 반영돼, 특유의 긴장감과 고독이 음악적 구조와 감정의 밀도로 드러난다고 평가받았다. 작품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작곡가의 삶과 정신을 비추는 거울로 기능한다. 작곡가는 자신의 내면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드러내기 때문에, 그 배경을 이해할수록 작품 해석은 더욱 깊어진다.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명곡에서 하나님이 느껴지는 것은 그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작곡과 작곡가의 연관성은 예술가의 삶과 철학이 음악에 투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 합창한 2세 합창단, 수준높은 실력 선보여올해 명곡합창대회 본선에는 국내 지역과 대만, 일본 등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의 종합 평가와 청중투표를 통해 예술성이 높게 평가받은 3개 팀이 상을 받았다, 그 중 웅장한 상을 받은 2세 합창단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을 합창한 2세 합창단은 중·고등학생부터 가정을 이룬 성인까지, 선교회에서 성장한 65명이 함께한 팀이었다. 지휘를 맡았던 2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평 없이 하나 되어 연습하는 2세들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상세계구나라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은 성령님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상천하지 최고의 미로 표현하며, 외적 아름다움보다 성령님과 함께할 때 드러나는 내면의 미를 강조한 곡이다. 정명석 목사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마지막에 나타난다. 성령님이 마지막에 오셔서 함께 하셨으니 잘 하자고 하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곡의 사연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월명동 자연성전의 자연 친화적 공간이 무대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감동적인 공연이 됐다”며, “세계명곡합창대회는 앞으로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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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월명동 자연성전 돌보석 축제서 사랑의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자원봉사단이 올가을 국내외에서 사랑의 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월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에서는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아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1월에는 몽골 이웃들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했다.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와 무료 먹거리 나눔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는 세계 배구 월드컵 & 국제 평화 축구.풋살대회, 세계 명곡 합창대회, 수석 전시, 작품 사진 전시, 그림 전시,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한 것은 선교회에서 마련한 ‘무료 먹거리 나눔’이었다. 소머리국밥, 어묵, 붕어빵, 호떡, 인절미, 파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끊임없이 제공되었다. 특히 주말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 코너가 운영되며 축제장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그 가운데 CGM 자원봉사단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를 담당했다.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수천 명이 몰린 대규모 행사에서도 혼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한 축제 관계자는 "CGM 자원봉사단의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 덕분에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봉사단의 헌신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숨은 원동력"이라고 전했다.몽골로 향한 온정, “국경을 넘어 사랑을 전하다”축제를 마친 지 불과 몇 주 뒤인 11월 9일, 세종시 대평동의 CGM 자원봉사단 사무실은 또 한 번 사랑을 전하기 위한 분주한 손길로 가득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의류와 생활용품 300여 박스가 쌓였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류와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착한 물품을 하나하나 펼쳐 상태를 점검하고, 종류별로 세밀히 분류한 뒤, 해외 배송 규격에 맞게 다시 튼튼하게 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0여 박스의 구호물품이 완성됐다. 이 물품들은 선박을 통해 몽골로 이송되어, 현지 NGO 단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이 옷과 물품이 몽골의 추위를 녹이고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사랑의 연대 실천하는 CGM 자원봉사단CGM 자원봉사단의 해외 나눔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 봉사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앙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연대를 실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GM 자원봉사단은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해외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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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해석’ 2천년의 논쟁, ‘문자’ 아닌 ‘비유와 상징’으로 풀어야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이유… ‘예언 성취했다’는 기독교 해석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근거는 성경 예언의 성취이다. 구약 예언서에는 메시아에 관한 다양한 묘사가 등장한다. 은 장차 올 메시아가 ‘어린 아기로 태어나 평화의 왕이 될 것’이라 말한다. 이어 은 그는 “고난을 받고 멸시를 받을 것”이며,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신약의 복음서는 예수가 이 땅에서 받은 조롱과 고난, 그리고 십자가 죽음이 이러한 예언과 일치한다고 기록한다. 예수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장면 또한 겸손한 왕으로서의 메시아적 표징으로 기독교는 해석한다. 즉, 기독교는 예수가 구약의 메시아 예언을 “영적 관점에서 완성했다”고 이해한다. 이 때문에 교회는 2000년 동안 예수를 약속된 메시아로 고백해 왔다.유대교는 왜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나?유대교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유대교는 구약성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하며, 그 예언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면 로마의 압정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다윗 왕국을 재건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예수는 정치적 혁명보다 영적 속죄와 회개를 강조했다. 유대인들이 원하는 민족적 구원과 예수가 말한 영적 구원 사이의 간극은 매우 컸고, 결국 많은 유대인은 예수를 메시아가 아닌 이단적 선지자로 여겼다. 결정적으로 유대교는 “메시아가 오면 이뤄져야 할 예언 네 가지가 예수 시대에 성취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첫째, 불로 세상을 심판해야 한다., △둘째, 구름을 타고 오셔야 한다. △셋째, 죽은 자의 부활이 일어난다., △넷째, 이상세계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지적은 기독교에서도 난감한 질문이다. 에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이는 말세에 무서운 불심판 예언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제 불로 심판하신 적이 없다. 그리고 에 분명하게 말세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셨음에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유구히 존재하고 있다. 또한 메시아가 오면 죽은 자가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했지만, 예수님이 직접 실제 육신이 죽은 자를 살리신 인원은 겨우 3명 뿐이다.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 자는 영원히 죽지 않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12제자를 포함한 믿고 따르던 자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으며, 20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 중에서 죽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를 두고 기독교는 초림 때 시작된 역사가 앞으로 이뤄질 재림 때 완성된다고 주장하지만, 이런 논리로는 오히려 예수님은 아직 메시아가 아니라는 설명이 될 뿐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경을 비유·상징으로 해석...메시아 논쟁 재정립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는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이러한 간극을 ‘성경 해석 방법’의 문제로 바라본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 영적 개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고 당시 시대적 시각이 반영되어 있기에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예수의 메시아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핵심 교리 30개론은 구약의 메시아 예언이 다음과 같이 예수를 통해 성취됐다고 해석한다. 첫째, 불 심판은 말씀의 심판이다. 예수가 전한 말씀은 불같이 뜨거운 변화의 힘으로 묘사된다. 에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에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라는 말씀처럼, 예수의 복음을 들은 이들이 마음이 풀어지고 녹아져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면, 그것이 바로 예언된 불 심판의 완성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예수의 복음 전파로 인해 구약 시대가 끝나고 신약 시대가 열린 것이 말세에 해당한다. 둘째, 구름은 깨끗하게 변화된 사람이다. , 에서 처럼 성경에서 구름은 말씀을 듣고 정결해진 사람들을 비유한다. 따라서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표현은 문자 그대로의 하늘 강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 역사한다는 의미로 풀이한다. 셋째, 부활은 영적 변화다. 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말한다. 30개론은 이를 근거로 부활을 “육신의 부활이 아닌 죽어 있던 영의 회복”으로 해석한다. 예수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다시 살아났다면, 그것이 부활 예언의 성취라는 것이다. 넷째, 이상세계는 상징적 공동체다. 이사야서의 늑대·어린양 비유는 실제 동물 질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12지파가 하나로 화합하는 공동체적 이상을 상징한다. 예수의 가르침이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게 했다면, 그 자체가 예언의 성취로 본다. 이러한 해석을 적용하면 예수는 이미 2000년 전에 구약의 예언을 영적·비유적 의미로 완성한 메시아가 된다.선교회 교육국 나명만 목사는 “예수는 이미 메시아의 역할을 완성하셨고,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동일한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메시아 예언은 미완성이 되지만, 성경의 비유와 상징, 영적 의미를 풀어보면 예수는 이미 예언을 완성한 메시아인 것이다. 예수의 재림도 그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법칙인 영적 역사, 즉 문자 그대로 예수가 육으로 하늘 공중에서 강림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재림해 시대 합당한 사명자를 통해 말씀으로 등장하고 역사함으로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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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새 교령 발표
교황청이 최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며 새로운 교령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교황청은 성모 마리아가 예수와 함께 공동 구세주로서 구원 사역을 행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어머니로서 돕는 위치에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가톨릭 신학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예수와 함께 구원의 역할을 나눈 존재로 여겨졌지만, 수백 년간 신학적 논란을 일으켜왔다. 교황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임을 분명히 하며,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구속 사역을 함께한 공동 구세주가 아님을 선언했다.흥미로운 점은 개신교는 이와 같은 입장을 오랫동안 고수해 왔다는 것이다.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계기로 가톨릭에서 분리된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라고 주장하며, 그 외 어떤 존재도 구원자의 권능을 나눌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는 교황청의 새 교령 발표와 맞닿아 있으며, 가톨릭과 개신교 내에서도 예수의 메시아성을 둘러싼 해석이 달라왔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1999년 10월 3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교황청 일치위원회 위원장인 에드워드 카시디 추기경과 루터교 세계연맹의 크리스티언 크라우저 감독이 구원론에 대한 논쟁을 종식하는 선언에 공식 서명하면서, 루터 종교개혁 482년 만에 신·구교 화해의 역사적인 전환을 이루었다.한편, 유대교는 구약 성경을 기독교와 공유하지만,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 내외에서 예수의 메시아성에 대한 해석이 다르고, 각 종교마다 구원론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주요 논쟁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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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5일(토)오후1시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가 주최하고 ㈜에비수, (주)태종FD, 구성농협, 기흥농협, 에이스전자(주)등에서 후원한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와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가 5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전형적인 가을의 날씨속에서 진행된 이날 가요제는 지난1회 대상수상자 김범규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와 제2회 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를 주최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 정우진 지회장은 환영사에서“이번 가요제에 참석해주신 내, 외귀빈 및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 가요제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후원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의 수상자들이 현재 많은 활약상을 보여주고있습니다.이에 정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국의 참가자분들에게 용인특례시의 좋은 이미지를 드리고 지역의 실력있는 인재들이 가수로서 길을 갈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기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끝으로 ”이번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수고해주신 협회임원들과 예선,본선을 위해 멀리서 와주신 전국의 참가자분들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님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번 가요제 준비에 애써주신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 정우진지회장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자리를 계기로 노래를 통해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예전의 트롯이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넣은 것처럼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와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가 오늘 함께하신 분들게 잊지못할 추억이 되길바란다“”본선에 진출하신 참가자분들게 다시한번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후 이상일 시자님은 봉숭아를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전국가요제에서 음악평론가 우중식,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월드스타연예대상 이사장 안병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사무총장 김용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실용음악학과장 양영광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이날 수상자는 국민트롯전국가요제 대상에는 후를 부른 윤현수(충남 33세). 시니어전국가요제 대상은 사랑은생명의꽃을 부른 표미라(용인 60세) 외 시니어 6명, 국민트롯 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대상에는 2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등이 수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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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11월 18일(화),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AI)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개회식과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기조연설,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각 기관의 대표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공모전 수상작 17개 팀 시상, 장관상 수상작(5점) 사례 발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총 2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AI특별상 2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대상* 5개 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의 혁신 사례를 포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 우수사례(대상): ▴‘케이 인 마이핸즈’(루카스에듀테인먼트), ▴국악기 가상악기 ‘조선시리즈’(김길한), 아이디어(대상): ▴‘인공지능 음악 성분 조합 검색서비스’(케이저), ▴‘발달 지연 스크리닝 및 케어솔루션’(플라트), 데이터분석(대상) ▴‘케이-소설 번역 시장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폭싹 번역했수다)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토론 진행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한자리에서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은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가 맡는다. 이교구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목소리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창작과 소통의 수단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과 최신 기술 혁신부터 윤리적 고려 사항, 목소리로 경험을 만들어 가는 미래의 창조적 가능성까지 탐색할 예정이다. 이어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인공지능 관련 6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오픈소스 기반 인공지능 기술과 저작권 제도의 조화를 모색한다. ▴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스포츠 기술(테크)을 활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사례, 인공지능 여행비서·실시간 번역 등 체육과 관광산업의 혁신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예술·콘텐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예술창작 협업과 새로운 창작 방식을 논의하고, 방송·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사례를 소개한다. 별도로 마련한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암벽 등반과 실내 사이클링, 나만의 인공지능(AI) 향기 만들기 등 인공지능(AI)·디지털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티브멋의 ‘프로토 홀로그램’과 클라우디오의 ‘국악 가상악기-조선시리즈’ 등 공모전 수상작과 오픈소스 공유·공공저작물 등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culture.go.kr/digicon)과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술, 특히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현장과 해법을 함께 공유하며, 나아가 문화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문체부는 첨단기술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더욱 많은 국민이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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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남북 첫 공동 한복패션쇼 추진… ‘대동광화 프로젝트’ 가동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평양 대동문과 서울 광화문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남북공동 대동광화 한복패션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남북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 참여해 전통·현대 한복을 공동 창작·연출하는 최초의 협력 무대로, 이재명 정부의 ‘문화가 꽃피는 포용국가’, ‘문화로 연결되는 평화공동체’ 정책과 연계된 문화외교 사업이다.
행사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1막 평양 대동문 오프닝, 2막 대동강–한강 미디어 연동 퍼포먼스, 3막 서울 광화문 피날레로 구성된 3막 구조로 진행된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사무총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한복은 남북이 공유하는 가장 순수한 전통자산이며, 문화가 평화를 여는 상징적 매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 문화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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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박윤수 등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1차 수상자 선정
오는 11월 24일(월)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인이자 법조인 박철언 전 장관의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 탤런트 정혜선 씨 등 1차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국민배우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사극의 충신 등 굵직한 연기로 잘 알려진 인기 탤런트 겸 배우 임혁,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30년 남짓 사회복지활동과 2002년 개국한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한다. 특히, ‘서편제’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웃는남자’ ‘데스노트’ 등 수십 편의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미국에서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DNP)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PMHNP-BC)로 성공을 거둔 고 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의 선구자적 행보를 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향토전통음식,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과 보급에 힘써 온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장, 무공수훈자회 회장, 강서구 공항동 동장, 공항시장 정비사업 조합장 등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나명순 전 조합장 등 10여 명이 1차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좌로부터) 탤런트 정혜선․임혁, 박윤수 디자이너, 박준희 회장, 서범석 배우, 가수 이사벨라, 고세라 회장(미국)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1부 순서인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법조인(변호사)이자 시인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을 특별초청하여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슬로건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된다. 2부 순서로 열리는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은 박철언 전 장관이 최고급 상패로 시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경제생활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불경기 속에 날로 늘어나는 빈익빈 부익부 격차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서는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각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날 3부 순서에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미니강연에 이어진다. 4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국내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의 ‘축제의 노래’ 축하무대와 2번의 암투병으로 KBS1 아침마당,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가에서 이슈가 되어 스타로 떠오른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어쩜 좋아’, ‘사랑의 주문’ 축하공연에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노트르담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등의 축가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신청접수 마감은 11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네이버 ‘뷰티엔패션(K-뷰티뉴스)’ 블로그 공지를 참고하여 공적조서를 이메일(kbeautynews@navew.com )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010-817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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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예술제, 문학·국악·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8일 개최된 무안예술제 진행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을의 끝자락, 시와 그림이 이야기를 건넵니다’를 주제로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2025 무안예술제’를 개최했다.행사는 무안예총 산하 음악협회의 클래식 콰르텟(Quartet) 연주, 문인협회의 시 낭송 공연, 국악협회의 민요와 전통무용을 공연하며 지역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협업한 융합 공연은 무안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허재경 문화예술과장은 “무안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군민 중심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무안의 문화예술이 군민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