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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샤프펜슬로 완성한 작품” 박미현 작가의 “연습”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는 이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 이를 갈고 닦아 예술의 최고 경지에 이른 이들의 작품을 우리는 명작이라는 표현으로 예찬하고 있으며, 그 작품들은 고가에 거래되어 소장자들의 자랑이 되고 있다.
그러나 그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인고와 노력을 해야 하고, 작가들은 혈실과의 타협을 거부한 채 자신만의 세상을 추구한다. 그러한 결과물들이 우리가 바라보는 작품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작품의 종류도 무수히 많다. 유화를 비롯하여 수채화, 판화, 묵화, 조형, 조각, 금속공예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재료와 소재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오늘은 본 기자가 우연히 만난 여성작가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첫인상이 날카로운 듯 하면서도 부드럽고,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예리한 모습을 본 것은 작년 11월 24일 종로에 있는 갤러리 고도에서였다. 본인의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친구의 전시회 오픈을 축하해 주기 위한 자리에서 동석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지에 샤프펜슬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박미현 작가. 첫 번째 주장은 “류 작가만 너무 편애하는 것 아니냐?”는 다소 애교 섞인 항변이었다. 작가라면 누구나 기자들에게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며, 덕분에 본 기자의 입에서 “박 작가님 기사도 실어 드릴게요”라는 약속을 얻어낸 상황이 발생했다.
나름대로는 미술작품을 많이 보았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막상 작품도 보지 않고 한 약속이 ‘경솔한 것 아니었나’ 고민하는 찰라 박미현 작가가 슬그머니 건넨 엽서 트기의 “練習(연습)”이라는 초대장을 보고는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하는 감탄과 약속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B4 크기의 종이를 두 번 접어 연하장 크기로 만든 초대장에는 작품 10점과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며, 한지와 샤프펜슬이라는 새로운 소재가 조화를 이루어내는 또 다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었다.
“한지 위로 샤프펜슬의 흑연이 퍼져 나가는 느낌은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면서도 펜에 비해 필압이 덜했다”며 “처음에는 기름 먹인 두꺼운 한지였는데 유지는 장판지로 쓰일 만큼 견고한데다 연필과의 궁합이 나쁘지 않았다. 유지에 묻은 흑연은 잘 지워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색도 좋았지만 유지를 주재료로 하기에는 몇 가지 어려움이 따랐다”며 한지를 선택한 배경을 이야기 했다.
||박미현 작가는 “기름이 고르게 배이지 않은 유지는 같은 종이 안에서도 건조 시간이 달랐다. 특히 한여름에는 기름을 많이 먹은 부분이 끈적거려 작업에 적절한 상태를 가늠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표면을 잘 다져 비교적 매끄럽게 만든 한지가 압착으로 표면의 밀도가 높아 수채화지나 판화지보다 흑연이 뭉치지 않고 잘 퍼진다.”며 한지의 특성을 설명했다.
그러나 박 작가는 “비록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유지가 가진 매력도 포기할 수 없어 적절한 표현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새로운 재료들과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는 중”이라고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작품전의 제목을 “練習(연습)”이라고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몸에 習(습)을 붙이는 일과 다름없다는데 생각이 미쳤고, 내친 김에 사전을 찾아보니 연습에는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되풀이하여 익힘이라는 뜻도 있었다. 작업은 내게 주어진 조건들을 잘 살피고 단련하여 익숙하게 하는 일이므로 연습과 다르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내 모든 작업이 ‘練習(연습)’인 셈이다”라고 겸손함을 표현했다.
작품에 나타난 형상들에 대하여는 “기하학적이고 단순한 이미지에 대한 선호가 있으나 이에 대한 명백한 이유를 밝히기는 어렵다. 다만 언젠가 플라톤이 우주의 생성을 요소론으로 설명하려 한 내용을 접하고 흥미를 느꼈다”며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단테는 ‘신곡’에서 불행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인간에 대한 은유로 사람은 착한 사각형, 정육면체라고 노래하기도 한다”며 처음부터 플라톤의 입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지만 그 연관을 발견하고 의식하게 된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좀처럼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다만 전시를 준비하면서 나름대로의 소박한 답을 얻었다”며 “어설프게나마 내가 얻은 답이 담겨 있다. 그리고 형상들은 대체로 ‘기둥 모티프’의 조합과 변주로 이루어져 있다. 같은 형태의 조각이 각기 다른 조합들로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며 자신이 완성한 작품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 주었다.
유화로도 드로잉처럼 작업 하고 있다고 밝힌 박미현 작가는 새로운 소재의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유지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 더욱 정진할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8월로 예정되어 있는 박 작가의 전시회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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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해체설 휘말려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로 이루어진 그룹 빅마마의 멤버 중 신연아, 박민혜는 지난 1월 소속사인 태일런스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었다.
그러나 신연아, 박민혜 두멤버 개인의 계약은 만료 되었으나 빅마마 이름을 내건 스페셜앨범 발매에는 합의가 끝난 상태로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 앨범은 2011년 상반기에 발매 될 예정이다.
스페셜 앨범 발매 후의 빅마마 앨범 및 활동에 대해서는 각 멤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정해질 것이라 빅마마 해체를 언급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알려왔다.
이지영, 이영현은 태일런스미디어에 남아 솔로 활동 등을 계속 할 예정이며, 신연아, 박민혜의 거취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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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주, “신인가수로 변신하다!”
“뮤지컬계의 카리스마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이미 실력과 인기를 검증 받은, 명실 공히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최혁주.”“노래 잘 한다는 뮤지컬 배우들 사이에서도 ‘소름 끼치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손꼽히는 배우 최혁주!”“뮤지컬 메노포즈, 루나틱, 이블데드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관객의 찬사를 받아온 그녀가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 최혁주가 되어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그녀는 첫 번째 음반 은 최혁주가 지나온 자신의 궤적과 영역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으며, 또한 가수로서 첫 발은 내딛는 이 시점에서 대중들에게 새롭게 선보여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배우’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한 곡의 노래가 단순히 노래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영화나 공연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었으며, 이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차원 높은 감성의 울림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타이틀곡인 는 서글픈 피아노 선율로 인트로를 장식, 전형적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이 곡에 최혁주의 매력적인 고음과 감수성 짙은 음색이 더해지면서 이 겨울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편의 영화음악을 듣는 느낌을 준다. 최혁주의 호소력 짙으면서도 섬세한 목소리는 아름답고 대중적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를 돋보이게 하고 곡에 풍부한 감성을 불어넣는다.
이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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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양악수술 후 외부 활동 자신감 회복
SBS 아침 프로그램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에서는 대중들이 몰랐던 양악수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19일 오전 6시 30분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건강테크-양악수술’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갸름해진 턱선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개그맨 임혁필을 직접 만나 양악수술 이후 심경을 들어봤다.
공연장에서 제작진과 만난 임혁필은 “부정교합으로 평소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었다. 때문에 잦은 위경련으로 고통 받았다. 그리고 부정확한 발음과 외모 콤플렉스로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려웠었다. 하지만, 양악수술 이후 대중들 앞에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었다. 그리고 소화 장애도 극복했다.”고 말했다.
제작진과 만난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전문의 이진수 원장과 페이스라인 치과 전문의 이신정 원장은 “양악수술은 본래 부정교합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 사람들에게 필요한 수술이다. 수술 후 부정교합이 고쳐지면 부수적으로 한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호감형 외모로 변모한다. 때문에 양악수술은 기능-외모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수술이다”며, “성형외과 전문의, 치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 협진 체제를 갖고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송에서 따르면, 양악수술시 가장 중요한 것은 외형이 아닌 아래, 위 치아의 교합 상태를 맞춰 턱이 제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양악수술은 교정치료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또한, 턱 주변에는 혈관과 신경이 많이 분포돼 성형외과, 치과 전문의의 협진 체제 여부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수술 후 관리방법도 소개되며 최근 관심이 높아진 양악 수술의 모든 것을 자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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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애, 만화사이트 화보 ‘눈에 띄네’
‘게임요정’ 이신애가 오는 3월1일 오픈 예정인 무료 만화사이트 ‘마나도’의 모델로 나선 것과 관련, 지난 19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나도’는 중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사이트 ‘유요기’, ‘조조코믹’ 등과의 제휴를 통한 각국의 콘텐츠를 국내 독자들에게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소개하는 만화사이트.
이신애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순정, 드라마, 코믹, 액션/무협, 판타지/SF, 공포 등 ‘마나도’의 각 코너에 맞는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는 “(이)신애씨가 워낙 끼도 많고 생기발랄한 성격이라 촬영이 수월했다”며 “코너별 컨셉트에 어울리는 결과물들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신애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인기프로그램 메인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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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가장 빠른 아이돌?”
지난 2월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50m 달리기 결승전에서 1위의 영예를 거머쥐며 연예계에서 가장 빠른 아이돌로 등극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막내 동준의 ‘반전 매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KBS ‘출발 드림팀2’,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MBC ‘오늘을 즐겨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탁월한 운동 신경과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운동돌’로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동준이 육상, 축구, 뜀틀에 이어 이번에는 ‘출발 드림팀2’를 통해 ‘양궁’에 도전하는 승부욕 넘치는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ZE:A(제국의아이들)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합성 패러디물 ‘ZE;A 가든’의 ‘동라임’으로 깜짝 변신, ‘문주원’ 문준영과 함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윗몸 일으키기 고백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하지원에 ‘완벽 빙의’에 나서 팬들은 동준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가인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바 있는 ‘운동돌’ 동준의 ‘동라임’을 접한 팬들은 “처음에는 동준인 줄 모를 정도로 예쁜 여자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 “한가인에 이어 이젠 하지원이냐. 식스팩 복근 있는 사람이 맞는지 너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3시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 코리아(구 멜론 악스홀)에서 ‘Happy ZE:A’s Day 2011’ 첫 번째 팬미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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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환상의 커플 황정민&엄정화 캐스팅 확정!
영화 (가제)이 대한민국 대표 남녀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4월 촬영에 돌입한다. (제작: ㈜JK필름 / 감독: 이석훈 / 주연: 황정민, 엄정화). 은 차기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남편 몰래 댄스가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룬 드라마이다. , 의 개성 넘치는 연출을 통해 재능 있는 감독으로 인정받았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최고의 궁합 자랑하는 환상의 커플 황정민-엄정화
이 작품에서 황정민은 가난한 변호사가 어느날 서울시장 후보가 되면서 진정한 정치인으로 성장해 가는 남편으로, 엄정화는 꿈을 잊은채 평범한 주부로 살던 왕년의 댄싱퀸이 남편 몰래 댄스가수에 도전하는 아내로 분한다.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은 “이 캐릭터들에 황정민과 엄정화 이외의 다른 인물은 떠올릴 수도 없다”고 전하며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황정민과 엄정화는 2005년 에서 코믹하고도 사랑스러운 커플을 연기하여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라 이들이 다시 한 번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가 더해진다. 두 배우 역시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함께 연기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즐거운 현장, 즐거운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 , , 등을 제작하고 올 하반기 와 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JK필름에서 또 한 번 야심차게 준비하는 작품으로, 제작진은 기분 좋은 웃음과 찡한 감동이 한 층 업그레이드된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촬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 중인 (가제)은 오는 2011년 하반기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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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대학 O.T 섭외 1순위 ‘인기’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신학기를 맞아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행사 섭외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보통 신인가수의 경우 인지도 때문에 행사 관련 섭외에서 제외되곤 하지만 달샤벳은 지난달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해 방송, 라디오, 광고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며 가장 핫한 신인으로 떠올라 현재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대구와 경주 지역 대학 오리엔테이션(OT) 현장을 찾아 특유의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선보인 달샤벳은 연속해서 서울, 경기,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루에도 섭외 관련해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달샤벳이 갓 데뷔한 상큼하고 풋풋한 신인그룹이라 아무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리와 잘 어울려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달콤하고 상큼한 음악을 선보일 신인 여그룹 ‘달샤벳’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모니터링 부탁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주문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8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MC 현우와 특별 무대를 꾸미며, 더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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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제이큐티(JQT) ‘개그 콘서트’ 팀에 도전장
4인조 걸그룹 제이큐티(JQT)가 KBS2TV ‘개그 콘서트’ 멤버들에게 개인기를 전수 받았다.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는 18일 “‘개그 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노우진, 변승윤, 안일권이 제이큐티(JQT) 연습실을 방문해 멤버들에게 모창, 개그 등 개인기를 전수했다고”고 밝혔다.
특히 ‘달인’에 출연 중인 노우진은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직접 입고 개인기 전수에 나서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개그 콘서트 3인방은 “제이큐티 멤버들이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멤버들의 예능감을 알아볼 수 있었다. 조만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G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그 콘서트 멤버들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습실을 찾아 개인기를 전수해줬다”며, “현역 개그맨에게 생생한 가르침을 배워 제이큐티 멤버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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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김경록 박근태 의기투합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눈길
감성 보컬 그룹 V.O.S의 김경록과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박근태’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4년 V.O.S의 ‘눈을 보고 말해요’, 2010년 ‘내겐 네가 흘러서’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바 있는 김경록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근태가 프로젝트 앨범 ‘Black Label2’의 타이틀곡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가요계 정상을 노린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기존의 미디움 템포 발라드 위주의 V.O.S의 음악적 스타일에서 벗어난 브리티쉬 록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간직한 곡으로 김경록의 애절하면서도 시원한 창법이 눈에 띈다.
특히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에는 힙합계의 ‘엄친아’로 유명세를 탄 ‘버벌진트’가 피쳐링은 물론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프로젝트 앨범 ‘Black Label2’의 타이틀곡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지난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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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2
유구한 한강의 물줄기를 전편에서 기술했듯이 한강은 한반도를 가로지르며 수많은 역사와 문화를 포용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선사시대의 한강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한강변을 따라 발달된 비옥한 옥토와 한강이 제공하는 수산물들로 인하여 선사시대에도 이미 한강을 기준으로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였으며, 채집과 수렵이 동시에 발달되는 모습을 유적들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면목동 구석기유적은 서울의 한강 유역에서 발굴 조사된 유일한 구석기유적이다. 아울러 한탄강의 전곡리 유적과 금강의 공주 석장리 유적과 대비되는 후기 구석기유적으로 서울 지역의 구석기 문화생활의 실체를 확인해 주고 있다.
유적의 앞쪽으로 중랑천을 배경으로 한 넓은 들판이 펼쳐 있어 구석기인들의 일시적인 생활거주지로 좋은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유적은 면목지구 택지 건립을 위한 공사장 에서 1967년 황용훈을 비롯한 경희대박물관 팀에 의해 발굴되었는데, 석기들이 약 30평 정도의 면적에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밀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택 건설 등 도시개발로 인하여 유적지가 모두 파괴되어 현재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발굴된 석기는 대부분 몸돌석기로 외날찍개·양날찍개·찌르개·긁개·망치돌 등이 있고, 격지석기로 찌르개 옆날긁개·끝날긁개 등이 있다.
강동구 암사동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유적을 살펴보면 토기와 석기 및 골각기 등이 발견되었으며, 구릉이나 야산에서 집중적인 채집활동을 벌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원초적인 어로기법인 낚시어법이나 자돌어법이 성행하여 창 또는 작살을 이용한 어로행위가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법은 개인적인 단독기법으로 수확량의 한계가 있으며 이점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바로 어망을 이용한 채집활동인데 여러 유적에서 근거가 되는 어망추가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어망을 이용한 어로행위는 단독적인 행위가 아니라 공동체적인 행위가 이루어져야 가능하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선사시대에도 이미 공동체적 활동과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공동체적 활동과 생활은 결국 대량생산을 통한 잉여생산물 축적과 환경에의 적응으로 이어지며 그 속에서 문화가 형성, 발전되며 결국 고대국가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선사시대의 한강유적은 청동기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왕성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청동기문화를 거쳐 한강유역에 고대국가가 설립되는 밑걸음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호에는 청동기와 철기유적을 살펴보겠다.
류덕선 전경기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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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큰 물줄기가 있다. 북으로는 금강산 부근에서 출발하고 남에서는 강원도 삼척시 대덕산에서 출발한 물줄기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서 합쳐져 하나의 물줄기로 서울을 관통하여 황해에 이르는 대 장정을 형성하는 물줄기를 우리는 한강이라 부르고 있다.
한강의 역사는 삼국시대의 문헌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삼국시대 초기에는 한반도의 허리부분을 띠처럼 둘렀다는 뜻에서 “대수”라고 불렸으며, 고구려에서는 큰 강이라는 뜻의 “아리수”, 백제에서는 “욱리하”, 신라에서는 상류를 “이하”, 하류를 “왕봉하”라고 불렸으며, 삼국사기에는 “한산하” 또는 “북독”이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고려시대에는 큰 물줄기가 맑고 밝게 뻗어 내리는 긴 강이란 뜻으로 “열수”라고도 했으며, 모래가 많아 “사평도”, “사리진”으로 명칭하기도 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강”이라는 표현도 했지만, 한강에 대한 다양한 명칭이 백제가 중국과의 교역에서 중국식 표기로 “한수”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이 굳어져 “한강”으로 정착되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강”은 말 그대로 큰 물줄기, 다시 말해 큰 가람이라는 우리의 고어가 점차 변형되며 “한강”으로 정착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어느 것이 정확한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직 없는 상황으로 이 부분은 역사학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다.
“한강”은 수많은 지류들이 합쳐지는데 그 길이가 간선유로연장 481.7㎞, 법정하천연장 405.5km, 유역면적 2만 6018㎢(북한지역 포함 3만 4473㎢)이고 상류부는 남한강과 북한강으로 갈려 있으며, 남한강을 한강의 본류로 구분하고 있다.
남한강은 평창강과 달천, 섬강에 이어 청미천을 합류하며, 양화천과 복하천, 흑천을 어우른 후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고 북한강은 금강천과 금성천 등을 합치면서 흐르다가 서천, 수입천과 화천군의 지류들을 어우르며 춘천에서 소양강과 만나게 되고 다시 가평천과 홍천강과 합류한 뒤 양수리에서 남한강과 어우러진다.
양수리에서 하나가 된 한강은 경안천과 합류한 후 팔당호에 머물다가 서울로 진입하면서 중랑천, 안양천을 어우른 후 김포와 고양의 경계선을 만들고 파주의 곡릉천과 만난 뒤 임진강과 합류하여 황해로 접어들게 된다.
이처럼 장대한 여정을 거치는 한강은 주변에 비옥한 침식분지를 형성하게 되었고 곡창지대를 형성하며 흐름으로 인하여 과거 선사시대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삼국시대 이래 쟁패의 요지로 급부상하게 된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도읍지가 한양에 자리하면서 더욱 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강은 비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만을 형성한 것이 아니라 강을 따라 분포하고 있는 주거지의 식수원을 공급하는 역할도 하고 있으며, 현재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상수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천연의 방어막을 제공하고 있어 삼국시대에는 치열한 쟁탈전이 끊임없이 이루어졌으며, 한강 유역을 점령하는 국가가 번영을 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류덕선 전경기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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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아트展, 예술전시회 공동구매 사상 첫 1만명 돌파
예술전시회 티켓 공동구매에 1만명 이상이 몰려드는 大기록이 세워졌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예술전시회 티켓 구매에 1만명 이상이 참가해 공동구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국내 최대의 소셜커머스 전문업체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icketmonster.co.kr)는 18일 하루동안 패러디 아트 체험, 신화 아트, 거울트릭 아트, 그리스신화 그래피티 체험 등 모두 10가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SBS미라클아트展(www.miracleart.co.kr)' 티켓을 판매한 결과, 1만명 이상이 공동구매에 참가하는 大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동안 레포츠시설, 놀이공원, 찜질방 이용권 등의 이벤트 행사에 1만명 이상이 참가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전문 예술전시회에 이처럼 많은 참가자가 몰려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18일 개최한 10가지 신기한 체험 "미라클아트"展 기획이벤트에 총10,401명이 티켓 구매에 참여해, 첨단 그래피티 아트와 참여 예술, 눈속임 예술 등 신세대 예술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젊은 네티즌이 그래피티와 눈속임 예술 등 新 예술세계에 열광한 것은 이미 인터넷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패러디와 조작 영상물, 합성물 등에 익숙해 새로운 도전과 참신한 시도에 대해 쉽게 수용-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이 조성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모니터로만 각종 영상물을 접해 온 젊은 네티즌들이 직접 초대형 예술작품과 다양한 눈속임 기법, 착시현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데다, 먼저 작품을 경험한 관람객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강력히 추천한 것도 폭발적인 인기몰이의 원인이 됐다.
미라클아트는 sbs와 케리티지(대표 허성훈, www.keritage.co.kr)가 공동으로 기획한 첨단 新예술 전시회로,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속아서 유쾌한 착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눈속임(프롱프뢰유)기법'의 작품과, 그래피티 기법의 초대형 그리스-로마 신화 체험작품, 최첨단 디지털 미디어와 예술을 접목시킨 쌍방향 예술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작품 등 일반 미술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참여예술작품으로 네티즌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뒤늦게 행사종료를 알게 된 여성들과 연인들, 각종 단체들로부터 공동구매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방학 시즌과 설날 명절에 즐거운 추억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젊은층을 위해 조만간 2차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티지 허성훈 대표는 "비인기 종목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외면받아 온 그래피티, 착시예술, 눈속임 기법 등 미라클아트 예술에 대해 젊은 네티즌들이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것은 새로운 문화를 쉽게 소화해내는 신세대의 탁월한 문화수준을 대변해준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첨단 新예술 대중화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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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 전쟁의 여신>
2009년 한 편의 드라마가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겼던 기획과 캐스팅, 영화에서도 다루기 힘든 첩보라는 소재와 스펙터클을 브라운관에서 탄생시킨 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런 가 막을 내리자 시청자들은 더 새로운 것, 더 화려한 것, 더 강렬한 것을 열망했다. 그리고 수 많은 도전이 있었고 많은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신화를 뛰어 넘어야 했고 의 주역들은 그것은 자신들의 몫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더 새로운 스토리, 더 화려해진 비주얼, 더 강렬해진 액션으로 무장한 의 스핀오프, 은 탄생했다.
한반도와 아시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전쟁을 펼칠 것을 예고한 은 그 전쟁 한 가운데 다시 한번 첩보원들을 투입했다. 그들은 또 다시 싸우고 배신하고 그리고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전투는 더욱 강렬할 것이고 그들의 배신은 더욱 잔인할 것이며 그들의 사랑은 더욱 가슴 아플 것이다.
신화에 도전하는 신화 은 다시 한번 드라마의 혁명을 이뤄내며 대한민국을 열광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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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꾸며진 어린이 공연예술축제
가 2011년 1월 8일(토)부터 1월 16일(일)까지 9일 동안 대학로 일대 및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 이사장(김병호)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재)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국내외 10개 극단이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공연예술제로서 흥미로운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기간에 서울시에서 공연되는 아시테지 한국본부 회원극단의 두 작품이 함께 참여한다. 극단 아이터의 2010요리쿡 과 극단 작은세상의 어깨동무 작은세상이 축제의 열기에 힘입어 관객들을 함께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시아의 젊은 예술가들이 함께 모였다. 2010-2011 아시테지 국제레지던시
“왜 와이마 왜?” (Why Whyma Why?) 부제 : 호기심을 따라 떠나는 와이마의 모험
제 7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는 공식개막작으로 아시테지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공동작품인 “왜 와이마 왜? - 호기심을 따라 떠나는 와이마의 모험”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본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일본, 스리랑카, 대만, 중국, 한국 5개국, 총 7명이며 3개월간 ‘평화‘를 주제로 공동 작업한 이 작품을 통해 공연 관객을 주인공인 호기심 가득한 와이마가 떠나는 모험 속으로 초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시테지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아동청소년연극을 공동창작하고 이를 통해 한국을 아시아 공연예술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할 뿐 아니라 아시아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교류 사업이다.
아시테지만의 다양한 겨울축제 체험행사가 어린이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연극의 메카 대학로! 그 중심에 자리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재미있는 놀이체험들이 열린다.
똑똑한 부모를 위한 강연회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신나는 연극놀이과 미술놀이 꼭두박물관(동숭아트센터 소재)과 함께 하는 만들기 놀이 등 과 같은 풍부한 유?무료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겨울 따뜻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체험행사를 대학로 예총회관 및 마로니에공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에는 예총 화랑 2실에서 아시테지코리아 ‘감성 나눔 봉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명사들이 참여하는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이 개최 될 예정이다.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공연문화 체험축제로서 여름에 비해 다소 침체되어 있는 한국의 아동극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만들어진 아동청소년 공연축제이다.
‘서울 아시테지 겨울연극제(SEOUL ASSITEJ Winter Festival)’란 이름으로 2005년 1월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겨울방학 기간 중에 열렸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희망의 날개를 펴는 방법 등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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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공용장비센터, “기업 신제품개발 해결사 등극”
동명대학교가 녹산공단에 설치한 공용장비센터를 통해 기업체들의 저비용 신제품 개발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동명대학교 공용장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8개월 동안 145개사를 대상으로 모두 442건의 애로 기술 해결 등의 역할을 해냄으로써, 1년 반 동안에 이들 기업에 총 3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니콘미싱공업 나명선 관리이사는 “공용장비센터와 협력해 인건비 및 개발예산 1억2천만원 가량을 절감했습니다. 출시를 앞둔 해당 신제품의 매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라며 신개념 산학협력에 힘입어 신제품(출시를 앞둔 신제품이라 제품명을 밝히지 않음)의 연구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유니콘미싱공업는 지난 3월 센터의 ‘기술교류회’를 통해 ‘기업맞춤형 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소식을 접하고, 신제품개발 전체를 턴키로 주문키로 결정한 뒤 회사측 개발팀과 센터 직원들로 TFT를 구성해 10여 차례 기술검토회를 가지며 여러 난관을 극복한 끝에 계획보다 ‘3개월 가량 일찍’ 설계 및 시제품을 생산했고 그 품질까지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명선 이사는 “과거‘브라더미싱’본산지로서 회사 명예를 걸고 개발하는 이번 제품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동명대가 실질적으로 우리 회사의 연구소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밝히고 “향후 개발예정인 최첨단 공업용 미싱 개발도 동명대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과 신뢰성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주창하고 있는 센터(센터장 윤대중 교수)는 신뢰성 기술 등을 기업에 지원하는 기술 전문 지원기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개월 동안 145업체에 모두 442건의 기술을 지원해, 해당 기업들은 개발시간(장비가동시간) 23,920h을 단축했고, ▲설계비 절약 16억여원, ▲설계시간 절약 7억여원 ▲개발전체 등 모두 31억1천만원의 예산절감을 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2010년 3월에는 중기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되면서 기업체로부터의 신뢰를 더욱 축적하여 본 사업 시작 2개월만에 7개 업체 참여에 24건의 대형 수주를 올리기도 했다.
기존 교육기관의 아마추어식 기술이 아니라, 산업체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프로 지향적 기술 지원’을 모토로 센터구성원 모두를 관련전문가로 구성하여 산업체 요구기술에 즉각 대응토록 했기에 가능한 성과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공용장비센터의 ‘정밀측정기술교육장’은 신뢰성기술 분야 대명사격인 정밀측정기사 국가검정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을 연 2회 실시하여 특강참여 응시자의 90%가 정밀측정기사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추풍령 이남의 유일한 정밀측정기술교육기관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동명대 산학협력단의 신동석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초정밀분야 신뢰성기술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높아가고 있다”면서 “수많은 동남권지역 공단입주업체 편익을 위하여 동명대는 부산지역대학 최초로 신뢰성기술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위한 국내외적으로 권위있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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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환경문화대상 시상식 열려
‘환경과 사람들’이 주최한 “2010 녹색 환경인의 밤” 행사가 홍대앞 규수당에서 29일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에서 녹색환경문화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이루어져 훈훈함을 전해졌다.
‘환경과 사람들’(사무총장 최병환)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1부 공연에 오카리나 공연팀의 공연과 가수 서록 k의 축하공연, 밸리댄스팀의 공연 및 대통령정책자문위원인 인하대 김계현 교수의 ‘녹색성장선포3년기념특강이 이어졌다.
2부 본 행사에서는 전국환경단체협의회 장영철 의장과 김춘규 의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유네스코 한국본부 전택수 총장의 축하인사도 이루어졌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김성순 위원장이 축전을 통한 격려가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친환경적 국토개조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격려했다.
또한 “성장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녹색성장은 우리와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녹색한국 실현이 우리 모두의 삶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전국환경단체협의회와 환경과 사람들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4대강 사업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하며 환경단체의 적극적 협조를 기대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균형 있는 국토발전과 환경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녹색환경문화운동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환경단체협의회와 사단법인 환경과 사람들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환경과사람들의 최병환 총장은 “정치적으로 4대강을 이용하는 단체들을 설득해 왔다. 더 이상 정치적으로 환경문제를 거론하지 말자”며 정치 쟁점의 한 가운데 놓여진 환경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행사에서는 환경부장관 표창과 서울시장 표창, 국회 환노위 위원장 표창, 전국환경단체협의회장상이 있었으며, 중고등학생 12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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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사2” 다양한 볼거리 제공
환경의 오염과 신선한 먹거리의 부재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며 맛을 통한 인간 본연의 모습과 우리의 발효식품인 김치와 장에 대한 예찬을 펼치는 세미 뮤지컬이 본 공연을 넘어 오픈런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로 샘 아트홀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미 뮤지컬 “맛술사2”는 2030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오염된 환경속에서 신선한 먹거리가 사라진 상황으로 인한 인간들의 대공황에 빠진 삶을 주제로 극이 진행되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에 대한 무지에 가까운 무관심이 결국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심각한 삶의 위협을 줄 것이며 환경오염으로 인한 신선한 먹거리의 부재가 인간들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강한 경고를 담고 있다.
레스토랑이라는 공간을 통해 펼쳐지는 맛술사의 공연은 남을 배려하고 음식을 대접하면서 느끼는 감동을 전달하고 있으며, 우리의 발효식품인 김치와 장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맛술사2”를 공연하고 있는 한아트 윤미나 대표는 배우들을 추가로 영입하며 오픈런 및 지방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윤미나 대표는 인터뷰에서 “평범한 대중을 위해 구성을 단순하게하고 메세지를 간소화해서 극을 처음 보러오는 사람들, 스토리가 없는 논버블퍼포먼스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인이 봐도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극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퍼포먼스 요소들을 다양하게 섞어서 볼거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큰 시도였는데 볼거리가 많다보니 관객이 집중을 못하거나 또는 정교한 구성의 정극에만 길들여져 있는 층들에게는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배우들도 개인별로 춤, 노래, 마술, 마임 등 한 사람이 해내야 하는 액션이 많다보니 좁은 무대 위에서 조금만 집중력이 떨어져도 엉기는 연기를 하게 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윤미나 대표는 “고정관념 없이 관람하는 층들에게 환영 받고 있어 계획했던 일차적인 목표는 달성했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그 안에 우리나라 발효음식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적인 효과를 단순하게, 하지만 볼거리와 함께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는 목표를. 그래서 ‘맛술사2’는 매니아 층이 아닌 철저하게 평범한 대중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뮤지컬 장르를 체험할 수 있게 공연시간도 길지 않고 노래도 짧게 하는 등 다양하게 문턱을 낮추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맛술사2의 주소는 뮤지컬과 정극과 스토리구성이 없는 퍼포먼스의 중간 위치 쯤에 있는...그래서 쎄미뮤지컬이라고 이름 붙였다”며 “여러 가지를 보여주다 보니 오랜 훈련을 거친 배우가 아니면 안 되는 단점이 있어 배우 교체 시 완성도가 흔들리곤 하는 단점이 있지만 계속 수정보완해가면서 고정된 잣대의 편견을 부식시킬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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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2소방, 의용소방대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 가져
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송래)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이용석 경기도의원, 각 소방서 생활안전담당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위민봉공(爲民奉公) 활성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의용소방대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조직의 활성화, 2010년 성과 분석 및 새로운 동기부여, 겨울철 화재 대응태세 확립을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의 2010년 의용소방대 운영성과 보고를 이어서 △수난구조·산악구조 활동(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산악구조 지원대 운영(동두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운영(연천소방서), △무한돌봄 119한솥밥(의정부소방서), △119천사 활동(일산소방서), △전담의용소방대 운영(파주소방서), △구제역 지원활동(포천소방서) 등의 주제로 발표하였다.
발표대회를 찾은 경기도의회 이용석(민주당, 남양주3)의원은 “각 지역에서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희생과 봉사로 열심히 일하시는 의용소방대원을 만나니, 날씨는 춥지만 가슴은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며,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였다.
조송래 본부장은 “발표된 우수사례는 여러 의용소방대에 전파하여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기북부 의용(여성)소방대는 116개대(남76, 여40), 4,570명(남2,880, 여1,69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화재현장 등에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전담의용소방대라는 명칭을 가진 의용소방대는 소방차량을 배치 받아 화재 시 초동진압 역할을 독자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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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적 완성도와 즉흥적 감흥” 전달
목판작업을 종이에 인쇄한 후 콜라쥬와 드로잉을 더함으로서 회화적인 완성도와 즉흥적인 감흥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후한 작품이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두루에서 21일까지 전시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러리 두루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한태희 작가의 작품으로서, 한태희 작가의 여섯 번째 작품전이며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작품활동을 해온지 10년만에 이루어지는 고국에서의 작품전으로 “Full of Emotion” 이다.
한태희 작가는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지만 rug(카펫종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j였으며 조각, 테라코타, 드로잉 등 다채로운 재료와 형식의 실험을 통하여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갤러리 두루에서 펼쳐진 60여점의 작품에서는 사람, 꽃, 나무 등이 주요하게 등장하며 평온하고 포근한 느낌과 더불어 고통스런 속내를 드러내는 듯 강한 필치로 표현이 되어 감정의 변화를 드러낸다.
한태희 작가는 작품에 대하여 “내가 살아가면서 잠깐씩 좋아하고, 아파하며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어떤 것들에 대한 기억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거칠게 표현된 붓 자국은 요동하는 감정의 울림을 보여주며 이면에는 조용히 흐르는 삶에 대한 관조의 자세가 화면에 가득하다.
이번 출품작들은 목판작업을 종이에 인쇄한 후 콜라쥬와 드로잉을 더함으로써 회화적인 완성도와 더불어 즉흥적인 감흥을 잘 드러내는 작업들이다. 작가가 근래에 흥미를 가지고 작업하며 한국전시를 위해서 준비해 온 것들이다.
한태희 작가는 1962년생으로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1994년까지 네팔에서 Rug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2000년에는 미국 LA로 이주해 2004년 Fullerton 419 갤러리와 2006년에는 LA Rubicon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8년부터는 San Pedro Angel Gate에서 목판을 시작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목판화 3인전을 개최하기도 하였으며, Las Vegas Ramada hotel 리모델링 사업에 참가하여 벽화 부조를 제작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짙은 색을 통하여 중후한 멋을 표현하고 있는 한태희 작가는 남편인 “맨발의 꿈”을 제작한 김태균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창작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두루의 구자천 큐레이터는 “감정 변화의 폭이 큰 울림으로 와 닿는 작업들로써 삶의 진정성이 가슴으로 느껴지늒 작업”이라고 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 수익금의 10%는 동티모르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마저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