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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문화창조 역사(2)
지난호에 이어...
중국학자(서량지 교수)들이 인정하고 있듯이, 중국역사 이전의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는 유일하게 조선족 뿐이며 이러한 기록들은 중국의 제일 오래된 풍속지리서인 “산해경(山海經)”과 명나라 사람 오명제의 “조선세기”와 청나라 때 7만9천여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사고전서(四庫全書)”에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주변국에서 우리역사를 정확하게 기록해 놓았으며, 우리 기록들이 불에 타고 도난당하여 부족한 사료들을, 그들이 증명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도리어 고마울 따름이다. 또 중국의 삼국시대(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 때 기록된 “삼국지 위지동이전”에서 부여(동이. 동호) 에 관계된 기록들을 확인하면 부여의 국력이 나타난다.
“단군조선을 계승한 부여 사람들은 흰옷, 밝은 옷, 을 즐겨 입고(목화. 무명. 실크) 외출할 때는 금, 은 보화로 치장을 하며 신은 가죽으로 만들어 신고 10월이 되면 일주일을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무음곡 을 즐기고 국중 대회를 하는데 이것을 영 고 라고 하더라”. 이때부터 우리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하였으며 주변 나라들의 부러움에 찬 기록들을 볼 수가 있다. 또한 한나라(한고조 유방)가 중원을 통일하고 난 후에도 매년 흉노에게 조공을 바쳤는데 심지어는 공주 까지도 조공 하였다.
중원의 패자인 “한“나라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을까? 상상해 보시라 !그러한 막강흉노까지도 “부여”에게 조공 하였는데, 흉노 왕이 가장 아꼈던 천리마와 왕비(알씨)까지 바쳤다고 기록 되어있다.(사기 권 백십 흉노전)이러한 부여도 단군조선으로부터 생겨난 나라이니 단군조선이 얼마나 강력하였을까? 여기에 대한 기록을 보면 단군이 나라를 세운 때가 “치우천왕”보다 약400년 후의 일인데, 중국의 상고시대 나라인 “하. 은(상). 주” 까지도 단군조선에서 국가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은나라의 마지막왕인 주왕이 “달기”에게 빠져서 정치를 타락하게 하여 그 국민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주” 나라를 세운 무왕을 도와 새로운 나라를 세우도록 해주었으니 이 모두가 단군조선 때의 일이었다.
기원전 1766~1123년경의 “은” 나라에는 단군의 영향으로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누가 잘하느냐가 기준이 되었는데, 단군조선의 제후국 중에 “고죽국” 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 고죽국은 동이족들의 나라이기도 하였는데, 아버지인 왕이 세상을 떠나면서 셋째아들인 “숙제”를 보고 임금을 하라고 하였다.
숙제가 생각할 때 큰형인 “백이”가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한데 왜 아버지가 나를 임금을 하라고 하셨을까?
형인 “백이”에게 왕을 양보하니 형 또한 동생 “숙제”에게 “아버지께서 너를 임금 하라고 하였으니 동생이 임금이 되어야한다”면서 서로 양보하다가 “부끄럽다”고 하며 둘 다 산으로 들어가 버렸다.(백이숙제) 그래서 산에서 나물을 캐먹으며 살다 세상을 떠났다.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후세인들의 입을 통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온다. 이렇게 “왕”도 서로 양보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는 우리민족의 근본 마음인 것이다.
그 후 중국의 많은 학자들이나 정치인들이 말하길 “중국의 도덕이 땅에 떨어지면” 조선(동이)에 가서 배워오고 , 조선(동이)의 세제는 1/20(5%) 세제라서 백성들이 전혀 세금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살고, 임금이나 백성이 서로 한 몸의 손발처럼 아끼고 위하며 정치를 하였기에 그때의 정치를 이웃나라에서도 “진성인의 정치” 라고 하였다.(사기 진 본기. 맹자.....)이렇듯 단군(계급의 명칭)은 왕 이라는 명예를 떠나 백성과 한 몸 한 뜻이 되어 생활하였으며 유럽이나 이집트의 왕이나 진시황처럼 백성을 노동으로 괴롭히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모든 건물들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짓고 살았기에 지금도 특별한 건물들이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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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氏王族의 600年 秘史”倭(왜)로 간 金春秋(김춘추)<1>
신라 제29대 太宗武烈王(태종무열왕)의 이름은 金春秋(김춘추)다.
그러나 신라사에 있어서의 그의 이름은, 즉위한 다음의 치적보다, 고구려와 백제의 협공을 받아, 풍전등화 같았던 신라의 社稷(사직)을 온존케 한, 그의 탁월한 외교수완으로 빛난다.
그가 당나라에 도움을 청하러 갔을 때, 그의 준수한 용모와 뛰어난 언변은, 당나라 太宗(태종)을 심취시켰다. 그의 품격에 매혹된 태종은, 신라를 괴롭히는 고구려에 출병하여, 고구려를 견제하는 한편, 13만의 대군을 바다 건너로 보내어, 백제를 응징했다.
그 덕분에 신라는 오랜 숙적인 백제 뿐 아니라, 고구려마저 한반도에서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이런 사실은 새삼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신라가 累卵(누란)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결정적 轉機(전기)는, “삼국사기”가 밝히지 않는 김춘추의 訪日外交(방일외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김춘추가 왜국에 다녀온 사실조차 전하지 않는 “삼국사기”다. 그러니, 김춘추가 왜 왜국에 갔었는지, 그곳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그들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관심을 가지는 사람조차 없는 것 같다.
다행히 그가 찾아 갔던 왜국에는, 비록 짤막하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록이 남아 있다.
“孝德天皇(고도꾸천황)의 大化(대화) 3년 12월(서기 647년), 신라의 大阿?(대아찬) 김춘추가, 전해 9월에 신라로 보냈던 高向黑麻呂(다까무꾸노구로마로)들을 동반하고 와서, 孔雀(공작)과 鸚鵡(앵무)새 각각 한 쌍을 바치므로, 그를 인질로 잡았다. 그는 용모가 준수하고, 담소하기를 좋아했다”
김춘추는 백제가 대야성을 함락시킨 서기 642년, 백제에 보복하기 위한 지원을 얻고자, 고구려로 간 적이 있다. 그 때, 고구려왕은 도움을 청하러 온 김춘추를, 60일이 넘도록 가두어 두었다. 그렇게 되자, 김유신 장군이 1만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구출에 나섰다. 김유신이 한강을 넘어 달려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 고구려왕이, 그를 풀어 주었기 때문에, 다행히도 그 때는 구사일생으로 생환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구려가 김춘추를 잡아 둔 것은, 신라가 몇 년 전에 竹嶺(죽령) 이북의 고구려 땅을 탈취한 사건 때문이었다.
그런데, 왜국과 신라의 관계는, 고구려와의 그것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뿌리가 깊고 복잡하다.
“삼국사기”에는, 박혁거세왕이 즉위한 직후부터 왜국이 침범해 왔다는 기록이 보인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신라를 공격한 왜국은, 백제에 대해서는 한 번도 적대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왜 그들은 신라만을 그다지 괴롭혔을까?” 하는 것부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더구나, 왜국은, 김내물왕이 왕위에 오른 후부터, 그들의 공격을 격화시키고, 서기 393년에는 王城(왕성)을 5일 동안 포위한 일조차 있다.
“삼국사기”에는 그 시기의 절박했던 신라의 사정이 전혀 적혀 있지 않다.
세상 사람들이 그 무렵의 한반도 정세와 격전상황에 대하여 어렴풋이나마 알게 된 것은, 集安(집안)에서 好太王碑(호태왕비)가 발견된 다음부터다.
“辛卯年(서기 391년) 이래, 倭寇(왜구)가 바다를 건너 와… 신라를 격파했다”
이런 문구가 들어 있는 그 비문에는, 호태왕이 5만의 병력을 이끌고 와서 왜군을 격퇴한 사실이 적혀 있다.
實聖王(실성왕) 때가 되자, 견디다 못한 신라는 내물왕의 아들 未斯欣(미사흔)을 왜국으로 볼모로 보내어, 한동안 그들의 예봉을 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볼모가 되어 오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미사흔을 구하기 위하여, 왕손인 박제상이 왜로 갔다. 그는 미사흔을 빼어 내기는 했으나, 자신은 잡혀서 焚身刑(분신형)을 당하는 희생을 치렀다.
이런 끔찍한 과거사를 모를 리 없는 김춘추다.
이렇듯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줄곧 원수로 지내오는 왜국….
더구나, 육지로 이어져 있는 고구려와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일본서기”가 말하듯, 만일, 왜국이 김춘추를 인질로 잡아 두었다면, 제 아무리 김유신이라 할지라도, 바다 건너에 있는 왜국으로, 구원대를 끌고 갈 수 있었겠는가?
그런 極惡(극악)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춘추가, 왜국으로 향했다. 왜 그런 위험을 무릅쓰면서, 그는 왜국으로 갔을까? 당태종이 매혹당할 정도로 사려가 깊은 김춘추다. 그런 그가, 무작정으로 왜국에 갔을 리는 없다. 단신으로 바다를 건너 간 그의 가슴 속에, 대체 어떤 묘책이 있었을까?
이렇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우리의 의문에 대해서, “삼국사기”는 아무 말도 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는, 거기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앞에서 소개한 몇 줄 안 되는 “일본서기”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서기”는 왜국 朝廷(조정)에 간 김춘추가,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담소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제 아무리 話術(화술)에 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상대해 주는 사람 없이는 담소할 수 없다. 즉 김춘추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응대해 준 사람이 있었음을, “일본서기”는 짐작케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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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명인 구영국교수의 전통문화산책(10)
한국의 활쏘기는 언제부터였을까 한국의 활쏘기가 왜 세계를 제패했는지에 대하여 아는 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온 세계를 놀라게 하는 위대한 한국양궁의 근원과 뿌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었을까?
역사는 이 답을 말해주고 있다. 임진왜란 중 선조는 훈련도감에서 여섯 가지의 무기를 가르치도록 하였는데 곤봉, 쌍수도, 등패(등나무로 만든 방패와 칼 표창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말함), 삼지창(당파), 낭선(9~11개 가지가 만들어진 창), 장창 이었다. 당시 이 무기들은 근접전에서 쓰여 진 무기였는데 많은 군사들이 이를 잘 다루지 못하여 미숙하였다. 그리하여 조정에선 이 단거리의 무기다루는 훈련과정의 재검토를 신중히 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일상적인 풍속중 하나가 바로 활쏘기였는데, 활쏘기보다 새로이 도입한 가까운 거리의 전투 시 창검을 다루는 훈련을 하다 보니 ,숙련돼지 못한 전투력으로 인해 훈련의 성과와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병조에서는 앞서 애기한 여섯 가지 무기를 다루는 것보다 활쏘기를 주 전력전술로 교육할 수 있도록 임금에게 간해서 다시 활쏘기를 주 훈련교육으로 바꾸게 된다. 이로서 새로운 무기를 잘 다루지 못한 것은 나중에 근접전투의 역사 속 약점이 되기도 하였다.
중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을 동이족(동(東夷族)이라고 불렀다. 동이족의 본뜻은 ‘오랑캐’란 뜻이 아니라 ‘동쪽의 큰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동이의 이(夷)자를 풀어보면 큰 대((大)자에 활 궁(弓)자임을 풀어서 알 수 있다. 흔히 우리들은 동이족의 개념을 잘 못 알고 있는 듯하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고려를 세운 왕건,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 모두 활을 귀신처럼 잘 쏘았던 인물들이다. 이렇게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신궁(神弓)이라 불렀는데 신의 경지에 이르렀던 활쏘기의 명수들이었다. 왕이 되려면 활을 잘 쏠 줄 아는 민족적 특징과 더불어 리더의 필수 기량이 필요 했다. 아무나 왕이 되는 일은 역사에 없다.
우리나라의 지형은 산악지형이 지배적이어서 근거리전투보다 원거리전투에 용이한 궁술이 특히 발달 하게 된다. 평평한 땅위에서의 평 전투보다 산을 둘러싸고 거리를 두고 싸웠던 산성전투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궁술은 군사인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제일 중요한 전쟁의 기술이었고, 힘 이었고, 무관의 벼슬길이었다. 우리는 온 백성이 활쏘기에 전념한 활의 민족이다.
우리는 칼의 민족이 아니다. 활의 명수인 활의 최고 민족이다. 그래서 우리의 활쏘기는 세계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꼭 걸고 오는 위대한 활의 최고민족이며 후손이며 자손이다. 이것이야말로 태초의 역사와 함께 진정으로 자랑스러워 할 일이다.
삼국시대부터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활쏘기는 활을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이제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그 기능을 보존해가고 있다. 역사는 지금도 이처럼 계속 이어 진다.
일본은 화살촉에 금칠(일본에서는 ‘황칠’을 ‘금칠’이라고 부른다)을 하여 무기를 만들었는데 정확히 화살 끝부분인 촉에 0.026mg을 칠했다. 촉이 부식되어 망가지면 화살로서의 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이 황칠을 그야말로 담궜다 빼는 정도의 소량을 입히었다.
황칠이 아주 귀하다보니 마음대로 많이 칠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려니와 이 황칠은 전쟁의 도구보다는 어느 면에서 천황의 기물에 더 많이 사용되어 졌으리라 여겨진다. 선조가 가슴을 쳤던 일제시대 우리의 보물인 황칠이 수탈되고 통 크게 흔적 없이 사라진 역사의 아픔을 뒤로해보아도 전쟁의 중요한 무기였던 살상무기 화살에, 우리의 황칠을 일본 군졸들이 사용했다는 사실은 비극을 뛰어 넘어 웃지 할 통한의 변이다. 많은 우리 황칠의 유실은 알고 보면 결국 일본의 화살촉에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수년 전 필자의 분당 집으로 일본 옻칠장인과 경영자들이 다녀간 적이 있다. 몇 년 전엔 미국, 독일, 중국, 이태리, 프랑스, 인도, 포루투갈등 각국 나라에서 유학을 온 학생들이 단정한 귀빈실에 전시된 황칠 작품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장면을 보고 한국의 황칠은 활쏘기만큼 큰 우리의 자랑으로 됐다는 것임을 생각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세상엔 훌륭하고 귀한 것이 각 나라마다 많이 있다. 또 각기 나라마다 자랑은 다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전통기술은 세계인을 충분히 감동시키고 남음이 있다. 뛰어난 한국인의 기예와 예술정신은 하나뿐인 지구의 행복도 살릴 수 있다.
이젠 그런 시대가 왔다. 켜켜이 세월의 때가 묻은 선조들의 고문서를 보면서 민족은 잘 화합하고 절절히 묻어나는 조상의 종묘와 사직에서 이제 피어나는 봄꽃이 경건해진다. 왕비의 머리장식인 떨잠은 분노로 떨지 않으며, 국왕의 익선관은 슬픈 역사위에서 화산처럼 폭발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우리의 백성들은 전통과 역사와 문화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새 역사를 이어간다. 힘들고 지치고 커다란 통증이 와도 그 누군가 말없이 자신의 길을 간다.
그것이 진정 우리의 길이라면 전통의 장인은 그 길을 역사와 함께 가고 있다.
-필리핀 국립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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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뮤세스 제아 앨범발표 사회보다
제국의 아이들 정규앨범 발표회에서 사회를 맞고 있는 NINE MUSES의 은지, 이샘(좌측이 은지, 우측이 이샘) NINE MUSES 는 작년 8월 12일 9명으로 그룹을 결성 데뷔했으며, 현재 싱글2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싱글2집 발표는 6월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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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기자회견
정규앨범 LOVABILITY 발표회 후 기자회견 중인 '제국의 아이들' 맴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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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
제국의 아이들 9명 전원이 동참한 가운데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16일 오후 5시부터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은 1부 행사에서 춤과 노래를 선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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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러브스토리’ 사진전 개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은 서울 종로구 소재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에서 ‘2011 한국컴패션 사진전’을 80일간 개최하고 있다.이번 사진전은 매년 전 세계에서 담아온 컴패션 후원 어린이들의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후원자들과 나눔을 통해 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양육 받고 있는지를 알리고, 어린이들과의 1:1결연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2011년 첫 번째 사진전은 아산정책연구원의 장소기부로 1층 갤러리 ‘AAIPS’(Art at The Asa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 마련된 상설 전시 공간에서 전시 중 이다.사진전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은 패션사진 작가이자 한국컴패션의 후원자인 허호씨(52)가 컴패션의 후원 국가인 필리핀, 아이티, 에티오피아 등을 방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을 담은 것들이다.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소개하고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이야기들도 에세이 형식으로 들어있다.2005년부터 6년째 자원봉사로 지구반대편 오지들을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만나온 허호씨는 ‘컴패션 아이들의 얼굴을 렌즈를 통해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세상 어떤 아름다움도 이보다 더 가치 있을 순 없다는 걸 느끼게 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카메라에 대고 웃음을 지어 보이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미소, 그 너머의 이야기가 보여 때론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에게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끝까지 동행하자고 말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는 컴패션 후원자는 물론,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나눔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관람이 활짝 개방돼 있다. 한국컴패션 관계자는 ‘‘80일간의 러브스토리’ 행사가, 사랑을 전해줄 후원자를 기다리는 가난한 어린이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감동스토리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장기간의 행사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컴패션은 1952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국을 돕기 위해 시작되어 1993년까지 10만 명이 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했다. 2003년부터 한국은 받았던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후원국으로 다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한 11개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전세계 120만 명의 어린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1:1 결연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후원신청 (02) 366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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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고백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마이더스’ 이민정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길거리마다 예쁜 포장의 사탕이 진열되면서 여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이용해 좋아하는 여성에게 고백하는 것도 로맨틱할 것.
그렇다면 여자연예인 중 화이트데이 사탕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원진성형외과 ‘화이트데이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즘 드라마 ‘마이더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민정이 1위를 차지했다.
‘마이더스’의 이민정이 246표(42.5%)를 얻어 1위로 뽑힌데 이어 삼촌 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가 162표(28.0%)로 2위, 소녀시대 윤아가 105표(18.1%)로 3위, 개그우먼 박지선이 66표(11.4%)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원진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57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화이트데이는 사탕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만큼 전형적인 미인형의 여자연예인 보다는 실제로 여차친구로 삼고 싶은 귀엽고 애교적인 외모의 여자연예인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민정이나 아이유의 경우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크고 동그란 눈, 아담한 코, 희고 투명한 피부가 특징적이다”고 말했다.
발렌타인데이에서 유래되었다는 화이트데이는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받은 사랑을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보답한다’는 것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제과업체의 상술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고 싱글들에게는 우울함을 가져다주는 날이기도 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로맨틱한 사랑을 꿈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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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의 ‘로맨틱 헤븐’ 홈페이지 오픈
킬러와 대통령을 상상했던 장진 감독이 (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제작: ㈜케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 감독: 장진/ 주연: 김수로, 김동욱, 김지원)에서는 천국을 상상한다. 이러한 장진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공식 홈페이지(www.romanticheaven.co.kr)가 오픈되었다.
영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 전해주는 특별한 사랑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는 바로 ‘진정한 사랑 찾아보기’ 메뉴!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웃음마저 잃어버린 변호사 민규, 하나뿐인 엄마를 살리고 싶은 소녀 미미,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찾아주고 싶은 지욱까지. 헤어짐을 앞둔 이들의 간절한 사연을 본 네티즌들이 자신들도 간절함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각각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사연이 “I ♥ U”와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바뀌면서 사랑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는 ‘지금 이 순간 무리해서라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장진 감독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숨막힐 정도로 아쉬운 순간들 때문에, 그 이후 그들이 어딘가에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바람에서 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홈페이지에서는 이러한 장진 감독의 바람을 담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지만 아무도 그 실체를 모르는 그곳, 천국’을 재현해 냈다.
들어가자마자 판타스틱한 천국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것.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물론, 영화 정보, 등장인물 소개, 갤러리 등이 소개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더불어, 천국에서 보내 온 편지를 받아 그것을 찍어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로맨틱 편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헤어짐의 순간 더 간절해진 세 사람의 사랑이 마침내 천국의 문을 연다는 내용으로, 따뜻한 봄날 관객들을 찾아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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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보 교수 “연기는 빈 공간을 하나씩 채워가는 느낌의 작업”
“연기를 통해 보는 세계는 늘 새롭게 다가온다. 연기를 하면서 늘 갈망한다. 또 다른 세계를 계속 찾아 가고 싶다. 그렇게 해서라도 연기에 대한 욕심을 채워 가고 싶고, 학생들에게 그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고 또 전달하고 싶다.”
스스로 대학교수가 아닌 ‘배우 장인보’라고 주장하는 장인보 교수의 흔적을 뒤돌아본다.
- 배우이자 교수인 장인보와의 첫 만남.
우연한 기회를 통해 그를 알게 됐다. 기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 하며 늘 그렇듯이 기억 속에서 없어진다. 하지만 이 사람은 달랐다. 왠지 모를 정체성에 자꾸 머릿속에 돌고 도는 이 남자...훈훈한 미소를 가진 이 남자. 끌린다.
인터뷰를 하기까지 망설이고..생각하고...그러기를 몇 차례. 드디어 그와 만났다.
교수이기에 배우 장인보 라는 사람은 조연으로서 여러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서 많은 활동을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어떤 작품을 위해서 늘 긴장하고 준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연기과 교수로 미래의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 수줍은 많은 소년, 연기의 꿈을 꾸다.
그의 나이 서른 중반. 아직 배우로서의 욕심과 수많은 도전이 한창 일 때이다. 아직 누군가를 가르치기엔 이른 나이(?)아닐까? 배우와 교수로서의 삶을 들어 보기 위해 그의 짧은 인생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심지어 모델 활동까지 한 장인보 교수.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을 것 같은 그에게서 들은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실로 놀랍기 까지 했다. 초등학교 4~5학년 까지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매우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새 학기를 맞이하고 거의 1년이 지난 후 같은 반 친구에게서 “너 우리반 이였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 였으니 말이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가정 형편과 사채업자들의 방문(?)은 그를 더욱 내성적인 성격으로 이끌고 갔다. 그러다 고1, 친구들 장난에 떠밀려 억지로 나가게 된 학급 장기 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고 받은 박수는 그를 세상으로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에 대한 주목과 박수에 미묘한 매력을 느낀 그는 그 후로 누군가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그 때 그의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 어둡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가요제에 나가서 인기상을 타게 되었고, 그 후로 이란 공연에 섭외가 되었고, 뜻하지 않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많지도 않은 대사를 잊어버려 많은 NG를 내면서 오히려 연기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더해 갔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연기를 잘해 보고 싶다는 욕심,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지금까지 연기를 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이렇게 그는 수줍고, 정체성 없었던 소년에서 남들 앞에 서는 배우로의 인생 최대의 반전을 시도했다.
- 조연 배우에서 대학 교수로
현재 그는 배우에서 교수로 잠깐 외도중이다. 교수라 하면 오랜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인생의 굴곡을 겪은 후 생기는 연륜 등을 겸비한 중년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장인보 교수는 이제 갓 서른 살의 교수다.
오히려 현장 감각과 열정으로 학생들에게 더 큰 가르침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젊고 매력적인 교수. 방송연예학부 전임교수라는 자리를 얻기 위해선 높은 경쟁률을 의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많은 경험과 노련한 나이 지긋하신 유학파 출신들의 교수들도 많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잠시. 어떻게 보면 그의 현장감각과 열정이 한성전문대 총장에게도 인터뷰 때 큰 점수를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한다.
그의 대학교수로서의 시작도 가슴 아픈 사건에 의해 시작된다. 대학시절,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시면서 위험한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된다. 그 때,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워졌고, 나만의 욕심보다는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시작된 연기 학원 강사일과 과외를 시작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점점 더 큰 학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성전문대학교에서 방송연예학부 전임교수를 뽑는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자신감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밀어 붙였다.
총장님과의 면접에서 자신의 열정과 자신감, 배우로서의 현장감 등으로 어필하여 결국 전임교수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동안 교수의 꿈을 늘 꾸고 있었습니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그 꿈을 계속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그 시기는 제가 중년이 된 후를 목표로 삼아왔던 것이지, 이렇게 빨리 교수가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어요. 후회는 없지만 너무 빨리 찾아온 이 큰 자리는 배우로서의 꿈을 잠시 접어야 할지, 병행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갖게 합니다.”라며 배우로서의 본분도 잊지 않았다.
- 제자들이 진정한 배우로 탄생하기 위해
진정한 배우라면 꼭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단번에 “그야 당연히 진실성이죠.”라고 대답한다. 배우가 진실함으로 관객이나 시청자들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그들 역시 배우를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단호한 생각이다.
“배우가 본인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내가 나를 믿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만들어진 내 이미지에 스스로가 갇히게 되고 연기를 하면서도 외로움과 회의 등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가식이 아닌, 진실성을 강조해요.” 그 진실성을 위해 수업 초반에는 자서전 쓰는 것을 과제로 낸단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유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서전 수업을 진행하면서 거칠기만 했던 한 남학생이 본인 얘기를 하면서 그동안 숨기고 억눌러왔던 눈물을 토해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또한 장 교수는 학교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타 학교에 비해 하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롱런하는 배우들보다 반짝 배우들이 많은 현실은 쉽게 테크닉만 익혀서 연기를 하려는 지망생 또는 연습생들과 기획사의 짧은 생각에서 연유한다고 말한다. 테크닉만 익혀서 하는 연기는 곧 깊이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연기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방황하는 연기자들이 많다고 하며 매우 안타까워했다.
그의 하드 트레이닝은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학교에서 먼저 연기의 한계를 깨우쳐 주는 것이다. 비닐하우스의 농작물들이 그 안에서는 잘 자라다가 비닐을 걷어내면 쉽게 죽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쉽게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히려 더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다.
- 꿈..인생..고독..두려움 그리고 연기
다가올 미래에 대한 꿈을 묻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환한 미소와 강렬한 눈빛으로 장애인 센터 극장을 세우는 것이라고 답한다. 장애인들이 좋은 공연을 쉽게 즐기고, 또 그들이 직접 공연을 할 수도 있는 자신의 이름을 건 센터. 하지만 이 큰 꿈을 빨리 이루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란다.
오랜 기간의 준비와 계획을 통해, 내가 당당하게 내 이름의 센터를 낼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해 나갈, 평생의 꿈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고 싶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교수라는 자리에 안주해서 자기 개발을 미루는 안일한 삶은 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기까지 한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본인 역시도 배우로서 언제든 활동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그와 더불어 생생한 현장 경험까지 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 연기의 완벽함??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것.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장인보 교수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다. “참 무서운 게, 예술과 연기는 내가 이제 좀 하네 라고 스스로 잘한다 싶으면 그 때부터 무너지는 게 연기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표현했다. 다시 말해 연기란 완벽함이 없는 예술이라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현재 제일 안타까워하는 부분이 하나 있다. 다름 아닌 유능한 노배우, 노연출 예술가(학과장 전임교수)들이 학교에서 내려오지 않는 부분이다.
“역시 사람인지라 생활이 편해지게 되면 다시 어려운 일을 하려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안정직에 있다 보니 예술(모험)을 하려 하지 않는 부분이죠. 다시 배고파지고 피곤해 질테니...”라며 그는 끝내 말끝을 흐렸다.
또한 장 교수는 배우는 죽을 때 까지 끊임없이 배워야 해서 배우라고 한다. 자기중심과 깊이와 자기만의 개똥철학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미래의 상상을 하며 정진하라고 그는 얘기한다.
그와 나눴던 몇 시간의 인터뷰. 일반 인터뷰가 아닌 막 짧은 연극 한 편을 우리가 만들어 공연을 하고 나서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진정 그의 연기 철학과 그에게 배우는 학생들만큼은 세상의 찌든 그 어떤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고 진실 담긴 연기를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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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Love Hawaii’ 컨셉트 스타화보 공개
배우 최여진이 ‘Love Hawaii’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여진의 스타화보는 지난 2011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8일 동안 하와이의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Moana Surfrider Hotel Diamond Head Suite, 와이키키 해변 등) 등지에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 하와이의 수려한 풍광과 최여진의 군살 없는 몸매가 적절히 표현,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됐다.
온라인 상에는 최여진 ‘Love Hawaii’ 컨셉트 스타화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군살 없는 최여진 몸매’, ‘최여진 하와이 스타화보’, ‘최여진, 몸매 종결자’, ‘최여진 몸매를 닮고 싶다’, ‘최여진 표 몸매, 완벽한 체형’, ‘최여진 몸매 종결자’ 등 관련 검색어가 쏟아졌다.
대중들이 최여진에게 ‘몸매 종결자’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 인천세란성형외과 이대광 원장은 “최여진씨는 연기 외에도 한국무용, 발레, 발리댄스, 재즈댄스 등 다양한 춤을 소화해낼 줄 아는 끼와 재능의 소유자이다. 연기자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하게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화보 공개 이후 최여진씨의 몸매를 닮고 싶다며 지방흡입술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방흡입술은 단기간에 원하는 부위를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연예인들과 직장인 여성들이 즐겨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세란성형외과 이 원장은 이어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인류학 교수 바나비 딕슨이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여성 체형을 조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남성들은 허리가 엉덩이의 70% 정도로 잘록한 여성을 가장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는 최여진씨가 허리와 힙 둘레 비율을 계산했을 때 0.7 비율의 수치를 기록했다”며, “체계적으로 체형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여진씨와 같은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외과의사 봉달희’,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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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과 김종국이 화이트 데이 듀오 결성?
신곡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홍경민이 오는 3월 12일, 13일 서울시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절친’ 김종국과 듀오를 결성하여 무대에 오른다.
가요계에 소문난 절친 홍경민과 김종국은 76년생 용띠 동갑내기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전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다. 90년대 중반 데뷔한 이들은 후배 가수들이 대거 브라운관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여전히 가요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이들의 듀오 무대는 콘서트 연출회의를 하던 자리에서 홍경민이 관객들과 특별한 재미와 추억
만들기 위하여 제안한 아이디어로 회의 자리에서 즉석으로 섭외까지 완료하였다는 후문이다.
홍경민과 김종국의 깜짝 무대에 팬들은 “홍경민과 김종국이 듀오를 결성한다면 댄스를 하나요? 발라드를 하나요? 두 사람 모두 그 어떤 것을 해도 훌륭한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가수들이네요”, “이번에 반응이 좋으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이것이야말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겠군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홍경민은 “종국이와 제가 결성한 듀오가 발라드 듀오인지 댄스 듀오인지는 공연장에서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둘 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 관객 여러분이 상상 하시는 그 이상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신곡 발표 후 첫 콘서트!
홍경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무대.
지난달 18일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한다”를 발표 한 홍경민은 일명“유마에” 유영석의 천재성과 홍경민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번 홍경민 콘서트는 신곡 발표 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열심히 열정적으로 준비하였다.
홍경민의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무붕은 “이전의 홍경민 소극장 공연들이 밴드가 중심이 된 콘셉트였다면, 이번 공연은 뮤지션 홍경민의 다재 다능함과 즐거움에 더욱 초점을 맞추었다. 발라드와 댄스, 록 등 여러 장르를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쇼’이다. 특히 홍경민만의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화이트 데이를 맞이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경민과 김종국의 깜짝 ‘듀오’를 만날 수 있는 “홍경민 콘서트 2011”은 오는 3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나루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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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예능 넘어 ‘카운셀러’ 깜짝 도전 화제!!
‘예능 블루칩’ ZE:A(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가 예능을 넘어 고민 해결을 위한 센스 만점 ‘카운셀러’에 깜짝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광희는 소셜 네트워크 다음 요즘을 통해 일명 ‘광희 상담소’를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팬들이 털어놓는 고민에 귀 기울이며 해결하는 ‘카운셀러’를 자청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광희는 “명품 콧대, 요즘 대세 예능돌, 소름끼치는 조각 외모 광희야.”라고 특색 있는 자기소개를 한 후 약 한 시간가량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실시간으로 총 1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광희가 팬들과 조금 더 특별하고 가깝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광희 상담소’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며 “광희 상담소를 통해 팬들과 재미난 소통이 계속될 예정이니 광희만의 특색 있는 고민 해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7일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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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피부도 대세! 팬들 선정 ‘여피남’ 1위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연예계 최고 여드름 한 점 없는 여피남 1위에 선정됐다.
금호동 금산한의원에 따르면, 2011년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9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여드름 한 점 없는 남자 연예인, 여피남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이승기(309명, 34.3%), 현빈(293명, 32.5%), 원빈(284명, 31.5%)이 1,2,3위에 선정됐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는 “사회적으로 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드름 한 점 없는 맑은 피부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승기, 현빈, 원빈씨에 대한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 여드름은 소화기 장애, 내분비 계층의 불균형, 피부지방의 세균 증식 등의 원인으로 발병한다”며, “피부는 몸속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몸속이 건강하면 피부는 윤기 있고 깨끗할 수 있다. 이승기, 원빈, 현빈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드름 한 점 없는 피부를 갖고 있다. 이는 평소 자기관리를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금산한의원 한 박사는 이어 “여피남 이승기, 현빈, 원빈씨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 그리고 일반인들도 과도한 업무량과 스케줄로 인해 얼굴에 여드름이 발생한다. 이마(심장, 소장), 코와 입(소화기, 비장, 위장), 오른쪽 볼(폐, 대장), 왼쪽 볼(간, 담), 턱(비뇨, 생식기 계통, 긴장, 방광)에 발생하는 여드름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며, “평소 체질과 몸속 건강상태를 고려한 치료 및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누구나 여피남, 여피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여피남 이승기에 대한 근면성실한 평소 모습이 방송국 제작진에 의해 소개됐다.
KBS 2TV ‘1박2일’ 나영석 PD는 2011년 3월 3일 서울시교육청이 홈페이지 내 ‘청소년을 위한 방송’- ‘마음의 문을 열고’ 코너에 ‘국민 남동생 이승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했다.
나 PD는 “‘1박2일’ 강원도 산골여행 일화를 공개하겠다. 이승기는 근면성실하다. 그는 하루종일 아궁이 앞에서 불을 지켰다. 날이 추우니 형들을 따뜻하게 재우려는 속 깊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며, “당시 부채질이 겨우 10초 정도 화면에 잡혔다. 승기는 아주 조그만 일도 열심히 열심히 한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이 때로 일을 하다가 힘들면 꾀가 나기도 하고 쉽게 유혹에 빠지기도 하는데 승기군은 그것을 하지 못한다.”고 소개해 청소년들과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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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화보 속 베스트 광채피부녀 등극
배우 서효림이 화보 속 베스트 광채피부녀로 등극했다.
선릉SW피부과에 따르면, 2011년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891명을 대상으로 ‘화보 속 반짝반짝 빛나는 광채피부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서효림(348명, 39%)이 1위, 근소한 차이로 김사랑(339명, 38%)이 2위 그리고 김민희(169명, 18.9%)가 3위를 차지했다.
선릉SW피부과 김지수 원장은 “최근 여배우들의 다양한 화보를 벤치마킹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이번 앙케이트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는 여배우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며, “서효림씨는 화보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맑고 깨끗한 우윳빛 피부를 선보였다. 윤기 있는 피부는 상대방에게 건강함과 신뢰감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김지수 원장은 이어 “2,3위를 차지한 김사랑, 김민희씨도 연예계에서 소문한 아기피부를 갖고 있는 여배우들이다.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에 대한 열망은 연예인과 일반인 모두 공통적으로 높다. 평소 충분한 숙면, 수분섭취 그리고 자외선 차단을 통해 여드름 한 점 없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광채피부녀 1위에 선정된 배우 서효림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와 함께한 에드벌토리어(Advertorial) 화보를 통해 톡톡 튀는 상큼발랄한 미소와 아기같은 우윳빛 피부를 선보인 바 있다.
서효림은 “평소 피부관리는 쉬는 동안 틈틈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다고 소문난 곳도 찾으러 다니면서 스트레스 없이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 세안과 보습등 기본적인 규칙은 철저히 지키는 편이다”며, “요즘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쁘지만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근황 소식을 밝혔다.
한편, 서효림은 인기리에 종방된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극 중 하효은 역으로 열연했다. 극 중 하효은(서효림 분)은 노론 명문가 병판 대감 하우규의 딸이자 이선준(믹키유천 분)의 정혼녀로 기품있는 미모와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열연,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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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걸그룹 벨라 출현
탁월한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들썩였던 여성 4인조 빅마마를 연상케하는 여성그룹 3인조 벨라의 출현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헤드윅’의 음악감독이자 앵그리인치 밴드 기타리스트인 이준 감독이 직접 음악지도를 맡고 있고 화려한 가창력, 댄스와 비쥬얼, 요즘의 걸그룹과 달리 화음에 포커스를 맞추고 아날로그적인 흑인음악 스타일의 그룹벨라의 데뷔곡 ‘Don’t Let Go’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섹시한 빅마마’, ‘예쁜 빅마마’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애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벨라 결성까지의 오디션만 2년이 넘게 걸렸던 만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퍼포먼스 중심의 가요계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엔터테인먼트 이 준 이사는 여성그룹 벨라에 대하여 “18일 공중파를 시작으로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며 “아이돌 스타일 보다는 음악하는 뮤지션 위주에 무게를 두고 출발하게 되었다”고 기존 걸그룹과 차별을 둘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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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숨은 아티스트 코너에 ‘소리헤다’ 선정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이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가 홈페이지 내 ‘숨은 아티스트’ 코너를 통해 신인 가수 ‘소리헤다’를 지원한다.
벅스의 ‘숨은 아티스트’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를 발굴/선정해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코너다. 재즈, R&B, 국악, 힙합, 블루스,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공 중이다. 지난 2007년 4월 故 이진원씨의 1인 프로젝트 그룹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6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월 말 ‘올해의 모던록’ 앨범상을 수상한 9와 숫자들,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조이엄 및 디즈, 티비 옐로우, 김마스타 등 지금까지 여러 음악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른 뮤지션들이 상당수 ‘숨은 아티스트’ 출신이다.
이번에 ‘숨은 아티스트’로 선정된 ‘소리헤다’는 재즈랩이라는 장르의 기대되는 신인이다. 일본 재즈랩의 거장 故 누자베스(Nujabes)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오래된 재즈 LP에서 채굴한 소스를 가공해 빈티지한 느낌의 음악 질감을 제공한다. 1년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데뷔 앨범을 통해 재즈와 힙합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15곡을 선보였으며, 여성 보컬과의 듀엣이 멋진 ‘별이 빛나는 밤에’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숨은 아티스트’ 선정 기간 동안 벅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소리헤다’의 ‘Night Lights’와 ‘별이 빛나는 밤에’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 3월 23일까지 음악을 듣고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트릿 브랜드인 클립즈 티셔츠를 제공한다.
‘숨은 아티스트’로 선정되면 앨범 홍보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 기간인 3주 동안 홈페이지 내 다양한 영역에서 배너를 노출하며, 그 이후에도 직접적으로 아티스트의 음악 스타일과 장르 등을 설명하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밖에 앨범과 관련한 이벤트 등을 지원한다.
네오위즈인터넷 서동인 팀장은 “숨은 아티스트 코너는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자신의 앨범을 홍보할 수 있고, 대중들은 알려지지 않은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이다”며 “자신의 음악 스타일과 앨범을 알리고 싶은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숨은 아티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벅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포털 ‘벅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200만 곡의 음원과 약 2,300만명의 회원, 월 40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자랑한다. 홈페이지 내 ‘Top 아티스트’, ‘인터뷰’, ‘공연 리뷰’, ‘인물 사전’, ‘숨은 아티스트’, ‘벅스 투표’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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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 ‘일피노 하우스 콘서트’ 개최
성큼 찾아온 봄날에 와인을 마시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것만큼 로맨틱한 일이 또 있을까. 이런 낭만적인 공간이 펼쳐지는 곳을 소개한다.
와인 비스트로 ‘일피노’(대표 박선영)에선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 및 음악인을 초청하여 1시간 동안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다.
이에 오는 4월 1일 첫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팝페라 그룹인 ‘프로이데’의 공연이 진행되니 한 주의 피로가 몰려오는 금요일 밤의 노곤함을 씻어줄 와인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속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더불어 삼행시를 지으면 전원 홍합와인찜 무료 증정과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출처: 파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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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컴퍼니, 소셜 기부 통해 극단 모도트룹 후원
소셜커머스를 통한 사회적 기부 활동인 ‘소셜 기부’가 주목받고 있다. ‘소셜 기부’란 소셜 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얻어진 수익을 후원이 필요한 단체에게 후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말한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작년 12월과 올 1월에 소셜커머스 업계 1위 티켓몬스터의 소셜 기부 캠페인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어주는 서비스 위시드(We see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위시컴퍼니의 소셜 기부 행사에는 9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였다.
위시컴퍼니는 지난달 23일 위시드 프로젝트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극단 모도트룹(대표 장선연)에게 후원했다. 소셜 기부를 통해 문화 단체를 후원하는 활동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꿈을 이루어주는 후원놀이’를 모토로 시작된 위시드 프로젝트는 ‘꿈을 꾸고, 꿈을 나누면,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위시컴퍼니에서 진행 중인 사회후원 사업명이다. 후원된 금액은 모도트룹의 새로운 창작극을 제작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예상보다 뜨거웠던 사람들의 반응에 놀랐다. 위시컴퍼니는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컨설팅 분야의 업무를 진행하며, 현재 패션, 뷰티 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업무진행 과정에서 문화계에 계신 분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고충을 듣다 보니 우리의 역량을 활용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앞으로도 모도트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후원 뿐 아니라 홍보, 마케팅 등 여러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관련 브랜드 관리, 마케팅 리서치 및 컨설팅, 그리고 해외 진출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패션, 뷰티 관련 업체들과 활발하게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시드 프로젝트와 같은 소셜 기부 활동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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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천원의 행복 “광화문연가”, “Love Concert”
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이 선보이는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 2011년 3월 공연이 ‘천원의 행복’ 공연 최초로 2개 공연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3월 22일과 23일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3월 29일과 30일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Love Concert”’ 2개 공연으로 총 4일간 ‘천원의 행복’ 관객을 찾아가는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작곡가 故 이영훈의 주옥같은 노래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1월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인터파크 티켓 판매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윤도현, 송창의, 박정환, 리사 등 인기 가수와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는 ‘광화문 연가’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연으로 3월 22일과 3월 23일 2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층 객석 중 600석씩을 할당, 총 1,200석을 ‘천원의 행복’ 관객에게 배정하게 된다.
3월 29일과 30일 세종M씨어터에서 2일간 열리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Love Concert”’는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김세황(그룹 넥스트의 기타리스트)이 꾸미는 ‘사계’의 테마로 꾸며진다. 이 공연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SPO 앙상블’이 출연하여 전자 기타의 현란한 테크닉과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크로스오버 공연의 진수(眞髓)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제작사인 (주)광화문연가의 ‘객석 기부’와 ‘Love Concert’의 김세황씨와 출연진들의 ‘재능 기부’ 행사로 이루어져 ‘천원의 행복’ 공연의 취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천원의 행복’ 3월 프로그램 중 뮤지컬 ‘광화문 연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Love Concert”’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홈페이지나 천원의행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관람객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서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은 2007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 ‘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천원의 행복’은 지난 4년동안 약 13만명이 관람하였으며, 수준높은 공연 프로그램의 인기를 반영하여 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천원의 행복’ 공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즉, 객석의 일부분을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문화소외 계층(장애우,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단체 등)이나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그동안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추천 프로젝트’를 통해 약 19,000여명 의 소외계층, 우리사회의 숨은 봉사자들을 공연에 초대하였으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내 ‘아름다운 사람들 신청하기’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happy1000@sejongpac.or.kr) 이나 팩스(02-399-1619)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