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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패드 2 액세서리다…쇼핑몰 MD들이 꼽은 인기 액세서리들
스마트탭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 2의 인기몰이가 지속되고 있다. 아이폰 액세서리 열풍에 이어 이제 자연스럽게 아이패드 2의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들 찾고 있을까? 고객 피드백을 최전선에서 읽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담당자들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아이패드 2 액세서리 제품들에 대해 알아봤다.
제품을 고르는 키워드 ‘스마트커버’, ‘가죽’, '아이디어‘
사실 아이패드 2의 액세서리 시장은 자동으로 전원을 껐다 켤 수 있는 애플 자체제작 ‘스마트커버’가 거의 동시에 발매되면서 큰 타격을 입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했었다. 그러나 ‘스마트커버’는 아이폰 4와 함께 등장한 ‘공식 범퍼’처럼 유료 번들 액세서리 이상이 아니었다는 판단 아래, 액세서리 업체들은 서둘러서 아이패드 2 케이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2 케이스는 특수마그네틱이 포함된 것과, 전후면 카메라의 사용, 스피커 후면 매립, 더욱 얇아진 두께 등을 고려한 점이 주된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몰 아이플러스모어(iplusmore.co.kr)의 전상현 팀장은 “기존 아이패드 케이스들의 큰 특징은 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며 “많은 업체들이 기존의 제품 그대로 아이패드 2 규격에 맞게 다운사이징하고, 사용 시간을 확장 할 수 있는 스마트 커버 기능을 포함시켜 출시하고 있다”고 최근의 흐름을 짚었다.
전 팀장이 꼽은 최근 주목받는 제품은 국산 ‘아이루(iRooo)’ 아이패드 2 케이스이다. 우선 다채로운 색상의 신서틱 가죽을 독자적인 염색기법으로 착색 처리하여 산뜻한 느낌을 주며, 애플의 스마트커버와 동일한 기능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사실로 요즘 신진 브랜드 제품들은 애플의 그것들과 품질 차이가 없지만 가격은 20~30% 정도 저렴하다고 귀뜸했다.
또 다른 온라인 몰인 아이폰베이(iphonebay.co.kr) 채송화 대리는 ‘유니크(Uniq)’의 아이패드 2 케이스 제품을 인기 브랜드로 꼽았다. 채 대리는 “유니크 역시 스마트 커버 기능을 제공하지만 인기 비결은 ‘가죽’ 소재의 ‘고급스러운 느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가죽 표면에 미세한 패턴을 줘서 안정적인 그립감과 만족스러운 심미감을 전달해준다”고 밝혔다. 채 대리가 손꼽은 유니크의 제품은 ‘단테(Dainte)’시리즈와 코트(Coat)라는 새로운 형식의 포맷을 적용한 ‘스마트코트’ 제품들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 제품들을 꾸준히 수입, 공급하고 있는 온라인몰 아이온코(ionco.kr)의 김성철 대리는 ‘스파이더 포듐’의 아이패드 2 버전을 손꼽았다. 영국 ‘브레포(Breffo)’의 일명 ‘거미거치대’로 알려진 이 제품은 이미 아이폰 4 처럼 소형 모바일 제품들의 규격에 맞게 나와 눈길을 끈 바 있고, 플렉서블 와이어(Flexible Wire)에 피복을 입혀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대표적인 아이디어 상품이다.
김 대리는 “스파이더 포듐은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모바일 제품 중 가장 획기적인 발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면서 “이 제품이 판매되는 최대의 강점은 모바일 제품 뿐 아니라 규격과 무게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응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라고 소비자들의 구매 포인트를 분석했다.
아이패드 2 액세서리가 늘어나는 이유는?
한편 애플, 아이패드 2와 관련된 액세서리 아이템이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대한 분석도 있다. 대중문화비평을 하고 있는 김원석 씨는 “때로는 애플이 독선적이고 일방적이다 싶을 정도로 완고한 경영 정책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면서도 “제품 패키지에 잡다한 액세서리 제품들을 포함하지 않음으로 애플의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필요한 주변 기기는 다른 회사들이 만들게끔하여 국내외 액세서리 시장의 파이를 키워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액세서리 제품들이 난립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는 “필요한 수요보다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업체간 담함이 없다면 소비자들이 손해 볼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과열 경쟁은 마케팅 및 부대 지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는 움직임으로 발전하게 만들 수도 있다”면서 “키워드 및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이 부추기려고만 하지 자정하려고는 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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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만으로 아찔한 S라인 가능할까
S라인 성형 트렌드가 확 바뀌고 있다.
멋진 S라인 비키니룩을 원하는 여성들의 힙업 성형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힙업 만으로 숨막히는 S라인 몸매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한마디로 아니다.
이른바 맞춤형 조각미인을 양산하는 강남 성형가에 S라인 성형 트렌드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허벅지나 뱃살, 힙처짐, 가슴확대 등을 단일 성형 문의가 대부분이었지만, 올들어 이들 성형을 적절히 종합한 맞춤형 S라인 복합 성형, 이른바 '힙세이핑' 성형이 크게 늘고 있는 것.
한동안 힙업 성형이 S라인을 마무리짓는 종결자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힙업 성형 만으로는 몸매를 자연스러운 S라인으로 만들기엔 무리가 있다는게 최근 성형가의 정설이다.
힙업 성형을 통해 늘어지고 빈약한 엉덩이가 탐스런 애플힙으로 바뀌어도, 불룩한 뱃살과 두툼한 허벅지 라인으로는 탐나는 S라인을 완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남성들이 환호하고 여성들이 감탄하는 최상의 몸매는 볼륨 있는 가슴과 허리, 탄력있는 힙,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매끈하고 아찔한 S라인 곡선의 베이글女 몸매다.
'힙세이핑(hip-shaping)'이란 처진 힙을 올려주는 단순 힙업(hip-up) 성형에서 그치지 않고, 허리에서 힙을 지나 허벅지에 이르는 바디라인을 다듬어 환상적인 S라인 베이글女 몸매로 변신시키는 종합 성형을 말한다.
힙업을 통해 처지고 빈약한 엉덩이를 탄탄하게 들어올리고, 허벅지 안팍의 지방과 허리살, 축처진 뱃살을 골고루 균형있게 정리해주면 자연스러운 S라인이 완성되는 것. 탄력있고 매끈한 허벅지살이 올라간 힙 때문에 다리가 휠씬 길어보이고, 흰 티셔츠에 청바지로 달라진 뒷태를 맘껏 뽐낼 수 있게 된다.
힙세이핑 전문병원 미즈성형외과(www.4miz.com)는 최근 힙세이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성형은 안전하다는 신뢰감이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성형을 통해 베이글女로 당당하게 변신한 그녀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사회 분위기와 착한 성형 비용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엉덩이 박사'라 불리는 미즈성형외과 황귀환 박사는 "미즈성형외과 힙세이핑 성형은 단일 성형의술로는 커버할 수 없는 복합 시술 능력과 다년간의 경험이 두루 필요한 고난도 종합 성형예술"이라며 "힙세이핑을 통해 몸매 컴플렉스로 자신없는 삶을 살아온 여성들이 탄력있고,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S라인 베이글女로 변신해 당당한 삶을 사는 여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귀환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간 성형외과에서 다양한 시술을 개척해 온 베테랑 전문의로 10년전 미즈성형외과를 설립, 현재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여성의 S라인을 도와주는 보정속옷 전문기업 닥터미즈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최근 저서 '女子의 엉덩이를 다듬다'란 저서를 출간, 2달째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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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이 오카와의 “전조”
일본 롯폰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신페이 오카와가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롯폰기에서 피어나는 꽃” 단체전에 이어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갤러리 고도에서 개인전 “전조”로 관람객들과 작품세계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현실주의란 실제로 존재하고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작가는 생소한 것을 한 화면에 공존시킴으로서 무의식의 세계를 찾으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 일본대지진을 암시하듯 그의 작품은 혼돈과 정돈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 왔었다.
||작가 Shinpei Okawa(신페이 오카와)는 “전조” 전에 대하여 “이미지는 현실에 삼켜져 일상이라는 말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과거 맥 풀린 나날들은 백일몽이었다. 이미지는 현실과 단절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붕괴의 전조는 안정 이후 밖에 성립되지 않는 것”이라며 “흔들리는 지면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리는 다시 꿈을 꾸려고 필사적으로 눈을 감는다. 하지만 미술가는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된다. 전조를 그리는 것은 끝났다. 현실을 그리자”며 담담한 작가노트를 적고 있다.
||작가에 대해 갤러리 고도 김순협 대표는 “신페이 오카와(Shinpei Okawa)는 올 봄의 일본대지진을 예견이나 한 듯 근 몇 년간 붕괴의 조짐을 그려왔다.”며 “내시경으로 혹은 엑스레이로 투시하듯 이 사회의 불안한 이면을 드러낸다.”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통일되고 독자적으로 보이는 건물(구조물) 내부는 작은 방들로 구성된다. 작은 방들은 환상과 희망, 고독, 슬픔, 기쁨, 열정, 소외, 결핍, 불안이 있는 방들인데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서로 간에 연결통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건물 내부와 외부는 전통적인 일본의 생활용품과 주술을 담은 고목 그리고 낙서와 소도구가 때로는 뒹굴고 때로는 정리되어 놓여있다.”며 이 공간에서 인간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고 역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과응보, 합리성, 질서 외에도 굴곡과 모순, 불합리, 우연이 동시에 개인의 삶에 작용함을 진지하게 보여 준다.”며 “이 사회의 모습 또한 그렇듯이 대중의 기호에 따라 제작되는 화장기 진한 작품이 아닌 이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이런 젊은 작가들이 있기에 일본이 그리고 일본 미술계가 건강하다.”고 작가에 대하여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행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드러내고 싶어하는 작가는 가상도 현실도 아닌 것을 실제의 경험과 외부 지식들을 혼합해 표현하고 있는 작가의 세계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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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뮤지컬 동시에 즐기는 ‘뮤페라’ 공연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긴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28일, 29일 양일간 문화복지행정타운내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바바와 비비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올린다.
‘바바와 비비의 사랑이야기’는 모차르트가 12살에 창작한 어린이 오페라 ‘바스티엥 & 바스티엔느’ 원작을 기존 오페라 음악에 뮤지컬 형태로 편곡, 오페라와 뮤지컬을 합친 뮤페라 형식으로 극을 만든 어린이 공연이다.
독일에서 소극장용으로 Jungeoper(융에오퍼) NRW에서 이미 5년 전부터 1000회 이상 장기 공연한 어린이 오페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되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1년도 새 버전은 한국 어린이 정서에 맞게 이야기를 각색하고 새로운 볼거리도 추가되었다.
‘바바와 비비의 사랑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클래식의 살아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동화책이 놓여있는 책상 무대로 시작된다. 책 속의 등장인물이 밖으로 나와 극을 전개하는 구성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오페라가 아닌 한편의 동화를 보며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동화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을 주게 한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경계를 없앤 새로운 시도에 오르프, 유리드믹스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는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오페라의 지루함이 없어지고 즐겁고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에 함께 호흡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마련된 다양한 무대효과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비보이의 깜짝 출연도 곁들여 모두가 열광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28, 29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총 4회 공연을 펼치며 만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전석 1만원.
다자녀가정우대(i-PLUS카드 소지자) 20% 할인. 예매는 전화(031-324-8994~5), 인터넷(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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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샴페인으로 파티해요" ... 어린이용 샴페인 등장
아이들 파티용 샴페인이 소셜 공동구매로 처음 판매된다.
20일 공동구매 소셜커머스 코코위시(대표 석윤찬, www.cocowish.com)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파티용 무알콜 샴페인 '로비-버블'을 36% 할인된 가격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로비-버블(Robby Bubble)은 연간 2,5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독일 최대의 스파클링 와인 회사 Schiloss Wacheheim사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어린이 파티 전용 100% 무알콜 샴페인이다.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고 아이들에게 무해하기 때문에 생일파티나 이벤트 행사에서 고급스런 유럽풍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적합하다.
로비-버블은 사과, 체리, 포드, 딸기 복숭아 등의 천연재료들로만 구성돼 있는 저칼로리 탄산음료로 엄마나 선생님이 안심하고 아이들 파티용으로 내놓아도 걱정이 없다. 재료별로 향기도 산뜻하고, 샴페인처럼 잔에 따르면 거품이 오르는게 정말 샴페인과 흡사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계통에 알록달록한 캐릭터를 사용하여 각종 어린이 모임이나 생일파티에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어린이 전용 음료답게 인공착향제, 인공착생제, 방부제가 전혀 없는 100% 천연 재료들을 사용하여 엄마들이 안심할 수 있다. 몸에 해로운 나트룸, 트랜스지방, 카페인, 콜레스테롤도 전혀 없다.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샴페인을 빵 터뜨릴때 혹시 아이들이 실수로 다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로비-버블은 제품 출하 초기에는 뚜껑을 일반 샴페인과 같은 코르크 마개를 사용했지만, 어린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중 뚜껑으로 교체해 행복한 파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즐겁고 특별한 아이들 생일이나 파티, 로비-버블 음료 하나로 아이들 기분을 한층 들뜨게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격은 3병 들이 세트가 2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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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예방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는 수족구병 유행시기가 되어 만 6세 미만의 연령대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409개 보육시설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법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또, 파주시 평생학습 축제 및 파주시민 건강 걷기 대회에서도 올바른 손씻기를 통한 수족구병 및 하절기 감염병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바른 수족구병 예방수칙은 아래와 같다.
◀ 수족구병 예방수칙 ▶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엄마와 아기가 함께 외출 전ㆍ후, 배변 후, 식사 전ㆍ후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기저귀 교체 전ㆍ후 철저히 손 씻기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 지켜주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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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자의 가능성 실험하다
대중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생활도자의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하는 대학원생 및 신진 작가들의 작품 페스티발이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두루 카페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린다.
김문주, 박유나, 신광섭, 신효인, 이광호, 이재훈, 임동열, 정유정, 한용범(이상 9명, 가나다순) 작가가 동참한 이번 CERAMIC ART & CRAFTS FESTIVAL은 전통기법을 가지고 현대적인 미감으로 재해석한 도자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아트마켓 형태로 이루어지는 이번 축제는 소박하면서도 격조 있는 생활도자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으며 백자합, 백자소지, 청자소지, 흑화장토, 실크소지 등 여러 종류의 작품이 선보인다.
축제를 기획한 갤러리 두루의 김진현 큐레이터는 “이번 아트마켓을 활성화시켜 매주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다양하고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여 이태원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주말마다 다양한 소재의 장터가 이루어질 것임을 밝혔다.
갤러리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젊은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증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흥미로운 장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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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와 교육협약(MOU)체결
중국 칭화대학 한국캠퍼스가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와 방과 후 중국어 교육과 활용, 교육용 언어 콘텐츠 개발 연구 및 취업 등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중국어 언어 교육, 교육용 콘텐츠 개발, 학생의 국내·외 취업 협력 등 다양한 영역을 갖춘 칭화대 한국 캠퍼스와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정보 및 장소를 제공하는 하남정보산업고와의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박명윤 교장은 “학교에서 배우는 IT와 디자인이, 중국을 통해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와 칭화대 한국 캠퍼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기술 역군으로서의 미래를 꾸려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칭화대 한국 캠퍼스는 중국어 교육과 관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형식의 다자간 학습 콘텐츠로 언어 교육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방과 후와 방학기간을 이용한 집중교육과 어학연수로 IT와 디자인능력을 기본소양으로 갖춘 인재들의 중국어교육까지 책임지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공립고등학교로서 1995년 3월 개교 이래 전자상거래과, 디지털콘텐츠과, 광보홍보디자인과를 운영하면서 5,92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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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가 주최하고 ‘갤러리 각’과 ‘한국아동미술전문가회’가 주관한 어린날 기념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특별전이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각에서 4일부터 9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린 예비 화가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마련되었다”는 이번 행사에는 22명의 작가와 220명의 어린이들이 동참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작가들의 작품과 동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의 작품이 잘 어우러지고 있다.
어린이들의 작품이 갤러리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일반적으로는 사생대회 후 주최측에서 자신들의 공간에 전시하는 것이 통상적인 어린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는 자라는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준다는 의미에서 어린이날 선물을 무엇을 줄까를 고민하던 갤러리 각 한형배 관장의 고민에서 출발하여 전시가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에서의 어린이들 작품 감상이라는 다소 쌩뚱맞은 연출이지만 이런 전시회가 더욱 늘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참여한 작가는 김난주, 김아람, 김은영, 김현숙, 박수현, 박신영, 송예슬, 엄강희, 여승혜, 유재화, 윤수경, 이경원, 이성미, 이영숙, 이혜진, 장수진, 정희진, 채종화, 최명순, 최진희, 최혜선, 홍영희 이상 22명과 어린이 2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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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대숲 맑은정신 “담양대나무축제”
선비의 곧은 절개와 강직함을 상징하는 대나무를 이용하여 지역의 독특한 축제의 장을 담양에서 만들어 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3일 죽향무대에서 진행한 ‘대나무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관내의 여러 곳에서 다양한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고려초부터 매년 음력 5월 13일 죽취일 또는 죽술일로 정하고 전 주민이 동원되어 마을 주변이나 야산 등에 대나무를 심고 작업이 끝나면 죽엽주 등을 마시면서 마을 주민들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는 화전놀이가 있었다.
이러한 놀이가 1920년대 초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정책에 의하여 폐지되었던 것을 1999년 담양군 내에서 실시되던 각종 행사를 통폐합해 대심는 날의 의미를 되살리고 지역주민의 단합을 도모하는 “대나무축제”로 새롭게 실행되어 올해 13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대나무마당놀이, 죽마놀이, 물고기잡기, 수상자전거타기, 대나무뗏목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특산품관, 향토음식관, 외국문화음식관, 친환경농업전시관 등에서 진행되는 전시판매행사, 대소쿠리제작시연과 담양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대나무 화필기행전 등 특별전이 펼쳐지고 있어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축제준비위원회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문순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연과 정신문화를 접목시켜 수준 높은 녹색문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대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컨셉으로 담양이 갖고 있는 특색을 최대한 살려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며 축제가 내실 있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지역의 고유성과 세계적 보편성의 조화를 이루어 집중화, 특성화, 국제화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다”며 “5만군민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대나무축제에 오셔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동과 함께 푸른 대나무와 같은 싱싱한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이 동참해 줄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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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의 “The Inside and the Outside”
안과 밖이라는 양면성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는 작가 정일영의 “The Inside and the Outside” 개인전이 갤러리 고도에서 5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200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00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수료한 정일영 작가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하여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독특한 붓놀림으로 표현해 왔다.
굵은 선과 색채를 통하여 안과 밖이라는 이중성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으며, 상반되는 두 가지 성질을 바람을 타고 넘나들듯 자유롭게 하나로 어우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고도는 “안과 밖이라는 명제는 음양처럼 양면성을 보인다. 언어와 의식, 표현과 생각처럼 서로 상반되는 이 두 가지의 성질은 작가의 야심찬 의욕에서 두 지점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바람처럼 통합된다”며 작가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인석 의학박사는 정일영 작가에 대하여 “우리 모두는 그가 진지한 구도자임을 곧 알아볼 수 있었다. 그는 참인간이자 타고난 예술가이다. 나는 그가 세계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과 삶의 깊이를 추구하는 열정을 동시에 지닌 진정한 작가라는 것을 곁에서 느껴서 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그는 모더니티의 공과를 어떻게 품고, 또 어떻게 초월할 것인가를 천착해왔다. 나는 그런 그의 그림이 좋다. 거기엔 창조의 환희가 있다. 그의 그림엔 언제나 태초의 그 찬란한 빛이 이글거리고 있다.”고 하고 있다.
특히 “그 창조의 역동성 안에서 초록의 꿈이 피어나고 있음을 보기에 더욱 좋다. 그는 자신의 영역 안에서 이미 신인류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나는 그럴 수 있는 그가 부럽고 또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있다.
정일영 작가의 작품전시회 “The Inside and the Outside” 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도 이러한 양면성을 하나로 어우를 줄 아는 작가의 예술혼에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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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픈아트페어 6회를 맞이하다
제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1, 2홀에서 열린다.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는 갤러리 고도, 갤러리 바이올렛, 메이준 갤러리, 수호 갤러리 등 96개의 화랑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시장의 다양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는 고가의 작품부터 200만원대 국내작가의 소품까지 4000여점의 미술작품이 나온다.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갤러리 고도의 경우 국내의 김동석, 박기훈, 박영미, 송원선, 윤현구 작가와 더불어 Shinpei Okawa, Johannes Hueppi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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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회 나눔과 봉사길 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4월 28일 대한적십자 서울적십자사 문화관에서 조리사회 회원들과 서울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이루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다.
최근 불거진 조리사회 내부의 진통과는 별도로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조리사회 회원들의 마음이 모아져 서울적십자사 산하의 조리사 봉사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28일 점심때 "국수나눔봉사"를 기점으로 기능나눔봉사활동이 본격적으로 막을 열었다.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Move Together!"라는 슬러건을 내건 조리사봉사협의회 결성식에는 서울지역은 물론 다른 지역의 회원들도 동참하여 격려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낭독, 봉사회기 수여, 선임증 수여, 봉사회 흉장 수여, 봉사원 서약, 신임봉사회장인사, 격려사, 축사, 봉사회활동지원금 및 봉사활동 수기집 전달, 봉사원의 노래제창으로 진행되었다.
조리사봉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는 임성근씨가 추대되었으며, 회원들과 더불어 성심껏 봉사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태준 서울적십자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조리사협의회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주문했으며,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는 봉사대가 되어줄 것을 희망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고용노동부 서울 강남지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조리사회 중앙회 회장은 동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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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허닭’ 매출 20배 돌파…닭가슴살 쇼핑몰 1위 등극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고 있는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이 연일 종전 대박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허경환은 “초반에 하루 7명밖에 안됐던 허닭 사이트 방문자 수가 불과 3달 만에 5만여 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라고 밝혔다.
매출 또한 하루에만 3천만 원 이상으로, 브랜드 런칭 2개월 만에 4배에서 이후 한 달 만에 20배로 껑충 증가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허닭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런 초고속 대박행진은 하루 홈피 방문자 수를 5만여 명까지 단숨에 늘리며 입소문까지 더해지고 있는 상황.
런칭 2개월 만에 닭가슴살 쇼핑몰 부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허닭’은 온라인 판매로만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00% 국내닭가슴살만 취급하고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은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닭가슴살 제품 중 단연 인기가 높다.
허경환은 “처음에는 좋은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하다보니 다소 타 업체보다 높은 가격 때문에 이게 과연 잘 팔릴까 우려됐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신념이 소비자의 욕구와 잘 맞아 떨어져 적중한 듯하다”며 성공요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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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SONIC-'Do You Want It' 파이스트무브먼트를 꿈꾸다
디지털 음반 전문 유통사 (주)위프엔터테인먼트(대표 안대용)는 신인 남성 2인조 힙합그룹 티케이소닉(TK SONIC) “Do You Want It"을 13일 첫 싱글을 발매 했다.
티케이소닉은 前 YG패밀리 연습생 이었던 리더 토커 제이와 울산지역 최고의 랩퍼 쵸리 케이가 결성해 만든 남성 2인조 힙합 그룹이다. 토커 제이는 매력적인 허스키 베이스톤으로 일명 랩선생님으로 불리며 다양한 라임과 리더쉽, 비트 메이킹까지 갖추고 있는 실력있는 아티스트다. 또한 하이 톤의 느낌 있는 랩퍼 쵸리 케이는 클래식과 심리학을 전공하여 힙합과 접목한 스타일 랩퍼로 유명하다.
금번 싱글의 타이틀곡인 ‘Do You Want It’은 그루브한 힙합 비트에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어울어진 클럽음악으로 토커 제이와 쵸리 케이의 특별한 음색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힙합의 부흥에 도전한다.
이번 앨범의 기획사인 제우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전효익씨는 “대중들의 취향에 맞는 쉬운 플로우와 보이스로 힙합음악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유명 영상감독 나비가 직접 총괄,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이달 말 공개한다.”고 말했다.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안대용씨는 “파이스트무브먼트도 시작은 미약 했지만 음악적 열정과 실력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며 “티케이소닉 또한 낮은 자세로 대중들과 소통해 한국판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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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ve Artist 선정전 “Big Match”
신진 미술작가들을 빅 매치를 통하여 선발하고 빅 매치에서 선발된 작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갤러리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두루’에서는 200여명이 넘는 지원자 중 최종 선정된 7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전시를 통하여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객의 인기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에 노출된 여론과 전문가들의 평가 및 상업성이라는 평가 항목을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2~3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를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 미술계와는 다소 방식을 달리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갤러리에서 많은 작가들 중 임의적으로 선택을 했다면 이번에는 관객들의 의견을 다수 반영하고 있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부터 준비 작업이 시작되어 최종 귀착지에 이르고 있는 New Wave Artist 선정전 Big Match를 준비한 갤러리 두루 구자천 큐레이터는 “이태원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큐레이터는 “이태원이라는 지역이 과거로부터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충돌을 일으키며 새로운 변종들을 형성해 가는 특징을 지녔다는 특색에 맞게 미술작가들 중에서도 각자 다른 방향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왔음”을 설명하고 있다.
최종전에 도착한 작가는 김영채, 이성수, 이칠효, 제소정, 주은희, 파랑, 하종우(가나다순) 작가로 각자의 특징을 나타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최후의 승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철과 가죽을 재료로 인간의 심상에 직접적인 반응을 유도하며 순환적인 행위가 진화하는 인간의 욕망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김영채 작가.
사물의 재현보다 작가의 심상의 기록과 의지의 표출을 자유로운 붓질과 드로잉적 요소를 화면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이성수 작가.
데칼코마니 기법을 통해 현실보다 더욱 만연한 비현실적인 외연들의 가운데서 우리가 선택 가능한 것은 급기야 스스로를 변신시켜 이에 희석되는 수밖에 없음을 표현한 이칠효 작가.
어머니를 모티브로 여성이 아닌 딸, 아내, 어머니로 살아온 한국여성의 현실과 성공한 직업까지 요구받는 여성의 삶을 표현한 제소정 작가.
사진을 매체로 현시점의 인상적 일상 이미지가 아닌 빛의 흔들림으로 어딘지 모르는 낯설고 몽환적 연출을 표현하고 있는 주은희 작가.
우리의 삶도 처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를, 소용돌이를 따라 돌고 돌다 보면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을 보여주고 있는 파랑 작가.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유명 인사들을 모티브로 반복적인 노출과 이미지가 스타들을 친근하게 하고 있으며, 시대적 우상이 된다고 표현한 하종우 작가.
각각의 특징을 열변하고 있는 7명의 작가들 중에 5월 5일 최종결정에 어느 작가가 선정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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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각, “이근신 특별 초대전 열다”
“나는 그리도 좋아하던 술을 끊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동물이나 신이 아닌 사람인지라 언제인가부터 술을 들게 되었다. ...... 그러더니 그놈의 술이 한 술 더 떠서 슬그머니 나를 들려 하지 않는가? 술이 사람을 들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그 순간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 이근신의 “술을 끊고” 서문
화력52년 및 고희기념화집 발간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진원로작가 “이근신 화백의 특별초대전”이 인사동 ‘갤러리 각’(대표 한형배)에서 열리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특별초대전은 4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96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0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근신 화백은 자신만의 독특한 추상화를 선사하고 있으며 현재 상형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근신 화백은 이미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중견원로작가로서 평론가 김인환 전 조선대교수는 “이근신 작품세계의 특징을 말한다면 추상충동에 의한 구상적 표현의 절충양식에서 비롯되는 초월적 이미지의 발현이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고 평론하고 있다.
또 “이근신의 새로운 작품에서 느껴지는 ‘개방성’은 과거의 작품이 지녔던 중간 톤의 암울한 색조와 안으로 조여드는 구심적 구성이 노랑을 주조로 하는 명랑한 색조와 평면적 구성으로 바뀌면서 어우러지는 열린 느낌이라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김인한 평론가는 “의도적인 이지적 구성 보다는 우연적인 잠재적 구성으로 이루어진 결과인 듯하다”며 “따라서 이렇게 빚어진 화면은 유연성을 발휘하여 현대사조의 특징 중 하나인 ‘열린 사조’와 맥을 같이하게 된다”고 평했다.
||갤러리 베아르떼 수석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박종철 화가는 이근신 화백의 작품을 “범속하지 않은 리얼리즘”이라며 “일반적인 리얼리즘에서 벗어난 표현주의적 추상미술 작품이다. 천진난만한, 누구나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근신 화백은 “예술은 나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하나의 화가가 그 시대의 훌륭한 예술가가 되려면 시대양식을 이끌어가던가 아니면 적어도 그 양식의 범주에서 낙오되면 안될 것이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우리는 변해야 할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며 변화를 도모할 때에도 그 변화의 방법을 인간이라는 목적에서 분리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 인간 본연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근신 화백은 “가르치는 일과 그림을 그리는 일은 다 같이 서두르지 않는 여유의 미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미일 것”이라며 본인은 화가인 동시에 교육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근신 화백의 특별 초대전 오프닝 행사에는 홍익대 동창들과 고교 동기들 그리고 많은 지인들이 동참해 축하해 주었으며, 상형전 박성현 회장이 축사를 맡았고 김자숙 시인이 “참 좋은”이라는 시로 열기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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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고왕 뮤지컬 “신의무기” 테마곡 국민테너 박인수
370년대에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반도 일부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백제왕 근초고대왕의 출생의 비밀과 백제에서 전래 되어 일본의 국보가된 칠지도의 비밀을 흥미있게 전개 시킨 역사대하소설 [근초고대왕](저자 윤영용)을 기본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 뮤지컬, “신의 무기”가 우리마당 극단에서 준비되고 있다.
“님의 침묵”, “장터난리났네”, “한여름밤의 꿈” 등 80년대를 풍미했던 마당세실 극장장이자 작곡가 유승엽(63)씨는 “신의 무기” 속의 창작곡 33개의 전곡을 모두 작곡하고 그 중 ‘대백제가’ ‘운명이야’ ‘신의 무기’ 등 3곡을 취입했다.
향수로 온 국민의 향수를 자극했던 국민테너 박인수[71] 씨가 오랜만에 판타지 뮤지컬 “신의 무기” [극본 윤영용, 음악 유승엽]의 러브테마 주제곡 “운명이야” [작곡, 작사 유승엽]를 신곡으로 발표하고 뮤지컬 배우 이정렬 등이 “신의 무기”를 노래하는 등 뮤지컬 곡의 특성이 살아 있어 대백제 이야기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작곡가 유승엽씨는 명성황후의 편곡자 김용년씨와 함께 작업하면서 80년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이정표가 되었던 “님의 침묵”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며 “뮤지컬 신의 무기의 서곡인 “대백제가”는 백제 역사에 대한 인식의 바뀌는 곡이며, 감미로운 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운명이야”와 롹스타일의 칠지도이야기인 “신의 무기”는 가요로써도 주목할만한 음악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친근하고 포근한 고향 같은 이미지로 향수를 느끼게 한 장본인, 박인수 교수는 대중가수 이동원과 를 불렀다는 이유로 클래식 음악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원시 되었고 서울대 성악과 교수직을 박탈당할 뻔하기도 했다. 당시 순수 음악과 대중음악으로 편을 갈라 경원하는 경향이 있었고 장르의 혼재, 가곡인지 대중가요인지 장르의 구분이 되지 않았다. 어찌 되었든 좀 어려운 노래 향수는 1990년대 초의 한국 대중 가요사에 큰 획을 긋게 되었다. 그 감성 그대로 박인수씨는 “운명이야”를 운명적으로 불렀다.
한번쯤은 사랑하고 한번쯤은 이별하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뜨면 별도 뜨지, 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
뮤지컬 주제곡을 먼저 부른 박인수는 “이 곡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발라드적인 분위기를 믹스한 곡으로 박인수만의 독특한 창법에 잘 어울린다.”라며 곡 “운명이야”와의 운명적 만남을 강조한다. “어쩌면 마지막 가요 취입이 될지도 모르는 운명적인 곡입니다.”라는 그의 말에는 곡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나온다.
곡 “운명이야”는 향수와는 달리 듀엣으로 나오는 부분이 여성이라는 것과 성인이 부르는 원숙한 창법과 앳된 소녀가 부르는 청순한 분위기, 두 가지 버전으로 녹음되어 있다. 한 곡은 캐나다 교포로 56세의 나이에 데뷔하는 유영실 씨이고, 또 한 곡은 박인수 씨의 손녀[누이의 손녀]로 현재 이화여대 성악과 2년 재학 중인 조성주 양이다.
작곡가 유승엽씨와 국민테너 박인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성도 높은 작곡, 그리고 최고의 출연진으로 이번 가을에 올릴 예정으로 준비 중인 판타지 창작 뮤지컬 “신의 무기”를 지원하기 위해 그 러브테마 근초고의 출생의 비밀이 담긴 “운명이야” 음반을 먼저 취입하게 된 것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와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 한 박인수는 이인영 교수에게 사사를 받으며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성악의 발판을 다져왔다. 뉴욕주립대학 대학원 음악과와 뉴욕맨하탄의 음악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순수음악과 대중음악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음악을 아는 사람'만을 상대로 해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그냥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노래를 부른다는 그의 철학에서 비롯된다.
우리 성악가들도 무대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Don't cry for me Argentina'나 '제비' 등의 외국가요나 민요를 부르면서도 한국가요는 안 된다는 식의 편견이 만연해왔던 분위기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인지 박인수의 '벽 허물기 작업'은 더 돋보인다. 그것은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음악의 생활화를 가능케 하는 출구를 마련하는 것이며, 순수음악과 대중음악의 껍질을 벗겨 음악의 본질을 밝혀보려는 시도라는 큰 의미가 있다.
작곡가 유승엽씨는 그동안 [밤차], [겨울 장미], [제비처럼], [하얀 민들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등을 발표한 중견 작곡가이며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를 20년째 만들고 직접 연주하고 문화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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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QR 코드로 홍보한다”
미술작품을 갤러리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다는 새로운 발상과 회원들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다른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작가와 작품을 QR 코드로 홍보하는 기발한 사이트가 등장하여 미술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구현하는 것에는 걸림돌이 없었지만 막상 완성된 작품을 판매하는 것에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현실에 착안하여 완성된 사이트는 단순히 작품의 판매 대행을 넘어서 작가들 상호간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4월 15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두산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 써포먼트 닷컴 론칭 기념 초대전 제2부 행사에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려는 사람들과 써포먼트 닷컴(www.suppoment.com)의 시스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많은 작가들이 동참하여 새로운 홍보방식에 대한 의문을 해소했다.
갤러리를 통하여 홍보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인터넷이라는 첨단 매체를 통하여 24시간 전세계 어디서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일일이 갤러리를 방문하지 않아도 써포먼트 닷컴 홈페이지에 등재된 수 많은 작가의 작품을 일반인들이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한 김봉구 전 서울미협회장과 박용인 상형전 회장, 이인섭 서울미협 현 회장은 이구동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써포먼트 닷컴의 시스템에 찬사와 격려를 표현했으며, 미협회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희망했다.
이인섭 서울미협회장은 축사에서 “타인을 만나 작품을 설명할 때 어려웠는데 써포먼트 닷컴의 경우 QR 코드를 통해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쉬운 설명이 가능하다.”며 “획기적인 사업으로 문화예술에서 잘 발달된 문과적 프로젝트와 달리 이과적 프로젝트가 어려웠는데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며 찬사의 메시지를 밝혔다.
또한 “시스템을 보고 3500여명이 넘는 서울미협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마음에 오 대표에게 서울미협에 동참하기를 희망해 서로 윈-윈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외국에 가서도 대한민국의 미술을 홍보할 수 있게 회원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스템을 개발한 써포먼트 닷컴의 오수정 대표는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정보화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데 일반인이 작가 이름, 장르, 주제를 몰라도 그림에 관심이 있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와 그림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컴퓨터를 몰라 외면하는 작가들이 많은데 쉽게 작품을 홍보할 수 있다. 작품을 홍보하고 싶다면 저희와 상담하신다면 성심성의 것 도와드리겠다. 언제든 찾아오시면 된다.”며 작가들의 관심을 희망했다.
또한 “사이트는 작가와 주제별로 구성하였으며 필요시 추가로 카타고리를 형성할 수 있게 구성을 해 놓았다. 작가들의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라며 “24시간 전세계에 자신의 작품이 홍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작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사이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써포먼트 닷컴은 오는 5월 일반인을 상대로 한 또 하나의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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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 내용보다 음악으로 이해해 주시길” 희망
“네가 군대 가던 날 너무 많이 울어서 네가 떠나가던 마지막 모습도 볼 수 없었어/ 네가 떠난 그날 밤 너의 친구들이 모여서 나를 위로해 준다며 그 자리에 나를 불렀어/ 모두 취한 밤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고 너와 제일 친한 녀석과 둘이 남아서 이런 저런 얘기 주고 받다가 한 잔 두 잔 술잔 주고 받다가/ 오. 나 어제 기억이 안 나 정말 도데체 무슨 일이 생겼었는지/ 나 아무 기억이 안 나 정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애써 웃어 보이며 기다린다 했지만 사실 이년이란 시간은 나에겐 너무 벅찼었어/ ............... 솔직히 말할게 나 기다리지마”
군에 간 남자 친구를 기다리지 못하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실을 솔직-담백하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고 노래로 선사하고 있는 가수가 있어 네티즌들이 뜨거운 찬반논란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와중에 SM엔터테인먼트의 ‘신비’라는 아이돌그룹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은 가수 오상은. 그러나 신인 그룹과 가수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축구의 열풍은 이들이 스타로 성장하는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냉정한 현실을 감수해야 했던 오상은은 이후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본인만의 음악세계를 가다듬어 왔으며, 2009년에는 ‘미스에스’ 객원보컬로 활동을 했고 현재 테일런스미디어에 안착해 “NeMo”(니모)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스타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테일런스미디어 ‘티-프로젝트’ 선두 주자로 나선 가수 “니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세계와 음악에 대한 열정, 장래의 희망을 들어보았으며, 가수로서 대중을 향해 달려가고 싶은 소중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논란의 대상으로 부각된 “통보”의 가사가 일부에서는 ‘선정적이며, 버림받은 이는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데 어떻냐’ 등 찬반의 모습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반응에 가수 “니모”는 “어느 정도는 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했지만 이정도로 나타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가사의 내용보다는 음악으로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자신의 간절한 희망을 피력했다.
가수 “니모”는 ‘빅마마’와 ‘4MAN’, ‘바이브’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면서 이들로부터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어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특히 ‘바이브’의 류재현이 PD를 자처하여 멘토링을 해주고 있으며 함께 의기투합해 큰 성공을 이루기를 희망했다.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가수 “니모”는 ‘아이돌과의 대결에서 이겨낼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돌은 아이돌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저는 저의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추세와 현재 음악차트를 보면 보컬리스트들이 사랑받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보컬로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장래의 희망에 대해 “제 이름을 걸고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꾸준히 노래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은미 선배나, 이소라 선배처럼 늘 사랑받는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 나만의 스타일의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단독콘서트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니모”라는 이름에 대하여 질문하자 “우연히 결정하게 되었는데 원래 물을 좋아하는데 물속에서 더빙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돼서 물고기 니모의 이름을 생각했고 그걸로 정해서 오상은이 아닌 니모가 된 것”이라며 활동명의 선정이 우연한 계기로 정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158센티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니모”의 승승장구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