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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취업 후 현금·오토바이 훔친 10대 2명 검거
25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배달대행업체의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업체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A군(18)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2월 부평구 산곡동의 B(34)씨가 운영하는 배달대행업체에 위장취업한 뒤 현금과 오토바이 등 15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이어 인천 연수경찰서도 25일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후 업주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현금을 훔친 C군(18)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군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쯤 인천 연수구의 D(30)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해 카운터 서랍에 들어있던 현금 3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C군은 학교도 다니지 않으며 마땅히 할 것이 없자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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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속철 탈선 35명 사망, 피해 늘 듯
중국 저장((浙江)성에서 고속열차가 탈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하는 최악의 열차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중국 철도부는 긴급히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해당 철도 당국 최고 지도자에 대해 지위 해제 등 긴박한 대처가 이뤄지고 있다.
신화통신은 23일 오후 9시쯤(현지시간) 베이징에서 푸저우(福州)로 향하던 고속철이 정전으로 인해 저장(浙江)성에서 20~30m 높이 다리에서 정지, 이어 항저우(杭州)에서 푸저우(福州)로 향하던 다른 고속철이 뒤에서 추돌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정부 당국에 따르면 항저우에서 푸저우로 향하던 D3115호 열차가 벼락을 맞아 전력공급이 차단돼 멈췄고 뒤따라오던 D301호 열차가 앞 열차와 추돌해 열차 4량이 다리아래로 추락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35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수도 2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열차 한량당 100여명 정도 탈 수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사망자수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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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열차 모두 둥처(動車)로 불리는 평균 시속 200㎞ 정도로 달리는 중국의 1세대 고속열차다.
중국당국은 고속철 개통 후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베이징~상하이간 세계 최장 고속철은 이번달 개통된 상황에서 사고 열차 역시 지난 2007년 개통된 최신식 모델이어서 중국 고속철 미래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황이다.
한편 중국 철도부는 일회적으로 관영 방송 CCTV를 통해 사고에 대해 신속히 사과했다.
왕융핑(王勇平) 철도부 대변인은 CCTV 방송을 통해 "사망자와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낸다"며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대한 피해보상 문제도 조속히 처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반면 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고 룽징(龍京) 상하이 철도국 국장과 당서기 등 당국 최고 관계자 3명이 직위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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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박태환 세계선수권 金메달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1번 레인과 예선 7위의 부담감을 극복하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박태환은 3분42초04의 압도적인 기록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날 오전 예선전에서 박태환은 페이스조절 때문에 8명이 진출하는 결승에 7위로 진출, 1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예선이 끝나고 박태환은 "국제 무대에서 1번 레인은 처음"이라고 부담감을 나타냈지만 끝내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박태환은 0.67초의 가장 빠른 스타트 반응으로 물살을 가르기 시작해 200m 지점까지 꾸준히 1위를 유지하다 4위로 뒤처지는 듯 싶었으나 300m지점에서 다시 1위를 찍고, 이후 다른 선수들과의 격차를 계속 벌려 자신의 최고 기록인 3분41초53에 1초 정도 뒤진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박태환의 라이벌로 중국의 기대를 모았던 쑨양은 3분43초24로 2위, 독일 선수 비더만은 3분44초14로 3위에 올랐다.
4년만의 우승, "왕의 귀환"을 알리는 이번 금메달을 시작으로 박태환은 25일 오전 10시 자유형 200m에 출전해 또 한 번의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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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라인 방해하는 ‘똥배’의 실체
“바캉스 시즌, 비키니 라인 위한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똥배의 실체를 파악하라!”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체중 조절용 시리얼, 복부 집중 셀프 케어 제품 등의 광고에서도 ‘비키니 라인’을 연신 외쳐대며, 여성들의 복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매력적인 몸매의 필수 요소는 역시 날씬하고 건강한 복부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바나나, 황제, 상추, 덴마크, GI 등 온갖 다이어트 방법과 뱃살 빼는 운동, 스트레칭, 요가까지 동원해 초고속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 없이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겉으로는 순간적으로 지방이 빠질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요요 현상을 조성할 수도 또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복부 비만은 미용은 물론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의 원인이 되거나 지방간, 통풍, 관절염, 우울증 등을 유발 혹은 악화시키는 등 심각한 질환의 원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매력적인 몸매로 멋진 비키니 라인을 완성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려면 내 똥배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똥배가 지방 때문만이라는 편견은 NO! ‘미들존’이 굳고 부어서 튀어나올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뱃살이나 똥배가 과도한 복부 지방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복부 지방을 빼기 위해서 식이요법,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다이어트에 열중한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만성적인 복부 비만을 보이거나, 다른 신체 부위는 정상 혹은 말랐는데도 유독 뱃살만 튀어나와 고민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이 과연 복부의 지방 때문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복부의 지방 만이 똥배가 아니다. 자신의 배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지방뿐 이라면 아플 이유가 없겠지만, 눌러서 아픈 것을 보면 분명히 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위와 장 외벽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존재하는 ‘미들존(Middle Zone)’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위장질환 전문 위담한방병원 연구진들이 밝혀낸 ‘미들존’은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만 수 많은 위장 질환과 각종 전신 질환에 관여하는 위장 외벽, 즉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부위를 말한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는 나타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곳이다. 그러나 해답이 없는 위장의 많은 증상들은 여러 원인에 의해 미들존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기관과 신경, 신경호르몬과 효소 등의 분비 기관, 운동 기관인 근육, 혈관 등이 파괴되어 나타나는 문제로 볼 수 있다.
즉, 외형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복부의 일부는 위와 장 외벽의 미들존이 굳어지면서 부어 있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주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빼야 할 똥배로만 치부하지 말고, 위장병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인가.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우리는 이를 담(痰) 결렸다고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에 있는 근육도 담이 결릴 수 있다.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는 않는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습관적인 과식,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는 습관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 것이 독소를 만들어낸다. 합성 조미료나 각종 식품첨가물도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독소 등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주지 못하고 위장관의 벽에 축적된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위와 장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 순환이 제대로 소통되지 않으면 위장의 근육조직은 더욱 굳어진다. 이러한 종합적인 변화로 인해 위장 외벽조직이 전반적으로 굳어지면서 부어 오르고, 이 내부에서는 근육, 면역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거나 퇴화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장관에 ‘담적병’이 형성되면 평상시 겪는 위장병의 본질이 되고, 두통, 어지럼증, 건망증, 얼굴 피부의 변색, 뒷목과 어깨의 결림과 굳어짐 등과 같은 만성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대표원장은 “이런 의미에서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것이 아름다운 몸매는 물론 건강한 몸을 위한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만성적으로 복부가 부어 있다거나,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복부만 유독 튀어나온 경우라면, ‘담적병’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스로 복진 했을 때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필요성이 높다”고 말한다.
‘담적’의 치료는 담적 제거 치료로 담적을 제거하고, 몸 속 이상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위담한방병원에서는 축적된 담적의 독소를 제거하는 약물요법과 굳어진 조직을 풀어주는 물리요법의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서 초고속 다이어트보다 위장 건강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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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외임신 조기진단이 필수
주부 이민아 씨(32)는 오늘 아침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선명한 두 줄을 확인했다. 그 순간 민아 씨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안도의 한숨과 함께 흘러내렸다. 지난해 ‘자궁외임신’이라는 아픔을 한 번 겪은 터라 쉽게 임신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같은 아픔을 또 다시 겪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민아 씨는 바로 산부인과로 달려갔다. 다행히 자궁 내에 온전히 착상되었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고, 이 소식을 접한 민아 씨 주위사람들은 모두 자기일인 듯 함께 기뻐해주었다.
자궁외임신, 방치하면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궁외임신은 태아가 정상적인 위치인 자궁몸통의 내강에 착상되지 않고 다른 곳에 착상되어 자라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골반염으로 인한 난관손상이 주된 원인이며 임신중절수술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외임신은 발견 즉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응급질환이지만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난관에 남은 상처로 인해 난관염이나 난관 유착 등이 생겨 불임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신 초기, 이상증세 나타나면 바로 검사해야
자궁외임신의 증상은 골반통, 복강 내 출혈, 질 출혈 등 매우 다양하여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에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여 자궁외임신 여부를 진단한다. 주로 임신 호르몬 농도가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초음파, 자궁내막 조직검사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난관이 파열되거나 산모가 위험한 상황까지 가서야 자궁외임신 진단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임신 5~8주에도 초음파 진단이 가능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법
자궁외임신의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수술적 치료법이 있다. 치료법의 선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위급한 상황일수록 가능한 빨리 수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예전에는 개복수술을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회복속도와 미용상의 측면을 고려하여 대부분 복강경수술을 시행한다. 또 난관을 가능한 보존하여 다음 임신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만약 자궁외임신을 조기진단하여 발견했다면 메토트렉세이트라는 약물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수원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은 “자궁외임신은 약 20% 정도의 재발가능성이 있으므로 과거 자궁외임신 경험이 있는 산모라면 임신 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수정란이 자궁 내에 제대로 착상 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산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여성에게 큰 아픔을 준다. 여성의 건강한 다음 임신을 위해서는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힘이 되는 것을 명심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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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설치는 고통 ‘임신불면증’
얼마 전 종영한 인기드라마 ‘신기생뎐’ 이라는 화제의 드라마 중 한 장면. 임신 중인 여주인공과 친구가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산달이 얼마 안 남았음을 나타내는 배를 쓰다듬으며 서로 요즘 잠을 못 잔다면서 불평을 하는 장면이다.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 기간의 후반에 느끼는 ‘임신불면증’. 상식적으로 임신을 하면 잠이 쏟아진다고들 하는데 왜 임신기간 중 후반에 들어서는 불면증이 생기는 것일까?
임신초기에는 잠이 쏟아지다 후기에는 수면장애 겪어
여성은 신체 구조상으로 호르몬에 의해서 생리와 임신, 출산, 폐경이라는 큰 변화의 흐름 중에 수면에서도 극심한 변화가 나타난다. 처음 임신했을 때 초기 3개월은 호르몬의 변화와 태아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늘어나게 되므로 수면시간이 증가한다. 밤뿐만 아니라 낮의 수면시간도 함께 늘어나서 처음 임신했을 때, 이상할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 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배가 커지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불면증을 포함한 기타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
확장된 자궁이 주위 장기 눌러서 불면증 발생
태아의 성장으로 인해 자궁이 커지면서 주변 다른 장기들을 누르게 되고 이로 인해 생긴 신체변화가 불면증의 주된 이유이다. 임산부의 복부는 외부로 확장되는 만큼 내부에서도 확장되어 복강 내 공간에서 자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다. 위와 장을 포함한 소화기계와 비뇨기계 및 심장과 폐까지 함께 눌려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평소보다 잦은 빈뇨와 소화장애 증상을 겪는다.
숨이 차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복부 동맥의 압박으로 인해 하지마비감, 허리 통증 등이 나타나는데 이질감과 불편함, 통증 등으로 잠 못 들거나 자다 깨는 일들이 생긴다. 이 외에도 예민한 임산부들은 출산 시 고통에 대한 불안감, 육아에 대한 걱정 등 심리적인 이유로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다. 임신중독증도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
잠 유도하는 음식태교
임신 중에는 태아를 위해 잘 먹어야 되지만 과식을 하거나 고칼로리 음식을 과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과다섭취로 체중이 평균이상으로 증가하면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요통 등이 생겨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임신중독증이 유발되면 고혈압과 부종 등으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숙면을 유도할 수 있는 음식과 차 등으로 수면을 유도한다. 흔히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 중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양파, 대추, 상추 등을 꼽을 수 있다. 양파는 즙을 내거나 삶아서 먹고 대추는 잘 말려서 차로 끓여먹는다. 또한 식사할 때마다 상추쌈을 먹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면증 전문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많이 나오게 되면 거동이 힘들어져 자연스럽게 몸이 게을러지게 되고 가까운 거리도 움직이기 싫어지게 된다. 가벼운 운동은 태아와 산모에게 좋고 숙면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하루에 15~3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을 하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허리부위와 하체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고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임산부가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될 수 있도록 가족의 지지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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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여드름 과의 전쟁이 시작되는 계절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거의 매일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여드름이 고민인 사람에게는 요즘 같은 무더위는 최악이다. 여름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고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쉬운 피부 환경이 된다. 또한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자극하는데, 이 스트레스호르몬은 여드름 호르몬이라 불리울 정도로 여드름과 밀접하다.
바야흐로 여드름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지난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서는 태양광선의 적외선에 의한 열(heat) 작용이 피부 노화의 중요한 원인이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도 촉진한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적의 피부 온도는 체온 보다 낮은 31도. 그러나 여름철에는 15분만 직사광선을 받아도 40도까지 피부 온도가 치솟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는 피지를 과잉 분비, 여드름균이 증식되며 염증유발 효소의 활동 또한 활발해져 여드름이 악화되게 된다.
국내 유명 피부 및 탈모 전문 한의원인 존스킨한의원 박진미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여름철에 여드름 내원 환자가 실제로 평소보다 2배 이상 급증한다”고 밝히고 “여드름 환자의 경우 피부 열이 정상인보다 높은데, 따라서 여드름 피부의 증상 관리와 함께, 화침요법으로 얼굴과 몸의 열과 독소를 빼내어 몸의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원인 치료를 같이 해야 여드름의 재발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외선과 화학방부제인 파라벤이 만날 경우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가급적 파라벤 등 화학방부제가 함유되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자극이 강한 폼클렌징이나 고형 비누 보다는 액상 세안제로 세안을 하는 것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에 각종 과일, 야채를 갈아서 천연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과일과 야채 또한 쉽게 각종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여드름균을 살균하고 피부를 진정시킨 후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된 여드름 전용 화장품으로 케어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함께 박진미 원장은 ‘의식적으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라’고 권장한다. 야채와 과일에는 스트레스호르몬에 대항하는 폴리페놀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피부건강과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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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말하는 10억 주인공 슈퍼돌 심사기준
‘슈퍼스타 아이돌로 수직 상승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아이돌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슈퍼돌) 관계자가 밝히는 10억 주인공 슈퍼돌이 되기 위한 요건에 대해 알아본다.
케이블채널 ETN에 10월 방영될 ‘슈퍼돌’은 타 오디션과는 색다른 심사기준으로 예선 및 결선을 통한 최종 우승 주인공을 선발하게 된다. 기존의 가수 오디션이 가창력 위주의 노래로 선발했던 것과 달리 ‘슈퍼돌’은 참가자의 엔터테이너적인 재능과 스타성의 초점을 두어 심사를 진행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돌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재능이다. 노래는 물론 춤, 랩, 연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때문에 다양한 재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치열한 아이돌의 세계에서 견뎌내는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슈퍼돌’의 탄생을 위해 연기, 노래, 춤, 뮤지컬 등의 멘토가 되어 결선 진출자들의 미션 수행을 도와주며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러한 미션을 완성할 수 있는 책임감과 다양한 재능을 이끌어 나가는 본인의 의지도 많이 요구된다. 이를 통해 진정한 아이돌로서의 모습을 갖춰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슈퍼돌’ 관계자는 “재능과 끼로 무장한 청소년들의 실력은 심사의 기본 요소가 될 것이며, 또한 고된 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인내와 열정에 초점을 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글로벌 슈퍼 아이돌홈페이지 www.superidol.co.kr 와 ETN 홈페이지(www.ietn.co.kr)를 통해 7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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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소시 수영, 의외 인맥 '화제'
배우 정려원과 소녀시대 수영이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21일 오전11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에서는 곽경택 감독과 주연배우 권상우, 정려원이 참석해 박경림의 사회로 기자간담회와 진심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진심토크에서는 권상우와 정려원, 곽경택 감독의 지인들인 배우 김형종과 소녀시대 수영, 작곡가 김형석이 깜짝출연해 재미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려원은 "수영과는 성경공부 하다가 알게 된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수영은 "(려원)언니와 9살 차이가 나지만 언니는 내가 나이차이를 안 느끼도록 철없고 해맑게 어울린다"며 "너무 편하게 해줘서 늘 고맙다"고 말했다.
또 려원에 대해 "놀땐 재밌게 잘 놀고, 일 할때는 집중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렇다고 절대로 불건전하게 놀지는 않는다. 집에서 홈파티하는 것을 즐길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경택 감독과 김형석 작곡가 또한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영화 "챔피언"에서 감독과 음악가로 처음 만나 "태풍", "우리 형" 등 작업을 하며 친분을 다졌다.
김형석은 "(곽경택 감독과) 자주 어울려 교감하는 편이지만 어떻게 어울렸는지 기억은 안 난다"며 평소 술을 좋아하는 두 사람의 성격을 재미나게 표현했다.
권상우의 지인인 김형종은 뒤늦게 따로 등장해 권상우를 놀라게 했으며, 권상우와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를 털어놔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권상우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편지는 듣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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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육군 중사 수류탄 폭발로 사망
22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부대에서 조모 중사(25)가 수류탄 폭발로 숨졌다.
군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조 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수류탄을 터트린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이에 앞서 조 중사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소나타 승용차가 부대 인근 배수로에 빠진 채 발견됐다.
이 차량에는 조 중사와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이 동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군당국은 동승한 부사관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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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바캉스 베이비’의 계절…여성 정기검진·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 필수
무려 25일간 내리퍼붓던 비가 그치면서 바로 폭염모드에 접어 들었다. 연인 앞에서 바캉스용으로 관리한 몸매를 뽐낼 여성이라면 휴가에 대비해 두툼한 여행가방 꾸리기가 벌써 끝났을 터이다. 남성에 비해 여성들의 휴가 준비가 100 배는 더 복잡하기 때문이다.
우선 남성에게는 필요 없는 휴가 전 몸 가꾸기가 필요하다. 첫째 몸매관리, 둘째 제모, 셋째 생리주기 변경이다. 휴가지에서의 건강 관리도 쉽지 않다. 첫째 피부관리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둘째 연인과의 하룻밤을 계획한다면 피임도 필수이다. 준비성 있는 여성이라면 화장품 외에도 자외선 차단제, 피임약과 멀미약, 두통약, 소화제, 반창고 등의 응급약도 벌써 챙겨두었을 터이다.
그런데,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준비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자궁경부암 백신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권고안에 따르면 성생활을 시작한 21세 이상 여성은 년 1~2회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고, 성생활 시작 전 연령대에 또는 성생활 여부에 관계없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여경아 위원은 결혼과 출산 연령대가 늦추어지면서, 성생활 시작 후에도 장기간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지 않은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할 시기에 자궁경부암으로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성경험은 가급적 청소년기가 넘어서 성인이 된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고, 성경험이 있기 전 청소년기에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미리 접종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성경험이 있는 여성도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병행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해 두면, 현재 상태보다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80% 이상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대한민국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예방(http://www.wisewoman.co.kr/hpv)사이트와 네이버 까페 등에서 자궁경부암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온라인 무료 상담을 하고 있는 등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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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붕괴 건물 매몰인부 1명 구조
2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리모델링 건설현장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인부 2명 중 1명이 매몰된 지 15시간여만인 21일 오전 6시40분쯤 극적으로 구조됐다.
구조된 이모씨(59)는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의 행방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이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왼쪽 다리가 건물 보에 깔려 장시간 있었던 터라 다리에 부상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의료진들이 번갈아 이씨에게 수액을 공급하면서 구조작업을 펼쳤다고 전했다.
반면 함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김모씨(45)은 아직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사고는 앞서 20일 오후 3시40분쯤 강동구 천호동 419-1번지에 위치한 3층짜리 상가건물이 리모델링 공사 중 붕괴돼 발생했고 작업 중이던 인부 13명 중 2명이 건물 잔해에 파묻혔다.
사고 발생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40분쯤 실종된 인부 중 1명인 이씨의 하반신이 건물 잔해에 파묻혀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15시간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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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테크노마트 '이상한' 잠정결론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사무동에서 나타났던 진동 원인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집단 뜀뛰기'로 생긴 공진현상때문이라는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원인 규명에 나선 대한건축학회는 지난 17일 4D영화관, 자전거, 러닝머신, 집단 뜀뛰기 등을 각각 시연했고 10여명이 '집단 뜀뛰기'를 할 때 고층부에서 당시(7월5일)와 같은 진동이 똑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19일 오후 2시 테크노마트에서 공개시연과 함께 브리핑도 진행했다.
학회는 테크노마트 운영사 프라임산업으로부터 원인규명을 위해 의뢰받은 안전점검기관이다.
하지만 이같이 밝혀진 잠정 결론을 접한 네티즌은 "운동시설 때문에 건물이 흔들렸다면 즉각 철거해야 한다", "또 다시 삼풍백화점 같은 일이 안생기려면 철저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며 신뢰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건 당시 '비상대책 상황실'이 설치됐던 관할 광진구청 관계자는 "프라임산업이 안전점검기관을 선정했고 안전점검을 주도권도 프라임 산업측으로 넘어갔다"며 "정확한 안전점검 결과는 프라임측에서 구청에 보고해야만 알 수 있고, 구청측도 언론을 통해 최신소식을 전해 듣는다"고 밝혔다.
잠정결과 발표, 안전점검 기관 선정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 역시 적지 않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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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남편에 수년째 매맞는 아내 '충격'
30대 여성이 현직 경찰관인 남편에게 5년 가까이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여성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남편으로부터 폭력은 물론 '낙태'까지 종용 당했으며 친 인척 등이 보는 앞에서도 버젓이 폭행을 당했다며 아시아뉴스통신에 제보해왔다.
더욱이 이 여성은 2008년 경찰관인 남편으로부터 둔기로 폭행을 당했고, 마침 이 장면을 친정어머니가 목격, 이 여성의 어머니는 정신적인 큰 충격으로 식음을 전패하고 살던 중 이듬해 세상을 등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동두천에 사는 A씨(35.여)는 지난 2005년 경찰관인 B씨(42)를 만나 동거를 시작했고, 아이를 낳은 2006년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껏 살고 있다.
하지만 동거기간 중 간간이 발생했던 B씨의 폭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심해졌고, 급기야 A씨가 임신했을 때도 폭력을 휘두르며 '낙태'를 종용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2007년 당시 B씨의 폭력성이 싫어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도 했으나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올려야만 했다고 강조하면서 "2008년에는 입원한 병원에서도 빨리 퇴원하라며 협박을 했으며 병원에서도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등 어이없는 행동까지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A씨의 둘째 아이는 '선천적수신증'이라는 병을 안고 태어났다고 A씨는 강조했다.
취재에서 A씨는 "남편과 같이 살면서 한달에 2~3차례 폭행을 당했다"며 "모든 걸 덮고 그냥 아이와 조용히 살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남편의 행패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제보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현재 B씨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로 아이들을 데리고 B씨를 피해 은거 중이다.
이에 대해 A씨의 남편인 현직경찰관 B씨는 아시아뉴스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A씨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왜곡된 것이 많다"고 일정 부분 부정을 했다.
B씨는 "폭력을 가한 것이 사실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뺨을 몇 번 때린 적 있고 화가 나서 물을 뿌린 적은 있지만 수년 동안 폭력을 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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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돈가스 40분만에 매진 기록…‘대박’ 행진 이어가
‘미존개오(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족)’ 개그맨 정형돈이 직접 개발한 돈가스가 TV홈쇼핑 프로그램에서 단 40분 만에 5억 원어치가 팔리면서 매진,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국내 홈쇼핑방송 사상 돈가스 식품부문 최고 판매기록을 단박에 경신한 것으로, 홈쇼핑TV측과 정형돈 자신은 물론 연예가 전체가 놀라움으로 술렁이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19일 밤 10시40분 현대홈쇼핑 채널에 쇼핑 호스트로 직접 출연, 재료 선별부터 소스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도니도니 돈가스’ 2차 판매방송을 진행했다.
1시간 분으로 예정된 이날 방송은 그러나 예정된 시간을 다 못 채우고 끝을 낼 수밖에 없었다. 방송 시작 40분 만에 이날 준비된 1만세트 물량인 5억 원 어치 ‘도니도니 돈가스’ 전량이 매진되면서 ‘대박’을 자축하면서 조기 종영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날 방송은 지난 6월29일 ‘도니도니 돈가스’ 1차 방송에서 딱 1시간 만에 3억5000만 원 매출로 “선방했다”는 홈쇼핑방송사측의 호평과 1차 방송을 못 본 사람들의 2차 방송 요구로 전격 이뤄진 방송이었다.
1차 방송에서 거둔 매출실적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여겼던 정형돈은 확정된 2차 방송 시간이 밤 10시40분이라서 ‘이 어중간한 시간대에 과연 1차 때만큼 매출을 거둘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부담감으로 가슴을 졸이며 2차 방송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상을 훨씬 넘어선 ‘대박’을 터뜨린 정형돈은 ‘기쁨’을 넘어선 ‘감격’을 느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정형돈은 “사실 1차 방송 때 3억5000만원의 매출을 했다는 말을 듣고도 깜짝 놀랐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에 식품매출 부분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오로지 단 한 차례 같은 TV홈쇼핑 프로그램에 소개된 경험밖에 없는 제품이 2번째 같은 홈쇼핑 출연에서 예정된 방송시간(1시간)을 다 못 채우고 매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제작진들은 “1차 방송 때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주효했고, 여러 채널의 언론보도를 통해 ‘도대체 뭔데 그렇게 맛있어?’라는 궁금증이 확산, 증폭되면서 2차 방송 실적을 극대화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가스’는 돈가스 마니아인 정형돈이 시중 제품(갈아 만든 고기)과 완전히 다른 ‘통 등심’을 기본으로 모짜렐라치즈, 소스 등 자신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만든 제품이다. 식품업계에서는 탁월한 식감과 고소한 맛 때문에 반찬용, 아이들 간식용, 술안주용 모두 잘 어울려 꾸준하게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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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록K 필리핀 잠재우다”
‘SBS도전 1000곡’을 통해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서록k(에버월드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15일부터 17일까지 예정되었던 세계3대 쇼핑몰인 필리핀의 “Mall of asia”공연에 나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동남아는 물론 유럽과 아메리카대륙까지 강타하고 있는 k-pop의 열풍이 일고 있다고는 하지만 국내에서도 다소 생소한 서록k의 동남아 시장에 대한 도전은 다소무리가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가요계에서조차도 큰 기대를 걸지 않았으나 기우였음이 이번 공연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서록k의 첫날공연인 15일 오후 4시 ‘Manila SM Mall’ (Mall of asia) 단독 콘서트가 있기 1시간 전부터 메인 홀 1층과 2층을 가득 메운 2천여명의 관객들은 서록k를 연호했고, 서록k의 2집 싱글앨범 타이틀곡인 ‘제발’과 ‘워더걸스’의 노바디로 이어지면서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공연 후 싸인 공세에 한동안 홀을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의 인기를 실감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른 서록k는 둘째날 ‘iloilo SM Mall’(Mall of asia) 에서도 관객몰이에 성공했고 마지막날인 17일에는 필리핀의 유명 가스펠 싱어인 Francis jonathan의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기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지 언론들도 서록k에 대한 극찬과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일간지 iloilo는 특유의 가창력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며 관심을 나타냈고 라디오방송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아 출연하기도 했다.
이처럼 서록k의 해외무대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공연에 이어 8월 12일에는 괌 공연과 하와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아이돌 그룹의 k-pop열풍에 이은 서록k의 돌풍도 한 여름 더위를 가셔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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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문 “미술과 사회”展 ‘그림은 마음의 전달’
그림은 마음의 전달이다. 화가의 마음이 손과 붓을 통하여 캔버스에 안착되어 최종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된다. “광주정신은 부정과 비판정신이며, 깨어 있는 정신에서 그 의의를 찾아야 한다”고 자신의 그림을 표현하고 있는 작가 서기문이 7월 20일부터 2주 동안 갤러리 고도에서 “미술과 사회”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술은 사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대적,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질 수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작가 서기문의 작품도 광주정신이라는 시대적 특징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 이것은 객관적인 과학보다 더 솔직하고 분명한 예술사회학의 무기이자 찬가이고 미술과 사회에 대한 균형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 서기문이 표현하는 광주정신은 5.18 광주시민항쟁이 군부통치 아래 억눌린 인권과 민주주의와 분배적 정의에 대한 요구였으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어울림으로 전환하는 대동세상이 이상이었다.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양극화, 지역불균형, 인권, 환경 등의 현안을 생각해볼 때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민주화를 이룩한 이후 민중미술의 열기가 식어갔고 미술가들의 사회적인 영향력이 줄어드는 이시기에 사회와 미술이 어떻게 접점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는 현실에서 서기문은 우리화단의 소중한 작가 중의 한 명이고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작가 서기문은 “다시 미술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라는 작가노트를 통해 “‘작가란, 아티스트란 무엇인가’ 하는 화두가 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배고픈 자에게 빵 한 조각을 줄 수 없는 무력한 미술이 과연 우리시대 거의 불가항력에 가까운 문제들에 직면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며 불합리와 부정이 넘쳐나는 현실이 작가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이미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샤르트르는 ‘배가 고파 우는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 앞에서 내 는 한 조각의 빵의 무게도 나가지 못한다’라고 예술의 무력감에 대해 개탄한 바 있다. 이에 장 리카르두는 ‘어떻게 빵과 문학 작품을 같은 저울에 놓을 수 있느냐’며, ‘문학은 배고픈 아이에게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배고픈 아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나 역시 예술이 직접 빵을 만들진 못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이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며 작가들의 역활론을 강조했다.
||그러나 작가는 “문제는 우리시대 미술의 모습이다. 인류 정신사와 미술사의 장구한 시간과 노력 속에서 지난한 과정을 거쳐 획득된 그 숭고한 관념과 가치가 그저, 시장의 상품으로 전락하면서 미술은 이제 본연의 사명을 망각해버리고 있다. 시장이 미술을 유흥화하고 상품화하면서 인간의 사고력을 마비시키는데도 미술은 미술의 기준이 아닌 시장원리에 모든 걸 위임하고서 오히려 그일을 방조하고 있다.”며 현실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작가는 “‘빵을 직접 만들지는 못하지만 예술만의 특별한 사회적 역할이 존재한다는 믿음’ 과 ‘미술 본연의 기준과 기능을 회복하는 일’, 나는 그 둘이 서로 무관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미술의 사회적 역할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미술의 사회적 역할과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그런 작업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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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이중재 변호사의 ‘독학의 권유’ 발간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이 자신의 이름조차 영문으로 쓰지 못한다면 믿겠는가. 스무 살 청년이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단어를 대학교에 진학한 후 처음 들어봤다면 이해하겠는가. 더 놀라운 사실은 그런 사람이 독학 4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 현재 법무법인 정률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 ‘꼴통’이라 불리며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상의 지독한 편견과 싸워왔던 이중재 변호사! 그가 마침내 자신처럼 결심만 반복하며 시작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그리고 무언가를 배우고 싶지만 돈과 시간적 여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한 모든 노하우를 담아낸 ‘독학의 권유’가 바로 그것이다.
단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 하나로 초등학교 때 시작한 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고등학교 시절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특기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평생 공만 차던 그에게 캠퍼스 생활은 씻을 수 없는 좌절감만 안겨주었다.
야생마처럼 거침 콧김을 내뿜으며 그라운드를 달리던 또래의 선수들과 생활할 당시 무서울 게 없었던 그는 서로 전교 꼴찌 자리를 두고 경쟁하면서도 단 한 번도 부끄러움이나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문제는 대학교 입학 후부터 일어났다.
유치원생도 다 안다는 알파벳을 스무 살이 넘도록 알지 못하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던 것이다. 눈앞에 놓인 파라다이스(Paradise)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 장소를 찾지 못하고, 친구들과 식사 후 더치페이(Dutch pay)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 주변의 눈치만 보던 자신을 발견한 이중재 변호사. 그라운드에서는 주인공이었는데 대학에 입학한 순간 철저하게 이방인이 된 것이다. 설상가상 그 무렵 발목뼈가 으스러지는 중상으로 운명이라 여겼던 축구까지 그만두게 되자,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축구 외에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었지만, 더 큰 문제는 막상 무언가를 해보려 해도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출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젊다고 안주하기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른 이후, 남은 삶이 너무도 막막하고 두려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우연히 펼친 공인중개사 수험서가 그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선택의 기회조차 철저하게 박탈당한 저자는 태어나 처음으로 ‘제대로 살기 위한’ 진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알파벳은커녕 사전 사용법조차 몰랐던 그는 사당오락(四當五落) 정신으로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힘에 겨울 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평생 공만 차던 놈이 무슨 공부’라는 회의에 빠지기 시작할 무렵, 그를 일으켜 세운 힘이 바로 ‘독학(獨學)’이다.
시간과 돈에 구해 받지 않으며 자신의 패턴에 맞춰 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독학의 매력’에 푹 빠진 후에야 비로소 공부하는 참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공인중개사 합격(1999)을 필두로 3년 만에 법무사시험 수석합격(2002), 사법시험 합격(2004)의 쾌거를 이뤄낸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라는 저자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배움과 학습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이제는 업무와 관련된 지식 습득은 기본이요 어학, 자격증, 승진시험도 모자라 IT 제품에 대한 이해까지 요구되고 있다.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장담하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시간과 돈을 아끼면서 가장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학’을 제시한다. 씨앗도 토양이 있어야 그 싹을 틔우듯 울 수 있듯 사람도 배워야 새로운 생각 또 다른 시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인생 후반전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라는 이중재 변호사의 명쾌한 조언이 담긴 이 책은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 미처 제대로 시작도 못 해 본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 보고서가 될 것이다.
출처: 토네이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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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 사망사례 2건 발견
보건복지부(장관 : 진수희)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응급실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감시’ 7월 2주차(7.9~7.15)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폭염이 본격화 된 이번 주에는, ‘11년 첫 폭염 사망사례 2건(①84세 여성, 충청권 거주, 열사병으로 7.18일 사망, 밭일 중 의식 소실, ②89세 여성, 충청권 거주, 열탈진으로 7.19일 사망, 논일 중 발생)이 발생(’10년의 경우, 총 8건의 사망 사례 발견)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국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특히 낮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폭염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토록 당부하였다.
7월 2주차에는 총 16건의 온열질환사례(열사병 1건, 일사병 1건, 열경련 2건, 열실신 2건, 열탈진 10건)가 발생하였으며, 사망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발생한 16건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대에서는 10대와 20대(10건, 62.5%)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대(3건, 18.8%)가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성별로는 여성(10건, 62.5%)이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12~15시(7건, 43.8%)사이에 집중되었으며, 장소별로는 실외(13건, 81.3% 도로 7건은 국토대장정 행사, 실외작업장 3건)가 대부분이었다. 특이사항으로는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중에서 7명의 여학생 온열질환사례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로 장마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런 더위가 있는 날,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상태가 더위에 익숙지 않을때 더욱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하고,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현재 운영중인 ‘응급실 기반 폭염피해 응급진료 사례감시’는 하절기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초까지 폭염특보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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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김은숙 작가 ‘시티홀’ 재조명…DVD 추가출시 요청 쇄도
얼마 전 종영한 에서 독고진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 차승원, 그리고 올해 으로 온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김은숙 작가가 합심했던 전작 SBS(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2009년 4월 29일~2009년 7월 2일 방송종료, 수목드라마, 총 20부작)이 재조명되고 있다.
SBS은 차승원·김선아 주연의 지난 2009년 방영작으로, 최고의 콤비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이 이후로 내놓은 작품이었다. 말랑말랑한 로맨스만을 가볍게 다루기보다는 당시 시대적 상황도 잘 반영한 스토리전개를 통해 ‘명품 드라마’로 각광받으며, 수많은 폐인을 양산한 바 있었다.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 콤비의 전작들보다 당시 시청률면에서는 부진했으나, 최근 차승원의 전작들이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특히 은 팬들 사이에서 명실공히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으며 ‘다시 혹은 꼭 봐야 하는’ 추천 1순위 드라마로 떠올랐다.
배우 차승원은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역시 로맨스를 찍으니 반응이 폭발적이구나 싶었다. 때도 그랬다.”며 이 여심을 사로잡는 계기가 되었음을 전했다. 또한 “뒤늦은 나이에 출중한 두 작가(김은숙·홍자매 작가)를 만나 너무나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다. 캐릭터를 잘 잡아주셔서 감사할 따름.”라고 이번 드라마뿐 아니라 의 김은숙 작가까지 언급하며 다시 한 번 감사함을 표현한 바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네티즌들의 개인소장을 위한 DVD 추가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SBS콘텐츠허브는 국내에 총 200세트를 추가 발매하기로 결정했고, 차주부터 예스24(www.yes24.com) 등 온라인서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DVD에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인터뷰 및 150여분의 끝장수다, NG장면 모음과 메이킹 영상, 에피소드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번외영상 아이템이 많아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은 종영 당시 일본·대만·홍콩·태국·싱가포르 등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처: SBS콘텐츠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