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파리, 바바라 팔빈 내한 기념 ‘바바라 시크릿 박스’ 출시
2013년 08월 27일 --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얼굴을 가진 바바라 팔빈, 그녀의 뷰티 시크릿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내한한 바바라 팔빈은 이 날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Barbara’s Secret Box)’를 선보였다.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실제로 바바라 팔빈이 즐겨 쓰고 있는 로레알파리 제품을 구성한 것으로 국내에서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수분크림 ‘이드라후레쉬 수프림 에멀전(Hydra Fresh Supreme Emulsion)’과 베스트셀러 제품인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Shine Caresse Gloss Tint)’를 함께 구성한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촉촉한 피부와 입술 표현에 탁월한 제품이다.
바바라 팔빈은 수분크림과 틴트 제품만으로 간단하고 생기 있는 얼굴 연출이 가능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 제품들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9월 5일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점에서 한 달간 판매 된다.
또한 이날은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여성들과 뷰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바바라 팔빈의 바람대로 팬사인회와 뷰티토크 시간을 가진 것.
뷰티토크에서 바바라 팔빈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화장을 많이 하지 않는다. 수분크림과 마스카라 정도만 사용한다”고 했다. 대신 “립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얼굴에 생기는 주는 방법”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평상 시 몸매 관리에 대해 서는 “건강식을 챙기고 필라테스와 조깅을 빠뜨리지 않고 매일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답했다.
26일 방한한 그녀는 매거진 화보 촬영과 뷰티 정보 프로그램 녹화 및 인터뷰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바바라 팔빈 소개]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13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고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됐다.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 쇼에 등장한 후 샤넬, 루이비통,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세계 유명 브랜드 런웨이를 휩쓸며 커리어를 쌓았다.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볼륨 있는 몸매를 소유해 뷰티,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모델 중 하나로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 모델에 발탁, 현재 최연소 로레알 모델로 활동 중이다.
출처: 로레알파리
홈페이지: http://www.lorealparis.co.kr
-
하남서, CCTV분석으로 절도범 조기 검거
하남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6일, 108만원 상당 ‘파렛트’를 절취한 피의자 양○○(60세, 남)을 주변 CCTV 분석과 고물상 등 탐문 끝에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하남서 서부파출소 순찰 2팀장 장성근 경위와 신현 경사는 관내 창고에서 화물을 쌓는데 사용되는‘파렛트’가 자주 도난당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평소 협조체제를 유지해 오던 관내 고물상 업주들을 탐문하고, CCTV를 분석하여 피의차량과 피의자를 특정하던 중, 하남시 춘궁동 소재 모 고물상에 나타난 피의자를 검거한 것이다.
장성근 경위는 “관내 고물상을 수시로 파악해 놓은 것이 이번 사건 해결의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렛트 - 화물을 쌓는 틀이나 대, 지게차로 하역작업을 할 때 쓴다.
-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사고조치 상황
□ 일시 / 장소 : '13.7.7(일) 03:27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활주로
□ 사고항공기 : 인천발(7.6일 16:35) 샌프란시스코 도착(7.7일 한국시간 03:15분 예정) 아시아나 항공 214편(B777-200 여객기)
* 해당 항공기 이력 : ‘06.3월 도입, 5,387회 운항, ’12.12월 중정비, ‘13.6.28일 경정비(A-Check) 수행
||□ 탑승자 현황 : 총 307명으로 승객 291명, 승무원 16명ㅇ 승객 : (국적별) 한국 77, 미국 64, 중국 141, 캐나다 3, 인도 3, 일본 1, 베트남 1, 프랑스 1명, (연령별) 성인 260(남 173, 여 87), 어린이 30, 유아 1ㅇ 승무원 : 기장 4, 객실승무원 12명*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승객 개인정보 공개 곤란< 사고당시 기장 인적사항 >이름 입사일 총 비행시간(B777) 자격증이정민(‘64년생) ‘96.2.1(17년) 12,387(3,220) 운송용조종사(‘98)이강국(‘67년생) ‘94.3.2(19년) 9,793(43) 운송용조종사(‘01)Ⅱ부상자 현황 및 피해가족 수송 지원 현황부상자 현황□ 부상자는 181명(중상 49명, 경상 132명)으로 파악(14개 병원)한국인(영주권자 포함) 탑승자 77명 중 38명이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그 중 30명이 퇴원하여 현재 8명 입원중피해가족 지원 현황피해승객 지원을 위해 외교부․아시아나(12명) 특별지원팀 현지 도착하여 지원 활동중(현지 7.7 08:21분, 한국 7.8 00:21분 도착)ㅇ (현장 지원) 현지 의료, 귀국, 송환, 체류, 식사 등 ㅇ (가족 지원) 가족 방문 및 피해자 가족 현지체류 관련사항 전반ㅇ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해 특별요원 배치하여 지원(415명)* 사망․중상자․유가족에게 1명씩, 경상자는 1인당 1명씩 전담시켜 현지의료서비스, 귀국, 체류, 식사 등을 지원ㅇ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피해자 가족지원을 위해 담당 임원을 센터장으로 본사에 가족지원센터 운영 중 □ 사고항공기 탑승 한국인중 11명이 아시아나항공 특별기편으로 귀국중(OZ2134 한국 7.8 15:26 도착 예정)□ 부상자 가족의 현지 방문은 어제(7.7) 2명이 출발(17:00)한 이후 추가로 총 29명(한국인 8, 중국인 21)이 신청한 상태이며, 금일 아시아나항공 정기편 또는 타 항공사를 통하여 출국할 예정□ 사망자(중국인 2명)는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 직원이 파견되어 유가족의 현지 방문을 위해 여권 및 미국비자발급을 지원 중 Ⅲ사고조사 진행 사항사고조사 절차① 사고현장 초동조치(수색구조, 잔해조사, 증거보존 등) → ② 현장조사 → ③ 분야별 상세조사(블랙박스, 운항․정비․인적요인 분야, 기체․동력장치․시스템 등) → ④ 조사보고서 작성 → ⑤ 기술검토회의 → ⑥ 최종 보고서 작성 → ⑦ 관련국가 의견 수렴 → ⑧ 위원회 심의 → ⑨ 조사결과 발표< 과거 사고조사 사례 >* ‘97년 괌사고(대한항공) : 2년 6개월, ‘99년 상해사고(대한항공) : 2년* ‘99년 스탠스태드사고(대한항공) : 3년7개월, ‘00년 김해사고(중국항공) : 2년 11개월|| 사고원인 조사 현황
□ (NTSB 합동조사) 한국조사단(6명)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7.8일 00:21 (현지 7.7 08:21)도착, 美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합동조사 개시
ㅇ 미국 측의 초동조치 결과를 브리핑 받고 향후 조사일정 협의
* 블랙박스 해독은 우리측 2명(조사관 1명, 아시아나 1명)이 참여하여 실시키로 합의
ㅇ 잔해분포 등 현장 조사(현지 7.7 12:30, 한국 7.8 04:30)와 조사 결과 합동회의(현지 7.7 오후 7시, 한국 7.8 오전 11시) 예정
ㅇ 미 NTSB의 블랙박스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측 조사단(2명)이 워싱턴으로 이동하여 조사에 합류할 예정
* 블랙박스는 미국 NTSB가 사고여객기에서 수거하여 워싱턴 본부로 이동(7.7)
□ (조종사 면담) 우리측 조사관의 면담 실시(현지 7.7 14:00, 한국 7.8 06:00)
* 조종사는 공항인근 호텔에 투숙
Ⅳ
향후 조치 계획
□ (부상자 등) 국내 및 현지역량을 총동원하여 피해승객 치료, 가족 방문 및 치료 후 국내 이송 등 피해승객에 대한 지원 최대화
□ (사고원인) 현지 파견 사고대책반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합동으로 사고원인의 조속하고 철저한 규명 진행
□ (특별안전점검) 안전감독관(16명)을 8개 국적항공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투입하여 유사사례 방지 조치(‘13.7.8 ~ 8.25)
사고수습 상황 일지
7.7(일)
ㅇ 03:27 아시아나항공 214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과정에서 동체후미가 활주로에 충돌 후 활주로를 이탈
* 사고 직후 샌프란시스코 공항 4개 활주로 폐쇄
ㅇ 04:30 항공기 사고 발생정보 입수 및 사고 상황 전파, 사고수습본부 설치운영(15명)
ㅇ 04:50 직원 비상소집
ㅇ 05:00 제2차관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자에 지시
ㅇ 05:00 항공정책실장 아시아나항공사장에게 사고수습 만전 조치 지시
ㅇ 05:00 사고관련 언론 구두 브리핑
(항공정책실장, 항공안전정책관, 연합뉴스, KBS)
ㅇ 05:30 사고조사반(4명) 현지 급파 지시
ㅇ 05:30 사고상황 관련 현황과 조치상황 수시 보고(항공정책실장, 항공안전정책관)
ㅇ 06:00~ 신속한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미국 NTSB(국가교통안전위원회), 외교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 유지
ㅇ 07:00 장관, 제2차관, 아시아나항공사장에게 사고수습 만전 조치 지시
ㅇ 07:00 언론보도자료 배포
ㅇ 07:20 제2차관 주재 사고수습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항공사에 사고수습 재발방지 대책 조치, 과거 유사사고사례, 샌프란시스코의 기상상황 등을 파악하도록 지시
ㅇ 07:30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8개 국적항공사에 긴급항공안전지시
ㅇ 08:00 국토부 장관이 대책본부를 방문, 외교부, 미국 NTSB 등과 협의하여 사고 수습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에서 인명피해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조치하며,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것을 지시
ㅇ 08:20 샌프란시코 공항 폐쇄된 4개 활주로 중 2개 활주로 운항 재개
ㅇ 09:30 항공정책실장이 사고 및 수습 상황에 대해 기자 브리핑(1차)
ㅇ 11:00 제2차관 항공상황에 대해 2차 기자 브리핑(2차)
ㅇ 11:30 총리께서 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외교부 등 관계기관간 긴밀히 협의하여 철저한 사고 수습 및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
ㅇ 12:00 국토부장관 주재 사고수습대책회의(피해자 파악․치료․지원에 최우선 조치 등)
ㅇ 12:15, 12:40 항공정책실장 사망 2명 확인 브리핑(3, 4차)
ㅇ 13:30 사고조사단 현지 급파를 위한 특별기 출발(13:54 이륙)
ㅇ 14:10 항공정책실장, 기자 브리핑(5차)
ㅇ 14:12 제2차관, 사고가족 수송용 항공기 조기 투입 협조 요청(→항공사 사고대책본부장)
ㅇ 15:30 아시아나항공사장, 사고현황 브리핑 실시
ㅇ 16:30 OZ, 피해가족(1가족 2명) 214편으로 현지 수송 지원
ㅇ 17:00 피해자 가족 2명 샌프란시스코 출발
ㅇ 18:00 항공정책실장, 기자 브리핑(6차)
ㅇ 19:05 사망자 명단 자료 배포(아시아나항공)
ㅇ 19:30 국토부장관 주재 사고수습대책회의(피해자 파악․치료․지원에 최우선 조치 등)
ㅇ 20:00 관계기관에 사고수습상황 보고 및 전파
ㅇ 22:30 美 NTSB, 사고기에서 블랙박스 수거 및 워싱턴 본부로 이송 보도자료 배포
□ 7.8(월)
ㅇ 00:21 사고조사단 현지 급파를 위한 특별기 도착(7.7 13:54 이륙)
ㅇ 03:46 사고기 탑승객 11명 아시아나 특별기편(OZ2134)으로 샌프란시스코 출발(7.8 15:26 인천 도착예정)
-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서명
2013년 05월 27일 --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5.24일 네덜란드에서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에 서명하였다.
서명식은 네덜란드 이디스 스키퍼스(Edith Schippers) 보건복지스포츠부 장관, 다마조(Damoiseaux) 외교부 조약국장, 네덜란드 총리실 관계자, 베르나스코니(Bernasconi)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차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네덜란드 총리실 (빈넨호프, Binnenhof)에서 진행되었다.
협약 서명이 네덜란드 정부에서 진행된 이유는, 헤이그국제사법회의가 주재한 네덜란드가 협약의 비준서 수탁국가(Depositary)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은 국제입양되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하여 국제입양의 절차와 요건을 규정한 국제조약으로, 1993년에 체결되고 1995년에 발효되어 전 세계적으로 90개국이 가입한 상태이다.
특히, 한국과 국제입양을 진행하는 미국, 캐나다, 호주 및 유럽 6개국이 모두 협약에 가입하였으며, 그간 우리나라는 주요 입양국 중 유일하게 협약에 가입하지 않아 UN 등 국제사회와 국회가 협약가입을 촉구해 왔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입양특례법 및 민법의 대대적인 개정으로 입양의 ‘가정법원 허가제’와 ‘입양숙려제’가 도입되고, 양부모 자격강화와 파양요건 엄격화 등 입양제도가 근본적으로 변화됨에 따라 협약 가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판단하고, 국제사회에 한국정부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하여 새 정부의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협약 서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명식에서 “이번 서명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난 나라의 가정에서 자라날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고, 국제입양아동의 안전과 인권을 책임짐”으로써, 대한민국의 아동인권 수준을 국격에 맞게 정비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국내외에 명확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국내 비준절차까지 완료하여 협약을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추가적 이행입법과 입양전담 조직 설치 등 필요한 제도정비를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보건복지부 소개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2013년부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진영 장관이 보건복지부를 이끌고 있다.
-
초강력 액션 어드벤처 ‘R.I.P.D. : 알.아이.피.디.’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2013년 05월 09일 -- 올 하반기 극장가를 화끈하게 뒤집어버릴 초강력 액션 어드벤처!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주연의 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원제: R.I.P.D.│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수입/배급: UPI Korea)
헐리우드 대표 스윗가이 라이언 레이놀즈, 고스트 캅으로 돌아오다!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2013년 야심작!
, TV 시리즈 [CSI: NY][24]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감 폭발!
헐리우드의 대표 스윗가이에서 , 등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액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초강력 액션 어드벤처 로 돌아온다. 는 , , 등 로맨스,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탁월한 연출을 선보인 바 있는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2013년 새로운 야심작. 여기에 영화 , , 그리고 인기 TV 시리즈인 [CSI: NY]과 [24] 등 액션과 범죄수사물에 일가견이 있는 제작진이 의기투합하며 영화의 완성도에 더욱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신개념 액션 어드벤처
티저 예고편 네이버 최초 공개!
는 ‘Rest In Peace Department’의 약자로, 영화에서는 세상을 위협하며 떠도는 악령들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은 중간 세계의 경찰을 뜻한다. 이번에 네이버 영화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의 티저 예고편에서는, 범죄 현장에서 살해당한 경찰관 ‘닉’(라이언 레이놀즈)이 죽은 후 R.I.P.D.의 고스트 캅으로 배치되어 노련한 파트너 ‘로이’(제프 브리지스)와 함께 난폭한 악령들을 체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괴물의 형체를 띈 거대한 악령, 눈이 수십 개 달린 흉악한 얼굴의 악령,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악령 등 세상을 어지럽히는 놈들에 맞서는 ‘닉’과 ‘로이’가 과연 자신들의 임무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티저 예고편에서 눈길을 끄는 재미 요소들 중 하나는 바로 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예고편 초반 모두가 일시정지 상태로 멈춰버린 범죄 현장에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홀로 걸어가는 장면이나 하늘로 순식간에 빨려 올라가는 장면, 미국 도심을 초토화시키는 폭파씬 등 화려한 시각 효과들은 3D 액션 영화에 걸맞게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주인공들이 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이승 세계에서는 인간들에게 다른 외모로 보여지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이 관심을 불러 모은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허름한 모습의 중년 남성으로 위장하게 된 ‘닉’과는 달리, ‘로이’는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20대의 젊은 여자로 변신해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와 액션이랑 시각효과 쩐다 ㅋㅋㅋㅋㅋㅋ 스케일 지젼!!!!! 영화관에서 꼭 봐야 될 영화인 듯”(mee****). “예고편만 봐도 빵빵 터지네ㅋㅋㅋ 제프 브리지스 섹시녀로 변신ㅋㅋㅋㅋ 아 엄청 재밌을 것 같다!”(own****), "라이언 레이놀즈 왤케 멋짐여? ㅜㅜ 멋진데 웃기고 웃긴데 멋짐...ㅋㅋㅋㅋㅋ 액션 빠방해 보여서 예고편이 시원시원하네. 기대기대”(jsun******) 등의 댓글들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극장가를 점령할 액션 어드벤처 는 2013년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출처: UPI코리아
-
스마트폰, 안구질환 주범으로 급부상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3,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 관련 안구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언스안과(원장 좌운봉, www.eyence.co.kr) 는 내원 환자중 30% 이상이 안구건조증, 청년노안, 가성근시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안구질환을 호소해 병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현재 총 3,300만명으로, 20대는 94%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며, 30대도 84%에 달한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에 푹 빠지기 쉬운 성장기 10대들도 무려 76%나 사용하고 있어 스마트폰 관련 안구질환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폰은 학교나 사무실은 물론 이동중에도 짬짬이 모바일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톡 등 SNS로 친분을 나눌 수 있는 똑똑한 전화기로 장점도 많지만 액정이 작아 눈에는 치명적이다.
휴대전화기 특성상 흔들리는 차안이나 밝은 실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하루 2~3시간 작은 액정화면을 통해 게임에 몰두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눈의 깜박임이 평소보다 40%나 줄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특히 4~5월은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눈이 따갑고 뻑뻑한 느낌이 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30대 '청년노안'이 5년새 2배 이상 늘어난 것도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 노안은 눈의 수정체 두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인데 스마트폰처럼 가까운 거리의 화면을 집중해서 보면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이 장시간 긴장 상태로 있게돼 모양체 기능이 떨어지고, 수정체 조절이 안돼 청년노안으로 악화되는 것.
젊은층들 사이엔 눈의 긴장을 풀지 못하면 일시적인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다. 가성근시는 눈앞의 사물이 한동안 흐릿하게 보이는 상태다. 만약 이 상태가 계속되면 영구적으로 근시가 진행될 수 있다.
아이언스안과는 20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했으면 20~30초 가량 10미터 이상 떨어진 나무나 먼 곳을 바라보면서 의식적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게 좋다고 권한다. 또 스마트폰 화면과 눈과의 거리도 적어도 30cm이상 떨어지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좌운봉 박사는 "나중에 라식·라섹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종종 있는데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시력이 너무 떨어지면 시술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면서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체불명의 처방을 믿지말고 6개월마다 전문 병원에서 눈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아이언스안과가 제안하는 스마트폰 안과질환 예방법 7계명을 소개한다.
◆ 아이언스안과, 스마트폰 안과질환 예방법 7계명
1. 스마트폰은 눈과 30cm이상 떨어져 사용한다.
2. 한번에 20분 이상 스마트폰을 집중해 보지 않는다.
3. 눈에 피로감이 느껴지면 10분이상 사용을 중단한다.
4. 차 안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
5. 밝은 야외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지 않는다.
6. 수시로 10미터 이상 떨어진 나무나 먼 곳을 바라본다.
7.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바로 안과진료를 받는다.
-
초이윤슬 방송신인연기상 수상
“2012 한국을 빛낸 사람들”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 “2012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2011년 베스트모델대상을 수상한 배우 초이윤슬(1983년생)이 대중문화예술부문 ‘방송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초이윤슬은 통일시트콤 “욱닥욱닥”에서 주인공 ‘방갑순’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 연기로 열연을 펼쳤으며, “욱닥욱닥”은 통일부에서 최초로 기획-제작한 20부작 옴니버스 형식의 시트콤 드라마이다.
“욱닥욱닥”은 현재 사전제작을 마치고 통일부개국방송인 통일방송과 KTV를 통해 방송 중에 있으며, 미주지역 위성방송인 TAN-TV를 통해 미국 전역으로 방송 중이다.
초이윤슬은 얼마 전 걸그룹 “브랜뉴데이” 출신 가수 금단비의 영상앨범 촬영에도 우정출연 했으며, 오는 3월 7일 영상앨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초이윤슬은 지난 12월에는 ‘동대문의류봉제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
“아름다운 60대 사진전시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삶을 즐기며 재미있게 생활하는 단체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이형갤러리에서 디카 사진전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0대 이상이라는 나이에도 굴하지 않고 디지털카메라로 랜즈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세상에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는 “아름다운 60대 사진전시회”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전국적으로 17,0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아름다운 60대 디카동호회 김경자 회장은 “노인네라고 아무것도 못하고 뒤쳐지는것이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회원들이 보여주고 있다”고 희망찬 모습을 전했다.
경제적 이유로 비록 도록을 만들 엄두를 내지는 못하지만 회원들 스스로가 희망의 모습을 선사하고 있으며, 작품 속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형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런일은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며 “법인단체가 조금만 도와줘도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라며 현실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아름다운 60대 사진전시회 “제6회 디카 사진전”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
하남경찰서, 팔당댐 자살기도자 신속히 구호 생명구해
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도로에서 술취한 노인이 왔다갔다 하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도착한 후, 현장주변 순찰 중 팔당댐 난간 위에서 자살하려는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경찰관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인 하남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홍규 경사(사진 좌측), 김태호 경사(사진 우측)는 지난 ‘11. 10. 20. 01:35경 하남시 배알미동 소재 팔당댐에서 “술 취한 노인이 취해서 도로를 왔다 갔다 한다” 라는 112 신고 접하고 인상착의 숙지 후 신속히 출동하여 신고 장소 주변을 수색 중 삶을 비관하여 “늙으면 죽어야 돼. 세상 살기가 싫어. 여기서 뛰어 내릴 꺼야”라면서 팔당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 자살하려는 피구호자 김문0 (당 76세, 남)을 발견, 신속히 뛰어가 자살하지 못하게 설득하여 구조하여 가족인 자녀 김00(남)에게 이상 없이 인계하여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남파출소 김태호 경사는 처음 신고는 도로상에서 술취한 노인이 왔다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 근처에서 할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팔당댐 난간에 올라 자살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빨리 뛰어가 20분간 설득하여 난간에서 내려오게 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
'말산업대축전' 폐막, 승마 대중화 기폭제 기대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한국마사회(www.kra.co.kr )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5일간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축전 행사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이 참가했고 관람객 수도 10만여명이 넘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축전은 말산업 육성법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축제로, 법 시행 이후 승마산업에 대한 일반인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승마대중화와 승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마사회는 승마 알리기와 승마산업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육성법 시행기념 mbc특집콘서트, 마상무예공연, 장제시연, 국가대표 승마강습, 재활승마 관람, 승마체험 등 관람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과 단체방문도 크게 늘었다. 어린이 손을 잡고 축제현장을 찾은 가족들은 말과 함께 사진을 찍고 마상기예와 행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포토존, 국가대표 승마강사의 원포인트레슨 등이 인기를 끌었고, 중고생 등의 단체관람도 줄을 이었다.
마사회는 행사기간중 해당분야의 15~18년 경력의 말산업 전문가 5~6명을 고정배치해 2백여명 이상의 예비 승마사업자들에게 승마장 건설과 말사육, 사업투자, 지원자금, 종마확보, 관련법규 등 심도깊은 컨설팅을 제공, 줄을 서며 상담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기업홍보관은 50여개 참가신청업체중 29개를 엄선, 다양한 말산업 용품과 첨단 개발 제품을 선보여 승마장을 개설하려는 예비승마사업자와 승마클럽 회원들 뿐만 아니라 승마에 생소했던 일반인들에게 승마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기업관에는 국내 최초로 편자 대체용으로 제작한 말굽부츠, 평소 정장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는 첨단 기능성 패션승마복, 말기름을 활용한 고급 화장품 등 전문기업이 대거 참가해 세계 정상급 특화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홍보관에는 전주기전대, 용인대, 성덕대학, 용운고 등 5개 교육기관이 대거 참여해 전문학과와 교육과정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려 큰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관부스에는 해당 교수들이 직접 진학상담하는 시간을 가져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마사회는 말산업 관련 행사가 말과 함께 어린이 사진 찍고 즐기는 '승마 알리기'에 치중했지만 이번 축전부터는 승마장 개설 및 운영, 승마 용품, 말산업 관련 직업, 교육기관 등 승마산업 알리기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승마산업 활성화'의 비중을 높여 균형있는 발전을 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 문윤영 팀장은 "이번 축전은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10만명의 관람객이 승마가 더 이상 귀족스포츠가 아니라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레포츠 대안이란 것을 분명히 체험한 계기가 됐다"면서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계기로 승마산업 진출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해 경마와 승마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일궈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몽골기마단의 마상기예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말산업 축전에서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말 장제를 장제사가 시연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말산업 축전에서 한국마사회 기마경찰과 승마체험 장면.
||국내 최대의 말축제 '2011 말산업 대축전'이 23일 폐막했다. 이번 축전에는 30여개의 말관련 전문업체와 교육기관,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에서 말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승마 대중화 본격 시동, 新레포츠 시대 활짝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 www.kra.or.kr)는 지난달 10일 말산업육성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레포츠 업계는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사업장이 주5일근무제를 적용하고 있음에도 불구, 지난 10년간 새로운 레포츠 인구를 흡수할 강력한 동력원을 발굴하지 못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마사회는 외국의 경우 국민소득 1만불 시대에는 등산과 조깅, 2만불은 골프, 3만불은 승마, 4만불은 요트가 국민 레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골프에 이어 승마가 3만불 시대의 新레포츠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내 레포츠 종목은 스키, 골프, 자전거, 래프팅 등 60여종이 넘고, 레포츠 인구도 4천만명을 넘어섰지만, 승마 인구는 2만5천명으로 영국 240만명에 비하면 1백분의 1에 불과하고, 승마장도 293개로 독일 7,600개에 비하면 1/20도 안 된다.
마사회는 국내 승마산업이 본격 활성화된 시점이 불과 3년 안팎으로, 낙후됐던 만큼 성장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승마산업은 2009년 마사회가 '전국민 말타기 운동' 등 다양한 승마활성화 사업을 벌인 결과, 3년만에 승마장이 95개나 늘어났고, 승마인구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본격 시행된 '말산업 육성법'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 탄탄하게 뒷받침된다면 승마산업이 국내 레포츠 업계의 新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면적 500㎡에 말 2마리만 두면 소규모 농어촌형 승마시설 신설이 가능해 승마는 물론 관광승마 체험, 승마 트레킹, 승용마 임대사업이 가능해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승마 대중화가 급진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마는 기본적인 장구만 갖추면 누구나 말과 교감하면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에 속한다. 상체와 하체가 균형을 유지해 자세를 바르게 만들어 주고, 연속되는 허리운동과 골반운동으로 허리를 유연하게 해 주며 탄력있는 엉덩이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민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승마는 특히 위아래로 계속되는 반동으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골반이 강해지면서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어 여성에게 최고의 스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애정과 관심을 전달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 정서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며 신체나 정신발달이 늦은 장애우의 재활교육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척추 교정과 골반강화의 효과가 있으며, 중ㆍ장년층에게는 혈압 조절과 당뇨병, 전립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사회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오는 19일부터 5일간 '2011 말산업 대축전'을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한다.
'말산업 대축전'에서는 승마체험 행사와 승마강습, 재활승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말 위에서 한국 전통무예를 구현하는 '마상기예', 말발굽을 교체하는 '장제시연' 등 좀처럼 보기 어려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9일에는 말산업 육성법 시행기념 MBC특집콘서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마사회는 말산업 축전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사회는 승마산업이 2~3년 내에 골프, 래프팅, 산악자전거에 이어 한국의 핵심 레포츠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말산업특구 지정을 통한 관련산업 참여 확대와 지역내 승마장 신설 및 확대, 승마클럽 활성화,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개발 등 승마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대축전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문윤영 팀장은 "그동안 승마가 귀족스포츠란 편견 때문에 일반인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육성법 시행으로 승마장 개설 및 확장, 승마클럽 활성화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말산업축전 행사는 물론 지역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승마행사를 개최하고, 승마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 승마가 新레포츠 시대의 중추 역할을 맡을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거실에도 아트를 선물하자" 인사동 전통명가 전
차 한잔 앞에 두고
시간을 돌아본다
지는 노을빛이 내 얼굴을 물들인다
참으로 긴 시간이 지나갔고
무수히 많은 인연과 잊히지 않는 일들과
아팠던 기억과 웃음이 아름답던 너의 얼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도 아름다운
내 생이었다
괴로움 뒤에는 즐거움이
아픔 뒤에는 회복이
이별 뒤에는 추억이 있었던 날들
바라보는 모든 사물이 쓸쓸히 느껴지는 나이지만
아직도 아침의 햇살은 날 꿈꾸게 하고
저녁의 바람은 날 가슴 설레게 한다
햇살 좋은 오늘
따뜻한 차 한잔 함께 마시며
바라보는 이 세상
아직도 아름다운 그대여
아직도 내 가슴 뛰게하는 생이여
오늘도 화이팅 내 사랑 화이팅!
시인 김자숙
인사동 갤러리 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기획 '인사동 전통명가 전'에서는 여러분야의 미술품들이 저마다 꽃단장을 마치고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따뜻한 차한잔 함께 마시며 바라보는 이세상/ 아직도 아름다운 그대여/ 아직도 내 가슴 뛰게하는 그대여"라며 시인 김자숙은 작품들의 잔잔함과 역동성 그리고 그 속에 녹아있는 상생을 표현하고 있다.
"거실에도 아트를 선물하자. 거실에 작품이 있다면 공간은 새롭게 보여질 것"이라며 "새로운 느낌으로 분위기를 업 시켜줄 수 있는 작품 한 점으로 새로움을 불어넣고자 한다"는 갤러리 각 한형배 관장의 말 속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소외시되는 작품들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중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단청의 오방색을 강하게 대칭시키고 있는 구연주 작가의 "Utopia"는 우리 민족 고유의 색깔을 응용하여 강하지만 부드럽고 포근하며 대칭과 상생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인연과 잊히지 않는 일들과/ 아파던 기억과 웃음이 아름답던 너의 얼굴/ 힘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도 아름다운"이라고 시인이 작가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충분할 정도로 작가 구연주의 작품은 힘과 정열이 넘치는 젊은 여성의 작품처럼 보였다.
정년을 눈 앞에 둔 구연주 작가는 "내 작품은 색상이 한정 되어있다. 다름아닌 단청의 오방색으로 형상이 쌍쌍으로 구성된다"며 "이것은 우리 전통의 조형에서 나온다. 그 사상은 유교의 사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화속에 우리의 전통을 융화 시켰다는 점이다.
동서양을 애써 구분하며 자기것만을 고집하는 현대의 미술계를 볼때 동서를 아우르는 상생과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인사동 전통명가 전'에는 이 외에도 한지위에 한글과 용어, 그리고 기호를 구조화한 김현태 작가의 "마릴린먼로"와 윤하린 작가의 "korea holiday", 한서운 작가의 "차 한잔의 여유", 김지은 작가의 "별빛", 강혜원 작가의 "빛을 마시다" 등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
추석명절, 아토피 환자 이런 음식 조심해야
풍성한 추석 명절이 모두 행복하지 만은 않은 것 같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김형욱(17, 가명)군은 작년 추석 음식을 잘못 먹어 두 달이나 아토피와 끔찍한 전쟁을 치뤘다. 할머니가 정성껏 마련해 주신 고기산적이 치료중인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킨 것.
즐거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토피 환자와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두 모이다 보니 평소처럼 음식을 가려서 먹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집안 어르신들이 막무가내로 권하는 음식을 한사코 거절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이다.
다년간 아토피를 치료해 온 강남논현한의원 민영기 박사는 아토피의 주원인은 '열독'이라고 말한다. 몸 안의 열이 쌓이게 되면 각종 노폐물과 독성이 몸 밖으로 나오지 못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고기와 부침개로 구성된데다, 기름에 볶는게 많아 명절기간 내내 엄청난 열 덩어리를 몸안에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열독을 빼내지 못하는 아토피 환자들에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내내 채소와 과일만 먹을 수는 없는 일. 물론 가정에서 흔히 먹는 김치나 된장찌개 등 발효식품과, 두부, 콩자반, 김, 다시마 등은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면 아토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명절 음식중 육류는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 부분 만을 섭취하며, 어류는 명태, 조기, 광어, 우럭, 가자미, 병어, 민어, 갈치 등 소금절임하지 않은 흰살생선 생물을 간장 조림으로 요리한 것이 좋다. 그러나 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은 조심한다.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모두 좋다.
보리, 콩 등을 넣은 잡곡밥에 버섯, 된장국, 호박, 두부, 시금치, 콩나물, 쑥갓, 양배추, 케일, 신선초, 샐러리, 파슬리, 머위, 우엉, 브로컬리, 무, 당근, 감자, 고구마 등을 재료로 만든 반찬이면 무난하다. 디저트로는 배 사과 등 항산화작용이 강한 제철 과일을 생과일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아토피 환자는 전이나 부침개, 산적, 기름에 튀긴 음식,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와 육류를 볶거나 구운 것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담배와 술, 탄산음료, 방부제나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햄, 소시지 등과 오징어, 굴, 조개류, 낚지, 새우, 게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해산물은 삼간다.
지방이 많은 장어와 등푸른 생선과 고춧가루가 많이 함유된 김치나 무침, 자극적인 음식, 달걀 노른자, 죽순, 고사리, 통조림 음식도 좋지 않다. 과자, 쿠키, 케익, 빵, 아이스크림 등 버터나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음식, 치킨, 돈까스, 라면, 분식 등도 피하는게 좋다.
이밖에 탕국이라 불리는 고깃국도 피해야 한다. 탕국은 고기의 지방질이 다량 녹아있어 기름기가 매우 많은 음식이다.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기름기를 만나면 더욱 강력한 피부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추석 명절은 모처럼 여러 친족이 만나는 행사이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 만을 배려해 음식을 장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에는 환자가 특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음식을 다른 식자재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쇠고기에 민감한 환자를 위해선 흰살생선이나 닭고기로 음식을 준비하고, 닭고기 알레르기 환자는 쇠고기나 흰살생선, 돼지고기는 쇠고기, 흰살생선 등으로 대체해 요리하는 것. 생선은 두부, 콩제품, 달걀, 쇠고기, 닭고기로 바꾸고, 콩에 민감한 사람은 달걀, 닭고기, 우유,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해조류 등으로 대체하면 무리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려면 아이가 아토피를 치료중이며 이러저러한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친지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억지로 음식을 먹이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또 평소 집에서 먹이던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따로 만들어 준비해 가는 것도 걱정을 줄이는 방법이다.
대한아토피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는 강남논현한의원 민영기 박사는 "명절 음식 때문에 아토피 증상이 심하게 악화됐다면 응급조치로 해독작용을 하는 녹두죽이나 감초와 약콩(동량)을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마시면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응급처치로 증상이 호전됐다고 안심하지 말고 추석 명절이 끝나는대로 친환경 아토피전문 한의원을 찾아 한의사의 체계적인 진료를 받는게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
“행복과 순수를 화폭에 담다”
행복하여, 행복에 겨워 그래서 더욱 행복한 모습을 말이라는 모델을 통해 순수한 행복을 표현한 작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수송동에 있는 갤러리 고도에서는 박동진 이라는 순수하고 행복한 작가의 개인전을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전시하며 행복리라는 개념을 다시 상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골목길을 달려가는 꼬마들 행렬의 끝이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에 따라 갔다가 발견한 목마의 모습에서 밝고 순수한 아련함을 보고 말을 작품에 등장시킨 박동진 작가는 “말이 저예요”라며 겸연쩍은 미소를 띄운다.
박동진 작가는 7년전 위암 수술을 받아 현재 온전한 위를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다. 자신의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한 작가는 작품에서도 과거의 암울하고 어둡던 것을 벗어 던지고 밝고 희망찬 작품들로 변화되어 있다.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와 ‘행복한 동행’, ‘자유를 꿈꾸며’, ‘낙원’에서는 작가의 순수와 행복이 극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희망과 유토피아를 꿈꾸는 작가의 심정이 고스란히 베어나오고 있다.
‘북경에서 온 바람’에서는 다소 대조적인 붉은 말과 흰 눈을 대조시키고 있지만 포근함이 묻어나고 있으며, ‘낯선’에서는 꽃향기에 취해 잠시 갈 방향을 상실한 듯 하지만 희망과 행복이라는 주제는 변함이 없다.
돋을새김(점묘법) 기법을 통해 말의 형상을 점을 모아 완성하고 있지만 이 또한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있다.
갤러리 고도 김순협 관장은 “박동진의 작품에는 무지개 빛 말들이 화면에 전면적으로 등장하거나 즐겨 사용하는 원기둥 구 등의 상징적 기호와 함께 나오거나 때로는 가로수를 배경으로 등장한다”며 “모두 꿈을 꾸는 말들이며 어딘가를 향하는 말들이다. 우리는 그가 인도하는 길로 같이 동행할 뿐. 한 재능 있는 작가에 의해 행복한 세상이 열린다.”고 설명하고 있다.
작가 박동진은 “목마 위에 앉아 함박웃음을 지은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그 아이를 지탱하고 있는 목마의 흔들림을 보고 있자니 ‘살아있는 순수함’이 어떠한 것인지 절로 느낄 수 있더군요. 목마의 떨림, 그 순간을 캔버스에 담기 시작하면서 말(목마)은 제 그림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위협받고 공격당하는 순수성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리는 듯 힘찬 움직임을 자랑하는 말부터, 돋을새김의 점을 통해 완성되는 형체로서의 말까지. 비록 모습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지만, 이들을 통해 끝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같다.”며 “그림 속에 말을 전면으로 내세움으로써 ‘순수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믿음을 지켜내려는 제 스스로의 노력을 표현한 것”이라고 작품세계를 표현했다.
박동진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환경영상미술제실행위원장, 인천아트페어운영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현대 미술의 재조명 팝 아트와 함께 展
톡톡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
팝콘이 튀겨지는 소리
너 좋아하는 내맘 터지는 소리
우리 젊은 활화산으로 터지는 소리 톡톡!!
툭툭
처진 어깨 두들겨 세우는 소리
아프고 괴롭던 지난날 보내는 소리
다시 돌아온 내청춘
두둘겨 세우는 소리 툭툭!!
신나는 오늘 더욱 빛날 내일
팝송 크게 틀어놓고
엉덩이 흔들어 흔들어
은밀한 부르스라도 낄낄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즐기자 우리모두 파이팅!!
톡톡 팝 툭툭 아트와 함께
서울 관훈동 ‘갤러리 각’에서 9월 5일까지 펼쳐지고 있는 “현대미술의 재조명 팝아트와 함께...”에 대한 김자숙 시인이 격려시 “톡톡 팝 툭툭 아트와 함께”에서 표현했듯이 일상생활에서의 무료함과 막막함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좋은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낸시랭, 김동현, 문준호 작가의 “3인 3색”과 김진국, 김진희, 탁 소 작가가 동참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재조명 팝아트와 함께...”는 현대사회의 기존 규범이나 관습에 대한 양면성을 꼬집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종철 평론가는 “작품들이 젊고 돋보인다”며 “팝아트는 대중미술이 아니다. 월드와이드아트가 바로 팝아트다. 지구촌 사람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공을 아우르는 작업이 팝아트다”며 장르의 혼돈을 경계했다.
또한 “월드와이드아트라면 색상자체도 단순한 원색으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데올로기가 아닌 쉽게 인식 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며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서정적이고 자전적이 아닌 공리성이 있어야 한다”고 팝아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평론가는 작가들을 격려하며 낸시랭 작가의 변신을 기대했으며, 탁 소 작가의 작품에 대해서는 “직접와서 보아야 할 최상의 팝아트 작품”이라고 칭찬했으며 “동양화, 서양화, 한국화 등 구분하지 말자”며 자칫 국수주의에 빠질 위험에 대한 경고를 했다.
갤러리 각 한형배 관장은 “‘pop art展’은 2011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gallery Gac에서 기획된 전시로써 우리에게 무의미함의 의미를 일깨워 줄 수 있는 전시로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시도의 반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별한 공간속에 지금까지 일깨우지 못했던 무의미한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여 이 세상 모든 것들의 가치를 알아가고자 하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
-
“주얼리경매 주얼리패션쇼 서울에서 열린다”
패션쇼라고 하면 우리는 당연히 의상을 먼저 떠올리고 국내에서도 연간 수십회에 달하는 패션쇼가 이루어진다. 또한 경매라는 단어는 골동품과 미술, 예술작품들을 상상하곤 하는데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주얼리 경매와 주얼리 패션쇼가 이루어진다고 하여 의아함을 안겨주고 있다.
주얼리 경매와 주얼리 패션쇼는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각’에서 개관 6주년을 기념하여 8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100인 100색 Best 주얼리 전 & 주얼리 패션쇼”를 통하여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갤러리 각과 한국귀금속디자인협회가 함께 마련한 “100인 100색 Best 주얼리 전 & 주얼리 패션쇼”는 한국 주얼리의 뛰어난 디자인과 대중문화수준을 판단하는 문화예술의 꽃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귀금속 공예의 저변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기대하고 있다.
가시적으로 전체를 대변한다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100인 100색’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작가들이 동참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반 작가 뿐만 아니라 전승공예가(家), 주얼리 업체, 대학교수, 디자이너, 명장 명인 등의 다양한 우수작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별이벤트가 이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5일 오프닝 행사에서는 출품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착용하고 작품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할 것이며, 곧이어 부담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매로 이어진다. 12일에는 정식 모델들이 의상과 더불어 주얼리를 착용하고 선보이는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동참하는 작가수가 60여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해외의 소더비 경매나 주얼리 패션쇼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의 현실에 맞는 적합한 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의 경우 주얼리 경매나 패션쇼가 미미한 만큼 이번 행사가 국내 주얼리 산업에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갤러리 각 한형배 관장은 “주얼리 디자인 인물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주얼리 작품과의 친숙함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폭 넓고 다양한 주얼리 선택의 기회제공과 디자이너와 대중이 함께 즐기는 전시”가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쇼를 통해 동적이며 역동적인 전시로 기존의 정적인 전시에서 탈피하고자 했다”며 “쇼를 통해 작품의 활용성을 보여줌으로서 작품의 새로운 인식구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피력했다.
한국귀금속디자인협회 관계자는 “직접적이고 새로운 마케팅의 적극적인 홍보효과와 주얼리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 실현을 기대한다”며 “대중에게 작가의 장인정신을 알리고 주얼리 브랜드 가치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대 오늘 행복하여라”
남을 배려하고 포용하며 사랑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살아생전 “사랑실천”을 위하여 무던히 노력했지만 그 모습을 보고 “사랑실천”을 따라하는 꼬마작가가 있어 감히 “꼬마천사”라는 표현을 써 본다.
인사동 경인미술관 아틀리에에서 8월 2일까지 펼쳐지고 있는 경인미술관초대 이데레사 개인전 “그대 오늘 행복하여라”에서는 추기경의 “사랑실천”이 넘쳐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을 장애시설 ‘미카엘라 집’ 건축기금으로 기부한다”는 이데레사 작가는 자신의 전시회에 동참하고 있는 딸에 대하여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동양화를 전공했지만 동양화, 서양화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고 있는 작가와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작품을 보며 자라 이미 화가라는 칭송이 어색하지 않는 9살 천재화가의 어우러짐이 전시장 가득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전시회를 가져온 꼬마천사 미카엘라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기 직전 혜화동 거처에서 산책을 함께한 몇 안되는 사랑의 대상이었으며, 고 김수환 추기경도 일찌감치 꼬마화가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사랑실천”의 전수자로 생각한 것 아닌가 할 정도로 작품속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을 몇 줄의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유품으로 받은 몇 장의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추기경의 “사랑실천” 정신을 작은 손으로 앙증맞게 표현하고 있는 꼬마천사 미카엘라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한없는 편안함과 순수함, 순수한 정신세계에서만 표현될수 있는 해학을 동시에 엿볼 수 있어 행복하다.
초대작가 이데레사의 작품도 마찬가지로 아름다움과 사랑이 가득히 표현되고 있다. 한국미협과 한국예술여성작가회, 신미술회, 전통미술대전초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작품을 통해 꾸밈없는 사랑과 절대자유를 마음껏 표출하고 있다. 또한 환경단체에 작품을 기증하는 등 오염되고 있는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
-
더페이스샵, 세안물에 녹여쓰는 비타민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수돗물 속 잔류 염소를 100% 제거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주는 녹여 쓰는 비타민제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6개, 4,400원)을 출시했다.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은 샤워 및 물놀이 등이 잦은 여름철 푸석해진 피부에 보다 적극적인 미용 효과를 주기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세안 시 마지막 헹굼물에 직접 녹여 사용해, 스킨케어 전 피부에 1차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1,000mg 이상 고함량 함유한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하며,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정리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특히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 및 손상을 유발하는 수돗물 속
잔류 염소 성분을 100% 제거한다. 소독물을 사용하는 수영장 이용 후나 일상적인 세안 시 마지막 헹굼물에 녹여 사용하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지킬 수 있다.
-
효과적인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불쾌지수를 높일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특히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1년 중 여름철에 가장 강해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철 피부는 ‘자외선 차단’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루 중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햇볕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해변에서 선텐을 할 때도 이 시간대는 피하도록 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얼굴뿐 아니라 귀밑, 목까지 연결되는 부위를 꼼꼼히 발라주고 슬리퍼나 샌들을 신을 때 드러나는 발 부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하다보면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를 갖고 다니면서 2~3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만큼 집에 돌아와서는 즉시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흘리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지며 먼지나 세균이 붙기 쉬워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몸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 역시 씻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자칫 가려움이나 발진 등을 동반한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얼굴은 이중세안으로 꼼꼼히 씻어주고 지친 피부에 산뜻한 수분젤이나 마스크로 보습을 주거나, 신선한 물을 충분히 많이 마셔주고 비타민제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다. 이미 손상된 피부는 증상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좋다.
무좀 관리- 끈기 있게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여름의 높은 온도와 습기는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무좀이다. 무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백선으로 성인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균(Trichophyton rubrum)으로 알려져 있다.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일단 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하는데, 1~2회 정도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된다. 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후에도 양말이나 신발 등에 남아있던 곰팡이균(피부사상균)에 의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손발톱 무좀이 동반된 경우에는 재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최광호 원장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발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땀은 빨리 닦고 양말을 신어 신속하게 흡수한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으며,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개그맨 전유성의 이색 음악회 ‘개나소나콘서트’ 개최
“78인조 오케스트라 연주와 구창모의 열창으로 한여름 밤을 즐기세요~”
언제나 신선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는 개그맨 전유성. 그가 지난해에 이어 마련하는 이색 음악회가 벌써부터 화제다. 오는 8월 13일 토요일 말복, 저녁 6시부터 청도 야외공연장에서는 “제3회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 개나 소나 콘서트”가 열린다.
애견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생명존중에 대한 높아진 인식으로, 인간과 반려동물이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풍속도를 만들어 낸 이 음악회는 2009년 첫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능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최초의 반려동물행사로 전 세계에 그 존재를 알렸다.
이번 3회째를 맞는 개나소나콘서트는 작년 71인조 오케스트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78인조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 아모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밀양관현악단이 서막을 장식한다. 특히 메인 무대공연에는 ‘희나리’로 유명한 가수 구창모가 출연, 추억의 노래와 심포니의 조화로 맹렬한 여름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 역시 전유성씨가 총연출을 맡았고, 3년째 계속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연주한 주옥같은 레퍼토리에다가 올해에는 ‘개들은 이런 세상이 있나 싶겠지’라고 해서 드볼작의 ‘신세계’, ‘개들이여, 복날이라도 기죽지 말라’는 뜻에서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클래식 넘버로 정했다.
올해도 역사 행사장에서는 음악회 외에 관람객을 사로잡을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중이다. 이번 개나소나콘서트는 종일 벌어지는 이벤트와 함께 ‘가족나들이’에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귀갓길을 돕기 위해 일반 공연보다 이른 시간에 시작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월요일 광복절 휴일이 겹친 올여름 마지막 연휴이기에 전국적으로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공연은 ‘기상천외’의 이벤트가 아니라, 참석한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인간의 사랑’ 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개나소나콘서트 행사 기획자 전유성 씨는 이번 음악회를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견을 위해 음악회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에게 음악회를 들려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음악회입니다”’라고 정의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3년째인 올해도 ‘유례없는 큰 개판’을 벌였다고 전했다.
‘올해가 잘되어야 내년에 또 합니다’ 라는 지난해의 약속이 계속 지켜질 것 같다고 많은 반려견 보호자 뿐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하길 원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 ‘개나소나콘서트’ 개요
8월 13일 토요일. 말복날. 오후6시(전시 및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야외음악당. 무료입장
사회 : 이홍렬
출연 : 구창모,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밀양관현악단
공연문의 : 전유성의 코미디시장(02-703-1950) / http://comedymarket.kr
공식홈페이지 : www.genasona.com(개나소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