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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한류 대상 수상
자료 사진/라이브앤컴퍼니‘제 3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요셉 어메어징‘이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뮤지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은 2013년 한 해 동안 대중문화, 전통문화, 문화 관광, 문화 산업 등 한류 전반으로 기여한 국내외 개인 또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선정,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수상내역으로는 한국을 알린 대표적인 부문인 한복, 한식, 드라마, 가요, 국악, 뮤지컬 등 총 21부문으로 나눠 시상된다.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신승일)이 주최하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CJ E&M 등이 후원하는 ‘제3회 한류대상시상식’ 에서는 가요 부문에서는 올 한해 가장 선풍적인 인기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5인조 여성 그룹 ‘크레용 팝’ 이 수상자로 선정 됐다.영화 부문은 ‘김수현 열풍’을 몰고 왔던 ‘은밀하게 위대하게’ 가 수상작으로,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식 부문에서는 궁중음식전문가인 한복려(궁중음식연구원장)가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또한, 뮤지컬 부문에서는 초연공연에서부터 임시완(제국의 아이들)을 비롯해 최근 한류의 중심에 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메인보컬 양요섭(비스트)을 주인공 ‘요셉’역으로 캐스팅 하여 뮤지컬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요셉 어메이징’이 영광스러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의 제작사 ‘(주)라이브앤컴퍼니’ 박영석 대표는 “이런 커다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요셉은 한류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돌이 소화 할 수 있는 순수함을 갖고 있는 역할이다. 또한, ‘요셉 어메이징’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희망이기에 세계 시장에서도 통용 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한류를 알리는 작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으로, 오는 12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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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만 해서 믿는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에요”
상상만발극장, ‘믿음’ 연작 시리즈 ‘믿음의 기원1’사람들에게 있어서 ‘믿음’은 왜 ‘발생’하게 됐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 ‘믿음’ 연작의 첫 번째 ‘믿음의 기원1’이 오는 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사람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서 알아내거나 체득한 것을 토대로,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추론한다. 삶이 복잡해질수록 이 추론의 범위는 확장된다. ‘믿음의 기원’의 시작은 ‘추론’이 ‘인과관계’로 이뤄져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한다.이 작품은 실종된 어린 딸을 찾아 헤매는 경호는 이제 다 커버린 딸 수진을 찾았노라고 부인에게 이야기한다. 17년 전에 잃어버린 딸 수진을 찾았다는 남편의 말에도 규연은 이상하리만치 차겁게 반응한다.기묘하게 말라버린 관계의 부부와 수진 사이에서 희미한 진실을 따라가던 형사 재만은 모순의 벽에 부딪치고...이들은 공존할 수 없는 기억을 지닌채 한 자리에 모인다.믿음은 가치관, 이데올로기, 종교를 논리나 과학조차도 ‘믿음’에서 시작하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믿음의 기원’은 ‘믿음’으로 구성된 어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알고 있던 사실과 내가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또 다른 사실 사이에서 사람이 원래 가지고 있던 ‘믿음’으로 얼마나 해석하는 내용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있다.이 작품의 무대와 객석은 구분이 없다. 약 3m 지름의 빈 중앙 공간을 중심으로 동심원 형태로 객석이 배치된다. 관객은 그 빈 공간에서 극적 행위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지만, 아무런 행위도 일어나지 않는다.배우는 객석 사이를 오가면서, 빈 객석에 앉기도 하면서 공연은 진행된다. 또한 극의 스토리는 하나인 것 같지만, 자유롭게 이동하는 배우들의 대사는 관객이 듣고 싶은 부분만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우들이 각자 이동하기 때문에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할 수도 있다.(문의 02-76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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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연극 ‘나쁜자석’ 연습 사진 공개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대학로 흥행 돌풍의 신화! 연극 ‘나쁜자석’이 6일 개막하면서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든 역의 송용진과 프레이저 역의 이동하, 폴 역의 김대현, 앨런 역의 박정표가 극중극으로 선보이는 동화 ‘나쁜자석’의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송용진은 이날 마치 캐릭터에 빙의된 듯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고, 이동하는 동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뜨거운 눈물 연기를 선보이면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박정표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지만 소중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기위해 깊은 상처를 견뎌내는 앨런 역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순수하면서도 슬픈 내면연기를 절절하게 표현했다.지난 공연에서 ‘문프’라는 애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프레이저 역의 정문성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출연과 연습 기간이 겹쳐 강행군의 스케줄이었음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다.정문성은 연습 도중 연출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가하면, ‘하늘정원’ 동화 속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목소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실감나게 선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동화 속 인물과 9살 프레이저를 완벽 소화하며 상대역인 김재범과도 찰떡 호흡을 이뤘다.박정표와 함께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고든 역의 김재범과 폴 역의 김종구는 베테랑 배우 다운 면모를 선보이면서 진지함 속에 여유가 묻어났다. 두 사람은 묵직하게 감정선을 잡아가다가도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틈타 가벼운 농담과 장난으로 긴장돼 있던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팀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김재범은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연습 내내 기타 연습에 몰입하고 음악을 듣는 등 감정에 집중했다. 그리고 이내 사인이 떨어지면 열정적으로 몰입해 감싸 안아주고 싶은 연약한 ‘고든’으로 변신했다.김종구는 ‘폴’ 캐릭터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이기적이고 냉철한 성격의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밤샘 연습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없이 오히려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전했다.고든, 프레이저, 폴, 앨런이라는 4명의 주인공이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플래시백 기법으로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두 시간 동안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극 ‘나쁜자석’은 연극임에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감각의 무대 연출과 중독성 강한 록과 발라드 음악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꼭 해보고 싶어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이 시대 최고의 여성연출가 추민주가 연출하고 송용진, 김재범, 박정표, 김종구, 정문성, 이동하, 이규형, 김대현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배우 8인이 만들어내는 눈부시도록 가슴 시린 스타일리시 감성연극 ‘나쁜자석’은 6일 개막 후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3개월 간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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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인순이, 원기준, 에릭 남, 김지혜 등 총 출동
화려한 캐스팅과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위대한 탄생’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 시종장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민을 응원하기 위해 에릭남, 푸니타, 소울수프림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그들은 최근 여심을 흔드는 꽃미남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변신한 동료 박민을 보고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최근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했던 ‘가요계 대모’ 인순이도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공연장을 찾았다.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뮤지컬 김경선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인순이는 김경선의 사진 앞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서 친분을 과시했다.개그맨 후배인 오지헌, 박인석을 비롯해 평소부터 친분이 두터웠던 뮤지컬 배우 서범석과 원기준 등 많은 스타들이 박준형의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그들의 의리를 과시했다.한편, 아내인 김지혜는 자녀들과 함께 공연장을 방문했다. 김지혜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남편인 박준형의 공연 일정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내조의 여왕’으로 떠올랐다.공연장을 찾은 스타들은 공연중의 이벤트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극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는 후문이다.박준형, 김경선 박민 등이 출연중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12일까지 광진구 소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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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카르멘’, 감성 폭발 한국어 버전 OST 공개
사진 제공/클립서비스6일 국내 초연에 오르는 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이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한국어 버전 OST 음원을 발표했다. ‘카르멘’은 음원 발표에 앞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OST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이번에 공개된 ‘그럴 수만 있다면(If I Could)’은 애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사랑과 운명의 기로에 선 ‘카르멘’의 감성을 담은 곡으로, 플라멩코가 연상되는 '카르멘'의 뜨겁고 정열적인 분위기와 반대로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이 곡은 자유로운 삶과 사랑을 누리던 '카르멘'이 '호세'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느끼는 감정을 담고 있다. 정열의 화신으로만 나오는 오페라의 인물과 달리 뮤지컬 속에서는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여인 '카르멘'을 예고한다. '카르멘'을 새로운 인물로 해석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애착을 가지는 곡인 만큼 뮤지컬 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음원은 '카르멘' 역의 바다와 차지연이 부른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사전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두 배우의 녹음실 영상이 담겨있다. '카르멘'에 이입해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는 배우들의 모습이 새롭게 탄생하는 '카르멘'을 기대케 한다.한국어 버전의 ‘카르멘’의 OST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http://www.musicalcarmen.co.kr/)와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다음뮤직, 멜론, 벅스뮤직, 올레뮤직, 엠넷닷컴)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이번 OST 작업에 참여한 이나영 음악감독은 “탄탄한 내공을 갖춘 바다, 차지연 배우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카르멘’의 애절하고도 열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뮤지컬 ‘카르멘’을 통해 좀 더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카르멘을 소개시켜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뮤지컬 ‘카르멘’은 매혹적인 여인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한 음악을 바탕으로 서커스, 매직, 애크러배틱, 공중 실크액트 등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해 올 겨울 관객들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컨셉트의 뮤지컬 탄생을 예고한다.한편, 지난 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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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13년간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사진출처/대한사회복지회배우 김정은이 조세현 사진작가가 진행하는 ‘천사들의 편지’ 프로젝트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김정은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를 지난 2001년부터 13년간 꾸준히 활동하면서 개념배우의 정석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천사들의 편지'는 지난 2003년 조세현 작가가 사회복지사로부터 입양 대상 아동의 백일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11년 동안 진행 중이다. 국내 입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스타가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김정은은 “11년간 함께 해온 프로젝트 이지만, 항상 매번 가슴이 뜨거워 진다. 천사처럼 예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고, 이번 사진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천사들의 편지’는 배우 김정은을 비롯해, 그동안 윤상현, 션, 정혜영, 유준상, 홍은희, 최지우, 이서진, 2NE1, 씨엔블루, 고소영, 이병헌, 이민정, 이승기, 정일우, 하정우, 김남주, 김승우, 김혜수, 한혜진, 지드래곤, 태양, 장근석, 닉쿤, 티파니 등 수많은 연예인이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다.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은 오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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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흑기사 이주현에게 사랑을 느끼다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방송 화면 캡쳐정시아가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 에서 위기의 순간에 흑기사로 나타난 이주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두 번의 결혼 실패 후에도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억척스러운 이혼녀 ‘공정자’로 연기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시아와 ‘세준’(이주현)의 러브라인에 불을 지피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4일 방송 된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세준’의 끈질긴 호의와 구애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공정자’는 ‘세준’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던 중, ‘정자’는 시장에서 전 남편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처갓집에 찾아가려는 전 남편의 강압적인 행동에 당황하며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 순간 ‘세준’이 흑기사처럼 등장해 ‘정자’를 보호하다 남편에게 맞게 된다. 당황한 전 남편은 자리를 피하고, ‘세준’은 일부러 맞아준 거라며 오히려 ‘정자’를 걱정하자, ‘정자’는 이러한 ‘세준’의 모습에 감동을 받게 된다.그 동안 ‘세준’이 자신이 이혼녀인 것도,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학부모 인 것도 모를 뿐 아니라 이름조차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있던 ‘정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세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사랑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정자’가 ‘세준’과의 오해를 어떻게 풀어가며 애정전선을 형성해 갈 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두 아이를 키우는 억척스러운 이혼녀이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소녀감성 충만한 아줌마 ‘공정자’역을 맡아 코믹한 모습으로 연기변신 한 정시아의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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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비키니, “10대 비키니멤버 다미 귀엽죠?”
걸그룹비키니 라라는 지난 4일 자신의 페북에 ‘10대 비키니멤버 다미 귀엽죠?’라는 짧은 글과 비키니에 막내멤버 다미의 산타화보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다미는 빨간색 산타모자에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짓고있다. 케이크를 들고 있는 비키니의 막내다미는 10대답게 풋풋하고 장난기 어린미소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한 장사진도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방울을 들고 완벽몸매를 드러내면서 귀여운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다미는 걸그룹비키니의 랩을 전담하고 있고 화이트러브 앨범에 수록곡인 ‘윈터송’에서도 10대 답지 않은 랩 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이색적인 겨울 비키니만의 음악적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한편 다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대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10대비키니 다미의 활약이 기대된다’ ‘10대 비키니멤버라니, 잘 어울리고 예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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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삶 앞에서 혼란스러운 사람들’, 연극 ‘공포’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홉이 사할린 섬을 여행하고 돌아와 발표한 동명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공포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공연된다.
체홉은 작품을 통해 항상 ‘인간의 삶과 행동의 문제’를 지적해왔다. 이 문제제기는 여전히 유효하고 아직도 오늘의 우리에게 새로운 시험의 순간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현 연출은 연극 ‘공포’의 제작의도에 대해 안톤 체홉 자체를 조명하는 작업이라고 밝히고 “‘작가 자신의 이야기 같은데?’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체홉의 작품’을 넘어 ‘체홉이라는 인물’에 대해 접근의 과정이고, 한 시대의 지식인과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평범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체홉이 살았던 19세기 말 러시아는 사회 구조가 붕괴되면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던 혼란과 격변의 시기로, 버지니아 울프는 이 시기에 대해 “소용돌이와 물기둥처럼 끓어오르면서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시대”라고 평가했다.
안정된 사회였다면 보이지 않았을 인간의 여러 이변이 마구 떠올랐고, 체홉은 그 지점에서 인간의 본질을 포착하고, 체홉이 만들어 낸 인물들은 물리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늘 유폐된 상태에 있었다. 반복되는 오해와 거짓말은 어쩌면 삶에 대한 두려움이나 진부함에 대한 방어책이었다.
작가 고재귀는 “추가된 장치가 있다고 한다면 ‘시험’이라는 구성으로, 시험의 상태를 통해 오해와 거짓말, 폭력적이고 나약한 것, 선택과 지시의 결과를 보여주고 이들의 인간으로서의 발견과 인과관계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유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 작가는 이 작품의 시사점에 대해 “‘공포‘에는 삶의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검고 깊은 구멍이 보인다. 매일의 일상에서 문득 문득 존재를 드러내는 심연, 침묵, 그리고 공포...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다가올 세상은 어떤 모습일 지 알 수가 없다”면서, “이 극에서 실린이 느끼는, 아니 사실은 체홉이 느꼈을 공포는 그들이 실제로 존재하던 19세기말...근대라는 문명의 전환기가 깨어 나오는 고통일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라고 덧붙였다.
이 작품에 등장인물들의 삶이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두렵고 진부하다. 그들은 과거의 행동 때문에 현재에 고통받고 있지만, 그 고통의 원인이 되었던 과거의 행동에 아직도 취해 있다. 이 삶을 끝내는 방법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뿐이지만 그들은 죽음을 선택하지 못한다.
체홉의 말대로 “삶이 생활의 고통에 대한 보답으로 끝나거나 오페라처럼 갈채를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나 똑같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라면서, 왜 우리는 당장 죽음을 선택하지 않는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속성과 삶의 본질에 대한 연극적 탐구가 150분 간 무대에 펼쳐진다.(문의 02-9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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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아리아로 빛나는 푸치니의 걸작
국립오페라단, ‘라보엠’...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파리 어느 뒷골목 연인의 애잔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푸치니의 대표작 ‘라보엠’이 오는 5일터 8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푸치니의 ‘라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의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렸다.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체감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불린다.
철저한 시공간적 고증과 해석을 바탕으로 보헤미안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정서를 치밀하게 표현, 작곡가 푸치니에 의해 완성된 이탈리아 베리지모 오페라(사실주의 오페라)를 다시 한 번 재현해 낸 연출가 마르코 간다니는 세계적인 거장 제피렐리 사단이 낳은 젊은 거장이다. 그는 지난 2010년 국립오페라단 ‘시몬 보카네그라’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역사적 정통성이 살아서 숨쉬는 웅장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 기념공연 ‘라보엠’에서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고 재현, 표현해내 한층 더 드라마틱한 ‘라보엠’을 선보인 바 있다.
‘내 이름은 미미’ ‘그 대의 찬손’ ‘오! 아름다운 아가씨’ 등 주옥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오페라이기도 하다.
‘현실’과 ‘상징’이라는 극명한 무대를 표현한 무대 위에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꿈과 사랑을 그려낸 국립오페라 ‘라보엠’은 깊이 있는 해석과 정교한 테크닉을 겸비한 지휘자 정기선이 맡아 색체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
가난한 연인의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할 ‘로돌포’와 ‘미미’는 테너 정호윤과 테너 양인준, 그리고 소프라노 홍주영, 조선형이 호흡을 맞추고, 또 변덕스러운 커플 ‘마르첼로’와 ‘무제타’는 바리톤 오승용, 소프라노 김성혜와 양제경이, ‘쇼나르’의 바리톤 김진추, ‘콜리네’의 베이스 임철민과 김철준이 가세한다.(문의 02-586-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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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이윤구.문양숙의 수작(秀作)’ 공연
있는 곳이 화장실이건, 발코니이건 항상 악기를 입에서 떼지 않는 남자와, 일본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음악적 기반을 다지고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여자가 함께 연주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원일)의 악장이자 대금.단소 연주자인 이용구와 가야금 수석인 문양숙이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에서 선보이는 ‘이용구.문양숙의 수작(秀作)’으로, 국악계에서는 독보적 실력을 인정받는 차세대 명인이다.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이 전속단체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에 돋보기를 갖다 대는 ‘국립예술가시리즈’의 2013년 마지막 카드로 이 두사람을 선택한 것은 오히려 늦은감이 있다.
아무런 연고도 없이 늦은 나이에 단소를 시작해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단소.대금 개량과 단소산조 복원 등에 성공한 이용구와 조총련계 학교를 다닌 재일교포 3세로, 북한과 일본을 오가면서 개량 가야금을 뜯다가 한국에 정착한 문양숙의 깊이가 이번 공연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된다.
이번 공연에서 첫 날인 6일은 독주와 이중주곡 위주로, 재즈와 가야금이 함께 민요, 개량단소로 영국민요 ‘그린 슬리브스’와 ‘헨델리코더 소나타 G단조’를 연주한다. 전통 단소의 연주곡들은 보통 느리고, 곡의 멜로디와 분위기 또한 늘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용구는 음악적 영역을 넓힌 계량 단소를 통해 빠르기와 장단 등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7일에는 관악 및 가야금 전공자들에게는 특히 강력 추천하는 관현악곡과 협주곡으로, 대금협주곡 ‘대바람 소리’, 가야금협주곡 ‘찬기파랑가’ 등과 일본 작곡가 미끼 미노루의 ‘소나무’ 등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아왔던 레퍼토리들을 두 연주자가 37명의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과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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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카즈나리 연기 변천사, 숨겨진 매력 공개
니노미야 카즈나리, 토요카와 에츠시 등 화려한 캐스팅과 ‘바람의 검심’ 오오토모 케이시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플래티나 데이터’ (원제_プラチナデータ)에서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 역할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연기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가까운 미래, DNA 프로파일링으로 범인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수사 시스템을 기획한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가 범인으로 몰려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플래티나 데이터’에서 비밀을 간직한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로 분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숨겨진 매력이 공개됐다.1999년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로 데뷔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향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된 할리우드 작품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 출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병 ‘사이고’역을 맡아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후 ‘아라시’ 멤버들이 출연한 영화 ‘황색 눈물’에서 아동 만화가를 꿈꾸는 ‘에이스케’ 역으로 자신의 세계를 지켜나가기위해 노력하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근 ‘간츠’ 시리즈를 통해 현실에서는 무능력한 취업 준비생이지만 간츠 세계에서는 자신의 동료를 살리기 위해 끊임 없이 싸우는 리더십 있는 ‘쿠로노 케이’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영화와 드라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 온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동명소설 원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플래티나 데이터’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속에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천재 과학자 ‘카구라 류헤이’로 분해 자신이 기획한 데이터가 연쇄 살인범으로 본인을 지목하자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으며 단독 주연을 맡은 '푸른 불꽃'의 니나가와 유키오 감독에게 “섬세하고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니노미야 카즈니리는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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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미래부, 콘텐츠코리아 랩 공동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5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디캠프(D.CAMP) 6층에서 콘텐츠코리아 랩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에서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콘텐츠코리아 랩 설립 및 운영방안 세미나의 일환으로, 콘텐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창작자들을 위한 ‘콘텐츠코리아 랩’의 설립을 앞두고 진행되는 최종 점검의 자리다.
제1세션에서는 ‘창조경제 시대, 콘텐츠코리아 랩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부처 협력방안’을 주제로 문체부의 최보근 대중문화산업과장이 발제를 하고, 미래부의 이충원 디지털콘텐츠과장, 동국대학교 이영달 교수, 홍익대학교 고정민 교수가 토론했다.
문체부 최보근 과장은 문체부의 문화융합형 콘텐츠코리아 랩과 미래부의 디지털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의 차별성을 설명하고, 인프라 공동 활용, 인력 교류, 지역사업 연계추진 등 부처 간 협업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최 과장은 “문체부는 아이디어 융합 활성화를 통해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하고,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열매를 맺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 지속가능한 콘텐츠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면서 양 부처 협력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미래부 이충원 과장은 “문체부와 협력을 강화해 콘텐츠코리아 랩이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창조경제를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창업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구글코리아 서황욱 총괄상무와 기업가정신센터 양석원 운영팀장이 발제를 하고, ‘대도서관TV’로 유명한 콘텐츠 창작자(creator) 나동현 방송진행자(BJ), 정현욱 비석세스 대표, 고경환 아트앤테크놀로지 홀딩스(Art&Technology Holdings) 대표가 토론을 했다.
서황욱 총괄상무는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의해 새롭게 조성되는 창작자 생태계에 대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1인방송진행자(BJ) ‘양띵’과 같은 창작자(creator)가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양석원 운영팀장은 미국, 영국, 칠레 등 다양한 해외사례를 들어 콘텐츠 창작자 스타트업 관계망(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창조경제의 필수요소로 3C(Connect-Community-Collaboration)를 주장했다.
문체부와 미래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논의들을 정리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고,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문체부는 내년 5월에 융합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를 대학로에 개관하고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2개소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올해 디지털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 2개소를 선정 완료(경기콘텐츠진흥원, 한성대학교)하고, 내년도에는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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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하이라이트 영상 최초 공개
오는 12일 개봉 예정인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두 번째 여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미공개 4종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기대만큼이나 엄청나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영상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빌보를 비롯해 스란두일과 레골라스, 타우리엘 등의 엘프족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스마우그와의 전쟁을 앞둔 원정대 간의 갈등과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위험한 여정을 소개한다. 총 4개의 클립으로 구성된 영상은 각각 엘프족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의 활약, 간달프와 빌보의 비밀스러운 대화, 엘프족의 왕 스란두일과 오크족의 긴장감 넘치는 등장, 난쟁이족 왕 소린과 인간 바르드의 대립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다룬다.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마침내 시작된 사나운 용 스마우그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치열한 전투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액션과 광활한 스케일을 극강의 영상미학으로 펼쳐 제왕의 위엄을 확인시켜 준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들이 대거 가세해 시리즈사상 최강의 액션 스펙터클과 더욱 장대해진 스케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빌보’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 난쟁이족을 이끄는 전설의 용사 ‘소린’, 인간 ‘바르드’, 엘프 ‘레골라스’와 ‘타우리엘’ 등의 캐릭터와 함께 이들과 대적하는 최강의 적인 용 ‘스마우그’ 등이 등장한다.
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루크 에반스, 올랜도 블룸, 에반젤린 릴리와 케이트 블란쳇 등 최고의 배우들과 근래 가장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강령술사를 연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공개된 후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피터 잭슨 감독은 “두번째 영화를 만들 때의 장점은 캐릭터 소개와 같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면서 “곧장 영화의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번 편은 모든 상황이 훨씬 다층적이고 또한 더 큰 위험과 흥분으로 채워져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강령술사’ 역을 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에서 체험했던 그 중간계가 풍성한 디테일과 극강의 현실감으로 되살아났다. 을 봤다면 을 놓쳐선 안 된다. 이 영화는 원작과 그 안에 담긴 모든 것을 스크린에 구현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레골라스 역으로 다시 팬들과 재회하는 올랜도 블룸은 “톨킨은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인들이 모두 공감하는 세계를 창조해냈고, 피터 잭슨 감독은 그 세계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살려냈다고 생각한다. 생명력 있는 캐릭터들과 중간계가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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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만화원전, ‘컷 스틸러: 칸을 훔치는 사람들’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한국만화원화전을 개최한다.
‘컷스틸러(Cut Stealer); 칸을 훔치는 사람들(이하 ’컷 스틸러‘)’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2013 만화원작프로모션’ 사업으로 국내외에 한국만화와 그 원화(原畵)를 소개하고 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만화원화의 판매까지 연결해 만화의 새로운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올 2013년 한국만화는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웹툰이라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젊은 독자들을 만화 앞으로 이끌어냈고, 온라인 서점과 스마트기기를 통해 독자층의 지평을 넓혔다. 또한 교양지식만화를 포함한 학습만화의 활황과 개인 일상사를 통해 시대상을 드러내는 문예만화의 재도약 등 만화 산업의 지형을 재편하는 해가 됐다.
이번 2013 만화원화전은 앞서 소개한 ‘컷 스틸러: 컷을 훔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만화가 독자들에게 더 가깝게 예술로써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씬 스틸러 (Scean Stealer)’란 이름으로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와 배우들이 영화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이를 통해 영화의 내적 가치를 외부로 더욱 확장시킨 것에 착안한 것으로, ‘그들의 희노애락(喜怒哀樂), 그리고 애오욕(愛惡欲)’이란 부제는 이러한 의도를 더욱 명확히 드러냈다.
이러한 전시 주제는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를 통해 더욱 극명히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양한 작품들의 컷 스틸러들을 모아 그린 이번 포스터는 펜션을 배제하고 부드럽지만 힘찬 느낌의 붓으로 그려 담았다. 또한 칸이 그려진 만화 원고들을 뒤로 하고 독자들을 향해 걸어오는 한 무리의 컷 스틸러들은 한국만화가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역시 2013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Hun, ‘꽃가족’의 국중록, ‘목욕의 신’의 하일권, ‘웃지않는 개그반’의 현용민 등의 작가들의 앞서 열거한 작품들의 컷 스틸러들을 그린 원화로 참여한다.
또한 ‘스쿨홀릭’의 신의철과 만화 ‘PEAK’의 임강혁 작가 역시 자신의 또 다른 작품 ‘슈퍼우먼’ 속 캐릭터로 전시에 참여한다. 또한 한국만화 역사에 길이 남을 신문수, 차성진, 이현세, 이두호, 김형배 등의 원로 작가들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열혈강호’의 양재현,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의 원현재 그리고 ‘리니지’의 신일숙, ‘불의 검’의 김혜린, ‘바람의 나라’의 김진, ‘Fever’의 박희정 등의 순정만화 작가들까지 참여했다.
한편,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한국만화원화전은 우선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1차로 전시되고, 이어 25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서울 아트쇼’에서 2차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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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확정
제 8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12.2-7, 아제르바이잔 바쿠)는 ‘김장문화(Kimjang :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 등재키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김장문화’ 등재 결정으로 아리랑(2012), 강강술래(2009), 판소리(2008),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8) 등 총 16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특히,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24개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국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가정에서 전승된 김장이 △ 동절기에 대비한 한국인들의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상징하고, △ 사회 구성원들간 결속과 연대감 강화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부여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지난해 2월 문화재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약 90%의 한국인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김장문화’가 공동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전승되어 왔다는 점도 이번 등재 결정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외교부와 문화재청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 식문화인 ‘김장문화’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유네스코 사무국 및 위원국들과의 접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김장문화’ 등재는 품격 있는 ‘문화국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문화재청은 “이번 등재 결정을 계기로 ‘김장문화’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일부이자 국민 생활문화로서 계속 확대.전승될 수 있도록 ‘무형문화유산 보호 및 진흥에 관한 법률’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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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영화 ‘집으로 가는 길’ 스페셜 가족 포스터 공개
대한민국이 외면한 756일 간의 충격적인 기록을 담아낸 감동 실화 ‘집으로 가는 길’이 전도연, 고수 그리고 아역 강지우까지 한 가족이 함께 한 가슴 벅찬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개최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구 반대편 카리브해의 이국적인 풍광이 펼쳐진 가운데 서로를 향해 마주선 전도연, 고수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의 순간을 포착해낸 메인 포스터로 가슴 먹먹한 여운을 선사한 데 이어 스페셜 가족 포스터에서는 가족에게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아내, 아내를 가족의 품으로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보고 싶은 엄마 얼굴이 생각이 안나 눈물 짓는 딸까지 세 가족이 함께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담아냈다.“제 가족에게 아내를 엄마를 돌려주세요. 저는…집으로 가고 싶습니다”는 정연의 간절함을 담아낸 카피와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에 소중함을 몰랐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 가운데 가족을 통해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밝힌 방은진 감독의 연출의도처럼 ‘집으로 가는 길’은 올 겨울 극장가 유일한 가족영화로 뜨거운 감동과 가슴 먹먹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토록 그리던 가족이 함께 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오를리공항에서마약범으로오인돼대한민국에서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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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사이 살이 쏙 빠진 이하이, 양현석도 놀라
2013년 12월 03일 -- K팝스타 시즌1의 준우승자 이하이가 케이팝스타 시즌3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하이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마저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사장)은 “같은 회사인데도 몇 달 만에(이하이를) 본다”며 “하이야. 살 진짜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했다. 이하이의 토털관리를 담당한 비포앤애프터클리닉 한규리 원장은 “당연한 노력의 결과다. 이하이는 늘 부지런하고 정해진 스케줄에 잘 따랐다”며 그녀의 노력을 칭찬했다. 단독 콘서트 이후 K팝스타 시즌3에서 등장한 이하이의 모습에 “이하이 다이어트”, “이하이 악마의 식단”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소속사 사장도 모르게 살을 뺀 이하이의 더욱 변화된 모습과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이하이와 같은 오디션스타를 배출하는 ‘K팝스타’시즌3는 매주 일요일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방송된다. 출처: 비포앤애프터클리닉비포앤애프터클리닉 소개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대형기획사 연예인 이미지메이킹 전담, 연예인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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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신성 이사벨, 대한민국-스위스전서 스위스 국가 부른다
2013년 11월 15일 -- 팝페라 디바 이사벨이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스위스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스위스 국가를 노래한다.
스위스 국가는 ‘스위스 찬가’(Schweizerpsalm:슈바이처프잘름)로 이사벨은 이날 독일어가사로 노래할 예정이다.
이사벨이 외국 국가를 부르는 것은 지난 7월 20일 동아시안컵 개막전 한국-호주전에서 호주 국가를 부른 이후 두 번째이다.이사벨이 또 한차례 국가대표 대항 축구전에서 외국 국가를 부르는 것은 동아시안컵에서 호주국가를 불렀을 때 호주국가대표 선수들이 감동할만큼 열창을 했기때문. 또 외국어 가사를 소화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이사벨은 한편 당시 연이어 열린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일본전에서도 애국가를 노래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사벨은 사실 최근 공식석상에서 가장 많은 애국가를 부른 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프로농구 올스타전, 프로야구 올스타전, 국제 태권도 대회 등 각종 스포츠 경기와 3.1절 , 6.25 , 현충일등 국가행사에 초청되어 애국가를 부른바 있다.
올초에는 채널A 에 출연, 즉석에서 라이브로 애국가를 노래해 앵커인 박종진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사벨의 아름다운 미성과 힘있는 발성, 넓은 음역대가 행사에 시너지를 더한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히고 있다.
출처: 퓨리팬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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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25명 새롭게 탄생
2013년 10월 30일 -- 서울 잠실 롯데월드 3층 놀이마당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 알찬 자리가 마련되었다.
사)대한명인회(회장:윤상호, www.koreamaster.org)는 2004년 창립되어 2005년 10월 1차 추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5차 대한명인 추대식을 가졌다.
추대식 장소에서 울려퍼진 예상치 못한 국악소리에, 지나가던 관람객들은 발길을 돌려 놀이마당 안으로 들어왔다. 가야금 선율에 맞춰 부르는 대한명인들의 신명나는 곡조와 국악 장단에 발맞추어 너울되는 춤사위가 선보였다.
더욱이 상기된 마음으로 대한명인패와 대한명인인정서를 받는 25명 명인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의 다양함을 소개했다. 첨부금척침구법에서부터 전통한지투구까지 생소한 분야도 있었지만, 미용이나 다도와 같은 친숙한 분야도 있다.
이번 추대식에서는 지난 번과는 달리, 추대된 각 명인들이 선서를 낭독하여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명인회 윤상호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추대되신 대한명인님들이 각 분야에서, 명칭 그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명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한다. 대한명인회는 대한명인님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명인회를 설립한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명인회를 창립한 배경과 지금까지 월드마스터위원회를 운영해온 과정을 설명하였다. 김 위원장은 “대한명인회가 한국에 머무르지 않고 유럽으로, 미주로,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세상에 울려 퍼졌으면 한다. 또한 대한명인님들이 대한의 문화를 가지고 이제 세계로 나아가 대한의 문화가 있음을, 그리고 그 문화가 따뜻한 마음임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찍부터 세계무대에서 활동을 해온 김복란 한·중·러국제민간경제교류회 총재는 대한명인회와 대한명인이 있어서 대한민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15차 대한명인 추대식으로 대한명인회는 4개 분과(국악, 공예, 인문, 음식)의 총272명의 대한명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출처: 월드마스터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worldmaste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