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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 재발견
문화재청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와 함께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유산, 김장문화 및 아리랑 대토론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오전 ‘1부 : 김장문화’에서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김장문화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통합과 나눔의 가치, 그리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세계화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오후 ‘2부 : 아리랑’에서는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맞아 아리랑을 한민족의 상징과 국민통합의 도구로 우리의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토론회의 발표자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자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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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간송미술문화재단, 대학원 전문연구과정 교류 협약 체결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봉건)는간송미술문화재단(이사장 전성우)과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전문연구과정의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체결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대학원 전문연구과정’은 전통문화관련 국내.외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 학생이 연구자나 현장실무자로서 의무적으로 6개월 이상의 전문연수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대학원생의 현장감각과 적응력 향상, 학술능력 강화, 취업경쟁력 제고 등을 위한 국내 대학원 최초의 장기실습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은 협약에서 ▲ 학술연구 또는 프로젝트 참여 등의 현장교육·실습을 통한 전문인재 육성 ▲ 양 기관의 기술자문과 기초연구 지원 ▲ 학술 연구 강화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와 교류협력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간송미술문화재단(서울특별시 성북구 소재)은 문화유산분야 최고 수준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학원생은 문화재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재관련 연구소, 중요무형문화재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현장전문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송미술문화재단은 1938년 민족문화재 수집가이자 교육자인 간송 전형필(澗松 全鎣弼, 1906-1962) 선생이 설립한 보화각(葆華閣)이 전신(前身)으로, 수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미술관이다.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제70호) 등의 국보급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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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감격시대’ 여주인공 옥련이로 변신
사진출처/진세연 트위터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옥련이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저녁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옥련 변신중! 이렇게 변신해봤는데 어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매혹적인 빨강드레스에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모습이고, 스텝들이 분주하게 머리를 가다듬어 주고 있다.배우 진세연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윤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이다.이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변신이 감격스럽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진세연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빨간드레스가 완전 잘 어울립니다!’라면서 옥련이로 변신한 진세연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2014년 1월 1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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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테르’, 마티네 공연 관객 대상 ‘크리스마스 티파티’ 개최
사진/뮤지컬 ‘베르테르’ 마티네 공연 관객 대상 크리스마스 티파티 개최/사진제공-CJ E&M
뮤지컬, 연극, 클래식 연주회 등 수많은 공연들이 성황을 이루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뮤지컬 ‘베르테르’가 공연되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는 마티네 공연을 앞두고 CJ라운지에서 간단한 다과와 홍차를 즐길 수 있는 티파티(Tea Party)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식들과 음악이 더해져 공연 관람에 앞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된 것.
이 날 티파티에는 낮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온 지인, 친구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듯 연말 공연가에서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러 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CJ E&M 공연마케팅팀 민지혜 대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위해 ‘ 크리스마스 티파티’를 기획했다”면서, “낮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이 편안한 연말 분위기에서 차 한 잔과 함께 공연 관람의 기대감과 좋은 감상을 나누면서 공연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낮 공연 전 따뜻한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티파티는 오는 18일과 24일에도 열린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CJ라운지에서 다과와 함께 홍차를 즐길 수 있고 뮤지컬 ‘베르테르’ 낮 공연 티켓 소지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추가로 ‘크리스마스 티파티’ 공지 배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사람들 중 선착순 5명에게는 18,000원 상당에 ‘베르테르’ 하트 찻잔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3일 개막한 이래로 연일 기립박수가 이어지고 예매처 관객 평점에서 9점 이상을 유지하면서 올 연말최고의 감성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2014년 1월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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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만산고택’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사진/‘봉화 만산고택’ 대문채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있는 ‘봉화 만산고택(奉化 晩山古宅)’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 제279호로 지정했다.
‘봉화 만산고택’은 조선 말기 문신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와 중추원 의관(中樞院 議官)을 지냈고, 만년에 도산서원장을 역임한 만산 강용(晩山 姜鎔, 1846~1934) 선생이 1878년 건립했다.
‘ㅁ’자형의 본채와 좌측에 서실, 우측에 별도의 담장을 두르고 별채를 배치하여 사대부 집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안채로의 출입을 사랑채 우측 감실(龕室, 신주는 모셔 둔 방) 뒤로 난 중문으로 하게 한 측면출입형(側面出入形)은 19세기 봉화를 비롯한 경상북도 북동부 전통 반가(班家)에서 자주 나타나는 건축적 특징이다.
만산(晩山) 현판은 흥선대원군이 친필로 하사했고, 서실(書室) 처마 밑에 있는 한묵청연(翰墨淸緣, 글을 통한 좋은 인연) 편액은 영친왕이 8세 때 쓴 글로 왕실과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별채 칠류헌(七柳軒)은 영친왕을 비롯한 조선 말기의 여러 문인들과 학문을 교류하던 장소로 활용됐다. 고택은 소장 전적류 3,500여 점과 함께 주거 민속 등 전통 주생활 문화가 잘 보전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안동의 ‘안동 향산고택(安東 響山故宅)’과 충남 예산의 ‘예산 수당고택(禮山 修堂古宅)’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안동 향산고택’은 향산 이만도(響山 李晩燾, 1842~1910) 등 3대에 걸쳐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3대 독립운동 가문’의 고택으로 독립운동사의 지역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19세기 초중반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안채와 사랑채가 튼口자형으로 구성돼 있고, 집안 내력과 독립운동에 관한 3,000여 점 이상의 전적류와 유품 등 유물도 잘 보전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9호이다.
또 ‘예산 수당고택’은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 1539~1609)의 손자 이구의 부인 전주이씨(1588~1668)가 1637년 창건했고, 1846년 중수(重修)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세에 따라 높은 곳인 동쪽에 안채를, 서편에 사랑채를 병렬로 배치한 고택은 한말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수당 이남규(修堂 李南珪, 1855~1907) 등 4대 충절인물을 배출한 곳으로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크다. 17세기 이후 생성된 다량의 고문서와 집안 유물들은 수당가의 변화와 조선후기 사회경제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인근 수당기념관에 전시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8호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봉화 만산고택’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안동 향산고택’과 ‘예산 수당고택’은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 중에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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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뮤지컬의 숨은 공신, 감초 캐릭터 ‘시선 집중’
감칠맛 나는 연기로 주인공 못지 않는 인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감초 캐릭터들이 화제다.
‘아가씨와 건달들’의 베니와 나이슬리, ‘맨오브라만차’의 산초 등 색깔 있는 캐릭터와 확실한 존재감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속 감초 캐릭터들은 무겁거나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청량제 같은 웃음 포인트 역할을 자처한다. 자칫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타이밍에 신선한 재미로 극의 활력을 더한다.
연말 데이트 뮤지컬 1순위로 꼽히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는 남녀 주인공 못지 않게 큰 박수와 환호를 독차지 하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극중 네이슨의 든든한 친구이자 브로드웨이 최고의 도박꾼으로 등장하는 ‘베니’와 ‘나이슬리’가 그 주인공이다.
마치 해설자같이 코믹한 대사와 유머로 만담을 늘어놓는가 하면, 1920년대 분위기를 반영한 듯한 슬랩스틱 안무와 연기로 매 장면마다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하는 임춘길(베니 역)과 김태한(나이슬리 역)의 연륜 있는 연기와 열연이 관객들의 환호와 웃음을 이끌어 내기 충분하다.
‘맨 오브 라만차’에서 ‘돈키호테’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산초’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돈키호테’가 좋아서 따라다니는 시종 ‘산초’는 극 초반부터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공연을 밝게 이끌어간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누워서 떡 먹기” 등의 엉터리 속담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주인을 향한 일편단심 귀여운 말투와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위키드’에서는 쉬즈 대학의 유일한 동물교수인 ‘딜라몬드 교수'가 눈에 띈다. 염소인 '딜라몬드 교수'는 점심 시간에 밥 대신 종이를 뜯어 먹으면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준다. 그러고는 이내 입맛이 없다며 다시 종이를 뱉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딜라몬드 교수’는 오즈의 두 마녀 ‘엘파바’와 ‘글린다’의 이야기 속에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와 건달들’은 쇼뮤지컬이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고전을 비튼 현대적인 유머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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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K-Cinema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K-Cinema’ 12월 작품으로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Nameless Gangster : Rules of the Time, 2011) ’를 상영한다.
‘K-Cinema’는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둘째주(12월 12일), 넷째주(26일) 목요일에 문화원이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연기파 배우인 최민식과 하정우가 나오는 이 영화는 약 500만 관객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리에 상영, 개봉 전부터 신구세대 대표 연기파 배우인 최민식과 하정우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는 부산 최대 폭력조직 두목인 최형배 역을 맡았고, 최민식은 세관 공무원 출신으로 한탕으로 돈을 벌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야합해 온갖 로비를 하고 다니는 최익현 역을 연기한다.
영화는 권력과 밀착해 이권을 따내고 경쟁조직을 제압해 나가면서 함께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정의와 질서가 아닌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돈과 주먹 그리고 권력이 공생했던 시대의 상황을 보여준다.
영화는 19세 관람가로 무료상영으로,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이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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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화질 디지털정보 무료 이용
사진설명/소장유물 고화질 이미지 서비스 화면(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정부 3.0에 따른 범정부적인 대국민 정보공개 확산계획에 따라, 국가대표박물관으로서 분야별로 엄선한 박물관 소장 고화질 유물이미지 7,300여 점, 국민적 관심 속에서 귀환한 외규장각 의궤 122책 4만여 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해 보관하던 문서철 176권 6만여 면을 2014년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문화유산 정보들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대부분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유료로 이용했던 고화질 유물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등 민간에서 상업적 정보 활용이 가능해 교육, 문화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고화질 이미지 7,300여 점 무료로 상업적 이용 가능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고화질의 소장유물 이미지 원천데이터 7,300여 점을 누리집 소장품 검색을 통해 2014년 1월부터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7,300여 점의 고화질 소장유물 이미지는 국립중앙박물관 및 소속박물관 소장 국보.보물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요유물 등 국민이 감상하고자 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엄선했다.고화질 소장유물 이미지는 최대 1,500만 화소급으로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준비됐고, 출판.문화상품.디자인업계 등 관련 산업군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을 보장해 일자리 창출과 신규 창업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제한 없는 이미지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오프라인 소장유물 사진 복제서비스의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대폭 절감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영문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인들도 우리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 외규장각 의궤 122책 4만여 면 공개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약탈돼 그동안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를 디지털콘텐츠로 구축해 전책297책 중 122책, 4만여 면이 2014년 1월부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국왕의 열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어람용(御覽用)으로 고급 종이에 해서체(楷書體)로 정성껏 내용을 쓰고 안료를 곱게 채색한 후 고급 비단과 놋쇠 물림으로 장정해 그 예술적 품격이 높다. 이번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중에는 단 한 점밖에 없는 유일본 의궤가 30책이 포함돼 있어 사료적 가치 또한 매우 크다.한편 의궤는 각종 도설(圖說)과 반차도(班次圖)가 그려진 것이 있어서 문자 기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의식과 행사의 여러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외규장각 의궤는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사료로서의 연구적 가치가 높기 때문에 일시적인 전시를 통해서는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한계가 있어 디지털화가 절실히 요구됐다.이에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국가DB 사업의 일환으로 ‘외규장각 의궤 종합DB’구축 사업을 추진, 122책에 대한 원문,이미지,목차,해제,3D 가상복원 콘텐츠 등 2015년까지 3년간 외규장각 의궤 297책 전책에 대한 디지털화를 완료할 예정이다.누리집에서 서비스되는 내용은 해당 의궤에 대한 원본 열람은 기본이고, 전문 집필진에 의한 상세 설명을 추가해 대중적 이해의 증진은 물론 자료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했다.특히 의궤에 등장하는 도설, 반차도 등 다양한 그림들을 특화시켜 원본이미지 공개서비스를 제공하고, 별도의 설명 자료와 함께 전문 용어 또한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대국민 정보서비스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자 했다.한편 반차도의 경우는 1688년 장렬왕후의 장례행렬을 이야기가 가미된 3D/VR(가상현실) 형태의 멀티미디어로 제작해 대중적인 관심과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외규장각 의궤’라는 국가적 기록 유산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로 전환해 제작.공개하는 것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외규장각 의궤를 손쉽게 접근해 열람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 이용은 제약이 있다.(3)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 176권, 6만여 면 최초 공개2013년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에 관한 본격적인 정리와 공개 사업을 진행해 올해에는 일제강점기 발굴보고서의 발간(3책), 유리건판 사진 DB 구축(3만5천 건)과 함께 조선총독부 박물관 공문서 정리 사업을 실시했다.특히 이번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 누리집’을 구축했다. 이 누리집에서는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해 보관하던 문서철 176권, 6만여 면을 분야별로 정리해 2014년 1월부터 공개한다.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생산.보관하던 문서는 조선총독부의 조직.기능.정책에 따른 조선총독부박물관의 행정 운영 실태와 주요 업무 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누리집에서 서비스 되는 공문서 열람 검색 기능은 연도별, 지역별, 검색어별로 편리하게 문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각 문서철에 대해 개요 설명을 했고, 중요한 문건에 대해서는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을 요약했다. 또한 문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1회부터 36회에 걸친 고적조사위원회의 의안, 고적조사 문서철에 보이는 인명, 조사복명서에 기재된 조사 활동의 대상지역과 조사자 등을 연도별로 정리한 조사일람 등을 별도로 정리해 서비스 한다.조선총독부박물관 공문서의 공개로 일제강점기 고적조사 사업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보존회의 활동이나 박물관 소장품의 입수 과정 등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인물.조직.활동 등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어 일제강점기 문화정책의 실상을 밝히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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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유치 등 2013 스포츠 분야 10대 이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지난 10일 문화예술 분야, 11일 관광 분야에 이어 ‘문화융성 원년 결산’시리즈 3탄으로 2013년 스포츠 분야 성과를 결산했다. ‘스포츠비전2018(’13. 8.)’을 통해 밝혔던 ‘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는 슬로건 의미대로, 2013년은 스포츠가 국민행복을 증진하고 사회.경제.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한층 넓힌 한 해였다.(1)‘응답하라 1983’, 2017 U-20 월드컵 유치지난 5일 대한민국이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돼 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이어 FIFA 주최 4대 축구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축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체육과학연구원에 의하면, U-20 월드컵의 직접적 경제효과는 생산 유발 605.7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9억 원, 고용 유발 3,937명으로 추정돼 성인 월드컵 못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별도의 국비 지원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대회를 치르기로해, 그동안 국내 개최 국제경기대회에 대한 비판으로 제기돼 온 과도한 국고 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새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1983년, U-20 월드컵대회의 전신인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성적인 4강 신화를 달성한 박종환 감독 사단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붉은 악마’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2) IOC, 태권도를 핵심종목으로 선정올해 9월 제125차 IOC총회에서 낭보가 전해졌다. 2020 하계올림픽 핵심종목에 태권도가 포함됐다는 소식이었다. 이로서 한 때 올림픽 퇴출이 우려되기도 했던 태권도는 더욱 박진감 있는 규칙과 진행으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이는 그간의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태권도 경기의 공정성과 재미를 높이기 위한 전자호구 도입, 비디오 판독 확대 등의 개선이 있었고, 태권도가 한류문화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세계 19개국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는 등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도 지원했다.(3) 체육단체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시동문체부는 체육단체와 함께 스포츠의 기본정신인‘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개선(’13. 10.)을 시행했다. 임원 연임 제한, 부진단체 지정 및 퇴출, 심판 평가 강화 및 오심누적 심판 퇴출 등 체육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정책을 도입했다. 이를 반영해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는 정관 등 관련 규정을 개정했고, 중앙 및 지방 경기단체들도 관련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4)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에게 배우는 장애인 84만 명2013년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스포츠 향유 범위를 확대한 해이기도 하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수혜를 받는 장애인이 지난해 656,856명에서 올해 838,153명으로 늘었고, 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도 2012년 40개소에서 올해 200개소로 대폭 확대됐다. 저소득층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인원 역시 작년 30,255명에서 2013년에는 연말까지 36,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 종합형스포츠클럽, 국민체력인증제 개시문체부는 국민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생활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마련(’13. 11.)했다. 그 중 핵심적인 사업으로, 국민들이 집 근처 클럽에 가입해 능력 있는 지도자에게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회원들이 주최가 되어 꾸려가는 ‘종합형스포츠클럽’9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했고, 올 한 해 2,689명이 클럽의 회원이 되어 탁구, 수영, 테니스 등을 즐길 수 있었다.또한, 국민의 체력수준을 측정하여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국민체력인증제’정책을 시작해 국민체력 인증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고, 전국 14개소에 설치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통해 44,800여 명의 국민들이 체력 수준을 점검받았다.(6)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개최로 스페셜올림픽 인지도 71%까지 올라2013년은 국내에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과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 해다. 역대 가장 많은 수의 국가인 106개국 3,00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통해, 대회 이전 0%에 가까웠던 지적장애인과 스페셜올림픽에 대한 인지도가 71%(’13. 2. 2, 미디어리서치, 전국 1,000명)까지 상승했다.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2,000여 명이 참여해 생산파급효과 256억3천4백만 원, 부가가치파급효과 99억2천1백만 원, 고용파급효과 10억 당/약 163명 등의 경제.사회적 효과를 확보했다. (7) 세계도핑방지기구 이사국 진출11월에는 대한민국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국으로 진출해, 세계 도핑방지 활동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장애인 분야에서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으로 선출됨에 따라 장애인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의 토대를 갖췄다.또한 국제스포츠기구에 진출한 임직원 수가 2012년 221명에서 올해 234명으로 늘어나는 등 국제무대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키웠고, 미래 스포츠역량의 바탕이 될 드림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도국 꿈나무의 수도 2012년 30개국 136명에서 2013년 39개국 163명으로 확대했다. (8)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용이해져올해, 국가대표의 체육지도자 자격취득 요건을 완화하는 법령 개정을 시행했고, 이를 통해 287명의 국가대표가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향후 보다 많은 선수 출신이 지도자로 진출하면서, 체육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되고 국민들에게는 양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타 직종에 비해 종사 기간이 짧고 이직이 쉽지 않은 직업 특성을 고려한 경력개발.전직훈련 등 지원 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은퇴선수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9) 문체부 내 스포츠산업과 신설문체부는 11월, 향후 5년간(2014년 ~ 2018년) 국내 스포츠산업에 첨단 IT와 과학기술을 접목해 관련 산업규모를 현 37조 원에서 53조 원 규모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채로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스포츠산업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스포츠시장의 수요도 확대해 전체 스포츠산업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를 추진키 위해 문체부 직제에서도 스포츠산업과를 신설해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컨슈머리포트 창간(’13. 12.)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포츠용품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를 마련했고, 12,0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인력채용박람회를 통한 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했다. 또한 1,379건의 스포츠용품 인증·36억 원의 해외전시 참가상담 등 정책성과도 달성했다.(10)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끊임없는 승전보 전해올해에는 올림픽이나 아시아게임과 같은 종합대회가 없었어도,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체조의 양학선, 양궁의 기보배, 쇼트트랙의 심석희, 체조의 손연재 등 여러 종목에서 우리 선수들의 승전보가 끊이지 않았다.이러한 성과의 근간에는 진천.태백.태릉 선수촌 특화, 국가대표 훈련일수 증가(’10년 180일 →’13년 최대 240일) 등 경기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있었다. 또한 향후 기초종목의 저변을 강화하고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최단체지원금 중 해외수익금의 40%를 수영, 육상, 체조 등 기초종목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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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신소율, 내면연기 눈뜨다
사진출처/가족액터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진진’ (극본 김지우 / 연출 차영훈) 에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신소율의 감성연기가 주말저녁을 휘감았다. 이에 이례적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진’에서 신소율이 열연한 유진역은 고등학교에서 제일 눈에 띄고,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4차원의 소녀로, 고등학교 시절 큰 사건으로 인해 전학을 가면서 사라져버리지만 10년 만에 신진작가로 나타나지만, 살해돼 친구들을 곤란케 한다.
이들의 꼬인 사건의 실마리 속에서 신소율은 때로는 안타까운 눈물로 때로는 아이 같은 밝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속에 빠뜨리며 연기의 패턴을 팽팽하게 가져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소율 연기 눈을 뗄수가 없다’ ‘무엇을 해도 잘 어울리는 신소율의 연기가 감탄스럽다’며 신소율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2013의 마지막을 장식한 KBS 드라마 스페셜 ‘진진’(가제)은 ‘부활’ ‘마왕’ ‘상어’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김지우 작가와 ‘상어’의 공동연출자였던 차영훈 PD의 작품으로 방송 후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슈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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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안방극장의 新 재간동이 등극
사진출처/MBC ‘내손을잡아’ 캡쳐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이계준)에서 배우 안미나가 폭발적인 귀여움을 보이면서 맹활약했다.
극중 연수(박시은 분)가 일하는 패션그룹 BH의 연구사원으로 뽑힌 미진(안미나 분)는 들뜬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선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원에게 스스럼없이 핫윙크를 날리는 그녀! 이내 재채기로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튀기며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본격적으로 박시은의 조력자로써 맹활약을 펼칠 안미나. 그녀가 앞으로 펼쳐낼 이야기는 무엇일지...
매회 존재감 확실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안미나는 ‘내 손을 잡아’의 중심 축을 이끌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안미나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와 사랑, 그리고 성공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매일 아침 7시50분 MBC를 통해 방송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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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돌풍’, New cast 호평 잇따라
“9살에 만나고, 19살에 사랑하고, 29살에 내 인생이 되었다”
지난 6일 첫 공연을 시작한 대학로 최고 화제작, 연극 ‘나쁜자석’의 흥행 돌풍이 심상치 않다.
고든, 프레이저, 폴, 앨런이라는 4명의 주인공이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플래시백 기법으로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두 시간 동안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극 ‘나쁜자석’은 연극임에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감각의 무대 연출과 중독성 강한 록과 발라드 음악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꼭 해보고 싶어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의기투합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추민주와 국내 드라마와 영화 음악 작곡으로 널리 알려진 조윤정(조여사) 작곡가를 비롯한 최강의 스태프진, 그리고 송용진.김재범.정문성.이동하.김종구.김대현.박정표.이규형 등 공연계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공연을 애타게 기다려온 관객들은 지난 6일 첫 공연이 끝난 직후 인터파크 등 게시판을 통해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새로운 페어도 꼭 봐야한다’ ‘배우들의 몰입도 진정 최고! 새 캐스트의 첫 공연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아련한 커튼콜은 나쁜자석의 백미!’ 등 폭발적인 후기를 남겼다.
‘리미티드 에디션’ 5회차 전석 매진 기록에 이어 이후 이달 31일까지의 공연도 평균 유료 예매율 75% 이상을 기록하며 소극장 연극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전 10시 인터파크 Tiki 선예매) 2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는 최소 2회 이상 공연을 유료로 관람한 전 관객에게 재관람 카드인 ‘Hugo ent. ID card’를 발급한다. 유료 티켓 1매 당 스탬프 도장 하나를 받을 수 있으며 관람 횟수에 따라 40% 할인쿠폰, 무료 관람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올 겨울 가장 기대되는 연극으로 손꼽히는 연극 '나쁜자석'은 2014년 3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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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애정 로맨스 ‘소울 오브 브레드’ 12월 개봉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소울 오브 브레드’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이민호, 김우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공통점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하는 삼각 애정 로맨스라는 것이다. 삼각관계로 로맨스를 풀어 가는 두 작품은 올 겨울 각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여심을 뒤흔들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개봉을 앞둔 ‘소울 오브 브레드’는 제1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로 선정되면서 이미 관객들의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소울 오브 브레드’는 어느 작은 시골 마을 제과점의 제빵사 ‘가오빙’과 그의 연인 ‘샤오핑’ 앞에 ‘샤오핑’의 이상형인 프랑스 매력남 ‘브래드’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삼각 애정 로맨스 영화다.
‘가오빙’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오랜 연인 ‘샤오핑’에게 청혼을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면서 시골에서 소박하게 살기를 희망하는 ‘가오빙’의 청혼을 ‘샤오핑’은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어느 날, 뜬금없이 나타나 환상적인 제빵 기술과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으로 ‘샤오핑’의 마음을 흔들던 ‘브래드’는 마침내 ‘샤오핑’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청혼을 하면서 제사용 양초로 하트를 만드는 뭘 좀 모르는 남자 ‘가오빙’과 외국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던 ‘샤오핑’에게 같이 프랑스로 떠날 것을 제안하는 뭘 좀 아는 남자 ‘브래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샤오핑’. ‘소울 오브 브레드’는 결혼을 앞두고 돌연 나타난 ‘뉴 페이스’에게 애인을 뺏길 위기에 봉착한 ‘가오빙’의 좌충우돌 ‘샤오핑’ 사수하기를 코믹하고 가슴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가난한 여주인공 ‘차은상’(박신혜)을 향한 재벌 그룹 상속자 ‘김탄’(이민호)과 최고의 호텔 상속자 ‘최영도’(김우빈)의 사랑이 극을 이끌고 있다.
재벌가의 서자로 자신의 불안정한 입지를 곤고히 만들 수 있는 약혼녀를 뿌리치고 ‘은상’에게 모든 것을 거는 ‘탄’과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거칠고 삐딱하지만 ‘은상’을 만난 후 점점 변화되어 가는 ‘영도’. 가난한 여주인공과 재벌 상속자들 사이의 흔한 삼각관계 스토리지만 상반되는 두 남자 주인공들의 매력에 지금 대한민국의 여심은 들썩이고 있다.
영화 ‘소울 오브 브레드’와 드라마 ‘상속자들’은 두 남자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정반대로 설정하고 여주인공에게 구애하는 내용에 포커스를 맞춰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과 각 캐릭터들만의 사랑 어필법을 부각시키면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스크린을 통해 만나게 될 삼각 애정 로맨스 ‘소울 오브 브레드’는 인생의 영원한 숙제인 남녀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올 겨울, 모든 관객들의 가슴에 따뜻한 난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관객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예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가 오는 12월 국내 개봉한다.
‘소울 오브 브레드’에서 귀여운 보조개가 매력적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국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콩닥거리게 한 ‘진연희’는 소꿉친구이자 오래된 애인과 이상형에 가까운 새로운 남자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잡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그녀 ‘샤오핑’을 연기한다.
‘샤오핑’의 오래된 연인이자 종신 보험 같은 남자 ‘가오빙’은 대만의 청춘 배우인 ‘진한전’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티스트 ‘브래드’ 역은 대만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외국계 혼혈 꽃미남 배우 ‘예안동’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진연희’는 대만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감동 로맨스 ‘청설’의 청각 장애를 가진 수영 선수 역할을 맡아 수화 연기를 펼치며 단숨에 중화권 스타로 올라선 배우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아시아 전역을 들끓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히로인으로 대만의 국민 첫사랑이란 칭호를 얻으면서 세계 영화계에 대만 최고의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배우이자 개그맨스러운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진한전’은 ‘왕리홍’이 감독한 영화 ‘연예통고’에 출연해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영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최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출연한 액션 영화 ‘보도쌍웅’에서 대만 여행 가이드 역할로 또 한 번의 감초 연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요즘 대만에서 가장 ‘핫’한 외국계 배우로 꼽히는 ‘예안동’은 배우와 가수로서 스크린과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인기 드라마 ‘국민영웅’의 주제곡 ‘말일쾌락’을 불러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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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청소년 사운드 콘테스트’ 개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학장 박정자, 이하 한예진)은 12월말 음향인을 위한 ‘2013 대한민국 청소년 사운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운드 콘테스트 응모분야는 단편영화, 방송영상, 애니메이션, 광고, 자유영상물로 관심 있는 청소년은 5분 이내 영상물의 사운드 작업 창작물을 웹하드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로 (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www.kyba.or.kr)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www.kbatv.org)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본선은 이달 28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최종 본선 진출자는 주최측이 개별 통보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은 거둔 청소년들에게는 △대상-상금 100만원 외 상장 및 트로피, 한예진 입학장학금 전액 혜택(1팀) △금상-상금 50만원 외 상장 및 트로피, 한예진 입학장학금 200만원 혜택(1팀) △은상-상금 30만원 외 상장 및 한예진 입학장학금 100만원 혜택(2팀) △동상-상장 및 한예진 입학장학금 100만원 혜택(3팀) △장려상-상장 및 상품권(5팀)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음향학과가 주관하며 한국방송정보교육단체연합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판도라TV, 엘디엘컴퍼니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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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솔로 활동 임박...첫 솔로앨범 ‘나쁜여자’ 두번째 앨범자켓 공개
스페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다운)가 가수 비주얼(Visual)의 첫 솔로앨범 ‘나쁜 여자’의 두번째 앨범자켓을 공개했다. 이번 자켓에서는 실루엣 효과가 쓰인 사진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주얼의 첫 솔로데뷔 앨범 발매일은 내달 3일로 확정됐다. 안좋은 몸상태에도 연습에 열을 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비주얼은 “제 예명은 외모의 비주얼이 아닌, 음악적으로 비주얼 있는 음악들을 하고싶어서 짓게된 예명이에요~ 저의 첫 솔로앨범 ‘나쁜여자’는 제가 실제로 겪은 일로 만들어낸 곡이에요.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앨범을 낼 때마다 더 향상된 실력과 음악을 들려드리려 노력하고 있구요! 2014년 1월 3일 ‘나쁜 여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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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박 오현경, 새날은 언제오나?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30회 방송분에서 우대(이상훈 분)가 서회장님과 함께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 못하고 수박(오현경 분)은 딸 애지(이예선 분) 재롱잔치에 못 가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 재롱잔치를 엄마 앙금(김해숙 분)을 대신 보내게 되고, 집에 온 수박(오현경 분)은 다짜고짜 “오늘 애지 재롱잔치에 뭐 입고 갔어?”라면서 앙금에게 핀잔을 준다. 수박과 앙금은 애지 문제로 또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다.
이를 본 민중(조성하 분)은 “왜 아무나 보면 소리 지르고 덤비냐?” “자식 위해 돈 벌러 다닌다면서 정말로 자식 위한 게 뭔 줄 모르겠어? 요즘 당신 하는 거 보면 도대체 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더라”라면서 수박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일침을 당한 왕수박은 끝내 눈물을 보이게 된다. 오만석,김해숙 등 캐릭터변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과연 왕가네 중심 왕수박 오현경의 변화된 모습은 언제쯤 그려지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시청률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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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며느리 오나라, 남편 서동원에게 "나만 믿어"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
8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21회 방송분에서 오나라가 남편 서동원에게 큰소리 탕탕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회 방송분에서 시어머니 순애(차화연 분)에게 냉대를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행동 개시하는 며느리 지영(오나라 분)의 모습이 보여졌다.
지영은 남편 병주(서동원 분)에게 “내가 주인한테 방 빼겠다고 얘기했어. 자긴 나만 믿어”라면서 큰소리를 쳤다. 이어 병주는 “어디 마음대로 해 봐. 난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할테니까”라면서 부인 지영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여줬다.
이에 지영은 자신만만하게 “우리가 밀고 들어가면 꼴보기 싫어서라도 천만원 주실지도 모르고 더 버티면 집을 사주실지도 모르지?” 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완벽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오나라, 서동원 부부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들이 닥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대 연인보다 달콤한 황혼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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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판타지 퍼포먼스 ‘라이벌’, “관객 의견 수렴해 완벽한 작품 만들 것”
신개념 융합 퍼포먼스를 표방하는 코믹 라이브 액션 판타지 퍼포먼스 ‘라이벌’(이하 ‘라이벌’, 총연출 이준상)이 국내 최초로 진행 중인 ‘프리뷰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연과 라이브 영상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기반으로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로의 전환이 가능토록 기획된 ‘라이벌’이 지난달 8일부터 명보아트홀에서 2개월간의 장기 프리뷰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 브로드웨이에서 주로 사용되는 ‘프리뷰 공연’ 형식을 통해 ‘라이벌’은 ‘작품성’과 ‘완성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로 한국 공연계에서는 이례적인 방식이다.
세계적인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가 사미(Sega Sammy Holdings)’의 공연 영상분야 자회사 ‘DXL크리에이션’과의 공동제작을 통해 신개념 라이브 영상기술을 공연에 접목, 새로운 융합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에 앞서 스토리의 작품성을 먼저 인정 받기 위한 과감한 결정이다.
‘프리뷰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이벌’의 제작자이자 ‘점프’ ‘브레이크 아웃’ 등 한국 공연의 해외 수출 및 마케팅 하고 있는 한경아 프로듀서(現 ㈜라이벌공연전문회사 대표)는 “작품이 미완성인 것은 아니지만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프리뷰 공연을 하는 이유로, ‘라이벌’은 관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보다 완벽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가 관객의 감소로까지 이어져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세계적인 그룹에서 투자하고 공동제작한다는 것은 코믹 라이브 액션 판타지 ‘라이벌’의 잠재가능성과 가치를 이미 높이 평가 받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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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내정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강운태·정의화)는 개폐회식 총감독에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을 내정했다. 공식 활동은 2014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박명성 총감독 내정자는 1982년 연극배우로 문화예술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30여 년간 무대감독, 연출가, 공연분야 프로듀서로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혁신적인 사고와 새로운 시도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 제작하면서 한국 뮤지컬 중흥 기를 이끈 뮤지컬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박명성 감독은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뮤지컬 ‘고스트’ 와 ‘맘마미아! 오리지널 내한공연’ 제작해 성공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는 “박명성 내정자가 풍부한 무대 경험과 최고의 뮤지컬 흥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유니버시아드를 전 세계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로 만들고,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의 다양성을 전 세계에 가장 역동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명성 총감독 내정자는 “150여개국 이상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스포츠행사,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되어 책임이 막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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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 리그 7호 골 폭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8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8분 결승골을 넣었다. 시즌 첫 원정경기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1대 0 승리를 견인했다. 2경기 연속 골로 손흥민은 시드니 샘과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전까지 치른 정규리그 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상대 중앙 수비수 마누엘 프리드리히의 패스를 가로챈 엠레 칸으로부터 볼을 넘겨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문전에서 침착하게 골키퍼를 따돌린 손흥민에게 독일 일간지 ‘빌트’는 가장 높은 평점 1점을 부여했다.
후반 35분 에미르 스파히치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레버쿠젠은 37분 손흥민 대신 수비수 필립 울세이드를 투입, 수비벽을 두껍게 했다. 종료 직전 적잖은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1대 0 승리를 지켰다.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리면서 2위를 지킨 레버쿠젠은 12승1무2패(승점 37점)를 기록, 3위 도르트문트(10승1무4패 승점 31점)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