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생생 문화재 모범사업 선정.발표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올해 추진한 45개의 생생 문화재 사업 중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참관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적이 탁월한 5개 모범사업(집중사업 발전형 2개와 시범사업 육성형 3개)을 선정해 발표했다.
집중사업 발전형 모범사업으로 ▲ 경기도(주관 : 경기문화재단)의 ‘남한산성 행궁에서의 하루’ ▲ 울산광역시 동구(주관기관)의 ‘백년의 빛, 천년의 소리를 찾아서’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시범사업 육성형 모범사업으로 ▲ 경기도 고양시(주관 : 컬처앤로드문화유산활용연구소)의 ‘도심 속 밤가시초가, 기지개를 펴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주관 : 위례역사문화연구회)의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 ▲ 전라북도 익산시(주관 : 길청소년활동연구소)의 ‘생생한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주관단체에 문화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사업들이 더욱 많은 국민이 참여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깊이 느끼는 매력 있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되도록 내년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
2014 새해맞이 특별생방송 ‘아리랑 코리아’ 공연 개최
자료사진/청와대
EXO-K-이승철-송소희 등 출연]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한국방송공사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관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KBS홀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KBS-1TV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우리 민족사의 역정을 같이 이겨온 아리랑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아리랑’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만든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후원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를 생방송으로 연결해 새해를 맞는 세계인들의 모습과 함께 세계 각국에 울려 퍼지는 아리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서 독도지킴이들의 신년인사와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의 벅찬 감동도 함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프라노 신영옥과 국악소녀 송소희, 가수 EXO-K와 2NE1, 이승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의 대단원은 우리 소리 명창 안숙선.인춘희와 제자들이 ‘정선아리랑’ ‘상주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을, 국악소녀 송소희가 스칼라오페라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본조아리랑’을 부른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스포츠스타와 문화예술계 인사, 그리고 소외계층, 초·중·고·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한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문화가 있는 삶’ 8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아리랑의 활성화’를 삼았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서를 반영해 다양한 가락으로 변해 생활 속에 뿌리 내린 아리랑을 통해 민족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아리랑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아리랑이 전통문화를 넘어서 이 시대의 정서를 담은 문화 콘텐츠로, 한민족의 공감대를 넘어서 세계인이 감동하는 음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을 포괄하는 국가 차원의 고품격 행사를 통해 아리랑의 멋을 국내외에 알리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현대무용단, 융.복합 전시&퍼포먼스 ‘The Other Night Sky’ 개최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은 창작네트워킹을 위한 융.복합 전시 및 퍼포먼스 ‘The Other Night Sky’를 27일과 28일 양일간 이유진갤러리에서 개최한다.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음악 등 현대무용 창작에 필요한 인접 장르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작업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융.복합적 문화 공간을 제공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창작을 위한 예술가들의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현대무용 창작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독일 베를린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김상돈이 큐레이팅을 맡아, 2014년 작가, 미술평론가, 영화연출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박찬경의 ‘청출어람’, 미디어아티스로 잘 알려진 양아치의 ‘밝은 비둘기 현숙씨’, 웹아티스트로 유명한 노재운의 설치작품 ‘무영탑 등이 전시된다. 예술, 용화, 현대무용 등과 다양한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한 DJ무드슐라도 참여한다.27일 저녁에는 최근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재덕, 나연우, 오설영 등이 참여해 설치작품과 미디어아트를 오브제로 즉흥공연을 펼친다. 모더니즘과 안티-모더니즘을 결합해 움직임에 따라 라인이 극명하게 달라지는 임선옥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한국적 전통과 샤먼의 정서를 담은 DJ무드슐라의 ‘무당’이란 곡과 함께 참여 아티스트들의 토크도 진행될 계획이다.이어 28일에는 설치작품 및 미디어아트 전시만 오픈. 참가비 및 관람료 무료. (문의 02-3472-1426)
-
주원-김아중 '캐치미', 해외 7개국 판매 '케미 폭발'
주원의 본격적인 첫 스크린 주연 데뷔작이 해외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 겨울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 한국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치미' 이야기는, 드라마의 연속 흥행 성공으로 일찌감치 한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주원이 자신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면서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 영화다. 주원과 김아중의 케미가 단연 돋보이는 '캐치미'의 경우 국내에서는 '변호인' '용의자' 등 장르물의 힘에 밀려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일본을 포함한 7개국에 판매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에 의하면, “'캐치미'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이렇게 아시아 7개국에 판매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캐치미'가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흥미로운 스토리뿐만 아니라, 최강 케미 커플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아중, 주원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롯데시네마 해외 배급팀은 “‘캐치미’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있는 로코퀸 ‘김아중’과 KBS ‘제빵왕 김탁구’ ‘굿 닥터’ 등으로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른 ‘주원’의 캐스팅으로 특히 아시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 대만과 몽골은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판매가 확정됐고, 일본을 포함한 타지역은 최근 판매가 확정 됐다”고 밝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캐치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대공개
이미지/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캡쳐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19일 티켓 오픈을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지난 25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첫 시동을 걸었다.
프로필 촬영 때 함께 촬영 된 이 티저영상은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실을 연상케 하는 소품과 분위기로 오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앙리 뒤프레’역의 박은태, 한지상을 포함해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이 등장,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감정을 긴 말 필요 없이 짧은 감정표현 한마디로 표현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아 제작해 내년 3월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제작 충무아트홀, 연출 왕용범)은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로 캐스팅 발표 당시 “피조물이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교만한 창조주여, 그 동안 내가 겪은 세상을, 불행을 그대로 돌려주리라’라는 카피로 시작된 티저영상은 마지막 부분에서 ‘앙리 뒤프레’역의 박은태가 창조물(괴물)역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유준상과의 긴장감 넘치는 씬을 보여주고, ‘앙리’역의 박은태, 한지상이 극중에서 앙리와 괴물 1인 2역으로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Grotesque(기괴한), Thrill(오싹함), Anger(분노), Creature(창조물)로 표현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티저영상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예고편을 연상시키듯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지난 17일 캐스팅 발표에 이어 티저영상도 공개와 함께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Mary Shelley)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참여해 웰메이드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하면서, 내년 3월 충무아홀 대극장에서 개막된다. (공연문의 1666-8662)
-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겨울방학 추천 공연
사진/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한 장면
디즈니온아이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 대한민국 성인들은 각 종 모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자녀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전시나 공연들을 찾게 된다. 올해에도 자녀들에게는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선물하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겨울 방학 추천 공연을 알아보자.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국민 연극으로 불리면서 1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지난 3일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백사난은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뒤집은 이야기로 어린이 극으로 시작했지만 어른을 울린 공연, 공연의 감동을 받은 어른들이 그 감동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는 공연으로 알려지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기존 연극 버전에서는 없었던 인물들이 주인공 반달이의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관객들에게 전하고, 표현 방식도 많은 부분 달라졌지만, 여전히 한없이 순수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뮤지컬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4년 1월 24일 ~ 2월 19일까지 연장 공연한다.
다양한 세대와 성격의 관객들이 어우러져 각기 다른 눈높이로 해석하고 각기 다른 깊이로 감동하는 흔치 않는 풍경의 공연 백사난은 평일 낮 공연 인 마티네 할인 30%, 직계가족 3인 이상 예매 시 패밀리 할인 30%, 연극 또는 뮤지컬 백사난 유료 티켓 소지자에게 주는 릴레이 할인 20% 등 각종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공연문의 02-556-5910
#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
디즈니의 주옥 같은 꿈과 희망의 스토리를 담은 환상의 아이스쇼 이 오는 2014년 1월 22일 – 2월 2일 올림픽공원 內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 같은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OST에 맞춰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구피를 비롯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스케이팅을 펼치면서, 공연마다 캐릭터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액션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온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은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패밀리 티켓'을 판매하고 있고,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등 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 영화를 보는 많은 가족들의 특별한 취미가 브라운관이 아닌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지며 온 가족이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는 보석 같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1544-3529)
#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 시즌3’
대한민국 대표 가족 뮤지컬의 귀환! 새로운 캐릭터와 사랑스런 에피소드, 짜릿한 플라잉 기술이 더해져 풍성해진 볼거리로 돌아온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 시즌3’가 2014년 1월 10일 ~ 1월 2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창작가족뮤지컬의 신화를 이뤄낸 뮤지컬 구름빵은 가족사랑 이야기에, 귀에 쏙쏙 들리는 유아교육음악전무가 김성균의 동요,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더해져 건강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시즌3을 맞아, 더욱 막강해진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중인 뮤지컬 구름빵은 귀여운 남동생 홍시역에 대치 넘치는 매력의 방송인 박슬기, 다정한 아빠, 엄마역에는 어린이들의 인기스타 이석우, 최인경이 합세해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구름빵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3인 또는 4인 이상 가족권으로 평일 11시 공연 예매 시, 63빌딩 빅3티켓, 스튜디오 앨리스 이벤트 촬영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일기를 뽑아 공연기간 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에 전시한다. ( 문의 1661-0960)
-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 27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사진/뮤지컬 ‘김종욱 찾기’ 뉴 시즌 배우 단체 사진(사진제공/CJ E&M)
지난 2006년 초연부터 현재까지 7년 째 롱런하면서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로 많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오는 2014년 1월 14일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사랑 빼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여자가 조금 어설프지만 약속에 철두철미한 그 남자와 함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다룬 작품으로, 일찌감치 데이트 뮤지컬의 ‘본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지난 6월과 11월에는 중국 상해와 일본 동경에서도 공연되면서 한류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던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2014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총 9명의 배우들이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여준다.
우선, 여자의 첫사랑 ‘김종욱’과 어설프고 어리버리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고 성실히 살아가는 ‘그 남자’역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그리스’ 등에서 꽃미남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현과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쓰릴미’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영수, 그리고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당당하지만 얼떨결에 찾아 나선 첫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그 여자’역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박란주, 최근 뮤지컬 ‘빨래’에서 당찬 여주인공을 연기하면서 ‘김종욱 찾기’ 시즌5에서 ‘김종욱’을 찾았던 홍지희가 다시 한 번 ‘그 여자’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유리아가 당차고 씩씩한 매력으로 무대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으로 아버지, 바텐더, 할머니, 무당 등 1인 21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멀티맨’역에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이동재, 홍지희와 함께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시즌5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민건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고, 뮤지컬 ‘십이야’에 출연한 박세욱이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오는 2014년 1월 5일에 2013 시즌을 마무리하고 14일부터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2014년 새로운 시즌 공연을 올린다. 이에 2014년 시즌 개막을 기념해 1월 13일까지 14일부터 19일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40% 특별할인이 제공된다.(공연문의 02-744-4033)
-
'한국의 도교문화 –행복으로 가는 길' 전
해상군선도/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특별전, 김홍도필 군선도...1월 5일까지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3년 마지막 기획특별전 ‘한국의 도교 문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2014년 3월 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한국 도교문화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핀 최초의 전시인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국립부여박물관 소장)와 국보 제139호 김홍도필 군선도(삼성미술관 리움 소장)처럼 평소 만나보기 힘든 명품들이 전시된다.
이 중에서 김홍도필 군선도는 우리나라 신선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명품으로, 김홍도 특유의 필치를 자랑하면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을 연일 행복하게 해 주고 있다.
김홍도필 군선도는 대여 기관과의 약속에 따라 오는 2014년 1월 5일까지만 전시될 예정으로, 연구자는 물론이고 일반 관람객들도 걸작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김홍도필 군선도를 대신해 1월 7일부터는 해상군선도(국립중앙박물관 소장)가 전시될 예정이다.
해상군선도는 서왕모의 요지연에 참석키 위해 각자의 지물을 갖고 바다를 건넜다고 하는 팔선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다.
-
배우 오지은, 가족액터스와 계약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이 가족액터스(대표이사:양병용)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얼마 전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오지은은 밝고 순수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크게 어필하면서 2014년 최고의 핫 FA 시장의 핫이슈 배우였다.
배우 오지은은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성민아 역을 맡아 최시원과 함께 앙숙 커플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KBS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광개토대왕’, MBC ‘이산’등에 출연한바 있고, 영화 ‘평행이론’, ‘불신지옥’에서도 활약한바 있다. 또한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분위기를 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배우 오지은의 이미지는 순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과 도시적이면서도 화려한 모습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고루 갖췄다”면서, “그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 중에 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면서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오지은은 “가족액터스가 새로운 각오로 연기인생의 새로운 막을 함께 할 회사라고 믿고 신중히 선택한 만큼 나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안정된 홍보력이 돋보이고 무엇보다 신선하고 젊은 패기와 열정에 매력이 느껴졌다. 애정 어린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액터스는 한채아 신소율, 손은서, 박혁권, 김기방, 안미나, 하재숙, 문지윤, 김사권, 김정헌, 유주혜 등이 소속돼 있고, 얼마 전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박지윤(아나운서), 박지윤(가수), 김예림, 도대윤, 뮤지, 장재인, 퓨어킴 등이 소속되어있는 미스틱89와 MOU 체결한 바 있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 초대”
올 연말, 연인과 함께 볼만한 뮤지컬 ‘웨딩싱어’
12월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많은 연인들이 공연장을 찾고 있다. 이처럼 성수기를 맞은 공연계는 연인 관객들을 위한 작품들이 풍성하다.
열정적인 사랑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카르멘’과 진한 사랑의 감성과 판타지를 함께 전하는 뮤지컬 ‘고스트’, 서정적이고 슬픈 사랑을 담은 뮤지컬 ‘베르테르’와 같이 장르별로 다양한 러브스토리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중년 커플을 위한 뮤지컬 ‘맘마미아’, 풋풋한 새내기 커플들에 딱 맞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 연령대별로 선택의 폭이 다양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실한 사랑을 그린 뮤지컬 ‘웨딩싱어’가 연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친근한 스토리와 음악, 화려한 댄스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올 연말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식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와 극의 대미를 장식하는 주인공 로비의 프로포즈 장면은 결혼을 앞 둔 연인들에게는 더 없이 특별하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또한 공연 관람과 함께 연인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장 로비에서 연인들의 사랑과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트리 이벤트가 진행되고, 공연 중 주인공 로비와 줄리아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신부가 관객석으로 부케를 던져, 부케를 받은 관객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특히 ‘결혼식’ 테마답게 공연 후기를 남긴 관객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허니문 여행 경품이 마련됐다.
연인들에게 유쾌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추억을 선사할 뮤지컬 ‘웨딩싱어’는 김도현, 오종혁, 강동호, 배기성, 방진의 송상은 등이 출연한다. 2014년 2월 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문의 02-744-4337)
-
2014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 티켓 오픈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환상의 아이스쇼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이 겨울방학과 함께 26일 2차 티켓을 오픈했다.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전 세계 투어 중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이야기 쇼로, 60개 이상의 디즈니 캐릭터가 출연한다. 미키, 미니가 안내하고, 도널드, 구피 등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아온 캐릭터 뿐 아니라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라이온 킹’ ‘백설공주’ ‘알라딘’ ‘라푼젤’까지 온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같은 공연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얼음위의 액션으로 가득 차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최초의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부터 가장 최신 캐릭터인 50번 째 작품 ‘라푼젤’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의 여러 동화들을 환상적으로 엮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야기들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특히 거대악어 등장과 날아다니는 ‘피터팬’의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과 같은 무대 연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 여왕의 병정들이 선사하는 트럼프 카드 퍼포먼스로 기상천외한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알라딘’의 아이스 링크 위의 코끼리 퍼레이드, ‘라이온 킹’의 누우떼가 달려가는 퍼포먼스 등 박력 넘치는 그룹 스케이팅으로 동화 속 장면을 그대로 구현해낸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 티켓’을 판매하고,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 등 관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오픈한다.
한편, 어릴 적 굼꾸었던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온 가족 모두가 함게하는 디즈니 명작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2014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한다.
-
"젊은 그대,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쳐라"
국립무용단, ‘윈터드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무용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 ‘윈터드림’이 오는 29일까지 국립극장 KB국민은행 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서 공연된다.
국립무용단 간판스타이자 주목받는 차세대 안무가인 이정윤이 안무하고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의상을 만든다. 그리고 무대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블루사이공’의 무대디자이너 김태영이 맡았다. 음악은 이 시대 최고의 현대음악작곡가인 막스 리히터의 곡이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윈터드림’의 출연진은 실제로 자신의 꿈을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젊은 무용수들로, 안무가 이정윤이 주인공인 ‘브라운’역으로 출연하고, 국립무용단 단원인 송설, 송지영을 비롯해 14명의 인턴무용수가 출연한다.
이미 송지영, 송설은 ‘그대, 논개여’에서 주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박혜지.이요음을 비롯한 총 14명의 인턴단원들은 ‘빨간구두 셔틀보이’ ‘정오의 춤’ 등에서 꾸준한 공연활동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차 한국무용계를 짊어지고 갈 젊은 한국 무용수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무대 ‘윈터드림’은 크리스마스조차 잊은 그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한 공연이다.
-
객석 점유율 90% ‘카르멘’...26일 마지막 티켓 오픈
바다 VS 차지연, ‘카르멘’의 뜨거운 유혹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열정과 관능의 '카르멘'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바다와 차지연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관객몰이에 한창이다.
이들의 열연에 힘입어 ‘카르멘’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연말 대작 경쟁 속에서도 개막 첫 달 90% 이상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멘’은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성으로, 보수적인 여성관의 시대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고 열정을 다하는 당당하고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춘 ‘카르멘’으로 완벽 변신한 바다와 차지연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바르멘’, ‘차르멘’으로 불리면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카르멘' 바다는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쉼 없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채우는 '비바'를 통해 삶과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하는 '카르멘'의 정열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달한다. '호세'와 사랑을 속삭이거나 '가르시아'에게 화를 낼 때는 손끝 동작까지 디테일을 더한 연기로 ‘카르멘’의 요염한 매력과 슬픔을 배가시킨다.
차지연은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카르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긴 팔다리를 이용한 플라멩코 등 그 동안 보인 적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 차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평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에서는 자유분방할 것만 같았던 '카르멘'의 사랑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노래해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한편 ‘카르멘’은 26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오픈되는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 예매처(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예스24, 옥션)를 통해 판매되고 내년 2월 23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하다.
2월 공연에 한해 1월 17일까지 BC카드로 예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와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3/4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3인 또는 4인이 1월 공연을 함께 관람 시 VIP와 R석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카르멘'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하고픈 관객들을 위해 '카르멘 스타일 따라잡기(CARMEN STYLE)'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공연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업시키는 자넬라토 백, MCM 지갑 등을 선물한다.
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확대 개편
사진/모바일 문화재 공간 정보서비스
문화재청은 문화재 주변의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규제지역 정보를 국민이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http://gis-heritage.go.kr)를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에 문화재 규제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있던 ‘문화재 보존관리지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지도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국민의 정보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우선 문화재 보존관리지도에서는 그 동안 제공되지 않았던 지적도, 용도지역지구도를 문화재 규제지역 정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브이월드’(V world ; http://map.vworld)와 연계했다.
또 문화재 분포밀도가 높은 서울 한양도성 지역은 고해상도의 지도서비스를 시행하고, 서울특별시의 ‘4대문 안 문화유적 보존방안’ 수립 결과에 의해 적용되고 있는 건설공사 예정지의 매장문화재 보존대책을 필지별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개통하는 모바일 지도서비스에서는 스마트폰의 GPS와 연계해 ‘내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지역 내에 있는 모든 문화재의 위치와 주변지역의 규제사항을 검색.조회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웹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던 규제정보를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의 정보접근성과 이용편리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이밖에 개편된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에는 지도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고고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 맵과 세계적 고인돌 밀집지인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한,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고인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지도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문화재 주변지역 토지이용규제 정보의 투명한 공개, 공개범위의 확대 등을 시행해 정부3.0의 핵심가치에 해당하는 ‘국민이 원하고 알고 싶은 정보’를 지속해서 개방하고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화재청, 조선왕릉 개방 확대
강릉봉분 전경/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문화융성과 정부3.0 시대를 맞아 문화유산으로 행복한 삶에 일조하고,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사릉(단종 비 정순왕후 능)과 강릉(명종.인순왕후 능)을 개방한다.
사릉(思陵)은 경기도 남양주에 자리한 단종 비 정순왕후(定順王后)의 능이다. 1973년 처음 문을 연 사릉은 관람수요가 적어 1980년 다시 공개를 제한햇으나, 문화재청은 관람로와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관람환경을 조성해 올해 1년간 사릉을 무료로 시범개방햇다. 그 결과 관람만족도가 높아 전면개방키로 결정했다. 또 조선왕릉의 수목, 야생화, 서식 동물 등 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사릉 내에 ‘조선왕릉 자연생태 학습장’을 조성해 사릉 개방과 함께 개관한다.
강릉(康陵)은 명종과 비 인순왕후(仁順王后)가 묻힌 곳으로 명종 모후 문정왕후(文定王后) 윤씨의 태릉(泰陵)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태릉선수촌으로 인해 태릉과 강릉 사이 동선이 단절되고 강릉의 일부지역은 선수촌 건물로 훼손돼 공개를 늦춰왔으나, 태릉을 찾는 관람객의 강릉 관람요구에 부응해 편의시설 설치와 문화재 정비를 마치고 문을 열게 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조선왕릉 공개제한지역 개방 이행계획(Road Map)’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 조선왕릉을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 사릉(思陵)과 강릉(康陵)의 개방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0기의 능.원.묘를 추가 개방하고, 장기적으로는 진입공간 확보조차 어려운 13기를 제외한 총 107기를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가야문화권 문화재 조사.연구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창녕 교동고분군’ ‘가야고분 축조기법Ⅱ’ ‘경남지역 봉수Ⅱ’ ‘한국 목기자료집Ⅱ’ 등 4종의 문화재 조사.연구 전문도서를 발간했다.
‘창녕 교동고분군’은 2009~2010년 수행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주차장 정비구역 내 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조사보고서로, 특히 이 책에 수록된 1500년 전에 제작된 완형의 은제허리띠와 장식은 고대 장신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고분 축조기법Ⅱ’는 가야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고분유적을 대상으로 기존 발굴조사 자료를 집성하고, 그 중 축조기법의 특징을 분석한 것으로 가야고분 연구의 틀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지역 봉수Ⅱ’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연변봉수(沿邊烽燧) 51개소의 현지조사 성과를 수록했다. 봉수유적을 대상으로 한 자료집은 국내 처음으로, 앞으로 보존·정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목기자료집Ⅱ’는 2012년 ‘농기구 및 공구 편’ 발간에 이어, 국내에서 출토된 목기유물(木器遺物) 중 용기와 생활구 자료를 집대성한 것으로, 고대 문화와 생활상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관계전문가나 일반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 연구기관, 국공립도서관, 대학도서관 등 관련기관에 내년 1월 중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배우 손은서, 가채도 가릴 수 없는 '인형미모'
사진출처/가족액터스
2013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여배우 손은서가 SBS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이하 별그대) 촬영현장에서 포착됐다.
인형 같은 미모로 늘 화제에 오른 그녀는 이번엔 황진이 뺨치는 기녀 분장으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별그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별그대’에 특별 출연으로 문경을 찾은 손은서, 얼마전 영화 ‘창수>’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그녀를 눈여겨 본 장태유 감독이 직접 특별출연 부탁한 것이 인연이 돼 한걸음에 달려간 손은서는 촬영내내 눈부신 미모로 현장을 밝게 빛냈다는 후문이다.
밝은 미소와 눈부신 외모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영화 ‘창수’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으로 알려졌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한류여신이지만 왕싸가지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뮤지컬 ‘삼총사’, “보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요~”
사진제공/삼총사 공연장 내부 모습(사진: 엠뮤지컬아트 제공)
전 연령층의 꾸준한 인기와 단체관람객의 방문으로 연일 티켓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원작 고전 소설을 한국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특히 연말 문화회식의 증가로 3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직장인 계층에게 사랑 받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연말 수많은 공연들 중에서도 ‘삼총사’는 특히 3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중 장년 계층이 전체 예매 관객의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고, 주요뮤지컬관람계층인 20대 또한 39.8%를 차지해 전 직장인 계층 연령대의 통계결과는 9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담 없이 전 연령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소규모 단위의 부서 회식부터 기업 송년회 및 행사로 인한 전관 매진 행렬 등 연말문화회식문의전화가쇄도하고있다.
이와 함게 현재 ‘삼총사’에 출연중인 가수 신성우는 "오늘 8시공연 매진이라는 소문이.ㅎㅎ 다시한번 삼총사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하고 무대 위에서 감사의 마음 불사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 삼총사 좀 보게 해주세요..^^ 이미 내년 항공기까지 구매했어요..ㅜ'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그러니 누구라도 제발 티켓 좀 주셔요 ㅠㅠㅠ 자리가 없어요' '아니 왜때문이죠?.. 내 돈 주고 보겠다는데 어째서 티켓이 없는 거죠..' '뭔 예매창이 이렇게 새까매? 더 보고 싶어지게.' '성민이 삼 막공 자리 있으신 분!!! 제발 연락 좀 주세요 흑흑..' 등 트위터 SNS를 통해서 삼총사 공연을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삼총사’는 소재면이나 음악면에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느낌을 어필하면서 각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이 고루 구성돼 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로 이어지는 초연 멤버들의 연륜 있는 명품연기 조합과 슈퍼주니어 성민, 2PM Jun.K,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초호화 한류스타의 캐스팅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면서 해외 관객 예매 1위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3일 성남공연 개막 이후 줄곧 예매 랭킹 상위권에 머무르며 일본 도쿄공연의 성공과 함께 스테디셀러 뮤지컬로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뮤지컬‘삼총사’는 직장인 할인 15%가 적용이 되면서, 내년 2월 2일 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문의:02-764-7857~9).
-
한국언론진흥재단, 김병호 신임 이사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병호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9조 등에 의거, 공모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선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김병호 이사장은 13년간 부산국제신문에 재직하는 동안 정치부, 사회부, 외신부 등 기자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고, 17년간 KBS에 재직하는 동안 보도본부장, 보도국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신문, 방송 등 언론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언론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위상 제고와 언론사 및 언론인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
국립현대미술관, 2014년도 전시 소개
사진/Passage, 2001, Single Channel Video.(국립현대미술관 제공)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지난달 서울관 개관으로 과천관, 덕수궁관과 함께 3관 시대로 접어들었다. 국립현대미술관 3관은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2014년도에는 이러한 특성에 부합하는 일련의 전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울관은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동시대 국내.외 미술의 현장을 소개할 다양한 전시들을 선보인다. 개관 특별전으로 구성된 5개의 주제전은 2014년 3월에서 4월까지 순차적으로 종료되고 그 후속 전시들이 계획돼 있다.우선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에 이어 소장품 기획전 2, 3 등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돼 우리 현대 미술의 흐름과 그 정수를 보여주고, 하반기에는 국내 미술인들의 전시 참여의 폭을 넓히는 전시를 개최하기 위해 협의 중에 있다.그 외에 국제 현대 미술 전시들로는 이란 출신의 작가 겸 영화감독인 ‘쉬린 네샤트’의 대형 회고전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실험을 주도한 아시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시아 여성 미디어작가’전, 덴마크의 미디어 아티스트 ‘제스퍼 저스트’전이 연이어 열리고 새로운 세계적인 실험영상 및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망라된 ‘무잔향 페스티벌’(가칭)이 개최될 예정이다.서울관 동선의 중심에 자리 잡은 ‘서울박스’에서는 서도호(1962~)의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에 이어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 2014’가 마련된다.국립현대미술관과 (주)한진해운은 ‘한진해운 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 현대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현대미술의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을 초청해, 대규모 신작 제작 및 전시를 후원할 예정이다.또한 미술관 마당에서 2014년 여름 진행예정인 ‘Young Architects Program_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 15’에서는 현재 뉴욕 MoMA에서 진행 중인 Young Architects Program의 국제프로그램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 최초로 참여하게 된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10월에는 독일바우하우스재단과 공동주최해 초창기부터 무대디자인, 퍼포먼스를 중요시했던 바우하우스의 업적을 조망하는 전시가 준비 중에 있다. 그로피우스가 고안한 무대디자인을 국내 최초로 재현해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고, 바우하우스 운동의 영향을 받은 한국 작가들이 참여하여 바우하우스가 현재에도 여전히 재해석되고 있음을 확인한다.이밖에도 융복합 신미술 다원예술 프로젝트로써 2013년의 ‘알레프 프로젝트 I’에 이어 2014년도에 ‘국제특별기획전’이, 영화관에서는 1월부터 총 13편이 상영되는 ‘3X3D’ 프로그램이, 제6전시실과 창고공간에서는 사운드와 설치작업에 초점을 둔 ‘현장제작설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과천관은 한국현대미술을 특화하는 전시의 일환으로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를 선보인다. 한국현대미술사에 업적을 남긴 주요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사를 조망하는 시리즈로,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실험미술, 사진, 건축 등의 전시들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게 중진작가 창작지원 및 동시대 현대미술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나가는 데 기여할 ‘올해의 작가상 2014’전, 대표적 연례전시로 젊은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는 ‘젊은 모색 2014’전이 개최된다.덕수궁관은 국내.외 근대미술 특화전시를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의 역사를 예술원 및 개인 작가의 활동과 작품들을 통해 살펴보는 ‘예술원 60주년’전, ‘정영렬’ 유작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국제 전시로 ‘조르조 모란디’전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