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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강미선에 발레공연중 깜짝 프러포즈
사진/유튜브 캡처수석무용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커튼콜 시 연인 강미선에게 깜짝 프러포즈지난해12월 28일 ‘호두까기인형’ 저녁 공연,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했던 커튼콜은 유난히 박수 소리와 함성이 뜨거웠다. 바로 당일 주역무용수였던 수석무용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연인이자 파트너인 수석무용수 강미선을 향해 감동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기 때문.관객들은물론함께공연을했던동료무용수들, 스태프들, 그리고 당사자인 강미선도 모르게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혼자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공연후 커튼콜때 관객들을 향해 계속 인사를하던중 두번째인사를 마치고 콘스탄틴노보셀로프는 강미선에게 손을뻗어 그녀에게 인사를 하는듯했으나, 이내 한 쪽 손에 몰래 움켜쥐고 있던 작은 반지 상자를 꺼내면서 무릎을 꿇고 그녀를 향해 고개를 올렸다.이내 객석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응원했고 깜짝 프러포즈에 놀란 강미선은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반지를 받아 이에 응답했다.강미선은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한 프러포즈를 받아서 눈물만 계속 흘렀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감동적이었고 행복해서 지금도 꿈을 꾼 것 같아요” 라면서 당시 기억을 전했다.다음날 발레단으로 전화문의를 한 어느관객은 “의도한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냐. 정말 순수하게 이뤄진 프로포즈라면 진심을 다해 축하해주고 싶다”면서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또 다른 관객은 “발레를 처음 보기 때문에 두 무용수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커튼콜 때 프로포즈 받으며 강미선씨가 우는 모습을 보고 같이 울었다” 고 말했다.수석무용수 강미선과 콘스탄틴노보셀로프는 지난 2008년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강미선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보다 발레단에 먼저 입단한 선배이자 연상인 누나였지만 러시아에서 홀로 한국으로 와서 외로운 생활을 견디는 그에게 따뜻하고 살뜰한 성격의 강미선은 착한 선배이기도 했지만 어느새 이성의 감정을 품게됐다.강미선 역시” 씩씩하고 발레밖에 모르는 그에게 점점 더 호감을 갖게 되었다”면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만남을 유지해오면서 발레 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무용수 커플로 지내오고 있다.사실 이 프러포즈이벤트는 콘스탄틴노보셀로프가 지난해 3월 ‘백조의 호수’ 공연 때 준비했던 것으로,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그가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이 이벤트 역시 미뤄지게 된 것이라는 후문. 그 뒤에도 함께 호흡을 맞추는 무대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차분하게 이번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기다렸던 것. 그는“더 빨리 해주고 싶었는데 부상 때문에 못해줘서 속상했었어요. 미선에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죠. 늘 제 옆에서 잘 챙겨주는 최고의 여자친구예요”라면서 기다려준 그녀에 대한 감사와 그녀를 향한 믿음을 내비쳤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세우지않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의 믿음을 확인한 단계이다. 두 무용수는 “확실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준비 해나갈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쑥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아요. 좋은 소식을 곧 알려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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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음원 녹음 현장 공개
사진/음원녹음현장(소향)세상에서 가장 널리 사랑 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극단 현대극장) 의 여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은 가수 박기영과 소향, 뮤지컬 배우 최윤정, 폰 트랍 대령 역을 맡은 배우 이필모, 김형묵, 박완이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음원 녹음 현장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이들은 이번 녹음 작업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는 명곡들을 각자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면서 관객들에게 국내 무대에서 고전 명곡들의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날 이들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사운드트랙 중 Something Good, Edelweiss, Sound of Music 3곡을 녹음했다.박기영과 박완, 이필모와 최윤정, 김형묵과 소향이 각각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Something Good’은 마리아와 폰 트랍 대령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부르는 노래로 마리아가 ‘날 사랑해주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요’ 라는 가사와 함께 부르는 달콤한 듀엣송이다.박기영과 소향이 각각 노래한 ‘Sound of Music’은 푸르른 알프스 산맥 멀리서부터 마리아가 등장하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시작을 알리면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메인 테마곡이다.박완이 솔로로 부른 ‘Edelweiss’는 오스트리아 전쟁 영웅인 대령이 조국을 향한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한 노래로, 원작영화의 사운드트랙 중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정식 라이선스로 8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OST는 공식홈페이지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Theatre), 트위터(http://twitter.com/SoM20132014)를 통해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한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부터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 02-762-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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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업의 정석’, 선수들의 밀당 시작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강자 연극 ‘작업의 정석’이 강남 코엑스아트홀에서 유쾌한 밀당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6월 대학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신도림, 부산, 광주 등 매 공연 흥행열풍을 이어온 연극 ‘작업의 정석’의 강남공연 역시 열기가 뜨겁다.2005년 230만의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한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영화를 연극화한 작품인 연극 ‘작업의 정석’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서 느껴지는 선수의 기운을 감지하고 사랑의 밀당 승부를 펼치는 연애담을 담고 있다.특히 연극 ‘작업의 정석’은 인터파크평점 9.6점을 기록하면서 연인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로맨스코미디로 선정된 바 있다.연극 ‘작업의 정석’은 이미 영화로 검증 받은 유쾌하고 탄탄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바다, 파티장 등의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변환을 통해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더한 작으로, 불꽃 튀는 밀당을 선보이는 두 주인공과 함께 1인 12역을 소화하는 멀티걸과 멀티맨의 활약도 주목할 만 하다.연극 ‘작업의 정석’에서는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우와 모든 관객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서 최상의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공연 마지막에 이벤트를 신청한 관객이 무대 위에서 직접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사랑에 서툰 소심남과 철벽녀, 늘 짝사랑만 하는 모태솔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초보연인들 그리고 시들해진 오래된 연인까지 모두의 '작업'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대한민국 대표연애지침서인 이 작품은 노련한작업의 기술만이 이성을 사로잡는 전부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진심이 최고의 작업 비법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필수코스, 연극‘작업의 정석’은 평일공연과 토요일 심야공연에 한해 특가할인을 받을수 있는 ‘평일&심야할인’과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할인’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한편, 연극 ‘작업의 정석’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오픈리뷰(http://openreview.co.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문의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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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올 겨울방학맞이 특별한 추억
올 해에는 유난히 아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생활하면서 엄마 품과는 또 다른 부정을 느끼게 하면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 공연계에도 ‘부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 속 아빠와의 에피소드는 엄마랑 함께 다니던 공연 나들이가 아닌 가족단위로 관객층을 넓히면서 아빠의 부정을 부각시키고 있다.‘아빠대세’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가족뮤지컬은 라이선스 뮤지컬 사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 연시를 맞아 야심차게 돌아온 대규모의 가족뮤지컬들은 가족단위의 문화생활 기회를 높이고 있다.# 가족뮤지컬 ‘뮤지컬 구름빵-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시즌3’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녔던 ‘뮤지컬 구름빵’이 시즌3를 맞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 찾아온다.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를 위해 구름빵을 먹고 꽉 막힌 도시를 날아올라 출근길을 도와준다는 이야기는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해 아빠와 함께하는 공연나들이에 매우 적합한 작품일 뿐 아니라,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문화생활을 북돋아 주고 있다.이 공연은 플라잉 액션 장면들을 초반부터 균형있게 배치했고 공중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비행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또 TV에 방영됐던 애니메이션 구름빵의 노래와 캐릭터들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귀여운 ‘홍시’ 역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캐스팅돼 끼를 발산하고, 아빠, 엄마 역으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이석우, 최인경와 함께 관록의 이대관, 이윤희가 출연한다. 2014년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공연되고, 신한 고운맘카드는 40%할인, 가족패키지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문의 1661-0960)# 쌍둥이 형제의 아빠를 위한 사투, 가족뮤지컬 ‘변신 자동차 또봇 아빠의 노래'겨울방학을 맞아 대대적인 공연준비 중인 이 작품은 TV를 통해 방영됐던 애니메이션의 인기캐릭터 또봇이 등장해 계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로봇들이 변신하는 장면과 영상효과, 레이저 쇼 등의 각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아빠를 구하기 위해 쌍둥이 형제가 라이벌 악당에 맞서고 모험을 하는 장면은 ‘아빠’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13년간 번개맨으로 활약해온 배우 서주성과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로 화제를 이끌었던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연된다.#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가족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아빠! 사랑해요’가족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아빠! 사랑해요’는 지난 4월부터 오픈런으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스페이스에서 공연되고 있다.지난 2010년 영국 런던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2011년 초연 무대를 올려 인기를 끈 바 있다.샘 맥브레트니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숲 속에서 사 계절을 보내면서 자연의 변화와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공연은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 있다. 또 뮤지컬에 등장하는 춤과 노래는 한국적 정서에 맞게 편곡했고, 반주와 노래는 라이브로 연주돼 더욱 실감나는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런 공연으로, 관람료는 R석 38,000원, S석 3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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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김수로 프로젝트 리마인드
올해로 2주년을 맞는 김수로 프로젝트는 2011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그 중 뮤지컬 ‘머더발라드’를 제외한 다른 작품들은 순수 창작 작품들로 매 작품마다 흥미로운 소재와 뛰어난 구성, 실력있는 스탭, 배우들로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대학로에서 유럽을 만나다, 음악극 ‘유럽 블로그’/웰메이드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귀환,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지난 2월 1일 시작한 음악극 ‘유럽 블로그’는 대학로의 전통있는 제작사 극단 연우무대와 의기 투합해 제작한 새로운 블로그 시리즈이다.두 대학로 흥행군단의 만남과 2년 만에 배우로 대학로 무대로 복귀한 김수로, 그리고 김재범, 성두섭, 조강현, 채동현, 이규형 등 공연계의 인기 배우들이 함께했다. 배우들이 직접 유럽을 방문해 촬영해 온 현지 영상과 유럽의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3인조 밴드가 연주한 음악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2012년 초연 당시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블랙메리포핀스’는 재연 또한 초연 못지않은 캐스팅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초연의 흥행신화를 이어갔다.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으로 공연장이 변경되면서 더욱 커진 극장 규모에 맞춰 넘버들이 웅장하게 편곡됐고, 안무는 인물들의 감정과 흐름을 함축해 표현하는데 공헌하면서 간한 인상을 남겼다.# 김수로 프로젝트 로맨틱 패키지, 연극 ‘연애시대’ ‘발칙한 로맨스'올 하반기 김수로 프로젝트는 두 편의 로맨스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소설과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연극 ‘연애시대’와 ‘발칙한 로맨스’가 올 연말 대학로를 핑크 빛으로 물들였다.연극 ‘연애시대’는 김태형 연출의 세련된 연출과 김재범, 심은진, 황인영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지난 2008년 초연을 뛰어넘는 인기몰이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지난 29일 공연을 마쳤다.연극 ‘발칙한 로맨스’는 김수로프로젝트 1탄이자 SNL코리아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민교가 직접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 4는 프로듀서 김수로가 김정화와 함께 공동연출을 맡아 첫 연출 작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원조 아이돌 간미연과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 뮤지컬 배우 선우, 오의식, 박영필 등 대학로에서 이미 인정받은 배우들이 함께해 한층 유쾌하고 발칙하게 업그레이드돼, 2014년 1월 1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에서 유쾌 발랄한 첫사랑 만남기를 선사하면서 김수로 프로젝트 표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수로가 선택한 첫 라이선스, 뮤지컬 ‘머더 발라드’순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던 김수로 프로젝트가 첫 라이선스 작품으로, 뮤지컬 ‘머더 발라드’를 선택했다.이 작품은 최근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많은 이들을 열광에 빠뜨린 송스루 뮤지컬로, 바 형식의 무대와 공연 내내 관객이 무대 위에서 함께하는 독특한 형식은 제작 단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특히 송스루 뮤지컬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180도 바꿔놓은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전 캐스트의 화끈한 무대와 최고의 커튼콜을 선사하면서 수많은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최고의 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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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신년 바자회 및 갈라쇼 개최
사진/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10주년 기념 신년 바자회 안내(사진제공- STORY P)현재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을 10주년 퍼레이드의 개막작으로 선보이면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신년 바자회’를 개최해 따뜻한 신년 준비에 나섰다.오는 2014년 1월 5일 대학로 BUNKER1에서 진행되는 ‘간다 10주년 기념 퍼레이드 신년 바자회’는 행사장 곳곳에서 ‘간다’ 배우들이 직접 바자회를 운영하면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또한, 배우들의 애장품 경매가 마련돼 있어 관객들은 직접 경매에 참여해 배우들의 소중한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자회 및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은 전액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 아동에게 지원된다.그 동안 창단이래 꾸준히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다니며 공연을 하고 좌석기부를 시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온 ‘간다’의 모토를 이번 ‘신년 바자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실천할 예정이다.바자회와 경매 행사가 끝나면 갈라쇼 무대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간다’의 윤여진, 양경원, 정연, 이석, 김지현, 박민정, 오의식, 박정민, 임혜란, 서태영을 비롯해 성두섭, 전미도, 박한근, 정동화, 이동하, 김대현 등 ‘간다’와 친분이 두터운 배우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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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없거나, 인정이 어려운 경우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가능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인정하지 않고도 중요무형문화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재 지표조사 비용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한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문화재보호법’개정을 통해 ▲ 보유자를 인정하지 않고도 중요무형문화재를 지정할 수 있도록해 ‘아리랑’, ‘김치문화’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근거 마련 ▲ ‘숭례문’처럼 소유자.관리단체에게 전적으로 관리를 맡기기 어려운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해 국가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국가지정문화재의 경미한 현상변경에 관한 허가사항에 대해 기초자치단체에 업무 이양 ▲ 책임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전문가의 현지조사 등 행위에 대하여 공무원 의제 근거 마련했다.
또 ▲ 지정문화재 인근 주민에 대한 관람료 감면 등 우대조치 ▲ 등록문화재도 문화재 공개에 따른 관람료 징수근거 마련 ▲ 문화재 매매업자의 매매장부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검인의무와 처벌관련 법적 근거 마련 ▲ 문화재 지정 등을 할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한 ‘사업인정’ 의제 규정 삭제 등 그동안 문화재 행정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문화재 관리의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 민간 사업시행자의 과중한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표조사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토록 했다.(현재는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사업시행자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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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대환,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출연
배우 오대환이 MBC 일일 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황진영 극본, 이상엽 연출)에 출연한다.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제왕의 딸, 수백향’은 설난(서현진 분)과 설희(서우 분)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이야기를 담아 현재 자체시청률 10%를 갈아치우면서 로맨스 사극의 대표주자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오대환은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서우의 사주로 서현진을 감시하는 두목역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포악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노름빚에 시달리고 부하보다 모자라 보이는 허술한 두목역으로 극의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를 살렸다.
오대환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여러 차례 이름을 알려왔다. 드라마 ‘구암허준’, ‘프로포즈 대작전’ 영화 ‘감기’, ‘몽타주’, ‘부러진 화살’, ‘카운트다운’과 뮤지컬 ‘밀당의 탄생’, ‘전국노래자랑’, ‘온에어’ 외 다수의 작품에서 오랜 기간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면서 연기 경험을 쌓아 내공 있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서현진과 명농(조현재 분)이 이름 모를 살수들에게 납치되면서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 MBC ‘제왕의 딸, 수백향’은 월~금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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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전 남편 외도사실 '분노폭발'
사진출처/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방송 화면 캡쳐
정시아가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 에서 재결합을 결심했던 전 남편의 외도사실을 알고 다시 갈라서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이주현과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될 기미가 보였으나, 뜻밖의 상황으로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둘 사이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철없고 억척스러운 이혼녀이지만 마음만은 소녀인 아줌마 ‘공정자’로 연기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시아가 전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재결합을 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방송에서 ‘정자’는 가족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전 남편이 다른 여자와 이미 결혼 한 상태라는 걸 숨긴 채 재결합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돈을 요구했던 사실을 폭로하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전 남편 역시 ‘정자’에게도 다른 남자가 있다며 ‘진아’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맞불을 놓지만, 변호사인 ‘수임’(황선희)이 정식으로 양육권을 신청하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자 이내 줄행랑을 치고 만다. 또 다시 상처를 입은 ‘정자’는 ‘성훈’(김지훈)과 ‘진아’(신비)에게 미안하다며 울먹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정자’는 자신을 찾아온 ‘세준’에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재결합을 결심했지만 모든 것이 틀어진 지금의 상황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세준’은 그러한 ‘정자’를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이제 그녀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도 되는지 조심스레 물어본다. 둘 사이에 다시 한 번 설레는 감정을 공유하려는 순간, ‘세준’은 ‘성훈’이 ‘정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남편과의 재결합 해프닝 이후, 다시 시작될 것만 같았던 ‘세준’과의 로맨스에 또 다른 장애물로 등장한 ‘성훈’의 정체가 둘 사이의 연애전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의 결혼 실패 이후 찾아온 새로운 사랑에 가슴 설레는 철없는 이혼녀 ‘공정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시아의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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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우리 손으로 더듬고 보듬은 문화유산’ 발간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3기 활동사례집인 ‘2013 우리 손으로 더듬고 보듬은 문화유산’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지킴이 100명이 지난 몇 달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한양도성, 공주.부여 역사지구, 한국의 서원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실었다.
주요내용은 ▲ 대학생들의 눈으로 바라 본 참신한 문화재 보존과 봉사활동 ▲ 세계유산 알림 활동 ▲ 문화재를 통한 우리 고유문화 이해와 자긍심 제고를 위한 활동 ▲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활용 분야 연구와 정책 제안 등으로 이뤄졌다.
‘2013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은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5명 규모의 팀 또는 개인으로 내. 외국인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시행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는 전국의 세계유산과 잠정 목록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면서 우리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유산의 보존과 홍보활동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을 세계문화유산 외에도 대학생 지킴이 활동에 맞는 활동적인 무형문화재 분야로 확대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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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지방 투어 시작
국민배우 김혜자의 6년만의 무대복귀작인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31일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연일 매진 기록으로 12월 월요일 마티네 공연 3회차를 추가했다.
모노드라마로 진행돼 배우의 1인 11역 연기가 돋보였던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국민배우로서의 김혜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스카의 마지막 12일간의 일상을 통해 ‘삶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 김혜자는 오스카, 장미할머니 그리고 여러 역할 속에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녹여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했다.
소년 오스카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통해 남은 12일 동안 하루를 10년처럼 생각하면서 여생을 체험한다. 그런 오스카가 어린아이의 시점 그대로 각 연령대 별 인생을 읽어나가는 과정은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공연은 ‘소외 아동 돕기’ 나눔 행사로 마련된다. ‘100인의 선물, 100인의 희망’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R석(50,000원) 100석을 오픈 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아동구호 단체 ‘엔젤스헤이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31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 울산 등에서 공연을 한다. 투어 공연의 티켓은 각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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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전시,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 展
사진/금강반야바라밀경변상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 첫 고문헌 전시는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畵)’.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고전운영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묘법연화경’ 등 관련 고문헌 26종 총 47책을 통해 불교 경전, 불교의식집, 석가의 일대기 등 불교 관련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불화(佛畵)는 불교의 종교적 이념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사찰 등의 내벽(內壁)과 외벽(外壁)에 벽화의 양식으로 그리거나, 경전의 내용을 표현한 변상도(變相圖)의 형태로 나타난다.
손으로 직접 쓴 사경(寫經)이나 목판으로 간행한 판경(板經)에는 경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설법도(說法圖), 관음도(觀音圖), 불상도(佛像圖), 수인도(手印圖) 등 다양한 판화가 전해진다.
이번 전시는 불교경전의 앞부분이나 내용 중에 부처나 보살의 모습을 그린 그림, 불교의 여러 수호신의 모습을 담은 그림, 불경에 나오는 여러 교훈적인 장면을 묘사한 그림, 석가의 행적을 설명하는 그림 등 목판에 새겨 찍은 경판화(經板畵)를 중심으로 불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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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연말 뮤지컬, 고전소설 무대 위에서 꽃 피우다
뮤지컬 ‘베르테르’-‘맨오브라만차’
사진/뮤지컬 ‘베르테르’ 포스터(사진제공-CJ E&M)
오랫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고전소설이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한 작품들이 올 연말 공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뮤지컬 ‘베르테르’와 ‘맨오브라만차’는 수백년을 이어온 스토리가 있는 고전작품에 세련된 무대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가세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생의 가치를 노래한다.
CJ E&M과 극단 갖가지가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1774년에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서양 고전이 원작이지만 뮤지컬 ‘베르테르’는 한국 창작진들이 직접 스토리와 무대를 한국인의 감성과 스타일로 새롭게 만든 창작뮤지컬로, 200년 전 태어난 원작 소설 속에서 세상의 이목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모든 열정을 쏟은 베르테르의 이야기가 뮤지컬 무대를 만났다.
서정성 짙은 현악기의 선율과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한다. 임태경, 엄기준의 섬세한 감성연기를 통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사랑의 갈망,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올 겨울 최고의 감성뮤지컬로 등극했다.
또한 40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미구엘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각색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역시 공연으로 재탄생한 고전이다.
라만차에 살고 있는 알론조는 기사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은 탓에 자신이 돈키호테라는 기사라고 착각하게 되고 시종인 산초와 모험을 찾아 떠나는 내용은 그 동안 가슴에 묵고 지냈던 꿈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한 명의 배우가 젊은 세르반테스와 낡은 기사 돈키호테 1인 2역을 하는 극중극 형태로 올해 조승우, 정성화가 투톱으로 나서면서 연말공연 시장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들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는 세기를 뛰어넘어 캐릭터가 전달하는 힘, 고전이 주는 감동이 더욱 배가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1차원적 소설이 3차원 무대로 재탄생하면서 사실적인 무대, 귀에 꽂히는 노래와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가장 현대적인 장르라 할 수 있는 뮤지컬로 승화돼 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관객들에게 다가가 흥미를 유발한다.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들은 젊은 관객층은 물론 중장년층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사고 있다. 중장년층들에게 고전 콘텐츠는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전이 주는 울림을 주는 메시지는 더욱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이에 뮤지컬 ‘베르테르’는 중장년 관객들이 많은 낮 공연에 맞춰 티파티를 개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좋은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중장년층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내년 1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2014년 2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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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박 오현경, “많이 사랑해주세요” 활짝미소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에서 왕수박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현경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현경의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30일 ‘왕가네 식구들’ 야외촬영 현장에서 찍은 활짝 미소와 함께 손 하트를 그려보이면서 새해맞이 인증사진을 공개한 것.
이어 오현경은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4년에는 착해지는 왕수박을 만날 수 있으니 수박이 너무 미워하지 말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수박이가 착해지는 그 날까지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왕가네 식구들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새해 인사말을 남겼다.
‘왕가네 식구들’ 36회에서 왕수박(오현경 분)이 고민중(조성하 분)에게 적반하장 이혼을 요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시청률 40% 돌파로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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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깜찍한 스마일 새해인사 ‘해피 뉴 이어’
사진출처/얼리버드ENT
배우 진세연이 새해 인사와 함께 새해 인사 인증 샷을 공개했다.
31일 오전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내 볼살만큼’ ‘스마일’ ‘해피뉴이어’라는 글귀를 보드판에 작성해 새해 인사 인증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깜찍하게 옆으로 묶은 머리와 빛나는 민낯 피부가 눈에 띈다. 스마일이라는 글귀에 맞게 활짝 웃음을 지은 모습이 인상 깊다.
배우 진세연은 현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주인공 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윤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이다.
배우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오는 2014년 1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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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모두 부자되세요~”
대한민국의 대표 여배우 김정은이 새해인사를 전해왔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tn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배우 김정은이 광고계 뮤즈로 있던 시절 한 카드 광고사의 ‘부자되세요’ CF가 삽입 영상으로 삽입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추억에 젖어 든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 김정은이 팬들을 위해 새해인사를 전해온 것.
최근 새로운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로 이적한 배우 김정은은 “여러분 2014년엔 모두 부자 되세요! 정은이가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라면서 팬들을 위한 멘트를 전해왔다.
한편, 배우 김정은은 지난 22일 송년특집 SBS 스페셜 ‘기적을 만든 아이들-꿈의 오케스트라’에서 내레이션을 맡으면서, 부드러우면서도 나직한 목소리, 정확한 전달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끈바 있다.
또한, 필리핀 이재민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내며 화제가 됐고,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를 13년간 쉼 없이 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따사모’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개념배우의 정석으로 각인된 바 있다.
이에 윌 엔터테인먼트 진아 실장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만큼 2014년엔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라면서, “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윌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보영을 비롯해 류수영, 이지아, 김옥빈, 강소라, 유인영, 왕빛나, 진이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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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시청자 원성만큼 뻔뻔한 연기 ‘일품’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왕수박과 고민중의 이혼선언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왕가네 식구들’ 36회 방송분에서 민중(조성하 분)과 수박(오현경 분)은 커피전문점에서 만난다.
수박(오현경 분)은 단호하게 “오늘 내가 보자고 한건, 광박이 결혼도 했겠다, 서류정리하자고”라고 말하자, 당황한 민중은 “할말이 그거 뿐이니?” “너란 여자 참 구제불능이다”라며 쓴소리를 했다.
우리에게 애들이 있다면서 고민중 이니까 결정되면 연락하겠다는 민중(조성하 분)에게 “그놈의 고민중 고민중, 이름 한번 잘지었네. 맨날 고민중이래. 당신은 그래서 안되는 거야.”라며 쏘아붙이자, “이런 일에도 고민 없이 간단명료한 당신이란 여자” “입 다물어. 내가 결정하는 대로 무조건 따라. 나중에 연락할게”라며 예전과는 다른 강인한 태도를 보여주면서 그의 의지를 보여줬다.
이어 우대(이상훈 분)의 사무실에 간 수박(오현경 분)은 “이혼을 해줘야 말이지. 빨리 이혼해야 자기랑 결혼 할텐데 저렇게 안하고 뻐팅기네? 남자가 존심도 없나봐. 그렇게 내가 좋은가.”라며 우대와의 결혼생각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했다.
이혼도 하기 전에 첫사랑과 결혼 생각부터 하는 철없는 여자 수박에게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닌가?” “애엄마가 자식보단 자신의 사랑이 중요한 듯” “김해숙, 오만석도 개과천선했는데 이제 왕수박 차례 아닌가? 이제 그만 착해져라!” “왕수박 이혼은 진짜 아닌듯, 다시 생각해보길..” 등 다양한 의견으로 왕수박의 행동에 반응을 나타냈다.
부동의 시청률 1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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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남주나’ 1등 며느리 오나라, 며느리들 대변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지난 28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26회 방송분에서 시어머니에게 거침없이 잔소리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이삿짐 때문에 시어머니 순애(차화연 분)의 집에서 잠을 청한 며느리 지영(오나라 분)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를 했다.이에 시어머니 순애는 “요즈음은 며느리 함부로 부려먹다가 나쁜 시월드로 욕먹어”라면서 앞으로 아침 준비를 하겠다는 지영에게 뼈있는 말을 남긴다.순애가 만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영은 시어머니 순애에게 “그 분이랑 사귀세요?” “그 분 노후 대책은 확실하게 돼 있는 분이세요?” 라면서 걱정 아닌 걱정을 늘어놓으면서 시어머니의 남자에게 경계를 보였다.쉬지 않고 잔소리하는 지영에게 순애는 “아침부터 며느리 잔소리가 어찌나 장황한지, 국이 다 식었다”라면서 핀잔을 했다.한편, 언제나 시월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언제나 소신껏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1등 며느리 오나라에게 드라마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줄을 잇고 있다.본격적으로 시월드에 대처하는 며느리 오나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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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박물관 소재 한국문화재 조사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국외 소재 한국문화재 조사사업으로 라이프치히그라시민속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우리나라 문화재의 현지조사 결과를 담은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속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보고서를 발간했다.
독일 라이프치히그라시민속박물관(GRASSI Museum für Völkerkunde zu Leipzig)은 전 세계 민족 생활상과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우리나라 문화재를 3,000여점 소장하고 있다. 대부분 19세기경 우리나라를 드나들었던 외교관, 상인 등이 수집한 근대기 유물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친 현지조사로 근대기 한국인들의 일상용품과 특히 다양한 갑주(甲冑)와 무구(武具), 조선시대 나졸들이 입었던 나장복(羅將服)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복식, 목공예품, 회화, 악기 등을 조사하고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이러한 문화재는 고종의 정치.외교고문을 지냈던 묄렌도르프(von Möllendorff, 1847-1901)가 1883-1884년에 기증한 유물과 함부르크의 상인 쟁어(H. Sänger)로부터 1902년에 구입한 유물(1,250여 건)이 대부분이다.
기증.구입 연도가 분명해 편년자료로 활용이 가능한 많은 유물이 수집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흔적이 남아있거나 시장에서 판매되던 상태 그대로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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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조운선(漕運船)’의 복원 설계도 완성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국내 최초로 고려시대 ‘조운선’ 원형의 모습과 성능, 조선기술을 밝혀낸 연구보고서 ‘수중발굴 마도 1호선 구조설계 및 조선공학적 분석 Ⅰ, Ⅱ’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난 2010년 태안 마도 앞바다에서 수중 발굴된 고려시대 ‘마도 1호선’을 대상으로 기초설계 과정부터 기능을 알 수 있는 실시설계와 성능을 알 수 있는 조선공학적 분석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 나아가 실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제작기술 방법도 상세하게 기술했다.
마도 1호선은 국보급 청자와 다량의 유물운송에 사용된 연대가 1208년이라는 사실이 유일하게 밝혀진 고려시대의 선박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를 실물크기로 복원키 위해 지난해부터 2014년까지 3개년 복원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2년간 연구된 성과물로서 배의 외형, 구조, 조선기술을 수록하고 성능에 대한 조선공학적 분석과 설계도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고려시대 ‘조운선’ 외형 뿐 아니라 내부구조까지 상세히 밝혀내 우리나라 한선(韓船) 제작기술 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