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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2013년도 소장품 자료집 등 발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3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학예연구직원들이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한 연구 보고서(2책)와 정기간행물(3책)을 간행했다.
이 출판물들은 미술사학과 고고학.보존과학 등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관련 학계의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출판물들은 국공립 도서관과 박물관에 배포되고 판매용을 제외한 도서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중앙아시아 종교 조각편’ 보고서 간행
일제강점기 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중앙아시아 소장품에 대한 전면적 조사의 성과를 담은 것으로, 2013년 봄에 발간된 ‘중앙아시아 종교 회화편’에 이은 두 번째 자료집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앙아시아 유물은 20세기 초 일본의 승려 오타니 고즈이(大谷光瑞, 1876-1948)가 조직한 중앙아시아 탐험대의 수집품으로, 당시 수집된 유물은 일본으로 옮겨졌지만, 1914년 오타니가 니시혼간지(西本願寺)의 문주(門主)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한 채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었다.
일부 유물은 고베에 위치한 오타니의 별장 니라쿠소(二樂莊)에 보관돼 있다가 별장을 인수한 구하라 후사노스케(久原房之助, 1869-1965)가 이를 조선총독부박물관에 기증했다. 1916년 우리나라에 반입된 오타니의 수집품은 광복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이 되어 현재까지 학계와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종교 조각으로 분류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앙아시아 소장품은 대부분 작은 단편이어서 그동안 벽화나 무덤 출토품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에 이번 자료집은 기존에 알려진 일부 소장품과 다수의 미공개 소장품을 함께 소개해 향후 연구의 기반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록된 유물은 총 735점으로, 토제 725점, 목제 6점, 금속제 4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불교 사원에 안치되거나 그 내부를 장식했던 유물로, 현재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의 투루판, 쿠차, 호탄, 그리고 간쑤성(甘肅省)의 둔황에서 출토된 것이다.
자료집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은 학술적, 조형적으로 주목되는 85점을 선별해 이에 대한 기존 연구와 새로운 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제2장은 과학적인 분석으로 소조상 34점과 금동불 3점에 대한 현미경 관찰, X선을 이용한 광학적 조사, X선형광분석,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를 수록해 역사적, 미술사적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1장에 수록되지 않은 나머지 유물을 형식적으로 분류해 정리, 제시했다. 기존의 관련 정보와 더불어 새로운 출토지 추정 내용을 함께 수록했다.
# ‘조선시대 지도와 회화’ 보고서 간행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산천 지리와 도성의 경관을 소개한 ‘조선시대 지도와 회화’를 발간했다.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서화유물도록 제21집으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화류 가운데 지도적 요소와 회화성이 짙은 조선시대의 고지도 및 실경산수화를 나눠 수록했다.
지도가 특정 지역의 장소, 거리, 방향 등을 기호와 상징물로 나타냄으로써 지리적 특징을 강조한다면 회화는 산수의 특질이나 아름다운 경관을 표현하는 데 더 초점을 뒀다. 하지만 지도와 산수화는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지도의 요소와 특징이 조선시대 산수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지도에 보이는 산세의 표현 등에는 산수화의 요소가 드러나 있다.
이 책에서는 함경도 함영, 단천, 평안도 영변 등 각 지방의 고을을 그린 읍지도(邑地圖)와 성곽으로 둘러싸인 한양, 평양, 화성, 진주, 통영 등을 그린 옛 도성도(都城圖), 그리고 조선후기 지도를 그린 화가이자 진경산수화가 정수영(鄭遂榮: 1743년∼1831)의 ‘한강.임진강명승도’등 22건을 소개했다. 많은 도판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수록해 지도와 회화의 역사적, 예술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했다.(판매용 3만5천원).
# ‘미술자료’ 제81집, ‘고고학지’제19집, ‘박물관 보존과학’제14집등 정기간행물 발간
‘미술자료’는 박물관을 대표하는 학술지로 이번 제84호에는 논문 2편과 자료 2편이 게재됐다. 그 중 (김혜원, 국립중앙박물관)는 디팡카라(Dīpaṃkara, 燃燈佛)와 석가모니가 전생에 함께 라트나시킨(Ratnaśikhin, 寶髻佛)에게 등불을 공양하는 이야기를 다룬 서원도를 분석했다. 필자는 투루판 베제클리크 석굴의 등불 공양 서원도를 쿠차 지역의 인연설화도와의 관계 속에서 논했다. 각각의 관련 문헌은 내용적으로 공통된 부분이 있고 쿠차의 인연설화도에서 투루판의 서원도로 전개된 과정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불교 서사 미술에서 그림과 텍스트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았고, 세계 각국에 산재한 중앙아시아 미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료편에서는 ‘RTI 촬영을 통한 감산사 미륵보살상과 아미타불상 명문 검토’(신소연․김영민, 국립중앙박물관), ‘보스턴미술관 한국미술품 소장사’(정수형, 보스턴미술관) 등이 있다. 그 중 감산사 명문에 관한 논고에서는 2013년 새로운 기법으로 촬영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미상이었던 글자를 밝혀내고 일부 글자를 수정.보완했다.
‘고고학지’제19집에는 ‘평양 남정리 53호분 출토 토제칠기의 보존 및 제작기법 연구’(황현성 외) 등 모두 6편의 연구 논문이 실렸다. 그 중 ‘한반도 남부지역 철기문화의 유입과 전개 과정’(김상민, 국립중앙박물관)은 한반도 초기 철기의 등장과 정착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글이다. 특히 전국시대 연나라 철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마한의 철기문화와 전국시대 이후 한나라의 철기가 유입돼 발전하는 진.변한의 철기문화를 상세히 비교했다. 이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철기가 정착되는 과정을 밝힌 점에서 주목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보존처리 및 분석 결과를 수록한 ‘박물관 보존과학’제14집에서는 ‘손기정 기증 고대 그리스 청동제투구의 보존처리’(박학수 외, 국립중앙박물관) 등 보존과학 관련 11편의 논문이 수록돼 있다.
그 중 ‘손기정 기증 고대 그리스 청동제투구의 보존처리’는 박물관의 정기 보존 상태 점검에서 투구의 코가리개 접합 부분에 균’이 발견돼 다시 보존처리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연구된 투구의 재료와 지지 및 접합 방법, 보존처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코가리개는 직조유리섬유로 전체를 보강하고, 후면은 티타늄판을 접합 보강해 안정하게 보존하고 전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에 전시돼 있는 고대 그리스 청동제 투구(보물 904호)는 기원전 6세기 그리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에게 수여, 1987년 보물로 지정됐고, 1994년 박물관에 기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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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스마트 큐레이터’ 새 내용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스마트 큐레이터’의 새로운 주제를 오는 29일‘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일에 맞춰 선보인다.
‘스마트 큐레이터’는 박물관에서 제공한 태블릿PC〔Mini i-pad〕를 보고 듣고 터치하면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장이 추천한 우리 관 명품’, ‘금속, 청동검에서 철불까지’, ‘조선시대 관료의 길’ 등 8개의 주제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사랑은 아름다워’, ‘실크로드의 보물, 한반도에 오다’ 두 가지이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람객들의 연령, 직업, 관심사와 호응도를 분석, 전시품을 바라보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첫 번째, ‘사랑은 아름다워’는 국보 195호 토우부장경호 속에 보이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부터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초상화, 인도의 주신인 시바와 그 배우자인 파르바티 상 등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게 된다.
두 번째, ‘실크로드의 보물, 한반도에 오다’는 초원길, 비단길, 바닷길을 통해 한반도에 전해지고 수용된 국보 89호 금제 허리띠고리, 국보 193호 봉수형 유리병, 청화백자의 안료, 신안해저유물 등을 풍부한 시각 비교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큐레이터’는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 1주전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평일(화~금)은 1회, 주말(토.일) 2회로 운영되고 있고 방학기간에는 평일에도 2회 실시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관람객에게 이벤트 상품 증정과 함께‘실크로드의 보물, 한반도에 오다’, ‘사랑은 아름다워’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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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머더 발라드’...'뮤지컬의 다양성 제시'
2013-2014년 시즌 대한민국의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던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오는 26일 3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인 초연공연의을 막을 내린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연말 뮤지컬 ‘위키드’, ‘맨오브라만차’, ‘고스트’, ‘디셈버’ 와 같은 대형공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중소형 극장공연 위상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5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약 3달 간 총 122회차 공연된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최재웅, 강태을, 한지상, 성두섭, 임정희, 장은아, 린아, 박은미, 홍경수, 김신의, 홍륜희, 문진아 까지 소위 말하는 아이돌 스타 한 명 없이 이뤄진 성공으로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 매회 공연마다 평균 92%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실제 ‘BAR’모양을 공연 무대로 만들어 배우들이 테이블 위에 올라가 연기를 하는 새로운 형식의 무대로, 섹시한 배우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이지석’과 ‘바석’은 오픈과 함께 매진되는 등 국내 뮤지컬에 다양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를 받았다.
특히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커튼콜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공연을 사랑해주시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스페셜 콘서트’는 티켓오픈 하자마자 5분만에 매진 되는 특별공연까지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연말 공연 홍수 속에서 제일 HOT한 공연으로 우뚝 섰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지난해 5월 7일부터 7월 21일 까지 뉴욕시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씨어터에서 가장 최근까지 공연됐던 공연으로,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연장 공연과 함께 캐스트 레코딩까지 발매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던 공연으로 흡입력 있고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로 4명의 주인공이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약 90분 동안 대사 없이 노래로만 극을 이끌어가는 송스루 (Song-Through) 뮤지컬이다.
한편, 이달 26일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마지막 공연 종료 임박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60% 파격 할인을 해주는 ‘굿 바이 할인' 을 제공한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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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런투유’, 15일 개막
사진/뮤지컬 ‘런투유’ 일본 아뮤즈뮤지컬씨어터 공연 포스터(제공-J E&M)
DJ DOC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세 젊은이의 청춘을 그린 뮤지컬 ‘런투유’(제작: CJ E&M)가 15일 일본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의 제8탄 라인업인 뮤지컬 ‘런투유’는 수많은 히트곡을 자랑하는 그룹 DJ DOC의 가요 넘버들에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진 작품으로, 2012년 일본 오사카 첫 공연 당시 일본내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런투유’에는 2012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한류 K-POP 그룹 ‘초신성’의 광수, 건일이 또다시 출연하면서 벌써부터 일본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공연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런투유’는 ‘DOC와 춤을’, ‘런투유’,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음악으로 사랑 받는 DJ DOC의 가요 넘버들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11년 ‘스트릿라이프’로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에너지가 넘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면서 국내관객뿐만 아니라 일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국내 대표 힙합그룹 DJ DOC음악에 비트박스와 파워풀한 댄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앞으로 K뮤지컬로서 선전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다.
한편, 이번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 공연에서는 일본 관객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24회 공연기간 중 하이터치회, 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2013년 한 해 동안 한국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는 2013년 4 월부터 뮤지컬 ‘카페인’을 시작으로 ‘풍월주’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총각네 야채가게’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은 8편의 한국창작뮤지컬을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CJ E&M공연사업부문 글로벌사업팀 박민선 팀장은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는 일본 최초로 1년간 지속적으로 개성있는 소재, 다양한 스토리의 한국 창작뮤지컬을 소개함에 따라 일본 시장 내에 한국 창작뮤지컬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 프로젝트 팬층도 생겨나 이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3월말에는 1년을 마무리하는 갈라콘서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의 한국창작뮤지컬 라인업은 우수한 한국창작뮤지컬을 해외시장에 선보인 것에 더 나아가 활발한 문화 교류로 양국의 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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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아이스 쇼 ‘디즈니온아이스’, '뮤지컬 배우들 목소리로 꾸며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환상의 아이스 쇼! 디즈니온아이스에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중인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뮤지컬 엘리자벳'의 '이정화', '뮤지컬 웨딩싱어'의 송상은, '뮤지컬 고스트'의 '정영주',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이영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더빙 연기에 참여한다.
오는 22일 개막을 앞둔 에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로 다양한 캐릭터들에게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디즈니의 주옥 같은 OST와 목소리 연기를 통해 캐릭터들의 스케이팅이 펼쳐지는 환상의 무대에 뮤지컬의 묘미까지 즐길 수 있다.
‘알라딘’ 역에는 위키드,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외 다수의 작품으로 이미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인 뮤지컬 남경주가 참여 한다. 그는 지난 2013년 ‘디즈니온아이스 : 프린세스 앤 히어로즈’에서 알라딘 역으로 온 가족들을 디즈니의 매력에 빠지게 하기도 했었다.
‘지니’역에는 각시탈, 대왕세종, 카르페디엠 등 에서 연기했던 배우 김명곤이 함께한다. 또 ‘자스민’ 역에는 엘리자벳, 레베카, 피터팬, 넌센세이션 외 많은 작품에서 무대 장악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는 뮤지컬 배우 이정화와 ‘아리엘’ 역에 영웅, 스프링 어웨이크닝 그리고 최근 웨딩싱어의 줄리아 설리번으로 명연기 보여주는 맑은 목소리의 주인공 뮤지컬 배우 송상은이 다시 한번 함께한다.
또한 인어공주의 ‘우르술라’ 역에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넌센세이션 외 다수출연, 최근 고스트에서 특유의 음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끝으로 ‘티아나’ 역에 맨오브라만차, 스팸어랏, 헤드윅, 조로 등 명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이영미가 출연하고, 성우 강수진, 안소이, 김환진, 박상일, 서문석 등 최고의 성우들이 더 많은 캐릭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는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다양한 할인혜택이 준비됐다.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한 장면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찻잔을 타고 무대 위를 달리는 '티컵 라이더' 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티컵 라이더' 이벤트는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doniceshow’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달 31일 오후 7시 공연에서는 설날을 맞아 50%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뭉치고 할인 받자 - 2인, 4인 패키지티켓', 지난 ‘2013 디즈니온아이스 티켓 소지자는 15% 할인 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다.
겨울과 어울리는 공연과 축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혜택도 마련돼 있다. '2014 서울 눈 축제'의 유료 티켓을 소지하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디즈니온아이스 유료 티켓을 소지하면 '2014 서울 눈 축제'의 티켓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는 엄선된 작품의 주요장면들이 포함돼 얼음 위 액션으로 가득 차 있는 환상의 아이스 쇼를 만날 수 있다.
올 겨울 특별한 가족 나들이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은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된다.(예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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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 평론가.관객 호평
사진/뮤지컬 ‘디스 라이프 : 주그리우스리’ 공연사진(사진제공 뮤지컬컴퍼니 –두왑)현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한창 공연중인 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가 관객과 평론가 호평 속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공연예술 비평가 강익모는 “비록 코미디이지만 죽음을 가치 있게 다루고자 하는 측면에서 이 뮤지컬은 상당한 실력꾼들이 작품을 점차 다듬어 나가는 중이라 여기고 싶다.”면서, “죽음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으로 실버사회의 가치와 상황을 진지하게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리라는 강한 긍정을 얻을 수 있다. 시종 코미디와 흥겨운 노래, 또는 아주 진지한 죽음의 문턱에서 맛 볼 수 있는 음악을 사용해 색다른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들이키며 음미하는 형식을 준다”고 평했다.이와 함게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도 ‘자극적이지 않고, 감동적인 뮤지컬!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삶에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센스 뮤지컬과 같은 완벽함은 없지만, 반면 투박한 신선함이 있는 작품이다. 눈 요깃거리보단 마음의 빗장을 풀어주게 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할 수 있게 해준 감성뮤지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지난해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인간의 목숨을 거두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내려간 저승차사가 인간세상에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와 장수마을에 사는 노인들의 따뜻한 인간의 정을 담고 있다.또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최도원이 프로듀서,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의 예술감독 조용신이 협력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황건, 고상호, 김시권, 고훈정, 박주희, 서태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한편, 뮤지컬 ‘디스라이프 : 주그리우스리’는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오는 2월 26일까지 공연된다.(문의 1600-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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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베트남 전통 선(船)’조사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과 아시아 전통선박 비교연구를 위한 해양문화유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2009년 5월)하고, 베트남의 전통 대나무배와 목선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베트남 전통 선(船)]을 발간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베트남의 총 11개 지역 21개 어촌의 항.포구 마을을 대상으로 베트남 전통선의 종류와 조선.항해기술, 어로관행 등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 도면 등을 수록한 결과보고서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해양국가로 독특한 재료와 기술로 배를 만들어 사용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바구니 형태의 대나무배 ‘투엔난(Thuyền Nan)’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전문가들이 3,260㎞에 달하는 ‘S’자 형태의 긴 해안선을 자랑하는 베트남 특유의 해양문화, 수중발굴 성과 등을 소개한 특별논고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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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재즈와 육감적인 탱고의 만남”
올림푸스홀, 에반스 데이 콘서트 시리즈-라 벤타나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의 세 번째 무대가 탱고.재즈 프로젝트 그룹 ‘라 벤타나’(La Ventana)의 ‘탱고트로닉(Tangotronic)’이라는 주제로 오는 24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재즈 뮤지션이 연주하는 탱고라는 독특하면서도 절묘한 컨셉으로 지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라 벤타나는 이번 무대에서 탱고의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누에보 탱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Vuelvo al sur’ ‘Tanguedia III’, 그리고 최근 피겨선수 김연아의 경기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Adios Nonino’ 등의 곡들을 일렉트로닉 음악적 접근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여러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을 해왔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과 기타리스트 이수진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2010년부터 시작됐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를 구성하고 있고, 한국 재즈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10월부터 살롱 드 오, 재즈 보컬 하소영 등의 공연이 진행됐고, 1월 라 벤타나의 공연에 이어 오는 3월까지 더 버건디, 라비에벨 등이 매월 1회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이번 공연은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재즈와 탱고의 매력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무대로 다가가기 어려웠던 재즈 음악이 대중들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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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백.사.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개막
세대를 넘어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명작임을 입증했다.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오는 19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공연을 마치고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달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백사난은 지난 2001년 초연 이후 12년간 135개지역, 2,800회 공연, 80만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브랜드이다.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뒤집은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12월 뮤지컬로 다시 만난 백사난은 뮤지컬로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과 중대극장 규모의 공연장에서의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작품 전편을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음악과 안무로 주인공 반달이의 마음을 오늘의 감각에 담아 고스란히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달하면서 세대를 넘어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명작임을 입증했다.아이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여든 가족 관객들과 50대, 60대의 중년 관객들,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맞이한 20대, 30대 관객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관객층 또한 백사난의 이력이다. 연극에서부터 불려졌던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보는 공연”이라는 별칭이 뮤지컬에서도 입증됐다.이제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로써 두번째 여정을 시작한 백사난은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이번 대학로 공연에서는 연극의 추억을 간직한 기관람자를 위한 지난 백사난 티켓을 소지자 20% 할인, 평일 낮시간 활용이 용이한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나, 주부들을 위한 화,수,목요일 낮 3시 공연 마티네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한편, 뮤지컬 백사난은 1월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연장공연에 이어 다음달 22일과 23일 대전공연,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주공연으로 지방투어가 예정되어 있다.(공연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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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이자람-차지연-장은아, 마이클리-송용진-지오 캐스팅
사진제공/클립서비스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감동을 전하면서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가 오는 3월,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여우신인상(차지연)을 비롯해 2011년 제 5회 더뮤지컬어워즈 5관왕, 2012년 예그린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뮤지컬 ‘서편제’를 위해 국내 최고의 제작진 윤일상 작곡가,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추가 곡 작업을 통해 '송화'와 '동호'의 드라마를 더욱 강조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팝, 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신선한 조화를 통해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4년 ‘서편제’에는 두 번의 공연에 걸쳐 검증된 배우들과 신선한 목소리를 낼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한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하는 '송화' 역은 초연부터 함께한 소리꾼 이자람과 배우 차지연이 다시 맡았고, 배우 장은아가 새롭게 투입됐다.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과 탄탄한 보이스로 매 작품 감동을 선사하는 차지연은 2년 동안 더욱 깊어진 '송화'를 연기한다. 또한 '보이스 코리아'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머더 발라드’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 장은아가 새로운 '송화'로 합류했다.
아버지 '유봉'에 반발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동호'는 배우 마이클리, 송용진, 지오가 맡는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마이클 리와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송용진,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돌로 주목 받은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동호'로 변신한다.
진정한 소리에 대한 갈망으로 결국은 송화의 눈을 멀게 하는 비정한 아버지 ‘유봉’ 역할은 배우 서범석과 양준모가 다시 맡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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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개막 첫 주 예매율 1위
사진/뮤지컬 ‘영웅’ 공연 장면 중 그날을 기억하면서 뮤지컬 넘버를 연기중인 JK김동욱과 동진3인/사진제공-로네드2014년을 여는 뮤지컬 ‘영웅’(공동주최: 예술의전당 ㈜에이콤인터내셔날(대표 윤호진), 제작 ㈜에이콤인터내셔날)이 개막 일주일이 지났다. 국내 최고의 공연장, 저렴한 가격, 고 품격 작품으로 해외 유명 뮤지컬 사이에서 당당히 예매 율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세우며 전회 관객의 기립박수의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새로운 안중근 3인에 대한 관객의 평가도 합격점이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작품의 묵직한 무게만큼 세 안중근역의 배우들의 연기에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 JK김동욱 특유의 저음이 안중근 의사의 굳은 의지를 더욱 와닿게 했다”라고 평했다.또한 가족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자녀들에게 텍스트로 배우는 역사공부가 아닌 몸과 마음으로 역사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자녀들에게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뮤지컬 ‘영웅’은 한국인이라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 관람인 작품”이라고 말했다.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뮤지컬 ‘영웅’은 한국 역사의 실존 인물인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극의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인 이토 히로부미 저격 장면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향해 총을 겨누는 순간,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한 일본군의 추격장면에서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뮤지컬의 중심인 음악은 가슴 깊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안중근 역에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이희정, 설희 역에 오진영, 이해리(다비치), 링링 역에 이하나, 이수빈 그리고 동지 3인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나성호(노을)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은 오는 2월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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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 헌정출판회 개최
80세 맞은 ‘대한민국 제1호 공연예술 CEO’가 전하는 지난 50년 예술인생대한민국 제1회 공연예술 CEO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이 자전적 에세이 ‘공연의 탄생’을 출간했다.올해로 80세인 이종덕 사장의 인생역정과 그가 지난 50년간 걸어온 예술인생이 수록된 책으로, 이 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 예술과 공무원으로 문화계에 첫발을 내딘 후 반세기 동안 척박했던 문화예술계를 비옥하게 다져온 한국문화예술의 산증인이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88서울예술단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공립 예술기관을 운영하면서 문화융성의 토대를 다져왔다.‘공연의 탄생’은 여느 자서전들의 연대기적 형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그가 만든 사람, 그를 만든 사람들 이야기를 한 묶음의 이야기 상자에 담는가 하면, 그가 CEO로서 활발하게 작동하게 만든 공연장, 그가 만든 공연예술 무대가 또 하나의 이야기보따리에 묶여 있다.한국 현대무용의 대모 육완순, 태평무의 대가 강선영, 지휘자 정명훈, 발레리나 강수진 등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온 예술인들과의 인연부터 이종덕 사장과 숱한 공연을 함께 만들었던 참모들, 속칭 ‘이종덕 사단’이라 불리며 지금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CEO가 된 인재들의 이야기도 담겨있다.책의 중반에는 그가 책임을 진 공연장과 그가 만든 공연 이야기가 본격화된다. 무대 흐름에 맞춰 컬러 필름을 바꾸고 출연자의 얼굴을 향해 조명 방향을 돌리는 등 지금의 기술로 본다면 한없이 어설프지만, 사람 냄새 물씬 풍기던 1960~70년대 무대공연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롭다.예술의전당 사장, 민영화한 세종문화회관 초대 사장, 개관하기 전부터 CEO를 맡아 손에 꼽히는 공연장으로 만든 성남아트센터, 뮤지컬의 메카로 부상한 충무아트홀까지, 부임하는 곳마다 공연장이 활성화 되면서 각 공연장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이야기도 펼쳐진다.이밖에 책 말미에는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 남편과 아버지로서 살아가는 인간 이종덕의 인생 스토리도 담겨있다.‘공연의 탄생’은 올해 팔순을 맞이한 스승, 직장 선배인 이종덕에게 제자와 후배들, 그들이 동료 문화예술인들이 헌정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런 기획에 걸맞게 책머리에는 발레리나 강수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영화배우 문희, 연극배우 박정자, 지휘자 정명훈까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 명사 5인의 축사가 실려 있다.김동호 위원장은 이종덕 사장을 “시대의 낭만파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없는 인품의 소유자”로, 영화배우 문희는 “배우가 앞 광대라면 무대 뒤에서 묵묵히 땀흘리는 배우를 돕는 사람인 뒷광대”로, 연극배우 박정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로 기억하고 있다.이밖에 발레리나 강수진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세종문화회관에서 ‘까멜리아 레이디’ 초청 공연을 추진했던 이 사장을 추억하면서 “훗날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그 책의 한 페이지에는 한국에서 만난 예술행정가 이종덕의 숨은 노력과 성공사례에 대해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차이코프스키콩쿠르에서 입상하고 돌아왔을 때 김포공항에서 광화문까지 카퍼레이드를 해주셨던 일화를 이야기 하면서 이종덕 사장의 따뜻한 인간미와 뜨거운 열정을 추억한다.또 책의 꼬리에는 부록으로는 한때 그의 참모로서 그리고 이후로도 그를 멘토로 '활용'하는 멘티들, 우리나라 주요 공연장의 CEO로 일하고 있는 김승업 영화의전당 대표,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 박인건 KBS교향악단 사장, 안호상 국립극장 극장, 이창기 강동아트센터 극장장 5인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또 하나의 부록인 공연 연보, ‘공연장 CEO 시절의 작품들’에는 500여 편의 그의 무대에 오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한편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의 헌정출판기념회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종덕 사장 아래서 공연기획과 예술행정을 배워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인건 KBS교향악단 사장과 안호상 국립중앙극장장,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 김승업 부산 영화의전당 대표, 이창기 강동아트센터 극장장,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 김영수 공연기획자 등이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한다.이종덕 사장은 “열악했던 예술행정의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한 후배들이 출판기념회를 몸소 열어줘 더욱 감격스럽고, 모든 예술인의 가장 열렬한 팬으로 나를 기억해줘서 황홀하다”면서, “죽는 날까지 꽃자리를 찾아 예술가를 후원하고 사람을 키우는 데 온 힘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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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징크스!!!', 티아라 효민 첫 일본영화 캐스팅
제2의 이와이 슌지로 알려진 일본 대표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가 연출하고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한류 걸그룹 T-ARA의 연기돌 효민과 일본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함께한 ‘연애 징크스’가 오는 2월13일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연애 징크스!!!’는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한류 걸그룹 T-ARA 효민이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아오이 유우의 ‘편지’, 우에노 주리의 ‘무지개 여신’ 등에서 신선하고 아름다운 세계관과 등장 인물들의 감정을 선명하게 그려내면서 제2의 이와이 슌지로 한국 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대표 감독 쿠마자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언제나 일본 차세대 실력파 배우를 주연으로 청춘 영화를 연출해왔던 쿠마자와 감독은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T-ARA의 멤버이자, 국내에서는 영화 ‘기생령’,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계백’으로 연기돌로 인정 받고 있는 효민을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실력파 배우 시미즈 쿠루미와 야마자키 켄토까지 캐스팅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일 최고의 캐스팅을 완성했다.영화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 아픔을 잊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 온 유학생 지호(효민)가 일본에서 유일하게 사귄 친구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와 그녀의 첫사랑 유우스케(야마자키 켄토) 사이에서 사랑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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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작품상 등 3개부문 수상
오는 2월 20일 국내개봉을 확정한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 주연의 ‘아메리칸 허슬’이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최다 부문 3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당초 해외 유력매체인 타임, 롤링스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발표한 ‘올해(2013) 최고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고,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10개 부문이 노미네이트 되며 골든글로브 수상에 유력후보로 점쳐졌던 ‘아메리칸 허슬’은 그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듯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앞선 뉴욕비평가 협회상, 전미비평가 협회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유력 수상후보로 여겨졌던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로브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이어 여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부문에서는 에이미 아담스가 ‘비포 미드나잇’의 줄리 델피,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의 메릴 스트립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인사이드 르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허’ 등의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하면서, 제 71회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을 이뤄냈다.‘아메리칸 허슬’은 골든글로브 시상식 뿐만 아니라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무려 10개 부문이나 노미네이트 되면서 그 수상 열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현지시각) 발표예정인 제 86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내역과 수상결과에도 전 세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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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금천구 미술문화교류 MOU 체결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미술문화교류 업무협약(MOU)을 13일 오후 4시 금천구청에서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대외협력전시의 일환으로 오는 22일까지 전시되는 ‘SeMA Collection : 상상동물원’展을 함께 준비.운영하면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미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미술문화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했다.이에 자원과 시설 및 정보를 공동 활용해 미술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위해 상호 협력키로 결정했다.그 일환으로 전시기획 및 콘텐츠(교육프로그램 등)를 상호 협의해 개발할 예정으로, 이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동안 연 2회 이내 전시회를 개최키로 협의했다.이번 체결을 계기로 서울시립미술관은 바쁜 일상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는 금천구민들에게도 소중한 서울시의 자산인 미술관 소장작품을 선보여 서울 곳곳을 미술관으로 만들고 시민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금천구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서울시립미술관과 금천구청은 협력해 2013년 12월 27일 개막한 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전시 ‘SeMA Collection : 상상동물원’을 금청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 중으로, 교육시트 등을 통해 어린이 및 학생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있다.한편,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으로는 2010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한 양아치의 ‘비둘기 현숙씨, 경성’(2010), 금중기의 ‘일곱군데 상처’(2008), 문신의 ‘개미’ 연작, 첸 웬링(Chen WenLing)의 ‘해피 라이프 No.6 (Happy Life No.6)’(2005), 최정유 ‘마법에 걸린 제리’(2012), 정혜진 ‘Bau 1’(2009), 김범 ‘볼거리(Spectacle)’(2010) 등 조각, 비디오 작품 총 1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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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두 여자의 방’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사진출처/박은혜 트위터
배우 박은혜가 ‘두 여자의 방’ 마지막 촬영하러 가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에 출련하고 있는 박은혜와 왕빛나가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러 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전 박은혜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오늘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한다.. 멀고도 먼 여수에서~~ 밤새 야외 찍고 집에 가서 두 시간 자고 빛나랑 단둘이 ktx타고 여수로 고고고~~^^’라는 글귀와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와 왕빛나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박은혜는 전화통화 중에 소심한 브이를, 왕빛나는 활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두 여배우의 미모가 눈에 띈다.
배우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 민경채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천사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꺼내며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을 날카롭게 연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은혜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두 여자의 방’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119회를 끝으로 종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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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폭풍오열 속 멘탈돌아오나?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허우대에게 왕가네 식구들의 전 재산을 사기를 당했다.
‘왕가네 식구들’ 40회 방송 분에서 그 동안 수박(오현경 분)의 첫사랑 우대(이상훈 분)는 사기를 칠 마음에 눈치 없는 수박에 접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대(이상훈 분)는 왕가네 집문서와 앙금(김해숙 분)의 전 재산을 포함 무고한 지인들의 돈 까지 약 100억 원의 금액을 부동산 투자금으로 받고 도주했다.
이에, 사기를 당한 수박(오현경 분)은 왕가네 전 재산을 날리고, 호박(이태란 분)과 광박(이윤지 분)의 도움으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만 했다.
집안 식구들의 온갖 핍박과 원성에 말없이 눈물로 지새우던 수박은 결국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40회가 마무리가 됐다.
그 동안 철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해왔던 수박이 사기를 당하면서, 어떻게 개과천선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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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근원 탐구하는 연극 ‘안드로메다’
점점 물질화되고 인간성이 메말라 가는 이즈음 우리들에게 인간의 본질에 대해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연극 ‘안드로메다’가 오는 2월 12일부터 16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안드로메다’는 자자와 보보라는 두 인물이 어느 낯선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놀이를 행하고 또 어떤 알 수 없는 WHO라는 새로운 존재를 만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의 자아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다가가게 된다.
이 작품은 지금 우리들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직시하고, 우리 인간들이 진정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소중한 삶의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영복 작가는 “안드로메다 작품을 통해서 지구의 시각이 아닌 우주적 시각으로 우리의 삶을 들여다봤으면 좋겠다”면서, “자기 자신의 객관화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모이공의 주최로, 모이공은 모이면 공연한다는 뜻으로 각 극단 출신의 뜻있는 중견 연극인들이 모여 인문적인 가치는 뒤로 한 채 개그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상업성만 추구하는 현 연극 현실을 개탄하면서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진정성 있는 연극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안드로메다’라는 작품을 공연하게 됐다.
‘안드로메다’ 연출은 극단 얼.아리 전 대표를 맡은 송갑석 연출이 맡았다. 그 동안 ‘혜화동 파출소’, ‘情人’ 등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출연 배우로는 극단 한신의 이창호 배우와 극단 작은 신화의 현대철 배우, 여자 배우로는 이국희가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수요일~금요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 3시 공연된다.(문의 010-42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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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웨딩싱어’, 강동호 첫 공연 후 기대감 UP
‘8등신 훈남’ 뮤지컬배우 강동호가 최근 뮤지컬 ‘웨딩싱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그 동안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광화문연가2’ ‘궁’ 등에서 로맨틱 코미디 무대를 주름 잡은 강동호인만큼, 전혀 첫 공연답지 않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여심을 사로 잡는 로맨틱 연기로 많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관객들은 “미친 연기~ 대박대박”, “자꾸만 보고프고 생각나는”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강동호는 고교시절 밴드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극 중 밴드 리더 역할을 더욱 능숙하게 소화해내면서 무대 장악력을 한껏 과시했다.강동호는 뮤지컬 무대 이외에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통해 실력과 인기를 검증 받아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최근 영화 ‘그 어느날 첫사랑이 쳐들어왔다’의 주연을 맡아 이청아, 노민우와 함께 촬영을 마친 상태다.뮤지컬 ‘웨딩싱어’는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 주연으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둔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엉뚱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가 유쾌한 디스코 음악과 어우러지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티 같은 뮤지컬이다.강동호, 김도현, 배기성 등의 스타와 방진의, 송상은, 최우리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가 함께 하는 뮤지컬 ‘웨딩싱어’는 오는 2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문의 02-74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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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쪽박차봐야 정신차리나?”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허우대에게 앙금의 전재산까지 투자를 했다.‘왕가네 식구들’ 39회 방송분에서 우대(이상훈 분)에게 통장 세개를 건낸다. 이어 수박(오현경 분)은 “울엄마 전재산이야. 두배로 뿔려준다니깐 좋아죽어. 호박인 겁쟁이라 못하겠대”라면서 앙금(김해숙 분)의 전재산까지 투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또한, 우대(이상훈 분)는 마치 떠날 사람인 것처럼 수박(오현경 분)에게 작별인사 아닌 작별인사를 했다. 우대는 “널 다시 만나서 참 행복했다” “잊지 않을게!” 라면서 수박에게 인사를 했지만, 둔한 수박은 “조만간 집에 인사 드리러 가”라면서 우대와의 행복한 시간을 기약했다. 하지만, 우대(이상훈 분)는 수박이 가자 단호한 표정으로 “비행기 티켓팅 확실하게 됐지? 여권은?”이라면서 도망갈 계획을 보여줬다.한편, 왕봉(장용 분)이 집문서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면서 39회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수박이의 철없는 행동으로 ‘왕가네 식구들’의 풍비박산이 예상되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