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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28일 1차 티켓오픈
사진/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제공-㈜수현재컴퍼니)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최초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초연을 이끌고, 지난 19일 공연의 메카 대학로에서 성공적인 앵콜 공연을 마무리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오는 2월 20일 ‘수현재씨어터’ 개관작으로 새로운 막을 올린다.
‘수현재씨어터’는 배우 조재현이 연극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건립중인 공연장으로, 그의 뜻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공연에는 초연 및 앵콜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했다.
단연 화제는 배우 조재현과 배종옥의 재 만남이다. 날 선 카리스마와 장난기 넘치는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배우 조재현과 도시적인 매력 속에서도 청순함을 간직한 배우 배종옥은 초연 공연의 흥행 주역이다.
사랑에 무책임한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역에는 조재현과 함께 정은표, 박철민이 캐스팅 됐다. 선 굵은 감정연기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조재현은 짙은 감정선에 안정적인 위트를 더해 스탠다드한 ‘정민’을 연기한다. 극단 ‘목화’ 출신의 배우 정은표는 탄탄한 연기력에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정민’을 연기한다. 박철민은 담백한 연기에 본인의 가장 큰 특기이자 장점인 유머와 재치를 살려 보다 유쾌한 ‘정민’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랑에 서툰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기자 ‘연옥’역에는 배종옥과 함께 유정아, 정재은이 캐스팅 됐다. 초연 당시 관중을 압도하는 섬세한 명품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배우 배종옥은 한층 더 깊어진 내면의 감정을 이끌어내 다시 한번 ‘연옥’을 연기한다. 유정아는 KBS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답게 정확한 발음과 지적이고 차분한 연기 톤으로 관객을 마주한다. 정재은은 중성적이고 쿨한 성격 뒤에 숨겨진 모성애를 한없이 따뜻하게 표현하면서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의 완벽한 완급을 조절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결혼 빼곤 다해본 ‘그’와 ‘그녀’의 이야기다.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논하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고 연인들의 심리와 갈등을 충실하게 살려냈다.
오는 1월 28일 오전 11시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2월 10일까지 예매 시 30% 조기예매 특별할인을 제공한다.(문의/02-766-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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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 홍종진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2호 ‘배첩장(褙貼匠)’ 보유자로 홍종진(洪鍾鎭, 남, 1953년생)을 인정 예고했다.
‘배첩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홍종진은 1966년 입문한 뒤 47년간 전통 배첩기능의 보존.전승에 힘써 왔고, 전통기능의 재현이 뛰어나다. 또 오랜 기간의 전승활동을 통해 전통도구와 장비를 잘 구비하고 있어, 전승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첩장’은 글씨나 그림에 종이, 비단 등을 붙여 족자.액자.병풍 등을 만들어서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과 보존성을 높여주는 전통적인 서화처리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로 김표영(金杓永, 남, 1925년생)이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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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조선왕릉, 고종태황제(高宗太皇帝) 기린다
사진제공/문화재청(황사손 헌작)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21일 홍릉(洪陵)에서 대한제국 고종태황제의 조선왕릉 제향인 ‘산릉제례’를 봉행한다.
홍릉은 고종태황제가 대한제국 선포 후에 조선왕릉을 기반으로 중국 황실의 능제를 본떠 조영한 능으로, 대한제국 황실만의 독특한 능제로 조성됐다.
산릉제례(山陵祭禮)는 직접 능에서 치르는 제례로, 역대 왕과 왕후의 기일에 지내는 추모제사인 기신제향(忌辰祭享)으로 봉행하고 있다. 조선왕릉 제향(산릉제례)은 종묘제례(宗廟祭禮)와 함께 왕실의 중요한 제례의 하나로 유교적 신념에 바탕을 둔 중요한 국가행사 중 하나이다.
종묘제례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셔 놓은 사당(종묘)에서 지내는 제사를 가리키며, ‘대제(大祭)’라고도 한다.
한편,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매년 총 52회의 조선왕릉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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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후기낭만음악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마지막 로맨티시즘’
사진/첼리스트 박고은
올림푸스 앙상블 2월 기획콘서트, 첼로 박고운 & 피아노 박진우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의 기획콘서트 다섯 번째 무대가 첼리스트 박고운과 피아니스트 박진우의 ‘라흐마니노프, 마지막 로맨티시즘’을 주제로 오는 2월 6일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고운과 피아니스트 박진우의 풍성하고 서정적인 무대로 장식된다.
주요 레퍼토리는 이들이 음악적 영감을 받은 러시아의 거장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를 주제로 낭만주의의 깊은 감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는 박진우의 피아노 솔로로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전주곡)와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이어 2부에는 박고운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유일한 첼로 소나타인 ‘첼로 소나타 g단조 Op.19’를 연주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엔딩에는 첼리스트 박고운의 친동생이자 그룹 ‘2NE1’의 멤버인 박봄이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기획공연은 각 멤버의 개성과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솔로 공연 시리즈로 구성돼 3월까지 매월 각 멤버들이 음악적 영감을 받은 작곡가와 국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즌 마지막인 4월에는 올림푸스 앙상블 전원이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올림푸스 앙상블은 올림푸스한국이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재능을 다시 사회 곳곳에 환원하기 위해 창단했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기대주 클래식 아티스트 권혁주(바이올린), 김지윤(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박고운(첼로), 성민제(더블베이스), 박진우(피아노), 장종선(클라리넷)까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이번 공연은 박고운과 박진우의 서정적인 연주로 봄을 기다리는 2월을 더욱 로맨틱하게 채워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고,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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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손상원 선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지난 16일 제9회 정기총회를 통해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이었던 신춘수 회장이 “협회의 발전과 내실을 다지기 위해 협회에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분이 협회를 이끌어 가야한다”면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이에,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이다엔터테인먼트 손상원 대표가 새로이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선출됐다.손상원(이다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임회장과 함께 부회장으로 박만진(하남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팀장), 최은경(신시컴퍼니 부대표), 엄홍현(EMK뮤지컬컴퍼니 대표)이 남은 임기 동한 함께 업무를 수행을 하게 된다.손상원 신임회장은 “협회가 회원들을 위한 좀 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들을 계획하고 실행해 회원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집행부가 되겠다”면서, “앞으로 많이 도와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지난 2004년도에 설립돼 한국 공연예술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공연 프로듀서들이 결합한 단체로서 기획.제작과정의 기반을 다지고, 공연예술 종사자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설립됐다.한편, 초대회장으로 박명성(신시컴퍼니 대표), 2, 3대 회장으로는 정현욱(극단 사다리, 원더스페이스 대표)이 선출돼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예술극장 3차 국제공모 및 특성화 사업, ARKO 공연예술단체 조직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현재 120여명의 프로듀서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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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원조 미스코리아의 몰락?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가출 한 왕수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40회 방송에서 수박(오현경 분)이가 결국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됐다.
18일 41회 방송에서 수박이가 직업소개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으로 수박이의 수난시대가 시작됐다.
규모가 있는 큰 식당에 취직을 하게 된 수박은 처음 하는 서툰 일에 손님하고 부딪혀 우당탕 난리가 나고, 설거지거리를 잔뜩 들고 주방에 오다가 우르르 쏟아지는 등, 결국 단돈 만원을 받고 잘리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 후, 순두부집에 취직한 수박은 잠시 쉬려는 데, 주인아줌마에게 혼구녕이 난다. 그러자 수박은 여전히 “저 이래뵈도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에요”라는 빼먹지 않았다.
이어 잘 곳을 찾던 수박은 지하도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구석에 자리를 잡지만, 겁먹은 수박은 노숙자가 베푼 호의에 지레 겁을 먹어 혼비백산 도망친다.
또한, 호박(이태란 분)이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게 된 수박(오현경 분)은 글썽이면서 “오늘 아부지 생신이드라”라면서 눈물의 돈봉투를 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짠하게 만들었다. 수박은 “나 성공하기 전엔 못 가. 호박아, 너하고 광박이한테 정말 고맙다. 집도 얻어주고. 난 맏이 노릇도 못하고 못난 짓만 하는데”라면서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동안 철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해왔던 수박이는 사기를 당하면서 개과천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으로 그녀가 얼마나 더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률 40%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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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영화 ‘막걸스’ 캐스팅
TV 예능 프로그램과 스크린을 오가면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원희가 영화 ‘막걸스’에 캐스팅돼 장기인 코믹 연기로 스크린에 찾아온다.최근 ‘K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뛰어난 재치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임원희가 영화 ‘막걸스’(감독 김기영)에 캐스팅됐다.영화 ‘막걸스’는 충주 예성 여고 학생들이 막걸리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임원희는 영화 ‘막걸스’에서 우스꽝스러운 외모에 짓궂은 성격이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의리파 생물 선생님 ‘장똘’ 역할을 맡았다.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택견의 일인자인 ‘장똘’은 뛰어난 생물학 지식으로 학생들이 국내 최고의 맛을 가진 막걸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동창생에서 동료로 다시 만난 ‘김하정’(고은미 역)과 핑크빛 로맨스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임원희는 K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다음 편인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있다.영화 ‘막걸스’는 배우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인 ‘진실게임’을 연출한 김기영 감독의 작품으로 틴탑의 창조와 양택조, 고은미, 홍아름, 김민영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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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시청률 고공 행진
㈜얼반웍스미디어(대표 : 허건)에서 제작한 MBN ‘엄지의 제왕’이 또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화요일 예능 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피 해독의 비밀’은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 치킨 등을 5일간 먹고 난 후 우리 몸의 변화는 어떠한지,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의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 중인 SBS ‘심장이 뛴다’(3.546%)보다 0.5%나 높은 4.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수치를 통해 종편과 지상파 채널 간의 시청률 경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또한 MBN 뉴스에 의하면, 연예인들의 신변잡기 일색이었던 지상파 예능과 달리 ‘엄지의 제왕’은 토크에 정보가 합쳐져 ‘의미 있는 웃음’을 추구하는 전략이 통했다고 말한다.
한편, ‘엄지의 제왕’을 제작한 얼반웍스미디어는 ‘런닝맨’, ‘렛미인’, ‘펫토리얼리스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에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절강TV’와 합작 프로젝트로, 스타의 가족과 함께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人生第一次’(인생 제1차)를 제작하며 국내 예능을 넘어 중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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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류정한.신성록...'여심 홀릭' 두 배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카르멘'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호세'로 열연 중인 배우 류정한과 신성록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호세'는 극 중 시장의 딸 '카타리나'의 약혼자로 정직하고 신뢰받는 경찰로, 매혹적인 '카르멘'을 만나 전도유망했던 미래를 포기하고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류정한과 신성록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개성 있는 매력 연출로 여성 관객들을 어필하고 있다.
강직하고 리더십 있는 '호세'를 보여주고 있는 류정한은 섬세한 가창력과 노련미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운명적인 사랑 '카르멘'의 등장에 혼란스러워 하는 '호세'의 감정 변화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해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한다.
반면 우월한 키와 비주얼의 신성록은 순수하고 따뜻한 '호세'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으로 섬뜩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성록은 ‘카르멘’에서 정반대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카타리나'를 향한 달콤한 미소나 '카르멘'의 아픔을 안아주려는 모습에서 따뜻한 남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두 배우의 색다른 매력 연기는 특히 신년을 맞아 단체 관람하는 중장년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예매자 정보에 의하면 ‘카르멘’ 전체 예매자 중 30대 이상 예매율이 64.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 부모를 대신해 20대 자녀들이 예매해주는 관객들도 많아 실관람객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관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카르멘’은 연인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인 혹은 부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메일(clipservice@naver.com)로 보내면 2쌍을 추첨해 스튜디오 웨딩 사진 촬영 및 공연 관람 등을 지원한다. ‘카르멘’을 예매한 관객이라면 오는 23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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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조성하, 눈웃음이 닮았네...‘활짝 미소’ 브이 인증샷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에서 왕수박, 고민중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현경과 조성하의 커플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한 ‘왕가네 식구들’ 야외촬영에서 찍은 현장사진으로, 오현경과 조성하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부부로 나오는 오현경과 조성하는, 극 중에서와는 달리 촬영현장에서는 다정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 똑같이 브이를 하고, 눈웃음이 포인트로 닮아 보이기까지 한다.
‘왕가네 식구들’ 40회 엔딩에서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수박(오현경 분)이의 모습이 그려져 이번 주 방송에서 수박이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시청률 40%대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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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두 여자의 방’ 종영소감 “벌써부터 그리워”
사진출처/SBS
배우 박은혜가 ‘두 여자의 방’ 종영소감을 전했다.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에서 민경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은혜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7일 1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 민경채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천사에서 처절한 복수를 보여주는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을 날카롭게 연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박은혜는 “7개월 동안 매일 시험기간처럼 대본을 외우고, 읽고 또 읽었는데 이 시간도 이렇게 끝이 왔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니 허전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촬영장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경채를 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17일 119회를 끝으로 종영하고, 오는 20일부터 이민영, 정성환, 송재희, 한다민 주연의 '나만의 당신'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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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라, 트로트스타 김재하 ‘화이팅’ 응원
걸그룹 비키니 라라가 자정 다음 주 발매예정인 트로트 곡에 페이스북응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라라는 베이비페이스에 밝은 미소의 사진을 올려 이번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져영상 하나만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하의 신곡 ‘앞으로’가 트로트 계에 어떤반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곡은 수많은 트로트히트곡 박상철의 ‘무조건’ ‘황진이’, 송대관 ‘네박자’, 박구윤의 ‘뿐이고’ 등을 만든 트로트계의 마이 다스의 손 박현진작곡가의 새해 첫 번째 작품이다.
아이돌 걸그룹라라의 응원에 힘입어 트로트스타앨범에 타이틀곡인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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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목요상설무대, 뮤지컬 갈라쇼 ‘아이러브뮤지컬'
매 주 목요일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강남문화재단의 ‘목요상설무대’가 2014년에도 이어진다. 지난 1996년 3월에 시작돼 600회가 넘는 긴 시간 동안 클래식과 국악, 가요콘서트, 연극,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과 함께 해 온 강남구 ‘목요상설무대’는 이제 관객들이 기다리는 명품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9일 ‘아주 뻔(fun)한 콘서트’(출연_보이스밴드 팝카펠라 원달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자스민, 탭컬가수 김홍수)로 그 서막을 연 2014년의 목요상설무대는 16일 모짜르트와 콘스탄체(출연_한국페스티발앙상블) 선보였다. 이어 23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아이러브뮤지컬’을 공연한다.
23일 강남구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갈라쇼 ‘아이러브뮤지컬’은 뮤지컬 그리스, 맘마미아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뮤지컬 넘버에서부터 뮤지컬 시카고, 캬바레, 피핀 등 화려한 군무와 환상적인 쇼가 결합 된 폭넓은 곡의 선정으로 약 70분간의 공연을 환호로 가득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가창력과 쇼맨쉽을 겸비한 뮤지컬계의 Top Star 김보경이 출연해 콘서트에 무게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전문 뮤지컬 쇼 그룹 데파스는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콘서트에서 현란한 춤 솜씨와 가창력을 발휘한 코러스 참여로 관객에게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갈라쇼 ‘아이러브뮤지컬’의 관람료는 5,000원으로,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공연문의/강남문화재단 02-67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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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스타' 김재하, 박상철.박현빈 잇는다
2014년 트로트계의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티져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신예 김재하의 트로트신곡‘앞으로’가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발표 되면서 그의 노래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같다.
‘앞으로’는 트로트히트곡 박상철의 '무조건' '황진이', 송대관 '네박자', 박구윤의'뿐이고'등 수많은 히트곡을낸 트로트계의 마이 다스의 손 박현진작곡가의 새해 첫 번째 작품이다.
‘앞으로’는 리얼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곡으로, 침체된 사회에 묵묵히 땀 흘리는 많은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리듬과 힘든 날이 가면 다시 희망이오기에 내일로 함께 가자는 희망곡이다.
2014년 봄, 가요계에는 엠넷 트로트엑스와 함께 다시 한 번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본격적인 음원차트 공략에 나선다. 박현진작곡가와 손잡고 심혈을 기울린 작품이라 김재하 그의 ‘앞으로’ 앨범활동의 행보가 주목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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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감성 캐릭터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가 오는 21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애절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삶을 받아들인 '송화'와 끝까지 자신의 소리와 사랑을 찾아 방황하는 '동호'의 모습을 담아냈다. 드리워진 희고 검은 천 사이로 드러나는 배우들의 표정들에서 '송화'와 '동호'의 아련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오직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하는 '송화' 역의 이자람은 고독하지만 강인해 보이는 뒷모습으로 남다른 무게감을 전하고, 차지연은 담담하고 절제된 눈빛으로 깊이 있는 '송화'를 예고한다.
반면 '보이스 코리아', '퍼펙트싱어VS'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면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장은아는 애틋하고 가련한 '송화'로 변신해 '장은아 표 송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떠나지만, 송화를 그리워하는 '동호' 역의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는 방황하는 청년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뉴욕 브로드웨이 출신의 마이클 리는 반항감 서린 눈동자와 표정으로 '동호'의 방황을 표현했고, 허공을 응시하는 송용진의 모습은 '동호'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돌로 주목 받은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는 고뇌에 빠진 섬세한 표정 연기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3월 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둔 ‘서편제’는 이달 21일 오후 2시 주요 예매처(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등)을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조기예매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지난 2011년 제 5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관왕, 2012년 예그린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순백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영혼을 치유하는 깊은 이야기와 음악의 ‘서편제’는 2014년 봄,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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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 대본 리딩 현장 공개
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극본/백영숙, 연출/윤상호, 제작/아우라미디어)의 대본리딩현장이 공개됐다.
지난t해 12월 TV조선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대본 리딩은 이홍기, 양진성, 성혁, 장아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젊은 연기자들과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등 명품중견배우들을 포함해 주조연급 연기자 20여명 및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대본리딩에 앞서 남자주인공 최강주역의 이홍기는 “대본을 읽는 순간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촬영도 재미있게,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기대감을 밝혔다.
두림과 이경, 1인2역에 도전하는 양진성은 “어젯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설레는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왔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본격적으로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각 자의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불꽃튀는 연기경쟁이 시작됐다. 차가운 재벌 2세를 연기하는 이홍기는 웃음기 없는 표정과 목소리를 엉뚱발랄한 두림과 도도한 이미지의 이경을 넘나드는 양진성은 완벽한 1인2역을 선보였다.
남녀주인공의 환상적인 호흡과 다양한 배역들의 개성있고 깊이있는 연기에 대본리딩이 아닌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면서, 윤상호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1회에서 4회까지 연속으로 대본을 쉬는 시간 없이 읽어가는 뜨거운 열의는 드라마의 대박을 예감하기에 충분했다.
윤상호 감독은 “긴 시간동안 대본을 읽으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선배연기자분들이 후배연기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면서 연기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면서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2월 중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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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채화’의 딸 ‘설난’과 만났다
출처/MBC ‘제왕의 딸, 수백향’ 방송 캡쳐 화면
MBC 일 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 연출 이상엽, 최준배)에서 역모에 휘말린 뒤 자취를 감췄다가 상인으로 다시 등장한 ‘막금’(이미도)이 ‘채화’(명세빈)의 딸인 ‘설난’(서현진)과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15일 방송 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막금’(이미도)이 ‘채화’(명세빈)의 딸 ‘설난’(서현진)과 만났다. 도망친 노비들을 도울 돈을 보내기 위해 약속된 장소로 이동 중이었던 ‘막금’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그 장소에 미리 와 있던 ‘설난’과 만나게 된다.
‘설난’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막금’이 그 곳을 벗어나려는 찰나, ‘설난’이 그녀에게 “채화를 알고 있냐”고 묻고, ‘막금’은 ‘채화’의 행방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난’과 독대하게 된다.
관아에서 나온 사람이라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 ‘설난’은 ‘채화’의 행방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막금’에게 ‘채화’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에 ‘막금’은 ‘채화’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가림성으로 ‘설난’을 인도하며 그녀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전해주기 시작한다.
‘막금’은 백제에서 가장 소문난 미인이었던 ‘채화’가 ‘무령대왕’(이재룡)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설난’이 몰랐던 ‘채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들려주게 되고, ‘설난’은 ‘무령대왕’이 역모의 누명을 쓴 ‘채화’의 아버지를 자결하게 명하고, 가림성을 불태워버렸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막금’이 ‘채화’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소중한 비밀이 묻혀있는 곳에 ‘설난’을 데려 감에 따라 ‘수백향’을 둘러 싼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역모에 휩쓸려 자취를 감춘 뒤, 상인이 되어 재등장한 ‘막금’역의 이미도는 ‘수백향’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줄 유일한 사람으로써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떤 작품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미도의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은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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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해를 품은 달’...오는 18일 개막
애달프고 간절한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 줄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 오는 18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2013 한국뮤지컬대상에서 9개 부분 최대 노미네이트, 작곡상(원미솔), 남우신인상(전동석)을 수상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한국의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학을 보여준 무대, 조명,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과 안무들이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수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또한 그 작품의 우수성을 지난해 12월 일본공연 ‘전석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통해 입증하면서,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의 힘을 보여 주고 그 입지를 확인했다.뮤지컬스타 김다현, 남우신인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전동석, 굵직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필석,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휘,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린아,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샛별 정재은과 K-POP 한류스타의 선두주자인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소녀시대의 서현이 캐스팅됐다.국내 10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로 시작해 시청률 42%이상의 국민 드라마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미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문의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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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정의갑-조성하, 연기변신 평행이론?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만찬’의 인철 역을 통해 ‘국민 장남’으로 거듭난 배우 정의갑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의 ‘국민 사위’ 조성하가 연기변신 평행이론으로 비교되고 있다.
안방극장을 오가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에 대한 연기변신 평행이론이 화제다. 개봉을 앞둔 ‘만찬’의 배우 정의갑과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조성하가 바로 그 주인공.
KBS 슈퍼탤런트 1기(공채탤런트 17기)로 데뷔, 세련된 외모와 스타성으로 주목 받으면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나온 정의갑은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으나 주로 사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KBS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낭인 역으로 주목 받은 정의갑은 KBS ‘드라마 스페셜-불이문’에서 딸을 향한 정을 끊지 못해 완벽한 도에 도달하지 못한 무연스님 역을 맡아 남모를 괴로움을 절절히 연기했다.
이어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대왕세종’ 등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 그는 최근에는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드라마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고구려 장군 을밀 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폐막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면서 5천여 관객의 기립박수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만찬’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한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않은 불행을 통해 삶과 행복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배우 정의갑은 가족 중 장남인 인철 역을 맡아 절제되고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작품의 중심을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명예퇴직으로 생계가 막막한 와중에도 은퇴 후 자식들이 보내주는 용돈으로 생활비를 하는 부모님, 이혼 후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여동생, 밥벌이를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하다 결국 불행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 남동생까지, 온 가족의 걱정을 짊어지고 고군분투하는 인철(정의갑 분)의 모습은 우리 시대 장남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4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면서 국민 드라마로 사랑 받고 있는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성실하고 마음 따뜻한 고민중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조성하 역시 ‘동창생’ ‘화차’ ‘황해’와 같은 상업영화는 물론 ‘명왕성’ ‘파수꾼’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등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드라마 ‘황진이’ ‘대왕세종’ ‘성균관 스캔들’ ‘욕망의 불꽃’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온 조성하 역시 주로 사극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더더욱 정의갑과의 평행이론이 관심을 끈다.
조성하는 지난해 국내 개봉에 이어 지난 10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영화 ‘용의자’에서 주인공인 공유에 맞선 권력의 실세 김석호로 분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악랄함과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잔인함을 드러내는 악인의 모습을 강렬한 눈빛과 비열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180도 연기변신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두 배우는 특히 KBS ‘대왕세종’에 함께 출연한 과거의 인연이 있어 더욱 화제다. 배우 정의갑은 ‘대왕세종’에서 옥환 상단의 호위무사이자 고려복권혁명군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무비 역으로, 배우 조성하는 효령과 충녕대군의 스승인 이수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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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그레이독과 함께 17일 일본 오사카 공연
사진출처/가족액터스.팝네트워크
지난 13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배우 신소율의 녹음실 사진의 베일이 벗겨졌다. 이는 다름아닌 소울 힙합의 주목받는 신예그룹 그레이독의 신곡 ‘너 때문에’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와 그레이독의 소속사 팝네트워크 측은 “그레이독이 추운 겨울날 많은 연인들이 듣고 공감할 신곡 '너 때문에'에 두 아티스트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독의 신곡 '너 때문에'는 그레이독의 첫 싱글이었던 '조금만 더'의 프리퀄 곡으로 '조금만 더'가 사랑하는 남녀가 이별 후의 심경을 가사로 표현했던 반면 '너 때문에'는 이별하기 전 남녀가 너무도 사랑하지만 그로 인해 이별이 찾아올까 조금은 불안해하는 이야기를 가사로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곡에서 2014년 가장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풋풋한 보이스가 더해져 한결 풍성한 곡으로 탄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우 신소율의 데뷔를 함께 했던 매니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소율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7년전 아무것도 몰랐던 신인배우 신소율과 연예계에 첫 입문했던 매니저가 서로 성장해 도움이 될 수 있을 때 다시 뭉치자고 했던 약속을 7년이 지난 2014년 앨범 제작자로 성장한 매니저의 러브콜로 그 신의가 지켜진 것.
이에 배우 신소율은 망설이지 않고 한걸음에 피처링과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훈훈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신곡 '너 때문에'는 그레이독의 첫 싱글이었던 '조금만 더'를 만들었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하태규와 그레이독 멤버 잼투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곡을 만들었다. 역시 그레이독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그레이독만의 고집이 담겨진 음악 그대로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레이독은 배우 신소율과 함께 앨범 발매 날인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2014 K-Pop Dream Concert ‘Happy New Year with K-Pop’에서 블락비, 대국남아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앨범활동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올릴 계획이다.
이번 앨범 공개와 콘서트가 깜짝 공개인 관계로, 예매를 못한 팬분들을 위해 17일 당일 현장 티켓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레이독과 신소율이 함께한 ‘너 때문에’의 티저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