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김희정과 한판?...‘관심’ 집중
사진출처 / 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4회 방송 분에서 차츰 변화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왕수박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수박(오현경 분)은 만나자는 민중(조성하 분)의 전화에 기쁜 마음에 만나러 간다. 일식집 룸에서 만난 수박은 “이런데 정말 오랜만이네. 옛날엔 입맛 없으면 툭하면 이런데 와서 밥 먹었는데. 그땐 행복인지도 몰랐어. 당신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내 맘대로 쓰고 살면서도 복 터진 줄도 몰랐어. 밖에 나가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내가 생각해도 참 못나고 철이 없었어”라면서 그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격적인 용건을 말하는 민중은 “만약에 내가 재혼한다면” “만약에” “애들 어떡했음 좋겠어?”라고 말하자, 눈물을 글썽이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있구나. 엄마 말이 맞지? 엄만 진작부터 눈치챘다던데””라고 민중의 여자에 대해 질문을 한다.
또한, 민중은 수박의 질문에는 대답도 안하고, “애들은 어떡할래?”라며 애지와 중지에 대한 질문만을 할 뿐이었다. 이에 수박은 “생각해 볼게”라며 결국 울음을 터뜨린 채 뒤쳐나간다.
민중에게 순정(김희정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박은 순정에게 만나자는 전화를 하고, 두 사람이 만나면서 44회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수박, 민중, 순정 세 사람이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면서 앞으로 극의 전개가 주목되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
황보라, 조강현 순수키스에 속수무책 ‘청정키스’ 눈길
사진출처/JTBC ‘맏이’ 캡쳐
JTBC 주말드라마 '맏이' (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의 순금이 황보라와 종복이 조강현의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키스에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주말 무공해 청정 부모님과 오빠에게 착하고 순종적이면서 마음 따뜻한 박순금 역할로 출연 중인 황보라는 꿈에 그리던 조강현과 혼례를 치렀다.
이제는 눈치 안보고 서로의 사랑을 시도 때도 없이 확인하면서 알콩달콩 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검사실에서 눈빛을 맞추고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 이때 순금의 오빠 순택(재희 분)이 문을 열게 된다. 두 사람의 모습에 불호령을 내리는 순택, 이들의 당황하는 모습 조차 사랑스러운 두 사람.
과연 이 깨소금 커플에게 행복한 일들만 펼쳐지게 될지.... 막장 드라마가 판을 치는 2014년 드라마계에서 '맏이'는 막장 요소 없는 가족스토리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무공해 청정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는 '맏이'는 최근 4회 연장을 확정지어 오는 3월 9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
뮤지컬 삼총사, 2월 2일 대단원 막 내려
한류뮤지컬 ‘삼총사’가 오는 2월 2일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재 탄생시킨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래 총 7번의 앵콜 공연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인기를 과시했다. 2013년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 공연을 매회 전석매진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중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누구와도 부담 없이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던 삼총사는 악의 무리에 대항해 싸우면서 고국을 지키는 총사들의 우정과 사랑, 정의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진한 감동과 여운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최고의 팀워크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던 삼총사팀인만큼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 때마다 주연배우들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게재해 애틋함과 우정을 드러냈고, 삼총사 팬들은 물론 많은 뮤지컬 팬들의 리트윗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들의 SNS가 올라올 때마다 ‘이번 삼총사가 역시 레전드야’ ‘그리울 거에요 삼총사~~’ ‘벌써 막공이라니...’ ‘올해 공연 또 없나?? 이대로 보낼 순 없어!!ㅠ’ 등 삼총사 공연에 대한 애착과 아쉬움을 드러내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금의환향했던 성남 공연에서는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등 전설적인 초연 멤버들의 귀환과 슈퍼주니어 성민, 샤이니 Key, 박형식 등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반증하듯 인터파크가 선정한 2013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 1위, 티켓오픈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등 수 많은 경쟁 작품 속에서도 꾸준히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2월 2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뮤지컬 ‘삼총사’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문의 02-764-7857~9)
-
‘감격시대’ 진세연, 왕방울 만한 눈물로 왕감사 인사~
사진출처/진세연 트위터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아역배우들에게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우 진세연은 KBS 2TV 화제의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어제 방송을 끝으로 아역배우 분량이 끝난 ‘감격시대’는 숱한 화제를 모으면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에 ‘감격시대’의 여주인공 진세연은 아역배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우리 아역친구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는야 순천에서 촬영하구 합천 가는 길 이랍니다 :) 1년만에 가는 합천!! 두근두근!’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로 다음주 첫 등장할 예정에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지난 15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주인공 진세연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감격시대’는 다음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
김종국, ‘2014년 사랑의 힘 공익활동 콘서트’ 개최
㈜얼반웍스미디어(대표이사 허건)는 대만에서 ‘김종국 2014년 사랑의 힘 공익활동 콘서트’(이하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음악회’는 대만 적십자회인 ‘홍심자회’의 초청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로, 25일 토요일 저녁 대만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불우 아동 식비 모금이라는 취지에서 시작됐고, 홍심자회와 MJ 에이전시, 얼반웍스미디어의 주최로 진행된다. ‘런닝맨’으로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김종국의 애장품 경매 형식으로 행사는 이뤄지고, 이 날 애장품 경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부 불우 아동 식비 모금에 기부한다.
또한 볼거리가 다양한 미니 콘서트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팬들과 함께 행사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얼반웍스미디어 허건 대표는 “김종국씨의 대만 첫 공식 팬 미팅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서 더욱 뜻 깊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한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거움과 콘텐츠를 선사할 것으로, 더 나아가 보람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계획할 테니 뜨거운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
‘왕가네’ 오현경, ‘천하의 왕수박’ 굴욕사건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3회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굴욕을 맛보는 왕수박의 모습이 전개됐다. 이에 배우 오현경의 관록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혔다.
순두부 집에서 일하는 수박(오현경 분)은 손님으로 온 친구들에게 모르는 척을 하면서 냉대를 한다. 왕수박 아니냐고 묻는 친구에게 “저 왕수박 아닙니다”라면서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친구들은 “쟤네 남편 망하고부터 제정신 아니더니” “돌게도 생겼지. 천하의 왕수박이 이런데서 일하는 거 봐라. 나 같아도 돌겠다야” “옛날 같으면 이 깍두기 우리한테 확 뒤집어 엎었을 텐데” “깍두기뿐이니? 이 뜨거운 순두부 뚝배기도 뒤집어 씌웠을걸”이라면서 수박이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또한, 왕수박이 일하는 순두부집 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식당을 온 민중(조성하 분)을 본 수박은 놀람을 금치 못하고 쟁반을 떨어뜨려 사장님에게 한소리를 듣게 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민중은 난감함에 순두부집 주인에게 수표를 건네며 아줌마 하루 쉴 수 있는 일당을 줄 테니 쉬게 해주라고 요구한다.
이어, 골목 안쪽에서 울고 있는 수박에게 다가가 “지금이라도 당장 집에 들어가”라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수박은 대답 없이 울 뿐이었다.
그 후, 왕봉(장용 분)의 방문으로 아버지 무릎 앞에서 오열하는 수박의 씬에선 안방극장 모두가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가게 된 수박은 점차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앙금(김해숙 분)은 수박을 옥탑방으로 데려가 민중(조성하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걸 감지해주면서 43회가 마무리가 됐다.
그 동안 철없이 정답 없는 인생을 살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 왕수박은 이혼으로 인해 점차 변화되고 있다. 이에 오현경의 관록의 연기력이 더해져 시청률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현경의 활약이 돋보이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
‘사남주’ 오나라-한고은, 밉상과 차가움? 누가 승자?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
25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33회 방송 분에서 오나라와 한고은이 2차 격돌을 보여줬다.
지난 32회 방송 분에서 1차 격돌을 했던 지영(오나라 분)과 유라(한고은 분)는 오는 33회 방송 분에서는 팽팽한 2차전을 했다.
순애(차화연 분)의 반찬가게 앞에서 마주치게 된 유라(한고은 분)와 지영(오나라 분).
지영은 “웬일이야? 설마 우리 어머님 뵈러 온 건 아니겠지?”라면서 유라에게 밉살을 떤다. 이에 유라는 “부탁인데, 두 분하고 상관없이 앞으로 아는 척 하지 말아줘”라면서 차갑게 대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웃음이 나오는 지영은 “너 진짜 못돼 처 먹었다? 그래도 동창이잖아?”라고 말하자 유라는 “난 동창한테 관심 없어. 유학 갔다 오는 바람에 연락 다 끊겼거든”이라면서 쌀쌀맞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유라를 생각에 화가 잔뜩 난 지영은 유라와 친했던 동창에게 전화를 해, 유라가 유부남과 바람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통쾌한 지영은 유라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너 유부남하고 놀아났다며? 본처한테 당하는 거 동영상까지 떠서 학교도 잘리고?” “그러니 동창회에도 못나오겠지? 알만한 애들은 다 알던데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오겠어? 동창들한테 관심 끊는 게 속 편하겠다”라면서 밉상의 1인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 장면에서 오나라는 지영의 캐릭터를 리얼하고 섬세하게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에서 더욱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지영과 유라의 모습 또한 ‘사랑해서 남주나’의 극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밉상의 1인자다운 오나라와 차가움의 표본인 한고은의 3차전이 기대되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
'나쁜남자' 최수형.에녹 ‘매력적인 악역’...여심 사로잡아
사진제공/클립서비스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카르멘’을 독점하려는 나쁜 남자 ‘가르시아’로 열연중인 최수형과 에녹이 매력적인 악역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최수형과 에녹이 맡은 ‘가르시아’는 ‘카르멘’이 속한 서커스단의 주인이면서, ‘카르멘’을 향한 집착과도 같은 사랑으로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캐릭터다. 난폭하고 야성미 넘치는 ‘가르시아’로 완벽 변신한 두 배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공연 중 객석 뒤에서 깜짝 등장해 관객과 아이 컨택을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사,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가르시아'가 지나가는 통로 좌석에 앉기 위해 공연을 재관람하는 관객도 있을 정도다.묵직한 카리스마 '가르시아'를 보여주는 최수형은 강렬한 이목구비와 단단한 보이스로 등장과 함께 객석을 압도한다. '카르멘'을 넘보는 총경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카르멘'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소유욕과 애증이 동시에 느껴져 지켜보는 관객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더한다는 평이다.반면 에녹은 가장 악랄하고 비열한 '가르시아'를 연기한다. '카르멘'을 독점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의 섬뜩한 눈빛과 비열한 미소가 두드러져 관객의 눈길을 집중시킨다. 악랄함을 강조한 애꾸 분장과 문신 등의 외모는 물론 서커스 쇼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위협적인 목소리로 '박수'를 요구하는 등의 애드립까지 더해 객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카르멘’은 설날을 맞아 '새해연휴 선물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관객 및 명절 선물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로 오는 28일에서 2월 9일까지의 공연 예매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배우 황보라, 시집간다 “혼례복도 잘 어울려”
사진출처/SY EntertainmentJTBC 주말드라마 '맏이' (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의 순금이 황보라가 족두리를 썼다. 지난 22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종복(조강현 분)과 순금(황보라 분)의 결혼식, 이 커플의 결혼식은 전통혼례로 올려져 이른 아침부터 남산한옥마을은 ‘맏이’의 촬영으로 인해 북적북적했다.주말 힐링 드라마로 불리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맏이’에서 순박하면서도 철없는 사랑을 애틋하게 키워온 이 두 커플의 결혼 소식에 ‘맏이’의 팬들은 크게 축하하며 고무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특히 신부 황보라의 모습은 그간 촌티 나던 순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수줍은 새색시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황보라 이렇게 고왔나? 내 색시 삼고 싶다’ ‘왕눈이 황! 보라 새색시 분장이 너무 잘 어울려요’ ‘조강현 완전 부럽다’면스 황보라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오윤아와 윤정희의 대립으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는 JTBC '맏이'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연극 ‘나와 할아버지’, 티켓오픈 동시에 예매 1위
사진/연극 ‘나와 할아버지’ 인터파크 예매순위 캡쳐화면(사진제공-Story P)
2013년 초연 당시 점유율 100%를 기록했던 연극 ‘나와 할아버지’(제작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이 또다시 티켓파워를 과시하면서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오픈 시작과 함께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흥행열기를 올리고 있다. 이는 연극 ‘옥탑방고양이’ ‘라이어’ 등 연극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을 앞지르며 당당히 1위를 차지, ‘나와 할아버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해준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 공연때 짙은 감동을 선사했던 ‘간다’의 소속 배우 오용, 진선규, 정선아, 손지윤, 홍우진, 오의식, 양경원, 이석과 함게 ‘간다’의 대표배우이자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배우 이희준과 드라마 ‘정도전’ ‘TV소설 삼생이’와 연극 ‘광부화가들’ ‘거기’ 등에서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승욱이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 그 동안 ‘간다’의 신선한 감각을 연출해 온 민준호가 실제로 자신과 할아버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한 진정성 담긴 작품에 대한 기대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멋진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은, 혈기만 왕성한 공연대본작가 ‘준희’가 외할아버지가 전쟁 통에 헤어진 옛 연인을 찾아 나서는데 동행하게 되면서, 자신이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외할아버지의 삶을 대면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리얼리티 가득한 대사들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여느 연극에서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간다’는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다음달 23일까지 연극 ‘올모스트 메인’ 앵콜 공연을 선보이고, ‘간다’의 다양한 신작과 주옥 같은 기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간다 10주년 퍼레이드’는 2014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
‘감격시대’ 진세연, 자체발광 여주인공 '포텐매력' 발산
사진출처/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촬영 현장컷을 그녀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배우 진세연은 KBS 2TV 화제의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로 다음주 첫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진세연은 순천 야외세트에서 근황을 사진으로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차가운 파란색 코트도 따뜻하게 보이게 할 만큼 출중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면서 화제를 모으며, 다음주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지난 15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주인공 진세연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감격시대’는 다음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
김재하 ‘앞으로’ 음원차트 이틀 만에 톱20권 진입
트로트스타앨범에 김재하의 ‘앞으로’가 과감한 정면 돌파가 성공을 거두면서 차트상위권에 안착하고 있다.
21일 가수 김재하의 신곡 '앞으로'가 공개되자마자 엠넷 트로트음원차트 20권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특히 트로트업계는 4~5년은 신인으로 이름도 알리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이 같은 현상이 이례적이다.
3일 만에 유투브조회수와 각종포탈에 뮤비가 화제가 되는 등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아 신인가수 김재하의 ‘앞으로’ 노래가 제목만큼이나 정상 등극을 향한 앞으로의 활동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 모든 결과가 신인가수로서 올린 성과라 놀랍다. 이번 결과는 트로트계의 히트곡제조기인 박현진 작곡가와 작년중반부터 심혈을 기울려 준비해온 노력에 결실이 맺히고 있는 셈이다.
소속사측은 “좋은곡과 개성있는가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대중들이 많은 호응을 해주는거 같다. 오랫동안 완성도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가수 김재하 역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에 “매회 무대 표현이 달라질 정도로 표정과 안무에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캐스팅 공개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된다.이번 공연에는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서태화등 연기파 명품배우들이 총 출동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향연이 예고된다.‘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홀스또메르’라는 말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때 촉망받는 경주마였으나 지금은 늙고 병든 말의 입을 빌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음악극이다. 말의 회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면서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과 어떻게 살아야 할 것 인지에 대한 화두를 남겨준다.얼룩빼기라는 이유로 사랑에 버림받고, 거세당하며, 다른 말과 소외되지만 세르홉스끼 공작을 만나면서 경주마로써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늙고 초라한 말이 되는 ‘홀스또메르’역에는 최근 무대로 다시 돌아온 명품 배우 유인촌이 연기한다.그는 ‘홀스또메르’의 자유로운 회상과 인간과 말, 탄생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의 대비를 통해 작품을 감상한 관객들의 마음에 산다는 것에 대한 화두를 짙게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또한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의 많은 작품에서 무대 장악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는 배우 이경미와 TV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면서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선경이 ‘홀스또메르’의 첫사랑이자, 늙어서 마구간으로 돌아왔을 때 ‘홀스또메르’를 처음 알아보는 암말 ‘바조쁘리하’ 역과 ‘세르홉스끼’공작의 연인이나 그를 배신하고 달아나는 여인 ‘마띠에’ 역까지 1인 2역을 연기한다.‘홀스또메르’의 진면목을 알아준 최초의 사람 ‘세르홉스끼’역에는 짓, 파파, 공공의 적, 친구 등의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태화가 맡는다. 스크린을 떠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그는 ‘홀스또메르’를 데리고 화려한 젊음을 보내나, 연인 마띠에가 떠난 이후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추하게 늙어가는 ‘세르홉스끼’ 공작의 명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박원묵, 지대한, 이광열 등 21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연기로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인간이 소유하고 버리는 말의 시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아름다움과 추함, 젊음과 늑음 등을 ‘홀스또메르’와 ‘세르홉스키’공작의 삶에 대비해, 산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져줄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와 클립서비스를 통해 1차 티켓오픈을 한다.(공연문의 1588-0688)
-
(포토)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 공연개막 프레스콜
전 세계 투어 중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 아이스쇼 이 22일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일인 22일에는 공연시작 전, 디즈니의 대표캐릭터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우디, 버즈의 포토타임과 리틀프린세스 포토타임, 인기프로그램 붕어빵 출연진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사진/김원영 기자)
||
피터팬/피터팬은 스릴 넘치는 놀라운 재주를 보인 피터팬과 팅커벨의 무대로 꾸며졌다. 어린이 관객들은 피터팬과 후크선장 그리고 그의 부하 해적들과 벌이는 한판 대결을 보며 응원의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
라이온킹/용감하고 대담한 심바와 그의 친구들은 빠른 스케이트를 타고 정글을 요동 치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열정적인 리듬과 함께 거대한 누우떼의 퍼포먼스가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 라이온킹에서 유쾌한 캐릭터로 웃음을 준 티몬과 품바는 이번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하쿠나 마타타' 를 외치며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 화려한 스케이팅을 펼쳤다.
||
개구리 왕자와 공주/음악에 맞춰 신나게 스케이팅을 펼치는 티아나 공주와 나빈 왕자가 파실리어 박사의 사악한 저주를 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연출 이번 마지막 무대는 무대의 피날레 답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스케이팅이 펼쳐졌다. ||디즈니온아이스의 모든 캐릭터가 출연하여 관객들을 향해 끝인사를 했고, 다음 공연을 기약하면서 관객들의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
설 연휴, 공연 골라보는 재미...할인혜택 '풍성'
사진/(좌) 뮤지컬 ‘비밥’, (우) 뮤지컬 ‘김종욱 찾기’/사진제공-CJ E&M
설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계가 풍성한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그 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공연관람을 망설였다면 설 연휴 기간에 알뜰한 가격으로 공연 한편을 보는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문화지수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
모처럼 한데 모인 가족들에게 즐거운 웃음꽃을 안겨줄 뮤지컬 2편이 준비돼있다.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마샬아츠 등 여러장르를 ‘비빔밥’처럼 맛있게 버무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비밥’과 웃음과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가족 간의 행복지수를 충전해준다.
뮤지컬 ‘비밥’은 생동감 넘치는 비트박스, 비보잉 등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의 음식을 두고 경연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펼쳐내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퍼포먼스와 코믹한 드라마는 공연 내내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을 물론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공연을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3인이상 가족이라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쾌한 웃음, 코 끝 찡한 감동, 그리고 절대 완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는 세상에서 따뜻한 인간애가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도 새해맞이 특별할인을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공연 예매자 누구나 1, 2월 전 공연을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연인 간의 사랑지수를 더욱 높여줄 달콤한 뮤지컬들도 기다리고 있다.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웨딩싱어’ ‘그리스’가 설 연휴 맞이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을 찾는 여자와 그를 찾아주는 남자의 운명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뮤지컬로 2006년 초연 이래 8년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알뜰 데이트족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5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30일과 2월1일부터 2일 공연에 6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혜택을 준다.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 주연으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둔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무대로 옮긴 ‘웨딩싱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유쾌한 디스코 음악이 어우러져마치 파티장에 온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40년 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리스’도 1월 28일부터 2월 2일 공연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 설 연휴 공연, 할인 정보
뮤지컬 ‘비밥’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1/30(목) 8시, 1/31(금) 8시, 2/1(토) 5시 8시, 2/2(일) 6시 / 40,000-60,000원/ 3인이상 가족 50% 할인(문의 02-766-0815)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로 예술마당 1관. 1/30(목) 3시, 1/31(금) 6시, : 2/1(토) 3시 6시, 2/2(일) 3시 / 전석 40,000원 / 40% 할인(1/30까지 예매자 한해)(문의 1577-3363)
뮤지컬 ‘김종욱 찾기’ 쁘띠첼 씨어터. 1/30(목) 2시 5시, 1/31(금) 5시, : 2/1(토) 2시 5시, 2/2(일) 2시 5시 / 30,000-40,000원 / 설 연휴 50% 할인(문의 02-744-4033)
뮤지컬 ‘웨딩싱어’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1/30(목) 3시 7시, 1/31(금) 공연없음, 2/1(토) 3시 7시, 2/2(일) 2시 6시 / 60,000-90,000원 / 설 연휴 60% 할인(문의 02-744-4033)
뮤지컬 ‘그리스’ 유니플렉스 1관. 1/30(목) 2시 6시, 1/31(금) 6시, 2/1(토) 3시 7시, 2/2(일) 2시 6시 / R석 44,000-66,000원 / 1/28~2/2 공연 30% 할인(문의 02-552-2035)
-
6곡의 넘버 공개로 '기대감 한층 더 높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발표회
이미지/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총괄프로듀서 김희철 충무아트홀 기획본부장, 왕용범 연출, 이성준음악감독 외 11명의 주역들
충무아트홀 개관 10년 기념으로 제작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20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11명의 주역인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이희정, 김대종 배우가 참여했고,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을 포함한 이종덕 예술총감독(충무아트홀 사장), 김희철 책임프로듀서(충무아트홀 기획본부장), 공동 프로듀서인 오동헌 SBS 문화사업팀장, 이상용 kt media hub 콘텐츠전략투자 팀장, 김석국 ㈜쇼텍라인 대표도 함께 참석했다.
제작발표회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으로 시작됐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이하 빅터 역)의 이건명 배우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슈테판 역의 이희정 배우, 엘렌 역의 안유진 배우가 앙상블들과 함께 “평화의 시대”를, 앙리 역의 한지상 배우는 “너의 꿈속에”를 열창했다.
이어 서지영 배우의 “남자의 세계”, 빅터 역의 이건명 배우, 줄리아 역의 리사 배우의 듀엣곡 “그대 없이는”의 감미로운 선율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끝으로 앙리와 괴물의 1인2역을 맡은 박은태 배우의 “난 괴물”로 6곡의 넘버가 공개됐다.
이 날 객석 2층에는 SNS이벤트를 통해 초대된 200여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새롭게 공개된 곡들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종덕 예술총감독(충무아트홀 사장)은 “성남아트센터에 있을 당시 뮤지컬 ‘남한산성’을 제작해지만 흥행하지 못해 많은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충무아트홀은 창작뮤지컬을 위해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 등 여러 방면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년 동안 많은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자신 있고 한 번 해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동 프로듀서인 오동헌 SBS문화사업팀장은 “뮤지컬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외국 작품들을 들여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국내 창작뮤지컬의 제작 능력을 키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초기 단계부터 논의를 해오면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배우 유준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대본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도 모르게 생각지도 못하는 에너지가 나와 이 작품은 정말 잘 해낼 수 있겠구나,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구나, 내 안의 모든 것을 끌어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같은 역의 류정한 배우는 “뛰어난 선후배들과 함께해서 영광이고, 같이 의논하고 연구하며 잘 표현하겠다”고 말했고, 이건명 배우는 “지금까지 만나온 캐릭터와는 달리 조금 더 깊고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연습하면서 역할에 대한 매력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앙리 뒤프레와 괴물의 1인2역을 맡은 박은태와 한지상 배우는 각각 “공연이 오픈되면 한국에서도 이런 뮤지컬이 나올 수 있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만들면 다를 것이다’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또 그 점이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다”고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은 이성준 음악감독은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뮤지컬 음악을 쓰면서 행복 할 줄 알았는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곡들을 쓰면서 너무 힘들었다”면서 6개월간의 작업기간을 회상했다.
왕용범 연출은 “일본, 중국,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를 오가며 느끼지만 한국 관객의 수준은 어느 나라의 뮤지컬 관객 수준보다 굉장히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관객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거 같다. 우리가 느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들려주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캐릭터들의 아픔, 희열 등이 작품 속에 녹아 나야 하는데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품었나 등에 더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의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Mary Shelley)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4년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창작뮤지컬로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또한, 오는 24일 오전 11시 인터파크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2차티켓오픈이 예정돼 있어, 뮤지컬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공연문의 1666-8662)
-
국립중앙박물관, '설 맞이' 무료공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1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내 ‘열린마당’과 ‘대강당’에서 ‘2014 설날한마당’을 개최한다.
1부 공연인 ‘취고수악대의 행진과 전통 문화체험’은 취고수악대와 사물놀이 팀이 행진하면서 악기를 연주해 신명나는 풍물소리를 들려준다. 이어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등을 연주하는 재비들의 개인기와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탈춤, 열두발 상모돌리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끝으로 무용수와 모든 관람객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강강술래’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절대가(歌)인의 한판수다’라는 창극형태의 공연으로 ‘대강당’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난 며느리들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어 젊은 세대 및 부모 세대가 갖고 있는 ‘설’ 명절에 대한 생각의 차이와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취고수악대의 행진과 전통 문화체험’은 박물관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고, ‘절대가(歌)인의 한판수다’는 장소문제로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홈페이지(theateryong.or.kr)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김재하 희망트로트, ' 앞으로' 음원 및 뮤비 공개
트로트가수 김재하가 21일 오후 박현진작곡가의 ‘앞으로’곡을 음원사이트을 통해 공개했다. 최근 티져영상으로 화제가 됐던 트로트스타앨범에 타이틀곡인 앞으로는 중독성 있는 희망가삿말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해지도록 만드는 곡이다.
새해를 맞아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앞으로' 뮤직비디오는 상처받은 친구에게 위로를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스토리로 벌써부터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등에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선정적인 뮤비들속에 건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트로트가수 김재하는 신곡을 통해 2014년 봄 엠넷 트로트엑스와 함께 다시 한 번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켜 가요계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 쇼케이스
사진/명동로망스의 한 장면
오는 23일 무료 관람 가능한 티켓오픈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은 젊고 재능 있는 신진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 창작뮤지컬 개발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의 최종 선정작 다섯편의 쇼케이스를 오는 2 ~ 3월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과 소극장 블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블로그(http://blog.naver.com/musicalhouse)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선 이달 23일 ‘에어포트 베이비’ ‘명동로망스’ ‘난쟁이들(Dwarfs)’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미국으로 보내진 입양아가 생모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에어포트 베이비’는 2월 5일, 1955년 명동으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현실의 꿈을 찾아나서는 ‘명동로망스’는 8일, 평범한 난쟁이가 공주를 유혹해 왕자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난쟁이들(Dwarfs)’은 12일,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이밖에 뮤지컬 ‘카인과 아벨’ ‘X-Wedding’은 다음달 17일 별도로 티켓 오픈을 할 예정이다. 두 형제의 비밀과 대립을 그린 ‘카인과 아벨’은 2월 28일, 십 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X-Wedding’은 3월 3일 소극장 블루에서 선보인다.
쇼케이스 공연에 앞서 지난해 12월 5개작품의 하이라이트 공연과 각 팀의 창작진들이 작품 개발에 관한 향후 계획을 밝히는 제작발표회를 갖고 보석같은 창작뮤지컬 탄생의 기대감을 높였다.
충무아트홀이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며 (사)한국뮤지컬협회가 협력하는 ‘제1회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는 작가, 작곡가 등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의 젊고 재능있는 신진 창작자들을 지원해 실전 역량을 배양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팀에게는 각 작품별 쇼케이스 제작비와 작품개발비 5천만 원을 비롯해 쇼케이스를 위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과 소극장 블루 무료 대관과 장비를 제공한다.
-
뮤지컬 ‘서편제’, 티켓 오픈 첫날 예매 1위 등극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가 지난 21일 첫 티켓 오픈과 함께 주요 예매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면서 '국민 뮤지컬'의 명성을 한 번 더 증명했다.
이미 초연 때부터 뛰어난 작품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서편제’는 2014년 개막 확정 소식과 함께 예상을 뛰어넘는 캐스팅 발표로 화제를 모으면서 일찍이 이번 흥행 열풍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사전 공개된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에서 '동호' 역을 맡은 브로드웨이 출신의 마이클 리는 “‘서편제’의 특별함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나 역시 느낄 수 있었다"며 "큰 도전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갈 것”이라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혀 공연 팬들의 관심을 주목시켰다.
같은 역할의 엠블랙의 지오 역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부담도 있지만 뮤지컬 배우 '지오'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팝, 록, 판소리가 조화된 풍성한 음악, 배우들의 열연을 토대로 올 봄 가장 뜨거운 감동을 전할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서편제’는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면서,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하는 '송화'로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가 열연하고, 아버지 '유봉'에 반발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동호'는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엠블랙)이 낙점됐다. 비정한 아버지 ‘유봉’으로는 서범석과 양준모가 다시 한 번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