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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날’ 김지영, 촬영장 셀카 공개
KBS 드라마 스페셜 ‘돌날’의 주인공으로 촬영중인 배우 김지영의 촬영 현장 사진을,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대표이사/허건)에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지영은, 20년차 배우지만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과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를 과시하면서 여배우의 미소를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 ‘연기할 때가 진리인 듯’ ‘연기 잘하시는데도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등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돌날’은 386세대의 애환을 다룬 내용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40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매우 김지영씨는 주인공 ‘정숙’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돌날’은 오는 2월 2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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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로 초대한 ‘디즈니온아이스’ 개막
디즈니의 주옥 같은 꿈과 희망의 스토리를 담은 환상의 아이스쇼 (이하,디즈니온아이스)가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內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 같은 무대 연출, 그리고 애니메이션 OST에 맞춰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도날드, 구피를 비롯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이번 공연에 국내외 가족 관객들이 자리해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무대를 올렸다.
애니메이션 영화로만 보던 캐릭터들이 눈앞에서 다양한 스케이팅을 펼치자 어린이 관객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절로 미소를 띠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얼음 위를 빠르게 달리며 연기를 펼치는 60여개의 캐릭터들의 등장만으로도 박수갈채가 이어졌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디즈니 명작의 유명 OST가 흘러나오자 많은 관객들이 따라 부르며 어깨를 들썩거렸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답게 다양한 장면 하나하나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무대 중간중간 관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티컵라이더 및 등불날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흥미로운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는 개막 전, 예매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실시, 많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공연 시작 전, 개막행사로 디즈니의 공식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연예인 가족들과 프린세스 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관객들의 등장해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져 분위기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특별한 순서로 문화나눔 확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한 '2014 희망나눔 공연캠페인’을 KBSN 주최, ㈜온앤프로, Perpetiel Partners 주관 및 YTN, YTNSCIENCE, ㈜CSVKOREA,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500명을 초대했다.
'2014 희망나눔 공연캠페인’은 "나 자신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내 주변,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캠페인으로 남과 함께 나눔 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이끌어 가기위해 기획한 것.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이들에게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보살핌을 펼쳐 그들이 참되고 아름답게 자라게 하고, 그들의 가정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밝고 따뜻한 삶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오는 2월 2일 짧은 한국투어를 마치는 ‘디즈니온아이스’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가 가능하다.(문의 154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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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 캐릭터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알앤디웍스오는 3월 개막하는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이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뮤지컬 ‘셜록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홈즈 캐릭터는 그대로 살리고 시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시즌제 뮤지컬이다.시즌1 ‘앤더스가의 비밀’은 뮤지컬 시상식에서 11개 트로피 석권, 좌석점유율 95% 기록과 3차례 앙코르라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3월 1일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시즌2 ‘블러디 게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은 시즌1의 흥행을 이끌었던 송용진, 김도현을 비롯해 윤형렬, 이영미, 이주광 등 개성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이번 포스터를 통해 작품 속에서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를 공개하면서 작품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배우 김도현과 송용진은 ‘셜록홈즈’ 시즌1 ‘앤더스가의 비밀’에서 사건이 없으면 못 견디는 괴짜이자 천재탐정 셜록홈즈를 본인만의 개성적인 캐릭터로 완성시킨바 있다.이번 공개한 시즌2 ‘블러디 게임’의 캐릭터 포스터는 사건에 몰입된 두 셜록홈즈의 빛나는 눈빛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관객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시즌2에서 두 배우는 잭 더 리퍼와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통해 더욱 입체적이고 다양한 매력의 셜록을 보여준다.‘노트르담 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로 여성 관객의 절대 지지를 받았던 배우 윤형렬은 이번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그는 버밍엄 최고 경찰 클라이드 역으로 사건해결을 두고 셜록과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셜록홈즈의 조수 제인 왓슨 역은 ‘헤드윅’ ‘맨 오브 라만차’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영미가 맡았다. 드라마와 코미디, 쇼 뮤지컬까지 장르를 종횡 무진하면서 내공을 쌓아온 그녀는 존재감을 포스터에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미스터리한 남자 에드거 역을 맡은 이주광은 4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헤드윅으로 발탁된 바 있는 개성파 배우다. 포스터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면서 어떠한 사연을 지닌 인물일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마리아 역을 맡은 배우 정명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여인으로 분해 섬세한 감성연기를 보여주고, 레스트레이스 경감 역의 이정한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그대로 합류해 드라마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준다.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은 세기의 잭 더 리퍼를 쫓는 천재탐정 셜록홈즈의 숨막히는 추격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작품으로, 회전무대와 영상을 활용한 속도감 넘치는 무대로 스릴러 뮤지컬이 줄 수 있는 최고 쾌감을 선사할 예정, 오는 2월 4일 티켓 오픈예정(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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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어워즈, 최우수상 박혜나 선정
지난 27일 대학로 해피씨어터에 제4회 파파어워즈를 즐기기 위해서 150여명의 배우들이 모였다.파파어워즈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파파프로덕션의 공연을 하는 배우들을 위한 자체어워즈로, 라이어1탄 7팀, 라이어2탄, 라이어3탄, 드레싱, 프렌치라이어, 우먼인블랙, 영웅을기다리며, 퍼즐 등 지난해에 공연된 작품 중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결정해 지난 공연에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남자신인상에 라이어3탄에 권요한, 프렌치라이어 박기덕, 여자신인상에 라이어2탄 최아림, 드레싱.퍼즐에 정보름, 남자우수상에 프렌치라이어.퍼즐 전병욱, 퍼즐 홍우진, 여자우수상에 라이어2탄에 우지이 배우가, 최우수연기상에 영웅을기다리며의 배우 박혜나가 수상했다.박혜나는 뮤지컬 미스터마우스로 데뷔하면서 파파프로덕션과 인연을 맺었고 영웅을 기다리며를 하는 동안에 뮤지컬 위키드 오디션에 합격했다.사진설명/제4회 파파어워즈 남자우수상 전병욱배우(사진자료제공/파파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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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차지연-지오-마이클 리 새해인사 영상 공개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의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와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가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저녁 ‘서편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송화’와 ‘동호’ 역의 주연 배우들이 설을 맞아 따뜻한 미소로 신년 인사를 전하면서 뮤지컬 ‘서편제’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배우 차지연은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잘 이겨내는 2014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편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두 손 모아 세배를 하는 재치 있는 모션과 함께 남겼다.
‘서편제’로 국내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엠블랙 멤버 지오는 “2014년에는 여러분이 계획하고 꿈꾸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서편제’를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브로드웨이 출신 배우 마이클 리는 영어와 한국어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밝은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의 이지나 연출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 중인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인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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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제3회 ‘금난새 페스티벌’ 개최
충무아트홀, 아주 특별한 클래식 시리즈
충무아트홀은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금난새 페스티벌’을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금난새 페스티벌’은 지휘자 금난새가 지금껏 선보였던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무대로 관객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페스티벌의 첫날 공연 ‘All that Opera’는 1부 오페라 서곡 갈라와 2부 듀엣 갈라로 진행된다.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서곡으로 무대를 연다. 성승욱과 서활란의 솔로 및 듀엣으로 꾸며 질 2부에서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등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들의 아리아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1일 ‘All that Musical’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우리나라 뮤지컬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넘버로 구성됐다.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뮤지컬 스타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투이’ 역할로 데뷔한 이래 ‘알라딘’ ‘렌트’ ‘벽을 뚫는 남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마이클 리,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아르센 루팡’ 등에서 선이 굵은 인물을 연기해온 뮤지컬 배우 양준모 그리고 맑은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위키드’ ‘글린다’역을 맡은 김보경의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22일 ‘All that Jazz & Cinema’ 에서는 유럽 재즈의 자존심으로 일컬어지는 ‘마리스알 소랄’ 콩쿠르 최초의 동양인 입상자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유라시안 필의 협연으로 로맨틱한 영화음악무대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공연인 23일‘All that Ballet’에서는 한국 발레의 교본으로 불리는 이원국이 이끄는 ‘이원국발레단’이 차이콥스키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이원국 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과 루마니아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2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국보급 발레리노 이원국이 2004년에 창단한 순수 예술단체로,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를 목표로 연간 150회 이상을 공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간 직업발레단이다. 발레 음악의 거장인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로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관객을 직접 찾아가고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온 지휘자 금난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2-2230-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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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박현서, '돈톡' 홍보여신 자청
최근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고의 인기 BJ 박현서가 브라이니클의 모바일 메신저 ‘돈톡’의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박현서는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토크 진행 능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프리카 인기 BJ로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저랑 돈톡으로 대화하실 분?”이라면서 공개적으로 돈톡 친구를 모집해 주목을 받았다.
이 날 박현서가 메신저 친구를 모집한다고 이야기하자 순식간에 수 천여 명의 팬들이 그녀와 메신저로 대화키 위해 몰렸고, 이에 박현서는 방송이 끝난 다음에도 이들과 돈톡으로 열혈 채팅을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박현서의 방송을 즐겨보는 팬들은 ‘박현서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대화하니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그저 말 뿐이겠거니 했는데, 진짜 박현서가 대화에 응해주다니 꿈만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박현서는 “돈톡은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차별화된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을 것 같아,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제 방송을 봐주는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메신저 돈톡의 개발사인 브라이니클 측은 “아프리카 최고의 인기 BJ 박현서가 이처럼 돈톡 홍보대사를 자청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박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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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목단이와 옥련이의 조우 “미모 변함없네”
사진출처/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촬영장인 합천드라마 세트장에 있던 ‘각시탈’ 목단이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각시탈’(연출 윤성식, 차영훈/극본 유현미)에서 각시탈의 연인 목단역으로 활약했던 진세연이 합천드라마 세트장에 있던 각시탈 ‘목단이’의 실물크기의 판넬에 어깨동무를 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실물크기의 목단이도 활짝 웃고 있고, 진세연 또한 활짝 웃음을 보이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촬영장에서 언제나 활짝 미소로 촬영장의 귀요미 활력소인 진세연 다운 밝은 모습이다.배우 진세연은 현재 KBS 2TV 화제의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여주인공 김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이번 주 방송 분에서 첫 등장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감성 누아르'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본격적인 성인연기자의 등장을 이번 주 방송에서 앞두고 있다.여주인공 옥련, 진세연의 활약이 기대되는 ‘감격시대’는 매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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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하녀들’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장 주네 원작, 오세곤 역, 이윤택 연출의 ‘하녀들’을 관람했다.장 주네 (Jean Genet, 1910년~1986년) 는 실존주의파에 속하는 프랑스의 시인.소설가.극작가로, 파리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창부였던 어머니의 버림을 받고, 10세때는 굶주린 배를 억제하지 못하고, 애정에 굶주려 절도죄로 감화원(感化院)에 들어갔다.그 후 탈옥해 거지.도둑.남창(男娼).죄수 생활을 하면서 유럽 전역을 방황했다. 점령 중에 투옥되었을 때에는 1942년 프렌 형무소에서 데뷔작 소설 ‘꽃의 노트르담’ 및 자전(自傳)의 ‘도둑일기’를 썼다.1947년에 주베가 ‘하녀들’을 상연한 것으로 극작가의 길을 열었는데, 이후 그 전작(前作)인 ‘엄중경계’를 비롯해 ‘발 콘’ ‘흑인들’ ‘간막이’가 상연되어, 찬부(贊否) 양론을 낳았다.그것들은 어느 것이나 남색(男色)과 반역과 증오와 범죄가 지배하는 암흑의 세계를 가장 외설스럽고 난잡한 비어음어(卑語陰語)와 빛나고 투명한 시어로써, 독창적이고도 난해한 문체로 그려내서 관객을 현대의 흑막세계로 안내한다. 그것은 반역과 악의 찬가(讚歌)이며, 순수성에의 역설적인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장 폴 사르트르는 주네에 대한 평전 <성 주네>를 저술하면서 그의 문학을 “말로 표현된 고행승적 (苦行僧的) 실험”이라고 했다. 대표작으로서는 시집 ‘장미의 기적’과 빈민 구제사업의 도움으로 살아난 자기의 이야기를 쓴 소설 ‘도둑 이야기’, 그리고 희곡 ‘하녀들’이 있다.‘하녀들’의 내용은 하녀들이 주인인 마담을 골탕 먹이려고 마담의 정부인 무슈를 경찰에 고발해 붙잡혀가도록 만든다. 마담이 없는 때에는 하녀 자매는 마담놀이를 하며 자신들의 불만을 해소시킨다. 그런데 무수가 가짜편지 때문에 잡혀온 사실이 드러나 가석방되니, 하녀들은 자신들이 벌인 일이 마담에게 발각될까 두려워 마담을 수면제를 탄 차를 먹여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마담이 들어오고, 하녀들은 마담에게 고분고분하기가 애완용 동물은 저리 가라싶을 정도이다. 마담은 집에 수화기가 바닥에 내려져 있는 까닭을 하녀들에게 묻는다. 하녀들은 무슈가 가석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반가운김에 수화기를 떨어뜨렸다는 소리를 하니. 마담은 무슈의 석방을 기뻐하며 수면제가 든 차를 마시지 않고 외출을 한다.독살에 실패한 하녀자매는 다시 마담놀이를 하며, 마담대신 수면제를 탄 차를 마시고 쓰러진다. 그러나 마담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한 시도가 하녀자매에 의해 계속되면서 연극은 끝이 난다.무대는 피아노, 장식소파, 원형탁자, 의자, 옷장, 장식장, 마네킹에 이르기까지, 마치 고급 의상실처럼 차려놓았다. 출입문도 흰 망사 같은 천으로 커튼을 드리우고, 의상도 최고급 드레스, 블라우스, 야회복, 모피코트, 반코트, 숄에 이르기까지 현란하고 화려하다. 하이힐까지 눈에 띈다. 하녀들의 붉은 내복차림도 극과 조화를 이루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라벨 작곡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도 극과 절묘하게 어울린다.김소희, 배보람, 황혜림, 손청강, 황유진 등 출연자들의 호연은 일찌감치 관객을 극에 몰입시키고, 마담 역이나, 하녀 자매의 성격창출과 열연은 원작을 격상시킨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무대 김경수, 조명 조인곤 변정원 유범열, 의상 김미숙, 기획 김한솔, 이종환, 디자인 손청강 황유진, 진행 강호석 임현준 김명우 등 스텝진의 열정과 기량이 드러나, 연희단거리패의 장 주네 작, 오세곤 역, 이윤택 연출의 ‘하녀들’을 원작을 뛰어넘는 공연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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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재욱, 김현중과 본격 삼각관계 예고
사진출처/KBS 2TV ‘감격시대’ 방송 캡처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 연출 김정규, 안준용) 6회에서 ‘수옥’과 ‘정태’가 ‘옥련’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수옥’과 ‘정태’가 ‘옥련’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긴장 관계를 형성했다. 기차역에서 ‘정태’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옥련’ 앞에 나타난 ‘수옥’은 ‘옥련’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건달들에게 돈을 준 후, ‘옥련’에게 치근덕거리게 시킨다. ‘수옥’에게 사주 받은 건달들에게 둘러싸인 ‘옥련’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이 때 나타난 ‘정태’는 타고난 실력으로 건달들을 때려눕히고, ‘수옥’에게도 맞선다. 하지만 ‘수옥’ 역시 ‘정태’의 공격을 날렵하게 피해 앞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정태’와의 첫 데이트에서 바람맞은 ‘옥련’은 허망한 마음을 안고 홀로 스케이트를 타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왈츠 음악 소리에 눈길을 돌린다. ‘수옥’은 빙판 위에 음악이 흘러나오는 축음기를 올려놓으면서 로맨틱한 미소와 함께 ‘옥련’에게 인사한다.
난봉꾼에 바람둥이라면서 ‘수옥’을 매정하게 대했던 ‘옥련’은 그 모습을 보고 ‘정태’에게 아쉬웠던 마음을 위안받는다. ‘수옥’은 빙판에서 우스꽝스럽게 넘어지고, 농담을 하는 등 마음이 상한 ‘옥련’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옥련’은 스케이트 장에서 ‘수옥’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스케이트 장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수옥’은 ‘옥련’을 차로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 이 때 ‘수옥’은 ‘옥련’의 집 앞에서 ‘정태’와 두 번째로 맞닥뜨린다. ‘옥련’은 ‘정태’를 보고 일부러 ‘수옥’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하고, 노래 레슨을 받기로 약속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정태’에게 질투심을 유발시킨다.
기차역에서의 첫 대면과는 반대로 ‘정태’가 ‘수옥’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이 장면은 극의 재미를 한 층 더 높이며 향우 이들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 지 기대감을 높였다.
‘수옥’, ‘옥련’, ‘정태’의 러브라인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매력적인 바람둥이 ‘수옥’ 역으로 출연 중인 김재욱의 ‘감격시대’는 수, 목요일 저녁 10시 KBS 2TV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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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 전 배역 오디션 종료
오는 8월, 7년 만에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제작 뮤지컬해븐)의 치열했던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이 지난 23일 종료됐다.
이번 ‘스위니 토드’ 오디션에는 역대 최고로 많은 규모의 지원자가 몰렸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작품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는 배우를 찾겠다는 목표로 진행된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약 400여명의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조연에 구분 없이 새로운 신예를 발굴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력 있는 기성 뮤지컬 배우에서부터 열정 가득한 신인배우들까지 오디션장을 가득 채웠다.
오디션 심사는 이번 ‘스위니 토드’의 연출을 맡은 미야모토 아몬을 필두로 프로듀서 박용호, 협력연출 가와이 노리코, 협력연출 이종석, 음악감독 이나영, 보컬코치 권혁준, 협력안무 홍세정이 진행했다.
특히 동양인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연출로 활약,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출가라 불리는 미야모토 아몬은 “일본에서도 한국 배우들의 뛰어난 실력은 숱하게 들었으나, 실제로 오디션장에서 본 한국 배우들의 수준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극찬하고, 오디션 응시자들에게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배우들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눈 여겨 보았다”고 말했다.
‘스위니 토드’는 19세기 산업혁명 초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누명을 쓴 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고 돌아온 ‘스위니 토드’가 복수를 위해 벌이는 블랙코미디로 한국에서 2007년 초연 당시 평단과 언론, 관객들에게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올해 8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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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 문화 체험 행사 ‘소울 오브 설’ 개최
주미한국대사관 문화원(원장/최병구)은 한국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설 문화를 소개하는‘소울 오브 설(Soul of Seol)’ 행사를 30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DC 일원에 있는 한인 입양인과 그 가족, 성인이 된 한인 입양인들이 참석해 가족 간 화합과 이웃 및 친지의 행운을 기원하는 한국 고유 명절 ‘설’의 의미와 그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 전통가옥의 생활공간인 사랑방을 재현한 문화원 사랑방에서 한복 입는 법과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면서 덕담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전통 한지 공예를 체험하고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 원장으로부터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시식할 예정이다.
워싱턴 문화원은 “앞으로 한인 입양인들이 고국의 문화를 배우고 익혀 한국인이란 자긍심을 갖고 미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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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꼭두, 유럽에 가다
꼭두박물관 유럽 순회전시, 세 번째 지역인 벨기에 에서 ‘꼭두, 영혼의 동반자’ 개막
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관장 김옥랑, 이하 꼭두박물관)이 주최하는 ‘꼭두, 영혼의 동반자’전시가 지난해 9월 26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유럽 4개국을 순회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는 독일 라이프찌히 그라시 인류학 박물관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국문화원 두 곳에서 큰 호응을 받으면서 막을 내렸다. 이어 벨기에의 브뤼셀 주 한국문화원에서 세 번째 전시가 29일 개막됐다. 유럽 전시에서는 꼭두박물관 소장의 조선후기 상여와 꼭두 유물 76점이 선보인다.
유럽 순회전시의 장소였던 독일 그라시 박물관과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꼭두를 접한 독일과 헝가리 현지인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꼭두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라시 박물관장 비르기트 쉡스-브렛슈나이더 박사(Dr. Birgit Scheps-Bretschneider)는 전시를 관람한 후 “망자를 지키는 꼭두가 마음에 든다. 이 꼭두를 상여에 세워둔다는 생각 자체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망자가 여행길에 여러 어려움이 닥칠 텐데, 이 때 꼭두가 도움을 준다는 것은 감동적”이라고 평했다.
이번 유럽 순회 전시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열린 특별전, ‘꼭두, 또 다른 여행길의 동반자’가 현지에서 열띤 반응을 받아 이뤄지게 된 것이다. 당시 대영박물관의 아시아 담당 큐레이터 쟌 스튜어트는 “놀라운 전시”라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대영 박물관의 기획 전시로 계획하고 싶다”고 관심을 표명했다.
세계 최대 장식 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중국 컬렉션 부장도 한국의 ‘꼭두’가 아름답고 매우 독특하다고 평했다. ‘꼭두’에 대한 전문가의 이와 같은 찬사는 조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꼭두가 지니고 있는 영적 부분이 매혹적으로 작용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8월 대통령의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꼭두에 대한 해외의 호평이 특별히 언급되면서 꼭두가 더 한층 주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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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 설 맞이 이벤트 실시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2월 초, 극단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신작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가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은 설을 맞아 특별한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 4일 까지 예매하는 모든 관객에게 전석 50% 할인을 제공한다.
‘설날 기념 세뱃돈 할인’ 이벤트는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가진 세뱃돈을 일회적인 ‘흥미’나 상품에 대한 ‘욕구’에 소비하기보다는 ‘문화’의 영역에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티켓예매 대행업체 인터파크의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이 작품은 증권으로 큰 성공을 맛보았다가 급한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오는 ‘허영세’가 주인공으로, 금전에 대한 욕망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웃음과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 세태를 풍자한다.
그동안 연구발표회, 독회, 쇼케이스 1년 이상의 사전 제작 작업이후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오는 4월 대학로예술극장 3관 외 많은 재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그동안 쌓아 온 활발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인정해 지난해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을 성수아트홀의 상주단체로 선정한 바 있다.성수아트홀은 서울 성동구 뚝섬로 1길 (성수동 1가) 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인근에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있다. 지난 2012년 9월에 개관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의 운영 하에 활발하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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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진세연, 김현중과 케미 폭발
사진출처/KBS ‘감격시대’ 캡쳐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김옥련으로 완벽 변신하면서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첫인상을 시청자에게 안겨줬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연출 김정규, 이하 감격시대)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성인분량이 본격적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진세연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옥련역을 맡았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면서, 주인공 김현중과 격정 멜로를 펼치는 여주인공으로 첫 등장, 무반주 라이브로 ‘오버 더 레인보우’ 노래를 부르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변신!너무 기대됩니다’ ‘진세연 목소리 좋다!’ ‘절세미인이 여기 있었네요! 진세연 앞으로 기대됩니다’ 등 옥련이로 변신한 진세연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격시대'는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2014년 KBS2의 야심작으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감성 누아르'다.
한편, 여주인공 진세연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환호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감격시대’는 수목 저녁 10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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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핫도그 쐈다
개그맨 박준형이 출연중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팀 전체에 통 큰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은 현재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 이집트 왕 파라오로 출연 하고 있다. 극중 배역인 이집트 왕에 걸맞게 팀 전체에 핫도그를 선물했다.
공연 관계자에 의하면, 박준형은 평소 배우들을 비롯해 모든 스탭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훌륭한 팀워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박준형의 연기에 대해서 “무대 위에서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내공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연기”라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훌륭한 팀워크만큼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무대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박준형이 출연중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라이언킹’, ‘아이다’ 등을 작사한 팀 라이스의 최초의 공동 작업 작품으로, 성경 속 인물 ‘요셉’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뮤지컬 ‘요셉어메이징’은 오는 2월 9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문의070-4488-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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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종국, ‘2014년 사랑의 힘 공익활동 콘서트’ 종료
지난 25일 대만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김종국의 ‘2014년 사랑의 힘 공익활동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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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 수상
뮤지컬 ‘킹키부츠’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 수상(제공/CJ E&M)
CJ E&M이 공동 프로듀서(Coproducer)로 참여해 제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 Kinky Boots’ 가 현지시각 26일 오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56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마돈나와 함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 팝디바 ‘신디로퍼’가 작곡을 맡아 신나는 디스코, 팝, 발라드 등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면서, 브로드웨이의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신디로퍼의 음악은 뮤지컬 ‘킹키부츠’를 가장 트랜디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대중음악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위키드’ ‘라이온킹’ ‘북오브몰몬’ 등이 수상한 바 있어 뮤지컬 ‘킹키부츠’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명작으로 입증 받은 것이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에서 정식공연을 (3월 3일 프리뷰 개막) 올린 지 불과 3개월 만인 지난해 4월 4일 제 67회 토니어워드에서 작품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로 떠올랐다.
특히, 신디로퍼는 여성 작곡가로서는 최초로 토니어워드 작곡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팝스타를 뛰어 넘어 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크리에이터로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사들도 ‘킹키부츠’와 신디로퍼의 음악과 ‘킹키부츠’에 대한 호평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미국 현지의 주요 언론사인 뉴욕타임즈는 ‘탁월하다! 신디로퍼는 대중을 사로잡는 황홀한 팝스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킹키부츠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초월하여 당신의 열정을 찾게 하는 작품이다’고 평했다.
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킹키부츠를 보고 재미있었다고 느끼지 않았다면 당신은 멍청이가 분명하다. 신디로퍼의 중독성 넘치는 노래들은 축제와 같다. 킹키부츠는 당신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올해 11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공연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CJ E&M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공동프로듀서로서 아시아 진출도 보다 빠르게 성사시킬 예정으로, 2015년 이후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관객들이 오리지널 투어 공연 및 현지 라이선스 공연을 만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파산 위기에 빠진 신사화 구두 공장을 가업으로 물려 받은 '찰리'는 여장남자 '롤라'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여장 남자를 위한 부츠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틈새 시장을 개척해 회사를 다시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탄탄한 드라마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 줄 스펙터클한 안무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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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과 ‘설날’ 궁.능 무료개방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설날 당일’(1. 31.)에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개방하고, 설 연휴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문화융성 실현과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함에 따라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 증진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함에 따라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권 증진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개방한다.
또 ‘문화가 있는 날’ 시행을 기념하는 무형문화재 공연 행사가 오는 28일 낮 12시 30분에 정부대전청사 내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국악인 오정해 씨의 사회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의 ‘4인 4색’ 공연,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예술단의 무대 등이 40분간 펼쳐진다. 특히 이 공연에는 대전지역보호센터 아동과 청소년(6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인근 천연기념물센터 등을 방문한다. 문화재청은 이들에게 식사도 제공하고 성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 경복궁 함화당(咸和堂)과 집경당(緝敬堂)에서는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 창경궁 숭문당(崇文堂)에서는 무의탁 홀몸 어르신(40여명)을 모시고 창경궁 관람을 안내한 후 창경궁 직원들이 합동세배를 올리고, 세화를 나눠드리는 ‘설맞이 무의탁 홀몸어르신 초청행사’가 30일 하루 동안 열린다.
이 외에도 설 연휴 기간 중 ▲ 덕수궁 함녕전(咸寧殿) ▲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 여주) ▲ 현충사(충남 아산) ▲ 칠백의총(충남 금산)에서 새해맞이 한글 소망 써주기, 소원성취 복조리 나누기, 윷놀이.투호 등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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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배그린’은 잊어주세요...촬영 틈틈이 봉사활동
사진출처/4DOORs Entertainment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이계준)에서 표독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봉사활동 사진이 그녀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됐다.
극중 오신희로 분해 온갖 악행과 거짓말을 하며 열연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배그린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과 함께 놀이프로그램 도우미와 식사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활동하면서 짬짬이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다닌다는 배그린은 이번 봉사에서도 시종일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내 손을 잡아'는 배그린에 복수의 칼날을 제대로 들이대면서 배그린을 옥죄어오는 박시은의 변신에 극의 전개가 한층 긴박해지며 매일 아침 7시 50분 아침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고 있다.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연기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배그린에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