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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위대한 발견展’ 개최
전세계 그림책 100년의 역사가 대한민국에 모두 모인다.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주최 성남문화재단, ㈜크리에이션랩알리스)은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 등 걸출한 세계 그림책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을 총망라해 121점을 국내 최초로 오는 7일부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내 토끼 어딨어?’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등으로 국내는 물론 현재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를 필두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모리스 센닥, ‘슈렉’의 원작가로 유명한 윌리엄 스타이그 등 세계 유수 그림책 작가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훌륭한 그림책이란, 가정에서의 작은 미술관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는 그림책 연구자 마틴 솔즈베리의 말 처럼 세계의 가정에서 누구나 보아오던 그림책 속 그림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총 69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세계 그림책 100년 & 모 윌렘스 월드’라는 부제와 같이 그림책 100년사를 아우르는 작품섹션과 작가 ‘모 윌렘스’의 특별전 섹션, 이렇게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 그림책 100년사를 소개할 작품에는 1900년대 초기 파머 콕스 ‘브라우니’와 같은 빈티지 그림 작품부터 2000년도 줄스 파이퍼의 ‘무서운 거인’까지 그 역사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미국 최초 그림책 전문 미술관인 ‘에릭칼 그림책 미술관’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수많은 유명 작가들에게 기증받은 작품들을 모두 모아 그 첫번째 해외 전시할 나라로 대한민국을 선택한 것.
그림책은 물론 유아교육의 관심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그 첫번째 해외전시를 유치해 그림책의 명품명작들이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게 함에 전시의 의의를 뒀다.
이번 전시를 위해 세계 그림책 100년사를 소개할 작품은 총 98점으로 세부 섹션으로는 ‘위대한 이야기’, ‘유명한 캐릭터들’, ‘시와 노래’, ‘역사’, ‘요정과 민담’, ‘하찮은 창조물들’ 등으로 나뉘어 그림 속에 담긴 각각의 스토리들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세계 그림책 100년사를 소개할 작품들 외에 ‘내 토끼 어딨어?’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모 윌렘스’의 특별전이 준비됐다.
‘모 윌렘스 월드’라 불릴 이번 섹션에서는 모 윌렘스의 기존에 히트했던 작품들과 함께 최신작까지 공개된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으로는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등의 비둘기 시리즈와 ‘꼬므 토끼’ 등의 내 토끼 시리즈는 물론,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등 국내에 그림책으로 발간된 그림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모 윌렘스는 미국에서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유명작가이자, 동시에 방송부문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는 ‘에미상’을 수상한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그가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더빙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들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집안의 모든 벽이 칠판이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고 ‘내 토끼 어딨어?’의 소녀주인공 트릭시가 자신의 딸이 실제 모델이었을 만큼 다정한 한 가정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내한해 전시현장에서 직접 자유롭게 드로잉해 작품을 시연하고, 원어로 실감나게 동화구연을 하면서 독특한 퍼포먼스를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일까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과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전시오픈기념 특별할인가’에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티켓에서는 정가 1만 2천원에서 7,000원으로, 티몬에서는 50% 할인가에 해당하는 6,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아.청소년과 일반 성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가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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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플레이, 재즈로 K-POP의 새로운 지평 열다
사진/홍콩 ‘커머셜라디오(Commercial Radio 2-903)’ 인터내셔널 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가 K-POP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윈터플레이 3집 ‘Two Fabulous Fools’ 수록곡 ‘Shake it up and down’이 현재 홍콩 최고의 팝뮤직 스테이션 ‘커머셜라디오(Commercial Radio 2-903)’ 인터내셔널 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인터내셔널 플레이 차트는 재즈를 넘어서 전 세계 팝 뮤직을 통틀어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결과로, 이번 기록은 해외 유명 팝가수 비욘세와 브루노 마스 그리고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를 제친 결과다.윈터플레이의 해외 활약상은 이뿐만이 아니라, 지난해 10월 홍콩을 비롯한 중국, 대만, 마카오에서 3집 라이선스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홍콩 HMV 재즈 차트 1위를 기록하고 홍콩레코드 클래식&재즈 차트에서 세계 정상급 클래식 뮤지션 '안드레아 보첼리'와 '루치아노 파바로티' 사이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했다. (재즈 세일즈에서는 1위다.지난해 말에는 홍콩 최고 권위의 TVB 방송국의 JSG(Jade Solid Gold) 콘서트에 해외뮤지션 최초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윈터플레이의 이번 해외 성과는 순수하게 음악만으로 거둔 결실로, 홍콩 ‘커머셜라디오(Commercial Radio 2-903)’의 DJ는 윈터플레이를 “K-POP의 다양성을 알리는 선두주자”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윈터플레이의 소속사 대표에 의하면, “윈터플레이의 음악을 통해서 한국의 K-POP을 듣기 시작했다는 해외팬들이 많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는 윈터플레이의 이런 활약상이 크게 주목 받지 못하고 있다.아이돌 위주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K-POP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윈터플레이의 이런 실질적인 성과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지난 2007년 결성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대중적인 재즈를 표방하면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즈라는 장르의 한계상 지상파 등 미디어 방송에서 윈터플레이가 설 자리는 마땅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윈터플레이는 더욱더 차별화된 기획력과 적극적인 해외 활동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한편 윈터플레이는 오는 4월 6일 LG아트센터에서 2014년 첫 단독콘서트 ‘NONSTOP JAZZ FEVER’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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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뒤늦은 후회...오열연기 ‘가슴뭉클’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 ! ’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6회 방송 분에서 뒤늦은 깨달음에 처절한 눈물을 보인 왕수박에게 시청자들 또한 눈물을 머금었다.
수박(오현경 분)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민중(조성하 분)과의 재결합이 뜻대로 되지 않자, 왕봉(장용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민중을 만나고 온 왕봉은 아무래도 재결합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수박이 일하고 있는 순두부집으로 찾아간다.
일하고 있는 수박에게 왕봉은 “고서방 만나고 오는 길이다”라고 한마디를 하자 멈칫하는 수박이었다. 이어 “아무래도 고서방을 놔줘야 될 거 같다”라는 말에 눈물을 왈칵 쏟는 수박.
울기만 하는 수박에게 왕봉도 목이 메인 채, 그렇게 해. 응?“이라면서 수박에게 말을 건넨다. 이에 수박은 ”아부지. 제가 철이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러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워요. 애지 아빠만한 사람 없는데. 너무 아쉽고 너무 그리워요. 근데 그 사람한테 잘한 게 하나도 없어서 잡을 수도 없고 돌아버릴 거 같애요. 내가 옛날에 이렇게 해줬잖아, 너한테 이렇게 잘해줬는데, 나 버리면 사람도 아니다, 이런 말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는 거에요. 밥 한번 차려 준적 없고 속옷 한번 빨아준 적 없는데, 그런 내가 너무 밉고 싫어요“라면서 그 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박이의 캐릭터 변화를 한 눈에 보여줬다.
애들만은 자신이 키우고 싶다던 수박은 결국 민중이 애들을 데려가면서 그 충격에 앙금이 골목길을 뛰어가면서 우당탕 넘어지고, 그 모습을 놀라며 보는 수박의 모습에 46회가 마무리가 됐다.
단 4회만을 남겨놓고 결말 함구령이 내려진 ‘왕가네 식구들’의 끝마무리가 주목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 47회는 토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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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옥탑방고양이’ NEW 포스터 공개
“대한민국 창작 연극의 신화! 2년 연속 연극 부문 예매 랭킹 1위(인터파크)”에 빛나는 연극 ‘옥탑방고양이’가 아홉 번째 시즌을 맞아 NEW 포스터로 새단장하고 새로운 배우들과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에 공개된 NEW 포스터는 노을이 지는 서울의 한 옥탑방을 배경으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이 마치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포즈로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과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신인 배우 등용문이라 불리면서 시즌을 거듭할수록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온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옥탑방고양이’ 전 배역 공개 오디션에는 많은 신인 배우들이 몰려 뜨거운 경쟁을 치렀다.
이번 시즌 행운의 열쇠를 거머쥔 주인공으로는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로맨틱하고 따뜻한 ‘경민’ 역에 이대일, 최수영, 김선혁, 오근욱이, 드라마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구에서 상경한 어설프지만 귀여운 ‘정은’ 역에는 김가은, 하정, 이지혜, 이시원이 발탁됐다.
극의 활력소이자 멀티맨으로 8개 배역을 소화하는 개성만점 ‘뭉치’ 역에는 박상현, 공훈, 박민규, 최용식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멀티걸 ‘겨양이’ 역에는 장순 김혜령, 이해인, 박아름이 캐스팅됐다.
‘볼수록 연애하고 싶어지는 리얼 연애지침서’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인터넷 소설(김유리 作)을 원작으로, 소설이 온라인 상으로 큰 인기를 끌자 지난 2003년 김래원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됐다.
2010년 4월 대학로 초연 당시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실력파 젊은 연출가 김태형과 최근 방송과 연극 등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중인 박은혜 작가가 찰떡 호흡을 맞췄고, 강동호, 이선호, 황보라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동하, 박성훈, 박은석, 장지우 등 현재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탄생시키면서 평균 객석 점유율 92%, 2012년 인터파크 연극 예매율 1위, 2013년 인터파크 전체 공연 예매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지금까지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창작 연극의 흥행 신화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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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조성하-김희정, 팽팽한 신경전(?)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 캡쳐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5회 방송 분에서 드디어 마주하게 된 수박과 순정의 팽팽한 접전이 그려졌다.수박(오현경 분)의 부름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만남과 동시에 불꽃이 튄다.단단히 마음을 먹은 수박은 “우리 아버님 병원까지 간병인 흉내내면서 들락대던 가증스런 그 아줌마, 당신 아니야?” “어쩐지 두 사람 볼 때마다 이상한 촉이 왔었는데, 그렇게 둘이 짜고 사람 하나 바보 만드니 기분 좋았어? 얼마나 고소 했을까”라면서 순정(김희정 분)에게 쏘아 붙였다.이어 수박은 “우리 재결합할 거야. 그 사람 몰라? 절대 자기자식 버릴 사람 아니야”라면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지만, 순정(김희정 분) 또한 지지 않고 “자식 버릴 사람은 아니지만 재결합은 글쎄요, 두고 보죠. 그럴지 안 그럴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이에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는 수박은 벌떡 일어나 순정에게 물 따귀를 때리기 위해 시원하게 물을 확 뿌리고, 따귀를 때리려는 순정에게 제지를 당했다.그 후, 민중(조성하 분)과의 재결합은 위해 수박은 앙금(김해숙 분)의 계획대로 애지(이예선 분)를 이용해 민중의 집에 가지만, 마음이 굳건한 민중은 넘어가지 않고 도리어 당하는 수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민중의 집 앞에서 마주하게 된 세 사람!쓰러진 순정을 부축하면서 수박에게 “애지엄마! 앞으로 여기오지마!”라면서 단호히 수박을 거부하는 민중! 이에 수박은 큰 충격을 받는다.단호한 마음의 민중을 돌리기 위해 뒤늦게 노력하는 수박, 과연 수박의 노력은 어떠한 결실을 맺게 될지 주목되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며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국민드라마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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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남주나’ 오나라-서동원 부부, 차화연 재혼 ‘앞장’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1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35회 방송 분에서 오나라와 서동원 부부는 차화연 재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지영(오나라 분)은 현수(박근형 분)가 순애(차화연 분)에게 프로포즈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유라(한고은 분)에게 전화를 걸어 또 밉살을 떤다. 지영은 유라에게 재혼 꼭 시켜드리고 청첩장까지 찍어 여고 동창회에다 소문을 내야겠다고 한다.그러자 오기가 생긴 유라(한고은 분)는 유진(유호정 분)에게 “정말 웃기는 건 그 기집애야. 자기들끼리 결혼식 올려주겠대. 청첩장까지 찍어서” 하소연을 하자, 유진은 그 친구 좀 만나자는 말을 한다.이어 지영, 병주 부부, 유진, 유라는 카페에서 만나게 된다. 지영, 병주 부부는 재혼에 찬성이라는 말에 유진은 “두 분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세요. 양가가 모여서 조촐하게 예를 갖추고 함께 사시게 하는 건 어떨까요?”라고 말을 하자. 지영은 “그게 재혼…아닌가요?” 묻는다.망설이던 유진은 단호하게 “혼인신고만은 안 하는 걸로 해요”라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자, 지영, 병주 부부는 어이없음에 입을 다물지도 못한 채 대답 또한 하지 못한다. 갑자기 테이블을 양손으로 힘껏 치는 병주의 모습으로 35회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많은 사공으로 인해 박근형과 차화연의 황혼의 로맨스에 이상전선이 생기게 될지 걱정이 되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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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EX-AIR: 경험의 공기’전 개최
사진/김효숙 작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고양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4일까지 2013년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참여 국내 작가들의 성과 보고전인 ‘EX-AIR: 경험의 공기’전을 개최한다.‘EX-AIR: 경험의 공기’전은 2013년 고양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국내 작가 8명이 교환입주기간 동안 얻은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뉴질랜드, 대만, 독일, 일본,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3개월간 해외에 체류했던 국내 작가 8인은 현지에서의 경험들을 작품으로 엮어냈다.새로운 장소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미친 영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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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특별 영화 프로그램 ‘3X3D’13편 상영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서울관은 복합문화공간과 매체융합의 특성으로 영화관과 멀티프로젝트 홀을 갖추고 있다.
영화관은 멀티플렉스 극장과 동일한 최신 디지털프로젝터로 3D 영상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대형스크린이 구비돼 있어, 입체적이고 풍부한 시각적 체험을 제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관 개관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영화는 총 13편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8주간 상영한다.
상영 프로그램은 ‘3X3D’를 테마로 평론가 3명의 추천작 5편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3D 제작지원작 8편을 상영할 예정으로, 제작지원작은 단편으로 컬러 블루, 레드, 그레이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프로그램 타이틀이면서 영화 타이틀이기도 한 ‘3X3D’(1월 22일 첫 번째 상영)은 미술관 프로그래머 추천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세계 거장 장 뤽 고다르, 피터 그리너웨이, 에드가 페라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로 3D 입체영화에 대한 탐구적인 작품이다.
영화평론가 전찬일 추천작은 베르너 헤어초크의 ‘잊혀진 꿈의 동굴’과 박홍민 감독의 ‘물고기’로 3D만의 입체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어 오동진 평론가의 추천작 빔 벤더스의 ‘피나’와 ‘스텝업4:레볼루션’에서는 3D 영상에서 포착 가능한 입체적공간과 인물 동작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끝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지원작 단편작품 8편이 상영돼 3D 입체영화의 다각적인 실험성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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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작품공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문태)은 오는 7일까지‘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작품공모’ 접수를 받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작품공모’를 통해 전통공연예술가들의 우수한 창작국악극을 발굴해 국악+극이라는 장르를 활성화 시키고, 전통음악극의 무대화 작업을 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기위해 작품을 공모한다.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공연 된 창작국악극 작품 중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재단 홈페이지(www.kotp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창작국악극사무국으로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창작국악극의 작품기준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 기존 작품을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작품, 전통음악의 특징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이달 26일 저녁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개인상부문으로 시상하고, 작품상 수상작에는 창작활성화지원금이 지급이 된다.(문의 02-74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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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정영섭, 영화 '들개' 캐스팅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정영섭이 영화 '들개'에 캐스팅됐다.지난해 서로 죽고 못 사는 절친이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사랑을 쟁취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홍수아, 한수아, 서지석 주연의 영화 '연애의 기술'에서 지영(한수아)의 애인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영섭은 '들개'에서 극 중 조직폭력 세계로 뛰어드는 청년 태우가 속한 조직과 라이벌인 상대 조직 보스 성산(이순재)을 보좌하는 두식 역으로 출연한다.한편 영화 '들개'는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세상에 마음을 닫고 살던 한 청년이 조직폭력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통 액션 느와르 작품이다.서인국과 이종석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노브레싱'의 제작사인 영화사 수작이 제작을 맡았고, 연출력을 인정받은 엄세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서인국과 박용우가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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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그룹 포맨, ‘신이 보낸 사람’ 뮤직비디오 공개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난 희망을 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감동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 ‘신이 보낸 사람’이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자유를 찾기 위한 철호와 북한 주민들의 간절한 모습들과 감성그룹 포맨의 서정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영화 속 스토리에 가슴 진한 여운을 배가시켰다.영화는 실제 북한의 탈북자들의 참혹한 현실을 재구성한 실화인 만큼, 자유를 찾기 위해 탈북을 시도하는 북한 주민들의 고군분투와 현실들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킨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보컬로 많은 팬을 형성하고 있는 포맨이 OST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영화 속 OST이자 뮤직비디오의 음원으로 사용된 ‘바람이 분다’는 지난달 13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점령하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한편,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13일 개봉해 자유, 희망,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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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정유미.연우진 캐스팅
사진/정유미국내 최초의 디지털 3D 입체 공포 영화 ‘터널 3D’(감독 박규택, 제작 ㈜필마픽쳐스, ㈜마당엔터테인먼트) 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곧 크랭크인 예정이다.‘터널 3D’는 드라마 ‘원더풀 마마’ 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정유미,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연우진, 드라마 ‘감격시대’의송재림과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의 정시연이 현재 출연을 확정 지었다.신예 연기파 배우 이시원, 이재희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고, 현재 최고의 연기파 배우 손병호가 주조연으로 출연,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터널 3D’는 폐탄광 지역에 조성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겪게 된다는 내용의 청춘 호러 스릴러 영화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더 웹툰 : 예고살인’을 제작했던 ㈜필마픽쳐스와 ㈜마당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특히, 이번 ‘터널 3D’는 보다 수준 높은 3D 입체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실사 입체 촬영에 더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광주의 ‘EMIG’가 3D 컨버팅과 VFX 작업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으로, 현재 ‘미스터고 3D’ 이후 침체된 한국 3D 입체 영화 시장의 새로운 도화선이 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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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은 누구나 갖고있는 본능”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등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들의 캐스팅과 함께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로망을 함께 그려내 주목 받고 있는 ‘관능의 법칙’이 지난달 28일 언론시사회를 개최했다.‘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있다.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그리고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감독이라 호평 받는 권칠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관능의 법칙’ 언론시사회에서, 연하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오랜만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골드미스 ‘신혜’역의 엄정화는 세 여배우의 연기 호흡에 대해 “조민수 선배는 상대 배우의 감정까지 끌어올려주는 힘이 있다. 그래서 굉장히 감사하며 촬영했고, 셋이 함께 촬영할 때는 대사 사이의 공백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어질 정도로 재미있고 편하게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남편에게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아내 ‘미연’역의 문소리는 “노출, 배드신은 10년이 지나도 부담을 느낄 부분이다. 그러나 여배우로서 가지고 가야 될 숙명”이라고말했고, 딸 눈치 보며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으로 분한 조민수는 “20대 못지 않게 40대 여성들도 충분히 열정적이다. 나도 20대에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사나 걱정했지만, 지나보니 세월만 흘렀을 뿐 똑같다”고밝혔다.또한 세 여배우는 “’관능’이란 각자의 가슴 안에 있는 본능”(조민수), “’관능’은 늙지 않는다”(문소리), “관능미, 섹시미는 인생의 법칙처럼 가져가야 되는 것”(엄정화)이라면서각각‘관능의 법칙’에 대한 솔직한 정의를 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끝으로 엄정화는 “영화를 보고 ‘항상 사랑을 꿈꾸며 살고 싶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행복했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고, 문소리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 연령대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하며 감사하는 마음에 즐겁게 촬영했다. 관객들에게도 반갑고 유쾌한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권칠인 감독은 “’관능의 법칙’은 엄마와 딸, 부부, 친구들 등 함께 했던 시간이 긴 사람들을 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영화를 보고 난 뒤 같이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려 보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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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미모.연기력 '훌쩍 성숙'
웃음이면 웃음, 액션이면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설 극장가에 예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 극 중 미녀 삼총사의 리더 진옥(하지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진지희의 성숙해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역배우 진지희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는 하지원의 아역으로 등장한다.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특히 마치 언약을 하듯이 ”이 예쁜 칼로 더 예쁜 나를 지켜줘야 한다”고 어린사현(주상욱)에게 화도를 건네는 어린 진옥에게서는 예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이 엿보인다. 또한 극중 아버지 조유식(정호빈)이 김자헌(최성민) 일당에게 당하는 장면에서는 아역배우답지 않은 가슴 절절한 오열 연기를 선보여 연기까지 훨씬 성숙하고 깊어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네티즌들은 ‘하지원도 하지원이지만 빵꾸똥꾸 오랜만에 봐서좋았음! 옛날의 빵꾸똥꾸가 아냐! 폭풍 눈물 흘리는데 나까지 슬퍼짐…’ ‘시사회에서 봤는데 빵꾸똥꾸가 이렇게 컸다니!!! 연기도 잘하고 말이야. 부디 이렇게 쭈욱 자라다오~~’ 등 진지희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서신애는 영화를 보자마자 자신의 트위터에 ‘조선미녀삼총사화이팅♡지희화이팅♡ p.s. 지희야 너 연기 잘하더라.. 또르르’라는맨션을남겨남다른우정을드러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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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캐리 멀리건에 어울리는 여배우 ‘고아라’ 1위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및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2014 전미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의 4개 부문 싹쓸이 수상, 씨네21의 이동진, 김혜리, 유지나 평론가로부터 10점 만점을 받은 코엔형제의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 속 사랑스러운 욕쟁이 진 역에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고아라가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29일 개봉 후 폭발적 흥행 질주를 시작한 코엔형제의 첫 음악영화 ‘인사이드 르윈’ 속 사랑스러운 욕쟁이 진 역에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 고아라가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003년 청소년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고아라는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로 꼽힐 정도로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영화와 CF를 섭렵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여신 이미지를 과감하게 버리고 ‘응답하라 1994’의 푼수 여대생 ‘성나정’으로 변신에 성공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그런 그녀가 ‘인사이드 르윈’의 진 역에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에 1위로 선정된 것은 놀라울 것 없는 일로, 실제 진 역을 맡은 캐리 멀리건 역시 인형 같은 얼굴로 사랑스러운 까칠녀를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인사이드 르윈’ 속 진은 주인공 르윈에게 자신의 임신에 대한 책임을 모두 뒤집어 씌우고 쏘아붙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속 깊이 르윈을 챙기는 인물이기도 하다. 진 역을 맡은 캐리 멀리건은 “신경질적이고 항상 화가 가득 차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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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고아성-김유정-김향기, 설 인사 사진 & 영상 공개
김려령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완득이’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는 작품 ‘우아한 거짓말’이 설날을 맞아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유쾌한 셀카 새해인사 영상을 네이버를 통해 공개했다.‘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 ‘천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완득이’ 원작자 김려령 작가와 이한 감독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우아한 거짓말’의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가 설날을 맞아 특별한 새해인사를 전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만지’ 역의 고아성이 엄마 ‘현숙’ 역의 김희애를 시작으로 동생 ‘천지’ 역의 김향기, 그리고 천지의 친구인 ‘화연’ 역의 김유정을 연이어 소개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유정과 김향기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으로 국민 여동생다운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고아성은 극중 고등학생 캐릭터에 맞게 교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실제 엄마가 딸을 대하듯 고아성의 볼을 쓰다듬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김희애와 발랄하게 인사를 전하는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는 마치 한 가족 같은 다정하고 편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또한 고아성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김희애와 김유정, 김향기의 새해 인사를 촬영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첫 촬영의 주인공이 된 김희애는 “올 한해 여러분들이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거 잊지 마시고요!”라고기분좋은새해인사를전했고, 김유정, 김향기는 한차례 NG에 이어 “올 한해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세우신 계획 모두 다 이루시고 설날에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라고 깜찍하게 인사를 전해웃음을 자아낸다. 끝으로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아한 거짓말’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힘찬 파이팅으로 마무리되는 이번 영상은 ‘우아한 거짓말’ 배우들이 전하는 특별하고 유쾌한 새해 인사로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한 엄마 ‘현숙’ 역으로 20여 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김희애를 비롯해 시크한 언니 ‘만지’ 고아성, 천지의 절친 ‘화연’ 김유정, 그리고 착하고 속 깊은 막내 ‘천지’ 김향기까지 세대를 넘어 연기력을 인정받은 네 여배우의 연기 변신과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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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황정민이 쓴 현장 포토 다이어리 공개
좋은 배우가 진심으로 연기한 영화, 사나이들마저 사랑 고백하게 만드는 영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온 가족 힐링 영화라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몰이 중인 ‘남자가 사랑할 때’가 황정민이 직접 사진을 고르고 쓴 현장 포토 다이어리를 공개했다.거친 양아치의 모습, 한 여자를 향한 서툰 사랑과 설렘, 그리고 아버지와 가족을 향한 미안함까지 그 표현력의 끝을 궁금하게 하는 황정민과 곽도원, 정만식, 남일우, 김혜은, 강민아 등 전 출연진이 연기 호평을 끌어낸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황정민을 주축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신세계’ 제작진이 다시 뭉친 영화답게, 현장 분위기 또한 남달리 화기애애했던 ‘남자가 사랑할 때’가 황정민이 직접 고른 사진에 직접 쓴 해설이 곁들여 진 포토 다이어리를 공개했다.평소 솔직한 성격인 황정민답게 그가 고르고 쓴 7장의 사진과 사연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높고(?) 적나라한 수위로 큰 웃음을 안긴다.키스 씬 촬영 당시, 너무 격렬하게 연기한 통에 치아가 한혜진의 입술에 부딪혀 피가 난 사연부터 스탭과 배우들이 함께 준비해 준 결혼 축하 깜짝 이벤트 현장에서 이마에 폭죽을 맞은 한혜진의 수난사, 야릇한 포즈로 이발소 액션 씬을 열렬히 준비 중인 황정민과 곽도원 형제의 다소 민망한 사진. 그리고 이발소 깍두기로 우정출연의 모범을 보여 준 의리의 부라더~ 박성웅과의 재회를 즐기는 모습, 분장팀 소품인 여자 가발을 착용한 채 활짝 웃고 있는 본인 사진 등 ‘남자가 사랑할 때’의 엔진인 황정민이 직접 쓴 포토 다이어리는, 일반적인 스틸 사진과 달리 긴장의 끈을 놓고 즐겁게 풀어진 배우들의 생생한 모습과 현장 풍경으로, 쉽게 볼 수 없는 큰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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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극장가, '가족영화' 열전
사진/영화 '만찬'의 한 장면설 연휴 극장가에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모두가 기다린 2014년 올해의 영화 ‘만찬’ ‘수상한 그녀’ ‘마이 플레이스’ ‘위험한 패밀리’ 등의 영화가 바로 그것.설을 맞아 연휴에 극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모습의 가족영화들이 화제다. 우리 시대의 한 평범한 서민 가족의 현실을 세밀하고 담담하게 그려내 여운을 주는 ‘만찬’을 비롯해 여주인공 심은경의 매력발산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수상한 그녀’, 특별한 선택을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다큐멘터리 ‘마이 플레이스’, 거장 뤽 배송 감독과 스타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코믹 액션 패밀리 무비 ‘위험한 패밀리’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면서 5천여 관객의 기립박수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만찬’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한 서민 가족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현실의 사회문제를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들에게 공감과 함께 마음 깊숙하게 전해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때로는 짐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마음의 위안이 되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다.칠순 할머니가 청춘으로 돌아가 20대 처녀의 모습으로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수상한 그녀’ 역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자신을 요양원에 보낸다는 자식과 손자들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고 가출한 칠순 오말순 여사(나문희 분)이 우연히 찾아간 한 사진관에서 젊음을 되찾아 20살 오두리(심은경 분)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뤘다. 심은경의 연기는 귀엽고 장면들은 유쾌하지만 영화는 다만 판타지나 코미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보여준다.비혼모라는 특별한 선택을 한 여동생으로 인해 한 가족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이민을 오게 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마이 플레이스’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가족 구성원들이 한 아이의 탄생으로 인해 서로를 보듬고 치유하는 가족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또한 세계적인 거장 뤽 배송 감독의 ‘위험한 패밀리’는 로버트 드 니로, 미셸 파이퍼 등의 스타군단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전직 보스의 가족들이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가족으로 위장해서 살아가지만 숨길 수 없는 액션본능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뤽 배송 감독 특유의 유머가 통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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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1,100만 관객 돌파
사진제공/NEW개봉 하자마자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각종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변호인’이 지난달 31일 오전 0시, 누적 관객수 11,000,000명을 돌파했다.전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식지 않는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면서 개봉 7주차 평일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변호인’이 1월 31일 개봉 44일 만에 18일 전야 개봉을 포함해 45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 같은 추세로 봤을 때 ‘변호인’은 이번 주 ‘실미도’(11,081,000명)를 뛰어 넘어 ‘도둑들’(13,030,227명), ‘괴물’(13,019,740명), ‘7번 방의 선물’(12,807,677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9,542명), ‘왕의 남자’(12,302,831명), ‘태극기 휘날리며’(11,756,735명), ‘해운대’(11,390,000명)에 이어한국영화흥행 TOP 8에 등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영화 ‘변호인’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비롯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영화까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1020세대를 비롯 중, 장년층 관객들까지 전 세대의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영화 ‘변호인’은 설날 연휴를 맞아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은 속물 세무 변호사가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변화해가는 모습을 생애 최고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낸 송강호의 열연, 그리고 오달수, 김영애, 곽도원, 임시완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변호인’은,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80년대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담아냈다.중, 장년층 관객들에겐 공감대를, 젊은 세대의 관객들에게는 현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으로 전 연령대의 관객에게 고른 지지와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호인’은 시간이 갈수록 지속적으로 평점이 상승하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면서 관객들에게 재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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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관객 300만 돌파
설날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국민 코미디 ‘수상한 그녀’가 개봉 11일째를 맞은 1일 누적관객 수 3,001,425명을 돌파했다.개봉 5일만에 100만, 9일만에 200 만을 동원하면서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이어간 ‘수상한 그녀’가 개봉 11일 째 되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설 극장가를 평정하며 휴먼 코미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4일만에 100만, 6일만에 200만, 10일만에 300만을 돌파하면서 흥행속도를 앞당긴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또한 ‘수상한 그녀’의 300만 돌파 시점은 휴먼 코미디 흥행작 ‘과속스캔들’ ‘써니’ ‘댄싱퀸’보다 무려 열흘 이상 앞선 초고속 흥행 속도다. 특히, 개봉 열흘째인 설날 당일 무려 5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했다.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첫 300만 돌파의 기쁨을 누린 ‘수상한 그녀’의 주역들은 인증샷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전대미문의 캐릭터 '오두리' 역으로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심은경은 극 중 선보인 꽃할매 패션과 함께 손가락으로 숫자 3을 표현하며 기쁨을 드러냈고, 순정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박씨' 역의 박인환도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깜찍한(?) 포즈로 훈훈함을 더했다.함께 공개된 ‘수상한 그녀’의 300만 감사 포스터는 반세기 연령차를 뛰어넘는 역대급 2인 1역으로 환상의 연기력을 과시한 심은경과 나문희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위풍당당한 웃음과 함께 ‘전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꽃할매'가 달린다’는 다짐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