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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KBS 2TV 드라마 스폐셜 ‘들었다 놨다’ 사원증 공개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신소율이 드라마 촬영중 사원증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들었다 놨다’(연출 이정섭/ 극본 유미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사원증을 들고 상큼한 미소를 짓는 것은 물론, 전화 업무에 열중하는 당찬 회사원으로 완벽 변신해 신소율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소율은 사원증으로 수줍게 얼굴을 가리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당시 받은 사원증을 계속 자랑하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듬뿍 드러냈다.
이와 관련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들었다 놨다’의 촬영 관계자는 “신소율이 사원증을 받고 마치 진짜 신입사원이 된 것처럼 정말 기뻐하고 뿌듯한 모습을 보여 사회 초년생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면서, “신소율은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지만, 밝고 애교도 많아 스태프들 사이에 활력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들었다 놨다’(연출 이정섭/ 극본 유미경)는 40대 노총각 남궁상(김C 분)이 새로 회사에 들어온 동갑내기 노처녀 이은홍(우희진 분)과 20대 진아(신소율 분) 사이에서의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드라마로, 남궁상이 삶의 남은 한 조각을 찾아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가수 김C, 배우 우희진, 신소율 등이 출연하고, 오는 23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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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 대본 매니아 입증(?)
사진출처/SY 엔터테인먼트
오는 26일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 앙큼상큼한 연기를 펼칠 배우 황보라가 그녀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보라는 책 대본 대신 인쇄대본을 들고 대본을 촬영 틈틈이 보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황보라는 “저는 책 대본 보다 인쇄대본으로 외우는 것이 많이 익숙하다”면서, “전체적으로 빠르게 먼저 훑어볼 수 있어 인쇄대본으로 먼저 분석 후 슛 들어가기 직전 콘티대본을 보는 편”이라면서 자신의 연기팁을 살짝 공개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황보라는 이혼 후 돌싱녀가 된 이민정의 '흑역사'를 함께한 절친 강민영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황보라가 연기할 강민영은 돈이 없어서 '골드 미스'는 근처에도 못 가는 노처녀. 입에 겨우 풀칠할 정도의 돈을 버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근근이 살면서도 이혼 후 갈 곳 없어진 이민정을 자신의 집에 선뜻 받아준 의리녀로 분한다.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살짝 가벼워 충고한답시고 험담 비슷한 위로와 염장을 한꺼번에 건네는 푼수기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前)남편과 전(前)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배우자, 진정한 결혼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로 다음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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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살다 보면’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제공/클립서비스
오는 3월, 2년 만에 돌아오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가 대표 넘버 ‘살다 보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일 ‘서편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송화’역의 차지연이 부른 ‘살다 보면’을 배경으로 지난 2012년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고 있다. 수묵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된 감각적인 무대와 배우들의 열연이 그대로 담긴 영상은 ‘서편제’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함축하면서 뮤지컬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살다 보면’은 '송화'가 엄마를 잃은 '동호'에게 위로의 마음을 건네며 들려주는 곡으로 ‘서편제’ 속 주인공들의 인생을 담은 대표 넘버다.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지난 시즌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살다 보면’을 비롯한 ‘서편제’의 음악에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해 기존에 알려진 영화와는 또 다른 호소력을 발휘한다.
윤일상은 이번 2014년 공연을 위해 남자주인공 '동호'의 신곡을 새롭게 추가하고, 기존의 넘버를 수정해 작품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한편 ‘서편제’는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2014년 ‘서편제’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신곡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 날 쇼케이스에는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뮤지컬 ‘서편제’만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20일부터 ‘서편제’ 공식홈페이지(http://www.musicalspj.com/)에 쇼케이스에 함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관객 중 50쌍을 추첨해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3일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다음달 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둔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2014년 뮤지컬 ‘서편제’에는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엠블랙) 등 검증된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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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 활용.홍보 확대
사진/수월관음도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외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보존을 강화하고 이들 문화재를 활용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위해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의 보존과 현지 활용, 홍보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올해에는 ▲ 미국 워싱턴 DC 소재 프리어.쌔클러 갤러리(Freer Gallery of Art and Arthur M. Sackler Gallery) 등이 소장하고 있는 미국 내 고려불화(17점)에 관한 연구와 정밀 사진자료 구축 ▲ 하와이 소재 호놀룰루박물관(Honolulu Museum of Art)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회화의 보존처리와 전시.홍보 ▲ 일본 도쿄 소재 고려미술관(高麗美術館)의 우리 문화재 홍보물 발간 ▲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Sèvres, Cité de la Céramique)에서 2015년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한국도자기 특별전’개최 준비 등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2007년도부터 현재까지 8개국 15개소의 주요 외국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보존처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3.0 취지에 따라 우리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국외 주요 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외에 소재하는 우리 문화재가 적극적으로 보존.활용.홍보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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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바이올린 독주회
김현미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3월 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개최된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Violinist 김현미는 서울예고를 거처 Helena Rubinstein Award 수상으로 미국 Mannes 음대 및 대학원을 전액장학금으로 졸업하고, 졸업 당시 ‘The Best Performance Award’의 수석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면서 사회에 입문했다.
이전에도 워싱턴 국제콩쿨, 메네스 콘체르토 오디션, 동아 콩쿨, 한국일보 콩쿨 등에 입상했고, 싱가폴 주니어 페스티발, 홍콩 청소년 음악제, 말보로 음악제, 탱글우드 음악제 및 일본 키리시마 음악제에 초청.연주했다.
또한 알렉산더 슈나이더 감독과 브란덴부르그 앙상블 멤버로, 뉴스쿨 챔버 오케스트라 멤버로 뉴욕에서 연주활동을 했고, 뉴욕스트링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세미나 오케스트라 등과의 연주로 경험을 쌓았다. 또 ‘Musicians from Malboro’ 시리즈에 2회 초청돼 뉴욕 카네기홀, 엘리스툴리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워싱턴 케네디센터, 필라델피아, 보스턴, 플로리다, 커네티컷, 메릴랜드 등 미국 순회연주를 했다.
일본 오사카와, 키리시마,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를 했고, 지난 2003년에는 1991년 창단해 제1회 예음상(92년, 실내악부문)을 수상한 Quartet21과 한국 문화교류재단 외교문화사절의 일원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순회공연을 마쳤다. 1998년에는 Quartet21의 대표로 평양의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돼 솔로 및 평양 윤이상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했고, 베를린 콘체르토 하우스에서 윤이상의 1주기 추모 음악회에 초청돼 현악4중주 작품들을 비롯해 여러 곡을 연주했고, 실황음반도 제작됐다. 지난 2006년에는 올해의 예술상(실내악부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수상했고, 2007년 제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2008년에는 제3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KBS홀 개관 기념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전관 개관 기념예술제, 충무아트홀 개관 기념연주회, SBS 6주년 기념음악회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가을축제 개막연주회, 재개관 기념 초청연주회, 재야음악회, 이건음악회, 통영 윤이상음악제에 초청.연주했고,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코리안심포니, 수원, 광주, 목포, 원주, 울산, 인천, 마산, 진주, 청주, 충남, 대구, 제주시향, 서울 심포니 및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또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연주, 예음초청 Quartet21의 명곡 시리즈, 베토벤 현악4중주 전곡 시리즈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KBS 한국의 연주가 CD로 독주와 실내악 음반을 제작했고, 이건음악회 실황 음반, 베를린 윤이상 1주기 추모음악회 실황음반 및 많은 사람이 애청하는 스즈끼 바이올린 교본전집 CD를 출반했다.
한편, 2000, 2002년에 미국 ‘The Quartet Program’의 여름 페스티발의 Coaching Professor로 초청됐고, 부천시향 악장을 역임했다. 현재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Quartet 21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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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홀스또메르’ 2월 28일 개막
남들보다 앞서가야만 하는 경쟁구도의 사회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는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가 명품연극으로 준비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선보이게 될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인간이 소유하고 버리는 말의 시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아름다움과 추함, 젊음과 늙음 등을 ‘홀스또메르’와 ‘세르홉스키’ 공작의 삶과 대비해, 산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져준다.
최고의 연기파배우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김명수, 서태화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올 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사람들과 자기자신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의 대학생들 그리고 인생의 반을 살아왔지만 여생에 대한 두려움이 교차하는 중년들, 삶을 살아갈 날 보다 돌아볼 추억이 많은 실버세대 등 모든 세대들이 함께 고민하고 돌아봐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의 인생을 통해 그와 유사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홀스또메르는 말띠 관람자들에게 3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馬(말) 티켓'이 적용된다.
또한 톨스토이 서적 지참시 전석 20% 할인되는 '톨스토이 티켓', 만 65세이상(1949년 이전 출생자) 관람자에게 전석 40% 할인되는 '실버티켓'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남겨줄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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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20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4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개막한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가해 참여 기업들과 스포츠산업계 종사자를 격려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소치동계올림픽과 함께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있어서 그 어느 해보다 스포츠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전자통신(IT) 기술과 접목된 다양한 헬스.피트니스 제품을 비롯해 아웃도어, 캠핑, 캠핑카, 바이크, 수중.수상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한자리에서 전시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실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암벽등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클라이밍 페스티벌’을 비롯해, 최신 아웃도어 경향(트렌드)을 확인할 수 있는 ‘아웃도어 패션쇼’, 다양한 아웃도어 안전사고 및 제품 체험을 위한 ‘아웃도어 안전 체험행사’, ‘서울국제스포츠산업포럼’, ‘바이크 신제품 발표회’, ‘수중 영상 사진전’ 등이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4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사무국 관계자는 “2014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은 스포츠산업의 최대 축제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스포츠가 한류를 이끄는, 또 하나의 스포츠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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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임화영, 김기덕 사단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캐스팅
사진출처/BH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임화영이 김기덕 사단의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에 캐스팅됐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독특한 소재로 인간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박기웅, 한채아와 함께 극의 흐름에 힘을 심어줄 임화영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이번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김동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각본 김기덕, 제작 김기덕필름의 김기덕 사단 영화로, 개봉을 하기도 전에 '김기덕'이란 타이틀 만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간이 갖게 되는 편견과 오만 그리고 현실 사회의 부패를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독특한 스타일과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영화다.
그 중 임화영은 연변처녀 ‘길림성’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으로, ‘길림성’은 중국어와 연변어를 번갈아 써야하면서 중국어를 6~70% 이상을 소화해야하는 어려운 역할이다.
배우 임화영이 연변처녀에 캐스팅 된 이유는 바로 '근면 성실함'이었다. 한국어로도 힘든 중국어 연기를 위해 직접 중국인을 섭외해 중국어로 된 대본을 밤새워 완벽히 외워가면서 매번 열심히 대본리딩을 준비해오는 등 배우로서의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임화영에게 스태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 '길림성'역에 캐스팅 됐다는 후문.
임화영은 지난해 천만 관객 사로잡은 영화 ‘광해’를 연극화한 연극 '광해:왕이 된 남자'의 중전 역할로 주목받은 바 있고, '신의 퀴즈 시즌1' '짝패' '신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신인배우 답지않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그 밖에도 광고 '듀오' '서울우유' 등을 통해 임화영 특유의 단아함과 청초한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 잡으며 CF계에서도 주목받았다.
한편, 수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을 받는 김기덕 감독은 직접 각본하고 연출한 이전영화 ‘피에타’ ‘빈집’ ‘섬’ ‘해안선’등과 자신이 각본하고 후배영화인들이 연출한 영화 ‘풍산개’ ‘영화는 영화다’ ‘배우는 배우다’등 걸출한 작품을 내세워 '김기덕 사단의 힘'을 여실 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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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남성진, 배신감에 눈 먼 ‘반격’ 시작될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다정다감 했던 이규식(남성진)은 아내 권지현(최정윤)의 비밀을 알고 배신감에 눈이 먼 반격을 시작한다.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규식(남성진)은 아내 지현(최정윤)과 도영(김성수)의 과거 연인 관계를 알게 되고, 그 관계 속에서 태어난 유경(김수진)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서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규식은 한 순간에 돌변하면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도영은 지현과 유경을 지키기 위해 친자 소송을 준비하고, 유경에게 유전자 검사를 부탁하기에 이른다. 규식은 이를 막기 위해 겉으로는 유경의 미래를 위해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유경은 규식과 태현 몰래 유전자 검사를 받게 되면서, 아슬아슬한 극의 전개에 긴장감은 더해져만 간다. 특히, 극중 이규식(남성진)은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인생에 흠집을 내지 않기 위해 이혼을 하지 않는 냉정함을 보이고, 믿음에 배신을 당한 남자의 감정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규식 역을 맡은 배우 남성진은, 이러한 규식의 상황과 심리의 변화를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다양한 감정을 보여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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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화기애애 화보 촬영장 공개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과 화보 촬영 스텝들 간의 화기애애한 장면이 포착됐다.
오지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얼마 전 진행된 화보 촬영 중 오지은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스텝들과 분장실에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오지은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공개한 오지은은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배우가 빛나도록 가꿔주고 다듬어주는 스텝들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그동안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지은이 촬영한 화보는 평소 오지은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중성적이면서 절제미가 돋보이는 컨셉으로,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지은은 매주 일요일 11시에 방송중인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에서 열혈 여형사 하선우 역을 맡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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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삶과 죽음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
창작뮤지컬 ‘디스라이프’
창작뮤지컬 ‘디스라이프’는 2013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예그린 앙코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2012년도 대구 뮤지 페스티벌에서 창작지원작으로 쇼케이스를 거쳐 관객들이 뽑아준 만큼 신선하고 즐겁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사랑받은 가수 최도원이 오랫동안 준비해 공연제작자로서 변신했고, CJ크리에이티브 마인즈의 예술감독 조용신이 협력 연출을 맡았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자꾸만 길어지자 저승은 비상사태이다. 저승차사, 천사, 악마들은 저마다 영혼을 수거해가려고 난리다.
다른 쪽(?)에 자꾸만 영혼을 빼앗기자 저승에서는 엘리트였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천년차사 태을에게 영혼을 데려오라는 특명을 내리고 잠시 유예기간을 준다. 50년을 갇혀있어 심하게 변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30년밖에 안되었지만 수완이 좋은 신입차사 호경을 파트너로 붙여준다.
명부대신 아이데드를 들고 첩첩산골 장수마을인 우스리로 영혼을 데리러 간 두 차사는 티격태격하다가 중요한 차사완장을 잃어버린다. 완장을 잃어버린 두 차사는 인간처럼 보이게 되고, 완장을 차고 있을 때는 알 수 없는 인간의 감정과 욕구를 경험하게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뿐인 시골 마을에 젊은 남자가 둘이 나타나자 수상한 행동과 모습에도 그저 반기고 친절히 대해준다.
아이데드라던가 차사완장의 중요성 같이 톡톡 튀는 신선함이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연기를 하는 젊은 연기자들의 모습과 개그 콘서트처럼 유행어인가 싶을 만큼 반복되는 대사로 인해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한다.
불분명한 발음 때문에 살짝 아쉬움이 없지 않았지만 유쾌한 분위기가 많은 부분을 감싸주고 있고 가볍게 지나가다가 자연스레 깊어지는 이야기의 진행은 함께 몰입해 울컥하게 한다. 흔한 말로 감동과 재미를 둘 다 잘 잡아냈다. 남녀노소 가족단위 친구, 연인끼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마음에 남겨지는 따사로움이 있다.
사람으로서의 기억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아기. 엄마 뱃속에서 있었던 시간이 전부였던 아기에게도 기억이 남아있었던 걸까 싶어 눈물이 핑 돌았다. 본능적으로 남아있는 기억 한 조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으로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것인가? 태을 차사의 이야기와 인간으로서의 욕구를 즐기는 호경 차사의 모습을 통해 엉뚱하게도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은 아기들이 한없이 아쉽고 사랑스러워졌다.
이제 죽는 것도 아쉽지 않은 거북 할매와 온 가족이 다 이민 가서 혼자 있는 것이 쓸쓸한 것이 아니라 이제 인생시작이라는 근식, 황혼의 로맨스로 설레는 소피와 정구, 환갑이 지났음에도 제일 어리다는 이유로 이장이 됐지만 늘 밝고 인심 좋은 강덕. 극의 진행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한없이 사랑스러워지고 마음은 따뜻해진다.
오는 26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태을차사 역에는 고상호와 황건이, 호경차사 역에는 고훈정과 김시권, 거북할매 역에는 박주희와 서태영, 강덕(이장) 역에는 서예림과 나세나, 그리고 근식 역엔 서정식과 한규정이, 소피 역에는 허은미와 서미정, 정구 역에는 유승국과 윤승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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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리조트 사고, 범정부적 수습 총력
정부가 17일 발생한 경주시 마우나 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사고수습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유정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8일 오전 7시 긴급 중대본 회의를 개최해 피해상황과 사고원인, 긴급 구조.구급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중대본은 교육부와 국토부, 문체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부처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피해학생 보상대책마련 협의 및 대학행사 안전대책 마련에, 복지부는 현장 응급의료소 출동 지시 및 긴급의료인력 지원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작업인력 및 제설장비지원, 문체부는 사고시설 안전규정 점검 및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 국방부는 관련 병력 및 장비 긴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안행부와 방재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통합지휘소를 운영해 사상자 구호 및 피해자 합동분향소 설치 및 장례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중대본부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고가 원활히 수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무엇보다도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17일 밤 9시 6분경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신입생 환영회가 진행 중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체육관 지붕이 무너지면서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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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 개최
박상희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섬세한 표현력과 설득력 있는 연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상희는 대전예술고교를 수석 입학,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해 성적우등장학금, 2년 전액장학금을 받으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만하임악파의 전통을 잇는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에서 독일 고전 음악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레퍼토어를 연구하며 전문연주자 과정을 거쳐 최고연주자 과정까지 모두 최고 점수로 졸업했다. 실내악 전문연주자과정 역시 최고점수로 졸업하고, 음악교육학 피아노 교수법을 복수 전공해 실내악 연주자와 음악 교육자로서의 전문성도 입증했다.
11살 때 대전 시립 교향악단과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음연 주최 리틀 피아니스트 기획 연주회, 월간 음악 콩쿠르 1등, 한국음악협회 전국 장학 콩쿠르 대상, 충남대학교 콩쿠르 총장상, 삼익 음악콩쿠르 금상, 한국일보 콩쿠르 금상 등 국내 유수의 콩쿨 입상과 연주로 두각을 나타냈다.
국제 무대에서는 Concorso Internazinale di Esecuzione Pianistica, ⅩⅢ. Concorso Internazionale di Musica da Camera Citta di Pinerolo 에서 입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해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김귀현, 신수정, 한동일, Rudolf Meister, Bernard Glemser, Tamas Vesmas, Michael Friedmann, Jean-Pierre Armengaud, Paul Badura-Skoda,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와Marie-Paule Hallard 교수의 프랑스 가곡 마스터 클래스, Verdi-Quartett의 실내악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왔다.
그녀는 솔리스트로서Mannheim, Ludwigshafen, Neustadt, Heidelberg, Dilsberg, Maulbronn, Passau, Koln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가졌고, 중앙 유럽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돼 Pilharmoniesche Orchester Plauen-Zwickau와 협연한 바 있다.
그리고 Baden-Badener Philharmonie과의 협연, Wilhelm-Hack Museum 초청 독주회 등이 언론에 보도돼 호평을 받았고, Deutschlandradio Kultur의 Live Konzert에 참여해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전문 실내악 연주자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Luis Martinez-Eisenberg, Maximilian Schultis와 함께 Astor Trio를 창단해 데뷔 무대를 가졌고, 첼리스트Jonathan Flaksman과의 듀오 연주회를 여러 번 가졌다.
특히 독일 만하임 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신인 피아니스트로 발탁돼, 독일 레이블 Animato에서 음반 ‘ERNST TOCH: WERKE AUS DER MANNHEIMER ZEIT’을 출시했고, 독일 음악 전문잡지 Fono Forum에서는 그녀의 연주를‘이 작품을 연주함에 있어서 매력적인 환희를, 강렬한 날카로움과 기술적 완숙미를 보여준다.’고 평했다.
지난 2011 Passau 국제 오페라 콩쿠르, Altleiningen 국제 성악 마스터 클래스, 테너 박기천 마스터 클래스, 유림 음악 아카데미, 국제 베어스타운 음악캠프 등에서 공식 반주자로 활동했고, 독일 국제 여름 음악캠프(김영미, 이아경, Rudolf Piernay 교수)에서는 반주 및 통역을 맡았다.
또 독일 만하임 국립악음대학에서 관악과와 현악과 반주코치 강사로 교수 경력을 쌓았고, 다수의 기악 독주회, 독창회 반주를 맡았다. 국내에서는 한정강, 임종필, 장형준 교수를, 국외에서는 Andreas Pistorius 교수를 사사했고, 현재는 대전예술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면서 전문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연문의 02-64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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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팬클럽, ‘베이비박스 후(後)’ 통큰 기부
아이돌을 향한 팬들의 사랑 방식이 훈훈한 기부문화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면서, 팬클럽의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류그룹 JYJ의 김재중 팬클럽이 베이비박스 유기 아기들에게도 1천만 원을 쾌척하면서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토록 지난달부터 ‘베이비박스 후(後)’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박스(baby box)는 유기되는 아기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자로,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연간 수백 명에 달하는 아기들의 유기 후(後)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2의 부모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 팬클럽은 “김재중 생일에 맞춰 뜻 깊은 기부이벤트를 진행하기위해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팬클럽은 이어 “키울 형편이 안돼 아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는 베이비박스 아기 엄마의 사례가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회원들 사이에서 아기들을 돕자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클럽을 통해 기부된 1천만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베이비박스로 유기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은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지원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 밖에도 환아지원사업, 빈곤청소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팬덤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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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폭풍 열창’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 아카데미 최다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4년 최고 화제작 ‘아메리칸 허슬’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폴 매카트니의 명곡을 폭풍 열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 등 사상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서, 특히 강렬한 존재감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를 포함한 각종 시상식에서 여섯번이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들린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적인 명곡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를 폭풍 열창한 영상이 공개돼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메리칸 허슬’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열연한 캐릭터 ‘로잘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처럼 예측불가능한 트러블 메이커인데다,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애정결핍까지 보이는 결핍의 끝판왕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 된 영상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호피무늬의 홈 패션을 하고 양 손에 고무장갑을 낀 채 열정적으로 걸레질을 하면서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를 따라 부른다. 언제나 그렇듯 한껏 틀어 올린 금발의 헤어는 제니퍼 로렌스의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더욱 돋보인다. 다소 과격할 정도의 율동으로 폭풍 열창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마치 모노드라마를 연상시킬 정도로 노래에 빠져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은 과연 영화 속 어떤 상황이 그녀를 저렇게 열광케 했을까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 장면이 주목받는 이유는 제니퍼 로렌스가 부른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기 때문이다.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의 OST로 사용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가 제니퍼 로렌스를 만나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더욱이 세계적인 명곡을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은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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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 ‘잘 키운 딸 하나’ 핑거연기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하재숙이 주중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디테일한 손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하재숙이 극 중 맡은 장하명은 주인공 장은성(박한별 분)의 큰 언니로,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하재숙은 보다 사실적인 연기를 위해 섬세한 표정연기는 물론, 여기에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장하명은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나 간장을 연구하는 은성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이런 재능 덕분에 은성을 돕고 있고, 장은성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하재숙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도 명품 조연배우다운 연기를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흥미진진한 2막에 돌입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황소간장’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 등이 그리며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장 여자인 장은성(박한별 역)의 정체가 탄로나 더욱 흥미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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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전 배역 1인 2역 전격 공개
사진/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인 2역을 맡은 주연배우 11명한 작품 안에서 1인 2역이 등장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전 주.조연 배우들이 1인 2역을 연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것도 180도 상반되는 성격의 두 역할을 소화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긴박하게 진행되는 극 중에서 전 배역이 성격뿐 아니라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른 분장과 의상으로 등장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모습으로, 이렇듯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 모습이 조만간 관객들의 눈 앞에 펼쳐진다.바로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아 직접 제작하고, 오는 3월 1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는 전 주요 배역이 180도 다른 1인 2역을 맡아 관객들의 상상에 허를 찌르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지난달 20일 열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발표회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하 빅터)의 연구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이하 앙리)’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이 ‘앙리’ 역과 함께 ‘괴물’ 역도 맡아 1인 2역으로 등장할 것이라 공개한 바 있다.이번에 발표되는 1인 2역의 캐릭터는 앙리/괴물(박은태, 한지상)을 포함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줄리아(리사, 안시하), 엘렌(서지영, 안유진), 슈테판(이희정), 룽게(김대종)의 11인의 주역들이 모두 연기해, 기존에 발표됐던 역할과 함께 상반되는 캐릭터를 1막과 2막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호연을 펼친다.이들의 두 번째 캐릭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2막 중, 인간의 가장 밑바닥을 볼 수 있는 곳을 상징하는 ‘격투장’ 장면에서 등장한다.철학, 과학, 의학을 아우르는 천재지만 강한 트라우마를 지닌 박사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은 피비린내 나는 격투장의 주인이자 냉혹하고 부정직하면서 욕심 많은 ‘자크’역을 함께 연기한다.‘자크’는 2막에서 익살스럽지만 냉혹한 인물로 ‘괴물’이 복수심에 불타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등장 인물 중의 하나이다. ‘빅터’는 무채색 계열의 정장으로 고뇌를 표현했다면, ‘자크’는 보라색과 체크 패턴이 조화를 이룬 의상과 화려한 분장, 장신구로 천박한 인물로 표현했다.의협심이 강하고 빅터의 든든한 조력자인 ‘앙리 뒤프레’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이 맡은 ‘괴물’역은 등장과 함께 인간을 동경하던 캐릭터에서 일련의 사건을 통해 서서히 인간을 증오하는 괴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앙리’는 브라운 계열의 정장으로 차분하고 신중함을 표현했고, ‘괴물’은 쇠사슬, 상처투성이의 실감나는 분장과 소품들로 표현해 만약 괴물이 존재한다면 두 배우의 모습과 동일 할 것이라며 촬영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빅터의 약혼녀 ‘줄리아’역의 배우 리사, 안시하는 2막에서 ‘까뜨린느’라는 역할로 관객들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순수하고 빅터를 이해하며 포용해 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와는 상반되는 역할인 ‘까뜨린느’는 격투장의 하녀로 자크와 에바에게 무시당하고 고생하지만, 격투장에서 창조자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괴물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보듬어주는 유일한 여인이다. 그녀의 밑바닥 인생을 찢어진 의상과 스모키 분장으로 표현해 인간에 대한 두려움과 괴물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연기를 선보인다.빅터와 프랑켄슈타인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두려워하지만, 빅터의 행동을 이해하는 유일한 가족인 ‘엘렌’역의 배우 서지영, 안유진은 2막에서 욕심 많고 천박한 격투장 주인 ‘자크’의 부인 ‘에바’역으로 등장한다. ‘에바’는 거칠고 천박한 성격으로 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괴물과 까뜨린느를 조롱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캐릭터로 와인 빛의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엘렌’은 빅터를 걱정하며 마음 졸이며, 항상 눈물을 머금은 여인이었다면, 반대로 ‘에바’는 격투장의 여왕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제네바의 시장이자 근엄하고 무뚝뚝하지만 딸인 줄리아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한 아버지인 ‘슈테판’역의 배우 이희정은 격투장의 투자자로 여성스러운 성격을 지닌 ‘페르난도’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그간 많은 작품 속에서 진중하고 묵직한 역할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그는 ‘페르난도’역으로 세속적이면서 어느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여성스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끝으로 빅터가 어렸을 때부터 그를 보좌해온 충직한 집사 ‘룽게’역의 배우 김대종은 2막에서 ‘페르난도’ 못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관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자크의 분신인 꼽추 ‘이고르’역으로 등장하며, 광대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꼽추 분장과 행동으로 관객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충격을 선사 할 것이다.이렇게 11명의 주연배우들은 모두 각각의 상반되는 역할로 등장하면서 자기 자신들에게도 도전장을 내고,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인상적인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장소를 가고 어떤 모습으로 하고 있던 인간의 모습은 언제나 그대로 구현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면서, “인간이 존재하는 사회는 어디를 가나 비슷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등장하는 괴물이 인간 자체보다 인간의 사회를 느끼면서 그 안에서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해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1인 2역을 생각했다”고 전 주연배우들을 1인 2역으로 설정한 계기를 밝혔다.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3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앞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의 프리뷰 공연을 이달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충무아트홀에서 티켓오픈한다.(공연문의 166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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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남주나’ 오나라-서동원 부부, 머리 쓰다 된통 당해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
지난 9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38회 방송 분에서 오나라와 서동원 부부는 그 동안 차화연의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재혼시키려 안간 힘을 썼지만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지영(오나라 분)과 병주(서동원 분)는 순애(차화연 분)에게 사실혼계약서를 보여주자,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는 분노의 말을 듣는다.
결국 순애(차화연 분)와 현수(박근형 분)는 정식으로 결혼하기로 결정 한다. 그러자 병주는 "엄마, 일단 축하는 하는데요, 결혼하기 전에 엄마 건 싹 정리하셔야 해요" "엄마 앞으로 되어 있는 모든 거요"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순애는 어이없이 바라만 봤다.
이어 지영은 의기양양하게 "아가씨하고 병주씨한테 미리 증여하시고 용돈을 받으시면 되잖아요? 그럼 나중에 증여세를 감면 받을 수 있대요"라고 옆에서 병주를 거들었다.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순애는 "내가 죽기전까지 한 푼도 없어" "니들 신세 안지고 실컷 쓰고 남으면 나머진 사회환원할거야"라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순애의 돈 때문에 안달복달 재혼을 시키려던 지영과 병주는 결국 자기 꾀에 넘어가 쓴 소리만을 들어야 했다. 극의 활력소를 넣어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지영과 병주는 순애의 호통에 그들은 과연 앞으로 어떠한 일을 더 벌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황혼의 로맨스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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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국민의 수박이 ‘멋진 걸?’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마지막회 방송 분에서 멋진 여자로 변신한 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국민 밉상으로 통했던 수박이가 국민 수박이로 변신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마지막회 방송 분에서 포장마차에서 수박(오현경 분)과 민중(조성하 분)이 만난다. 수박은 애들 이야기를 하면서 아빠 노릇을 하라고 다그친다. 망연자실한 민중은 “아빠 노릇할게. 그리구 오해하지마. 애들 구박한적 없다. 그럴 사람 아니야. 지극정성으로 잘해줬어”라면서 순정(김희정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여자를 편드는겨냐며 버럭하는 수박에게 민중은 “그 날로 그 사람 가버렸다”면서 순정이 떠났음을 밝힌다.
그 몇 년 후, 민중과 순정의 집에 방문한 수박은 순정에게 이태리로 떠나게 되었음을 말하고, 집에 가는 걸 배웅해주던 민중에게 “왜 그러고 살았나 몰라. 바보같이. 예전엔 왜 몰랐을까?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그래도 지금 행복해 보여서 참 좋아. 당신 집에 올 때 마다 느끼지만 당신 모습이 낯설어. 한번도 본적 없는 표정들... 웃음소리...정말로 행복해 보여. 세상에 자기짝은 따로 있나봐” “그게 참 슬프다, 오늘따라” "당신한테 미안했어. 고마웠고"라면서 그 동안 깊은 깨달음이 있던 수박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떠나는 수박이를 쫓아오는 순정은 부둣가에서 자신을 찾아와 다시 민중과 만날 수 있게 해준 수박에게 "아무 걱정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세요. 돌아오는 날 애들 데리고 공항에 마중 나갈께요. 그리고 애들 사진 매일 보내 줄께요"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미운짓만 골라하던 수박의 대 반전이었다.
그 후 30년 ‘왕가네 식구들’은 자신의 현재 근황을 위트 있게 전하면서 가족모임을 갖는다. 수박은 "디자인상 여러 번 받은 건 다들 아실테고, 이번에 디자인한 가방이 대박 나는 바람에 전세계로 몽땅 수출계약 끝. 미국 대통령까지 제 가방 들고 다니잖아요"라면서 자신의 소망 아닌 소망을 이야기했다.
절망을 희망으로 꿈을 현실로 바꾼 수박의 모습에 국민들은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졌다. 국민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훈훈한 마무리로 오는 16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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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 ‘엄마의 정원’ 캐스팅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김사권이 오는 3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 연출 노도철 권성창/ 제작 GNG프로덕션)>에 캐스팅됐다.
극 중 하동창 역을 맡게 된 김사권은 주인공 서윤주(정유미 분)의 대학 선배로, 훈훈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동물병원원장으로 분해 서윤주(정유미)의 키다리아저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사권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조피디’ 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훈남 의사 3인으로 주목 받은 신예다. 그동안 뮤지컬 ‘젊음의 행진’ 주연 왕경태를 비롯한 다양한 CF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엄마의 정원’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게 될 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천 번째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의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종합병원2’의 노도철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오는 3월 초 MBC 일일 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의 후속으로 방송된다.